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aṇhāsaṃyojanasuttaṃ
5. 갈애의 족쇄 경
15
이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다.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는 그렇게 들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어떤 속박에 묶여 오랜 세월 이리저리 달리며 윤회한다. 나는 갈애의 속박만 한 다른 속박은 하나도 보지 못한다.
‘‘Nāhaṃ, bhikkhave, aññaṃ ekasaṃyojanampi samanupassāmi yena saṃyojanena saṃyuttā sattā dīgharattaṃ sandhāvanti saṃsaranti yathayidaṃ, bhikkhave, taṇhāsaṃyojanaṃ.
“비구들이여, 나는 다른 어떤 하나의 족쇄도 보지 못한다 — 그 족쇄에 묶인 중생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게 되는, 비구들이여, 이 갈애의 족쇄와 같은 것은.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갈애의 속박에 묶여 오랜 세월 이리저리 달리며 윤회하기 때문이다.
Taṇhāsaṃyojanena hi, bhikkhave, saṃyuttā sattā dīgharattaṃ sandhāvanti saṃsarantī’’ti.
비구들이여, 참으로 갈애의 족쇄에 묶인 중생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한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 이렇게 전한다.
Tatthetaṃ iti vuccati –
이에 대하여 이렇게 말해진다 —
갈애를 벗으로 삼은 사람은 / 오랜 세월 윤회하며
‘‘Taṇhādutiyo puriso, dīghamaddhāna saṃsaraṃ;
“갈애를 동반자로 삼은 사람은, 오랜 세월을 윤회하면서;
이런저런 존재로 거듭나도 / 윤회를 넘어서지 못하네
Itthabhāvaññathābhāvaṃ, saṃsāraṃ nātivattati.
이런 존재와 저런 존재로 이어지는, 윤회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 위험을 알고 / 갈애가 괴로움의 근원임을 알아
‘‘Etamādīnavaṃ ñatvā, taṇhaṃ dukkhassa sambhavaṃ;
이 재난을 알고서, 갈애가 괴로움의 발생임을;
갈애를 떠나 집착 없이 / 비구는 마음챙겨 길을 가라[불확실]
Vītataṇho anādāno, sato bhikkhu paribbaje’’ti.
갈애를 여의고 취착이 없이, 마음챙기는 비구는 유행할지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Pañcamaṃ.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