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alalamāliyattheraapadānaṃ
7. 살랄라말리야 장로 아빠다나
30
사람을 길들이는 마부 싯닷타 부처님을 보았다. 산 한가운데 앉아 카니까라 꽃처럼 빛나며 모든 방향을 환히 비추고 계셨다.
‘‘Kaṇikāraṃva jotantaṃ, nisinnaṃ pabbatantare;
“까니까라 꽃처럼 빛나시며, 산들 사이에 앉으신 분을;
Obhāsentaṃ disā sabbā, siddhatthaṃ narasārathiṃ.
온 방향을 두루 비추시는, 사람을 길들이시는 분 싯닷타를.
31
그때 나는 활을 흔들림 없이 당겨 화살을 메겼다. 그리고 꽃을 줄기째 잘라 부처님께 올렸다.
‘‘Dhanuṃ advejjhaṃ katvāna, usuṃ sannayhahaṃ tadā;
“활을 흔들림 없이 하고서, 그때 나는 화살을 메겨;
Pupphaṃ savaṇṭaṃ chetvāna, buddhassa abhiropayiṃ.
꽃자루째 꽃을 잘라내어, 부처님께 올렸다.
32
그 꽃을 올린 뒤로 아흔네 겁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알지 못한다. 부처님께 공양 올린 과보다.
‘‘Catunnavutito kappe, yaṃ pupphamabhiropayiṃ;
“아흔네 겁 전에, 내가 꽃을 올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과보다.
33
쉰한 겁 전에 주띤다라라는 왕이 오직 한 사람 있었다.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큰 힘의 전륜왕이었다.
‘‘Ekapaññāsito kappe, eko āsiṃ jutindharo;
“쉰한 겁 전에, 나는 홀로 빛을 지닌 자였으니;
Sattaratanasampanno, cakkavattī mahabbalo.
일곱 보배를 갖춘,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34
나는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몸소 이루었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실천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신통을 실현하였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03:4.2에서 되살렸습니다.
살라라말리야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salalamāl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살랄라말리야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살라라말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째.
Salalamāliyattherassāpadānaṃ sattamaṃ.
살랄라말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