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Daṇḍadāyakattheraapadānaṃ
5. 단다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18
그때 나는 깊은 숲으로 들어가 대나무를 베었다. 그것으로 몸을 기댈 지팡이를 만들어 승가에 올렸다.
‘‘Kānanaṃ vanamogayha, veḷuṃ chetvānahaṃ tadā;
“숲의 밀림으로 들어가, 그때 나는 대나무를 베고;
Ālambanaṃ karitvāna, saṅghassa adadaṃ ahaṃ.
의지할 것을 만들어, 나는 승가에 주었다.
19
나는 맑은 마음으로 계행 바른 분들께 인사드렸다. 지팡이까지 드린 뒤에 북쪽을 향해 길을 떠났다.
‘‘Tena cittappasādena, subbate abhivādiya;
“그 마음의 맑음으로, 계를 잘 지키는 이들께 예를 올리고;
Ālambanampi datvāna, pakkāmiṃ uttarāmukho.
의지할 것도 보시하고서, 나는 북쪽을 향해 떠났다.
20
지금부터 아흔네 겁 전의 일이다. 그때 지팡이를 드린 일 때문에 나쁜 곳에 떨어진 적이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지팡이를 올린 열매이다.
‘‘Catunnavutito kappe, yaṃ daṇḍamadadiṃ tadā;
“구십사 겁 전에, 그때 내가 막대를 보시했던 그것;
Duggatiṃ nābhijānāmi, daṇḍadānass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막대 보시의 과보다.
21
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한 모든 것을 이루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다 실천했다. 지팡이를 올린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단다다야까 장로의 아파다나, 다섯째가 끝났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넷과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53:5.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daṇḍ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단다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Daṇḍadāyakattherassāpadānaṃ pañcamaṃ.
단다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