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10.81
와하나 경
Vāhana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9) 4. Theravaggo
(9) 4. 장로 품
1. Vāhanasuttaṃ
1. 와하나 경
81
한때 세존께서 짬빠에 머무셨다. 각가라 연못 기슭이었다. 그때 와하나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campāyaṃ viharati gaggarāya pokkharaṇiyā tīre.
한때 세존께서 짬빠의 각가라 연못 기슭에 머무셨다.
Atha kho āyasmā vāhan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와하나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vāhan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와하나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몇 가지에서 벗어나고 매임이 풀리고 온전히 놓여나 한계 없는 마음으로 지내십니까?"
‘‘katihi nu kho, bhante, dhammehi tathāgato nissaṭo visaṃyutto vippam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ī’’ti?
“세존이시여, 여래는 몇 가지 법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뭅니까?”
"와하나여, 여래는 열 가지에서 벗어난다. 매임이 풀리고 온전히 놓여나 한계 없는 마음으로 지낸다. 그 열 가지란 무엇인가. 여래는 물질에서 벗어나고 매임이 풀린다. 느낌과 지각, 형성들과 의식에서도 그렇게 벗어난다.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도, 괴로움에서도, 번뇌에서도 벗어난다. 그 열 가지 모두에서 온전히 놓여나 한계 없는 마음으로 지낸다.
‘‘Dasahi kho, vāhana, dhammehi tathāgato nissaṭo visaṃyutto vippam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와하나여, 여래는 열 가지 법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Katamehi dasahi?
어떤 열 가지인가?
Rūpena kho, vāhana, tathāgato nissaṭo visaṃyutto vippam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vedanāya kho, vāhana…pe… saññāya kho, vāhana… saṅkhārehi kho, vāhana… viññāṇena kho, vāhana… jātiyā kho, vāhana… jarāya kho, vāhana… maraṇena kho, vāhana… dukkhehi kho, vāhana… kilesehi kho, vāhana, tathāgato nissaṭo visaṃyutto vippam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와하나여, 여래는 물질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느낌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인식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형성들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의식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태어남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늙음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죽음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괴로움들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와하나여, 여래는 오염들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81:81.6에서 되살렸습니다.
와하나여, 푸른 연꽃도 붉은 연꽃도 흰 연꽃도 물에서 나고 물에서 자란다. 그래도 물 위로 솟아올라 물에 젖지 않고 선다. 여래도 꼭 그와 같다. 이 열 가지에서 벗어나고 매임이 풀리고 온전히 놓여나, 한계 없는 마음으로 지낸다."
Seyyathāpi, vāhana, uppalaṃ vā padumaṃ vā puṇḍarīkaṃ vā udake jātaṃ udake saṃvaḍḍhaṃ udakā paccuggamma ṭhitaṃ anupalittaṃ udakena;
와하나여, 마치 청련이나 홍련이나 백련이 물에서 나고 물에서 자랐으나 물 위로 솟아올라 서서 물에 젖지 않는 것과 같이;
evamevaṃ kho, vāhana, imehi dasahi dhammehi tathāgato nissaṭo visaṃyutto vippam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ī’’ti.
와하나여, 바로 그와 같이 여래는 이 열 가지 법에서 벗어나고 풀려나고 온전히 해탈하여, 경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