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Ācāmadāyikāvimānavatthu
3. 쌀뜨물을 보시한 여인의 천궁 이야기
185
탁발하며 다니시다 / 말없이 서 계실 때
‘‘Piṇḍāya te carantassa, tuṇhībhūtassa tiṭṭhato;
“탁발을 위해 다니시고, 말없이 서 계시는 당신께;
가난하고 불쌍한 여인이 / 남의 집에 얹혀 살던[불확실]
Daliddā kapaṇā nārī, parāgāraṃ apassitā.
가난하고 불쌍한 여인, 남의 집에 의지해 사는 이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86
그대에게 죽물을 올린 이 / 제 손으로, 맑은 마음으로
‘‘Yā te adāsi ācāmaṃ, pasannā sehi pāṇibhi;
당신께 쌀뜨물을 준 그 여인은, 믿음이 맑아져 제 두 손으로;
그 여인 사람 몸 버리고 / 어느 하늘에 갔습니까[불확실]
Sā hitvā mānusaṃ dehaṃ, kaṃ nu sā disataṃ gatā’’ti.
그 여인은 인간의 몸을 버리고, 어느 갈 곳으로 갔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87
내가 탁발하며 다니다 / 말없이 서 있을 때
‘‘Piṇḍāya me carantassa, tuṇhībhūtassa tiṭṭhato;
“탁발을 위해 다니는 내게, 말없이 서 있는 내게;
가난하고 불쌍한 여인이 / 남의 집에 얹혀 살던[불확실]
Daliddā kapaṇā nārī, parāgāraṃ apassitā.
가난하고 불쌍한 여인, 남의 집에 의지해 사는 이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88
내게 죽물을 올린 이 / 제 손으로, 맑은 마음으로
‘‘Yā me adāsi ācāmaṃ, pasannā sehi pāṇibhi;
“내게 쌀뜨물을 준 그 여인은, 믿음이 맑아져 제 두 손으로;
그 여인 사람 몸 버리고 / 풀려나 여기서 죽었네
Sā hitvā mānusaṃ dehaṃ, vippamuttā ito cutā.
그 여인은 인간의 몸을 버리고, 여기서 죽어 온전히 벗어났다.
189
니마나라띠라 이름하는 / 큰 신통의 천신들이 있으니
‘‘Nimmānaratino nāma, santi devā mahiddhikā;
“님마나라띠라 이름하는, 큰 신통을 지닌 신들이 있다;
그곳에서 그 여인 즐겁게 / 죽물 보시의 복으로 기뻐하네
Tattha sā sukhitā nārī, modatācāmadāyikā’’ti.
그곳에서 그 여인은 행복하게, 쌀뜨물을 보시한 여인은 기뻐한다.”
190
아, 가련한 이의 보시가 / 깟사빠께 잘 자리 잡았구나
‘‘Aho dānaṃ varākiyā, kassape suppatiṭṭhitaṃ;
“아, 가련한 여인의 보시가, 깟사빠에게 잘 세워졌구나;
남이 가져온 것으로 올린 보시에도 / 참으로 공덕이 이뤄졌구나
Parābhatena dānena, ijjhittha vata dakkhiṇā.
남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한 보시로, 참으로 그 보시는 결실을 맺었다.
191
전륜왕의 / 으뜸 왕비 노릇을 하는
‘‘Yā mahesittaṃ kāreyya, cakkavattissa rājino;
“전륜성왕의, 으뜸 왕비 자리를 누리는 여인이;
온몸이 아름다운 여인, 남편의 / 눈길이 한결같은 이도
Nārī sabbaṅgakalyāṇī, bhattu cānomadassikā;
온몸이 아름다운 여인, 남편에게 더없이 고운 여인이라 해도;
이 죽물 보시의 / 열여섯 분의 일에도 못 미치네
Etassācāmadānassa, kalaṃ nāgghati soḷasiṃ.
이 쌀뜨물 보시의,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192
금 백 닢, 말 백 마리 / 노새 수레 백 대
‘‘Sataṃ nikkhā sataṃ assā, sataṃ assatarīrathā;
“황금 장식 백 개, 말 백 마리, 암노새가 끄는 수레 백 대;
보석 귀걸이 단 / 처녀 천 명도
Sataṃ kaññāsahassāni, āmuttamaṇikuṇḍalā;
처녀 천 명씩 백 무리, 보석 귀걸이를 두른 이들;
이 죽물 보시의 / 열여섯 분의 일에도 못 미치네
Etassācāmadānassa,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이 쌀뜨물 보시의,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193
히말라야의 코끼리 백 마리 / 쟁기 같은 엄니, 큰 몸집
‘‘Sataṃ hemavatā nāgā, īsādantā urūḷhavā;
“히말라야에서 온 코끼리 백 마리, 수레채 같은 엄니를 지닌 거대한 것들;
황금 덮개 씌운 큰 코끼리 / 황금 천을 두른 것들도[불확실]
Suvaṇṇakacchā mātaṅgā, hemakappanavāsasā;
황금 띠를 두른 코끼리들, 황금 마구와 덮개를 갖춘 것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 죽물 보시의 / 열여섯 분의 일에도 못 미치네
Etassācāmadānassa, kalaṃ nāgghati soḷasiṃ.
이 쌀뜨물 보시의,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194
네 대륙의 / 주인이 여기서 된다 해도
‘‘Catunnamapi dīpānaṃ, issaraṃ yodha kāraye;
“네 대륙에 대한 주인의 자리를, 여기서 누린다 해도;
이 죽물 보시의 / 열여섯 분의 일에도 못 미치네
Etassācāmadānassa, kalaṃ nāgghati soḷasi’’nti.
이 쌀뜨물 보시의,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세 번째 아차마다이카 천궁 이야기를 마친다.
Ācāmadāyikāvimānaṃ tatiyaṃ.
쌀뜨물을 보시한 여인의 천궁,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