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10.11 – 10.20

의지처 품

Nāthavaggo

AN 10.11

거처 경

Senāsana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2. Nāthavaggo

2. 의지처 품

PN:an10.11/0.2 · 교차 검사

1. Senāsanasuttaṃ

1. 거처 경

PN:an10.11/0.3 · 교차 검사

11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그가 다섯 가지를 갖춘 거처에 머물며 그곳을 가까이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래지 않아 번뇌가 다한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Pañcaṅgasamannāgat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aṃ senāsanaṃ sevamāno bhajamāno nacirasseva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a.

“비구들이여, 다섯 요소를 갖춘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거처를 가까이하고 의지하면, 오래지 않아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실현하여 갖추어 머물 것이다.

PN:an10.11/1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갖추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이렇게 믿는다. ‘세존께서는 참으로 이러하신 분이다… 세존이시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되는가?

PN:an10.11/11.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ddh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다.

PN:an10.11/11.3 · 교차 검사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

그는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PN:an10.11/11.4 · 교차 검사

‘itipi so bhagavā…pe…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고, 사람을 길들여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 세존이시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1/11.5 · 교차 검사

병이 적고 괴로움이 적다. 소화가 고르게 이루어져 너무 차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다. 그 중간이어서 애써 정진하기에 알맞다. 속임이 없고 꾸밈이 없다. 그래서 스승 앞에서나 지혜로운 도반들 앞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해로운 것들을 버리고 이로운 것들을 이루려고 힘써 정진하며 지낸다. 굳세고 다부지게 밀고 나아가며, 이로운 것들에 짊어진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지혜가 있다. 일어남과 사라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다. 성스럽고 속을 파고들어, 괴로움을 바르게 없애는 데로 이끄는 지혜를 지녔다.[불확실]

appābādho hoti appātaṅko, samavepākiniyā gahaṇiyā samannāgato nātisītāya nāccuṇhāya majjhimāya padhānakkhamāya;

병이 적고 병고가 적으며, 너무 차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고 중간이어서 애써 정진하기에 알맞은, 고르게 삭이는 소화력을 갖춘다.

PN:an10.11/11.6 · 교차 검사

asaṭho hoti amāyāvī, yathābhūtaṃ attānaṃ āvikattā satthari vā viññūsu vā sabrahmacārīsu;

간교하지 않고 속임이 없어, 스승에게나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에게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PN:an10.11/11.7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PN:an10.11/11.8 · 교차 검사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유익한 법들에 대해 힘이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10.11/11.9 · 교차 검사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통찰지가 있어,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는, 바르게 괴로움의 다함으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1/1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춘다. 그러면 거처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갖추는가?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다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된다.

PN:an10.11/11.11 · 교차 검사

‘‘Kathañca, bhikkhave, senāsanaṃ pañcaṅgasamannāgataṃ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거처가 다섯 요소를 갖춘 것이 되는가?

PN:an10.11/1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거처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아 오가기에 알맞다. 낮에는 사람이 붐비지 않고, 밤에는 소리가 적어 떠들썩하지 않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햇볕, 기어 다니는 것들에 시달릴 일도 적다. 그곳에 머무는 이에게는 옷과 먹을 것이 어렵지 않게 생긴다. 잠자리와 병에 쓸 약, 그 밖에 필요한 물건도 그러하다.

Idha, bhikkhave, senāsanaṃ nātidūraṃ hoti nāccāsannaṃ gamanāgamanasampannaṃ divā appākiṇṇaṃ rattiṃ appasaddaṃ appanigghosaṃ appaḍaṃsamakasavātātapasarīsapasamph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거처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고 오가는 길이 갖추어져 있으며, 낮에는 붐비지 않고 밤에는 소리가 적고 시끄러움이 적으며,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 다니는 것들과 닿는 일이 적다.

PN:an10.11/11.13 · 교차 검사

tasmiṃ kho pana senāsane viharantassa appakasirena uppajjan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

또한 그 거처에 머무는 이에게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이 어렵지 않게 생긴다.

PN:an10.11/11.14 · 교차 검사

그 거처에는 장로 비구들이 머문다. 많이 배우고 전해 오는 가르침에 밝은 이들이다. 법을 지니고 계율을 지니고 요목을 지닌 이들이다. 그는 때때로 그분들을 찾아가 여쭙고 묻는다. ‘존자시여,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러면 그 존자들은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내 주고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해 준다. 의심이 생길 만한 여러 일에서도 의심을 없애 준다.

tasmiṃ kho pana senāsane therā bhikkhū viharanti bahussutā āgatāgamā dhammadharā vinayadharā mātikādharā;

또한 그 거처에는 많이 배우고 전승에 정통하며 법을 지니고 율을 지니고 논모(論母)를 지닌 장로 비구들이 머문다.

PN:an10.11/11.15 · 교차 검사

te kālena kālaṃ upasaṅkamitvā paripucchati paripañhati –

그는 때때로 그분들께 다가가 여쭙고 물어본다 —

PN:an10.11/11.16 · 교차 검사

‘idaṃ, bhante, kathaṃ, imassa ko attho’ti;

‘어르신이시여, 이것은 어떻습니까? 이것의 뜻은 무엇입니까?’라고.

PN:an10.11/11.17 · 교차 검사

tassa te āyasmanto avivaṭañceva vivaranti anuttānīkatañca uttāniṃ karonti anekavihitesu ca kaṅkhāṭhāniyesu dhammesu kaṅkhaṃ paṭivinodenti.

그러면 그 존자들은 그에게 열리지 않은 것을 열어 주고,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내 주며, 의심스러운 여러 법들에 대해 의심을 없애 준다.

PN:an10.11/11.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거처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춘다.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다섯 가지를 갖춘 거처에 머물며 그곳을 가까이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래지 않아 번뇌가 다하여…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Evaṃ kho, bhikkhave, senāsanaṃ pañcaṅgasamannāgataṃ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거처는 다섯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PN:an10.11/11.19 · 교차 검사

Pañcaṅgasamannāgato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aṃ senāsanaṃ sevamāno bhajamāno nacirasseva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비구들이여, 다섯 요소를 갖춘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거처를 가까이하고 의지하면, 오래지 않아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실현하여 갖추어 머물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1:1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1/11.20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10.11/11.21 · 교차 검사

AN 10.12

다섯 요소 경

Pañcaṅgasuttaṃ

교차 검사

2. Pañcaṅgasuttaṃ

2. 다섯 요소 경

PN:an10.12/0.3 · 교차 검사

1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버리고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이 법과 율에서 그를 ‘온전한 이, 살아야 할 삶을 다 산 이, 가장 높은 사람’이라 부른다. 그러면 비구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버리는가?

‘‘Pañcaṅgavippahīn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imasmiṃ dhammavinaye ‘kevalī vusitavā uttamapuriso’ti vuccati.

“비구들이여, 다섯 요소를 버리고 다섯 요소를 갖춘 비구를 이 법과 율에서 ‘온전한 이, 삶을 다 이룬 이, 으뜸가는 사람’이라 부른다.

PN:an10.12/12.1 · 교차 검사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다섯 요소를 버린 자가 되는가?

PN:an10.12/1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버렸고 악의를 버렸다. 나른함과 졸음을 버렸고, 들뜸과 뉘우침을 버렸고, 의심을 버렸다.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버린다.

Idha, bhikkhave, bhikkhuno kāmacchando pahīno hoti, byāpādo pahīno hoti, thinamiddhaṃ pahīnaṃ hoti, uddhaccakukkuccaṃ pahīnaṃ hoti, vicikicchā pahīn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는 감각적 욕망이 버려지고, 악의가 버려지고, 해태와 혼침이 버려지고, 들뜸과 후회가 버려지고, 의심이 버려진다.

PN:an10.12/12.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다섯 요소를 버린 자가 된다.

PN:an10.12/1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갖추는가? 여기 비구는 더 배울 것이 없는 계의 무더기를 갖추었다. 삼매의 무더기와 지혜의 무더기도 더 배울 것이 없이 갖추었다. 해탈의 무더기, 그리고 해탈을 알고 보는 무더기도 그러하다.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춘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다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되는가?

PN:an10.12/12.5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sekhena sīla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samādhi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paññā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vimutti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vimuttiñāṇadassanakkhandhena 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더 배울 것이 없는 계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삼매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이 없는 통찰지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이 없는 해탈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이 없는 해탈지견의 무더기를 갖춘다.

PN:an10.12/12.6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ho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다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된다.

PN:an10.12/1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버리고 다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이 법과 율에서 그를 ‘온전한 이, 살아야 할 삶을 다 산 이, 가장 높은 사람’이라 부른다.

‘‘Pañcaṅgavippahīno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samannāgato imasmiṃ dhammavinaye ‘kevalī vusitavā uttamapuriso’ti vuccati.

“비구들이여, 다섯 요소를 버리고 다섯 요소를 갖춘 비구를 이 법과 율에서 ‘온전한 이, 삶을 다 이룬 이, 으뜸가는 사람’이라 부른다.

PN:an10.12/12.8 · 교차 검사

욕망이며 성냄이며 / 나른함도 비구에겐

‘‘Kāmacchando ca byāpādo, thinamiddhañca bhikkhuno;

“감각적 욕망과 악의, 그리고 비구에게 해태와 혼침,

PN:an10.12/12.9 · 교차 검사

들뜸이며 의심마저 / 자취조차 남지 않네

Uddhaccaṃ vicikicchā ca, sabbasova na vijjati.

들뜸과 의심, 이것들이 온전히 없다.

PN:an10.12/12.10 · 교차 검사

배움 마친 계행이며 / 배움 마친 삼매이며

‘‘Asekhena ca sīlena, asekhena samādhinā;

“더 배울 것이 없는 계로, 더 배울 것이 없는 삼매로,

PN:an10.12/12.11 · 교차 검사

해탈이며 지혜이며 / 두루 갖춘 바로 그이

Vimuttiyā ca sampanno, ñāṇena ca tathāvidho.

해탈을 갖추고, 앎으로도 그러한 이.

PN:an10.12/12.12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두루 갖고 / 다섯 가지 모두 버려

‘‘Sa ve pañcaṅgasampanno, pañca aṅge vivajjayaṃ;

“그야말로 다섯 요소를 갖추고 다섯 요소를 여읜 이,

PN:an10.12/12.13 · 교차 검사

이 법이며 율 안에서 / 온전한 이 불린다네

Imasmiṃ dhammavinaye, kevalī iti vuccatī’’ti.

이 법과 율에서 ‘온전한 이’라 불린다.”

PN:an10.12/12.14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10.12/12.15 · 교차 검사

AN 10.13

족쇄 경

Saṃyojanasuttaṃ

교차 검사

3. Saṃyojanasuttaṃ

3. 족쇄 경

PN:an10.13/0.3 · 교차 검사

13

비구들이여, 열 가지 결박이 있다. 그 열은 무엇인가? 낮은 단계의 다섯 결박과 높은 단계의 다섯 결박이다.

‘‘Dasayimāni, bhikkhave, saṃyojanāni.

“비구들이여, 이러한 열 가지 족쇄가 있다.

PN:an10.13/13.1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무엇이 열인가?

PN:an10.13/13.2 · 교차 검사

Pañcorambhāgiyāni saṃyojanāni, pañcuddhambhāgiyāni saṃyojanāni.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와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이다.

PN:an10.13/13.3 · 교차 검사

낮은 단계의 다섯 결박은 무엇인가? 나라는 몸이 있다는 견해, 의심, 계율과 의례에 매달림, 감각적 욕망, 악의다. 이것이 낮은 단계의 다섯 결박이다.

Katamāni pañcorambhāgiyāni saṃyojanāni?

무엇이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인가?

PN:an10.13/13.4 · 교차 검사

Sakkāyadiṭṭhi, vicikicchā, sīlabbataparāmāso, kāmacchando, byāpādo –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 의심, 계율과 의식에 대한 집착, 감각적 욕망, 악의 —

PN:an10.13/13.5 · 교차 검사

imāni pañcorambhāgiyāni saṃyojanāni.

이것이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이다.

PN:an10.13/13.6 · 교차 검사

높은 단계의 다섯 결박은 무엇인가? 물질에 대한 탐욕, 물질 없는 것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이다. 이것이 높은 단계의 다섯 결박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결박이다.

‘‘Katamāni pañcuddhambhāgiyāni saṃyojanāni?

“무엇이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인가?

PN:an10.13/13.7 · 교차 검사

Rūparāgo, arūparāgo, māno, uddhaccaṃ, avijjā –

색계에 대한 탐욕, 무색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 —

PN:an10.13/13.8 · 교차 검사

imāni pañcuddhambhāgiyāni saṃyojanāni.

이것이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이다.

PN:an10.13/13.9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dasa saṃyojan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족쇄이다.”

PN:an10.13/13.10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10.13/13.11 · 교차 검사

AN 10.14

마음의 황무지 경

Cetokhilasuttaṃ

교차 검사

4. Cetokhilasuttaṃ

4. 마음의 황무지 경

PN:an10.14/0.3 · 교차 검사

14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마음의 메마른 자리 다섯을 버리지 못했다고 하자. 마음의 얽매임 다섯도 끊어 내지 못했다고 하자.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들 뿐이다. 늘어남은 없으리라고 보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를 버리지 못한 것인가?

‘‘Yassa kassaci, bhikkhave, bhikkhussa vā bhikkhuniyā vā pañca cetokhilā appahīnā pañca cetasovinibandhā asamucchinnā,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든 비구니에게든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고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남만 기대될 뿐 자람은 없다.

PN:an10.14/14.1 · 교차 검사

‘‘Katamassa pañca cetokhilā appahīnā honti?

“누구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은 것인가?

PN:an10.14/1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을 미심쩍어하고 의심한다.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맑게 믿지도 못한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사람, 그에게는 첫 번째 마음의 메마른 자리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satthari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에 대해 의심하고 의혹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흡족해하지 못한다.

PN:an10.14/14.3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satthari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스승에 대해 의심하고 의혹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흡족해하지 못하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울지 않는다.

PN:an10.14/14.4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ṭhamo cetokhilo appahī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는 이, 그에게 이 첫 번째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는다.

PN:an10.14/1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법을 미심쩍어한다. 승가를 미심쩍어하고, 공부지어야 할 것을 미심쩍어한다.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성이 나서 언짢아한다. 마음에 상처를 입어 딱딱하게 굳어 있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사람, 그에게는 다섯 번째 마음의 메마른 자리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e kaṅkhati…pe… saṅghe kaṅkhati… sikkhāya kaṅkhati… sabrahmacārīsu kupito hoti anattamano āhatacitto khilajāto.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법에 대해 의심하고 의혹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흡족해하지 못한다. 승가에 대해 의심하고 의혹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흡족해하지 못한다. 배움에 대해 의심하고 의혹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흡족해하지 못한다.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내고 언짢아하며 마음이 상하고 완고해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4:14.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4/14.6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sabrahmacārīsu kupito hoti anattamano āhatacitto khilajāto,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내고 언짢아하며 마음이 상하고 완고해진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울지 않는다.

PN:an10.14/14.7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ñcamo cetokhilo appahī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는 이, 그에게 이 다섯 번째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는다.

PN:an10.14/14.8 · 교차 검사

Imassa pañca cetokhilā appahīnā honti.

이런 이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는다.

PN:an10.14/14.9 · 교차 검사

어떤 사람이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을 끊어 내지 못한 것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이 가시지 않았다. 하고자 하는 마음도, 애틋함도 가시지 않았다. 목마름과 애타는 열이 남아 있고, 갈애도 가시지 않았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사람, 그에게는 첫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 끊어지지 않은 것이다.

‘‘Katamassa pañca cetasovinibandhā asamucchinnā honti?

“누구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은 것인가?

PN:an10.14/14.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āmesu avītarāgo hoti avigatacchando avigatapemo avigatapipāso avigatapariḷāho avigatataṇh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여의지 못하고, 의욕을 여의지 못하고, 애착을 여의지 못하고, 갈증을 여의지 못하고, 애태움을 여의지 못하고, 갈애를 여의지 못한다.

PN:an10.14/14.11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kāmesu avītarāgo hoti avigatacchando avigatapemo avigatapipāso avigatapariḷāho avigatataṇho,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여의지 못하고 의욕을 여의지 못하고 애착을 여의지 못하고 갈증을 여의지 못하고 애태움을 여의지 못하고 갈애를 여의지 못한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울지 않는다.

PN:an10.14/14.12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ṭhamo cetasovinibandho asamucchin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는 이, 그에게 이 첫 번째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는다.

PN:an10.14/14.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몸에 대한 탐욕이 가시지 않았다. 물질에 대한 탐욕도 가시지 않았다. 배가 부르도록 실컷 먹고는 눕는 즐거움에 빠져 지낸다. 기대는 즐거움과 잠자는 즐거움에도 빠져 지낸다. 또 어떤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바라며 청정한 삶을 산다. ‘나는 이 계로, 이 서원으로, 이 고행으로,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kāye avītarāgo hoti…pe… rūpe avītarāgo hoti…pe… yāvadatthaṃ udarāvadehakaṃ bhuñjitvā seyyasukhaṃ passasukhaṃ middhasukhaṃ anuyutto viharati…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paṇidhāya brahmacariyaṃ carati –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몸에 대해 탐욕을 여의지 못하고 의욕을 여의지 못하고 애착을 여의지 못하고 갈증을 여의지 못하고 애태움을 여의지 못하고 갈애를 여의지 못한다. 물질에 대해 탐욕을 여의지 못하고 의욕을 여의지 못하고 애착을 여의지 못하고 갈증을 여의지 못하고 애태움을 여의지 못하고 갈애를 여의지 못한다. 배가 가득 차도록 실컷 먹고서 눕는 즐거움과 기대는 즐거움과 잠자는 즐거움에 빠져 머문다. 어떤 신들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삶을 닦는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4:14.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4/14.14 · 교차 검사

‘imināhaṃ sīlena vā vatena vā tapena vā brahmacariyena vā devo vā bhavissāmi devaññataro vā’ti.

‘나는 이 계로, 또는 이 서원으로, 또는 이 고행으로, 또는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어떤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라고.

PN:an10.14/14.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바라며 청정한 삶을 사는 비구가 있다. ‘나는 이 계로, 이 서원으로, 이 고행으로,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하는 비구다. 그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사람, 그에게는 다섯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 끊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이 끊어지지 않은 것이다.

Yo so, bhikkhave, bhikkhu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paṇidhāya brahmacariyaṃ carati –

비구들이여, 어떤 신들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삶을 닦는 그 비구 —

PN:an10.14/14.16 · 교차 검사

‘imināhaṃ sīlena vā vatena vā tapena vā brahmacariyena vā devo vā bhavissāmi devaññataro vā’ti,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나는 이 계로, 또는 이 서원으로, 또는 이 고행으로, 또는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어떤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라고 하는 그,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울지 않는다.

PN:an10.14/14.17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ñcamo cetasovinibandho asamucchin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는 이, 그에게 이 다섯 번째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는다.

PN:an10.14/14.18 · 교차 검사

Imassa pañca cetasovinibandhā asamucchinnā honti.

이런 이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는다.

PN:an10.14/1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를 버리지 못했다고 하자.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도 끊어 내지 못했다고 하자.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들 뿐, 늘어남은 없으리라고 보아야 한다. 기우는 보름 동안의 달을 보라.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줄고 둥근 모습이 줄어든다. 밝기가 줄고 크기도 준다. 그 비구와 비구니도 꼭 그와 같다. 다섯 가지 메마른 자리를 버리지 못하고 다섯 가지 얽매임을 끊지 못했다면, 이로운 것들이 줄어들 뿐이다. 늘어남은 없으리라고 보아야 한다.

‘‘Yassa kassaci, bhikkhave, bhikkhussa vā bhikkhuniyā vā ime pañca cetokhilā appahīnā ime pañca cetasovinibandhā asamucchinnā,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든 비구니에게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남만 기대될 뿐 자람은 없다.

PN:an10.14/14.20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kāḷapakkhe cand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yateva vaṇṇena hāyati maṇḍalena hāyati ābhāya hāyati ārohapariṇāhena;

“비구들이여, 마치 달이 기우는 보름 동안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줄고 둥긂이 줄고 광명이 줄고 높이와 둘레가 줄어드는 것과 같다.

PN:an10.14/14.2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yassa kassaci bhikkhussa vā bhikkhuniyā vā ime pañca cetokhilā appahīnā ime pañca cetasovinibandhā asamucchinnā,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든 비구니에게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지 않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남만 기대될 뿐 자람은 없다.

PN:an10.14/14.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를 버렸다고 하자.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도 남김없이 끊어 냈다고 하자.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날 뿐이다. 물러남은 없으리라고 보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를 버린 것인가?

‘‘Yassa kassaci, bhikkhave, bhikkhussa vā bhikkhuniyā vā pañca cetokhilā pahīnā pañca cetasovinibandhā susamucchinnā,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든 비구니에게든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고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졌다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자람만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10.14/14.23 · 교차 검사

‘‘Katamassa pañca cetokhilā pahīnā honti?

“누구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진 것인가?

PN:an10.14/14.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을 미심쩍어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다. 마음을 정하고 맑게 믿는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운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운다. 마음이 그렇게 기우는 사람, 그에게는 첫 번째 마음의 메마른 자리가 버려진 것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satthari na kaṅkhati na vicikicchati, adhimuccati sampasīd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의혹하지 않으며 확신하고 흡족해한다.

PN:an10.14/14.25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satthari na kaṅkhati na vicikicchati adhimuccati sampasīdati, t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스승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의혹하지 않으며 확신하고 흡족해하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운다.

PN:an10.14/14.26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ṭhamo cetokhilo pahī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우는 이, 그에게 이 첫 번째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진다.

PN:an10.14/14.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법을 미심쩍어하지 않는다. 승가와 공부지어야 할 것도 미심쩍어하지 않는다.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성내지 않아 마음이 언짢지 않다. 상처 입지 않아 딱딱하게 굳지도 않는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운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운다. 마음이 그렇게 기우는 사람, 그에게는 다섯 번째 마음의 메마른 자리가 버려진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가 버려진 것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e na kaṅkhati…pe… saṅghe na kaṅkhati… sikkhāya na kaṅkhati … sabrahmacārīsu na kupito hoti attamano na āhatacitto na khilajāto.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법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의혹하지 않으며 확신하고 흡족해한다. 승가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의혹하지 않으며 확신하고 흡족해한다. 배움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의혹하지 않으며 확신하고 흡족해한다.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내지 않고 언짢아하지 않으며 마음이 상하지 않고 완고해지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4:14.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4/14.28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sabrahmacārīsu na kupito hoti attamano na āhatacitto na khilajāto, t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내지 않고 언짢아하지 않으며 마음이 상하지 않고 완고해지지 않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운다.

PN:an10.14/14.29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ñcamo cetokhilo pahī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우는 이, 그에게 이 다섯 번째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진다.

PN:an10.14/14.30 · 교차 검사

Imassa pañca cetokhilā pahīnā honti.

이런 이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진다.

PN:an10.14/14.31 · 교차 검사

어떤 사람이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을 남김없이 끊어 낸 것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이 가셨다. 하고자 하는 마음도, 애틋함도 가셨다. 목마름과 애타는 열이 가셨고, 갈애도 가셨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운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운다. 마음이 그렇게 기우는 사람, 그에게는 첫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 남김없이 끊어진 것이다.

‘‘Katamassa pañca cetasovinibandhā susamucchinnā honti?

“누구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진 것인가?

PN:an10.14/14.3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āmesu vītarāgo hoti vigatacchando vigatapemo vigatapipāso vigatapariḷāho vigatataṇh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여의고, 의욕을 여의고, 애착을 여의고, 갈증을 여의고, 애태움을 여의고, 갈애를 여읜다.

PN:an10.14/14.33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kāmesu vītarāgo hoti vigatacchando vigatapemo vigatapipāso vigatapariḷāho vigatataṇho, t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여의고 의욕을 여의고 애착을 여의고 갈증을 여의고 애태움을 여의고 갈애를 여읜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운다.

PN:an10.14/14.34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ṭhamo cetasovinibandho susamucchin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우는 이, 그에게 이 첫 번째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진다.

PN:an10.14/14.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몸에 대한 탐욕이 가셨다. 물질에 대한 탐욕도 가셨다. 배가 부르도록 실컷 먹고서 눕는 즐거움에 빠져 지내지 않는다. 기대는 즐거움과 잠자는 즐거움에도 빠지지 않는다. 어떤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바라며 청정한 삶을 살지도 않는다. ‘나는 이 계로, 이 서원으로, 이 고행으로,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하지 않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kāye vītarāgo hoti…pe… rūpe vītarāgo hoti …pe… na yāvadatthaṃ udarāvadehakaṃ bhuñjitvā seyyasukhaṃ passasukhaṃ middhasukhaṃ anuyutto viharati, na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paṇidhāya brahmacariyaṃ carati –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몸에 대해 탐욕을 여의고 의욕을 여의고 애착을 여의고 갈증을 여의고 애태움을 여의고 갈애를 여읜다. 물질에 대해 탐욕을 여의고 의욕을 여의고 애착을 여의고 갈증을 여의고 애태움을 여의고 갈애를 여읜다. 배가 가득 차도록 실컷 먹고서 눕는 즐거움과 기대는 즐거움과 잠자는 즐거움에 빠져 머물지 않는다. 어떤 신들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삶을 닦지 않는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4:14.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4/14.36 · 교차 검사

‘imināhaṃ sīlena vā vatena vā tapena vā brahmacariyena vā devo vā bhavissāmi devaññataro vā’ti.

‘나는 이 계로, 또는 이 서원으로, 또는 이 고행으로, 또는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어떤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라고.

PN:an10.14/14.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는 비구가 있다.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하지 않는 비구다. 그의 마음은 열심히 애쓰고 매달리는 쪽으로 기운다. 꾸준히 하고 힘써 정진하는 쪽으로도 기운다. 마음이 그렇게 기우는 사람, 그에게는 다섯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 남김없이 끊어진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이 남김없이 끊어진 것이다.

Yo so, bhikkhave, bhikkhu na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paṇidhāya…pe… devaññataro vāti, t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비구들이여, 어떤 신들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삶을 닦지 않는 그 비구, ‘나는 이 계로, 또는 이 서원으로, 또는 이 고행으로, 또는 이 청정한 삶으로 신이 되거나 어떤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라고 하지 않는 그, 그의 마음은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기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4:14.36 ~ PN:an10.14/14.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4/14.38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evamassāyaṃ pañcamo cetasovinibandho susamucchinno hoti.

열심과 몰두와 꾸준함과 애씀으로 마음이 기우는 이, 그에게 이 다섯 번째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진다.

PN:an10.14/14.39 · 교차 검사

Imassa pañca cetasovinibandhā susamucchinnā honti.

이런 이에게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진다.

PN:an10.14/14.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메마른 자리를 버렸다고 하자.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도 남김없이 끊어 냈다고 하자.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날 뿐, 물러남은 없으리라고 보아야 한다. 차오르는 보름 동안의 달을 보라.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늘고 둥근 모습이 늘어난다. 밝기가 늘고 크기도 는다. 그 비구와 비구니도 꼭 그와 같다. 다섯 가지 메마른 자리를 버렸고 다섯 가지 얽매임을 남김없이 끊어 냈다면, 이로운 것들이 늘어날 뿐이다. 물러남은 없으리라고 보아야 한다.

‘‘Yassa kassaci, bhikkhave, bhikkhussa vā bhikkhuniyā vā ime pañca cetokhilā pahīnā ime pañca cetasovinibandhā susamucchinnā,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든 비구니에게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졌다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자람만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10.14/14.41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juṇhapakkhe cand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aḍḍhateva vaṇṇena vaḍḍhati maṇḍalena vaḍḍhati ābhāya vaḍḍhati ārohapariṇāhena;

“비구들이여, 마치 달이 차오르는 보름 동안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늘고 둥긂이 늘고 광명이 늘고 높이와 둘레가 늘어나는 것과 같다.

PN:an10.14/14.4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yassa kassaci bhikkhussa vā bhikkhuniyā vā ime pañca cetokhilā pahīnā ime pañca cetasovinibandhā susamucchinnā,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ī’’ti.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든 비구니에게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황무지가 버려지고 이 다섯 가지 마음의 속박이 잘 끊어졌다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자람만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10.14/14.43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10.14/14.44 · 교차 검사

AN 10.15

불방일 경

Appamādasuttaṃ

교차 검사

5. Appamādasuttaṃ

5. 불방일 경

PN:an10.15/0.3 · 교차 검사

15

비구들이여, 살아 있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발이 없는 것, 두 발 가진 것, 네 발 가진 것, 발이 여럿인 것이 있다. 형상이 있든 없든, 지각이 있든 없든, 지각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든 다르지 않다. 그 모두 가운데 여래를 으뜸이라 한다. 아라한이자 완전히 깨달은 분이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어떤 것이든 모두 방심하지 않음에 뿌리를 두고 방심하지 않음으로 모인다. 그 가운데 방심하지 않음을 으뜸이라 한다.

‘‘Yāvatā, bhikkhave, sattā apadā vā dvipadā vā catuppadā vā bahuppadā vā rūpino vā arūpino vā saññino vā asaññino vā nevasaññināsaññino vā, tathāgato tesaṃ aggamakkhāyati arahaṃ sammāsambuddho;

“비구들이여, 중생이 있는 그만큼 — 발 없는 것이든 두 발 가진 것이든 네 발 가진 것이든 여러 발 가진 것이든, 물질을 지닌 것이든 물질을 지니지 않은 것이든, 인식이 있는 것이든 인식이 없는 것이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것이든 — 그들 가운데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PN:an10.15/15.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ye keci kusalā dhammā, sabbe te appamādamūlakā appamādasamosaraṇā.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PN:an10.15/15.2 · 교차 검사

Appamādo tesaṃ aggamakkhāyati.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PN:an10.15/1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땅을 걸어 다니는 짐승들의 발자국을 보라. 어떤 발자국이든 모두 코끼리 발자국 안에 들어간다. 코끼리 발자국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코끼리 발자국을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어떤 것이든 모두 방심하지 않음에 뿌리를 두고 방심하지 않음으로 모인다. 그 가운데 방심하지 않음을 으뜸이라 한다.

‘‘Seyyathāpi, bhikkhave, yāni kānici jaṅgalānaṃ pāṇānaṃ padajātāni, sabbāni tāni hatthipade samodhānaṃ gacchanti, hatthipadaṃ tesaṃ aggamakkhāyati, yadidaṃ mahantattena;

“비구들이여, 마치 숲에 사는 생명들의 발자국은 어떤 것이든 모두 코끼리 발자국 안에 들어가고, 그것들 가운데 코끼리 발자국이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 곧 크다는 점에서 그러하듯,

PN:an10.15/15.4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ye keci kusalā dhammā, sabbe te appamādamūlakā appamādasamosaraṇā.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PN:an10.15/15.5 · 교차 검사

Appamādo tesaṃ aggamakkhāyati.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PN:an10.15/1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뾰족지붕 집에는 서까래가 여럿 걸린다. 서까래는 모두 꼭대기로 뻗고 꼭대기로 기울어 꼭대기에서 모인다. 그 가운데 꼭대기를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어떤 것이든 모두 방심하지 않음에 뿌리를 두고 방심하지 않음으로 모인다. 그 가운데 방심하지 않음을 으뜸이라 한다.

‘‘Seyyathāpi, bhikkhave, kūṭāgārassa yā kāci gopānasiyo sabbā tā kūṭaṅgamā kūṭaninnā kūṭasamosaraṇā, kūṭo tāsaṃ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뾰족지붕 집의 서까래는 어떤 것이든 모두 지붕마루로 가고 지붕마루로 기울고 지붕마루로 모여들며, 그것들 가운데 지붕마루가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PN:an10.15/15.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ye keci kusalā dhammā, sabbe te appamādamūlakā appamādasamosaraṇā.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PN:an10.15/15.8 · 교차 검사

Appamādo tesaṃ aggamakkhāyati.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PN:an10.15/1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뿌리에서 나는 향은 여러 가지다. 그 가운데 검은 전단 뿌리를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ye keci mūlagandhā, kāḷānusāriyaṃ tesaṃ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뿌리 향이든 그것들 가운데 깔라누사리 뿌리 향이 으뜸이라 일컬어지듯,[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5/15.10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pe….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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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5/15.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무속에서 나는 향 가운데는 붉은 전단을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Seyyathāpi, bhikkhave, ye keci sāragandhā, lohitacandanaṃ tesaṃ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심재 향이든 그것들 가운데 붉은 전단이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PN:an10.15/15.1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pe….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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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5/15.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꽃에서 나는 향 가운데는 재스민을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Seyyathāpi, bhikkhave, ye keci pupphagandhā, vassikaṃ tesaṃ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꽃 향이든 그것들 가운데 재스민이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PN:an10.15/15.14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pe….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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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5/15.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작은 나라의 왕들은 누구나 전륜성왕을 따르는 신하가 된다. 그 가운데 전륜성왕을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Seyyathāpi, bhikkhave, ye keci khuddarājāno, sabbe te rañño cakkavattissa anuyantā bhavanti, rājā tesaṃ cakkavattī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작은 왕들이든 그들은 모두 전륜왕을 따르는 자가 되고, 그들 가운데 전륜왕이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PN:an10.15/15.16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pe….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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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5/15.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별들의 빛은 어떤 것이든 달빛의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 가운데 달빛을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Seyyathāpi, bhikkhave, yā kāci tārakarūpānaṃ pabhā, sabbā tā candappabhāya kalaṃ nāgghanti soḷasiṃ, candappabhā tāsaṃ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별들의 빛은 어떤 것이든 모두 달빛의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그것들 가운데 달빛이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PN:an10.15/15.18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pe….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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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5/15.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을철에는 하늘이 맑게 개어 구름 한 점 없다. 그 하늘로 해가 솟아오르면 허공에 깔린 어둠이 모조리 걷힌다. 해는 빛나고 뜨겁게 타오르며 환히 비춘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Seyyathāpi, bhikkhave, saradasamaye viddhe vigatavalāhake deve ādicco nabhaṃ abbhussakkamāno sabbaṃ ākāsagataṃ tamagataṃ abhivihacca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비구들이여, 마치 가을철 하늘이 맑게 개어 구름이 걷혔을 때 해가 하늘로 떠올라 허공에 깔린 어둠을 모두 몰아내고 빛나고 타오르고 환히 비추듯,

PN:an10.15/15.20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pe….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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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5/15.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강이라 할 것들이 있다. 강가강, 야무나강, 아찌라와띠강, 사라부강, 마히강이다. 이 강들은 모두 바다로 흘러들고 바다로 기운다. 바다로 쏠리고 바다로 향한다. 그 가운데 큰 바다를 으뜸이라 한다. 유익한 법도 꼭 그와 같다. 어떤 것이든 모두 방심하지 않음에 뿌리를 두고 방심하지 않음으로 모인다. 그 가운데 방심하지 않음을 으뜸이라 한다.

‘‘Seyyathāpi, bhikkhave,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큰 강들이든, 곧 —

PN:an10.15/15.22 · 교차 검사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sabbā tā samuddaṅgamā samuddaninnā samuddapoṇā samuddapabbhārā, mahāsamuddo tāsaṃ aggamakkhāya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이것들은 모두 큰 바다로 가고 큰 바다로 기울고 큰 바다로 쏠리고 큰 바다로 굽어들며, 그것들 가운데 큰 바다가 으뜸이라 일컬어지듯,

PN:an10.15/15.2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ye keci kusalā dhammā, sabbe te appamādamūlakā appamādasamosaraṇā.

이와 꼭 같이, 비구들이여, 어떤 유익한 법들이든 그것들은 모두 불방일에 뿌리를 두고 불방일로 모여든다.

PN:an10.15/15.24 · 교차 검사

Appamādo tesaṃ aggamakkhāyatī’’ti.

그것들 가운데 불방일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PN:an10.15/15.25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10.15/15.26 · 교차 검사

AN 10.16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Āhuney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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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Āhuneyyasuttaṃ

6.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PN:an10.16/0.3 · 교차 검사

16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공양받아 마땅한 사람이 열 있다. 손님으로 맞고 보시하고 합장 인사를 올리기에 마땅한 이들이다.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 바로 그들이다. 그 열은 누구인가? 아라한이자 완전히 깨달은 여래와 홀로 깨달은 이가 있다. 양쪽 모두로 해탈한 이, 지혜로 해탈한 이, 몸으로 겪어 아는 이가 있다. 봄에 이른 이, 믿음으로 해탈한 이도 여기 든다. 믿음을 따라가는 이, 법을 따라가는 이,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는 이도 그렇다. 비구들이여, 이 열 사람이 공양받아 마땅하다. 이들이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다.[불확실]

‘‘Dasayime, bhikkhave, puggalā āhuneyyā pāhuneyyā dakkhiṇeyyā añjalikaraṇīyā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이 열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하여 대접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PN:an10.16/16.1 · 교차 검사

Katame dasa?

그 열이란 무엇인가?

PN:an10.16/16.2 · 교차 검사

Tathāgato arahaṃ sammāsambuddho, paccekabuddho, ubhatobhāgavimutto, paññāvimutto, kāyasakkhī, diṭṭhippatto, saddhāvimutto, saddhānusārī, dhammānusārī, gotrabhū –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 홀로 깨달으신 분, 양쪽으로 해탈한 이, 통찰지로 해탈한 이, 몸으로 체득한 이, 견해에 이른 이, 믿음으로 해탈한 이, 믿음을 따르는 이, 법을 따르는 이, 종성에 든 이[불확실]

불확실 —

PN:an10.16/16.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dasa puggalā āhuneyyā…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열 사람이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하여 대접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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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6/16.4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10.16/16.5 · 교차 검사

AN 10.17

의지처 경 1

Paṭhamanātha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hamanāthasuttaṃ

7. 의지처 경 1

PN:an10.17/0.3 · 교차 검사

17

비구들이여, 의지할 데를 갖추고 지내라. 의지할 데 없이 지내지 마라. 의지할 데 없이 지내는 것은 괴롭다. 비구들이여,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 열 있다. 그 열은 무엇인가?

‘‘Sanāthā, bhikkhave, viharatha, mā anāthā.

“비구들이여, 의지처를 지니고 머물러라, 의지처 없이 머물지 마라.

PN:an10.17/17.1 · 교차 검사

Dukkhaṃ, bhikkhave, anātho viharati.

비구들이여, 의지처 없는 이는 괴롭게 머문다.

PN:an10.17/17.2 · 교차 검사

Dasayime, bhikkhave, nāthakaraṇā dhammā.

비구들이여,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 이 열 가지 있다.

PN:an10.17/17.3 · 교차 검사

Katame dasa?

그 열이란 무엇인가?

PN:an10.17/1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키며 산다. 계목의 단속으로 자신을 단속하며 지낸다. 행실이 바르고 다닐 곳을 가려 다니며,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본다. 그러면서 배움의 조항을 받아 지녀 익힌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문다.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 계목을 받아 지녀 배운다.

PN:an10.17/17.5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 계목을 받아 지녀 배우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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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7/1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닌다. 배운 것을 차곡차곡 쌓아 간다. 그 법들은 처음도 가운데도 끝도 훌륭하다. 뜻과 표현을 갖추고 오롯이 원만하고 깨끗하며, 청정한 삶을 드러낸다. 그는 그런 법들을 많이 배워 잘 간직한다. 소리 내어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며 견해로 꿰뚫는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bahussuto hoti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

PN:an10.17/17.7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고,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많이 배우고,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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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7/1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좋은 벗을 둔다.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어울린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이 기운다.

PN:an10.17/17.9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이 기우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7/17.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인다. 말을 받아들이게 하는 성품을 갖추고 참을 줄 안다. 가르침을 공손히 새겨듣는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uvaco hoti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o, khamo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ṃ.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가르치기 쉬운 사람이어서, 가르치기 쉽게 만드는 성품들을 갖추고, 참을성이 있으며, 가르침을 바르게 받아들인다.

PN:an10.17/17.11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uvaco hoti…pe… anusāsaniṃ,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가르치기 쉬운 사람이어서, 가르치기 쉽게 만드는 성품들을 갖추고, 참을성이 있으며, 가르침을 바르게 받아들이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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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7/17.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같이 수행하는 이들에게 크고 작은 할 일이 생긴다고 하자. 비구는 그 일에 재바르고 게으르지 않다. 어떻게 할지 살펴 헤아릴 줄 알아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챙긴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 uccāvacāni kiṃkaraṇīyāni,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ū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동료 수행자들의 크고 작은 할 일이 무엇이든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거기에 맞는 살핌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처리한다.

PN:an10.17/17.13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pe…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동료 수행자들의 크고 작은 할 일이 무엇이든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거기에 맞는 살핌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처리하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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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17/17.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법을 좋아하여 즐겨 이야기한다. 더 깊은 법과 더 깊은 율을 두고 크게 기뻐한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법을 좋아하고, 말을 나누기에 반가운 사람이며, 법의 자세한 가르침과 율의 자세한 가르침에 큰 기쁨을 느낀다.

PN:an10.17/17.15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법을 좋아하고, 말을 나누기에 반가운 사람이며, 법의 자세한 가르침과 율의 자세한 가르침에 큰 기쁨을 느끼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7/17.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해로운 법을 버리려고 힘써 애쓴다. 유익한 법을 갖추려고 애쓰며 지낸다. 굳세고 다부지게 밀고 나가며 유익한 법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그는 힘이 있고, 굳게 애쓰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멍에를 내려놓지 않는다.

PN:an10.17/17.17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정진을 다하여 머물고 —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 힘이 있고, 굳게 애쓰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멍에를 내려놓지 않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7/17.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무엇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한다. 옷과 밥과 잠자리와 병을 다스릴 약이 그렇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얻는 대로의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에 만족한다.

PN:an10.17/17.19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얻는 대로의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에 만족하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7/17.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마음챙김을 지닌다. 더없이 세심한 마음챙김을 갖춘 이다.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해 내고 떠올린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마음을 챙기고, 더없이 빈틈없는 마음챙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거듭 기억해 낸다.

PN:an10.17/17.21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을 챙기고, 더없이 빈틈없는 마음챙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거듭 기억해 내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7/17.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지혜를 지닌다. 일어나고 사라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다. 성스럽고 속속들이 뚫고 들어가는 지혜이며, 괴로움을 바르게 없애는 데로 이끈다. 이것도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통찰지를 지녀,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을 바르게 없애는 데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7/17.23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비구들이여, 비구가 통찰지를 지녀,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을 바르게 없애는 데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는 것,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7/17.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의지할 데를 갖추고 지내라. 의지할 데 없이 지내지 마라. 의지할 데 없이 지내는 것은 괴롭다.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의지할 데가 되어 주는 법이다.

‘‘Sanāthā, bhikkhave, viharatha, mā anāthā.

“비구들이여, 의지처를 지니고 머물러라, 의지처 없이 머물지 마라.

PN:an10.17/17.25 · 교차 검사

Dukkhaṃ, bhikkhave, anātho viharati.

비구들이여, 의지처 없는 이는 괴롭게 머문다.

PN:an10.17/17.26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dasa nāthakaraṇā dhamm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의지처를 만드는 열 가지 법이다.”

PN:an10.17/17.27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10.17/17.28 · 교차 검사

AN 10.18

두 번째 의지처 경

Dutiyanāth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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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utiyanāthasuttaṃ

8. 두 번째 의지처 경

PN:an10.18/0.3 · 교차 검사

18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PN:an10.18/18.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18/18.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an10.18/18.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an10.18/18.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10.18/18.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0.18/1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의지할 데를 갖추고 지내라. 의지할 데 없이 지내지 마라. 의지할 데가 없는 사람은 괴롭게 지낸다.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 열 가지 있다. 열 가지란 무엇인가?

‘‘Sanāthā, bhikkhave, viharatha, mā anāthā.

“비구들이여, 의지처를 지니고 머물러라, 의지처 없이 머물지 마라.

PN:an10.18/18.7 · 교차 검사

Dukkhaṃ, bhikkhave, anātho viharati.

비구들이여, 의지처 없는 이는 괴롭게 머문다.

PN:an10.18/18.8 · 교차 검사

Dasayime, bhikkhave, nāthakaraṇā dhammā.

비구들이여, 의지처를 만드는 이 열 가지 법이 있다.

PN:an10.18/18.9 · 교차 검사

Katame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18/18.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킨다. 계율의 단속 안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지낸다. 몸가짐과 다니는 곳이 반듯하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본다. 학습 조항을 받아 지녀 익힌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계를 지키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닌다.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동과 다니는 곳을 갖추었으며,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고,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익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8:18.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8/18.11 · 교차 검사

‘Sīlavā vatāyaṃ bhikkhu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ū’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계를 지녔다.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동과 다니는 곳을 갖추었으며,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고,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익힌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12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13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많이 배우고 들은 것을 지녀 쌓아 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한 법들이 있다.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법들이다.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들어 지닌다.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되살피며, 견해로 잘 꿰뚫는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많이 배운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8:18.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8/18.15 · 교차 검사

‘Bahussuto vatāyaṃ bhikkhu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었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16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17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료를 둔다. 좋은 이들과 어울려 지낸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좋은 벗과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 쪽으로 기운다.

PN:an10.18/18.19 · 교차 검사

‘Kalyāṇamitto vatāyaṃ bhikkhu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 쪽으로 기운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20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21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말을 붙이기 쉽다. 남이 말을 걸기 좋게 하는 자질을 갖추었다. 참을성이 있어 가르침을 고맙게 받아들인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말을 붙이기 쉽고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uvaco hoti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o, khamo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ṃ.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말을 잘 받아들이고, 말을 잘 받아들이게 하는 법들을 갖추었으며, 참을성 있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인다.

PN:an10.18/18.23 · 교차 검사

‘Suvaco vatāyaṃ bhikkhu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o, khamo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n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말을 잘 받아들이고, 말을 잘 받아들이게 하는 법들을 갖추었으며, 참을성 있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인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24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25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의 크고 작은 일거리에 솜씨가 있다. 그런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그 일에 맞는 헤아림을 갖추어, 몸소 해낼 줄 알고 챙겨 마련할 줄 안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함께 수행하는 이들의 일거리를 솜씨 있게 챙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 uccāvacāni kiṃkaraṇīyāni,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ū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의 크고 작은 할 일들,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거기에 맞는 방법을 살피는 눈을 갖추어, 해내기에 넉넉하고 갖추어 놓기에 넉넉하다.

PN:an10.18/18.27 · 교차 검사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 uccāvacāni kiṃkaraṇīyāni, tattha dakkho vatāyaṃ bhikkhu analaso, tatrū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n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의 크고 작은 할 일들, 이 비구는 참으로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거기에 맞는 방법을 살피는 눈을 갖추어, 해내기에 넉넉하고 갖추어 놓기에 넉넉하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28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29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법을 좋아하고 법을 이야기하기를 즐긴다. 높은 법과 높은 율을 크게 기뻐한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법을 좋아하고 즐겨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법을 좋아하고, 말을 반갑게 나누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큰 기쁨을 느낀다.

PN:an10.18/18.31 · 교차 검사

‘Dhammakāmo vatāyaṃ bhikkhu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법을 좋아하고, 말을 반갑게 나누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32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33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해로운 법을 버리고 이로운 법을 갖추려고 힘써 애쓰며 지낸다. 굳세고 꿋꿋하게 나아간다. 이로운 법에 대한 짐을 내려놓는 법이 없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이로운 법을 갖추려고 애쓰기를 그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āraddhavīriyo vatāyaṃ bhikkhu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ū’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힘이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이 비구는 참으로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힘이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35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36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무엇이든 주어지는 대로 만족한다. 옷과 걸식한 음식이 그러하고, 잠자리와 병에 쓸 약이 그러하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주어지는 대로 만족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에 쓰는 약 같은 필수품에 만족한다.

PN:an10.18/18.38 · 교차 검사

‘Santuṭṭho vatāyaṃ bhikkhu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ā’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이런저런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에 쓰는 약 같은 필수품에 만족한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39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40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마음챙김이 있어 더없이 빈틈없는 살핌을 갖추었다.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해 내고 되새긴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마음챙김이 있어 오래된 일도 되새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챙김을 지녔고, 더없이 빈틈없는 마음챙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해 내고 되새겨 낸다.

PN:an10.18/18.42 · 교차 검사

‘Satimā vatāyaṃ bhikkhu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마음챙김을 지녔고, 더없이 빈틈없는 마음챙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해 내고 되새겨 낸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

PN:an10.18/18.43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 majjhimānukampitassa navānukampit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PN:an10.18/18.44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지혜로워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꿰뚫어 본다. 성스럽고 예리하여 괴로움을 바르게 다하는 데로 이끄는 지혜를 갖추었다. 장로 비구들은 그를 이렇게 여긴다. '이 비구는 참으로 지혜를 갖춘 사람이다.' 그래서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한 사람으로 대한다. 중진 비구들도 신참 비구들도 그렇게 여긴다. 장로와 중진과 신참이 두루 아껴 주는 비구다. 그런 비구에게는 이로운 법이 자라날 일만 있고 줄어들 일은 없다. 이것도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통찰지를 지녔고,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이끄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어 보며 바르게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8/18.46 · 교차 검사

‘Paññavā vatāyaṃ bhikkhu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ti therāpi naṃ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majjhimāpi bhikkhū… navāpi bhikkhū vattabbaṃ anusāsitabbaṃ maññanti.

‘이 비구는 참으로 통찰지를 지녔고,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이끄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어 보며 바르게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었다’고 장로 비구들도 그를 두고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고, 중진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기며, 신참 비구들도 일러 주고 가르쳐 줄 만하다고 여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18/18.47 · 교차 검사

Tassa therānukampitassa…pe… no parihāni.

장로들의 연민을 받고 중진들의 연민을 받고 신참들의 연민을 받는 그에게는, 유익한 법들에서 향상만이 기대되고 퇴보는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8:18.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18/18.48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an10.18/18.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의지할 데를 갖추고 지내라. 의지할 데 없이 지내지 마라. 의지할 데가 없는 사람은 괴롭게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의지할 데를 만들어 주는 법이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흐뭇해하며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Sanāthā, bhikkhave, viharatha, mā anāthā.

“비구들이여, 의지처를 지니고 머물러라, 의지처 없이 머물지 마라.

PN:an10.18/18.50 · 교차 검사

Dukkhaṃ, bhikkhave, anātho viharati.

비구들이여, 의지처 없는 이는 괴롭게 머문다.

PN:an10.18/18.51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dasa nāthakaraṇā dhamm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의지처를 만드는 열 가지 법이다.”

PN:an10.18/18.52 · 교차 검사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18/18.53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an10.18/18.54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10.18/18.55 · 교차 검사

AN 10.19

첫 번째 성자의 거처 경

Paṭhamaariyāvās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ariyāvāsasuttaṃ

9. 첫 번째 성자의 거처 경

PN:an10.19/0.3 · 교차 검사

19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거처가 열 가지 있다. 성자들은 지난 세월에 그곳에 머물렀다. 지금도 머물고 앞으로도 머물 것이다. 열 가지란 무엇인가?

‘‘Dasayime, bhikkhave, ariyāvāsā, ye ariyā āvasiṃsu vā āvasanti vā āvasissanti vā.

“비구들이여, 성자들이 머물렀고 머물고 있고 머물 이 열 가지 성자의 거처가 있다.

PN:an10.19/19.1 · 교차 검사

Katame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19/1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가지를 버렸고 여섯 가지를 갖추었다. 하나로 지키고 넷에 기댄다. 저마다 내세우는 진리를 밀쳐 냈고, 찾아 헤매기를 온전히 놓았다. 생각이 흐리지 않고 몸의 작용이 가라앉았다. 마음이 잘 풀려났고 지혜로도 잘 풀려났다.

Idh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chaḷaṅgasamannāgato, ekārakkho, caturāpasseno, paṇunnapaccekasacco, samavayasaṭṭhesano, anāvilasaṅkappo, passaddhakāyasaṅkhāro, suvimuttacitto, suvimuttapaññ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요소를 버렸고, 여섯 요소를 갖추었고, 하나로 지킴을 삼았고, 네 가지 의지할 곳을 지녔고, 저마다 따로 내세우는 진리들을 밀어냈고, 구함을 남김없이 놓았고, 사유가 흐리지 않고, 몸의 형성이 가라앉았고, 마음이 잘 해탈했고, 통찰지로 잘 해탈했다.

PN:an10.19/1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성스러운 거처다. 성자들이 지난 세월에 머물렀고 지금도 머물고 앞으로도 머물 곳이다."

Ime kho, bhikkhave, dasa ariyāvāsā, ye ariyā āvasiṃsu vā āvasanti vā āvasissanti v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성자들이 머물렀고 머물고 있고 머물 열 가지 성자의 거처이다.”

PN:an10.19/19.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10.19/19.5 · 교차 검사

AN 10.20

두 번째 성자의 거처 경

Dutiyaariyāvās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ariyāvāsasuttaṃ

10. 두 번째 성자의 거처 경

PN:an10.20/0.3 · 교차 검사

20

한때 세존께서는 꾸루에 머무셨다. 깜마사담마라는 꾸루 사람들의 성읍이었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거처가 열 가지 있다. 성자들은 지난 세월에 그곳에 머물렀다. 지금도 머물고 앞으로도 머물 것이다. 열 가지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가지를 버렸고 여섯 가지를 갖추었다. 하나로 지키고 넷에 기댄다. 저마다 내세우는 진리를 밀쳐 냈고, 찾아 헤매기를 온전히 놓았다. 생각이 흐리지 않고 몸의 작용이 가라앉았다. 마음이 잘 풀려났고 지혜로도 잘 풀려났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urūsu viharati kammāsadhammaṃ nāma kurū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꾸루들 사이에서, 깜맛사담마라는 꾸루들의 마을에 머무셨다.

PN:an10.20/20.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pe….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18:18.4 ~ PN:an10.18/1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0/20.2 · 교차 검사

‘‘Dasayime, bhikkhave, ariyāvāsā, ye ariyā āvasiṃsu vā āvasanti vā āvasissanti vā.

“비구들이여, 성자들이 머물렀고 머물고 있고 머물 이 열 가지 성자의 거처가 있다.

PN:an10.20/20.3 · 교차 검사

Katame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20/20.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chaḷaṅgasamannāgato, ekārakkho, caturāpasseno, paṇunnapaccekasacco, samavayasaṭṭhesano, anāvilasaṅkappo, passaddhakāyasaṅkhāro, suvimuttacitto, suvimuttapaññ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요소를 버렸고, 여섯 요소를 갖추었고, 하나로 지킴을 삼았고, 네 가지 의지할 곳을 지녔고, 저마다 따로 내세우는 진리들을 밀어냈고, 구함을 남김없이 놓았고, 사유가 흐리지 않고, 몸의 형성이 가라앉았고, 마음이 잘 해탈했고, 통찰지로 잘 해탈했다.

PN:an10.20/20.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버리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감각적 욕망이 버려졌고 악의가 버려졌다. 나른함과 졸음이 버려졌고, 들뜸과 뉘우침이 버려졌다. 의심도 버려졌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버린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요소를 버린 이가 되는가?

PN:an10.20/20.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kāmacchando pahīno hoti, byāpādo pahīno hoti, thinamiddhaṃ pahīnaṃ hoti, uddhaccakukkuccaṃ pahīnaṃ hoti, vicikicchā pahīn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감각적 욕망은 버려졌고, 악의는 버려졌고, 해태와 혼침은 버려졌고, 들뜸과 후회는 버려졌고, 의심은 버려졌다.

PN:an10.20/20.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다섯 요소를 버린 이가 된다.

PN:an10.20/20.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여섯 가지를 갖추는가?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는다. 담담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낸다. 귀로 소리를 듣고도 그러하고, 코로 냄새를 맡고도 그러하다.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고도 마찬가지다.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고, 담담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낸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여섯 가지를 갖춘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chaḷaṅga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여섯 요소를 갖춘 이가 되는가?

PN:an10.20/20.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cakkhunā rūpaṃ dis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물질을 보고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이로 머문다 —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0/20.10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jivhāya rasaṃ sāyitvā…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귀로 소리를 듣고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이로 머문다 —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코로 냄새를 맡고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이로 머문다 —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혀로 맛을 보고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이로 머문다 —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이로 머문다 —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이로 머문다 —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0:20.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0/20.1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chaḷaṅga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여섯 요소를 갖춘 이가 된다.

PN:an10.20/20.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하나로 지키는가?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으로 지켜지는 마음을 갖추었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하나로 지킨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ekārakkh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하나로 지킴을 삼은 이가 되는가?

PN:an10.20/20.1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tārakkhena cetasā 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으로 지키는 마음을 갖춘다.

PN:an10.20/20.14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ekārakk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하나로 지킴을 삼은 이가 된다.

PN:an10.20/20.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넷에 기대는가? 여기 비구는 헤아려 보고 어떤 것은 쓴다. 헤아려 보고 어떤 것은 견디며, 어떤 것은 멀리하고 어떤 것은 물리친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넷에 기댄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caturāpassen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네 가지 의지할 곳을 지닌 이가 되는가?

PN:an10.20/20.1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ṅkhāyekaṃ paṭisevati, saṅkhāyekaṃ adhivāseti, saṅkhāyekaṃ parivajjeti, saṅkhāyekaṃ vinode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헤아려서 어떤 것은 받아 쓰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견디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피하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없앤다.

PN:an10.20/20.1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caturāpassen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네 가지 의지할 곳을 지닌 이가 된다.

PN:an10.20/20.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저마다 내세우는 진리를 밀쳐 내는가? 여러 수행자와 바라문이 저마다 내세우는 진리가 있다. 이런 것들이다. '세상은 영원하다',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세상은 끝이 있다', '세상은 끝이 없다'. '목숨이 곧 몸이다', '목숨과 몸은 다르다'.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 '여래는 죽은 뒤에는 없다'.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여래는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이런 주장이 그에게는 모두 밀려나고 밀쳐졌다. 버려지고 토해지고 놓였으며, 끊기고 내던져졌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저마다 내세우는 진리를 밀쳐 낸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ṇunnapaccekasacc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저마다 따로 내세우는 진리들을 밀어낸 이가 되는가?

PN:an10.20/20.1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yāni tāni puthusamaṇabrāhmaṇānaṃ puthupaccekasaccān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는 여러 사문과 바라문이 저마다 따로 내세우는 여러 진리들, 곧 —

PN:an10.20/20.20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 ‘asassato loko’ti vā, ‘antavā loko’ti vā, ‘anantavā loko’ti vā,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sabbāni tāni nunnāni honti paṇunnāni cattāni vantāni muttāni pahīnāni paṭinissaṭṭhāni.

‘세상은 영원하다’거나,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거나, ‘목숨이 곧 몸이다’거나, ‘목숨과 몸은 다르다’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있다’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없다’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거나 하는 그 모두가 밀려났고, 밀쳐졌고, 버려졌고, 토해졌고, 풀려났고, 끊어졌고, 남김없이 내려놓아졌다.

PN:an10.20/20.2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ṇunnapaccekasacc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저마다 따로 내세우는 진리들을 밀어낸 이가 된다.

PN:an10.20/20.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찾아 헤매기를 온전히 놓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감각적 욕망을 찾아 헤매는 일이 버려졌다. 존재를 찾아 헤매는 일도 버려졌다. 청정한 삶을 찾아 헤매는 일은 가라앉았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찾아 헤매기를 온전히 놓는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mavayasaṭṭhesan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구함을 남김없이 놓은 이가 되는가?

PN:an10.20/20.2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kāmesanā pahīnā hoti, bhavesanā pahīnā hoti, brahmacariyesanā paṭippassaddh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감각적 욕망을 구함은 버려졌고, 존재를 구함은 버려졌고, 청정한 삶을 구함은 가라앉았다.

PN:an10.20/20.24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mavayasaṭṭhesan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구함을 남김없이 놓은 이가 된다.

PN:an10.20/20.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의 생각은 어떻게 흐리지 않게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감각적 욕망의 생각이 버려졌다. 악의의 생각과 해치려는 생각도 버려졌다. 비구들이여, 비구의 생각은 이렇게 흐리지 않게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nāvilasaṅkapp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사유가 흐리지 않은 이가 되는가?

PN:an10.20/20.2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kāmasaṅkappo pahīno hoti, byāpādasaṅkappo pahīno hoti, vihiṃsāsaṅkappo pahīn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감각적 욕망의 사유는 버려졌고, 악의의 사유는 버려졌고, 해치려는 사유는 버려졌다.

PN:an10.20/20.2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nāvilasaṅkapp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사유가 흐리지 않은 이가 된다.

PN:an10.20/20.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의 몸의 작용은 어떻게 가라앉는가? 여기 비구는 즐거움을 버리고 괴로움을 버린다. 그보다 앞서 기쁨과 언짢음은 이미 사라졌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 담담함으로 마음챙김이 맑아진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의 몸의 작용은 이렇게 가라앉는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passaddhakāyasaṅkhār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몸의 형성이 가라앉은 이가 되는가?

PN:an10.20/20.2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즐거움을 버리고 괴로움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슬픔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온전히 깨끗해진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an10.20/20.3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passaddhakāyasaṅkhār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몸의 형성이 가라앉은 이가 된다.

PN:an10.20/20.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의 마음은 어떻게 잘 풀려나는가? 여기 비구의 마음은 탐욕에서 풀려났다. 성냄에서도 어리석음에서도 풀려났다. 비구들이여, 비구의 마음은 이렇게 잘 풀려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uvimuttacitt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마음이 잘 해탈한 이가 되는가?

PN:an10.20/20.3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rāgā cittaṃ vimuttaṃ hoti, dosā cittaṃ vimuttaṃ hoti, mohā cittaṃ vimuttaṃ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마음은 탐욕에서 해탈했고, 마음은 성냄에서 해탈했고, 마음은 어리석음에서 해탈했다.

PN:an10.20/20.3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uvimuttacitt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마음이 잘 해탈한 이가 된다.

PN:an10.20/20.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지혜로 잘 풀려나는가? 여기 비구는 이렇게 안다. '내게서 탐욕은 버려졌다. 뿌리째 뽑혀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다. 자취가 없어졌고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 성냄도 버려졌다고 안다. 어리석음도 버려졌다고 안다. 그것 또한 뿌리째 뽑혀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다. 자취가 없어졌고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고 안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지혜로 잘 풀려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uvimuttapañño h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통찰지로 잘 해탈한 이가 되는가?

PN:an10.20/20.35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rāgo me pahīno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ti pajānāti, doso me pahīno…pe… ‘moho me pahīno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내게 탐욕은 버려졌고, 뿌리째 끊겼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없어졌고,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 되었다’고 꿰뚫어 안다. ‘내게 성냄은 버려졌고, 뿌리째 끊겼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없어졌고,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 되었다’고 꿰뚫어 안다. ‘내게 어리석음은 버려졌고, 뿌리째 끊겼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없어졌고,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 되었다’고 꿰뚫어 안다.

PN:an10.20/20.36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uvimuttapaññ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통찰지로 잘 해탈한 이가 된다.

PN:an10.20/20.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난 세월에 성스러운 거처에 머문 성자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든 모두 바로 이 열 가지 거처에 머물렀다. 앞으로 올 세월에 그곳에 머물 성자들도 누구든 모두 이 열 가지 거처에 머물 것이다. 지금 그곳에 머무는 성자들도 누구든 모두 이 열 가지 거처에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성스러운 거처다. 성자들이 지난 세월에 머물렀고 지금도 머물고 앞으로도 머물 곳이다."

‘‘Ye hi keci, bhikkhave, atītamaddhānaṃ ariyā ariyāvāse āvasiṃsu, sabbe te imeva dasa ariyāvāse āvasiṃsu;

“비구들이여, 과거에 성자의 거처에 머문 성자들은 누구든, 그 모두가 바로 이 열 가지 성자의 거처에 머물렀다;

PN:an10.20/20.38 · 교차 검사

ye hi keci, bhikkhave, anāgatamaddhānaṃ ariyā ariyāvāse āvasissanti, sabbe te imeva dasa ariyāvāse āvasissanti;

비구들이여, 미래에 성자의 거처에 머물 성자들은 누구든, 그 모두가 바로 이 열 가지 성자의 거처에 머물 것이다;

PN:an10.20/20.39 · 교차 검사

ye hi keci, bhikkhave, etarahi ariyā ariyāvāse āvasanti, sabbe te imeva dasa ariyāvāse āvasanti.

비구들이여, 지금 성자의 거처에 머무는 성자들은 누구든, 그 모두가 바로 이 열 가지 성자의 거처에 머문다.

PN:an10.20/20.40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dasa ariyāvāsā, ye ariyā āvasiṃsu vā āvasanti vā āvasissanti v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성자들이 머물렀고 머물고 있고 머물 열 가지 성자의 거처이다.”

PN:an10.20/20.41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10.20/20.42 · 교차 검사

Nāthavaggo dutiyo.

의지처 품, 두 번째.

PN:an10.20/20.43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은 이러하다 —

PN:an10.20/20.44 · 교차 검사

Senāsanañca pañcaṅgaṃ, saṃyojanākhilena ca;

거처와 다섯 요소, 족쇄와 마음의 황무지,

PN:an10.20/20.45 · 교차 검사

Appamādo āhuneyyo, dve nāthā dve ariyāvāsāti.

불방일과 공양받아 마땅한 이, 의지처 둘과 성자의 거처 둘.

PN:an10.20/20.4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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