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Khadiravaniyarevatattheraapadānaṃ
3-9. 카디라와니야 레와따 장로의 아빠다나
628
히말라야에서 흘러나온 강이 있었다. 이름은 바기라티, 곧 강가였다. 나는 그 나루터의 뱃사공이었다. 이쪽 기슭의 사람들을 저쪽으로 건네 주었다.[불확실]
‘‘Gaṅgā bhāgīrathī nāma, himavantā pabhāvitā;
“강가는 바기라티라는 이름이니, 히말라야에서 흘러나왔다;
Kutitthe nāviko āsiṃ, orime ca tariṃ ahaṃ.
험한 나루에서 나는 뱃사공이었고, 이쪽 기슭에서 나는 건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629
이끄시는 분, 두 발 가진 이들 가운데 가장 높으신 정각자 빠두뭇따라께서 오셨다. 자재하신 그분은 십만 대중과 함께 강가 기슭에 이르셨다.[불확실]
‘‘Padumuttaro nāyako, sambuddho dvipaduttamo;
“빠두뭇따라 인도자, 바르게 깨달으신 분, 두 발 가진 이들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서,
Vasī satasahassehi, gaṅgātīramupāgato.
자재하신 십만 분과 함께 강가의 기슭에 이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630
나는 배를 여러 척 모아 목수들에게 잘 꾸미게 했다. 배에는 지붕도 얹었다. 그러고는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그분을 기다렸다.[불확실]
‘‘Bahū nāvā samānetvā, vaḍḍhakīhi susaṅkhataṃ;
“나는 많은 배를 모아, 목수들이 잘 만든;
Nāvāya chadanaṃ katvā, paṭimāniṃ narāsabhaṃ.
덮개를 배에 씌우고서,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을 받들어 기다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631
정각자께서 오시어 그 배에 오르셨다. 스승께서는 강 한가운데 서서 이 게송들을 말씀하셨다.
‘‘Āgantvāna ca sambuddho, ārūhi tañca nāvakaṃ;
“그리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오셔서, 그 배에 오르셨다;
Vārimajjhe ṭhito satthā, imā gāthā abhāsatha.
물 한가운데 서신 스승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632
“정각자와 번뇌 없는 승가를 건네 준 이가 있다. 그는 그 맑은 마음 덕분에 천상세계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Yo so tāresi sambuddhaṃ, saṅghañcāpi anāsavaṃ;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또 번뇌 없는 승가를 건네준 그 사람은;
Tena cittappasādena, devaloke ramissati.
그 마음의 맑음으로, 신들의 세계에서 즐거워하리라.
633
너를 위해 배 모양으로 잘 지은 궁전이 생겨날 것이다. 하늘에서는 꽃 지붕이 언제나 너를 덮어 줄 것이다.
‘‘‘Nibbattissati te byamhaṃ, sukataṃ nāvasaṇṭhitaṃ;
“‘너에게 천상의 궁전이 생겨나리니, 잘 만들어지고 배 모양을 갖춘 것이다;
Ākāse pupphachadanaṃ, dhārayissati sabbadā.
허공에서 꽃으로 된 덮개를 언제나 떠받치리라.
634
쉰여덟 번째 겁에 따라까라는 크샤트리아가 나온다. 그는 사방의 끝까지 정복한 전륜왕이 될 것이다.
‘‘‘Aṭṭhapaññāsakappamhi, tārako nāma khattiyo;
“‘오십팔 겁에, 따라까라는 이름의 캇띠야가;
Cāturanto vijitāvī, cakkavattī bhavissati.
네 끝을 지니고 정복을 이룬, 전륜왕이 되리라.
635
쉰일곱 번째 겁에는 짬마까라는 크샤트리아가 나온다. 그는 떠오르는 해처럼 빛나는 큰 힘을 지닐 것이다.
‘‘‘Sattapaññāsakappamhi, cammako nāma khattiyo;
“‘오십칠 겁에, 짬마까라는 이름의 캇띠야가;
Uggacchantova sūriyo, jotissati mahabbalo.
떠오르는 해처럼, 큰 힘을 지니고 빛나리라.
636
십만 겁이 지난 뒤, 옥까까 가문에서 한 스승이 태어나 세상에 나실 것이다. 그분의 성은 고따마이다.
‘‘‘Kappasatasahassamhi, okkākakulasambhavo;
“‘십만 겁에, 옥까까 가문에서 나신 분이;
Gotamo nāma gottena, satthā loke bhavissati.
성으로는 고따마라는, 스승이 세상에 나시리라.
637
그는 삼십삼천에서 죽어 인간으로 태어난다. 레와따라는 이름의 브라만 친족이 될 것이다.
‘‘‘Tidasā so cavitvāna, manussattaṃ gamissati;
“‘그는 삼십삼천에서 목숨을 마치고, 사람의 몸으로 가리라;
Revato nāma nāmena, brahmabandhu bhavissati.
이름으로는 레와따라 하는, 바라문의 혈족이 되리라.
638
그는 집을 떠날 것이다. 맑은 선근에 이끌려 세존 고따마의 가르침 안에서 출가할 것이다.
‘‘‘Agārā nikkhamitvāna, sukkamūlena codito;
“‘집에서 나와, 밝은 뿌리에 떠밀려;
Gotamassa bhagavato, sāsane pabbajissati.
고따마 세존의 가르침에 출가하리라.
639
출가한 뒤에는 수행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닦을 것이다. 모든 번뇌를 완전히 알아, 번뇌 없이 열반에 들 것이다.”
‘‘‘So pacchā pabbajitvāna, yuttayogo vipassako;
“‘그는 뒷날 출가하여, 수행에 매이고 꿰뚫어 보는 자가 되어;
Sabbāsave pariññāya, nibbāyissatināsavo’.
모든 번뇌를 온전히 알아, 번뇌 없이 완전히 꺼지리라.’
640
나의 정진은 안온으로 데려다 주는 멍에를 짊어진 짐 끄는 소와 같았다. 나는 정등각자의 가르침 안에서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다.
‘‘Vīriyaṃ me dhuradhorayhaṃ, yogakkhemādhivāhanaṃ;
“나의 정진은 멍에를 지는 소이니, 속박에서 벗어난 안온으로 실어 나른다;
Dhāremi antimaṃ dehaṃ, sammāsambuddhasāsane.
나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가르침에서 마지막 몸을 지닌다.
641
십만 겁 전에 지은 업이 이 생에서 내게 열매를 보여 주었다. 화살이 시위를 떠나듯 잘 풀려난 나는 번뇌를 불살라 버렸다.[불확실]
‘‘Satasahasse kataṃ kammaṃ, phalaṃ dassesi me idha;
“십만에 지은 업이, 여기에서 나에게 열매를 보여 주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umutto saravegova, kilese jhāpayī mama.
잘 놓인 화살의 빠름과 같이, 나의 번뇌들을 태워 버렸다.
642
그 뒤 세상의 끝에 이르신 성자, 크나큰 지혜의 분께서 숲을 좋아하는 나를 보셨다. 그리고 숲에 사는 비구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지정해 주셨다.
‘‘Tato maṃ vananirataṃ, disvā lokantagū muni;
“그 뒤에 숲을 즐기는 나를 보시고, 세상의 끝에 이르신 성자,
Vanavāsibhikkhūnaggaṃ, paññapesi mahāmati.
큰 지혜를 지니신 분께서 숲에 사는 비구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정하셨다.
643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나는 몸소 이루었다. 붓다의 가르침도 실천했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또한 이 여덟 가지 해탈과;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뛰어난 앎을 스스로 겪어 알았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이처럼 카디라와니야 레와따 장로는 이 게송들을 말씀하셨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khadiravaniyo revat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카디라와니야 레와따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카디라와니야 레와따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째가 끝났다.
Khadiravaniyarevatattherassāpadānaṃ navamaṃ.
카디라와니야 레와따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