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Kañjikadāyikāvimānavatthu
5. 미음을 보시한 여인의 천궁 이야기
719
“눈부신 빛깔로 서 계신 여신이여…(중략)… / 샛별이 빛나는 듯합니다.[불확실]
‘‘Abhikkantena vaṇṇena…pe… osadhī viya tārakā.
‘‘빼어난 빛깔로, 신이시여, 그대는 서 있으며, 모든 방향을 비추니, 샛별인 별처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VV 42:711.2에서 되살렸습니다.
720
“무엇 때문에 그대에게 그런 빛깔이…(중략)… / 제 빛깔이 온 사방을 밝힙니다.”[불확실]
‘‘Kena tetādiso vaṇṇo…pe…vaṇṇo ca me sabbadisā pabhāsatī’’ti.
‘‘무엇으로 그대에게 이런 빛깔이 있고, 무엇으로 여기서 그대에게 이루어지며, 마음에 드는 온갖 재물이 그대에게 생겨나는가? 큰 위력을 지닌 여신이여, 그대에게 묻는다. 사람이었을 때 어떤 공덕을 지었는가? 무엇으로 이렇게 타오르는 위력을 지녔으며, 나의 빛깔이 모든 방향을 비추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VV 42:712.2에서 되살렸습니다.
722
그 여신은 기뻐하며…(중략)… / 이것이 어떤 행위의 과보인지 말하였다.[불확실]
Sā devatā attamanā…pe… yassa kammassidaṃ phalaṃ.
그 천신은 마음이 흡족하여, 목갈라나가 물으매, 물음을 받고, 이 과보가 어떤 업의 것인지 답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723
“저는 안다카빈다 마을에서 / 태양의 친족이신 부처님께
‘‘Ahaṃ andhakavindamhi, buddhassādiccabandhuno;
‘‘저는 안다까윈다에서, 태양의 후예이신 붓다께;
대추를 넣어 끓인 신맛 죽에 / 기름 향을 쏘인 것을 올렸습니다.
Adāsiṃ kolasampākaṃ, kañjikaṃ teladhūpitaṃ.
대추를 함께 끓이고, 기름으로 향을 낸 미음을 드렸습니다.
724
후추와 마늘, / 라마자 향초를 섞어서
‘‘Pipphalyā lasuṇena ca, missaṃ lāmañjakena ca;
‘‘긴 후추와 마늘로, 또 향풀 뿌리로 섞은 것을;
곧고 바른 분께 올렸습니다. / 더없이 맑은 마음으로.
Adāsiṃ ujubhūtasmiṃ, vippasannena cetasā.
곧게 되신 분께, 아주 맑아진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725
“전륜왕의 / 왕비 자리에 오른 여인이
‘‘Yā mahesittaṃ kāreyya, cakkavattissa rājino;
‘‘전륜왕인 왕의, 으뜸 왕비 노릇을 하는;
온몸이 아름답고 / 남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다 해도
Nārī sabbaṅgakalyāṇī, bhattu cānomadassikā;
온 지체가 아름답고, 남편에게 나무랄 데 없어 보이는 여인이라도;
죽 한 그릇 보시의 /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Ekassa kañjikadānassa, kalaṃ nāgghati soḷasiṃ.
한 번의 미음 보시의, 열여섯 분의 일에도 값하지 못합니다.
726
“금화 백 닢, 말 백 마리, / 노새 수레 백 대
‘‘Sataṃ nikkhā sataṃ assā, sataṃ assatarīrathā;
‘‘금 장신구 백 개, 말 백 마리, 노새가 끄는 수레 백 대;
보석 귀걸이를 늘어뜨린 / 아가씨 십만 명도
Sataṃ kaññāsahassāni, āmuttamaṇikuṇḍalā;
처녀 천 명씩 백 무리가, 보석 귀걸이를 걸쳤어도;
죽 한 그릇 보시의 /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Ekassa kañjikadānassa,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한 번의 미음 보시의, 열여섯 분의 일에도 값하지 못합니다.
727
“히말라야 코끼리 백 마리, / 쟁기 자루 같은 엄니에 힘센 몸
‘‘Sataṃ hemavatā nāgā, īsādantā urūḷhavā;
‘‘히말라야에서 난 코끼리 백 마리, 수레채 같은 엄니를 지니고 우람한 것들;
금 장식 덮개를 쓴 큰 코끼리들, / 금실 수놓은 천을 두른 그 무리도
Suvaṇṇakacchā mātaṅgā, hemakappanavāsasā;
황금 뱃대끈을 두른 코끼리들, 황금 장식과 덮개를 걸친 것들이라도;
죽 한 그릇 보시의 /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Ekassa kañjikadānassa,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한 번의 미음 보시의, 열여섯 분의 일에도 값하지 못합니다.
728
“네 대륙의 / 주인이 이 세상에서 된다 해도
‘‘Catunnamapi dīpānaṃ, issaraṃ yodha kāraye;
‘‘네 대륙의 지배권을, 여기서 누가 행사한다 해도;
죽 한 그릇 보시의 /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Ekassa kañjikadānassa, kalaṃ nāgghati soḷasi’’nti.
한 번의 미음 보시의, 열여섯 분의 일에도 값하지 못합니다.’’
죽 공양자의 천궁 이야기, 다섯 번째가 끝났다.
Kañjikadāyikāvimānaṃ pañcamaṃ.
미음을 보시한 여인의 천궁,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