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10.11
거처 경
Senāsana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2. Nāthavaggo
2. 의지처 품
1. Senāsanasuttaṃ
1. 거처 경
11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그가 다섯 가지를 갖춘 거처에 머물며 그곳을 가까이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래지 않아 번뇌가 다한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Pañcaṅgasamannāgat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aṃ senāsanaṃ sevamāno bhajamāno nacirasseva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a.
“비구들이여, 다섯 요소를 갖춘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거처를 가까이하고 의지하면, 오래지 않아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실현하여 갖추어 머물 것이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갖추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이렇게 믿는다. ‘세존께서는 참으로 이러하신 분이다… 세존이시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되는가?
Idha, bhikkhave, bhikkhu saddh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다.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
그는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itipi so bhagavā…pe…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고, 사람을 길들여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 세존이시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병이 적고 괴로움이 적다. 소화가 고르게 이루어져 너무 차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다. 그 중간이어서 애써 정진하기에 알맞다. 속임이 없고 꾸밈이 없다. 그래서 스승 앞에서나 지혜로운 도반들 앞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해로운 것들을 버리고 이로운 것들을 이루려고 힘써 정진하며 지낸다. 굳세고 다부지게 밀고 나아가며, 이로운 것들에 짊어진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지혜가 있다. 일어남과 사라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다. 성스럽고 속을 파고들어, 괴로움을 바르게 없애는 데로 이끄는 지혜를 지녔다.[불확실]
appābādho hoti appātaṅko, samavepākiniyā gahaṇiyā samannāgato nātisītāya nāccuṇhāya majjhimāya padhānakkhamāya;
병이 적고 병고가 적으며, 너무 차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고 중간이어서 애써 정진하기에 알맞은, 고르게 삭이는 소화력을 갖춘다.
asaṭho hoti amāyāvī, yathābhūtaṃ attānaṃ āvikattā satthari vā viññūsu vā sabrahmacārīsu;
간교하지 않고 속임이 없어, 스승에게나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에게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유익한 법들에 대해 힘이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통찰지가 있어,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는, 바르게 괴로움의 다함으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춘다. 그러면 거처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갖추는가?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다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senāsanaṃ pañcaṅgasamannāgataṃ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거처가 다섯 요소를 갖춘 것이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거처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아 오가기에 알맞다. 낮에는 사람이 붐비지 않고, 밤에는 소리가 적어 떠들썩하지 않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햇볕, 기어 다니는 것들에 시달릴 일도 적다. 그곳에 머무는 이에게는 옷과 먹을 것이 어렵지 않게 생긴다. 잠자리와 병에 쓸 약, 그 밖에 필요한 물건도 그러하다.
Idha, bhikkhave, senāsanaṃ nātidūraṃ hoti nāccāsannaṃ gamanāgamanasampannaṃ divā appākiṇṇaṃ rattiṃ appasaddaṃ appanigghosaṃ appaḍaṃsamakasavātātapasarīsapasamph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거처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고 오가는 길이 갖추어져 있으며, 낮에는 붐비지 않고 밤에는 소리가 적고 시끄러움이 적으며,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 다니는 것들과 닿는 일이 적다.
tasmiṃ kho pana senāsane viharantassa appakasirena uppajjan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
또한 그 거처에 머무는 이에게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이 어렵지 않게 생긴다.
그 거처에는 장로 비구들이 머문다. 많이 배우고 전해 오는 가르침에 밝은 이들이다. 법을 지니고 계율을 지니고 요목을 지닌 이들이다. 그는 때때로 그분들을 찾아가 여쭙고 묻는다. ‘존자시여,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러면 그 존자들은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내 주고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해 준다. 의심이 생길 만한 여러 일에서도 의심을 없애 준다.
tasmiṃ kho pana senāsane therā bhikkhū viharanti bahussutā āgatāgamā dhammadharā vinayadharā mātikādharā;
또한 그 거처에는 많이 배우고 전승에 정통하며 법을 지니고 율을 지니고 논모(論母)를 지닌 장로 비구들이 머문다.
te kālena kālaṃ upasaṅkamitvā paripucchati paripañhati –
그는 때때로 그분들께 다가가 여쭙고 물어본다 —
‘idaṃ, bhante, kathaṃ, imassa ko attho’ti;
‘어르신이시여, 이것은 어떻습니까? 이것의 뜻은 무엇입니까?’라고.
tassa te āyasmanto avivaṭañceva vivaranti anuttānīkatañca uttāniṃ karonti anekavihitesu ca kaṅkhāṭhāniyesu dhammesu kaṅkhaṃ paṭivinodenti.
그러면 그 존자들은 그에게 열리지 않은 것을 열어 주고,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내 주며, 의심스러운 여러 법들에 대해 의심을 없애 준다.
비구들이여, 거처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춘다.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다섯 가지를 갖춘 거처에 머물며 그곳을 가까이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래지 않아 번뇌가 다하여…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Evaṃ kho, bhikkhave, senāsanaṃ pañcaṅgasamannāgataṃ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거처는 다섯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Pañcaṅgasamannāgato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aṃ senāsanaṃ sevamāno bhajamāno nacirasseva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비구들이여, 다섯 요소를 갖춘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거처를 가까이하고 의지하면, 오래지 않아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실현하여 갖추어 머물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1:11.1에서 되살렸습니다.
Paṭhamaṃ.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