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akosakakoraṇḍadāyakattheraapadānaṃ
4. 사꼬사까꼬란다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14
세상의 벗이신 시키 부처님이 밟고 지나가신 발자국을 보았다. 나는 가죽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으뜸가는 그 발자취에 절을 올렸다.
‘‘Akkantañca padaṃ disvā, sikhino lokabandhuno;
“밟고 지나가신 발자국을 보고서, 세상의 벗이신 시키[부처님]의 발자국을;
Ekaṃsaṃ ajinaṃ katvā, padaseṭṭhaṃ avandahaṃ.
사슴 가죽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으뜸가는 그 발자국에 나는 절하였다.
15
땅에서 자란 나무에 꼬란다 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나는 꽃받침이 달린 채로 그 꽃을 꺾어 와 바퀴무늬가 새겨진 발자취에 공양했다.
‘‘Koraṇḍaṃ pupphitaṃ disvā, pādapaṃ dharaṇīruhaṃ;
“꽃이 핀 꼬란다를 보고서, 땅에서 솟아난 그 나무를;
Sakosakaṃ gahetvāna, padacakkaṃ apūjayiṃ.
꽃받침째 꺾어 들고서, 발바닥의 바퀴에 나는 공양 올렸다.
16
지금부터 서른한 겁 전의 일이다. 그때 지은 업 때문에 나쁜 곳에 떨어진 적이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발자취에 공양한 열매이다.
‘‘Ekattiṃse ito kappe, yaṃ kammamakariṃ tadā;
“지금부터 서른한 겁 전에, 그때 내가 지은 그 행위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padapūj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발자국에 공양한 이것이 그 과보다.
17
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한 모든 것을 이루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다 실천했다. 꽃받침째 꼬란다 꽃을 올린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사꼬사까 꼬란다다야까 장로의 아파다나, 넷째가 끝났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신통을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53:5.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sakosaka koraṇḍ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사꼬사까꼬란다다야까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Sakosakakoraṇḍadāyakattherassāpadānaṃ catutthaṃ.
사꼬사까꼬란다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