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아빠다나 본문Therāpadānapāḷi
32. Ārakkhadāyakavaggo
32. 아락카다야까 품
1. Ārakkhadāyakattheraapadānaṃ
1. 아락카다야까 장로의 행적
1
나는 담마닷시 성자를 위해 울타리를 쳐 드렸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시며 한결같으신 그분께 호위도 바쳤다.
‘‘Dhammadassissa munino, vati kārāpitā mayā;
「담마닷시 성자를 위하여, 울타리를 나는 만들게 하였다.
Ārakkho ca mayā dinno, dvipadindassa tādino.
또한 수호를 나는 바쳤다, 두 발 가진 이들의 제왕이신 그 여여한 분께.
2
십팔 겁 전에 나는 공덕을 하나 지었다. 그 특별한 공덕의 힘으로 번뇌가 다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Aṭṭhārase kappasate, yaṃ kammamakariṃ tadā;
「천팔백 겁 그때에, 내가 지은 그 업,
Tena kammavisesena, patto me āsavakkhayo.
그 빼어난 업으로 말미암아, 내게 번뇌의 다함이 이루어졌다.
3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고, 여섯 가지 신통도 몸소 이루었다.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이 여덟 가지 해탈과,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신통을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
아락카다야카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ārakkh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아락카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아락카다야카 장로의 아파다나, 첫째.
Ārakkhadāyak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아락카다야까 장로의 행적,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