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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21 – 4.30

우루웰라 품

Uruvelavaggo

AN 4.21

첫 번째 우루웰라 경

Paṭhamauruvel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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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모음 성전Catukkanipātapāḷi

3. Uruvelavaggo

3. 우루웰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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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ṭhamauruvelasuttaṃ

1. 첫 번째 우루웰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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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계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an4.21/2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4.21/21.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4.21/21.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PN:an4.21/21.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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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4.21/2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한때 나는 우루웰라에 머물렀다. 네란자라 강가, 염소치기의 니그로다 나무 아래였다. 막 깨달음을 이룬 무렵이었다. 홀로 물러나 조용히 앉아 있는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존경할 이도 우러를 이도 없이 사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나는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을 받들고 존중하며 의지해 살아야 할까?' 비구들이여, 이어 이런 생각이 들었다.

‘‘Ekamidāhaṃ, bhikkhave, samayaṃ uruvelāyaṃ viharāmi najjā nerañjarāya tīre ajapālanigrodhe paṭhamābhisambuddho.

“비구들이여, 한때 나는 우루웰라의 네란자라 강 기슭 아자빨라 니그로다 나무 아래에, 처음 바르게 깨달은 자로서 머물렀다.

PN:an4.21/21.7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비구들이여, 홀로 물러나 한적하게 지내던 그런 내게 마음에 이런 생각이 일어났다 —

PN:an4.21/21.8 · 교차 검사

‘dukkhaṃ kho agāravo viharati appatisso.

‘존경 없이, 순종 없이 머무는 것은 괴롭다.

PN:an4.21/21.9 · 교차 검사

Kiṃ nu kho ah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nti?

나는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러야 하는가?’

PN:an4.21/21.10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4.21/21.11 · 교차 검사

'내 계가 아직 온전하지 않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것을 채우려고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받들고 의지해 살 것이다. 그러나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세계를 보라.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이 있는 이 무리를 보라. 나보다 계를 더 갖춘 사문이나 바라문은 눈에 띄지 않는다. 받들고 존중하며 의지해 살 만한 이가 없다.' 삼매를 두고도 똑같이 생각했다. 그것이 온전하지 않다면 채워 줄 스승을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보다 삼매를 더 갖춘 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지혜를 두고도, 해탈을 두고도 마찬가지였다. 받들고 존중하며 의지해 살 만한 이를 나는 찾지 못했다.

aparipūrassa kho ahaṃ sīlakkhandhassa pāripūriyā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아직 원만하지 못한 계의 무더기를 원만히 하기 위해, 나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리라.

PN:an4.21/21.12 · 교차 검사

Na kho panāhaṃ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attanā sīlasampannataraṃ, yamahaṃ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그러나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나 자신보다 계를 더 갖춘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 내가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 그런 이를 — 보지 못한다.

PN:an4.21/21.13 · 교차 검사

‘‘Aparipūrassa kho ahaṃ samādhikkhandhassa pāripūriyā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아직 원만하지 못한 삼매의 무더기를 원만히 하기 위해, 나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리라.

PN:an4.21/21.14 · 교차 검사

Na kho panāhaṃ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attanā samādhisampannataraṃ, yamahaṃ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그러나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나 자신보다 삼매를 더 갖춘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 내가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 그런 이를 — 보지 못한다.

PN:an4.21/21.15 · 교차 검사

‘‘Aparipūrassa kho ahaṃ paññākkhandhassa pāripūriyā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아직 원만하지 못한 통찰지의 무더기를 원만히 하기 위해, 나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리라.

PN:an4.21/21.16 · 교차 검사

Na kho panāhaṃ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attanā paññāsampannataraṃ, yamahaṃ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그러나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나 자신보다 통찰지를 더 갖춘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 내가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 그런 이를 — 보지 못한다.

PN:an4.21/21.17 · 교차 검사

‘‘Aparipūrassa kho ahaṃ vimuttikkhandhassa pāripūriyā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ṃ.

아직 원만하지 못한 해탈의 무더기를 원만히 하기 위해, 나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리라.

PN:an4.21/21.18 · 교차 검사

Na kho panāhaṃ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ññ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attanā vimuttisampannataraṃ, yamahaṃ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nti.

그러나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나 자신보다 해탈을 더 갖춘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을 — 내가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 그런 이를 — 보지 못한다.’

PN:an4.21/21.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깨달은 이 법, 바로 그 법을 받들고 존중하며 의지해 살면 어떨까.' 그때 사함빠띠 범천이 내 마음속 생각을 알아챘다.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고 편 팔을 굽히는 그 짧은 사이였다. 범천은 제 세계에서 사라져 내 앞에 나타났다. 그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었다. 그러고는 나를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이렇게 말했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4.21/21.20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yvāyaṃ dhammo mayā abhisambuddho tameva dhammaṃ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eyya’’’nti.

‘내가 바르게 깨달은 이 법, 바로 그 법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면 어떨까.’

PN:an4.21/21.21 · 교차 검사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 mam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때 범천 사함빠띠가 마음으로 내 마음의 생각을 알고서 —

PN:an4.21/21.22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ṃ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는 것처럼, 꼭 그와 같이 —

PN:an4.21/21.23 · 교차 검사

brahmaloke antarahito mama purato pāturahosi.

범천의 세계에서 사라져 내 앞에 나타났다.

PN:an4.21/21.24 · 교차 검사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dakkhiṇaṃ jāṇumaṇḍalaṃ pathaviyaṃ nihantvā yenāhaṃ tenañjaliṃ paṇāmetvā maṃ etadavoca –

비구들이여, 그때 범천 사함빠띠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내가 있는 쪽으로 합장하여 절하고서 내게 이렇게 말했다 —

PN:an4.21/21.25 · 교차 검사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바르게 가신 분이시여, 참으로 그렇습니다. 지난 시절에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도 모두 법을 받들고 존중하며 의지해 사셨습니다. 앞으로 오실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실 분들도 그러실 것입니다. 지금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도 그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함빠띠 범천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말을 이었다.

‘evametaṃ bhagavā, evametaṃ sugata!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PN:an4.21/21.26 · 교차 검사

Yepi te, bhante,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tepi bhagavanto dhammaṃyeva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iṃsu;

세존이시여, 과거에 계셨던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 그분들, 세존들께서도 오직 법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무셨습니다;

PN:an4.21/21.27 · 교차 검사

yepi te, bhante,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tepi bhagavanto dhammaṃyeva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issanti;

세존이시여, 미래에 계실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 그분들, 세존들께서도 오직 법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무실 것입니다;

PN:an4.21/21.28 · 교차 검사

bhagavāpi, bhante, etarahi arahaṃ sammāsambuddho dhammaṃyeva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tū’’’ti.

세존이시여, 지금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신 세존께서도 오직 법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무소서.’

PN:an4.21/21.29 · 교차 검사

Idamavoca brahmā sahampati.

범천 사함빠띠는 이렇게 말했다.

PN:an4.21/21.30 · 교차 검사

Idaṃ vatvā athāpar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고 나서 다시 이렇게 말했다 —

PN:an4.21/21.31 · 교차 검사

지나간 날 정등각도 / 다가올 날 부처님도

‘‘Ye ca atītā sambuddhā, ye ca buddhā anāgatā;

“과거의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도, 미래의 깨달으신 분들도,

PN:an4.21/21.32 · 교차 검사

지금 여기 정등각도 / 뭇사람 슬픔 없애는 분

Yo cetarahi sambuddho, bahūnaṃ sokanāsano.

지금의 바르게 깨달으신 분, 많은 이의 슬픔을 없애는 분도.

PN:an4.21/21.33 · 교차 검사

모두 정법 우러르며 / 머무셨고 머무시고

‘‘Sabbe saddhammagaruno, vihaṃsu viharanti ca;

그 모두가 바른 법을 존중하며 머무셨고 머무시며,

PN:an4.21/21.34 · 교차 검사

앞으로도 머무시리 / 이것이 곧 부처의 법

Athopi viharissanti, esā buddhāna dhammatā.

또한 머무실 것이니, 이것이 깨달으신 분들의 법다움이다.

PN:an4.21/21.35 · 교차 검사

제 이로움 아끼는 이 / 높은 뜻을 바라는 이

‘‘Tasmā hi attakāmena, mahattamabhikaṅkhatā;

그러므로 참으로 자기를 위하는 이, 위대함을 바라는 이는

PN:an4.21/21.36 · 교차 검사

정법을 우러를지니 / 부처님 말씀 새기며

Saddhammo garukātabbo, saraṃ buddhāna sāsana’’nti.

바른 법을 존중해야 하리, 깨달으신 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PN:an4.21/21.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함빠띠 범천은 이렇게 말했다. 말을 마치고는 나에게 절하고 오른쪽으로 돌았다. 그러고는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비구들이여, 나는 범천의 청을 알았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도 어울리는 일이었다. 그래서 내가 깨달은 그 법을 받들고 존중하며 의지해 살았다. 그 뒤 승가가 크게 자라났다. 그러면서 나는 승가도 존중하게 되었다."

‘‘Idamavoca, bhikkhave, brahmā sahampati.

비구들이여, 범천 사함빠띠는 이렇게 말했다.

PN:an4.21/21.38 · 교차 검사

Idaṃ vatvā m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tatthevantaradhāyi.

이렇게 말하고 내게 절하고 오른쪽으로 돌아 바로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PN:an4.21/21.39 · 교차 검사

Atha khvāhaṃ, bhikkhave, brahmuno ca ajjhesanaṃ viditvā attano ca patirūpaṃ yvāyaṃ dhammo mayā abhisambuddho tameva dhammaṃ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āsiṃ.

비구들이여, 그때 나는 범천의 청함을 알고, 또 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바를 알아, 내가 바르게 깨달은 이 법, 바로 그 법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의지해 머물렀다.

PN:an4.21/21.40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saṅghopi mahattena samannāgato, atha me saṅghepi gāravo’’ti.

비구들이여, 그리고 승가도 위대함을 갖추게 되었으니, 그때부터 내게는 승가에 대해서도 존경이 있다.”

PN:an4.21/21.41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4.21/21.42 · 교차 검사

AN 4.22

두 번째 우루웰라 경

Dutiyauruvel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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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utiyauruvelasuttaṃ

2. 두 번째 우루웰라 경

PN:an4.22/0.3 · 교차 검사

22

"비구들이여, 한때 나는 우루웰라에 머물렀다. 네란자라 강가, 염소치기의 니그로다 나무 아래였다. 막 깨달음을 이룬 무렵이었다. 그때 바라문들이 여럿 나를 찾아왔다. 늙고 나이 들고 연로하여 살 만큼 산 이들이었다. 인생의 끝자락에 이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나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바라문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Ekamidāhaṃ, bhikkhave, samayaṃ uruvelāyaṃ viharāmi najjā nerañjarāya tīre ajapālanigrodhe paṭhamābhisambuddho.

“비구들이여, 한때 나는 우루웰라의 네란자라 강 기슭 아자빨라 니그로다 나무 아래에, 처음 바르게 깨달은 자로서 머물렀다.

PN:an4.22/22.1 · 교차 검사

Atha kho, bhikkhave, sambahulā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yenāhaṃ tenupasaṅkamiṃsu;

비구들이여, 그때 늙고 나이 들고 연로하고 살 만큼 살아 노년에 이른 여러 바라문이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PN:an4.22/22.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yā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와서는 나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4.22/22.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4.22/22.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bhikkhave, te brāhmaṇā maṃ etadavocuṃ –

비구들이여, 한쪽에 앉은 그 바라문들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

PN:an4.22/22.5 · 교차 검사

'고따마시여, 저희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늙은 바라문들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어나 맞이하지도 않고 자리를 권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저희처럼 살 만큼 살아 인생의 끝자락에 이른 이들에게 말입니다. 고따마시여, 과연 그러합니다. 절하지도, 일어나 맞이하지도, 앉으시라 권하지도 않으십니다. 고따마시여, 그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sutaṃ netaṃ, bho gotama –

‘고따마 존자시여, 저희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4.22/22.6 · 교차 검사

na samaṇo gotamo brāhmaṇe jiṇṇe vuddhe mahallake addhagate vayoanuppatte abhivādeti vā paccuṭṭheti vā āsanena vā nimantetīti.

사문 고따마는 늙고 나이 들고 연로하고 살 만큼 살아 노년에 이른 바라문들에게 절하지도 않고, 일어나 맞이하지도 않으며, 자리를 권하지도 않는다고.

PN:an4.22/22.7 · 교차 검사

Tayidaṃ, bho gotama, tatheva.

고따마 존자시여, 그것이 바로 그러합니다.

PN:an4.22/22.8 · 교차 검사

Na hi bhavaṃ gotamo brāhmaṇe jiṇṇe vuddhe mahallake addhagate vayoanuppatte abhivādeti vā paccuṭṭheti vā āsanena vā nimanteti.

참으로 고따마 존자께서는 늙고 나이 들고 연로하고 살 만큼 살아 노년에 이른 바라문들에게 절하지도 않고, 일어나 맞이하지도 않으며, 자리를 권하지도 않으십니다.

PN:an4.22/22.9 · 교차 검사

Tayidaṃ, bho gotama, na sampannamevā’’’ti.

고따마 존자시여, 그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PN:an4.22/22.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분들은 장로가 무엇인지 모르는구나. 무엇이 사람을 장로로 만드는지도 모르는구나.' 비구들이여, 여든이든 아흔이든 백 살이든 나이를 먹었다고 하자. 그래도 때에 맞지 않는 말, 사실이 아닌 말, 이롭지 않은 말을 한다고 하자. 법에 어긋나고 율에 어긋나는 말을 하고, 새겨 둘 것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고 하자. 아무 때나 근거도 없이, 끝도 없이 알맹이도 없이 말이다. 그런 사람은 '어리석은 장로'라고 불릴 뿐이다. 반대로 나이가 어리고 머리가 검은 사람이 있다. 한창때의 젊음을 누리는 사람이다. 그가 때에 맞는 말, 사실인 말, 이로운 말을 한다고 하자. 법에 맞고 율에 맞는 말을 하고, 새겨 둘 만한 말을 한다고 하자. 때맞춰 근거를 갖추어, 마무리 있게 알맹이 있게 말이다. 그런 사람은 '지혜로운 장로'라고 불린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4.22/22.11 · 교차 검사

‘nayime āyasmanto jānanti theraṃ vā therakaraṇe vā dhamme’ti.

‘이 존자들은 장로도, 장로를 만드는 법들도 알지 못하는구나.’

PN:an4.22/22.12 · 교차 검사

Vuddho cepi, bhikkhave, hoti āsītiko vā nāvutiko vā vassasatiko vā jātiyā.

비구들이여, 어떤 이가 나이로 여든이거나 아흔이거나 백 살이 된 노인이라 하자.

PN:an4.22/22.13 · 교차 검사

So ca hoti akālavādī abhūtavādī anatthavādī adhammavādī avinayavādī, anidhānavatiṃ vācaṃ bhāsitā akālena anapadesaṃ apariyantavatiṃ anatthasaṃhitaṃ.

그런데 그가 때 아닌 때에 말하는 자, 사실 아닌 것을 말하는 자, 이익 아닌 것을 말하는 자, 법 아닌 것을 말하는 자, 율 아닌 것을 말하는 자이고, 간직할 만하지 않은 말을 때 아닌 때에, 근거 없이, 한정 없이, 이익과 맞지 않게 말하는 자라 하자.

PN:an4.22/22.14 · 교차 검사

Atha kho so ‘bālo ther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러면 그는 ‘미련한 장로’라고 불린다.

PN:an4.22/22.15 · 교차 검사

‘‘Daharo cepi, bhikkhave, hoti yuvā susukāḷakeso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o paṭhamena vayasā.

비구들이여, 어떤 이가 새까만 머리를 한 젊고 어린, 복된 젊음을 갖춘 첫 나이의 사람이라 하자.

PN:an4.22/22.16 · 교차 검사

So ca hoti kālavādī bhūtavādī atthavādī dhammavādī vinayavādī nidhānavatiṃ vācaṃ bhāsitā kālena sāpadesaṃ pariyantavatiṃ atthasaṃhitaṃ.

그런데 그가 때에 맞게 말하는 자, 사실을 말하는 자, 이익을 말하는 자, 법을 말하는 자, 율을 말하는 자이고, 간직할 만한 말을 때에 맞게, 근거를 갖추어, 한정을 갖추어, 이익과 맞게 말하는 자라 하자.

PN:an4.22/22.17 · 교차 검사

Atha kho so ‘paṇḍito ther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러면 그는 ‘슬기로운 장로’라고 불린다.

PN:an4.22/22.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을 장로로 만드는 것이 넷 있다.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킨다. 계율의 조목으로 자신을 단속하며 산다. 몸가짐과 다니는 곳이 반듯하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본다. 그리고 배울 것들을 받아들여 익힌다. 또 많이 들어 들은 것을 간직하고 쌓아 둔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가르침들이 있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하며,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가르침이다. 그런 가르침을 많이 듣고 마음에 새긴다.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며 견해로 꿰뚫는다. 또 네 가지 선정을 바라는 대로 얻는다. 마음을 드높이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선정이다. 어려움 없이,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또 번뇌가 다하여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 이른다. 번뇌 없는 그 해탈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몸소 이루어 그 안에서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 넷이 사람을 장로로 만든다."

‘‘Cattārome, bhikkhave, therakaraṇā dhammā.

비구들이여, 장로를 만드는 이 네 가지 법이 있다.

PN:an4.22/22.19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an4.22/22.2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bahussuto hoti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 계목을 받아 지녀 익힌다.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4.22/22.21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attāro therakaraṇā dhamm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장로를 만드는 네 가지 법이다.”

PN:an4.22/22.22 · 교차 검사

들뜬 마음 지껄이며 / 부질없는 말이 많고

‘‘Yo uddhatena cittena, samphañca bahu bhāsati;

“들뜬 마음으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이,

PN:an4.22/22.23 · 교차 검사

생각은 흩어진 채로 / 바른 법 안 즐기는 바보

Asamāhitasaṅkappo, asaddhammarato mago;

생각이 산란하고, 바른 법을 좋아하지 않는 짐승 같은 자,

PN:an4.22/22.24 · 교차 검사

그는 장로 되기 멀어 / 삿된 견해 공경 없다[불확실]

Ārā so thāvareyyamhā, pāpadiṭṭhi anādaro.

그는 장로의 지위에서 멀고, 나쁜 견해를 지녔으며, 공경할 줄 모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4.22/22.25 · 교차 검사

계를 갖추어 지니고 / 배움 많고 말이 밝고

‘‘Yo ca sīlena sampanno, sutavā paṭibhānavā;

그러나 계를 갖추고, 배움이 있고, 말솜씨를 갖춘 이,

PN:an4.22/22.26 · 교차 검사

법에 삼가는 굳센 이 / 지혜로 뜻을 꿰뚫네

Saññato dhīro dhammesu, paññāyatthaṃ vipassati.

법들에서 자제하고 굳건한 이, 그는 통찰지로 뜻을 꿰뚫어 본다.

PN:an4.22/22.27 · 교차 검사

온 법의 언덕에 닿고 / 막힘없고 말 밝은 이

‘‘Pāragū sabbadhammānaṃ, akhilo paṭibhānavā;

모든 법의 저편에 이른 이, 황폐함이 없고 말솜씨를 갖춘 이,

PN:an4.22/22.28 · 교차 검사

나고 죽음 다 여의고 / 청정한 삶 다 이룬 이

Pahīnajātimaraṇo, brahmacariyassa kevalī.

태어남과 죽음을 버린 이, 청정한 삶을 온전히 이룬 이.

PN:an4.22/22.29 · 교차 검사

나는 그를 장로라 한다 / 번뇌가 다 없는 이를

‘‘Tamahaṃ vadāmi theroti, yassa no santi āsavā;

번뇌가 없는 그를 나는 ‘장로’라 부른다.

PN:an4.22/22.30 · 교차 검사

번뇌가 다한 그 비구를 / 장로라고 일컫는다

Āsavānaṃ khayā bhikkhu, so theroti pavuccatī’’ti.

번뇌가 다한 비구, 그가 ‘장로’라 불린다.”

PN:an4.22/22.31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4.22/22.32 · 교차 검사

AN 4.23

세상 경

Lokasuttaṃ

교차 검사

3. Lokasuttaṃ

3. 세상 경

PN:an4.23/0.3 · 교차 검사

23

"비구들이여, 여래는 세상을 온전히 깨달았다. 그리고 세상에 매여 있지 않다. 여래는 세상의 일어남을 온전히 깨닫고 그것을 끊었다. 세상의 사라짐을 온전히 깨닫고 그것을 몸소 이루었다. 세상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을 깨닫고 그 길을 닦았다. 비구들이여,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세상이 있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이 있는 이 무리가 있다. 그들이 보고 듣고 겪고 알고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이 있다. 그 모든 것을 여래는 온전히 깨달았다. 그래서 '여래'라고 부른다.

‘‘Loko, bhikkhave, tathāgatena abhisambuddho.

“비구들이여, 세상은 여래에 의해 바르게 깨달아졌다.

PN:an4.23/23.1 · 교차 검사

Lokasmā tathāgato visaṃyutto.

여래는 세상에서 풀려났다.

PN:an4.23/23.2 · 교차 검사

Lokasamudayo, bhikkhave, tathāgatena abhisambuddho.

비구들이여, 세상의 일어남은 여래에 의해 바르게 깨달아졌다.

PN:an4.23/23.3 · 교차 검사

Lokasamudayo tathāgatassa pahīno.

세상의 일어남은 여래에 의해 버려졌다.

PN:an4.23/23.4 · 교차 검사

Lokanirodho, bhikkhave, tathāgatena abhisambuddho.

비구들이여, 세상의 소멸은 여래에 의해 바르게 깨달아졌다.

PN:an4.23/23.5 · 교차 검사

Lokanirodho tathāgatassa sacchikato.

세상의 소멸은 여래에 의해 실현되었다.

PN:an4.23/23.6 · 교차 검사

Lokanirodhagāminī paṭipadā, bhikkhave, tathāgatena abhisambuddhā.

비구들이여, 세상의 소멸로 이끄는 길은 여래에 의해 바르게 깨달아졌다.

PN:an4.23/23.7 · 교차 검사

Lokanirodhagāminī paṭipadā tathāgatassa bhāvitā.

세상의 소멸로 이끄는 길은 여래에 의해 닦아졌다.

PN:an4.23/23.8 · 교차 검사

‘‘Yaṃ, bhikkhave, sadevakassa lokassa samārakassa sabrahmakassa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sabbaṃ taṃ tathāgatena abhisambuddhaṃ.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하고 이르고 구하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 모두를 여래는 바르게 깨달았다.

PN:an4.23/23.9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o’ti vuccati.

그러므로 ‘여래’라 불린다.

PN:an4.23/23.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가 위없이 바른 깨달음을 이룬 밤이 있다. 그리고 남김없는 열반에 드는 밤이 있다. 그 사이에 여래가 말하고 이야기하고 일러 준 것이 있다. 그 모두는 있는 그대로일 뿐 어긋남이 없다. 그래서 '여래'라고 부른다. 비구들이여, 여래는 말하는 대로 행하고 행하는 대로 말한다. 이렇듯 말과 행이 서로 어긋나지 않는다. 그래서 '여래'라고 부른다. 비구들이여,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세상을 보라.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이 있는 이 무리를 보라. 그 가운데서 여래는 이기는 자일 뿐 지는 자가 아니다. 무엇이든 보는 자이며 뜻대로 다스리는 자다. 그래서 '여래'라고 부른다."

‘‘Yañca, bhikkhave, rattiṃ tathāgato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jjhati yañca rattiṃ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ti, yaṃ etasmiṃ antare bhāsati lapati niddisati sabbaṃ taṃ tatheva hoti, no aññathā.

비구들이여, 여래가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바르게 깨닫는 그 밤부터, 남김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한 열반에 드는 그 밤까지, 그 사이에 말하고 이야기하고 설명한 것, 그 모두는 그러할 뿐 다르지 않다.

PN:an4.23/23.11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o’ti vuccati.

그러므로 ‘여래’라 불린다.

PN:an4.23/23.12 · 교차 검사

‘‘Yathāvādī, bhikkhave, tathāgato tathākārī, yathākārī tathāvādī.

비구들이여, 여래는 말하는 대로 행하고, 행하는 대로 말한다.

PN:an4.23/23.13 · 교차 검사

Iti yathāvādī tathākārī, yathākārī tathāvādī.

이렇게 말하는 대로 행하고, 행하는 대로 말한다.

PN:an4.23/23.14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o’ti vuccati.

그러므로 ‘여래’라 불린다.

PN:an4.23/23.15 · 교차 검사

‘‘Sadevake, bhikkhav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tathāgato abhibhū anabhibhūto aññadatthu daso vasavattī.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여래는 이기는 자요 지지 않는 자이며, 반드시 보는 자요 자재를 행하는 자이다.

PN:an4.23/23.16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o’ti vuccati’’.

그러므로 ‘여래’라 불린다.”

PN:an4.23/23.17 · 교차 검사

온 세상 꿰뚫어 알고 / 세상 모두 있는 그대로

‘‘Sabbaṃ lokaṃ abhiññāya, sabbaṃ loke yathātathaṃ;

“온 세상을 잘 알고, 세상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

PN:an4.23/23.18 · 교차 검사

온 세상에서 풀려나서 / 온 세상에 매임이 없네

Sabbaṃ lokaṃ visaṃyutto, sabbaloke anūpayo.

온 세상에서 풀려나, 온 세상에 다가가 붙들리지 않는다.

PN:an4.23/23.19 · 교차 검사

온갖 것 이긴 굳센 이 / 모든 매듭 풀어낸 이

‘‘Sa ve sabbābhibhū dhīro, sabbaganthappamocano;

그는 참으로 모든 것을 이긴 굳건한 이, 모든 매듭에서 풀려난 이.

PN:an4.23/23.20 · 교차 검사

그에게 더없는 고요 / 두려움 없는 열반 닿네

Phuṭṭha’ssa paramā santi, nibbānaṃ akutobhayaṃ.

그에게 최상의 고요, 어디로부터도 두려움 없는 열반이 닿았다.

PN:an4.23/23.21 · 교차 검사

이분은 번뇌 다한 부처 / 시름없고 의심 끊은 분

‘‘Esa khīṇāsavo buddho, anīgho chinnasaṃsayo;

그는 번뇌가 다한 깨달은 이, 괴로움 없고 의심이 끊어진 이.

PN:an4.23/23.22 · 교차 검사

온갖 업 다함에 이르러 / 집착 다해 벗어난 분

Sabbakammakkhayaṃ patto, vimutto upadhisaṅkhaye.

모든 업의 다함에 이르러, 재생의 근거가 다함에서 해탈했다.

PN:an4.23/23.23 · 교차 검사

이분이 바로 세존 부처님 / 이분이 위없는 사자

‘‘Esa so bhagavā buddho, esa sīho anuttaro;

그가 바로 그분, 세존, 깨달은 이, 그가 위없는 사자.

PN:an4.23/23.24 · 교차 검사

신들 깃든 이 세상에 / 거룩한 법륜 굴리셨네

Sadevakassa lokassa, brahmacakkaṃ pavattayī.

신을 포함한 세상을 위해 거룩한 바퀴를 굴리셨다.

PN:an4.23/23.25 · 교차 검사

이렇듯 신들과 사람들 / 부처님께 귀의한 이들

‘‘Iti devā manussā ca, ye buddhaṃ saraṇaṃ gatā;

이렇게 깨달은 이에게 귀의한 신들과 인간들은,

PN:an4.23/23.26 · 교차 검사

모여서 그분께 절하네 / 크고 두려움 없는 분께

Saṅgamma taṃ namassanti, mahantaṃ vītasāradaṃ.

모여서 그분께 예경한다, 위대하고 머뭇거림 없는 그분께.

PN:an4.23/23.27 · 교차 검사

길들어 길들이는 으뜸 / 고요해 고요케 하는 선인

‘‘Danto damayataṃ seṭṭho, santo samayataṃ isi;

길들여진 이로서 길들이는 이들 가운데 으뜸, 고요한 이로서 고요하게 하는 이들 가운데 선인,

PN:an4.23/23.28 · 교차 검사

풀려나 풀어 주는 으뜸 / 건너서 건네주는 어른

Mutto mocayataṃ aggo, tiṇṇo tārayataṃ varo.

풀려난 이로서 풀어 주는 이들 가운데 첫째, 건넌 이로서 건네주는 이들 가운데 뛰어난 이.

PN:an4.23/23.29 · 교차 검사

이렇듯 그분께 절하네 / 크고 두려움 없는 분께

‘‘Iti hetaṃ namassanti, mahantaṃ vītasāradaṃ;

이렇게 그분께 예경한다, 위대하고 머뭇거림 없는 그분께;

PN:an4.23/23.30 · 교차 검사

신들 깃든 이 세상에 / 당신께 견줄 이는 없네

Sadevakasmiṃ lokasmiṃ, natthi te paṭipuggalo’’ti.

신을 포함한 세상에 당신께 견줄 사람은 없습니다.”

PN:an4.23/23.31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4.23/23.32 · 교차 검사

AN 4.24

깔라까 원림 경

Kāḷakārāmasuttaṃ

교차 검사

4. Kāḷakārāmasuttaṃ

4. 깔라까 원림 경

PN:an4.24/0.3 · 교차 검사

24

한때 세존께서 사께따의 깔라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kete viharati kāḷak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께따의 깔라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4.24/24.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4.24/24.2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PN:an4.24/24.3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4.24/24.4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4.24/2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세상이 있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이 있는 이 무리가 있다. 그들이 보고 듣고 겪고 알고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을 나는 안다. 나는 그것을 똑똑히 알았다. 그것은 여래에게 이미 알려진 것이다. 그러나 여래는 거기에 머물러 서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내가 그것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나의 거짓말이 될 것이다. 안다고도 하고 모른다고도 말한다면 그 역시 마찬가지다. 아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나의 허물이 될 것이다.

‘‘Yaṃ, bhikkhave, sadevakassa lokassa samārakassa sabrahmakassa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ahaṃ jānāmi.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하고 이르고 구하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을 나는 안다.

PN:an4.24/24.6 · 교차 검사

‘‘Yaṃ, bhikkhave, sadevakassa lokassa samārakassa sabrahmakassa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ahaṃ abbhaññāsiṃ.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하고 이르고 구하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을 나는 잘 알았다.

PN:an4.24/24.7 · 교차 검사

Taṃ tathāgatassa viditaṃ, taṃ tathāgato na upaṭṭhāsi.

그것은 여래에게 알려졌다. 여래는 그것에 머물러 서지 않았다.

PN:an4.24/24.8 · 교차 검사

‘‘Yaṃ, bhikkhave, sadevakassa lokassa samārakassa sabrahmakassa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ahaṃ na jānāmīti vadeyyaṃ, taṃ mamassa musā.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하고 이르고 구하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을 나는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거짓이 되리라.

PN:an4.24/24.9 · 교차 검사

‘‘Yaṃ, bhikkhave…pe… tamahaṃ jānāmi ca na ca jānāmīti vadeyyaṃ, taṃpassa tādisameva.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하고 이르고 구하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을 나는 알기도 하고 알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한다면, 그것도 나에게 꼭 그와 같은 것이 되리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24:24.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4.24/24.10 · 교차 검사

‘‘Yaṃ, bhikkhave…pe… tamahaṃ neva jānāmi na na jānāmīti vadeyyaṃ, taṃ mamassa kali.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하고 이르고 구하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을 나는 아는 것도 아니고 알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허물이 되리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24:24.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4.24/24.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볼 것을 보고서도 본 것을 두고 이러니저러니 여기지 않는다. 보지 못한 것을 두고도, 볼 것을 두고도, 보는 자를 두고도 여기지 않는다. 들을 것을 듣고서도 들은 것을 두고 여기지 않는다. 듣지 못한 것도, 들을 것도, 듣는 자도 마찬가지다. 겪을 것을 겪고서도 겪은 것을 두고 여기지 않는다. 겪지 못한 것도, 겪을 것도, 겪는 자도 마찬가지다. 알 것을 알고서도 안 것을 두고 여기지 않는다. 알지 못한 것도, 알 것도, 아는 자도 마찬가지다. 비구들이여, 이렇듯 여래는 보고 듣고 겪고 아는 것들 가운데서 한결같다. 그리고 그 한결같음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것은 없다고 나는 말한다."

‘‘Iti kho, bhikkhave, tathāgato daṭṭhā daṭṭhabbaṃ, diṭṭhaṃ na maññati, adiṭṭhaṃ na maññati, daṭṭhabbaṃ na maññati, daṭṭhāraṃ na mañña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여래는 보아야 할 것을 보고서도, 본 것을 여기지 않고, 보지 않은 것을 여기지 않고, 보아야 할 것을 여기지 않고, 보는 자를 여기지 않는다;

PN:an4.24/24.12 · 교차 검사

sutvā sotabbaṃ, sutaṃ na maññati, asutaṃ na maññati, sotabbaṃ na maññati, sotāraṃ na maññati;

들어야 할 것을 듣고서도, 들은 것을 여기지 않고, 듣지 않은 것을 여기지 않고, 들어야 할 것을 여기지 않고, 듣는 자를 여기지 않는다;

PN:an4.24/24.13 · 교차 검사

mutvā motabbaṃ, mutaṃ na maññati, amutaṃ na maññati, motabbaṃ na maññati, motāraṃ na maññati;

감지해야 할 것을 감지하고서도, 감지한 것을 여기지 않고, 감지하지 않은 것을 여기지 않고, 감지해야 할 것을 여기지 않고, 감지하는 자를 여기지 않는다;

PN:an4.24/24.14 · 교차 검사

viññatvā viññātabbaṃ, viññātaṃ na maññati, aviññātaṃ na maññati, viññātabbaṃ na maññati, viññātāraṃ na maññati.

의식해야 할 것을 의식하고서도, 의식한 것을 여기지 않고, 의식하지 않은 것을 여기지 않고, 의식해야 할 것을 여기지 않고, 의식하는 자를 여기지 않는다.

PN:an4.24/24.15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tathāgato diṭṭhasutamutaviññātabbesu dhammesu tādīyeva tādī.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여래는 보고 듣고 감지하고 의식해야 할 법들에서 한결같은 이로서 한결같다.

PN:an4.24/24.16 · 교차 검사

Tamhā ca pana tādimhā añño tādī uttaritaro vā paṇītataro vā natthīti vadāmī’’ti.

그리고 그 한결같은 이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다른 한결같은 이는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an4.24/24.17 · 교차 검사

보고 듣고 느낀 그 무엇이든

‘‘Yaṃ kiñci diṭṭhaṃva sutaṃ mutaṃ vā,

“보았거나 들었거나 감지한 그 무엇이든,

PN:an4.24/24.18 · 교차 검사

남들이 붙들어 참이라 한 것

Ajjhositaṃ saccamutaṃ paresaṃ;

남들이 붙들어 참이라 여긴 것 —

PN:an4.24/24.19 · 교차 검사

제 견해 갇힌 그들 속 여여한 이는

Na tesu tādī sayasaṃvutesu,

제 견해에 갇힌 그들 가운데서 한결같은 이는,

PN:an4.24/24.20 · 교차 검사

참도 거짓도 못 박지 않는다[불확실]

Saccaṃ musā vāpi paraṃ daheyya.

그것을 참이라거나 거짓이라고 더는 여기지 않으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4.24/24.21 · 교차 검사

이 화살을 미리 알아보고서

‘‘Etañca sallaṃ paṭikacca disvā,

이 화살을 미리 보고서,

PN:an4.24/24.22 · 교차 검사

사람들 붙들려 얽매인 자리

Ajjhositā yattha pajā visattā;

사람들이 붙들려 얽매인 그곳을 보고서;

PN:an4.24/24.23 · 교차 검사

나는 알고 나는 본다 그대로

Jānāmi passāmi tatheva etaṃ,

‘나는 안다, 나는 본다, 그것은 바로 그러하다’ —

PN:an4.24/24.24 · 교차 검사

여래에게는 붙듦이 없느니라

Ajjhositaṃ natthi tathāgatāna’’nti.

여래들에게는 붙듦이 없다.”

PN:an4.24/24.25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4.24/24.26 · 교차 검사

AN 4.25

청정한 삶 경

Brahmacariyasuttaṃ

교차 검사

5. Brahmacariyasuttaṃ

5. 청정한 삶 경

PN:an4.25/0.3 · 교차 검사

25

"비구들이여, 이 청정한 삶은 사람을 속이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발림말을 하려고 사는 것도 아니다. 이익과 대접과 이름을 얻으려는 것도, 남의 입방아에서 벗어나려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나를 이런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라서 사는 것도 아니다. 비구들이여, 이 청정한 삶은 자신을 단속하고 버리려고 사는 것이다. 욕심을 식히고 그치게 하려고 사는 것이다."

‘‘Nayidaṃ, bhikkhave, brahmacariyaṃ vussati janakuhanatthaṃ, na janalapanatthaṃ, na lābhasakkārasilokānisaṃsatthaṃ, na itivādappamokkhānisaṃsatthaṃ, na ‘iti maṃ jano jānātū’ti.

“비구들이여, 이 청정한 삶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아첨하기 위해서도 아니며, 이득과 존경과 명성을 얻는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남의 비난에서 벗어나는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며,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알아주기를’ 하고 사는 것도 아니다.

PN:an4.25/25.1 · 교차 검사

Atha kho idaṃ, bhikkhave, brahmacariyaṃ vussati saṃvaratthaṃ pahānatthaṃ virāgatthaṃ nirodhattha’’nti.

비구들이여, 오히려 이 청정한 삶은 단속하기 위해, 버리기 위해, 탐욕을 여의기 위해, 소멸하기 위해 사는 것이다.”

PN:an4.25/25.2 · 교차 검사

단속하려 버리려고 / 남 말 아닌 청정한 삶을

‘‘Saṃvaratthaṃ pahānatthaṃ, brahmacariyaṃ anītihaṃ;

“단속을 위해, 버림을 위해, 전해 들은 말이 아닌 청정한 삶을,

PN:an4.25/25.3 · 교차 검사

세존께서 가르치셨네 / 열반에 잠겨 드는 길을

Adesayi so bhagavā, nibbānogadhagāminaṃ;

그분, 세존께서 설하셨다, 열반에 잠겨 들게 하는 그 삶을;

PN:an4.25/25.4 · 교차 검사

이것이 그 길이라네 / 큰 선인들 따라간 길

Esa maggo mahantehi, anuyāto mahesibhi.

이것이 위대한 이들, 큰 선인들이 따라간 길이다.

PN:an4.25/25.5 · 교차 검사

부처님 가르치신 대로 / 그 길을 걸어가는 이들

‘‘Ye ca taṃ paṭipajjanti, yathā buddhena desitaṃ;

깨달으신 분께서 가르치신 대로 그 길을 닦는 이들,

PN:an4.25/25.6 · 교차 검사

괴로움 끝을 지으리니 / 스승 말씀 행하는 이들

Dukkhassantaṃ karissanti, satthusāsanakārino’’ti.

스승의 가르침을 행하는 그들은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

PN:an4.25/25.7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4.25/25.8 · 교차 검사

AN 4.26

속임 경

Kuhasuttaṃ

교차 검사

6. Kuhasuttaṃ

6. 속임 경

PN:an4.26/0.3 · 교차 검사

26

"비구들이여, 속임수를 부리고 뻣뻣한 비구들이 있다. 발림말을 하고 잘난 체하고 거들먹거리며 마음이 가라앉지 않은 비구들이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은 내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이 법과 율에서 떠난 자들이다. 이 법과 율 안에서 자라지도 뻗지도 넓어지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반대로 속임수를 부리지 않고 발림말을 하지 않는 비구들이 있다. 슬기롭고 뻣뻣하지 않으며 마음이 잘 가라앉은 비구들이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이야말로 내 사람이다. 그들은 이 법과 율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법과 율 안에서 자라고 뻗고 넓어진다."

‘‘Ye te, bhikkhave, bhikkhū kuhā thaddhā lapā siṅgī unnaḷā asamāhitā, na me te, bhikkhave, bhikkhū māmakā.

“비구들이여, 속이고 뻣뻣하고 재잘거리고 교활하고 우쭐하고 삼매에 들지 못한 그 비구들, 비구들이여, 그들은 나의 비구가 아니다.

PN:an4.26/26.1 · 교차 검사

Apagatā ca te, bhikkhave, bhikkhū imasmā dhammavinayā, na ca te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uḷhiṃ vepullaṃ āpajjanti.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이 법과 율에서 벗어났으며, 이 법과 율에서 늘어남과 자람과 넉넉함에 이르지 못한다.

PN:an4.26/26.2 · 교차 검사

Ye ca kho te, bhikkhave, bhikkhū nikkuhā nillapā dhīrā atthaddhā susamāhitā, te kho me, bhikkhave, bhikkhū māmakā.

그러나 비구들이여, 속이지 않고 재잘거리지 않고 굳건하고 뻣뻣하지 않고 삼매에 잘 든 그 비구들, 비구들이여, 그들이 참으로 나의 비구다.

PN:an4.26/26.3 · 교차 검사

Anapagatā ca te, bhikkhave, bhikkhū imasmā dhammavinayā.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이 법과 율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PN:an4.26/26.4 · 교차 검사

Te ca imasmiṃ dhammavinaye vuddhiṃ viruḷhiṃ vepullaṃ āpajjantī’’ti.

그리고 그들은 이 법과 율에서 늘어남과 자람과 넉넉함에 이른다.”

PN:an4.26/26.5 · 교차 검사

속임 완고 수다 뻐김 / 우쭐대고 산란한 이들

‘‘Kuhā thaddhā lapā siṅgī, unnaḷā asamāhitā;

“속이고 뻣뻣하고 재잘거리고 교활하며, 우쭐하고 삼매에 들지 못한 이들,

PN:an4.26/26.6 · 교차 검사

그들은 자라지 못하네 / 정등각 설하신 법에서

Na te dhamme virūhanti, sammāsambuddhadesite.

그들은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설하신 법에서 자라지 못한다.

PN:an4.26/26.7 · 교차 검사

속임 없고 수다 없는 굳센 이 / 뻣뻣함 없이 잘 모인 이들

‘‘Nikkuhā nillapā dhīrā, atthaddhā susamāhitā;

속이지 않고 재잘거리지 않고 굳건하며, 뻣뻣하지 않고 삼매에 잘 든 이들,

PN:an4.26/26.8 · 교차 검사

그들이야 자라나리라 / 정등각 설하신 법에서

Te ve dhamme virūhanti, sammāsambuddhadesite’’ti.

그들은 참으로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설하신 법에서 자란다.”

PN:an4.26/26.9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4.26/26.10 · 교차 검사

AN 4.27

만족 경

Santuṭṭhisuttaṃ

교차 검사

7. Santuṭṭhisuttaṃ

7. 만족 경

PN:an4.27/0.3 · 교차 검사

27

"비구들이여, 이 넷은 보잘것없고 구하기 쉬우며 허물이 없다. 무엇이 넷인가? 옷 가운데 버려진 천을 기워 만든 옷이 그렇다. 먹을 것 가운데 얻어먹는 한 덩이 밥이 그렇다. 잠자리 가운데 나무 밑이 그러하고, 약 가운데 삭힌 오줌 약이 그러하다. 비구들이여, 이 넷이 보잘것없고 구하기 쉬우며 허물이 없는 것들이다. 비구가 보잘것없고 구하기 쉬운 것에 만족한다고 하자. 나는 이것을 사문다움을 이루는 한 가지라고 말한다."

‘‘Cattārimāni, bhikkhave, appāni ca sulabhāni ca, tāni ca anavajjān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는 하찮고 얻기 쉬우며, 또 허물이 없다.

PN:an4.27/27.1 · 교차 검사

Katamāni cattāri?

무엇이 넷인가?

PN:an4.27/27.2 · 교차 검사

Paṃsukūlaṃ, bhikkhave, cīvarānaṃ appañca sulabhañca, tañca anavajjaṃ.

비구들이여, 옷 가운데 분소의는 하찮고 얻기 쉬우며, 또 허물이 없다.

PN:an4.27/27.3 · 교차 검사

Piṇḍiyālopo, bhikkhave, bhojanānaṃ appañca sulabhañca, tañca anavajjaṃ.

비구들이여, 음식 가운데 탁발로 얻은 한 덩이 밥은 하찮고 얻기 쉬우며, 또 허물이 없다.

PN:an4.27/27.4 · 교차 검사

Rukkhamūlaṃ, bhikkhave, senāsanānaṃ appañca sulabhañca, tañca anavajjaṃ.

비구들이여, 거처 가운데 나무 아래는 하찮고 얻기 쉬우며, 또 허물이 없다.

PN:an4.27/27.5 · 교차 검사

Pūtimuttaṃ, bhikkhave, bhesajjānaṃ appañca sulabhañca, tañca anavajjaṃ.

비구들이여, 약 가운데 삭힌 오줌은 하찮고 얻기 쉬우며, 또 허물이 없다.

PN:an4.27/27.6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appāni ca sulabhāni ca, tāni ca anavajjān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가 하찮고 얻기 쉬우며, 또 허물이 없는 것이다.

PN:an4.27/27.7 · 교차 검사

Yato kho, bhikkhave, bhikkhu appena ca tuṭṭho hoti sulabhena ca, idamassāhaṃ aññataraṃ sāmaññaṅganti vadāmī’’ti.

비구들이여, 비구가 하찮고 얻기 쉬운 것으로 만족할 때, 나는 이것을 사문됨의 한 요소라고 말한다.”

PN:an4.27/27.8 · 교차 검사

허물없고 얻기 쉬운 / 적은 것에 만족한 이는

‘‘Anavajjena tuṭṭhassa, appena sulabhena ca;

“허물없는 것으로, 하찮고 얻기 쉬운 것으로 만족하는 이에게는,

PN:an4.27/27.9 · 교차 검사

잠자리와 옷가지와 / 마시고 먹을 것 때문에

Na senāsanamārabbha, cīvaraṃ pānabhojanaṃ;

거처를 두고도, 옷과 마실 것과 먹을 것을 두고도,

PN:an4.27/27.10 · 교차 검사

마음에 괴로움 없고 / 어느 쪽도 막히지 않네

Vighāto hoti cittassa, disā nappaṭihaññati.

마음에 괴로움이 생기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도 부딪히지 않는다.

PN:an4.27/27.11 · 교차 검사

그에게 설해진 법들 / 사문의 길에 어울리는

‘‘Ye cassa dhammā akkhātā, sāmaññassānulomikā;

그리고 사문됨에 어울린다고 설해진 그 법들은,

PN:an4.27/27.12 · 교차 검사

만족하고 게으름 없이 / 배우는 이에 갖춰지네

Adhiggahitā tuṭṭhassa, appamattassa sikkhato’’ti.

만족하고 방일하지 않고 익히는 그에게 온전히 갖추어진다.”

PN:an4.27/27.13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4.27/27.14 · 교차 검사

AN 4.28

성스러운 계보 경

Ariyavaṃsasuttaṃ

교차 검사

8. Ariyavaṃsasuttaṃ

8. 성스러운 계보 경

PN:an4.28/0.3 · 교차 검사

28

"비구들이여, 성자의 계보가 넷 있다. 으뜸으로 꼽히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것들이다. 그 내력이 알려져 있고, 옛적부터 이어져 와 한 번도 뒤섞인 적이 없다. 지금도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다. 슬기로운 사문과 바라문이 나무라지 않는 것들이다.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어떤 옷이든 얻는 대로 만족한다. 그리고 그렇게 만족하는 것을 좋게 말한다. 옷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짓으로 구하지 않고,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는다. 옷을 얻어도 얽매이거나 홀리거나 빠져들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며 벗어날 줄 알면서 쓴다. 그러면서도 옷에 만족한다고 해서 자기를 치켜세우거나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이 일에 밝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잘 새기는 비구가 있다. 비구들이여, 그를 두고 옛적부터 으뜸으로 꼽혀 온 성자의 계보에 선 비구라고 한다.

‘‘Cattārome, bhikkhave, ariyavaṃsā aggaññā rattaññā vaṃsaññā porāṇā asaṃkiṇṇā asaṃkiṇṇapubbā, na saṃkīyanti na saṃ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성스러운 계보는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8/28.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an4.28/28.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na cīvare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cīva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aladdhā ca cīvar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cīvar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런저런 옷으로 만족하고, 이런저런 옷으로 만족함을 칭찬하며, 옷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고, 옷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으며, 옷을 얻어도 탐하지 않고 홀리지 않고 붙들리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출리를 아는 지혜로 쓴다;

PN:an4.28/28.3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nevattānukkaṃseti, no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이런저런 옷으로 만족함으로 자기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PN:an4.28/28.4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tissato,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거기서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는 이, 비구들이여, 이를 두고 ‘예로부터 내려온, 으뜸으로 알려진 성스러운 계보에 선 비구’라 한다.

PN:an4.28/28.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어떤 탁발 음식이든 얻는 대로 만족한다. 그리고 그렇게 만족하는 것을 좋게 말한다. 음식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짓으로 구하지 않고,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는다. 음식을 얻어도 얽매이거나 홀리거나 빠져들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며 벗어날 줄 알면서 먹는다. 그러면서도 음식에 만족한다고 해서 자기를 치켜세우거나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이 일에 밝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잘 새기는 비구가 있다. 비구들이여, 그를 두고 옛적부터 으뜸으로 꼽혀 온 성자의 계보에 선 비구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어떤 잠자리든 얻는 대로 만족한다. 그리고 그렇게 만족하는 것을 좋게 말한다. 잠자리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짓으로 구하지 않고,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는다. 잠자리를 얻어도 얽매이거나 홀리거나 빠져들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며 벗어날 줄 알면서 쓴다. 그러면서도 잠자리에 만족한다고 해서 자기를 치켜세우거나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이 일에 밝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잘 새기는 비구가 있다. 비구들이여, 그를 두고 옛적부터 으뜸으로 꼽혀 온 성자의 계보에 선 비구라고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na piṇḍapātena, itarītarapiṇḍapāt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piṇḍapāt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aladdhā ca piṇḍapāt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piṇḍapāt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탁발음식으로 만족하고, 이런저런 탁발음식으로 만족함을 칭찬하며, 탁발음식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고, 탁발음식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으며, 탁발음식을 얻어도 탐하지 않고 홀리지 않고 붙들리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출리를 아는 지혜로 쓴다;

PN:an4.28/28.6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itarītarapiṇḍapātasantuṭṭhiyā nevattānukkaṃseti, no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이런저런 탁발음식으로 만족함으로 자기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PN:an4.28/28.7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tissato,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거기서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는 이, 비구들이여, 이를 두고 ‘예로부터 내려온, 으뜸으로 알려진 성스러운 계보에 선 비구’라 한다.

PN:an4.28/28.8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na senāsanena, itarītarasenāsan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senāsan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aladdhā ca senāsan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senāsan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거처로 만족하고, 이런저런 거처로 만족함을 칭찬하며, 거처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고, 거처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으며, 거처를 얻어도 탐하지 않고 홀리지 않고 붙들리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출리를 아는 지혜로 쓴다;

PN:an4.28/28.9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itarītarasenāsanasantuṭṭhiyā nevattānukkaṃseti, no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이런저런 거처로 만족함으로 자기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PN:an4.28/28.10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tissato,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거기서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는 이, 비구들이여, 이를 두고 ‘예로부터 내려온, 으뜸으로 알려진 성스러운 계보에 선 비구’라 한다.

PN:an4.28/28.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닦는 일을 즐거워하고 닦기를 좋아한다. 버리는 일을 즐거워하고 버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내세워 자기를 치켜세우거나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이 일에 밝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잘 새기는 비구가 있다. 비구들이여, 그를 두고 옛적부터 으뜸으로 꼽혀 온 성자의 계보에 선 비구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 넷이 성자의 계보다. 으뜸으로 꼽히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것들이다. 그 내력이 알려져 있고, 옛적부터 이어져 와 한 번도 뒤섞인 적이 없다. 지금도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다. 슬기로운 사문과 바라문이 나무라지 않는 것들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bhāvanārāmo hoti bhāvanārato, pahānārāmo hoti pahānarat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닦음을 좋아하고 닦음을 즐기며, 버림을 좋아하고 버림을 즐긴다;

PN:an4.28/28.12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bhāvanārāmatāya bhāvanāratiyā pahānārāmatāya pahānaratiyā nevattānukkaṃseti, no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닦음을 좋아함과 닦음을 즐김으로, 버림을 좋아함과 버림을 즐김으로 자기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PN:an4.28/28.13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tissato,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거기서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는 이, 비구들이여, 이를 두고 ‘예로부터 내려온, 으뜸으로 알려진 성스러운 계보에 선 비구’라 한다.

PN:an4.28/28.1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attāro ariyavaṃsā aggaññā rattaññā vaṃsaññā porāṇā asaṃkiṇṇā asaṃkiṇṇapubbā, na saṃkīyanti na saṃ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성스러운 계보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8/28.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성자의 계보를 갖춘 비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동쪽 지방에 살더라도 그가 싫증을 이길 뿐, 싫증이 그를 이기지 못한다. 서쪽 지방에 살아도 그러하다. 북쪽 지방에 살아도, 남쪽 지방에 살아도 마찬가지다.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슬기로운 이는 싫증도 즐거움도 다 이겨 내기 때문이다."

‘‘Imehi ca pana, bhikkhave, catūhi ariyavaṃsehi samannāgato bhikkhu puratthimāya cepi disāya viharati sveva aratiṃ sahati, na taṃ arati sahati;

비구들이여, 그리고 이 네 가지 성스러운 계보를 갖춘 비구는 동쪽 지방에 머물더라도 그가 싫증을 이기지, 싫증이 그를 이기지 못한다;

PN:an4.28/28.16 · 교차 검사

pacchimāya cepi disāya viharati sveva aratiṃ sahati, na taṃ arati sahati;

서쪽 지방에 머물더라도 그가 싫증을 이기지, 싫증이 그를 이기지 못한다;

PN:an4.28/28.17 · 교차 검사

uttarāya cepi disāya viharati sveva aratiṃ sahati, na taṃ arati sahati;

북쪽 지방에 머물더라도 그가 싫증을 이기지, 싫증이 그를 이기지 못한다;

PN:an4.28/28.18 · 교차 검사

dakkhiṇāya cepi disāya viharati sveva aratiṃ sahati, na taṃ arati sahati.

남쪽 지방에 머물더라도 그가 싫증을 이기지, 싫증이 그를 이기지 못한다.

PN:an4.28/28.1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4.28/28.20 · 교차 검사

Aratiratisaho hi, bhikkhave, dhīro’’ti.

비구들이여, 굳건한 이는 싫증과 즐김을 다 이기기 때문이다.”

PN:an4.28/28.21 · 교차 검사

싫증이 굳센 이 못 이겨 / 굳센 이 싫증이 못 이겨

‘‘Nārati sahati dhīraṃ, nārati dhīraṃ sahati;

“싫증은 굳건한 이를 이기지 못하고, 싫증이 굳건한 이를 이기지 못한다;

PN:an4.28/28.22 · 교차 검사

굳센 이가 싫증 이기니 / 굳센 이는 싫증 이긴 자

Dhīrova aratiṃ sahati, dhīro hi aratissaho.

굳건한 이야말로 싫증을 이기니, 굳건한 이는 싫증을 이기는 자이기 때문이다.

PN:an4.28/28.23 · 교차 검사

온갖 업 다 버린 그를 / 떨친 이를 누가 막으랴[불확실]

‘‘Sabbakammavihāyīnaṃ, panuṇṇaṃ ko nivāraye;

모든 업을 버리고 몰아낸 그를 누가 막으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4.28/28.24 · 교차 검사

잠부 강 황금 같은 그를 / 누가 감히 헐뜯으랴

Nekkhaṃ jambonadasseva, ko taṃ ninditumarahati;

잠부 강의 금으로 만든 장신구 같은 그를 누가 나무랄 수 있으랴;

PN:an4.28/28.25 · 교차 검사

신들도 그를 기리고 / 범천도 그를 기리네

Devāpi naṃ pasaṃsanti, brahmunāpi pasaṃsito’’ti.

신들도 그를 칭찬하고, 범천에게도 칭찬받는다.”

PN:an4.28/28.26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4.28/28.27 · 교차 검사

AN 4.29

법의 구절 경

Dhammapadasuttaṃ

교차 검사

9. Dhammapadasuttaṃ

9. 법의 구절 경

PN:an4.29/0.3 · 교차 검사

29

"비구들이여, 법의 발자취가 넷 있다. 으뜸으로 꼽히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것들이다. 그 내력이 알려져 있고, 옛적부터 이어져 와 한 번도 뒤섞인 적이 없다. 지금도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다. 슬기로운 사문과 바라문이 나무라지 않는 것들이다.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탐내지 않음이 법의 발자취다. 성내지 않음도, 바른 마음챙김도, 바른 삼매도 그러하다. 넷 다 으뜸으로 꼽히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것이다. 그 내력이 알려져 있고, 옛적부터 이어져 와 한 번도 뒤섞인 적이 없다. 지금도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슬기로운 사문과 바라문이 나무라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 넷이 법의 발자취다."[불확실]

‘‘Cattārimāni, bhikkhave, dhammapadāni aggaññāni rattaññāni vaṃsaññāni porāṇāni asaṃkiṇṇāni asaṃkiṇṇapubbāni, na saṃkīyanti na saṃ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ni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은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4.29/29.1 · 교차 검사

Katamāni cattāri?

무엇이 넷인가?

PN:an4.29/29.2 · 교차 검사

Anabhijjhā, bhikkhave, dhammapadaṃ aggaññaṃ rattaññaṃ vaṃsaññaṃ porāṇaṃ asaṃkiṇṇaṃ asaṃkiṇṇapubbaṃ, na saṃkīyati na saṃkīyissati, appaṭikuṭṭhaṃ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탐욕 없음이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9/29.3 · 교차 검사

‘‘Abyāpādo, bhikkhave, dhammapadaṃ aggaññaṃ rattaññaṃ vaṃsaññaṃ porāṇaṃ asaṃkiṇṇaṃ asaṃkiṇṇapubbaṃ, na saṃkīyati na saṃkīyissati, appaṭikuṭṭhaṃ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악의 없음이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9/29.4 · 교차 검사

‘‘Sammāsati, bhikkhave, dhammapadaṃ aggaññaṃ rattaññaṃ vaṃsaññaṃ porāṇaṃ asaṃkiṇṇaṃ asaṃkiṇṇapubbaṃ, na saṃkīyati na saṃkīyissati, appaṭikuṭṭhaṃ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바른 마음챙김이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9/29.5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 bhikkhave, dhammapadaṃ aggaññaṃ rattaññaṃ vaṃsaññaṃ porāṇaṃ asaṃkiṇṇaṃ asaṃkiṇṇapubbaṃ, na saṃkīyati na saṃkīyissati, appaṭikuṭṭhaṃ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비구들이여, 바른 삼매가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9/29.6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dhammapadāni aggaññāni rattaññāni vaṃsaññāni porāṇāni asaṃkiṇṇāni asaṃkiṇṇapubbāni, na saṃkīyanti na saṃ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ni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29/29.7 · 교차 검사

탐냄 없이 머무를지니 / 성냄 없는 마음으로

‘‘Anabhijjhālu vihareyya, abyāpannena cetasā;

“탐욕 없이 머물지어다,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4.29/29.8 · 교차 검사

마음챙겨 마음 하나로 / 안으로 잘 모인 채로[불확실]

Sato ekaggacittassa, ajjhattaṃ susamāhito’’ti.

마음을 챙겨, 마음이 한곳에 모여, 안으로 잘 삼매에 들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4.29/29.9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4.29/29.10 · 교차 검사

AN 4.30

유행자 경

Paribbājakasuttaṃ

교차 검사

10. Paribbājakasuttaṃ

10. 유행자 경

PN:an4.30/0.3 · 교차 검사

30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그 무렵 이름난 유행자들이 여럿 십삐니까 강가의 유행자 원림에 머물고 있었다. 안나바라와 와라다라와 사꿀루다이 같은 이들이었다. 그 밖에도 이름난 유행자들이 있었다. 그때 세존께서 저녁 무렵 홀로 앉아 계시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그러고는 십삐니까 강가의 유행자 원림으로 가셨다. 가셔서 마련해 둔 자리에 앉으셨다. 자리에 앉으신 세존께서 그 유행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an4.30/30.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paribbājakā sippinikātīre paribbājakārāme paṭivasanti, seyyathidaṃ annabhāro varadharo sakuludāyī ca paribbājako aññe ca abhiññātā abhiññātā paribbājakā.

그때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여러 유행자가 십삐니까 강가의 유행자 원림에 머물고 있었으니, 곧 안나바라와 와라다라와 유행자 사꿀루다이와 그 밖에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유행자들이었다.

PN:an4.30/30.2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sippinikātīraṃ paribbājakārāmo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저녁 무렵 홀로 지냄에서 일어나 십삐니까 강가의 유행자 원림으로 다가가셨다;

PN:an4.30/30.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an4.30/30.4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te paribbājake etadavoca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그 유행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4.30/30.5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법의 발자취가 넷 있다. 으뜸으로 꼽히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것들이다. 그 내력이 알려져 있고, 옛적부터 이어져 와 한 번도 뒤섞인 적이 없다. 지금도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다. 슬기로운 사문과 바라문이 나무라지 않는 것들이다. 무엇이 넷인가? 유행자들이여, 탐내지 않음이 법의 발자취다. 성내지 않음도, 바른 마음챙김도, 바른 삼매도 그러하다. 넷 다 으뜸으로 꼽히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내력이 알려져 있고, 옛적부터 이어져 와 한 번도 뒤섞인 적이 없다. 지금도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슬기로운 사문과 바라문이 나무라지 않는다. 유행자들이여, 이 넷이 법의 발자취다.

‘‘Cattārimāni, paribbājakā, dhammapadāni aggaññāni rattaññāni vaṃsaññāni porāṇāni asaṃkiṇṇāni asaṃkiṇṇapubbāni, na saṃkīyanti na saṃ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ni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유행자들이여, 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은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30/30.6 · 교차 검사

Katamāni cattāri?

무엇이 넷인가?

PN:an4.30/30.7 · 교차 검사

Anabhijjhā, paribbājakā, dhammapadaṃ aggaññaṃ rattaññaṃ vaṃsaññaṃ porāṇaṃ asaṃkiṇṇaṃ asaṃkiṇṇapubbaṃ, na saṃkīyati na saṃkīyissati, appaṭikuṭṭhaṃ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유행자들이여, 탐욕 없음이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30/30.8 · 교차 검사

Abyāpādo, paribbājakā, dhammapadaṃ…pe… sammāsati, paribbājakā, dhammapadaṃ…pe… sammāsamādhi, paribbājakā, dhammapadaṃ aggaññaṃ rattaññaṃ vaṃsaññaṃ porāṇaṃ asaṃkiṇṇaṃ asaṃkiṇṇapubbaṃ, na saṃkīyati na saṃkīyissati, appaṭikuṭṭhaṃ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유행자들이여, 악의 없음이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유행자들이여, 바른 마음챙김이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유행자들이여, 바른 삼매가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30:30.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4.30/30.9 · 교차 검사

Imāni kho, paribbājakā, cattāri dhammapadāni aggaññāni rattaññāni vaṃsaññāni porāṇāni asaṃkiṇṇāni asaṃkiṇṇapubbāni, na saṃkīyanti na saṃ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ni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유행자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이니, 으뜸으로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로 알려진 것이며, 예로부터 내려온 것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예전에도 뒤섞이지 않았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배척당하지 않는다.

PN:an4.30/30.10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탐내지 않음이라는 이 법의 발자취를 물리치겠다. 그리고 감각적 욕망에 몹시 물들어 탐내는 사문이나 바라문을 대신 내세우겠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서 말해 보라, 이야기해 보라. 그 힘이 어떤지 내가 보겠다.' 유행자들이여,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탐내지 않음을 물리치고 탐내는 자를 그 자리에 세울 수는 없다.

‘‘Yo kho, paribbājakā, evaṃ vadeyya –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an4.30/30.11 · 교차 검사

‘ahametaṃ anabhijjha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abhijjhāluṃ kāmesu tibbasārāg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āmī’ti, tamahaṃ tattha evaṃ vadeyyaṃ –

‘나는 이 탐욕 없음이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감각적 욕망에 심하게 물든 탐욕스러운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겠다’고.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리라 —

PN:an4.30/30.12 · 교차 검사

‘etu vadatu byāharatu passāmissānubhāva’nti.

‘오라, 말하라, 이야기하라. 나는 그의 위력을 보리라.’

PN:an4.30/30.13 · 교차 검사

So vata, paribbājakā, anabhijjha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abhijjhāluṃ kāmesu tibbasārāg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유행자들이여, 그가 참으로 탐욕 없음이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감각적 욕망에 심하게 물든 탐욕스러운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리라는 것,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PN:an4.30/30.14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성내지 않음이라는 이 법의 발자취를 물리치겠다. 그리고 마음이 성나고 생각이 뒤틀린 사문이나 바라문을 대신 내세우겠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서 말해 보라, 이야기해 보라. 그 힘이 어떤지 내가 보겠다.' 유행자들이여,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성내지 않음을 물리치고 성난 자를 그 자리에 세울 수는 없다.

‘‘Yo kho, paribbājakā, evaṃ vadeyya –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an4.30/30.15 · 교차 검사

‘ahametaṃ abyāpāda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byāpannacittaṃ paduṭṭhamanasaṅkapp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āmī’ti, tamahaṃ tattha evaṃ vadeyyaṃ –

‘나는 이 악의 없음이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악의에 찬 마음과 나쁜 뜻을 품은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겠다’고.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리라 —

PN:an4.30/30.16 · 교차 검사

‘etu vadatu byāharatu passāmissānubhāva’nti.

‘오라, 말하라, 이야기하라. 나는 그의 위력을 보리라.’

PN:an4.30/30.17 · 교차 검사

So vata, paribbājakā, abyāpāda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byāpannacittaṃ paduṭṭhamanasaṅkapp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유행자들이여, 그가 참으로 악의 없음이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악의에 찬 마음과 나쁜 뜻을 품은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리라는 것,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PN:an4.30/30.18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바른 마음챙김이라는 이 법의 발자취를 물리치겠다. 그리고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지 못하는 사문이나 바라문을 대신 내세우겠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서 말해 보라, 이야기해 보라. 그 힘이 어떤지 내가 보겠다.' 유행자들이여,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바른 마음챙김을 물리치고 마음챙김을 놓친 자를 그 자리에 세울 수는 없다.

‘‘Yo kho, paribbājakā, evaṃ vadeyya –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an4.30/30.19 · 교차 검사

‘ahametaṃ sammāsati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muṭṭhassatiṃ asampajān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āmī’ti, tamahaṃ tattha evaṃ vadeyyaṃ –

‘나는 이 바른 마음챙김이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겠다’고.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리라 —

PN:an4.30/30.20 · 교차 검사

‘etu vadatu byāharatu passāmissānubhāva’nti.

‘오라, 말하라, 이야기하라. 나는 그의 위력을 보리라.’

PN:an4.30/30.21 · 교차 검사

So vata, paribbājakā, sammāsati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muṭṭhassatiṃ asampajān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유행자들이여, 그가 참으로 바른 마음챙김이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리라는 것,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PN:an4.30/30.22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바른 삼매라는 이 법의 발자취를 물리치겠다. 그리고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흐트러진 사문이나 바라문을 대신 내세우겠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서 말해 보라, 이야기해 보라. 그 힘이 어떤지 내가 보겠다.' 유행자들이여,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바른 삼매를 물리치고 마음이 흐트러진 자를 그 자리에 세울 수는 없다.

‘‘Yo kho, paribbājakā, evaṃ vadeyya –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an4.30/30.23 · 교차 검사

‘ahametaṃ sammāsamādhi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asamāhitaṃ vibbhantacitt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āmī’ti, tamahaṃ tattha evaṃ vadeyyaṃ –

‘나는 이 바른 삼매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삼매에 들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진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겠다’고. 그러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리라 —

PN:an4.30/30.24 · 교차 검사

‘etu vadatu byāharatu passāmissānubhāva’nti.

‘오라, 말하라, 이야기하라. 나는 그의 위력을 보리라.’

PN:an4.30/30.25 · 교차 검사

So vata, paribbājakā, sammāsamādhiṃ dhammapadaṃ paccakkhāya asamāhitaṃ vibbhantacitt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paññāp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유행자들이여, 그가 참으로 바른 삼매라는 법의 구절을 물리치고 삼매에 들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진 사문이나 바라문을 내세우리라는 것,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PN:an4.30/30.26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누구든 이 네 가지 법의 발자취를 나무라야 하고 물리쳐야 한다고 여긴다고 하자. 그런 사람은 바로 지금 여기서 조리에 맞는 네 가지 되물음을 받는다. 그리고 나무람을 살 자리에 놓인다. 무엇이 넷인가? 그대가 탐내지 않음이라는 법의 발자취를 나무라고 물리친다고 하자. 그렇다면 감각적 욕망에 몹시 물들어 탐내는 사문과 바라문이 그대가 받들 이들이 된다. 그대가 기릴 이들이 된다. 성내지 않음을 나무라고 물리친다면 어떻게 되는가. 마음이 성나고 생각이 뒤틀린 사문과 바라문이 그대가 받들고 기릴 이들이 된다. 바른 마음챙김을 나무라고 물리친다면,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지 못하는 사문과 바라문이 그대가 받들고 기릴 이들이 된다. 바른 삼매를 나무라고 물리친다면,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흐트러진 사문과 바라문이 그대가 받들고 기릴 이들이 된다. 유행자들이여, 이 네 가지 법의 발자취를 나무라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은 이러하다. 바로 지금 여기서 이 네 가지 조리에 맞는 되물음을 받아 나무람을 살 자리에 놓인다.

‘‘Yo kho, paribbājakā, imāni cattāri dhammapadāni garahitabbaṃ paṭikkositabbaṃ maññeyya, tassa diṭṭheva dhamme cattāro sahadhammikā vādānupātā gārayhā ṭhānā āgacchanti.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을 비난해야 하고 배척해야 한다고 여긴다면, 그에게는 바로 지금 여기서 법에 맞는 네 가지 논박, 비난받을 만한 자리가 온다.

PN:an4.30/30.27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an4.30/30.28 · 교차 검사

Anabhijjhaṃ ce bhavaṃ dhammapadaṃ garahati paṭikkosati, ye ca hi abhijjhālū kāmesu tibbasārāgā samaṇabrāhmaṇā te bhoto pujjā te bhoto pāsaṃsā.

존자께서 탐욕 없음이라는 법의 구절을 비난하고 배척한다면, 감각적 욕망에 심하게 물든 탐욕스러운 사문과 바라문들이야말로 존자께서 받들 이들이요, 존자께서 칭찬할 이들이 된다.

PN:an4.30/30.29 · 교차 검사

Abyāpādaṃ ce bhavaṃ dhammapadaṃ garahati paṭikkosati, ye ca hi byāpannacittā paduṭṭhamanasaṅkappā samaṇabrāhmaṇā te bhoto pujjā te bhoto pāsaṃsā.

존자께서 악의 없음이라는 법의 구절을 비난하고 배척한다면, 악의에 찬 마음과 나쁜 뜻을 품은 사문과 바라문들이야말로 존자께서 받들 이들이요, 존자께서 칭찬할 이들이 된다.

PN:an4.30/30.30 · 교차 검사

Sammāsatiṃ ce bhavaṃ dhammapadaṃ garahati paṭikkosati, ye ca hi muṭṭhassatī asampajānā samaṇabrāhmaṇā te bhoto pujjā te bhoto pāsaṃsā.

존자께서 바른 마음챙김이라는 법의 구절을 비난하고 배척한다면,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문과 바라문들이야말로 존자께서 받들 이들이요, 존자께서 칭찬할 이들이 된다.

PN:an4.30/30.31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ṃ ce bhavaṃ dhammapadaṃ garahati paṭikkosati, ye ca hi asamāhitā vibbhantacittā samaṇabrāhmaṇā te bhoto pujjā te bhoto pāsaṃsā.

존자께서 바른 삼매라는 법의 구절을 비난하고 배척한다면, 삼매에 들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진 사문과 바라문들이야말로 존자께서 받들 이들이요, 존자께서 칭찬할 이들이 된다.

PN:an4.30/30.32 · 교차 검사

‘‘Yo kho, paribbājakā, imāni cattāri dhammapadāni garahitabbaṃ paṭikkositabbaṃ maññeyya, tassa diṭṭheva dhamme ime cattāro sahadhammikā vādānupātā gārayhā ṭhānā āgacchanti.

유행자들이여, 누군가 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을 비난해야 하고 배척해야 한다고 여긴다면, 그에게는 바로 지금 여기서 법에 맞는 이 네 가지 논박, 비난받을 만한 자리가 온다.

PN:an4.30/30.33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여, 웃깔라의 왓사와 반냐 같은 유행자들이 있었다. 원인을 부정하고 행위를 부정하며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던 이들이다. 그런 이들조차 이 네 가지 법의 발자취만은 나무라지 않았다. 물리쳐야 한다고도 여기지 않았다. 무엇 때문인가? 헐뜯음과 성난 반박과 따져 묻는 말이 두려웠기 때문이다."[불확실]

Yepi te paribbājakā ahesuṃ ukkalā vassabhaññā ahetukavādā akiriyavādā natthikavādā, tepi imāni cattāri dhammapadāni na garahitabbaṃ na paṭikkositabbaṃ amaññiṃsu.

유행자들이여, 웃깔라의 왓사와 반냐라는 유행자들, 원인 없음을 말하고 지음 없음을 말하고 없음을 말하던 그들조차도 이 네 가지 법의 구절을 비난해야 하고 배척해야 한다고 여기지 않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4.30/30.34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4.30/30.35 · 교차 검사

Nindābyārosanaupārambhabhayā’’ti.

비난과 성냄과 힐난이 두려워서다.”

PN:an4.30/30.36 · 교차 검사

성냄 없이 늘 마음챙겨 / 안으로 잘 모여 있고

‘‘Abyāpanno sadā sato, ajjhattaṃ susamāhito;

“악의 없고 늘 마음챙기며, 안으로 잘 삼매에 든 이,

PN:an4.30/30.37 · 교차 검사

탐냄 다스림 배우는 이 / 게으름 없는 이라 하네

Abhijjhāvinaye sikkhaṃ, appamattoti vuccatī’’ti.

탐욕을 다스리는 데 익히는 그를 ‘방일하지 않은 이’라 부른다.”

PN:an4.30/30.3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4.30/30.39 · 교차 검사

Uruvelavaggo tatiyo.

우루웰라 품, 세 번째.

PN:an4.30/30.40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록 게송 —

PN:an4.30/30.41 · 교차 검사

Dve uruvelā loko kāḷako, brahmacariyena pañcamaṃ;

두 우루웰라, 세상, 깔라까, 청정한 삶으로 다섯 번째;

PN:an4.30/30.42 · 교차 검사

Kuhaṃ santuṭṭhi vaṃso ca, dhammapadaṃ paribbājakena cāti.

속임, 만족, 계보, 그리고 법의 구절과 유행자.

PN:an4.30/30.4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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