9. Ādhāradāyakattheraapadānaṃ
9. 아다라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40
나는 세상의 벗이신 시키 부처님께 받침대를 올렸다. 그 공덕으로 나는 이 온 땅, 이 대지 전체를 떠받치고 있다.
‘‘Ādhārakaṃ mayā dinnaṃ, sikhino lokabandhuno;
‘‘세상의 벗이신 시키[부처님]께 나는 받침대를 보시했다;
Dhāremi pathaviṃ sabbaṃ, kevalaṃ vasudhaṃ imaṃ.
나는 대지를 모두 떠받친다, 오로지 이 땅 전부를.
41
내 번뇌는 불타 없어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째 뽑혔다. 나는 마지막 몸을 지니고서 정등각자의 가르침 안에 있다.
‘‘Kilesā jhāpitā mayhaṃ, bhavā sabbe samūhatā;
‘‘나의 오염원들은 불살라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 뽑혔다;
Dhāremi antimaṃ dehaṃ, sammāsambuddhasāsane.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가르침 안에서 나는 마지막 몸을 지닌다.
42
스물일곱 겁 전에 네 사람이 있었다. 사만따와라나라는 이름의 큰 힘의 전륜왕들이었다.
‘‘Sattavīse ito kappe, ahesuṃ caturo janā;
‘‘여기서 스물일곱 겁 전에 네 사람이 있었으니;
Samantavaraṇā nāma, cakkavattī mahabbalā.
사만따와라나라는 이름의, 큰 힘을 지닌 전륜왕들이었다.
43
나는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몸소 이루었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실천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03:4.2에서 되살렸습니다.
아다라다야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ādhār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아다라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아다라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째.
Ādhāradāyakattherassāpadānaṃ navamaṃ.
아다라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