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Vakkalittheraapadānaṃ
2. 왁깔리 장로의 아빠다나
28
지금으로부터 십만 겁 전, 그 길잡이가 이 세상에 나셨다. 비할 데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분으로, 그 이름은 빠두뭇따라였다.
‘‘Ito satasahassamhi, kappe uppajji nāyako;
이로부터 십만 겁 전에, 인도자께서 세상에 나오셨다;
Anomanāmo amito, nāmena padumuttaro.
모자람 없는 이름을 지니시고 헤아릴 수 없는 분, 이름으로는 빠두뭇따라이시다.
29
얼굴은 연꽃 모양이었고, 살갗은 연꽃처럼 티 없이 맑았다. 연꽃이 물에 더럽혀지지 않듯, 그분도 세상에 물들지 않았다.
‘‘Padumākāravadano, padumāmalasucchavī;
연꽃 같은 얼굴을 지니시고, 연꽃처럼 티 없이 고운 살결이셨다;
Lokenānupalittova toyena padumaṃ yathā.
물에 연꽃이 물들지 않듯, 세상에 물들지 않으셨다.
30
그 영웅은 연꽃잎 같은 눈을 지녔고 연꽃처럼 사랑스러웠다. 연꽃 향기와도 같아서 빠두뭇따라라 불렸다.
‘‘Vīro padumapattakkho, kanto ca padumaṃ yathā;
영웅이시며 연꽃잎 같은 눈을 지니셨고, 연꽃처럼 사랑스러우셨다;
Padumuttaragandhova, tasmā so padumuttaro.
가장 뛰어난 연꽃의 향기 같으시니, 그래서 그분은 빠두뭇따라이시다.
31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교만이 없어, 눈먼 이들에게는 눈과도 같은 분이었다. 고요한 모습으로 덕을 간직한 보고이자, 연민과 지혜의 바다였다.
‘‘Lokajeṭṭho ca nimmāno, andhānaṃ nayanūpamo;
세상에서 으뜸이시고 교만이 없으시며, 눈먼 이들에게 눈과 같은 분이시다;
Santaveso guṇanidhi, karuṇāmatisāgaro.
고요한 모습이시고 덕의 곳간이시며, 연민과 지혜의 바다이시다.
32
그 큰 영웅은 어느 날, 범천과 아수라와 천신들의 공경을 받았다. 천신과 사람들로 가득한 무리 가운데, 가장 높은 승자로 계셨다.
‘‘Sa kadāci mahāvīro, brahmāsurasuraccito;
언젠가 그 대영웅께서, 범천과 아수라와 신들의 예경을 받으시며;
Sadevamanujākiṇṇe, janamajjhe jinuttamo.
신들과 사람들로 가득한 무리 가운데서, 승리자들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서
33
향기로운 입과 달콤한 음성으로 회중 모두를 기쁘게 하셨다. 그러면서 자신의 한 제자를 칭찬하셨다.
‘‘Vadanena sugandhena, madhurena rutena ca;
향기로운 입으로, 감미로운 음성으로;
Rañjayaṃ parisaṃ sabbaṃ, santhavī sāvakaṃ sakaṃ.
온 회중을 기쁘게 하시며, 당신의 제자를 칭찬하셨다.
34
믿음에 뜻을 두고, 나를 뵙기를 늘 간절히 바라는 지혜로운 이가 있다. 이 왁깔리 비구와 같은 이는 다시 없다.
‘‘Saddhādhimutto sumati, mama dassanalālaso;
믿음으로 확고하고 좋은 지혜를 지녔으며, 나를 뵙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Natthi etādiso añño, yathāyaṃ bhikkhu vakkali.
이 비구 왁깔리와 같은 이는 달리 없다.
35
그때 나는 함사와띠 성에서 바라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 말씀을 듣고서 그 자리를 마음에 기뻐하였다.
‘‘Tadāhaṃ haṃsavatiyaṃ, nagare brāhmaṇatrajo;
그때 나는 함사와띠 성에서, 바라문의 아들로;
Hutvā sutvā ca taṃ vākyaṃ, taṃ ṭhānamabhirocayiṃ.
태어나 그 말씀을 듣고서, 그 자리를 간절히 바랐다.
36
그 티 없는 여래를 제자들과 함께 초청하였다. 이레 동안 공양을 올리고, 그때 옷감으로 덮어 드렸다.
‘‘Sasāvakaṃ taṃ vimalaṃ, nimantetvā tathāgataṃ;
제자들과 함께 계신 그 티 없는 여래를 청하여;
Sattāhaṃ bhojayitvāna, dussehacchādayiṃ tadā.
이레 동안 공양을 올리고, 그때 옷감을 올려 덮어 드렸다.
37
끝없는 덕의 바다이신 그분께 머리 숙여 예배하였다. 기쁨에 흠뻑 잠긴 채 이렇게 말씀드렸다.
‘‘Nipacca sirasā tassa, anantaguṇasāgare;
끝없는 덕의 바다이신 그분께 머리 조아려 절하고;
Nimuggo pītisampuṇṇo, idaṃ vacanamabraviṃ.
그 바다에 잠겨 기쁨으로 가득 차, 이 말씀을 아뢰었다.
38
성인이시여, 당신께서 일곱 생 뒤에 칭찬하신 그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을 지닌 이들 가운데 으뜸인 그 비구처럼,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불확실]
‘‘‘Yo so tayā santhavito, ito sattamake muni;
“성자시여, 이로부터 일곱째에 성자께서 칭찬하신 그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Bhikkhu saddhāvataṃ aggo, tādiso homahaṃ mune’.
믿음을 지닌 이들 가운데 으뜸인 그 비구, 성자시여, 저도 그와 같은 이가 되겠습니다.”
39
이렇게 말하자, 걸림 없이 보시는 그 큰 성인께서 회중 가운데 이 말씀을 하셨다.[불확실]
‘‘Evaṃ vutte mahāvīro, anāvaraṇadassano;
이렇게 아뢰자, 걸림 없는 봄을 지니신 대영웅께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Imaṃ vākyaṃ udīresi, parisāya mahāmuni.
대성자께서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셨다.
40
누르스름하고 매끄러운 옷을 입은 이 젊은이를 보라. 황금빛으로 지어진 듯한 몸을 지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불확실]
‘‘‘Passathetaṃ māṇavakaṃ, pītamaṭṭhanivāsanaṃ;
“이 바라문 젊은이를 보라, 노랗고 매끄러운 옷을 입고;
Hemayaññopacitaṅgaṃ, jananettamanoharaṃ.
황금으로 꾸민 몸을 지녔으며,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구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1
그는 오지 않은 세월, 고따마라는 큰 선인의 시대가 오면 믿음에 뜻을 둔 이들 가운데 으뜸인 제자가 될 것이다.
‘‘‘Eso anāgataddhāne, gotamassa mahesino;
이 사람은 오는 세상에, 대선인이신 고따마의;
Aggo saddhādhimuttānaṃ, sāvakoyaṃ bhavissati.
믿음으로 확고한 이들 가운데 으뜸가는 제자가 되리라.
42
천신으로 태어나든 사람으로 태어나든, 온갖 고통을 벗어난다. 온갖 재물을 두루 갖추어 행복하게 윤회할 것이다.
‘‘‘Devabhūto manusso vā, sabbasantāpavajjito;
신으로 태어나든 사람으로 태어나든, 모든 애타는 괴로움을 여의고;
Sabbabhogaparibyūḷho, sukhito saṃsarissati.
온갖 재물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떠돌리라.
43
십만 겁 뒤, 옥까까 가문에서 태어난 분이 고따마라는 성씨로 세상의 스승이 되실 것이다.
‘‘‘Satasahassito kappe, okkākakulasambhavo;
십만 겁 뒤에, 옥까까 가문에서 태어난;
Gotamo nāma gottena, satthā loke bhavissati.
성으로는 고따마라는 스승이 세상에 나오리라.
44
그분의 법을 이어받는 상속자요, 법에서 낳은 친자식으로서 왁깔리라는 이름으로 스승의 제자가 될 것이다.
‘‘‘Tassa dhammesu dāyādo, oraso dhammanimmito;
그분의 법을 물려받는 상속자요, 친아들이며 법이 낳은 이;
Vakkali nāma nāmena, hessati satthu sāvako’.
이름은 왁깔리이니, 스승의 제자가 되리라.”
45
그 뛰어난 업과 그 서원의 뜻으로, 사람의 몸을 버리고 나서 나는 삼십삼천에 갔다.
‘‘Tena kammavisesena, cetanāpaṇidhīhi ca;
그 뛰어난 업으로, 그리고 의도와 서원으로;
Jahitvā mānusaṃ dehaṃ, tāvatiṃsamagacchahaṃ.
사람의 몸을 버리고, 나는 삼십삼천에 갔다.
46
어디서나 행복하게, 이런저런 존재로 윤회하다가 사왓티 성의 어느 가문에 나는 태어났다.
‘‘Sabbattha sukhito hutvā, saṃsaranto bhavābhave;
어디서나 행복하게 지내며, 이런저런 생을 떠돌다가;
Sāvatthiyaṃ pure jāto, kule aññatare ahaṃ.
나는 사왓티 성의 어떤 가문에 태어났다.
47
버터처럼 부드럽고 갓 돋은 새싹처럼 보드랍던 나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 사람들은 악귀가 두려워 나를 걱정했다.
‘‘Nonītasukhumālaṃ maṃ, jātapallavakomalaṃ;
버터처럼 부드럽고, 갓 돋은 새싹처럼 여린 나를;
Mandaṃ uttānasayanaṃ, pisācabhayatajjitā.
아직 어려 반듯이 누워 있는 나를, 삐사짜의 두려움에 겁에 질린 이들이
48
비참한 마음으로 그 큰 선인의 발 아래 나를 눕히며, 사람들이 말했다. 주님, 이 아이를 당신께 드리니, 길잡이시여 귀의처가 되어 주소서.
‘‘Pādamūle mahesissa, sāyesuṃ dīnamānasā;
마음이 애처로워져, 대선인의 발치에 눕혔다;
Imaṃ dadāma te nātha, saraṇaṃ hohi nāyaka.
“보호자시여, 이 아이를 드립니다. 인도자시여, 귀의처가 되어 주소서.”
49
그때 두려워하는 이들의 귀의처이신 그 성인께서 나를 받아 주셨다. 바퀴 무늬와 그물 무늬가 있는, 부드럽고 보드라운 손으로였다.
‘‘Tadā paṭiggahi so maṃ, bhītānaṃ saraṇo muni;
그때 두려워하는 이들의 귀의처이신 그 성자께서 나를 받아 주셨다;
Jālinā cakkaṅkitena, mudukomalapāṇinā.
그물 무늬가 있고 바퀴 표식이 새겨진, 보드랍고 부드러운 손으로.
50
그때부터 나는 지켜 주실 필요조차 없는 그분에게 지켜졌다. 온갖 원한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자랐다.
‘‘Tadā pabhuti tenāhaṃ, arakkheyyena rakkhito;
그때부터 나는, 스스로는 지킴이 필요 없는 그분께 지켜졌고;
Sabbaveravinimutto, sukhena parivuddhito.
모든 원한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자라났다.
51
부처님이 안 계실 때면 나는 잠시도 그리움을 견디지 못했다. 그래서 일곱 살 나이에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였다.
‘‘Sugatena vinā bhūto, ukkaṇṭhāmi muhuttakaṃ;
온전히 이루신 분을 떠나 있으면, 나는 잠깐 사이에도 애가 탔다;
Jātiyā sattavassohaṃ, pabbajiṃ anagāriyaṃ.
태어난 지 일곱 해 되던 때에, 나는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52
그분은 온갖 공덕에서 비롯된 검푸른 눈빛을 지닌, 더없이 훌륭한 분이었다. 온통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 모습을 나는 물릴 줄 모르고 바라보며 지냈다.
‘‘Sabbapāramisambhūtaṃ, nīlakkhinayanaṃ varaṃ;
모든 바라밀에서 이루어졌고, 검푸른 눈을 지닌 빼어난;
Rūpaṃ sabbasubhākiṇṇaṃ, atitto viharāmahaṃ.
온갖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 모습을, 나는 싫증 내지 않고 바라보며 머물렀다.
53
부처님의 모습에 빠진 내 마음을 아시고, 그 승자께서 나를 타이르셨다. 왁깔리여, 그만두어라. 어리석은 이나 기뻐할 그 모습에서 무엇을 즐길 것이 있느냐.
‘‘Buddharūparatiṃ ñatvā, tadā ovadi maṃ jino;
부처님의 모습을 즐기는 줄 아시고, 그때 승리자께서 나를 훈계하셨다;
‘Alaṃ vakkali kiṃ rūpe, ramase bālanandite.
“그만두어라, 왁깔리여. 어리석은 이들이나 기뻐하는 그 모습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54
바른 법을 보는 자, 그 지혜로운 이가 바로 나를 보는 것이다. 바른 법을 보지 못하는 자는 나를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하는 것이다.
‘‘‘Yo hi passati saddhammaṃ, so maṃ passati paṇḍito;
바른 법을 보는 자, 그 슬기로운 자가 나를 본다;
Apassamāno saddhammaṃ, maṃ passampi na passati.
바른 법을 보지 못하는 이는, 나를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한다.
55
이 몸은 끝없는 재앙을 지녔으니 독나무와도 같다. 온갖 병이 머무는 집이며, 오로지 괴로움만이 쌓인 더미일 뿐이다.
‘‘‘Anantādīnavo kāyo, visarukkhasamūpamo;
몸은 재앙이 끝없고, 독나무와 같으며;
Āvāso sabbarogānaṃ, puñjo dukkhassa kevalo.
온갖 병의 거처요, 오로지 괴로움의 무더기다.
56
그러므로 그 모습에 물려, 온 쌓임들의 일어나고 사라짐을 보라. 더러움들의 그 끝을 보라. 그러면 행복하게 그 끝에 이를 것이다.
‘‘‘Nibbindiya tato rūpe, khandhānaṃ udayabbayaṃ;
그러니 모습에서 싫어하여 떠나, 무더기들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Passa upakkilesānaṃ, sukhenantaṃ gamissati’.
보라. 그러면 오염들의 끝에 편안히 이르리라.”
57
이렇게 나를 아껴 주시는 그 길잡이께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깃자꾸따 산에 올라 산골짜기에서 선정에 들었다.[불확실]
‘‘Evaṃ tenānusiṭṭhohaṃ, nāyakena hitesinā;
이렇게 나는, 이익을 바라시는 인도자께 가르침을 받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Gijjhakūṭaṃ samāruyha, jhāyāmi girikandare.
독수리봉 산에 올라, 산 굴에서 선정에 든다.
58
산기슭에 서서, 그 큰 성인께서 나를 위로하셨다. 왁깔리여 하고 승자께서 부르신 그 말씀을 듣고 나는 기뻐하였다.
‘‘Ṭhito pabbatapādamhi, assāsayi mahāmuni;
산기슭에 서서, 대성자께서 나를 격려하셨다;
Vakkalīti jino vācaṃ, taṃ sutvā mudito ahaṃ.
“왁깔리여” 하는 승리자의 말씀, 그것을 듣고 나는 기뻤다.
59
수백 사람 깊이는 됨직한 바위 벼랑으로 나는 몸을 던졌다. 그때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편안히 땅에 이르렀다.
‘‘Pakkhandiṃ selapabbhāre, anekasataporise;
수백 사람 키가 되는 바위 벼랑에서, 나는 몸을 던졌다;
Tadā buddhānubhāvena, sukheneva mahiṃ gato.
그때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편안히 땅에 이르렀다.
60
다시 쌓임들의 일어나고 사라짐에 대한 법을 설하시니, 나는 그 법을 알아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렀다.
‘‘Punopi dhammaṃ deseti, khandhānaṃ udayabbayaṃ;
다시 또 법을 설하셨다, 무더기들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Tamahaṃ dhammamaññāya, arahattamapāpuṇiṃ.
그 법을 알고서 나는, 아라한됨에 이르렀다.
61
그때 수행을 끝까지 마치신 그분께서 큰 회중 가운데서 말씀하셨다. 그 큰 지혜를 지니신 분이 믿음에 뜻을 둔 이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나를 세우셨다.
‘‘Sumahāparisamajjhe, tadā maṃ caraṇantago;
아주 큰 회중 가운데서, 그때 실천의 끝에 이르신 분께서 나를;
Aggaṃ saddhādhimuttānaṃ, paññapesi mahāmati.
믿음으로 확고한 이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큰 지혜를 지니신 분께서 선언하셨다.
62
십만 겁 전 그때 내가 지은 그 업으로,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공양한 과보다.
‘‘Satasahassito kappe, yaṃ kammamakariṃ tadā;
십만 겁 전에, 그때 내가 지은 그 업으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열매다.
63
번뇌는 다 태워지고 존재는 모두 걷히었으니, 나는 번뇌가 다한 채로 지낸다.
‘‘Kilesā jhāpitā mayhaṃ…pe… viharāmi anāsavo.
나의 번뇌들은 불태워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 뽑혔다; 코끼리가 결박을 끊듯이,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533:25.1 ~ PN:ap533/25.2에서 되살렸습니다.
64
참으로 내게 잘 온 것이었다, 부처님 곁으로 온 것은.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Svāgataṃ vata me āsi…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참으로 나는 잘 왔다, 부처님 곁으로;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533:26.1 ~ PN:ap533/26.3에서 되살렸습니다.
65
네 가지 걸림 없는 앎과 이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다. 여섯 가지 신통을 몸소 증득하였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533:27.1 ~ PN:ap533/27.2에서 되살렸습니다.
이렇게 존자 왁깔리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왁깔리 장로의 아파다나, 두 번째.
Itthaṃ sudaṃ āyasmā vakkalitthero imā gāthāyo
이와 같이 왁깔리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Abhāsitthāti.
읊었다.
Vakkalittherassāpadānaṃ dutiyaṃ.
왁깔리 장로의 아빠다나,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