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iladakkhiṇavimānavatthu
10. 참깨 보시 천궁 이야기
85
눈부신 빛깔로 서 계시는 천인이시여 / 그대는 누구십니까
‘‘Abhikkantena vaṇṇena, yā tvaṃ tiṭṭhasi devate;
“빼어난 빛깔로 서 있는 그대여, 신이시여;
사방을 두루 환히 비추시니 / 샛별 같으십니다[불확실]
Obhāsentī disā sabbā, osadhī viya tārakā.
모든 방위를 비추는 것이, 약초의 별과 같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86
무엇으로 그런 빛깔을 얻으셨습니까 / 무엇으로 여기서 이루셨습니까[불확실]
‘‘Kena tetādiso vaṇṇo, kena te idha mijjhati;
“무엇으로 그대에게 이런 빛깔이 있고, 무엇으로 그대에게 여기서 이루어집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에 드는 모든 것들이 / 어찌하여 당신께 생겨납니까
Uppajjanti ca te bhogā, ye keci manaso piyā.
또 그대에게 재물이 생겨납니까,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
87
큰 위력의 천녀여, 여쭙니다 / 사람이던 때 어떤 복을 지으셨습니까
‘‘Pucchāmi taṃ devi mahānubhāve, manussabhūtā kimakāsi puññaṃ;
“큰 위력을 지니신 여신이시여, 그대에게 묻습니다. 사람이었을 때 어떤 공덕을 지으셨습니까;
무슨 일로 이렇게 이글거리는 위력을 얻으셨고 / 그 빛깔이 온 사방을 밝힙니까
Kenāsi evaṃ jalitānubhāvā, vaṇṇo ca te sabbadisā pabhāsatī’’ti.
무엇으로 그대는 이토록 타오르는 위력을 지니게 되었고, 그대의 빛깔이 모든 방위를 비추는 것입니까?”
88
목갈라나의 물음을 받고 / 그 천인은 기뻐하였다
Sā devatā attamanā, moggallānena pucchitā;
그 천신은 흡족한 마음으로, 목갈라나에게 질문을 받고;
물음을 받아 대답하였다 / 어떤 행위의 열매인가를
Pañhaṃ puṭṭhā viyākāsi, yassa kammassidaṃ phalaṃ.
질문을 받자 대답했으니, 이것이 어떤 업의 과보인지를.
89
저는 사람들 가운데 사람이었습니다 / 지난 생 인간 세상에서
‘Ahaṃ manussesu manussabhūtā, purimāya jātiyā manussaloke.
‘저는 사람들 가운데 사람이 되어, 이전 생에 인간 세상에서.
90
티끌 없는 부처님을 뵈었습니다 / 맑고 흐림 없는 마음의 분을
‘‘Addasaṃ virajaṃ buddhaṃ, vippasannamanāvilaṃ;
“티끌 없는 부처님을 뵈었습니다, 맑고 흐림 없는 분을;
다가가 보시를 올렸습니다 / 내키지 않은 채로 깨를 공양으로
Āsajja dānaṃ adāsiṃ, akāmā tiladakkhiṇaṃ;
다가가 보시를 드렸습니다, 마지못해 참깨 보시를;
공양받으실 만한 부처님께 / 믿음을 내어 제 손으로
Dakkhiṇeyyassa buddhassa, pasannā sehi pāṇibhi.
보시받아 마땅한 부처님께, 깨끗한 믿음으로 제 두 손으로.
91
그 일로 저는 이런 빛깔을 얻었고 / 그 일로 여기서 이루었습니다[불확실]
‘‘Tena metādiso vaṇṇo, tena me idha mijjhati;
“그로써 제게 이런 빛깔이 있고, 그로써 제게 여기서 이루어집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에 드는 모든 것들이 / 그리하여 저에게 생겨납니다
Uppajjanti ca me bhogā, ye keci manaso piyā.
또 제게 재물이 생겨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
92
큰 위력의 비구여, 말씀드립니다 / 사람이던 때 제가 지은 복을
‘‘Akkhāmi te bhikkhu mahānubhāva, manussabhūtā yamakāsi puññaṃ;
“큰 위력을 지니신 비구여, 그대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람이었을 때 제가 어떤 공덕을 지었는지;
그 때문에 저는 이렇게 이글거리는 위력을 지녔고 / 제 빛깔이 온 사방을 밝힙니다
Tenamhi evaṃ jalitānubhāvā, vaṇṇo ca me sabbadisā pabhāsatī’’ti.
그로써 저는 이토록 타오르는 위력을 지녔고, 제 빛깔이 모든 방위를 비춥니다.”
열 번째, 틸라닥키나 천궁 이야기를 마친다.
Tiladakkhiṇavimānaṃ dasamaṃ.
참깨 보시 천궁 이야기, 열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