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iṇamuṭṭhidāyakattheraapadānaṃ
8. 띠나뭇티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48
히말라야에서 멀지 않은 곳에 람바까라는 산이 있었다. 우빠띳사라는 정각자께서 탁 트인 곳에서 경행하고 계셨다.
‘‘Himavantassāvidūre, lambako nāma pabbato;
히마완따에서 멀지 않은 곳에, 람바까라는 이름의 산이 있었다.
Upatisso nāma sambuddho, abbhokāsamhi caṅkami.
우빠띳사라는 정등각자께서 툭 트인 곳에서 거니셨다.
49
그때 나는 숲속에서 짐승을 쫓는 사냥꾼이었다. 그러다 신들 중의 신이며 스스로 일어나신 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그분을 뵈었다.
‘‘Migaluddo tadā āsiṃ, araññe kānane ahaṃ;
그때 나는 사슴 사냥꾼이었으니, 숲의 수풀에 있었다.
Disvāna taṃ devadevaṃ, sayambhuṃ aparājitaṃ.
신들 중의 신이시며 스스로 깨달으신 분, 정복되지 않으신 그분을 뵙고서.
50
나는 맑은 마음으로 그 큰 선인께 한 줌의 풀을 바쳤다. 붓다께서 앉으실 자리로 드린 것이다.
‘‘Vippasannena cittena, tadā tassa mahesino;
그때 아주 맑아진 마음으로, 그 위대한 선인께,
Nisīdanatthaṃ buddhassa, tiṇamuṭṭhimadāsahaṃ.
부처님께서 앉으시도록, 나는 한 줌의 풀을 드렸다.
51
신들 중의 신께 바치고 나니 마음이 더욱 맑아졌다. 나는 정각자께 절을 올리고 북쪽을 향해 길을 떠났다.
‘‘Datvāna devadevassa, bhiyyo cittaṃ pasādayiṃ;
신들 중의 신께 드리고 나서, 나는 마음을 더욱 맑혔다.
Sambuddhaṃ abhivādetvā, pakkāmiṃ uttarāmukho.
정등각자께 예배드리고, 나는 북쪽으로 얼굴을 두고 떠났다.
52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짐승의 왕이 나를 쳐서 쓰러뜨렸다. 사자에게 맞은 나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마쳤다.
‘‘Aciraṃ gatamattaṃ maṃ, migarājā apothayi;
간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를, 짐승의 왕이 후려쳤다.
Sīhena pothito santo, tattha kālaṅkato ahaṃ.
사자에게 얻어맞은 채로, 나는 거기서 목숨을 마쳤다.
53
번뇌 없는 가장 뛰어난 붓다께 가까이서 행위를 지은 덕분이었다. 나는 화살이 시위를 떠나듯 훌쩍 벗어나 신들의 세계로 갔다.
‘‘Āsanne me kataṃ kammaṃ, buddhaseṭṭhe anāsave;
번뇌 없는 최상의 부처님께 내가 지은 업이 가까이 있었기에,
Sumutto saravegova, devalokaṃ agañchahaṃ.
잘 놓여난 화살의 기세처럼, 나는 천상 세계로 갔다.
54
그곳에는 공덕의 행위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기둥이 있었다. 푸른빛 보석으로 된 기둥에는 천 개의 마디와 백 개의 술이 있었고, 깃발이 드리워져 있었다.[불확실]
‘‘Yūpo tattha subho āsi, puññakammābhinimmito;
거기에는 아름다운 기둥이 있었으니, 공덕의 업으로 지어진 것이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ahassakaṇḍo satabheṇḍu, dhajālu haritāmayo.
천 개의 마디에 백 개의 둥근 장식이 달렸고, 깃발로 꾸며졌으며, 누런빛으로 이루어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5
그 기둥에서는 백 줄기 광선을 지닌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빛이 뿜어져 나왔다. 나는 천녀들에 둘러싸여 원하는 대로 욕망의 즐거움을 누렸다.
‘‘Pabhā niddhāvate tassa, sataraṃsīva uggato;
그것의 광채가 뻗어 나갔으니, 떠오른 백 광선의 해와 같았다.
Ākiṇṇo devakaññāhi, āmodiṃ kāmakāmahaṃ.
천녀들에 둘러싸여, 나는 바라는 욕락을 누리며 기뻐했다.
56
신들의 세계에서 죽은 뒤에는 맑은 뿌리의 선근에 이끌려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번뇌가 다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Devalokā cavitvāna, sukkamūlena codito;
천상 세계에서 죽어, 밝은 뿌리에 떠밀려,
Āgantvāna manussattaṃ, pattomhi āsavakkhayaṃ.
인간의 몸으로 와서, 나는 번뇌의 다함을 얻었다.
57
구십사 겁 전에 나는 앉을 자리를 바쳤다. 그 뒤로 나쁜 곳에 간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한 줌의 풀의 과보이다.
‘‘Catunnavutito kappe, nisīdanamadāsahaṃ;
구십사 겁 전에, 나는 앉을 자리를 드렸다.
Duggatiṃ nābhijānāmi, tiṇamuṭṭhi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하니, 이것이 한 줌 풀의 과보다.
58
네 가지 분석적 앎을 ……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 장로 띠나뭇티다야까가 이러한 게송들을 읊었다. 띠나뭇티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여덟 번째.[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신통을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43:10.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tiṇamuṭṭhi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띠나뭇티다야까 장로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Tiṇamuṭṭhidāyakattherassāpadānaṃ aṭṭhamaṃ.
띠나뭇티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