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ampannasīlasuttaṃ
12. 계를 갖춤 경
111
이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다. 아라한이신 그분의 말씀을, 나는 이렇게 들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
비구들이여, 계를 갖추고 지내라. 계율 조항을 갖추고 지내라. 계율 조항의 단속으로 몸을 다스리며 지내라. 행실과 행동의 범위를 갖추어라.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라. 받아 지닌 학습 계율을 배우고 익혀라. 비구들이여, 이렇게 계를 갖추고 계율 조항을 갖추어 지내며, 계율 조항의 단속으로 몸을 다스리고, 행실과 행동의 범위를 갖추어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 계율을 받아 지니고 배우는 너희가, 그 위에 더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느냐?
‘‘Sampannasīlā, bhikkhave, viharatha sampannapātimokkhā;
“비구들이여, 계를 갖추어 머물라, 빠띠목카를 갖추어 머물라;
pātimokkhasaṃvarasaṃvutā viharatha ācāragocarasampannā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ino;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여 머물라,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작디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면서;
samādāya sikkhatha sikkhāpadesu.
받아 지녀 학습계목에서 배우라.
‘‘Sampannasīlānaṃ vo, bhikkhave, viharataṃ sampannapātimokkhānaṃ pātimokkhasaṃvarasaṃvutānaṃ viharataṃ ācāragocarasampannānaṃ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naṃ samādāya sikkhataṃ sikkhāpadesu kimassa uttari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계를 갖추어 머물고, 빠띠목카를 갖추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여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작디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고, 받아 지녀 학습계목에서 배우는 그대들에게, 그 위에 더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비구들이여, 걷고 있는 비구에게 탐욕이 사라지고 악의가 사라진다. 나태와 졸음이 사라지고 들뜸과 후회가 사라진다. 의심이 끊어지고, 정진을 일으켜 위축되지 않는다. 알아차림이 확립되어 잊지 않고, 몸이 고요하여 흥분하지 않으며, 마음이 집중되어 한곳으로 모여 있다. 그러면 걷는 동안에도 이런 비구는 열의가 있고 잘못을 두려워하며, 늘 정진을 일으키고 스스로를 다잡은 사람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서 있는 비구에게도 앞서와 같다. 탐욕과 악의, 나태와 졸음, 들뜸과 후회가 사라지고 의심이 끊어지며, 정진을 일으켜 위축되지 않고, 알아차림이 확립되어 잊지 않으며, 몸이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으로 모여 있다면, 서 있는 동안에도 그는 똑같이 열의 있고 정진하는 사람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앉아 있는 비구에게도 앞서와 같다. 그 마음가짐을 갖추면, 앉아 있는 동안에도 그는 똑같이 열의 있고 정진하는 사람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누워서 깨어 있는 비구에게도 앞서와 같다. 그 마음가짐을 갖추면, 누워 있는 동안에도 그는 똑같이 열의 있고 정진하는 사람이라 불린다.[불확실]
‘‘Carato cepi, bhikkhave, bhikkhuno bhijjhā vigatā hoti, byāpādo vigato hoti, thinamiddhaṃ vigataṃ hoti, uddhaccakukkuccaṃ vigataṃ hoti, vicikicchā pahīnā hoti,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passaddho kāyo asāraddho, samāhitaṃ cittaṃ ekaggaṃ.
“비구들이여, 걷고 있는 비구에게도 탐욕이 사라지고, 악의가 사라지고, 해태와 혼침이 사라지고, 들뜸과 뉘우침이 사라지고, 의심이 버려지고, 정진이 일어나 물러서지 않고,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흐트러지지 않고, 몸이 편안하여 흥분하지 않고, 마음이 삼매에 들어 하나로 모인다면.[불확실]
불확실 (저본은 `bhijjhā`이나 뒤의 병렬 좌표는 모두 `abhijjhā`다 — 저본 형태대로 ‘탐욕’으로 옮겼다)
Carampi, bhikkhave, bhikkhu evaṃbhūto ātāpī ottāpī satataṃ samitaṃ āraddhavīriyo pahitattoti vuccati.
비구들이여, 걷고 있어도 이러한 비구는 열심이고 부끄러워할 줄 알며 늘 한결같이 정진을 다하고 스스로를 다 바친 이라고 불린다.[불확실]
불확실 (앵커 No.135 `āraddhavīriya` 확정 문자열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은 이 자리의 나열 구조에 서지 않는다 — 저본대로 옮겼다)
‘‘Ṭhitassa cepi, bhikkhave, bhikkhuno abhijjhā vigatā hoti byāpādo…pe… thinamiddhaṃ… uddhaccakukkuccaṃ… vicikicchā pahīnā hoti,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passaddho kāyo asāraddho, samāhitaṃ cittaṃ ekaggaṃ.
“비구들이여, 서 있는 비구에게도 탐욕이 사라지고, 악의가 사라지고, 해태와 혼침이 사라지고, 들뜸과 뉘우침이 사라지고, 의심이 버려지고, 정진이 일어나 물러서지 않고,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흐트러지지 않고, 몸이 편안하여 흥분하지 않고, 마음이 삼매에 들어 하나로 모인다면.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ITI 111:111.6에서 되살렸습니다.
Ṭhitopi, bhikkhave, bhikkhu evaṃbhūto ātāpī ottāpī satataṃ samitaṃ āraddhavīriyo pahitattoti vuccati.
비구들이여, 서 있어도 이러한 비구는 열심이고 부끄러워할 줄 알며 늘 한결같이 정진을 다하고 스스로를 다 바친 이라고 불린다.[불확실]
불확실 (앵커 No.135 불일치 — 저본대로 옮겼다)
‘‘Nisinnassa cepi, bhikkhave, bhikkhuno abhijjhā vigatā hoti, byāpādo…pe… thinamiddhaṃ… uddhaccakukkuccaṃ… vicikicchā pahīnā hoti,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passaddho kāyo asāraddho, samāhitaṃ cittaṃ ekaggaṃ.
“비구들이여, 앉아 있는 비구에게도 탐욕이 사라지고, 악의가 사라지고, 해태와 혼침이 사라지고, 들뜸과 뉘우침이 사라지고, 의심이 버려지고, 정진이 일어나 물러서지 않고,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흐트러지지 않고, 몸이 편안하여 흥분하지 않고, 마음이 삼매에 들어 하나로 모인다면.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ITI 111:111.6에서 되살렸습니다.
Nisinnopi, bhikkhave, bhikkhu evaṃbhūto ātāpī ottāpī satataṃ samitaṃ āraddhavīriyo pahitattoti vuccati.
비구들이여, 앉아 있어도 이러한 비구는 열심이고 부끄러워할 줄 알며 늘 한결같이 정진을 다하고 스스로를 다 바친 이라고 불린다.[불확실]
불확실 (앵커 No.135 불일치 — 저본대로 옮겼다)
‘‘Sayānassa cepi, bhikkhave, bhikkhuno jāgarassa abhijjhā vigatā hoti byāpādo…pe… thinamiddhaṃ… uddhaccakukkuccaṃ… vicikicchā pahīnā hoti,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passaddho kāyo asāraddho, samāhitaṃ cittaṃ ekaggaṃ.
“비구들이여, 누워 있으면서 깨어 있는 비구에게도 탐욕이 사라지고, 악의가 사라지고, 해태와 혼침이 사라지고, 들뜸과 뉘우침이 사라지고, 의심이 버려지고, 정진이 일어나 물러서지 않고,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흐트러지지 않고, 몸이 편안하여 흥분하지 않고, 마음이 삼매에 들어 하나로 모인다면.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ITI 111:111.6에서 되살렸습니다.
Sayānopi, bhikkhave, bhikkhu jāgaro evaṃbhūto ātāpī ottāpī satataṃ samitaṃ āraddhavīriyo pahitattoti vuccatī’’ti.
비구들이여, 누워 있어도 깨어 있는 이러한 비구는 열심이고 부끄러워할 줄 알며 늘 한결같이 정진을 다하고 스스로를 다 바친 이라고 불린다.”[불확실]
불확실 (앵커 No.135 불일치 — 저본대로 옮겼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해진다 —
삼가며 걷고 삼가며 서고, / 삼가며 앉고 삼가며 눕는다.
‘‘Yataṃ care yataṃ tiṭṭhe, yataṃ acche yataṃ saye;
“자제하여 걷고 자제하여 서며, 자제하여 앉고 자제하여 누우라;
비구는 삼가며 몸을 굽히고, / 삼가며 몸을 편다.
Yataṃ samiñjaye bhikkhu, yatamenaṃ pasāraye.
비구는 자제하여 굽히고, 자제하여 그것을 펴라.
위로 옆으로 아래로, / 세상의 움직임이 미치는 데까지[불확실]
‘‘Uddhaṃ tiriyaṃ apācīnaṃ, yāvatā jagato gati;
“위로 옆으로 아래로, 세상의 움직임이 미치는 데까지;[불확실]
불확실 (앵커 No.192 `gati` 확정 문자열 「그의 갈 곳은 어디이며…」는 이 자리의 뜻에 서지 않는다 — 저본대로 옮겼다)
법들을 두루 살피는 이, / 무더기들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Samavekkhitā ca dhammānaṃ, khandhānaṃ udayabbayaṃ.
그리고 법들의, 무더기들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두루 살피는 이라.
이렇게 머물며 열심히 하고, / 고요하게 살며 들뜨지 않고[불확실]
‘‘Evaṃ vihārimātāpiṃ, santavuttimanuddhataṃ;
“이렇게 머무는 이, 열심인 이, 고요히 행하며 들뜨지 않은 이를;[불확실]
불확실 (앵커 No.6 `Evaṃ` 확정 문자열은 대답 정형구라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대로 ‘이렇게’로 옮겼다)
마음의 고요를 잘 닦으며, / 늘 마음챙기며 배우는 이를[불확실]
Cetosamathasāmīciṃ, sikkhamānaṃ sadā sataṃ;
마음의 고요에 알맞은 길을, 늘 마음챙기며 배우는 이를;[불확실]
불확실 (앵커 No.164 `sata` 확정 문자열은 들숨날숨 정형구라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대로 옮겼다)
늘 스스로 애쓰는 이라고, / 그런 비구를 일컫는다.
Satataṃ pahitattoti, āhu bhikkhuṃ tathāvidha’’nti.
그런 비구를 두고 ‘늘 스스로를 다 바친 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열두 번째.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Dvādasamaṃ.
열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