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5.1 – 5.10

유학의 힘 품

Sekhabalavaggo

AN 5.1

간략한 경

Saṃkhittasuttaṃ

교차 검사

다섯의 모음Pañcakanipātapāḷi

1. Sekhabalavaggo

1. 유학의 힘 품

PN:an5.1/0.2 · 교차 검사

1. Saṃkhittasuttaṃ

1. 간략한 경

PN:an5.1/0.3 · 교차 검사

그분 세존,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예경드립니다.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1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동산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an5.1/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5.1/1.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5.1/1.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하고.

PN:an5.1/1.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5.1/1.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5.1/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는 이에게는 다섯 가지 힘이 있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잘못을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이다.

‘‘Pañcimāni, bhikkhave, sekhabal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유학의 힘이 있다.

PN:an5.1/1.7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1/1.8 · 교차 검사

Saddhābalaṃ, hirībalaṃ, ottappabalaṃ, vīriyabalaṃ, paññābalaṃ –

믿음의 힘, 부끄러움의 힘, 두려움의 힘, 정진의 힘, 통찰지의 힘 —

PN:an5.1/1.9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pañca sekhabal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지 유학의 힘이다.

PN:an5.1/1.10 · 교차 검사

그러니 비구들이여, 이렇게 익혀라. ‘우리는 배우는 이의 힘인 믿음의 힘을 갖추겠다. 부끄러워하는 힘도 갖추겠다. 잘못을 두려워하는 힘과 정진의 힘, 지혜의 힘까지 남김없이 갖추겠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5.1/1.11 · 교차 검사

‘saddhā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a, hirī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a, ottappa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a, vīriya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a, paññā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ā’ti.

‘우리는 믿음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부끄러움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두려움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정진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통찰지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하고.

PN:an5.1/1.12 · 교차 검사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5.1/1.13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겼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5.1/1.14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an5.1/1.15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5.1/1.16 · 교차 검사

AN 5.2

자세한 경

Vitthatasuttaṃ

교차 검사

2. Vitthatasuttaṃ

2. 자세한 경

PN:an5.2/0.3 · 교차 검사

2

“비구들이여, 배우는 이에게는 다섯 가지 힘이 있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잘못을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Pañcimāni, bhikkhave, sekhabal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유학의 힘이 있다.

PN:an5.2/2.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2/2.2 · 교차 검사

Saddhābalaṃ, hirībalaṃ, ottappabalaṃ, vīriyabalaṃ, paññābalaṃ.

믿음의 힘, 부끄러움의 힘, 두려움의 힘, 정진의 힘, 통찰지의 힘이다.

PN:an5.2/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믿음의 힘이란 무엇인가?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믿음을 지닌다. 그는 여래의 깨달음을 이렇게 믿는다.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이시다. 스스로 바르게 깨달으셨고 앎과 행을 갖추셨다. 바르게 가셨으며 세상을 아신다. 사람을 길들이는 데 그분보다 나은 이가 없다. 신과 사람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믿음의 힘이라 한다.[불확실]

Katamañca, bhikkhave, saddhābalaṃ?

비구들이여, 믿음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5.2/2.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saddho hoti,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PN:an5.2/2.5 · 교차 검사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고, 사람을 길들이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2/2.6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saddhā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믿음의 힘이라 한다.

PN:an5.2/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부끄러워하는 힘이란 무엇인가?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부끄러움을 지닌다. 그는 몸과 말과 마음으로 저지르는 나쁜 짓을 부끄러워한다. 악하고 해로운 것들에 빠져드는 일도 부끄러워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부끄러워하는 힘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hirībalaṃ?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5.2/2.8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hirimā hoti, hirīyat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hirīyati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부끄러움을 알아, 몸의 나쁜 행위와 말의 나쁜 행위와 마음의 나쁜 행위를 부끄러워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 들어섬을 부끄러워한다.

PN:an5.2/2.9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hirī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부끄러움의 힘이라 한다.

PN:an5.2/2.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잘못을 두려워하는 힘이란 무엇인가?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두려움을 지닌다. 그는 몸과 말과 마음으로 저지르는 나쁜 짓을 두려워한다. 악하고 해로운 것들에 빠져드는 일도 두려워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잘못을 두려워하는 힘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ottappabalaṃ?

비구들이여, 두려움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5.2/2.1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ottappī hoti, ottappat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ottappati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두려움을 알아, 몸의 나쁜 행위와 말의 나쁜 행위와 마음의 나쁜 행위를 두려워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 들어섬을 두려워한다.

PN:an5.2/2.12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ottappa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두려움의 힘이라 한다.

PN:an5.2/2.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정진의 힘이란 무엇인가?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이루려 힘을 낸다. 그는 굳세고 꿋꿋하게 밀고 나간다. 이로운 것들에 대해서는 짐을 내려놓는 법이 없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정진의 힘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vīriyabalaṃ?

비구들이여, 정진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5.2/2.1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그는 힘이 굳세고 굳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5.2/2.1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vīriya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정진의 힘이라 한다.

PN:an5.2/2.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혜의 힘이란 무엇인가?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지혜를 지닌다. 그 지혜는 일어나고 스러지는 것을 꿰뚫어 본다. 성스럽고 깊이 파고들며, 괴로움을 바르게 다 없애는 데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지혜의 힘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paññābalaṃ?

비구들이여, 통찰지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5.2/2.1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통찰지가 있어,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바르게 괴로움의 소멸로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추었다.

PN:an5.2/2.18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paññā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통찰지의 힘이라 한다.

PN:an5.2/2.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이다. 그러니 이렇게 익혀라. ‘우리는 배우는 이의 힘인 믿음의 힘을 갖추겠다. 부끄러워하는 힘과 잘못을 두려워하는 힘도 갖추겠다. 정진의 힘과 지혜의 힘까지 갖추겠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불확실]

Imāni kho, bhikkhave, pañca sekhabal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지 유학의 힘이다.

PN:an5.2/2.20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5.2/2.21 · 교차 검사

‘saddhā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a, hirībalena… ottappabalena … vīriyabalena… paññābal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sekhabalenā’ti.

‘우리는 믿음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부끄러움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두려움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정진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통찰지의 힘이라는 유학의 힘을 갖추리라’ 하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1.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2/2.22 · 교차 검사

Evañhi kho, bhikkhave, sikkhitabba’’nti.

비구들이여, 참으로 이렇게 닦아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2/2.23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5.2/2.24 · 교차 검사

AN 5.3

괴로움 경

Dukkhasuttaṃ

교차 검사

3. Dukkhasuttaṃ

3. 괴로움 경

PN:an5.3/0.3 · 교차 검사

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지금 여기서 괴롭게 지낸다. 속을 태우며 애가 타고 몸과 마음이 타오른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나쁜 곳에 태어나기 마련이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가 믿음이 없다. 부끄러움이 없고 잘못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게으르고 지혜마저 모자란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지금 여기서 괴롭게 지낸다. 속을 태우며 애가 타고 몸과 마음이 타오른다. 그리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나쁜 곳에 태어나기 마련이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viharati savighātaṃ saupāyāsaṃ sapariḷāhaṃ, kāyassa ca bhedā paraṃ maraṇā duggati pāṭikaṅkhā.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지금 여기서 시달림과 번민과 애태움을 안고 괴롭게 머물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나쁜 곳이 예상된다.

PN:an5.3/3.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3/3.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ssaddho hoti, ahiriko hoti, anottappī hoti, kusīto hoti, duppaññ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없고, 부끄러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고, 게으르고, 통찰지가 없다.

PN:an5.3/3.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viharati savighātaṃ saupāyāsaṃ sapariḷāhaṃ, kāyassa ca bhedā paraṃ maraṇā duggati pāṭikaṅkhā.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지금 여기서 시달림과 번민과 애태움을 안고 괴롭게 머물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나쁜 곳이 예상된다.

PN:an5.3/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낸다. 속을 태우지 않고 애가 타지도 않으며 타오르지도 않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에 태어나기 마련이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가 믿음을 지닌다. 부끄러움을 지니고 잘못을 두려워한다. 힘을 내어 애쓰며 지혜를 지닌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낸다. 속을 태우지 않고 애가 타지도 않으며 타오르지도 않는다. 그리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에 태어나기 마련이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diṭṭheva dhamme sukhaṃ viharati avighātaṃ anupāyāsaṃ apariḷāhaṃ, kāyassa c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 pāṭikaṅkhā.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지금 여기서 시달림도 번민도 애태움도 없이 즐겁게 머물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이 예상된다.

PN:an5.3/3.5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3/3.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ddho hoti, hirīmā hoti, ottappī hoti, āraddhavīriyo hoti, paññav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고,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알고, 정진을 다하고, 통찰지가 있다.

PN:an5.3/3.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diṭṭheva dhamme sukhaṃ viharati avighātaṃ anupāyāsaṃ apariḷāhaṃ, kāyassa c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 pāṭikaṅkhā’’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지금 여기서 시달림도 번민도 애태움도 없이 즐겁게 머물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이 예상된다.”

PN:an5.3/3.8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5.3/3.9 · 교차 검사

AN 5.4

실려 온 대로 경

Yathābhatasuttaṃ

교차 검사

4. Yathābhatasuttaṃ

4. 실려 온 대로 경

PN:an5.4/0.3 · 교차 검사

4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끌려와 던져지듯 지옥에 놓인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가 믿음이 없다. 부끄러움이 없고 잘못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게으르고 지혜마저 모자란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끌려와 던져지듯 지옥에 놓인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실려 와 놓이듯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an5.4/4.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4/4.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ssaddho hoti, ahiriko hoti, anottappī hoti, kusīto hoti, duppaññ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없고, 부끄러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고, 게으르고, 통찰지가 없다.

PN:an5.4/4.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실려 와 놓이듯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an5.4/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모셔 오듯 하늘에 놓인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가 믿음을 지닌다. 부끄러움을 지니고 잘못을 두려워한다. 힘을 내어 애쓰며 지혜를 지닌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모셔 오듯 하늘에 놓인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sagg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실려 와 놓이듯 그렇게 천상에 놓인다.

PN:an5.4/4.5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4/4.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ddho hoti, hirīmā hoti, ottappī hoti, āraddhavīriyo hoti, paññav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고,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알고, 정진을 다하고, 통찰지가 있다.

PN:an5.4/4.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sagge’’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실려 와 놓이듯 그렇게 천상에 놓인다.”

PN:an5.4/4.8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5.4/4.9 · 교차 검사

AN 5.5

배움 경

Sikkhāsuttaṃ

교차 검사

5. Sikkhāsuttaṃ

5. 배움 경

PN:an5.5/0.3 · 교차 검사

5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나 비구니가 배움을 저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간다고 하자. 그러면 지금 여기서 이치에 맞는 나무람 다섯 가지가 그에게 쏟아진다. 헐뜯을 자리도 생긴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그대에게는 이로운 것들에 대한 믿음이 없었구나.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없었구나. 정진도 지혜도 없었구나.’ 비구들이여, 배움을 저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간 이에게는 이 다섯 가지 나무람이 지금 여기서 쏟아진다. 헐뜯을 자리도 생긴다.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vā bhikkhunī 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tassa diṭṭheva dhamme pañca sahadhammikā vādānupātā gārayhā ṭhānā āgacchant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배움을 물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면, 그에게는 지금 여기서 법에 맞는 다섯 가지 비난의 말, 곧 나무랄 만한 도리가 닥친다.

PN:an5.5/5.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5/5.2 · 교차 검사

Saddhāpi nāma te nāhosi kusalesu dhammesu, hirīpi nāma te nāhosi kusalesu dhammesu, ottappampi nāma te nāhosi kusalesu dhammesu, vīriyampi nāma te nāhosi kusalesu dhammesu, paññāpi nāma te nāhosi kusalesu dhammesu.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믿음도 없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부끄러움도 없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두려움도 없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정진도 없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통찰지도 없었구나’ 하는 것이다.

PN:an5.5/5.3 · 교차 검사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vā bhikkhunī 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tassa diṭṭheva dhamme ime pañca sahadhammikā vādānupātā gārayhā ṭhānā āgacchant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배움을 물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면, 그에게는 지금 여기서 법에 맞는 이 다섯 가지 비난의 말, 곧 나무랄 만한 도리가 닥친다.

PN:an5.5/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나 비구니는 괴로움을 무릅쓰고 서러움을 무릅쓴다. 얼굴이 눈물에 젖도록 울면서도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 이에게는 지금 여기서 이치에 맞는 칭찬할 자리 다섯 가지가 생긴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그대에게는 이로운 것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구나.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있었구나. 정진도 지혜도 있었구나.’ 비구들이여, 그렇게 살아간 이에게는 이 다섯 가지 칭찬할 자리가 지금 여기서 생긴다.”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vā bhikkhunī vā sahāpi dukkhena sahāpi domanassena assumukho rudamāno 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carati, tassa diṭṭheva dhamme pañca sahadhammikā pāsaṃsā ṭhānā āgacchant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괴로움을 안고 근심을 안고 눈물 젖은 얼굴로 울면서도 온전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살아가면, 그에게는 지금 여기서 법에 맞는 다섯 가지, 칭찬할 만한 도리가 닥친다.

PN:an5.5/5.5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5/5.6 · 교차 검사

Saddhāpi nāma te ahosi kusalesu dhammesu, hirīpi nāma te ahosi kusalesu dhammesu, ottappampi nāma te ahosi kusalesu dhammesu, vīriyampi nāma te ahosi kusalesu dhammesu, paññāpi nāma te ahosi kusalesu dhammesu.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부끄러움이 있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두려움이 있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정진이 있었구나, 유익한 법들에 대해 그대에게는 통찰지가 있었구나’ 하는 것이다.

PN:an5.5/5.7 · 교차 검사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vā bhikkhunī vā sahāpi dukkhena sahāpi domanassena assumukho rudamāno 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carati, tassa diṭṭheva dhamme ime pañca sahadhammikā pāsaṃsā ṭhānā āgacchantī’’t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괴로움을 안고 근심을 안고 눈물 젖은 얼굴로 울면서도 온전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살아가면, 그에게는 지금 여기서 법에 맞는 이 다섯 가지, 칭찬할 만한 도리가 닥친다.”

PN:an5.5/5.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5.5/5.9 · 교차 검사

AN 5.6

들어섬 경

Samāpattisuttaṃ

교차 검사

6. Samāpattisuttaṃ

6. 들어섬 경

PN:an5.6/0.3 · 교차 검사

6

“비구들이여, 이로운 것들에 대한 믿음이 자리를 지키는 한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믿음이 사라지고 믿지 않음이 마음을 사로잡아 눌러앉으면, 그때는 해로운 것에 빠지고 만다.

‘‘Na tāva, bhikkhave, akusalassa samāpatti hoti yāva saddhā paccupaṭṭhitā hoti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자리 잡고 있는 동안에는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없다.

PN:an5.6/6.1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saddhā antarahitā hoti, asaddhiyaṃ pariyuṭṭhāya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믿음이 사라지고 믿음 없음이 사로잡아 자리 잡으면,

PN:an5.6/6.2 · 교차 검사

atha akusalassa samāpatti hoti.

그때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있다.

PN:an5.6/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로운 것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자리를 지키는 한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부끄러움이 사라지고 뻔뻔함이 마음을 사로잡아 눌러앉으면, 그때는 해로운 것에 빠지고 만다.

‘‘Na tāva, bhikkhave, akusalassa samāpatti hoti yāva hirī paccupaṭṭhitā hoti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자리 잡고 있는 동안에는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없다.

PN:an5.6/6.4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hirī antarahitā hoti, ahirikaṃ pariyuṭṭhāya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부끄러움이 사라지고 부끄러움 없음이 사로잡아 자리 잡으면,

PN:an5.6/6.5 · 교차 검사

atha akusalassa samāpatti hoti.

그때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있다.

PN:an5.6/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로운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를 지키는 한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두려움이 사라지고 겁 없음이 마음을 사로잡아 눌러앉으면, 그때는 해로운 것에 빠지고 만다.

‘‘Na tāva, bhikkhave, akusalassa samāpatti hoti yāva ottapp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에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는 동안에는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없다.

PN:an5.6/6.7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ottappaṃ antarahitaṃ hoti, anottappaṃ pariyuṭṭhāya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두려움이 사라지고 두려움 없음이 사로잡아 자리 잡으면,

PN:an5.6/6.8 · 교차 검사

atha akusalassa samāpatti hoti.

그때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있다.

PN:an5.6/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로운 것들에 대한 정진이 자리를 지키는 한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정진이 사라지고 게으름이 마음을 사로잡아 눌러앉으면, 그때는 해로운 것에 빠지고 만다.

‘‘Na tāva, bhikkhave, akusalassa samāpatti hoti yāva vīriy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자리 잡고 있는 동안에는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없다.

PN:an5.6/6.10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vīriyaṃ antarahitaṃ hoti, kosajjaṃ pariyuṭṭhāya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정진이 사라지고 게으름이 사로잡아 자리 잡으면,

PN:an5.6/6.11 · 교차 검사

atha akusalassa samāpatti hoti.

그때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있다.

PN:an5.6/6.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로운 것들에 대한 지혜가 자리를 지키는 한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지혜가 사라지고 어리석음이 마음을 사로잡아 눌러앉으면, 그때는 해로운 것에 빠지고 만다.”

‘‘Na tāva, bhikkhave, akusalassa samāpatti hoti yāva paññā paccupaṭṭhitā hoti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동안에는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없다.

PN:an5.6/6.13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paññā antarahitā hoti, duppaññā pariyuṭṭhāya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통찰지가 사라지고 통찰지 없음이 사로잡아 자리 잡으면,

PN:an5.6/6.14 · 교차 검사

atha akusalassa samāpatti hotī’’ti.

그때 해로운 것에 들어섬이 있다.”

PN:an5.6/6.15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5.6/6.16 · 교차 검사

AN 5.7

감각적 욕망 경

Kāmasuttaṃ

교차 검사

7. Kāmasuttaṃ

7. 감각적 욕망 경

PN:an5.7/0.3 · 교차 검사

7

“비구들이여, 사람들은 대개 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논다. 그런데 낫과 멜대를 내려놓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좋은 집안의 아들이 있다. 그런 이는 ‘믿음으로 집을 떠난 좋은 집안의 아들’이라 부를 만하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젊어서는 어떤 감각적 즐거움이든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잘것없는 즐거움이든 어지간한 즐거움이든 뛰어난 즐거움이든 다르지 않다. 모두 감각적 즐거움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른다.[불확실]

‘‘Yebhuyyena, bhikkhave, sattā kāmesu laḷitā.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대개 감각적 욕망에 홀려 있다.

PN:an5.7/7.1 · 교차 검사

Asitabyābhaṅgiṃ, bhikkhave, kulaputto o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saddhāpabbajito kulaputto’ti alaṃ vacanāya.

비구들이여, 좋은 집안의 아들이 낫과 멜대를 버리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면, ‘믿음으로 출가한 좋은 집안의 아들’이라 부르기에 마땅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7.2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5.7/7.3 · 교차 검사

Labbhā, bhikkhave, yobbanena kāmā te ca kho yādisā vā tādisā vā.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은 젊음으로 얻을 수 있으니, 그것들이 이런 것이든 저런 것이든 그렇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7.4 · 교차 검사

Ye ca, bhikkhave, hīnā kāmā ye ca majjhimā kāmā ye ca paṇītā kāmā, sabbe kāmā ‘kāmā’tveva saṅkhaṃ gacchanti.

비구들이여, 저열한 감각적 욕망이든 중간의 감각적 욕망이든 뛰어난 감각적 욕망이든, 모든 감각적 욕망은 오직 ‘감각적 욕망’이라고 헤아려진다.

PN:an5.7/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아직 누워 지내는 어린 아기가 있다고 하자. 아기는 철이 없어서, 유모가 한눈판 사이에 나뭇조각이나 사금파리를 입에 넣는다. 그러면 유모는 얼른 알아차리고 얼른 꺼낼 것이다. 얼른 꺼낼 수 없으면 왼손으로 아기의 머리를 붙잡는다. 그러고는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구부려 넣어, 피가 나더라도 꺼낼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daharo kumāro mando uttānaseyyako dhātiyā pamādamanvāya kaṭṭhaṃ vā kaṭhalaṃ vā mukhe āhar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아직 철없이 반듯이 누워 지내는 어린 아이가 유모의 방심을 틈타 나뭇조각이나 자갈을 입에 넣었다고 하자.

PN:an5.7/7.6 · 교차 검사

Tamenaṃ dhāti sīghaṃ sīghaṃ manasi kareyya;

그러면 유모는 얼른얼른 마음을 기울일 것이다.

PN:an5.7/7.7 · 교차 검사

sīghaṃ sīghaṃ manasi karitvā sīghaṃ sīghaṃ āhareyya.

얼른얼른 마음을 기울이고서 얼른얼른 꺼낼 것이다.

PN:an5.7/7.8 · 교차 검사

No ce sakkuṇeyya sīghaṃ sīghaṃ āharituṃ, vāmena hatthena sīsaṃ pariggahetvā dakkhiṇena hatthena vaṅkaṅguliṃ karitvā salohitampi āhareyya.

얼른얼른 꺼낼 수 없다면, 왼손으로 머리를 붙잡고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구부려 피가 나더라도 꺼낼 것이다.

PN:an5.7/7.9 · 교차 검사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그것이 아기에게 괴로움이 되기는 한다. 그렇지 않다고 나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를 아끼고 이롭게 하려 하며 가엾이 여기는 유모라면, 가여운 마음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5.7/7.10 · 교차 검사

‘Atthesā, bhikkhave, kumārassa vihesā;

‘비구들이여, 그것이 그 아이에게 괴로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PN:an5.7/7.11 · 교차 검사

nesā natthī’ti vadāmi.

그것이 없지는 않다’고 나는 말한다.

PN:an5.7/7.12 · 교차 검사

Karaṇīyañca kho etaṃ, bhikkhave, dhātiyā atthakāmāya hitesiniyā anukampikāya, anukampaṃ upādāya.

비구들이여, 그렇더라도 이익을 바라고 안녕을 구하며 가엾이 여기는 유모는, 가엾이 여기는 마음에서 그것을 해야 한다.

PN:an5.7/7.13 · 교차 검사

그러다 비구들이여, 그 아이가 자라 철이 들면 유모는 더 이상 아이를 걱정하지 않는다. ‘이제 아이가 제 몸을 지킬 줄 아니 한눈팔 일이 없다.’ 유모는 이렇게 여긴다.

Yato ca kho, bhikkhave, so kumāro vuddho hoti alaṃpañño, anapekkhā dāni, bhikkhave, dhāti tasmiṃ kumāre hoti –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 아이가 자라 분별이 넉넉해지면, 이제 유모는 그 아이에게 마음을 쓰지 않는다 —

PN:an5.7/7.14 · 교차 검사

‘attagutto dāni kumāro nālaṃ pamādāyā’ti.

‘이제 아이는 스스로를 지키니 방심할 일이 없다’ 하고.

PN:an5.7/7.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다. 어떤 비구가 이로운 것들에 대한 믿음을 아직 다지지 못했다고 하자. 부끄러움과 두려움도 아직 다지지 못했다. 정진과 지혜도 마찬가지다. 그동안에는 내가 그 비구를 지켜보아야 한다. 그러다 비구들이여, 그 비구가 이로운 것들에 대한 믿음을 다진다.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다지고, 정진과 지혜까지 다진다. 그러면 나는 더 이상 그 비구를 걱정하지 않는다. ‘이제 이 비구가 제 몸을 지킬 줄 아니 한눈팔 일이 없다.’ 나는 이렇게 여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yāvakīvañca bhikkhuno saddhāya a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hiriyā a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ottappena a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vīriyena a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paññāya a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anurakkhitabbo tāva me so, bhikkhave, bhikkhu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가 유익한 법들에 대해 믿음으로 해 놓은 것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부끄러움으로 해 놓은 것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두려움으로 해 놓은 것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정진으로 해 놓은 것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통찰지로 해 놓은 것이 없는 동안에는,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내가 지켜 주어야 할 이다.

PN:an5.7/7.16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bhikkhuno saddhāya 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hiriyā 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ottappena 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vīriyena 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paññāya kataṃ hoti kusalesu dhammesu, anapekkho dānāhaṃ, bhikkhave, tasmiṃ bhikkhusmiṃ homi –

비구들이여, 그러나 비구가 유익한 법들에 대해 믿음으로 해 놓은 것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부끄러움으로 해 놓은 것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두려움으로 해 놓은 것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정진으로 해 놓은 것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대해 통찰지로 해 놓은 것이 있으면, 비구들이여, 이제 나는 그 비구에게 마음을 쓰지 않는다 —

PN:an5.7/7.17 · 교차 검사

‘attagutto dāni bhikkhu nālaṃ pamādāyā’’’ti.

‘이제 이 비구는 스스로를 지키니 방심할 일이 없다’ 하고.”

PN:an5.7/7.1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5.7/7.19 · 교차 검사

AN 5.8

떨어져 나감 경

Cavanasuttaṃ

교차 검사

8. Cavanasuttaṃ

8. 떨어져 나감 경

PN:an5.8/0.3 · 교차 검사

8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무너져 내려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이 없는 비구는 무너져 내려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부끄러움이 없는 비구와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구도 그러하다. 게으른 비구 또한 무너져 내려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지혜가 모자란 비구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무너져 내려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8/8.2 · 교차 검사

Asaddho, bhikkhave,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믿음이 없는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3 · 교차 검사

Ahiriko, bhikkhave,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이 없는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4 · 교차 검사

Anottappī, bhikkhave,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두려움이 없는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5 · 교차 검사

Kusīto, bhikkhave,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게으른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6 · 교차 검사

Duppañño, bhikkhave,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통찰지가 없는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8/8.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무너져 내리지 않고 바른 법에 굳게 선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을 지닌 비구는 무너져 내리지 않고 바른 법에 굳게 선다. 부끄러움을 지닌 비구와 잘못을 두려워하는 비구도 그러하다. 힘을 내어 애쓰는 비구 또한 무너져 내리지 않고 바른 법에 굳게 선다. 지혜를 지닌 비구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무너져 내리지 않고 바른 법에 굳게 선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9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8/8.10 · 교차 검사

Saddho, bhikkhave,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믿음이 있는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11 · 교차 검사

Hirīmā, bhikkhave,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을 아는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12 · 교차 검사

Ottappī, bhikkhave,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두려움을 아는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13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bhikkhave,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정진을 다하는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14 · 교차 검사

Paññavā, bhikkhave,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갖춘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15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8/8.16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5.8/8.17 · 교차 검사

AN 5.9

공경 없음 경 첫 번째

Paṭhamaagārav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agāravasuttaṃ

9. 공경 없음 경 첫 번째

PN:an5.9/0.3 · 교차 검사

9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도 않다. 그래서 무너져 내려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이 없는 비구가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 않아 무너져 내린다. 부끄러움이 없는 비구와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구도 그러하다. 게으른 비구 또한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 않아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지혜가 모자란 비구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 않아 무너져 내린다. 그래서 바른 법에 서지 못한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9/9.2 · 교차 검사

Assaddh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믿음이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3 · 교차 검사

Ahirik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이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4 · 교차 검사

Anottappī,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두려움이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5 · 교차 검사

Kusīt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게으른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6 · 교차 검사

Duppaññ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통찰지가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gāravo appatisso cavati, nap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바른 법에서 떨어져 나가고 자리 잡지 못한다.

PN:an5.9/9.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다. 그래서 무너져 내리지 않고 바른 법에 굳게 선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을 지닌 비구가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여 굳게 선다. 부끄러움을 지닌 비구와 잘못을 두려워하는 비구도 그러하다. 힘을 내어 애쓰는 비구 또한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여 바른 법에 굳게 선다. 지혜를 지닌 비구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다. 그래서 무너져 내리지 않고 바른 법에 굳게 선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9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9/9.10 · 교차 검사

Saddho,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믿음이 있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11 · 교차 검사

Hirimā,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을 아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12 · 교차 검사

Ottappī,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두려움을 아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13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정진을 다하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14 · 교차 검사

Paññavā,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갖춘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15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na cavati, patiṭṭhāti saddhamme’’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바른 법에 자리 잡는다.”

PN:an5.9/9.16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5.9/9.17 · 교차 검사

AN 5.10

공경 없음 경 두 번째

Dutiyaagārav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agāravasuttaṃ

10. 공경 없음 경 두 번째

PN:an5.10/0.3 · 교차 검사

10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도 않다. 그래서 이 법과 율에서 자라고 뻗고 무르익을 수 없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이 없는 비구가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 않아 자라지 못한다. 부끄러움이 없는 비구와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구도 그러하다. 게으른 비구 또한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 않아 뻗지 못한다. 지혜가 모자란 비구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공경할 줄 모르고 고분고분하지 않다. 그래서 이 법과 율에서 자라고 뻗고 무르익을 수 없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10/10.2 · 교차 검사

Assaddh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믿음이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3 · 교차 검사

Ahirik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이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4 · 교차 검사

Anottappī,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두려움이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5 · 교차 검사

Kusīt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게으른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6 · 교차 검사

Duppañño,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통찰지가 없는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gāravo appatisso a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이 없고 순종이 없어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없다.

PN:an5.10/10.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다. 그래서 이 법과 율에서 자라고 뻗고 무르익을 수 있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믿음을 지닌 비구가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라고 뻗고 무르익는다. 부끄러움을 지닌 비구와 잘못을 두려워하는 비구도 그러하다. 힘을 내어 애쓰는 비구와 지혜를 지닌 비구 또한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라고 뻗고 무르익는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공경할 줄 알고 고분고분하다. 그래서 이 법과 율에서 자라고 뻗고 무르익을 수 있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PN:an5.10/10.9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무엇이 다섯인가?

PN:an5.10/10.10 · 교차 검사

Saddho,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믿음이 있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PN:an5.10/10.11 · 교차 검사

Hirīmā, bhikkhave, bhikkhu…pe… ottappī, bhikkhave, bhikkhu…pe… āraddhavīriyo, bhikkhave, bhikkhu…pe… paññavā,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ṃ.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을 아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비구들이여, 두려움을 아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정진을 다하는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갖춘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10.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0/10.12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bhabbo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itu’’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경하고 순종하여 이 법과 율에서 자람과 늘어남과 가득함에 이를 수 있다.”

PN:an5.10/10.13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5.10/10.14 · 교차 검사

Sekhabalavaggo paṭhamo.

유학의 힘 품, 첫째이다.

PN:an5.10/10.15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an5.10/10.16 · 교차 검사

Saṃkhittaṃ vitthataṃ dukkhā, bhataṃ sikkhāya pañcamaṃ;

간략함, 자세함, 괴로움, 실려 옴, 다섯째로 배움.

PN:an5.10/10.17 · 교차 검사

Samāpatti ca kāmesu, cavanā dve agāravāti.

그리고 들어섬과 감각적 욕망, 떨어져 나감, 공경 없음 둘.

PN:an5.10/10.1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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