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ūkaramukhapetavatthu
2. 돼지 입 아귀 이야기
4
‘그대의 몸은 온통 황금빛이라 / 사방을 환하게 비추는데
‘‘Kāyo te sabbasovaṇṇo, sabbā obhāsate disā;
“그대의 몸은 온통 황금빛이라, 모든 방향을 비춘다,
그대의 얼굴은 돼지 같구려 / 예전에 어떤 업을 지었소’
Mukhaṃ te sūkarasseva, kiṃ kammamakarī pure’’.
그대의 입은 돼지의 것과 같으니, 예전에 무슨 업을 지었는가?”
5
‘몸으로는 삼갔지만 / 말로는 삼가지 못했어요
‘‘Kāyena saññato āsiṃ, vācāyāsimasaññato;
“저는 몸으로는 단속되어 있었으나, 말로는 단속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이 되었어요 / 나라다여, 보시는 그대로예요
Tena metādiso vaṇṇo, yathā passasi nārada.
그 때문에 제 모습이 이러하니, 나라다여, 그대가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6
나라다여, 그래서 말씀드려요 / 이 일은 직접 보신 그대로예요
‘‘Taṃ tyāhaṃ nārada brūmi, sāmaṃ diṭṭhamidaṃ tayā;
“그것을 저는 그대에게 말합니다, 나라다여, 이것은 그대가 스스로 본 것입니다,
입으로 악을 짓지 마세요 / 돼지 얼굴이 되지 마세요’
Mākāsi mukhasā pāpaṃ, mā kho sūkaramukho ahū’’ti.
입으로 악을 짓지 마십시오, 돼지 입이 되지 마십시오.”
돼지 얼굴 아귀 이야기, 두 번째가 끝났다.
Sūkaramukhapetavatthu dutiyaṃ.
돼지 입 아귀 이야기,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