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abbapariññāsuttaṃ
7. 일체를 두루 앎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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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나는 들었다. “비구들이여, 모든 것을 곧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두루 알지도 못한다. 마음이 그것에서 욕심을 떠나지 못하고 놓지도 못한다. 이런 사람은 괴로움을 끝내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모든 것을 곧바로 알고 두루 아는 사람이 있다. 마음이 그것에서 욕심을 떠나 놓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괴로움을 끝낼 수 있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며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들었다 —
‘‘Sabbaṃ, bhikkhave, anabhijānaṃ aparijānaṃ tattha cittaṃ avirājayaṃ appajahaṃ abhabbo dukkhakkhayāya.
“비구들이여, 일체를 곧바로 알지 못하고 두루 알지 못하며, 거기에서 마음을 탐냄에서 떼어 내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는 이는 괴로움의 다함에 이를 수 없다.
Sabbañca kho, bhikkhave, abhijānaṃ parijānaṃ tattha cittaṃ virājayaṃ pajahaṃ bhabbo dukkhakkhayāyā’’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일체를 곧바로 알고 두루 알며, 거기에서 마음을 탐냄에서 떼어 내고 버리는 이는 괴로움의 다함에 이를 수 있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 뜻을 이렇게 전한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해진다 —
모든 것을 모든 면에서 알아 /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는 이[불확실]
‘‘Yo sabbaṃ sabbato ñatvā, sabbatthesu na rajjati;
“일체를 모든 측면에서 알고서, 온갖 경우에 물들지 않는 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가 참으로 두루 아는 이라네 / 모든 괴로움을 넘어섰네
Sa ve sabbapariññā so, sabbadukkhamupaccagā’’ti.
그야말로 일체를 두루 아는 이이니, 그는 모든 괴로움을 건너갔다.”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다고, 나는 그렇게 들었다.
Sattamaṃ.
일곱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