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10.21 – 10.30

큰 품

Mahāvaggo

AN 10.21

사자후 경

Sīhanāda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3. Mahāvaggo

3. 큰 품

PN:an10.21/0.2 · 교차 검사

1. Sīhanādasuttaṃ

1. 사자후 경

PN:an10.21/0.3 · 교차 검사

21

비구들이여, 짐승의 왕 사자는 저녁 무렵에 굴에서 나온다. 굴을 나서면 몸을 쭉 펴 기지개를 켠다. 그러고는 사방을 두루 둘러본다. 둘러보고 나서 사자후를 세 번 토한다. 그런 뒤에야 먹이를 찾아 나선다. 왜 그럴까. 험한 데 깃들어 사는 작은 목숨들이 있다. 제 발에 그것들이 밟혀 죽는 일이 없기를 바라서다.

‘‘Sīho, bhikkhave, migarājā sāyanhasamayaṃ āsayā nikkhamati.

“비구들이여, 짐승의 왕 사자는 저녁 무렵에 굴에서 나온다.

PN:an10.21/21.1 · 교차 검사

Āsayā nikkhamitvā vijambhati.

굴에서 나와 기지개를 켠다.

PN:an10.21/21.2 · 교차 검사

Vijambhitvā samantā catuddisaṃ anuviloketi.

기지개를 켜고서 사방 둘레를 둘러본다.

PN:an10.21/21.3 · 교차 검사

Samantā catuddisaṃ anuviloketvā tikkhattuṃ sīhanādaṃ nadati.

사방 둘레를 둘러보고서 세 번 사자후를 토한다.

PN:an10.21/21.4 · 교차 검사

Tikkhattuṃ sīhanādaṃ naditvā gocarāya pakkamati.

세 번 사자후를 토하고서 먹이를 찾아 나선다.

PN:an10.21/21.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21/21.6 · 교차 검사

‘Māhaṃ khuddake pāṇe visamagate saṅghātaṃ āpādesi’nti!

‘내가 험한 곳에 든 작은 생명들을 짓뭉개지 않기를!’이라고 해서다.

PN:an10.21/2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서 사자란 여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다. 여래가 대중 앞에서 법을 설한다. 그것이 곧 여래의 사자후다.

‘‘‘Sīho’ti, kho bhikkhave, tathāgatassetaṃ adhivacanaṃ arahato sammāsambuddhassa.

“비구들이여, ‘사자’란 아라한이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인 여래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PN:an10.21/21.8 · 교차 검사

Yaṃ kho, bhikkhave, tathāgato parisāya dhammaṃ deseti, idamassa hoti sīhanādasmiṃ.

비구들이여, 여래가 회중에게 법을 설하는 것, 이것이 여래의 사자후이다.

PN:an10.21/2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에게는 여래다운 힘이 열 가지 있다. 그 힘을 갖추었기에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열 가지란 무엇인가.

‘‘Dasayimān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āni, yehi balehi samannāgato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에게는 이러한 열 가지 여래다운 힘이 있으니, 그 힘들을 갖춘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1/21.10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21/21.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될 수 있는 일을 될 수 있는 일로 안다. 될 수 없는 일 또한 될 수 없는 일로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Idha, bhikkhave, tathāgato ṭhānañca ṭhānato aṭṭhānañca aṭṭhānato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여래는 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불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12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ṭhānañca ṭhānato aṭṭhānañca aṭṭhānato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불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1/21.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업의 갈래를 있는 그대로 안다. 지난 세상과 올 세상과 지금 세상에서 지은 업들이다. 그 업이 어떤 자리에서 어떤 원인으로 어떤 과보를 낳는지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atītānāgatapaccuppannānaṃ kammasamādānānaṃ ṭhānaso hetuso vipāk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업 지음들에 대해 그 경우에 따라 그 원인에 따라 과보를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14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atītānāgatapaccuppannānaṃ kammasamādānānaṃ ṭhānaso hetuso vipāk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업 지음들에 대해 그 경우에 따라 그 원인에 따라 과보를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1/21.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어느 곳으로든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sabbatthagāminiṃ paṭipad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모든 곳으로 가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16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sabbatthagāminiṃ paṭipad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모든 곳으로 가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1/21.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세상은 여러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 요소는 갖가지로 갈린다. 여래는 그런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anekadhātuṃ nānādhātuṃ lok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여러 요소로 되고 갖가지 요소로 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18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anekadhātuṃ nānādhātuṃ lok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pe…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여러 요소로 되고 갖가지 요소로 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1:21.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1/21.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저마다 다른 성향을 지녔다. 여래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sattānaṃ nānādhimuttikat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중생들의 갖가지 성향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20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sattānaṃ nānādhimuttikat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pe…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중생들의 갖가지 성향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1:21.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1/21.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다른 중생과 다른 사람들의 근기를 있는 그대로 안다. 그 근기가 무르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indriyaparopariyatt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기능이 뛰어난지 못한지를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22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indriyaparopariyatt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pe…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기능이 뛰어난지 못한지를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1:21.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1/21.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선정과 해탈과 삼매에는 여러 경지가 있다. 여래는 그 경지가 어떻게 더럽혀지는지 안다. 어떻게 깨끗해지고 어떻게 거기서 나오는지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jhānavimokkhasamādhisamāpattīnaṃ saṃkilesaṃ vodānaṃ vuṭṭhān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선정과 해탈과 삼매와 성취의 더러워짐과 깨끗해짐과 거기서 나옴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1/21.24 · 교차 검사

Yampi…pe…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pe…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선정과 해탈과 삼매와 성취의 더러워짐과 깨끗해짐과 거기서 나옴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1:21.17 ~ PN:an10.21/21.2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1/21.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지나온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낸다. 이를테면 이렇다.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을 기억한다. 열 생과 스무 생, 서른 생과 마흔 생과 쉰 생도 떠올린다. 백 생과 천 생과 십만 생에 이르기까지 기억한다. 세상이 무너지던 여러 겁도 떠오른다. 세상이 이루어지던 여러 겁, 무너지고 다시 이루어지던 여러 겁도 떠오른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다. 모습은 이러했고 먹은 것은 이러했다.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다. 이만큼 살다가 목숨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저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다. 모습은 이러했고 먹은 것은 이러했다.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다. 이만큼 살다가 목숨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이곳에 태어났다. 여래는 이렇게 생김새와 내력까지 갖추어 지나온 삶들을 기억해 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곧 —

PN:an10.21/21.26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무너지는 겁도, 여러 이루어지는 겁도, 여러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겁도 —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그는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PN:an10.21/21.27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그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처럼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PN:an10.21/21.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지나온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낸다. 한 생과 두 생을 비롯한 수많은 생을 떠올린다. 생김새와 내력까지 갖추어 그 삶들을 기억해 낸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Yampi bhikkhave, tathāgat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여래가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것, 곧 —

PN:an10.21/21.29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무너지는 겁도, 여러 이루어지는 겁도, 여러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겁도 —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그는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그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처럼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1:21.27 ~ PN:an10.21/21.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1/21.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에게는 맑은 하늘눈이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선 눈이다. 여래는 그 눈으로 중생들을 본다. 죽어 가는 중생과 태어나는 중생을 본다. 못난 중생과 잘난 중생, 고운 중생과 미운 중생도 본다. 좋은 곳에 간 중생과 나쁜 곳에 간 중생도 본다. 그렇게 보고서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간다는 것을 안다. 이 중생들은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나쁘게 행했다. 성자들을 헐뜯고 그릇된 견해를 품었다. 그 견해대로 업을 지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비참한 곳에 태어났다. 나쁜 곳, 나락,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저 중생들은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바르게 행했다.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품었다. 그 견해대로 업을 지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났다. 여래는 맑은 하늘눈으로 이 모두를 본다.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간다는 것을 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못난 이와 뛰어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안다 —

PN:an10.21/21.31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참으로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행을 갖추고, 말로 나쁜 행을 갖추고, 뜻으로 나쁜 행을 갖추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고,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an10.21/21.32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또는 참으로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행을 갖추고, 말로 좋은 행을 갖추고, 뜻으로 좋은 행을 갖추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PN:an10.21/21.33 · 교차 검사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이처럼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못난 이와 뛰어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안다.

PN:an10.21/21.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사람의 눈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을 본다. 그리고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간다는 것을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Yampi, bhikkhave, tathāgat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못난 이와 뛰어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아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1:21.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1/21.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번뇌를 남김없이 다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이룬다.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athāgat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다시 또한 비구들이여, 여래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10.21/21.36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tathāgat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idampi, bhikkhave,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래가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무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1/21.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에게는 이러한 열 가지 힘이 있다. 그 힘을 갖추었기에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Imāni kho, bhikkhave, dasa tathāgatassa tathāgatabalāni, yehi balehi samannāgato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래의 열 가지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들을 갖춘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1/21.38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10.21/21.39 · 교차 검사

AN 10.22

주장의 항목 경

Adhivuttipadasuttaṃ

교차 검사

2. Adhivuttipadasuttaṃ

2. 주장의 항목 경[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2/0.3 · 교차 검사

22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10.22/22.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22/22.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ānand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0.22/22.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가르침에는 여러 조목이 있다. 그 하나하나를 스스로 알아 실현하는 데로 이끄는 법들이 있다. 나는 그 일이라면 거리낌 없이 자신한다. 나는 저마다에게 그에 맞게 법을 설한다. 그대로 따라 행하는 이는 있는 것을 있다고 안다. 없는 것은 없다고 안다. 못한 것은 못하다고 알고 뛰어난 것은 뛰어나다고 안다. 위가 있는 것은 위가 있다고 알고 위없는 것은 위없다고 안다. 알아야 할 것과 보아야 할 것과 실현해야 할 것도 그러하다. 그에 맞게 알고 보고 실현하게 된다.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불확실]

‘‘Ye te, ānanda, dhammā tesaṃ tesaṃ adhivuttipadānaṃ abhiññā sacchikiriyāya saṃvattanti, visārado ahaṃ, ānanda, tattha paṭijānāmi.

“아난다여, 그러그러한 주장의 항목들을 곧바로 알아 실현하는 데로 이끄는 그 법들, 그것에 대해 나는 두려움 없음을 자임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2/22.4 · 교차 검사

‘Tesaṃ tesaṃ tathā tathā dhammaṃ desetuṃ yathā yathā paṭipanno santaṃ vā atthīti ñassati, asantaṃ vā natthīti ñassati, hīnaṃ vā hīnanti ñassati, paṇītaṃ vā paṇītanti ñassati, sauttaraṃ vā sauttaranti ñassati, anuttaraṃ vā anuttaranti ñassati;

‘그러그러한 이들에게 그러그러하게 법을 설하면, 그렇게 실천한 이는 있는 것은 있다고 알고, 없는 것은 없다고 알고, 낮은 것은 낮다고 알고, 높은 것은 높다고 알고, 위가 있는 것은 위가 있다고 알고, 위없는 것은 위없다고 알며;

PN:an10.22/22.5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vā pana taṃ ñāteyyaṃ vā daṭṭheyyaṃ vā sacchikareyyaṃ vā, tathā tathā ñassati vā dakkhati vā sacchikarissati vā’ti ṭhānametaṃ vijjati.

또 그것이 알아야 할 것이든 보아야 할 것이든 실현해야 할 것이든, 그런 그대로 알거나 보거나 실현하리라’ — 그런 경우가 있다.

PN:an10.22/22.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앎 가운데 으뜸은 바로 이것이다. 그때그때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아는 앎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 앎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앎은 없다.

Etadānuttariyaṃ, ānanda, ñāṇānaṃ yadidaṃ tattha tattha yathābhūtañāṇaṃ.

아난다여, 앎들 가운데 이것이 위없는 것이니, 곧 그때그때 있는 그대로 아는 앎이다.

PN:an10.22/22.7 · 교차 검사

Etasmā cāhaṃ, ānanda, ñāṇā aññaṃ ñāṇaṃ uttaritaraṃ vā paṇītataraṃ vā natthīti vadāmi.

그래서 나는 말한다, 아난다여, 이 앎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다른 앎은 없다고.

PN:an10.22/22.8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에게는 여래다운 힘이 열 가지 있다. 그 힘을 갖추었기에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열 가지란 무엇인가.

‘‘Dasayimāni, ānanda, tathāgatassa tathāgatabalāni, yehi balehi samannāgato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아난다여, 여래에게는 이러한 열 가지 여래다운 힘이 있으니, 그 힘들을 갖춘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2/22.9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22/22.1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될 수 있는 일을 될 수 있는 일로 안다. 될 수 없는 일 또한 될 수 없는 일로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Idhānanda, tathāgato ṭhānañca ṭhānato aṭṭhānañca aṭṭhānato yathābhūtaṃ pajānāti.

아난다여, 여기 여래는 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불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11 · 교차 검사

Yampānanda, tathāgato ṭhānañca ṭhānato aṭṭhānañca aṭṭhānato yathābhūtaṃ pajānāti, idampānanda,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아난다여, 여래가 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불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2/22.1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업의 갈래를 있는 그대로 안다. 지난 세상과 올 세상과 지금 세상에서 지은 업들이다. 그 업이 어떤 자리에서 어떤 원인으로 어떤 과보를 낳는지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atītānāgatapaccuppannānaṃ kammasamādānānaṃ ṭhānaso hetuso vipāk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업 지음들에 대해 그 경우에 따라 그 원인에 따라 과보를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13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업 지음들에 대해 그 경우에 따라 그 원인에 따라 과보를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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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1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어느 곳으로든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sabbatthagāminiṃ paṭipad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모든 곳으로 가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15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모든 곳으로 가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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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1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이 세상은 여러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 요소는 갖가지로 갈린다. 여래는 그런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anekadhātuṃ nānādhātuṃ lok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여러 요소로 되고 갖가지 요소로 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17 · 교차 검사

Yampānanda …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여러 요소로 되고 갖가지 요소로 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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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18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중생들은 저마다 다른 성향을 지녔다. 여래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sattānaṃ nānādhimuttikat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중생들의 갖가지 성향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19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중생들의 갖가지 성향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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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2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다른 중생과 다른 사람들의 근기를 있는 그대로 안다. 그 근기가 무르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indriyaparopariyatt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기능이 뛰어난지 못한지를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21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기능이 뛰어난지 못한지를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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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2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선정과 해탈과 삼매에는 여러 경지가 있다. 여래는 그 경지가 어떻게 더럽혀지는지 안다. 어떻게 깨끗해지고 어떻게 거기서 나오는지도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jhānavimokkhasamādhisamāpattīnaṃ saṃkilesaṃ vodānaṃ vuṭṭhān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선정과 해탈과 삼매와 성취의 더러워짐과 깨끗해짐과 거기서 나옴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22/22.23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선정과 해탈과 삼매와 성취의 더러워짐과 깨끗해짐과 거기서 나옴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2:22.12 ~ PN:an10.22/22.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2/22.2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지나온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낸다. 한 생과 두 생을 비롯한 수많은 생을 떠올린다. 생김새와 내력까지 갖추어 그 삶들을 기억해 낸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곧 —

PN:an10.22/22.25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무너지는 겁도, 여러 이루어지는 겁도, 여러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겁도 —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그는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그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처럼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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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26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이처럼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2:22.12 ~ PN:an10.22/22.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2/22.2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사람의 눈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을 본다. 그리고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간다는 것을 안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못난 이와 뛰어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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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10.22/22.28 · 교차 검사

Yampānanda…pe… idampānanda…pe….

아난다여, 여래가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아는 것,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2:22.12 ~ PN:an10.22/22.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2/22.2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는 번뇌를 남김없이 다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이룬다.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다. 이 힘에 힘입어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Puna caparaṃ, ānanda, tathāgat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다시 또한 아난다여, 여래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10.22/22.30 · 교차 검사

Yampānanda, tathāgat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아난다여, 여래가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무는 것.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2:22.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2/22.31 · 교차 검사

Idampānanda, tathāgatassa tathāgatabalaṃ hoti, yaṃ balaṃ āgamma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i.

아난다여, 이것도 여래의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을 바탕으로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2/22.3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래에게는 이러한 열 가지 힘이 있다. 그 힘을 갖추었기에 여래는 으뜸가는 자리를 자처한다. 대중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고 거룩한 수레바퀴를 굴린다.

‘‘Imāni kho, ānanda, dasa tathāgatassa tathāgatabalāni, yehi balehi samannāgato tathāgato āsabhaṃ ṭhānaṃ paṭijānāti, parisāsu sīhanādaṃ nadati, brahmacakkaṃ pavattetī’’ti.

“아난다여, 이것이 여래의 열 가지 여래다운 힘이니, 그 힘들을 갖춘 여래는 황소의 자리를 자임하고, 회중에서 사자후를 토하며, 거룩한 바퀴(梵輪)를 굴린다.”

PN:an10.22/22.33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10.22/22.34 · 교차 검사

AN 10.23

몸 경

Kāyasuttaṃ

교차 검사

3. Kāyasuttaṃ

3. 몸 경

PN:an10.23/0.3 · 교차 검사

23

"비구들이여, 몸으로 버려야만 버려지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은 말로는 버리지 못한다. 반대로 말로 버려야만 버려지는 것들도 있다. 그런 것은 몸으로 버리지 못한다. 또 몸으로도 말로도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은 지혜로 보아야 버려진다.

‘‘Atthi, bhikkhave, dhammā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비구들이여, 몸으로 버려야 할 법들이 있다 — 말로는 아니다.

PN:an10.23/23.1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dhammā vācāya pahātabbā, no kāyena.

비구들이여, 말로 버려야 할 법들이 있다 — 몸으로는 아니다.

PN:an10.23/23.2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dhammā neva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ā.

비구들이여, 몸으로도 버릴 것이 아니고 말로도 버릴 것이 아니라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할 법들이 있다.

PN:an10.23/2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으로 버려야 하고 말로는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란 무엇인가? 여기 한 비구가 몸으로 잘못을 저지른다. 그것을 알아본 지혜로운 도반들이 그에게 말한다. '존자는 몸으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부디 그 나쁜 몸가짐을 버리고 좋은 몸가짐을 닦으십시오.' 도반들이 이렇게 말해 주면 그는 나쁜 몸가짐을 버린다. 그리고 좋은 몸가짐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들을 두고 몸으로 버려야 하고 말로는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Katame ca, bhikkhave, dhammā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비구들이여, 그러면 몸으로 버려야 하고 말로는 아닌 법들이란 무엇인가?

PN:an10.23/23.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kusalaṃ āpanno hoti kiñci desaṃ kāyen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으로 어떤 점에서 해로운 것을 범한다.

PN:an10.23/23.5 · 교차 검사

Tamenaṃ anuvicca viññū sabrahmacārī evamāhaṃsu –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이 그를 살펴보고 이렇게 말한다 —

PN:an10.23/23.6 · 교차 검사

‘āyasmā kho akusalaṃ āpanno kiñci desaṃ kāyena.

‘존자께서는 몸으로 어떤 점에서 해로운 것을 범하셨습니다.

PN:an10.23/23.7 · 교차 검사

Sādhu vatāyasmā kāyaduccaritaṃ pahāya kāyasucaritaṃ bhāvetū’ti.

참으로 훌륭하겠습니다, 존자여. 몸의 나쁜 행위를 버리고 몸의 좋은 행위를 닦으십시오.’

PN:an10.23/23.8 · 교차 검사

So anuvicca viññūhi sabrahmacārīhi vuccamāno kāyaduccaritaṃ pahāya kāyasucaritaṃ bhāveti.

그는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이 살펴보고 말해 주는 대로, 몸의 나쁜 행위를 버리고 몸의 좋은 행위를 닦는다.

PN:an10.23/23.9 · 교차 검사

Ime vuccanti, bhikkhave, dhammā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몸으로 버려야 하고 말로는 아닌 법들이라 한다.

PN:an10.23/23.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말로 버려야 하고 몸으로는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란 무엇인가? 여기 한 비구가 말로 잘못을 저지른다. 그것을 알아본 지혜로운 도반들이 그에게 말한다. '존자는 말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부디 그 나쁜 말버릇을 버리고 좋은 말을 닦으십시오.' 도반들이 이렇게 말해 주면 그는 나쁜 말버릇을 버린다. 그리고 좋은 말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들을 두고 말로 버려야 하고 몸으로는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Katame ca, bhikkhave, dhammā vācāya pahātabbā, no kāyena?

비구들이여, 그러면 말로 버려야 하고 몸으로는 아닌 법들이란 무엇인가?

PN:an10.23/23.1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kusalaṃ āpanno hoti kiñci desaṃ vācāy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말로 어떤 점에서 해로운 것을 범한다.

PN:an10.23/23.12 · 교차 검사

Tamenaṃ anuvicca viññū sabrahmacārī evamāhaṃsu –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이 그를 살펴보고 이렇게 말한다 —

PN:an10.23/23.13 · 교차 검사

‘āyasmā kho akusalaṃ āpanno kiñci desaṃ vācāya.

‘존자께서는 말로 어떤 점에서 해로운 것을 범하셨습니다.

PN:an10.23/23.14 · 교차 검사

Sādhu vatāyasmā vacīduccaritaṃ pahāya vacīsucaritaṃ bhāvetū’ti.

참으로 훌륭하겠습니다, 존자여. 말의 나쁜 행위를 버리고 말의 좋은 행위를 닦으십시오.’

PN:an10.23/23.15 · 교차 검사

So anuvicca viññūhi sabrahmacārīhi vuccamāno vacīduccaritaṃ pahāya vacīsucaritaṃ bhāveti.

그는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이 살펴보고 말해 주는 대로, 말의 나쁜 행위를 버리고 말의 좋은 행위를 닦는다.

PN:an10.23/23.16 · 교차 검사

Ime vuccanti, bhikkhave, dhammā vācāya pahātabbā, no kāyena.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말로 버려야 하고 몸으로는 아닌 법들이라 한다.

PN:an10.23/23.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으로도 말로도 버리지 못하고 지혜로 보아야 버리는 것들이란 무엇인가? 탐욕이 그렇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도 그렇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도 다르지 않다. 이 모두는 몸으로도 말로도 버리지 못한다. 오직 지혜로 보아야 버려진다. 나쁜 질투도 마찬가지여서 지혜로 보아야 버려진다.

‘‘Katame ca, bhikkhave, dhammā neva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ā?

비구들이여, 그러면 몸으로도 버릴 것이 아니고 말로도 버릴 것이 아니라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할 법들이란 무엇인가?

PN:an10.23/23.18 · 교차 검사

Lobho, bhikkhave, neva kāyena pahātabbo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o.

비구들이여, 탐욕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PN:an10.23/23.19 · 교차 검사

Doso, bhikkhave…pe…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 macchariyaṃ, bhikkhave, neva kāyena pahātabbaṃ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aṃ.

비구들이여, 성냄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는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비구들이여, 깎아내림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비구들이여, 겨루기는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3:23.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3/23.20 · 교차 검사

‘‘Pāpikā, bhikkhave, issā neva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ā.

비구들이여, 나쁜 질투는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PN:an10.23/23.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질투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넉넉해진다. 재물이든 곡식이든 은이든 금이든 두루 넉넉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종이나 일꾼이 이런 생각을 품는다. '아, 저 사람이 저렇게 넉넉해지지 않았으면.'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넉넉히 얻는다. 옷과 먹을 것, 잠자리와 병에 쓸 약, 그 밖에 필요한 물건을 두루 얻는다. 그것을 보고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런 생각을 품는다. '아, 저 존자가 저런 것을 얻지 못했으면.' 비구들이여, 이것을 두고 나쁜 질투라고 한다.[불확실]

Katamā ca, bhikkhave, pāpikā issā?

비구들이여, 그러면 나쁜 질투란 무엇인가?

PN:an10.23/23.2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ijjhati gahapatissa vā gahapatiputtassa vā dhanena vā dhaññena vā rajatena vā jātarūpena v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재물로든 곡식으로든 은으로든 금으로든 번성한다.

PN:an10.23/23.23 · 교차 검사

Tatrāññatarassa dāsassa vā upavāsassa vā evaṃ hoti –

거기서 어떤 하인이나 딸린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불확실]

불확실 —

PN:an10.23/23.24 · 교차 검사

‘aho vatimassa gahapatissa vā gahapatiputtassa vā na ijjheyya dhanena vā dhaññena vā rajatena vā jātarūpena vā’ti.

‘아, 이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재물로든 곡식으로든 은으로든 금으로든 번성하지 않기를!’

PN:an10.23/23.25 · 교차 검사

Samaṇo vā pana brāhmaṇo vā lābhī ho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또는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을 얻는다.

PN:an10.23/23.26 · 교차 검사

Tatrāññatarassa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evaṃ hoti –

거기서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23/23.27 · 교차 검사

‘aho vata ayamāyasmā na lābhī assa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nti.

‘아, 이 존자가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을 얻지 못하기를!’

PN:an10.23/23.2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pāpikā iss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나쁜 질투라 한다.

PN:an10.23/23.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욕심도 몸으로도 말로도 버리지 못한다. 지혜로 보아야 버려진다. 그러면 나쁜 욕심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믿음이 없다. 그러면서 남들이 자기를 믿음 있는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 계를 지키지 않으면서 계를 지키는 사람으로, 배운 것이 적으면서 많이 배운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 무리 짓기를 좋아하면서 홀로 지내는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 게으르면서 부지런히 힘쓰는 사람으로, 마음챙김을 놓치고서 또렷이 챙기는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 마음이 흩어져 있으면서 마음이 잘 모인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 지혜가 모자라면서 지혜로운 사람으로, 번뇌가 남아 있으면서 번뇌가 다한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두고 나쁜 욕심이라고 한다.

‘‘Pāpikā, bhikkhave, icchā neva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ā.

비구들이여, 나쁜 욕망은 몸으로 버릴 것도 아니고 말로 버릴 것도 아니니,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한다.

PN:an10.23/23.30 · 교차 검사

Katamā ca, bhikkhave, pāpikā icchā?

비구들이여, 그러면 나쁜 욕망이란 무엇인가?

PN:an10.23/23.3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assaddho samāno ‘saddhoti maṃ jāneyyu’nti iccha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믿음이 없으면서 ‘나를 믿음 있는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2 · 교차 검사

dussīlo samāno ‘sīlavāti maṃ jāneyyu’nti icchati;

계를 지키지 않으면서 ‘나를 계를 지키는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3 · 교차 검사

appassuto samāno ‘bahussutoti maṃ jāneyyu’nti icchati;

배운 것이 적으면서 ‘나를 많이 배운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4 · 교차 검사

saṅgaṇikārāmo samāno ‘pavivittoti maṃ jāneyyu’nti icchati;

무리 짓기를 좋아하면서 ‘나를 홀로 떨어져 지내는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5 · 교차 검사

kusīto samāno ‘āraddhavīriyoti maṃ jāneyyu’nti icchati;

게으르면서 ‘나를 정진을 다하는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6 · 교차 검사

muṭṭhassati samāno ‘upaṭṭhitassatīti maṃ jāneyyu’nti icchati;

마음챙김을 놓치면서 ‘나를 마음챙김이 확립된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7 · 교차 검사

asamāhito samāno ‘samāhitoti maṃ jāneyyu’nti icchati;

삼매에 들지 못했으면서 ‘나를 삼매에 든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8 · 교차 검사

duppañño samāno ‘paññavāti maṃ jāneyyu’nti icchati;

통찰지가 모자라면서 ‘나를 통찰지를 갖춘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39 · 교차 검사

akhīṇāsavo samāno ‘khīṇāsavoti maṃ jāneyyu’nti icchati.

번뇌를 다하지 못했으면서 ‘나를 번뇌를 다한 자로 알아주기를’ 하고 바란다.

PN:an10.23/23.40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pāpikā icch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나쁜 욕망이라 한다.

PN:an10.23/23.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것들을 두고 몸으로도 말로도 버리지 못하고 지혜로 보아야 버리는 것들이라고 한다.

Ime vuccanti, bhikkhave, dhammā neva kāyena pahātabbā no vācāya, paññāya disvā pahātabb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몸으로도 버릴 것이 아니고 말로도 버릴 것이 아니라 통찰지로 보아 버려야 할 법들이라 한다.

PN:an10.23/23.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탐욕에 짓눌린 채 지낸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 짓눌린 채 지낸다고 하자.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 짓눌린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린 채 지내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린 채 지내는 것이다.'

‘‘Tañce, bhikkhave, bhikkhuṃ lobho abhibhuyya iriy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abhibhuyya iriyati.

비구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지속되고, 성냄이 압도한 채 지속되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지속되고, 분노가 압도한 채 지속되고, 원한이 압도한 채 지속되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지속되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지속되고, 인색이 압도한 채 지속되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지속되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지속된다면,

PN:an10.23/23.43 · 교차 검사

So evamassa veditabbo –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3/23.44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abhibhuyya iriy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지속된다.

PN:an10.23/23.45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abhibhuyya iriy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지속된다.’

PN:an10.23/23.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지낸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안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지내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리지 않은 채 지내는 것이다.'"

‘‘Tañce, bhikkhave, bhikkhuṃ lobho nābhibhuyya iriy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iriyati, so evamassa veditabbo –

비구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성냄이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분노가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원한이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인색이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3/23.47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nābhibhuyya iriy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는다.

PN:an10.23/23.48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iriy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지속되지 않는다.’

PN:an10.23/23.49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10.23/23.50 · 교차 검사

AN 10.24

마하쭌다 경

Mahācundasuttaṃ

교차 검사

4. Mahācundasuttaṃ

4. 마하쭌다 경

PN:an10.24/0.3 · 교차 검사

24

한때 마하쭌다 존자가 쩨띠 지방의 사하자띠에 머물렀다. 거기서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비구들이 이렇게 대답했다. 마하쭌다 존자가 말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cundo cetīsu viharati sahajātiyaṃ.

한때 마하쭌다 존자가 쩨띠 지방의 사하자띠에 머물렀다.

PN:an10.24/24.1 · 교차 검사

Tatra kho āyasmā mahācundo bhikkhū āmantesi –

그때 마하쭌다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PN:an10.24/24.2 · 교차 검사

‘‘āvuso bhikkhave’’ti.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PN:an10.24/24.3 · 교차 검사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mahācund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마하쭌다 존자께 대답했다.

PN:an10.24/24.4 · 교차 검사

Āyasmā mahācundo etadavoca –

마하쭌다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an10.24/24.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앎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 짓눌린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Ñāṇavādaṃ, āvuso, bhikkhu vadamāno –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앎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6 · 교차 검사

‘jānāmimaṃ dhammaṃ, passāmimaṃ dhamma’nti.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PN:an10.24/24.7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문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8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9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10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닦음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지혜를 닦았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 짓눌린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Bhāvanāvādaṃ, āvuso, bhikkhu vadamāno –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닦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11 · 교차 검사

‘bhāvitakāyomhi bhāvitasīlo bhāvitacitto bhāvitapañño’ti.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통찰지를 닦았다.’

PN:an10.24/24.12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문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13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14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1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앎도 닦음도 함께 내세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지혜를 닦았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 짓눌린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Ñāṇavādañca, āvuso, bhikkhu vadamāno bhāvanāvādañca –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앎을 주장하고 또 닦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16 · 교차 검사

‘jānāmimaṃ dhammaṃ, passāmimaṃ dhammaṃ, bhāvitakāyomhi bhāvitasīlo bhāvitacitto bhāvitapañño’ti.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통찰지를 닦았다.’

PN:an10.24/24.17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문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18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19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20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는 가난하면서 부유하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 그는 재물이 없으면서 재물이 많다고 말한다. 살림이 없으면서 살림이 넉넉하다고 말한다. 그러다 재물 쓸 일이 생기면 아무것도 내놓지 못한다. 재물도 곡식도 은도 금도 내놓지 못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알아차린다. '이 사람은 가난하면서 부유하다고 하고, 재물이 없으면서 재물이 많다고 한다. 살림이 없으면서 살림이 넉넉하다고 한다. 왜 그런가? 재물 쓸 일이 생겨도 재물도 곡식도 은도 금도 내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Seyyathāpi, āvuso, puriso daliddova samāno aḍḍhavādaṃ vadeyya, adhanova samāno dhanavāvādaṃ vadeyya, abhogova samāno bhogavāvādaṃ vadeyya.

벗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가난하면서도 부유하다고 말하고, 재물이 없으면서도 재물이 있다고 말하고, 재산이 없으면서도 재산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PN:an10.24/24.21 · 교차 검사

So kismiñcideva dhanakaraṇīye samuppanne na sakkuṇeyya upanīhātuṃ dhanaṃ vā dhaññaṃ vā rajataṃ vā jātarūpaṃ vā.

그는 재물이 들어갈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재물이나 곡식이나 은이나 금을 내놓지 못한다.

PN:an10.24/24.22 · 교차 검사

Tamenaṃ evaṃ jāneyyuṃ –

사람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알 것이다 —

PN:an10.24/24.23 · 교차 검사

‘daliddova ayamāyasmā samāno aḍḍhavādaṃ vadeti, adhanova ayamāyasmā samāno dhanavāvādaṃ vadeti, abhogavāva ayamāyasmā samāno bhogavāvādaṃ vadeti.

‘이 존자는 가난하면서도 부유하다고 말하고, 이 존자는 재물이 없으면서도 재물이 있다고 말하고, 이 존자는 재산이 없으면서도 재산이 있다고 말한다.

PN:an10.24/24.24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24/24.25 · 교차 검사

Tathā hi ayamāyasmā kismiñcideva dhanakaraṇīye samuppanne na sakkoti upanīhātuṃ dhanaṃ vā dhaññaṃ vā rajataṃ vā jātarūpaṃ vā’ti.

이 존자는 재물이 들어갈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재물이나 곡식이나 은이나 금을 내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PN:an10.24/24.2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 비구도 꼭 그와 같다. 그는 앎도 닦음도 함께 내세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지혜를 닦았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 짓눌린 채 서 있다고 하자.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 짓눌린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린 채 서 있는 것이다.'

‘‘Evamevaṃ kho, āvuso, ñāṇavādañca bhikkhu vadamāno bhāvanāvādañca –

벗들이여, 꼭 이와 같이 어떤 비구가 앎을 주장하고 또 닦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27 · 교차 검사

‘jānāmimaṃ dhammaṃ, passāmimaṃ dhammaṃ, bhāvitakāyomhi bhāvitasīlo bhāvitacitto bhāvitapañño’ti.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통찰지를 닦았다.’

PN:an10.24/24.28 · 교차 검사

Taṃ ce, āvuso, bhikkhu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문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29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a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30 · 교차 검사

nā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a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문다.’

PN:an10.24/24.3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앎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안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Ñāṇavādaṃ, āvuso, bhikkhu vadamāno –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앎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32 · 교차 검사

‘jānāmimaṃ dhammaṃ, passāmimaṃ dhamma’nti.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PN:an10.24/24.33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34 · 교차 검사

‘ayamāyasmā tath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35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3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닦음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지혜를 닦았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안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Bhāvanāvādaṃ, āvuso, bhikkhu vadamāno –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닦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37 · 교차 검사

‘bhāvitakāyomhi bhāvitasīlo bhāvitacitto bhāvitapañño’ti.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통찰지를 닦았다.’

PN:an10.24/24.38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39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40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4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앎도 닦음도 함께 내세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지혜를 닦았다.' 그런데 그 비구가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다고 하자.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안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불확실]

‘‘Ñāṇavādañca, āvuso, bhikkhu vadamāno bhāvanāvādañca –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앎을 주장하고 또 닦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42 · 교차 검사

‘jānāmimaṃ dhammaṃ, passāmimaṃ dhammaṃ, bhāvitakāyomhi bhāvitasīlo bhāvitacitto bhāvitapañño’ti.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통찰지를 닦았다.’

PN:an10.24/24.43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44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45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4/24.4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는 부유하기에 부유하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 그는 재물이 많기에 재물이 많다고 말한다. 살림이 넉넉하기에 살림이 넉넉하다고 말한다. 그러다 재물 쓸 일이 생기면 그는 얼마든지 내놓을 수 있다. 재물이든 곡식이든 은이든 금이든 내놓는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알아차린다. '이 사람은 부유하기에 부유하다고 하고, 재물이 많기에 재물이 많다고 한다. 살림이 넉넉하기에 살림이 넉넉하다고 한다. 왜 그런가? 재물 쓸 일이 생기면 재물이든 곡식이든 은이든 금이든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Seyyathāpi, āvuso, puriso aḍḍhova samāno aḍḍhavādaṃ vadeyya, dhanavāva samāno dhanavāvādaṃ vadeyya, bhogavāva samāno bhogavāvādaṃ vadeyya.

벗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부유하기에 부유하다고 말하고, 재물이 있기에 재물이 있다고 말하고, 재산이 있기에 재산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PN:an10.24/24.47 · 교차 검사

So kismiñcideva dhanakaraṇīye samuppanne sakkuṇeyya upanīhātuṃ dhanaṃ vā dhaññaṃ vā rajataṃ vā jātarūpaṃ vā.

그는 재물이 들어갈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재물이나 곡식이나 은이나 금을 내놓을 수 있다.

PN:an10.24/24.48 · 교차 검사

Tamenaṃ evaṃ jāneyyuṃ –

사람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알 것이다 —

PN:an10.24/24.49 · 교차 검사

‘aḍḍhova ayamāyasmā samāno aḍḍhavādaṃ vadeti, dhanavāva ayamāyasmā samāno dhanavāvādaṃ vadeti, bhogavāva ayamāyasmā samāno bhogavāvādaṃ vadeti.

‘이 존자는 부유하기에 부유하다고 말하고, 이 존자는 재물이 있기에 재물이 있다고 말하고, 이 존자는 재산이 있기에 재산이 있다고 말한다.

PN:an10.24/24.5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24/24.51 · 교차 검사

Tathā hi ayamāyasmā kismiñcideva dhanakaraṇīye samuppanne sakkoti upanīhātuṃ dhanaṃ vā dhaññaṃ vā rajataṃ vā jātarūpaṃ vā’ti.

이 존자는 재물이 들어갈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재물이나 곡식이나 은이나 금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PN:an10.24/24.5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 비구도 꼭 그와 같다. 그는 앎도 닦음도 함께 내세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지혜를 닦았다.' 그런데 그 비구는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인색과 나쁜 질투와 나쁜 욕심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그를 두고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존자는 알기만 하면 탐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을 안다. 그래서 탐욕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성냄과 어리석음, 분노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남의 공덕을 덮는 마음과 겨루려는 마음, 인색과 나쁜 질투, 나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그런 앎도 안다. 그래서 나쁜 욕심에 짓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것이다.'"

Evamevaṃ kho, āvuso, ñāṇavādañca bhikkhu vadamāno bhāvanāvādañca –

벗들이여, 꼭 이와 같이 어떤 비구가 앎을 주장하고 또 닦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

PN:an10.24/24.53 · 교차 검사

‘jānāmimaṃ dhammaṃ, passāmimaṃ dhammaṃ, bhāvitakāyomhi bhāvitasīlo bhāvitacitto bhāvitapañño’ti.

‘나는 이 법을 안다, 나는 이 법을 본다. 나는 몸을 닦았고, 계를 닦았고, 마음을 닦았고, 통찰지를 닦았다.’

PN:an10.24/24.54 · 교차 검사

Tañce, āvuso, bhikkhu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doso…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i, so evamassa veditabbo –

벗들이여, 만일 탐욕이 그 비구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성냄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어리석음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분노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원한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깎아내림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겨루기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인색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질투가 압도한 채 머물지 않고, 나쁜 욕망이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

PN:an10.24/24.55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lobho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lobho nābhibhuyya tiṭṭha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탐욕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탐욕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56 · 교차 검사

tathā ayamāyasmā pajānāti yathā pajānato doso na hoti… moho… kodho… upanāho… makkho… paḷāso… macchariyaṃ… pāpikā issā… pāpikā icchā na hoti, tathāhimaṃ āyasmantaṃ pāpikā icchā nābhibhuyya tiṭṭhatī’’’ti.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성냄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분노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원한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깎아내림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겨루기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인색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질투가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이 존자는, 아는 이에게 나쁜 욕망이 없어지는 그런 식으로 안다. 그래서 나쁜 욕망이 이 존자를 압도한 채 머물지 않는다.’”

PN:an10.24/24.57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10.24/24.58 · 교차 검사

AN 10.25

까시나 경

Kasiṇasuttaṃ

교차 검사

5. Kasiṇasuttaṃ

5. 까시나 경

PN:an10.25/0.3 · 교차 검사

25

"비구들이여, 까시나를 닦는 자리가 열 가지 있다. 그 열 가지란 무엇인가?

‘‘Dasayimāni, bhikkhave, kasiṇāyatanāni.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까시나의 토대가 있다.

PN:an10.25/25.1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25/25.2 · 교차 검사

어떤 사람은 땅 까시나를 지각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두루, 둘로 갈리지 않게 한없이 지각한다. 물 까시나와 불 까시나, 바람 까시나도 그와 같이 지각한다. 푸른 까시나와 노란 까시나, 붉은 까시나와 흰 까시나도 그와 같다. 허공 까시나 또한 그렇게 지각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의식 까시나를 지각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두루, 둘로 갈리지 않게 한없이 지각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까시나를 닦는 열 가지 자리다."

Pathavī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어떤 이는 땅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PN:an10.25/25.3 · 교차 검사

āpokasiṇameko sañjānāti…pe… tejokasiṇameko sañjānāti… vāyokasiṇameko sañjānāti… nīlakasiṇameko sañjānāti… pītakasiṇameko sañjānāti… lohitakasiṇameko sañjānāti… odātakasiṇameko sañjānāti… ākāsakasiṇameko sañjānāti… viññāṇa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어떤 이는 물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불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바람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푸른색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노란색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붉은색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흰색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공간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의식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5:2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5/25.4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dasa kasiṇāyatan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까시나의 토대이다.

PN:an10.25/25.5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10.25/25.6 · 교차 검사

AN 10.26

깔리 경

Kāḷīsuttaṃ

교차 검사

6. Kāḷīsuttaṃ

6. 깔리 경

PN:an10.26/0.3 · 교차 검사

26

한때 마하깟짜나 존자는 아완띠 지방 꾸라라가라의 빠왓따 산에 머물렀다. 그때 꾸라라가라에 사는 재가 신도 깔리가 존자를 찾아왔다. 깔리는 존자께 인사를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깔리가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kaccāno avantīsu viharati kuraraghare pavatte pabbate.

한때 마하깟짜나 존자께서 아완띠의 꾸라라가라에 있는 빠왓따 산에 머무셨다.

PN:an10.26/26.1 · 교차 검사

Atha kho kāḷī upāsikā kuraragharikā yenāyasmā mahākaccāno tenupasaṅkami;

그때 꾸라라가라의 깔리 재가신녀가 마하깟짜나 존자께 다가갔다.

PN:an10.26/26.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mahākaccān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마하깟짜나 존자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26/26.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kāḷī upāsikā kuraragharikā āyasmantaṃ mahākaccān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꾸라라가라의 깔리 재가신녀가 마하깟짜나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26/26.4 · 교차 검사

"존자님, 세존께서 「소녀의 물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vuttamidaṃ, bhante, bhagavatā kumāripañhesu –

“존자시여, 세존께서 「소녀의 물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PN:an10.26/26.5 · 교차 검사

‘이룰 바 이루고 마음의 고요 얻어,

‘Atthassa pattiṃ hadayassa santiṃ,

‘이익의 얻음, 마음의 고요함을,

PN:an10.26/26.6 · 교차 검사

고운 낯 달콤한 그 군대 무찌르고,

Jetvāna senaṃ piyasātarūpaṃ;

사랑스럽고 즐거운 모습을 한 군대를 이기고서 얻었네.

PN:an10.26/26.7 · 교차 검사

나 홀로 선정 들어 안락을 깨달았네.

Ekohaṃ jhāyaṃ sukhamanubodhiṃ,

홀로 선정에 들어 나는 행복을 깨달았네.

PN:an10.26/26.8 · 교차 검사

그러기에 사람들과 사귐을 맺지 않고,

Tasmā janena na karomi sakkhiṃ;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과 벗함을 맺지 않네.

PN:an10.26/26.9 · 교차 검사

그 누구와도 내게는 사귐이 없네.’

Sakkhī na sampajjati kenaci me’ti.

나에게는 그 누구와도 벗함이 이루어지지 않네.’

PN:an10.26/26.10 · 교차 검사

존자님, 세존께서 이렇게 간추려 말씀하신 뜻은 자세히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Imassa kho,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kath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존자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어떻게 자세히 보아야 합니까?”

PN:an10.26/26.11 · 교차 검사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땅의 까시나를 이루는 것을 으뜸으로 삼는다. 그것을 마지막 목적이라고 내세운다. 땅의 까시나를 으뜸으로 삼는 그 경지가 어디까지 미치는지, 세존께서는 그것을 온전히 아셨다. 온전히 아시고서 그 달콤함을 보셨고 그 위험도 보셨다. 거기서 벗어나는 길을 보셨고, 무엇이 길이고 무엇이 길이 아닌지도 가려 보셨다.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다 보시고, 길과 길 아닌 것까지 가려 보신 분이다. 그런 분께는 목적에 이르렀음도 마음의 고요함도 그대로 알려진다.[불확실]

‘‘Pathavī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eke samaṇabrāhmaṇā ‘attho’ti abhinibbattesuṃ.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땅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6/26.12 · 교차 검사

Yāvatā kho, bhagini, pathavīkasiṇasamāpattiparamatā, tadabhiññāsi bhagavā.

자매여, 땅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PN:an10.26/26.13 · 교차 검사

Tadabhiññāya bhagavā assādamaddasa ādīnavamaddasa nissaraṇamaddasa maggāmaggañāṇadassanamaddasa.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PN:an10.26/26.14 · 교차 검사

Tassa assādadassanahetu ādīnavadassanahetu nissaraṇadassanahetu maggāmaggañāṇadassanahetu atthassa patti hadayassa santi viditā hoti.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PN:an10.26/26.15 · 교차 검사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물의 까시나를 이루는 것을 으뜸으로 삼는다. 불의 까시나를, 바람의 까시나를 으뜸으로 삼는 이들도 있다. 푸른 까시나를, 노란 까시나를, 붉은 까시나를, 흰 까시나를 으뜸으로 삼는 이들도 있다. 허공의 까시나를 으뜸으로 삼는 이들도 있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의식의 까시나를 이루는 것을 으뜸으로 삼는다. 그것을 마지막 목적이라고 내세운다. 의식의 까시나를 으뜸으로 삼는 그 경지가 어디까지 미치는지, 세존께서는 그것을 온전히 아셨다. 온전히 아시고서 그 달콤함을 보셨고 그 위험도 보셨다. 거기서 벗어나는 길을 보셨고, 무엇이 길이고 무엇이 길이 아닌지도 가려 보셨다.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다 보시고, 길과 길 아닌 것까지 가려 보신 분이다. 그런 분께는 목적에 이르렀음도 마음의 고요함도 그대로 알려진다.[불확실]

‘‘Āpo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pe… tejo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vāyo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nīla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pīta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lohita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odāta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ākāsa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viññāṇakasiṇasamāpattiparamā kho, bhagini, eke samaṇabrāhmaṇā ‘attho’ti abhinibbattesuṃ.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물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물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불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불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바람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바람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푸른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푸른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노란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노란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붉은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붉은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흰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흰색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허공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 자매여, 허공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자매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의식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는 것을 ‘이익’이라고 만들어 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6:26.12 ~ PN:an10.26/26.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6/26.16 · 교차 검사

Yāvatā kho, bhagini, viññāṇakasiṇasamāpattiparamatā, tadabhiññāsi bhagavā.

자매여, 의식 까시나 증득을 최상으로 삼음이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세존께서 최상의 지혜로 아셨다.

PN:an10.26/26.17 · 교차 검사

Tadabhiññāya bhagavā assādamaddasa ādīnavamaddasa nissaraṇamaddasa maggāmaggañāṇadassanamaddasa.

그것을 최상의 지혜로 아시고서 세존께서는 달콤함을 보셨고, 위험을 보셨고, 벗어남을 보셨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보셨다.

PN:an10.26/26.18 · 교차 검사

Tassa assādadassanahetu ādīnavadassanahetu nissaraṇadassanahetu maggāmaggañāṇadassanahetu atthassa patti hadayassa santi viditā hoti.

그분에게는 달콤함을 봄을 원인으로, 위험을 봄을 원인으로, 벗어남을 봄을 원인으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을 원인으로, 이익의 얻음과 마음의 고요함이 알려졌다.

PN:an10.26/26.19 · 교차 검사

자매여, 세존께서 「소녀의 물음」에서 하신 말씀이 바로 이것이다.

Iti kho, bhagin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kumāripañhesu –

자매여, 세존께서 「소녀의 물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 —

PN:an10.26/26.20 · 교차 검사

‘이룰 바 이루고 마음의 고요 얻어,

‘Atthassa pattiṃ hadayassa santiṃ,

‘이익의 얻음, 마음의 고요함을,

PN:an10.26/26.21 · 교차 검사

고운 낯 달콤한 그 군대 무찌르고,

Jetvāna senaṃ piyasātarūpaṃ;

사랑스럽고 즐거운 모습을 한 군대를 이기고서 얻었네.

PN:an10.26/26.22 · 교차 검사

나 홀로 선정 들어 안락을 깨달았네.

Ekohaṃ jhāyaṃ sukhamanubodhiṃ,

홀로 선정에 들어 나는 행복을 깨달았네.

PN:an10.26/26.23 · 교차 검사

그러기에 사람들과 사귐을 맺지 않고,

Tasmā janena na karomi sakkhiṃ;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과 벗함을 맺지 않네.

PN:an10.26/26.24 · 교차 검사

그 누구와도 내게는 사귐이 없네.’

Sakkhī na sampajjati kenaci me’ti.

나에게는 그 누구와도 벗함이 이루어지지 않네.’

PN:an10.26/26.25 · 교차 검사

자매여, 세존께서 이렇게 간추려 말씀하신 뜻은 자세히 이렇게 보아야 한다."

‘‘Imassa kho, bhagini,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자매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은 이렇게 자세히 보아야 한다.”

PN:an10.26/26.26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10.26/26.27 · 교차 검사

AN 10.27

첫 번째 큰 물음 경

Paṭhamamahāpañhā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hamamahāpañhāsuttaṃ

7. 첫 번째 큰 물음 경

PN:an10.27/0.3 · 교차 검사

27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여러 비구가 아침에 옷을 갖추어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었다. 그리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다. 그때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한번 가 보면 어떨까." 그래서 비구들은 그 원림으로 찾아가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서로 기억할 만한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비구들이 자리에 앉자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27/27.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ṃ piṇḍāya pavis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다.

PN:an10.27/27.2 · 교차 검사

Atha kho tesaṃ bhikkhūnaṃ etadahosi –

그때 그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10.27/27.3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uṃ;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PN:an10.27/27.4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āmā’’ti.

우리가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있는 원림으로 가면 어떨까.”

PN:an10.27/27.5 · 교차 검사

Atha kho te bhikkhū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있는 원림으로 갔다.

PN:an10.27/27.6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는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PN:an10.27/27.7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10.27/27.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

PN:an10.27/27.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비구들이여, 오라. 모든 법을 온전히 알아라. 온전히 알고서 지내라.'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똑같이 가르친다. '벗들이여, 오라. 모든 법을 온전히 알아라. 온전히 알고서 지내라.' 그렇다면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엇이 다른가? 법을 펴는 것으로 보나 가르쳐 이끄는 것으로 보나,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우열이 있는가?"[불확실]

‘‘Samaṇo, āvuso, gotam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한다 —

PN:an10.27/27.10 · 교차 검사

‘etha tumhe, bhikkhave, sabbaṃ dhammaṃ abhijānātha, sabbaṃ dhammaṃ abhiññāya viharathā’ti;

‘비구들이여, 오라. 그대들은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라.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고서 머물라.’라고.

PN:an10.27/27.11 · 교차 검사

mayampi kho, āvus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ma –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한다 —

PN:an10.27/27.12 · 교차 검사

‘etha tumhe, āvuso, sabbaṃ dhammaṃ abhijānātha, sabbaṃ dhammaṃ abhiññāya viharathā’ti.

‘벗들이여, 오라. 그대들은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라.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고서 머물라.’라고.

PN:an10.27/27.13 · 교차 검사

Idha no, āvuso, ko viseso ko adhippayāso kiṃ nānākaraṇaṃ samaṇassa vā gotamassa amhākaṃ vā, yadidaṃ dhammadesanāya vā dhammadesanaṃ anusāsaniyā vā anusāsani’’nti?

벗들이여, 그렇다면 여기서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뜻의 다름이 있고, 무슨 구별이 있는가? 곧 법을 설함과 법을 설함이, 또는 가르침과 가르침이 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7/27.14 · 교차 검사

비구들은 그 말을 반기지도 않고 물리치지도 않았다. 아무 대꾸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났다. "세존께 가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자" 하고서였다. 비구들은 사왓티에서 탁발한 뒤 공양을 마쳤다.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을 찾아뵙고, 인사를 올린 뒤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te bhikkhū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ṃsu nappaṭikkos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한 말을 기뻐하지도 않았고 물리치지도 않았다.

PN:an10.27/27.15 · 교차 검사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ṃsu –

기뻐하지도 않고 물리치지도 않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

PN:an10.27/27.16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ā’’ti.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게 되리라.”라며.

PN:an10.27/27.17 · 교차 검사

Atha kho te bhikkhū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사왓티에서 탁발한 뒤,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다가갔다.

PN:an10.27/27.1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27/27.19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27/27.2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아침에 옷을 갖추어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었습니다. 그리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저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한번 가 보면 어떨까.' 그래서 저희는 그 원림으로 찾아가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기억할 만한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저희가 자리에 앉자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Idha may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ṃ piṇḍāya pavisimhā.

“세존이시여, 저희는 여기서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습니다.

PN:an10.27/27.21 · 교차 검사

Tesaṃ no, bhante, amhākaṃ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PN:an10.27/27.22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uṃ;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PN:an10.27/27.23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āmā’ti.

우리가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있는 원림으로 가면 어떨까.’라고.

PN:an10.27/27.24 · 교차 검사

Atha kho mayaṃ, bhante,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mhā;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희는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있는 원림으로 갔습니다.

PN:an10.27/27.2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mhā.

다가가서는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PN:an10.27/27.26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mhā.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PN:an10.27/27.27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bhan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amhe etadavocuṃ –

세존이시여, 한쪽에 앉은 저희에게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an10.27/27.28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비구들이여, 오라. 모든 법을 온전히 알아라. 온전히 알고서 지내라.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똑같이 가르친다. 벗들이여, 오라. 모든 법을 온전히 알아라. 온전히 알고서 지내라. 그렇다면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엇이 다른가? 법을 펴는 것으로 보나 가르쳐 이끄는 것으로 보나,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우열이 있는가?' 세존이시여, 저희는 그 말을 반기지도 않고 물리치지도 않았습니다. 아무 대꾸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났습니다. '세존께 가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자' 하고서였습니다."[불확실]

‘Samaṇo, āvuso, gotam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한다 —

PN:an10.27/27.29 · 교차 검사

etha tumhe, bhikkhave, sabbaṃ dhammaṃ abhijānātha, sabbaṃ dhammaṃ abhiññāya viharathāti;

비구들이여, 오라. 그대들은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라.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고서 머물라고.

PN:an10.27/27.30 · 교차 검사

mayampi kho, āvus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ma –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한다 —

PN:an10.27/27.31 · 교차 검사

etha tumhe, āvuso, sabbaṃ dhammaṃ abhijānātha, sabbaṃ dhammaṃ abhiññāya viharathāti.

벗들이여, 오라. 그대들은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라. 모든 법을 최상의 지혜로 알고서 머물라고.

PN:an10.27/27.32 · 교차 검사

Idha no, āvuso, ko viseso ko adhippayāso kiṃ nānākaraṇaṃ samaṇassa vā gotamassa amhākaṃ vā, yadidaṃ dhammadesanāya vā dhammadesanaṃ anusāsaniyā vā anusāsani’nti?

벗들이여, 그렇다면 여기서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뜻의 다름이 있고, 무슨 구별이 있는가? 곧 법을 설함과 법을 설함이, 또는 가르침과 가르침이 말이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7/27.33 · 교차 검사

‘‘Atha kho mayaṃ, bhante,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mhā nappaṭikkosimhā.

세존이시여, 그때 저희는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한 말을 기뻐하지도 않았고 물리치지도 않았습니다.

PN:an10.27/27.34 · 교차 검사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mhā –

기뻐하지도 않고 물리치지도 않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습니다 —

PN:an10.27/27.35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ā’’’ti.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게 되리라.’라며.”

PN:an10.27/27.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말하는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되물어야 한다. '벗들이여, 하나의 물음, 하나의 요약, 하나의 답이 있다. 둘의 물음, 둘의 요약, 둘의 답이 있다. 셋의 물음, 셋의 요약, 셋의 답이 있다. 넷의 물음, 넷의 요약, 넷의 답이 있다. 다섯의 물음, 다섯의 요약, 다섯의 답이 있다. 여섯의 물음, 여섯의 요약, 여섯의 답이 있다. 일곱의 물음, 일곱의 요약, 일곱의 답이 있다. 여덟의 물음, 여덟의 요약, 여덟의 답이 있다. 아홉의 물음, 아홉의 요약, 아홉의 답이 있다. 열의 물음, 열의 요약, 열의 답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유행자들은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오히려 더 깊은 곤경에 빠질 것이다.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그것이 그들의 영역 밖이기 때문이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계를 둘러보아도 그렇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에서도 다르지 않다. 이 물음들에 흡족한 답을 내놓을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여래와 여래의 제자, 여래에게서 들은 이를 빼고는 없다.

‘‘Evaṃvādino,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vamassu vacanīyā –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an10.27/27.37 · 교차 검사

‘eko, āvus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ṃ, dve pañhā dve uddesā dve veyyākaraṇāni, tayo pañhā tayo uddesā tīṇi veyyākaraṇāni, cattāro pañhā cattāro uddesā cattāri veyyākaraṇāni, pañca pañhā pañcuddesā pañca veyyākaraṇāni, cha pañhā cha uddesā cha veyyākaraṇāni, satta pañhā sattuddesā satta veyyākaraṇāni, aṭṭha pañhā aṭṭhuddesā aṭṭha veyyākaraṇāni, nava pañhā navuddesā nava veyyākaraṇāni,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벗들이여, 한 가지 물음, 한 가지 요약, 한 가지 해설. 두 가지 물음, 두 가지 요약, 두 가지 해설. 세 가지 물음, 세 가지 요약, 세 가지 해설. 네 가지 물음, 네 가지 요약, 네 가지 해설. 다섯 가지 물음, 다섯 가지 요약, 다섯 가지 해설. 여섯 가지 물음, 여섯 가지 요약, 여섯 가지 해설. 일곱 가지 물음, 일곱 가지 요약, 일곱 가지 해설. 여덟 가지 물음, 여덟 가지 요약, 여덟 가지 해설. 아홉 가지 물음, 아홉 가지 요약, 아홉 가지 해설. 열 가지 물음, 열 가지 요약, 열 가지 해설.’이라고.

PN:an10.27/27.38 · 교차 검사

Evaṃ puṭṭhā,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na ceva sampāyissanti, uttari ca vighātaṃ āpajjissan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은 대답해 내지 못할 뿐 아니라, 나아가 곤혹에 빠질 것이다.

PN:an10.27/27.3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27/27.40 · 교차 검사

Yathā taṃ, bhikkhave, avisayasmiṃ.

비구들이여, 그것이 그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PN:an10.27/27.41 · 교차 검사

Nāhaṃ taṃ, bhikkhave,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o imesaṃ pañhānaṃ veyyākaraṇena cittaṃ ārādheyya, aññatra tathāgatena vā tathāgatasāvakena vā ito vā pana sutvā.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 이 물음들에 대한 해설로 마음을 흡족하게 할 이를 보지 못한다. 여래나 여래의 제자, 또는 여기서 들은 이를 제외하고는.

PN:an10.27/27.42 · 교차 검사

'하나의 물음, 하나의 요약, 하나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한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한 가지 법인가? '모든 중생은 자양분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한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하나의 물음, 하나의 요약, 하나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Ek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n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한 가지 물음, 한 가지 요약, 한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43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44 · 교차 검사

Ekadhamme, bhikkhave,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한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45 · 교차 검사

Katamasmiṃ ekadhamme?

어떤 한 가지 법에서인가?

PN:an10.27/27.46 · 교차 검사

‘Sabbe sattā āhāraṭṭhitikā’ –

‘모든 중생은 자양분으로 유지된다’ —

PN:an10.27/27.47 · 교차 검사

imasmiṃ kho, bhikkhave, ekadhamme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한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48 · 교차 검사

‘Ek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n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한 가지 물음, 한 가지 요약, 한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49 · 교차 검사

'둘의 물음, 둘의 요약, 둘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두 가지인가? 이름과 형태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둘의 물음, 둘의 요약, 둘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Dve pañhā dve uddesā dve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두 가지 물음, 두 가지 요약, 두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50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51 · 교차 검사

Dvī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52 · 교차 검사

Katamesu dvīsu?

어떤 두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53 · 교차 검사

Nāme ca rūpe ca –

이름과 물질에서 —

PN:an10.27/27.54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dvī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두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55 · 교차 검사

‘Dve pañhā dve uddesā dve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두 가지 물음, 두 가지 요약, 두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56 · 교차 검사

'셋의 물음, 셋의 요약, 셋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세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세 가지인가? 세 가지 느낌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셋의 물음, 셋의 요약, 셋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Tayo pañhā tayo uddesā tīṇi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세 가지 물음, 세 가지 요약, 세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57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58 · 교차 검사

Tī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세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59 · 교차 검사

Katamesu tīsu?

어떤 세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60 · 교차 검사

Tīsu vedanāsu –

세 가지 느낌에서 —

PN:an10.27/27.61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tī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세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62 · 교차 검사

‘Tayo pañhā tayo uddesā tīṇi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세 가지 물음, 세 가지 요약, 세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63 · 교차 검사

'넷의 물음, 넷의 요약, 넷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네 가지인가? 네 가지 자양분이다.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넷의 물음, 넷의 요약, 넷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attāro pañhā cattāro uddesā cattāri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네 가지 물음, 네 가지 요약, 네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64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65 · 교차 검사

Catū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네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66 · 교차 검사

Katamesu catūsu?

어떤 네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67 · 교차 검사

Catūsu āhāresu –

네 가지 자양분에서 —

PN:an10.27/27.68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catū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네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69 · 교차 검사

‘Cattāro pañhā cattāro uddesā cattāri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네 가지 물음, 네 가지 요약, 네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70 · 교차 검사

'다섯의 물음, 다섯의 요약, 다섯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다섯 가지인가? 다섯 가지 집착의 무더기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다섯의 물음, 다섯의 요약, 다섯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Pañca pañhā pañcuddesā pañc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다섯 가지 물음, 다섯 가지 요약, 다섯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71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72 · 교차 검사

Pañca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73 · 교차 검사

Katamesu pañcasu?

어떤 다섯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74 · 교차 검사

Pañcasu upādānakkhandhesu –

다섯 가지 취착 무더기에서 —

PN:an10.27/27.75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pañc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다섯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76 · 교차 검사

‘Pañca pañhā pañcuddesā pañc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다섯 가지 물음, 다섯 가지 요약, 다섯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77 · 교차 검사

'여섯의 물음, 여섯의 요약, 여섯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여섯 가지인가? 안의 여섯 감각 영역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여섯의 물음, 여섯의 요약, 여섯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ha pañhā cha uddesā ch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여섯 가지 물음, 여섯 가지 요약, 여섯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78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79 · 교차 검사

Cha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80 · 교차 검사

Katamesu chasu?

어떤 여섯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81 · 교차 검사

Chasu ajjhattikesu āyatanesu –

여섯 가지 안의 감각장소에서 —

PN:an10.27/27.82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ch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여섯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83 · 교차 검사

‘Cha pañhā cha uddesā ch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여섯 가지 물음, 여섯 가지 요약, 여섯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84 · 교차 검사

'일곱의 물음, 일곱의 요약, 일곱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일곱 가지인가? 의식이 머무는 일곱 곳이다.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일곱의 물음, 일곱의 요약, 일곱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Satta pañhā sattuddesā satt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일곱 가지 물음, 일곱 가지 요약, 일곱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85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86 · 교차 검사

Satta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87 · 교차 검사

Katamesu sattasu?

어떤 일곱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88 · 교차 검사

Sattasu viññāṇaṭṭhitīsu –

일곱 가지 의식이 머무는 곳에서 —

PN:an10.27/27.89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satt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일곱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90 · 교차 검사

‘Satta pañhā sattuddesā satt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일곱 가지 물음, 일곱 가지 요약, 일곱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91 · 교차 검사

'여덟의 물음, 여덟의 요약, 여덟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여덟 가지인가? 여덟 가지 세상의 법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선다. 그렇게 하여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여덟의 물음, 여덟의 요약, 여덟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Aṭṭha pañhā aṭṭhuddesā aṭṭh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여덟 가지 물음, 여덟 가지 요약, 여덟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9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93 · 교차 검사

Aṭṭha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94 · 교차 검사

Katamesu aṭṭhasu?

어떤 여덟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95 · 교차 검사

Aṭṭhasu lokadhammesu –

여덟 가지 세상의 법에서 —

PN:an10.27/27.96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aṭṭh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p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여덟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7:27.9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7/27.97 · 교차 검사

‘Aṭṭha pañhā aṭṭhuddesā aṭṭh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여덟 가지 물음, 여덟 가지 요약, 여덟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98 · 교차 검사

'아홉의 물음, 아홉의 요약, 아홉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아홉 가지인가? 중생이 머무는 아홉 곳이다.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아홉의 물음, 아홉의 요약, 아홉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Nava pañhā navuddesā nav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아홉 가지 물음, 아홉 가지 요약, 아홉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99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100 · 교차 검사

Nava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101 · 교차 검사

Katamesu navasu?

어떤 아홉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102 · 교차 검사

Navasu sattāvāsesu –

아홉 가지 중생이 사는 곳에서 —

PN:an10.27/27.103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nav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아홉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104 · 교차 검사

‘Nava pañhā navuddesā nav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아홉 가지 물음, 아홉 가지 요약, 아홉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105 · 교차 검사

'열의 물음, 열의 요약, 열의 답'이라고 나는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열 가지 법이 있다. 비구가 그 법을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열 가지인가? 열 가지 해로운 행위의 길이다.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법을 두고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돌아서고 탐욕을 거둔다. 바르게 풀려나 그 끝을 보고, 그 뜻까지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바로 이 생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열의 물음, 열의 요약, 열의 답'이라고 한 말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열 가지 물음, 열 가지 요약, 열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10.27/27.106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10.27/27.107 · 교차 검사

Dasasu, bhikkhave,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열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108 · 교차 검사

Katamesu dasasu?

어떤 열 가지에서인가?

PN:an10.27/27.109 · 교차 검사

Dasasu akusalesu kammapathesu –

열 가지 해로운 업의 길에서 —

PN:an10.27/27.110 · 교차 검사

imesu kho, bhikkhave, das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비구들이여, 바로 이 열 가지 법에서 비구가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며, 바르게 끝을 보는 자로서, 뜻을 바르게 꿰뚫어 알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의 끝을 만드는 자가 된다.

PN:an10.27/27.111 · 교차 검사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nti.

‘열 가지 물음, 열 가지 요약, 열 가지 해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27/27.112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10.27/27.113 · 교차 검사

AN 10.28

두 번째 큰 물음 경

Dutiyamahāpañhāsuttaṃ

교차 검사

8. Dutiyamahāpañhāsuttaṃ

8. 두 번째 큰 물음 경

PN:an10.28/0.3 · 교차 검사

28

한때 세존께서 까장갈라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 그 무렵 까장갈라의 재가신자 여럿이 까장갈리까 비구니를 찾아갔다. 그들은 비구니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ajaṅgalāyaṃ viharati veḷuvane.

한때 세존께서 까장갈라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8/28.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kajaṅgalakā upāsakā yena kajaṅgalikā bhikkhunī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까장갈라의 여러 재가신자가 까장갈리까 비구니께 다가갔다.

PN:an10.28/2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kajaṅgalikaṃ bhikkhuni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까장갈리까 비구니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28/2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kajaṅgalakā upāsakā kajaṅgalikaṃ bhikkhuni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까장갈라의 재가신자들이 까장갈리까 비구니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28/28.4 · 교차 검사

"스님, 세존께서 큰 질문들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하나, 요점 하나, 답 하나. 질문 둘, 요점 둘, 답 둘. 질문 셋, 요점 셋, 답 셋. 질문 넷, 요점 넷, 답 넷. 질문 다섯, 요점 다섯, 답 다섯. 질문 여섯, 요점 여섯, 답 여섯. 질문 일곱, 요점 일곱, 답 일곱. 질문 여덟, 요점 여덟, 답 여덟. 질문 아홉, 요점 아홉, 답 아홉. 질문 열, 요점 열, 답 열.' 세존께서는 이렇게 짧게만 말씀하셨습니다. 그 뜻을 자세히는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Vuttamidaṃ, ayye, bhagavatā mahāpañhesu –

“어르신이시여, 세존께서 큰 물음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PN:an10.28/28.5 · 교차 검사

‘ek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ṃ, dve pañhā dve uddesā dve veyyākaraṇāni, tayo pañhā tayo uddesā tīṇi veyyākaraṇāni, cattāro pañhā cattāro uddesā cattāri veyyākaraṇāni, pañca pañhā pañcuddesā pañca veyyākaraṇāni, cha pañhā cha uddesā cha veyyākaraṇāni, satta pañhā sattuddesā satta veyyākaraṇāni, aṭṭha pañhā aṭṭhuddesā aṭṭha veyyākaraṇāni, nava pañhā navuddesā nava veyyākaraṇāni,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하나의 물음, 하나의 제시, 하나의 답. 둘의 물음, 둘의 제시, 둘의 답. 셋의 물음, 셋의 제시, 셋의 답. 넷의 물음, 넷의 제시, 넷의 답. 다섯의 물음, 다섯의 제시, 다섯의 답. 여섯의 물음, 여섯의 제시, 여섯의 답. 일곱의 물음, 일곱의 제시, 일곱의 답. 여덟의 물음, 여덟의 제시, 여덟의 답. 아홉의 물음, 아홉의 제시, 아홉의 답. 열의 물음, 열의 제시, 열의 답’이라고.

PN:an10.28/28.6 · 교차 검사

Imassa nu kho, ayy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kath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어르신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것의 뜻을 어떻게 자세히 보아야 합니까?”

PN:an10.28/28.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나는 이 말씀을 세존께 직접 듣고 받은 것이 아니다. 존경할 만한 비구들에게 직접 듣고 받은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내가 이해한 대로 말해 보겠다. 잘 듣고 마음에 새겨 두라." 재가신자들은 "예, 스님" 하고 대답했다. 비구니는 이렇게 말했다.

‘‘Na kho panetaṃ, āvuso, bhagavato sammukhā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napi manobhāvanīyānaṃ bhikkhūnaṃ sammukhā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벗들이여, 이것은 세존 앞에서 직접 듣고 직접 받은 것도 아니고, 마음을 닦은 비구들 앞에서 직접 듣고 직접 받은 것도 아니다.

PN:an10.28/28.8 · 교차 검사

api ca, yathā mettha khāyati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그러나 이것에 대해 내게 보이는 대로,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이제 말하리라.”

PN:an10.28/28.9 · 교차 검사

‘‘Evaṃ, ayye’’ti, kho kajaṅgalakā upāsakā kajaṅgalikāya bhikkhuniyā paccassosuṃ.

“예, 어르신이시여” 하고 까장갈라의 재가신자들이 까장갈리까 비구니께 대답했다.

PN:an10.28/28.10 · 교차 검사

Kajaṅgalikā bhikkhunī etadavoca –

까장갈리까 비구니는 이렇게 말했다 —

PN:an10.28/28.11 · 교차 검사

"'질문 하나, 요점 하나, 답 하나.'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한 가지 법을 온전히 싫어하여 떠난다고 하자. 그 법에 대한 애착을 온전히 놓고 거기서 온전히 벗어난다. 그리고 그 끝을 온전히 보아 뜻을 바르게 꿰뚫는다. 그러면 그는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한 가지 법인가. 모든 중생은 자양분에 의지해 살아간다는 것이다. 비구가 바로 이 한 가지 법을 그렇게 대하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질문 하나, 요점 하나, 답 하나'는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Ek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n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bhagavatā.

“‘하나의 물음, 하나의 제시, 하나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28/28.1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PN:an10.28/28.13 · 교차 검사

Ekadhamme, āvuso,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한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14 · 교차 검사

Katamasmiṃ ekadhamme?

어떤 한 가지 법인가?

PN:an10.28/28.15 · 교차 검사

Sabbe sattā āhāraṭṭhitikā –

모든 중생은 자양분으로 존속한다 —

PN:an10.28/28.16 · 교차 검사

imasmiṃ kho, āvuso, ekadhamme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한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17 · 교차 검사

‘Ek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nti, i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하나의 물음, 하나의 제시, 하나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PN:an10.28/28.18 · 교차 검사

'질문 둘, 요점 둘, 답 둘.'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두 가지 법을 온전히 싫어하여 떠난다고 하자. 애착을 온전히 놓고 거기서 벗어나며 그 끝을 온전히 본다. 그렇게 뜻을 바르게 꿰뚫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둘인가. 정신과 물질이다. … 그러면 어떤 셋인가. 세 가지 느낌이다. 비구가 바로 이 세 가지 법을 그렇게 대하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질문 셋, 요점 셋, 답 셋'은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Dve pañhā dve uddesā dve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bhagavatā.

“‘둘의 물음, 둘의 제시, 둘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28/28.19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PN:an10.28/28.20 · 교차 검사

Dvīsu, āvuso,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두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21 · 교차 검사

Katamesu dvīsu?

어떤 두 가지인가?

PN:an10.28/28.22 · 교차 검사

Nāme ca rūpe ca…pe… katamesu tīsu?

이름과 물질이다 —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두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둘의 물음, 둘의 제시, 둘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셋의 물음, 셋의 제시, 셋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세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어떤 세 가지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8:28.17 ~ PN:an10.28/28.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8/28.23 · 교차 검사

Tīsu vedanāsu –

세 가지 느낌이다 —

PN:an10.28/28.24 · 교차 검사

imesu kho, āvuso, tī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세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25 · 교차 검사

‘Tayo pañhā tayo uddesā tīṇi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셋의 물음, 셋의 제시, 셋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PN:an10.28/28.26 · 교차 검사

'질문 넷, 요점 넷, 답 넷.'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네 가지 법에서 마음을 온전히 잘 닦는다고 하자. 그 끝을 온전히 보아 뜻을 바르게 꿰뚫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넷인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비구가 바로 이 네 가지 법에서 마음을 그렇게 닦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질문 넷, 요점 넷, 답 넷'은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Cattāro pañhā cattāro uddesā cattāri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bhagavatā.

“‘넷의 물음, 넷의 제시, 넷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28/28.27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PN:an10.28/28.28 · 교차 검사

Catūsu, āvuso, dhammesu bhikkhu sammā subhāvitacitt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네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29 · 교차 검사

Katamesu catūsu?

어떤 네 가지인가?

PN:an10.28/28.30 · 교차 검사

Catūsu satipaṭṭhānesu –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

PN:an10.28/28.31 · 교차 검사

imesu kho, āvuso, catūsu dhammesu bhikkhu sammā subhāvitacitt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네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32 · 교차 검사

‘Cattāro pañhā cattāro uddesā cattāri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넷의 물음, 넷의 제시, 넷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PN:an10.28/28.33 · 교차 검사

'질문 다섯, 요점 다섯, 답 다섯.'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다섯 가지 법에서 마음을 온전히 잘 닦는다고 하자. 그 끝을 온전히 보아 뜻을 바르게 꿰뚫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다섯인가. 다섯 가지 능력이다. … 그러면 어떤 여섯인가. 벗어남으로 이끄는 여섯 가지 요소다. … 그러면 어떤 일곱인가.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다. … 그러면 어떤 여덟인가.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다. 비구가 바로 이 여덟 가지 법에서 마음을 그렇게 닦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질문 여덟, 요점 여덟, 답 여덟'은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Pañca pañhā pañcuddesā pañc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bhagavatā.

“‘다섯의 물음, 다섯의 제시, 다섯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28/28.34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PN:an10.28/28.35 · 교차 검사

Pañcasu, āvuso, dhammesu bhikkhu sammā subhāvitacitt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다섯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36 · 교차 검사

Katamesu pañcasu?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10.28/28.37 · 교차 검사

Pañcasu indriyesu…pe… katamesu chasu?

다섯 가지 기능이다 —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다섯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다섯의 물음, 다섯의 제시, 다섯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여섯의 물음, 여섯의 제시, 여섯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여섯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어떤 여섯 가지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8:28.32 ~ PN:an10.28/28.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8/28.38 · 교차 검사

Chasu nissaraṇīyāsu dhātūsu…pe… katamesu sattasu?

여섯 가지 벗어남의 요소다 —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여섯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여섯의 물음, 여섯의 제시, 여섯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일곱의 물음, 일곱의 제시, 일곱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일곱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어떤 일곱 가지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8:28.32 ~ PN:an10.28/28.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8/28.39 · 교차 검사

Sattasu bojjhaṅgesu…pe… katamesu aṭṭhasu?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다 —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일곱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일곱의 물음, 일곱의 제시, 일곱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여덟의 물음, 여덟의 제시, 여덟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여덟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어떤 여덟 가지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8:28.32 ~ PN:an10.28/28.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8/28.40 · 교차 검사

Aṭṭhasu ariyaaṭṭhaṅgikamaggesu –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의 여덟 가지다 —

PN:an10.28/28.41 · 교차 검사

imesu kho, āvuso, aṭṭhasu dhammesu bhikkhu sammā subhāvitacitt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여덟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42 · 교차 검사

‘Aṭṭha pañhā aṭṭhuddesā aṭṭh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여덟의 물음, 여덟의 제시, 여덟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PN:an10.28/28.43 · 교차 검사

'질문 아홉, 요점 아홉, 답 아홉.'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아홉 가지 법을 온전히 싫어하여 떠난다고 하자. 애착을 온전히 놓고 거기서 벗어나며 그 끝을 온전히 본다. 그렇게 뜻을 바르게 꿰뚫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아홉인가. 아홉 가지 중생의 거처다. 비구가 바로 이 아홉 가지 법을 그렇게 대하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질문 아홉, 요점 아홉, 답 아홉'은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Nava pañhā navuddesā nav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bhagavatā.

“‘아홉의 물음, 아홉의 제시, 아홉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28/28.44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PN:an10.28/28.45 · 교차 검사

Navasu, āvuso,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아홉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46 · 교차 검사

Katamesu navasu?

어떤 아홉 가지인가?

PN:an10.28/28.47 · 교차 검사

Navasu sattāvāsesu –

아홉 가지 중생의 거처다 —

PN:an10.28/28.48 · 교차 검사

imesu kho, āvuso, navasu dhammesu bhikkhu sammā nibbindamāno sammā virajjamāno sammā vimuccamān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아홉 가지 법에 대해 바르게 싫어하여 떠나고, 바르게 탐욕이 사라지고, 바르게 해탈하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49 · 교차 검사

‘Nava pañhā navuddesā nav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아홉의 물음, 아홉의 제시, 아홉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PN:an10.28/28.50 · 교차 검사

'질문 열, 요점 열, 답 열.'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벗들이여, 비구가 열 가지 법에서 마음을 온전히 잘 닦는다고 하자. 그 끝을 온전히 보아 뜻을 바르게 꿰뚫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어떤 열인가. 열 가지 좋은 행위의 길이다. 비구가 바로 이 열 가지 법에서 마음을 그렇게 닦으면 바로 이 삶에서 괴로움을 끝낸다. '질문 열, 요점 열, 답 열'은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bhagavatā.

“‘열의 물음, 열의 제시, 열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10.28/28.51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PN:an10.28/28.52 · 교차 검사

Dasasu, āvuso, dhammesu bhikkhu sammā subhāvitacitt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열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53 · 교차 검사

Katamesu dasasu?

어떤 열 가지인가?

PN:an10.28/28.54 · 교차 검사

Dasasu kusalesu kammapathesu –

열 가지 유익한 행위의 길이다 —

PN:an10.28/28.55 · 교차 검사

imesu kho, āvuso, dasasu dhammesu bhikkhu sammā subhāvitacitto sammā pariyantadassāvī sammadatthaṃ abhisamecca diṭṭheva dhamme dukkhassantakaro hoti.

벗들이여, 비구가 바로 이 열 가지 법에 대해 마음을 바르게 잘 닦고, 바르게 그 끝을 보는 자가 되어, 뜻을 바르게 꿰뚫고서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끝내는 자가 된다.

PN:an10.28/28.56 · 교차 검사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열의 물음, 열의 제시, 열의 답’이라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PN:an10.28/28.5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세존께서 큰 질문들을 두고 짧게 말씀하신 것이 이러하다. '질문 하나, 요점 하나, 답 하나'에서 '질문 열, 요점 열, 답 열'에 이르는 그 말씀이다. 그 짧은 말씀의 뜻을 나는 이렇게 자세히 안다. 원한다면 그대들이 직접 세존을 찾아가 이 뜻을 여쭈어 보라. 세존께서 답해 주시는 대로 그대로 지니라."

‘‘Iti kho, āvuso,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āsu mahāpañhāsu –

“벗들이여, 이렇게 세존께서 큰 물음들에 대해 간략히 말씀하시며 이르신 그것 —

PN:an10.28/28.58 · 교차 검사

‘eko pañho eko uddeso ekaṃ veyyākaraṇaṃ…pe… dasa pañhā dasuddesā dasa veyyākaraṇānī’ti, imassa kho ahaṃ, āvuso,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하나의 물음, 하나의 제시, 하나의 답. 둘의 물음, 둘의 제시, 둘의 답. 셋의 물음, 셋의 제시, 셋의 답. 넷의 물음, 넷의 제시, 넷의 답. 다섯의 물음, 다섯의 제시, 다섯의 답. 여섯의 물음, 여섯의 제시, 여섯의 답. 일곱의 물음, 일곱의 제시, 일곱의 답. 여덟의 물음, 여덟의 제시, 여덟의 답. 아홉의 물음, 아홉의 제시, 아홉의 답. 열의 물음, 열의 제시, 열의 답’이라고 하신 것, 벗들이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나는 이렇게 자세히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8:2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8/28.59 · 교차 검사

Ākaṅkhamānā ca pana tumhe, āvuso, bhagavantaññeva upasaṅkamitvā etamatthaṃ paṭipuccheyyātha.

그리고 벗들이여, 원한다면 그대들은 세존께 다가가 이 뜻을 다시 여쭈어 보아라.

PN:an10.28/28.60 · 교차 검사

Yathā vo bhagavā byākaroti tathā naṃ dhāreyyāthā’’ti.

세존께서 그대들에게 설명해 주시는 대로 그렇게 받아 지녀라.”

PN:an10.28/28.61 · 교차 검사

재가신자들은 "예, 스님" 하고 대답했다. 그들은 비구니의 말을 기뻐하고 반겼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비구니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돈 뒤 세존을 찾아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까장갈리까 비구니와 주고받은 이야기를 남김없이 아뢰었다.

‘‘Evaṃ, ayye’’ti kho kajaṅgalakā upāsakā kajaṅgalikāya kho bhikkhuniyā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kajaṅgalikaṃ bhikkhuni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예, 어르신이시여” 하고 까장갈라의 재가신자들은 까장갈리까 비구니의 말을 기뻐하고 반긴 뒤, 자리에서 일어나 까장갈리까 비구니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세존께 다가갔다.

PN:an10.28/28.6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28/28.6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kajaṅgalakā upāsakā yāvatako ahosi kajaṅgalikāya bhikkhuniyā saddhiṃ kathāsallāpo, taṃ sabbaṃ bhagavato ārocesuṃ.

한쪽에 앉은 까장갈라의 재가신자들은 까장갈리까 비구니와 나눈 이야기를 그대로 모두 세존께 아뢰었다.

PN:an10.28/28.64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장자들이여. 까장갈리까 비구니는 지혜롭다. 그 비구니는 큰 지혜를 지녔다. 그대들이 나를 찾아와 이 뜻을 물었더라도 나 또한 그 비구니가 답한 그대로 답했을 것이다. 그 뜻이 바로 그러하다. 그러니 그대로 지니라."

‘‘Sādhu sādhu, gahapatayo!

“훌륭하고 훌륭하다, 장자들이여!

PN:an10.28/28.65 · 교차 검사

Paṇḍitā, gahapatayo, kajaṅgalikā bhikkhunī.

장자들이여, 까장갈리까 비구니는 슬기롭다.

PN:an10.28/28.66 · 교차 검사

Mahāpaññā, gahapatayo, kajaṅgalikā bhikkhunī.

장자들이여, 까장갈리까 비구니는 큰 지혜를 지녔다.

PN:an10.28/28.67 · 교차 검사

Mañcepi tumhe, gahapatayo, upasaṅkamitvā etamatthaṃ paṭipuccheyyātha, ahampi cetaṃ evamevaṃ byākareyyaṃ yathā taṃ kajaṅgalikāya bhikkhuniyā byākataṃ.

장자들이여, 그대들이 내게 다가와 이 뜻을 물었더라도, 나 또한 까장갈리까 비구니가 설명한 그대로 이것을 설명했을 것이다.

PN:an10.28/28.68 · 교차 검사

Eso ceva tassa attho.

이것이 바로 그 뜻이다.

PN:an10.28/28.69 · 교차 검사

Evañca naṃ dhāreyyāthā’’ti.

그러니 이렇게 받아 지녀라.”

PN:an10.28/28.70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10.28/28.71 · 교차 검사

AN 10.29

첫 번째 꼬살라 경

Paṭhamakosal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kosalasuttaṃ

9. 첫 번째 꼬살라 경

PN:an10.29/0.3 · 교차 검사

29

"비구들이여, 까시와 꼬살라가 뻗은 데까지를 보라.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다스리는 땅이 뻗은 데까지다. 그 안에서는 빠세나디 왕이 으뜸이라 불린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그 왕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Yāvatā, bhikkhave, kāsikosalā, yāvatā rañño pasenadissa kosalassa vijitaṃ, rājā tattha pasenadi kosalo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까시와 꼬살라가 미치는 데까지, 꼬살라의 왕 빠세나디의 영토가 미치는 데까지, 거기서는 꼬살라의 왕 빠세나디가 으뜸이라 불린다.

PN:an10.29/29.1 · 교차 검사

Raññopi kho, bhikkhave, pasenadissa kosalassa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꼬살라의 왕 빠세나디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2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3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해와 달이 돌며 빛을 내어 사방을 비추는 데까지가 있다. 그만큼이 천 개의 세계다. 그 안에는 천 개의 달과 천 개의 해가 있다. 천 개의 수미산과 천 개의 잠부디빠, 천 개의 아빠라고야나가 있다. 천 개의 웃따라꾸루와 천 개의 뿝바위데하도 있다. 큰 바다는 사천 개이고 대왕은 사천 명이다. 사대왕천이 천, 삼십삼천이 천, 야마천이 천이다. 뚜시따천과 화락천과 타화자재천도 각각 천이고, 범천 세계도 천이다. 천 개의 세계가 뻗은 데까지, 그 안에서는 대범천이 으뜸이라 불린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대범천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불확실]

‘‘Yāvatā, bhikkhave, candimasūriyā pariharanti disā bhanti virocamānā, tāva sahassadhā loko.

“비구들이여, 달과 해가 돌며 빛을 내어 사방을 비추는 그만큼, 그만큼이 천 겹의 세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9/29.5 · 교차 검사

Tasmiṃ sahassadhā loke sahassaṃ candānaṃ sahassaṃ sūriyānaṃ sahassaṃ sinerupabbatarājānaṃ sahassaṃ jambudīpānaṃ sahassaṃ aparagoyānānaṃ sahassaṃ uttarakurūnaṃ sahassaṃ pubbavidehānaṃ cattāri mahāsamuddasahassāni cattāri mahārājasahassāni sahassaṃ cātumahārājikānaṃ sahassaṃ tāvatiṃsānaṃ sahassaṃ yāmānaṃ sahassaṃ tusitānaṃ sahassaṃ nimmānaratīnaṃ sahassaṃ paranimmitavasavattīnaṃ sahassaṃ brahmalokānaṃ.

그 천 겹의 세계에는 천 개의 달, 천 개의 해, 천 개의 수미산왕, 천 개의 잠부디빠, 천 개의 아빠라고야나, 천 개의 웃따라꾸루, 천 개의 뿝바위데하, 사천 개의 큰 바다, 사천 명의 대왕, 천 개의 사대왕천, 천 개의 삼십삼천, 천 개의 야마천, 천 개의 도솔천, 천 개의 화락천, 천 개의 타화자재천, 천 개의 범천 세계가 있다.

PN:an10.29/29.6 · 교차 검사

Yāvatā, bhikkhave, sahassī lokadhātu, mahābrahmā tattha aggamakkhāyati.

비구들이여, 천 겹의 세계가 미치는 데까지, 거기서는 대범천이 으뜸이라 불린다.

PN:an10.29/29.7 · 교차 검사

Mahābrahmunopi kho, bhikkhave,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대범천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8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9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세계가 무너져 가는 때가 온다. 세계가 무너져 갈 때 중생들은 대개 아밧사라천에 이르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쁨을 먹고 산다. 스스로 빛을 내고 허공을 다니며 아름다움 속에 머문다. 그렇게 아주 오랜 세월을 지낸다. 세계가 무너져 갈 때에는 아밧사라천의 신들이 으뜸이라 불린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그 신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Hoti so, bhikkhave, samayo yaṃ ayaṃ loko saṃvaṭṭati.

“비구들이여, 이 세상이 무너지는 때가 있다.

PN:an10.29/29.11 · 교차 검사

Saṃvaṭṭamāne, bhikkhave, loke yebhuyyena sattā ābhassarasaṃvattanikā bhavanti.

비구들이여, 세상이 무너질 때 중생들은 대개 아바삿사라 신들의 세계로 간다.

PN:an10.29/29.12 · 교차 검사

Te tattha honti manomayā pītibhakkhā sayaṃpabhā antalikkhecarā subhaṭṭhāyi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tiṭṭhanti.

그들은 거기서 마음으로 이루어졌고, 희열을 먹고, 스스로 빛나고, 공중을 다니며, 아름다움에 머물면서 아주 오랫동안 지낸다.

PN:an10.29/29.13 · 교차 검사

Saṃvaṭṭamāne, bhikkhave, loke ābhassarā devā aggamakkhāyanti.

비구들이여, 세상이 무너질 때 아바삿사라 신들이 으뜸이라 불린다.

PN:an10.29/29.14 · 교차 검사

Ābhassarānampi kho, bhikkhave, dev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아바삿사라 신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15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16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까시나의 영역에는 이 열 가지가 있다. 어떤 열인가. 어떤 이는 땅 까시나를 지각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이 아니게 한량없이 지각한다. 어떤 이는 물 까시나를 그렇게 지각한다. … 불 까시나와 바람 까시나를 그렇게 지각하는 이도 있다. 푸른 까시나와 노란 까시나, 붉은 까시나와 흰 까시나도 마찬가지다. 허공 까시나와 의식 까시나를 그렇게 지각하는 이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까시나의 영역이다. 이 가운데 으뜸은 의식 까시나를 그렇게 지각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지각하는 중생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Dasayimāni, bhikkhave, kasiṇāyatanāni.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까시나의 경지가 있다.

PN:an10.29/29.18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어떤 열 가지인가?

PN:an10.29/29.19 · 교차 검사

Pathavī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어떤 이는 땅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PN:an10.29/29.20 · 교차 검사

āpokasiṇameko sañjānāti…pe… tejokasiṇameko sañjānāti… vāyokasiṇameko sañjānāti… nīlakasiṇameko sañjānāti… pītakasiṇameko sañjānāti… lohitakasiṇameko sañjānāti… odātakasiṇameko sañjānāti… ākāsakasiṇameko sañjānāti… viññāṇa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어떤 이는 물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불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바람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푸름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노랑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붉음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흼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허공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어떤 이는 의식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29:29.2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29/29.21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dasa kasiṇāyatan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까시나의 경지다.

PN:an10.29/29.22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imesaṃ dasannaṃ kasiṇāyatanānaṃ yadidaṃ viññāṇakasiṇaṃ 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까시나의 경지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어떤 이가 의식의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한량없이 인식하는 것이다.

PN:an10.29/29.23 · 교차 검사

Evaṃsaññino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비구들이여, 이렇게 인식하는 중생들도 있다.

PN:an10.29/29.24 · 교차 검사

Evaṃsaññī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렇게 인식하는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25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26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뛰어넘음의 영역에는 이 여덟 가지가 있다. 어떤 여덟인가.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면서 밖을 본다. 밖으로 아름답거나 추한, 제한된 형색들을 본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첫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면서 밖으로 한량없는 형색들을 본다. 아름답거나 추한 형색들이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두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을 본다. 밖으로 아름답거나 추한, 제한된 형색들을 본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세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또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한량없는 형색들을 본다. 아름답거나 추한 형색들이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네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Aṭṭhimāni, bhikkhave, abhibhāyatanān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이겨 냄의 경지가 있다.

PN:an10.29/29.28 · 교차 검사

Katamāni aṭṭha?

어떤 여덟 가지인가?

PN:an10.29/29.29 · 교차 검사

Ajjhattaṃ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면서 밖으로 빛깔이 좋거나 나쁜 작은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30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31 · 교차 검사

Idaṃ paṭh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첫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32 · 교차 검사

‘‘Ajjhattaṃ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appamāṇ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면서 밖으로 빛깔이 좋거나 나쁜 한량없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33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34 · 교차 검사

Idaṃ dutiy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두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35 · 교차 검사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빛깔이 좋거나 나쁜 작은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36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37 · 교차 검사

Idaṃ tatiy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세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38 · 교차 검사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appamāṇ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빛깔이 좋거나 나쁜 한량없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39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40 · 교차 검사

Idaṃ catutth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네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41 · 교차 검사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푸른 형색들을 본다.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며 푸르게 빛나는 형색들이다. 우마 꽃이 푸르고 푸른 빛깔이며 푸르게 보이고 푸르게 빛나는 것과 같다.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이 그렇게 푸른 것과도 같다. 바로 그와 같이 그는 밖으로 푸르게 빛나는 형색들을 본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다섯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푸르고,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고, 푸르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42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umāpupphaṃ nīlaṃ nīlavaṇṇaṃ nīlanidassanaṃ nīl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nīlaṃ nīlavaṇṇaṃ nīlanidassanaṃ nīlanibhāsaṃ;

마치 아마 꽃이 푸르고,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고, 푸르게 빛나듯, 또는 양면이 매끄러운 바라나시 천이 푸르고,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고, 푸르게 빛나듯,

PN:an10.29/29.43 · 교차 검사

evamevaṃ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푸르고,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고, 푸르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44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45 · 교차 검사

Idaṃ pañc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다섯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46 · 교차 검사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노란 형색들을 본다.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며 노랗게 빛나는 형색들이다. 깐니까라 꽃이 노랗고 노란 빛깔이며 노랗게 보이고 노랗게 빛나는 것과 같다.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이 그렇게 노란 것과도 같다. 바로 그와 같이 그는 밖으로 노랗게 빛나는 형색들을 본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여섯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노랗고,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고, 노랗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47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kaṇikārapupphaṃ pītaṃ pītavaṇṇaṃ pītanidassanaṃ pīt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pītaṃ pītavaṇṇaṃ pītanidassanaṃ pītanibhāsaṃ;

마치 깐니까라 꽃이 노랗고,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고, 노랗게 빛나듯, 또는 양면이 매끄러운 바라나시 천이 노랗고,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고, 노랗게 빛나듯,

PN:an10.29/29.48 · 교차 검사

evamevaṃ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노랗고,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고, 노랗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49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50 · 교차 검사

Idaṃ chaṭṭh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여섯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51 · 교차 검사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붉은 형색들을 본다.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며 붉게 빛나는 형색들이다. 반두지와까 꽃이 붉고 붉은 빛깔이며 붉게 보이고 붉게 빛나는 것과 같다.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이 그렇게 붉은 것과도 같다. 바로 그와 같이 그는 밖으로 붉게 빛나는 형색들을 본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일곱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붉고,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고, 붉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52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ndhujīvakapupphaṃ lohitakaṃ lohitakavaṇṇaṃ lohitakanidassanaṃ lohitak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lohitakaṃ lohitakavaṇṇaṃ lohitakanidassanaṃ lohitakanibhāsaṃ;

마치 반두지와까 꽃이 붉고,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고, 붉게 빛나듯, 또는 양면이 매끄러운 바라나시 천이 붉고,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고, 붉게 빛나듯,

PN:an10.29/29.53 · 교차 검사

evamevaṃ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붉고,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고, 붉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54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55 · 교차 검사

Idaṃ satt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일곱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56 · 교차 검사

어떤 이는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흰 형색들을 본다.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며 희게 빛나는 형색들이다. 샛별이 희고 흰 빛깔이며 희게 보이고 희게 빛나는 것과 같다.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이 그렇게 흰 것과도 같다. 바로 그와 같이 그는 밖으로 희게 빛나는 형색들을 본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이 여덟 번째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희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57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osadhitārakā odātā odātavaṇṇā odātanidassanā odātanibhāsā,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odātaṃ odātavaṇṇaṃ odātanidassanaṃ odātanibhāsaṃ;

마치 샛별이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희게 빛나듯, 또는 양면이 매끄러운 바라나시 천이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희게 빛나듯,

PN:an10.29/29.58 · 교차 검사

evamevaṃ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희게 빛나는 물질들을 본다.

PN:an10.29/29.59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an10.29/29.60 · 교차 검사

Idaṃ aṭṭh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여덟 번째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뛰어넘음의 영역이다. 이 가운데 으뜸은 이러하다. 안으로 형색을 지각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흰 형색들을 보는 것이다.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며 희게 빛나는 형색들이다. 그는 '그것들을 뛰어넘어 나는 알고 본다'고 이렇게 지각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지각하는 중생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Imāni kho, bhikkhave, aṭṭha abhibhāyatan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이겨 냄의 경지다.

PN:an10.29/29.62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imesaṃ aṭṭhannaṃ abhibhāyatanānaṃ yadidaṃ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이겨 냄의 경지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어떤 이가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으로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희게 빛나는 물질들을 보아,

PN:an10.29/29.63 · 교차 검사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그것들을 이겨 내고서 나는 안다, 나는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하는 것이다.

PN:an10.29/29.64 · 교차 검사

Evaṃsaññino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비구들이여, 이렇게 인식하는 중생들도 있다.

PN:an10.29/29.65 · 교차 검사

Evaṃsaññī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렇게 인식하는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66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67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6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아가는 길에는 이 네 가지가 있다. 어떤 넷인가.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아는 길이 있다.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아는 길이 있다. 즐겁게 나아가며 더디게 아는 길과 즐겁게 나아가며 빠르게 아는 길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나아가는 길이다. 이 가운데 으뜸은 즐겁게 나아가며 빠르게 아는 길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아가는 중생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Catasso imā, bhikkhave,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도닦음이 있다.

PN:an10.29/29.69 · 교차 검사

Katamā catasso?

어떤 네 가지인가?

PN:an10.29/29.70 · 교차 검사

Duk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duk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su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su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

괴로우면서 더디게 아는 도닦음, 괴로우면서 빠르게 아는 도닦음, 즐거우면서 더디게 아는 도닦음, 즐거우면서 빠르게 아는 도닦음이다 —

PN:an10.29/29.71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catasso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도닦음이다.

PN:an10.29/29.72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imāsaṃ catunnaṃ paṭipadānaṃ yadidaṃ su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도닦음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즐거우면서 빠르게 아는 도닦음이다.

PN:an10.29/29.73 · 교차 검사

Evaṃpaṭipannā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비구들이여, 이렇게 도를 닦는 중생들도 있다.

PN:an10.29/29.74 · 교차 검사

Evaṃpaṭipannā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렇게 도를 닦는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75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76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7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각에는 이 네 가지가 있다. 어떤 넷인가. 어떤 이는 제한된 것을 지각한다. 어떤 이는 커진 것을 지각한다. 또 어떤 이는 한량없는 것을 지각하고, 어떤 이는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지각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지각이다. 이 가운데 으뜸은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지각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지각하는 중생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Catasso imā, bhikkhave, saññā.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인식이 있다.

PN:an10.29/29.78 · 교차 검사

Katamā catasso?

어떤 네 가지인가?

PN:an10.29/29.79 · 교차 검사

Parittameko sañjānāti, mahaggatameko sañjānāti, appamāṇameko sañjānāti,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meko sañjānāti –

어떤 이는 작은 것을 인식하고, 어떤 이는 큰 것을 인식하고, 어떤 이는 한량없는 것을 인식하고, 어떤 이는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인식한다 —

PN:an10.29/29.80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catasso saññā.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인식이다.

PN:an10.29/29.81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imāsaṃ catunnaṃ saññānaṃ yadidaṃ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meko sañjānāt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인식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어떤 이가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PN:an10.29/29.82 · 교차 검사

Evaṃsaññino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비구들이여, 이렇게 인식하는 중생들도 있다.

PN:an10.29/29.83 · 교차 검사

Evaṃsaññī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렇게 인식하는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84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85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깥의 여러 견해 가운데 으뜸은 이러하다. '나도 없었을 것이고 나의 것도 없었을 것이다. 나도 없을 것이고 나의 것도 없을 것이다.' 이런 견해를 지닌 이에게는 이런 일이 예상된다. 존재를 꺼리지 않는 마음, 그것이 그에게는 없을 것이다. 존재의 소멸을 꺼리는 마음도 그에게는 없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견해를 지닌 중생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불확실]

‘‘Etadaggaṃ, bhikkhave, bāhirakānaṃ diṭṭhigatānaṃ yadidaṃ ‘no cassaṃ, no ca me siyā, na bhavissāmi, na me bhavissatī’ti.

“비구들이여, 밖의 견해들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나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내 것도 있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있지 않을 것이고, 내 것도 있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PN:an10.29/29.87 · 교차 검사

Evaṃdiṭṭhino, bhikkhave, etaṃ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이런 견해를 가진 이에게는 이것이 예상된다 —

PN:an10.29/29.88 · 교차 검사

‘yā cāyaṃ bhave appaṭikulyatā, sā cassa na bhavissati;

‘존재를 꺼리지 않음, 그것이 그에게는 없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9/29.89 · 교차 검사

yā cāyaṃ bhavanirodhe pāṭikulyatā, sā cassa na bhavissatī’ti.

존재의 소멸을 꺼림, 그것이 그에게는 없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29/29.90 · 교차 검사

Evaṃdiṭṭhino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비구들이여, 이런 견해를 가진 중생들도 있다.

PN:an10.29/29.91 · 교차 검사

Evaṃdiṭṭhī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런 견해를 가진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92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93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궁극의 청정을 내세운다. 그들 가운데 으뜸은 이러하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는 것이다. 그리고 지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들은 그것을 곧바로 알아 실현하려고 가르침을 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중생들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고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으뜸가는 것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데,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Santi, bhikkhave, eke samaṇabrāhmaṇā paramatthavisuddhiṃ paññāpenti.

“비구들이여, 가장 높은 뜻의 청정을 알리는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이 있다.

PN:an10.29/29.95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paramatthavisuddhiṃ paññāpentānaṃ yadidaṃ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가장 높은 뜻의 청정을 알리는 이들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무는 것이다.

PN:an10.29/29.96 · 교차 검사

Te tadabhiññāya tassa sacchikiriyāya dhammaṃ desenti.

그들은 그것을 곧바로 알아 실현하기 위해 법을 설한다.

PN:an10.29/29.97 · 교차 검사

Evaṃvādinopi kho, bhikkhave, santi sattā.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중생들도 있다.

PN:an10.29/29.98 · 교차 검사

Evaṃvādīnampi kho, bhikkhave, sattānaṃ attheva aññathattaṃ atthi vipariṇāmo.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중생들에게도 달라짐이 있고 변함이 있다.

PN:an10.29/29.99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t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그것마저 싫어하여 떠난다.

PN:an10.29/29.100 · 교차 검사

Tasmiṃ nibbindanto agge virajjati, pageva hīnasmiṃ.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면서 으뜸가는 것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니, 못한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an10.29/29.10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지금 여기에서 이루는 최상의 열반을 내세운다. 그들 가운데 으뜸은 이러하다. 여섯 가지 감각접촉의 영역이 일어나고 사라짐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 달콤함과 위험과 거기서 벗어나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렇게 알아 집착 없이 벗어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밝힌다. 그런 나를 두고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헐뜯는다. 사실이 아닌 헛되고 거짓된, 있지도 않은 말로 그렇게 한다. '사문 고따마는 감각적 쾌락을 온전히 아는 일을 내세우지 않는다. 형색을 온전히 아는 일도, 느낌을 온전히 아는 일도 내세우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나는 감각적 쾌락을 온전히 아는 일을 내세운다. 형색을 온전히 아는 일과 느낌을 온전히 아는 일도 내세운다. 또한 바로 이 삶에서 굶주림 없이 고요히 식어 집착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것을 내세운다."

‘‘Santi, bhikkhave, eke samaṇabrāhmaṇā paramadiṭṭhadhammanibbānaṃ paññāpenti.

“비구들이여, 지금 여기서의 가장 높은 열반을 알리는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이 있다.

PN:an10.29/29.102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paramadiṭṭhadhammanibbānaṃ paññāpentānaṃ yadidaṃ channaṃ phassāyatan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viditvā anupādā vimokkho.

비구들이여, 지금 여기서의 가장 높은 열반을 알리는 이들 가운데 으뜸은 이것이니, 곧 여섯 가지 접촉의 영역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서 취착 없이 해탈하는 것이다.

PN:an10.29/29.103 · 교차 검사

Evaṃvādiṃ kho maṃ, bhikkhave, evamakkhāyiṃ eke samaṇabrāhmaṇā asatā tucchā musā abhūtena abbhācikkhanti –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설하는 나를 두고,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사실이 아니고 헛되고 거짓되고 진실이 아닌 것으로 헐뜯는다 —

PN:an10.29/29.104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na kāmānaṃ pariññaṃ paññāpeti, na rūpānaṃ pariññaṃ paññāpeti, na vedanānaṃ pariññaṃ paññāpetī’ti.

‘사문 고따마는 감각적 욕망을 두루 아는 것을 알리지 않고, 물질을 두루 아는 것을 알리지 않으며, 느낌을 두루 아는 것을 알리지 않는다’라고.

PN:an10.29/29.105 · 교차 검사

Kāmānañcāhaṃ, bhikkhave, pariññaṃ paññāpemi, rūpānañca pariññaṃ paññāpemi, vedanānañca pariññaṃ paññāpemi, diṭṭheva dhamme nicchāto nibbuto sītibhūto anupādā parinibbānaṃ paññāpemī’’ti.

비구들이여, 그러나 나는 감각적 욕망을 두루 아는 것을 알리고, 물질을 두루 아는 것을 알리며, 느낌을 두루 아는 것을 알린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갈망 없고 고요하고 시원해져 취착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것을 알린다.”

PN:an10.29/29.106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10.29/29.107 · 교차 검사

AN 10.30

두 번째 꼬살라 경

Dutiyakosal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kosalasuttaṃ

10. 두 번째 꼬살라 경

PN:an10.30/0.3 · 교차 검사

30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그 무렵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싸움터에서 막 돌아와 있었다. 전투에 이겨 뜻한 바를 이룬 참이었다. 왕은 그 길로 원림으로 향했다. 수레로 갈 수 있는 데까지 간 다음,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 원림에 들어섰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30/30.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rājā pasenadi kosalo uyyodhikā nivatto hoti vijitasaṅgāmo laddhādhippāyo.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전장에서 돌아와 있었으니, 싸움에서 이기고 뜻한 바를 이룬 터였다.

PN:an10.30/30.2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yena ārāmo tena pāyāsi.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원림 쪽으로 갔다.

PN:an10.30/30.3 · 교차 검사

Yāvatikā yānassa bhūmi, yānena gantvā yānā paccorohitvā pattikova ārāmaṃ pāvisi.

수레가 갈 수 있는 데까지 수레로 가서,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 원림으로 들어갔다.

PN:an10.30/30.4 · 교차 검사

그 무렵 여러 비구가 바깥에서 거닐고 있었다. 왕은 그 비구들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bhikkhū abbhokāse caṅkamanti.

그때 여러 비구가 한데에서 거닐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30/30.5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yena te bhikkhū tenupasaṅkami;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그 비구들에게 다가갔다;

PN:an10.30/30.6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 bhikkhū etadavoca –

다가가서는 그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10.30/30.7 · 교차 검사

"스님들,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지금 어디에 머물고 계십니까? 저는 그분을 뵙고 싶습니다."

‘‘kahaṃ nu kho, bhante, bhagavā etarahi viharati arahaṃ sammāsambuddho.

“존자들이시여,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지금 어디에 머무십니까.

PN:an10.30/30.8 · 교차 검사

Dassanakāmā hi mayaṃ, bhante, taṃ bhagavantaṃ arahantaṃ sammāsambuddha’’nti.

존자들이시여, 저희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을 뵙고자 합니다.”

PN:an10.30/30.9 · 교차 검사

"대왕이시여, 저기 문이 닫힌 거처가 바로 그곳입니다. 소리를 내지 말고 다가가십시오. 서두르지 마시고 툇마루로 올라가 헛기침을 하신 뒤 빗장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세존께서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Eso, mahārāja, vihāro saṃvutadvāro.

“대왕이시여, 문이 닫힌 저 처소입니다.

PN:an10.30/30.10 · 교차 검사

Tena appasaddo upasaṅkamitvā ataramāno ālindaṃ pavisitvā ukkāsitvā aggaḷaṃ ākoṭehi;

그러니 소리를 낮추어 그리로 다가가, 서두르지 말고 툇마루에 들어가 헛기침을 하고 빗장을 두드리십시오;

PN:an10.30/30.11 · 교차 검사

vivarissati te bhagavā dvāra’’nti.

세존께서 그대에게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PN:an10.30/30.12 · 교차 검사

왕은 문이 닫힌 그 거처로 소리를 내지 않고 다가갔다. 서두르지 않고 툇마루로 올라가 헛기침을 했다. 그러고서 빗장을 두드렸다. 세존께서 문을 여셨다.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yena so vihāro saṃvutadvāro, tena appasaddo upasaṅkamitvā ataramāno ālindaṃ pavisitvā ukkāsitvā aggaḷaṃ ākoṭesi.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문이 닫힌 그 처소로 소리를 낮추어 다가가, 서두르지 않고 툇마루에 들어가 헛기침을 하고 빗장을 두드렸다.

PN:an10.30/30.13 · 교차 검사

Vivari bhagavā dvāraṃ.

세존께서 문을 여셨다.

PN:an10.30/30.14 · 교차 검사

왕은 거처로 들어가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대고 엎드렸다. 그 두 발에 입을 맞추고 두 손으로 어루만졌다. 그러면서 자기 이름을 밝혔다. "세존이시여, 저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입니다."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vihāraṃ pavisitvā bhagavato pādesu sirasā nipatitvā bhagavato pādāni mukhena ca paricumbati pāṇīhi ca parisambāhati nāmañca sāveti –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처소에 들어가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대어 엎드리고, 세존의 두 발에 입을 맞추고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이름을 알렸다 —

PN:an10.30/30.15 · 교차 검사

‘‘rājāhaṃ, bhante, pasenadi kosalo;

“세존이시여, 저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입니다;

PN:an10.30/30.16 · 교차 검사

rājāhaṃ, bhante, pasenadi kosalo’’ti.

세존이시여, 저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입니다.”

PN:an10.30/30.17 · 교차 검사

"대왕이여, 그대는 어떤 뜻을 보았기에 이 몸에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는가? 어찌하여 이렇게 자애를 드러내는가?"

‘‘Kaṃ pana tvaṃ, mahārāja, atthavasaṃ sampassamāno imasmiṃ sarīre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si, mettūpahāraṃ upadaṃsesī’’ti?

“대왕이여, 그대는 어떤 이로움을 보기에 이 몸에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치는가?”

PN:an10.30/30.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은혜를 알고 은혜에 보답하는 도리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Kataññutaṃ kho ahaṃ, bhante, katavedit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저는 은혜를 앎과 은혜를 갚음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성스러운 이치에, 곧 아름다운 성품과 이로운 성품에 세우셨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Bhagavā hi, bhante, bahujanahitāya paṭipanno bahujanasukhāya bahuno janassa ariye ñāye patiṭṭhāpitā yadidaṃ kalyāṇadhammatāya kusaladhammatāya.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시고, 많은 사람을 성스러운 방도에 — 곧 훌륭한 법다움과 유익한 법다움에 — 서게 하신 분이십니다.

PN:an10.30/30.20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bahujanahitāya paṭipanno bahujanasukhāya bahuno janassa ariye ñāye patiṭṭhāpitā yadidaṃ kalyāṇadhammatāya kusaladhammatāya,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시고, 많은 사람을 성스러운 방도에 — 곧 훌륭한 법다움과 유익한 법다움에 — 서게 하신 분이시라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21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계를 지니셨고 계가 무르익으셨습니다. 성스러운 계와 이로운 계를 지니시어 이로운 계를 온전히 갖추셨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sīlavā vuddhasīlo ariyasīlo kusalasīlo kusalasīlena samannāgato.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계를 갖추셨고, 계가 자라났으며, 성스러운 계를 지니시고, 유익한 계를 지니시어 유익한 계를 갖추셨습니다.

PN:an10.30/30.22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sīlavā vuddhasīlo ariyasīlo kusalasīlo kusalasīlena samannāgato,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계를 갖추셨고, 계가 자라났으며, 성스러운 계를 지니시고, 유익한 계를 지니시어 유익한 계를 갖추셨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23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오래도록 숲에서 지내셨습니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에서 머무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dīgharattaṃ āraññiko,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ati.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오랫동안 숲에 머무는 분으로서, 숲과 밀림의 외딴 거처를 쓰십니다.

PN:an10.30/30.24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dīgharattaṃ āraññiko,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ati,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오랫동안 숲에 머무는 분으로서 숲과 밀림의 외딴 거처를 쓰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25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주어지는 대로 받고 만족하십니다. 옷도 탁발 음식도, 거처도 병에 쓸 약과 물품도 그러합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santuṭṭho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무엇이든 주어지는 대로의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쓰는 약이라는 필수품으로 만족하십니다.

PN:an10.30/30.26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santuṭṭho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무엇이든 주어지는 대로의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쓰는 약이라는 필수품으로 만족하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27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바칠 만한 분이시고 손님으로 맞을 만한 분이십니다. 보시받으실 만한 분이자 두 손 모아 절할 만한 분이며,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공양받아 마땅한 분, 대접받아 마땅한 분, 보시받아 마땅한 분, 합장받아 마땅한 분,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십니다.

PN:an10.30/30.28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공양받아 마땅한 분, 대접받아 마땅한 분, 보시받아 마땅한 분, 합장받아 마땅한 분,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시라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29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마음의 때를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바라는 것이 적음, 만족, 홀로 지냄, 무리 지어 얽히지 않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힘써 정진함과 계와 삼매와 지혜, 해탈, 해탈했음을 아는 앎과 봄에 관한 이야기도 하십니다. 세존께서는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어려움 없이, 힘들이지 않고 얻으십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yāyaṃ kathā abhisallekhikā cetovivaraṇasappāyā, seyyathidaṃ –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마음을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기에 알맞은 이야기, 곧 —

PN:an10.30/30.30 · 교차 검사

appicchakathā santuṭṭhikathā pavivekakathā asaṃsaggakathā vīriyārambhakathā sīlakathā samādhikathā paññākathā vimuttikathā vimuttiñāṇadassanakathā, evarūpāya kathāya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바라는 것이 적음에 대한 이야기, 만족에 대한 이야기, 홀로 지냄에 대한 이야기, 어울려 지내지 않음에 대한 이야기, 정진을 일으킴에 대한 이야기, 계에 대한 이야기, 삼매에 대한 이야기, 통찰지에 대한 이야기, 해탈에 대한 이야기, 해탈에 대한 앎과 봄에 대한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를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십니다.

PN:an10.30/30.3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마음의 때를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바라는 것이 적음에 관한 이야기부터 해탈했음을 아는 앎과 봄에 관한 이야기까지 그러합니다. 그것을 바라는 대로, 어려움 없이, 힘들이지 않고 얻으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Yampi, bhante, bhagavā yāyaṃ kathā abhisallekhikā cetovivaraṇasappāyā, seyyathidaṃ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마음을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기에 알맞은 이야기, 곧 —

PN:an10.30/30.32 · 교차 검사

appicchakathā…pe… vimuttiñāṇadassanakathā, evarūpāya kathāya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바라는 것이 적음에 대한 이야기, 만족에 대한 이야기, 홀로 지냄에 대한 이야기, 어울려 지내지 않음에 대한 이야기, 정진을 일으킴에 대한 이야기, 계에 대한 이야기, 삼매에 대한 이야기, 통찰지에 대한 이야기, 해탈에 대한 이야기, 해탈에 대한 앎과 봄에 대한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를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30:30.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30/30.33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네 가지 선정을 바라는 대로 얻으십니다. 마음을 드높이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물게 하는 선정입니다. 어려움 없이 힘들이지 않고 그것을 얻으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십니다.

PN:an10.30/30.34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PN:an10.30/30.35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지난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내십니다.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을 기억하십니다. 열 생, 스무 생, 서른 생, 마흔 생, 쉰 생도, 백 생과 천 생과 십만 생도 그러합니다. 세상이 무너져 가던 여러 겁과 이루어져 가던 여러 겁을 기억하십니다. 무너지고 다시 이루어지던 여러 겁도 기억해 내십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십니다, 곧 —

PN:an10.30/30.36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세계가 무너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

PN:an10.30/30.37 · 교차 검사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과 이런 가문의 사람이었고, 모습은 이러했다. 이런 것을 먹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목숨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과 이런 가문의 사람이었고, 모습은 이러했다. 이런 것을 먹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목숨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이곳에 태어났다. 이처럼 하나하나의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지난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내십니다.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PN:an10.30/30.38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PN:an10.30/30.39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와 같이 그 모습과 함께, 그 자취와 함께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십니다.

PN:an10.30/30.4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지난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내십니다. 한 생, 두 생을 비롯해 하나하나의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기억해 내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Yampi, bhante, bhagavā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시니, 곧 —

PN:an10.30/30.41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세계가 무너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와 같이 그 모습과 함께, 그 자취와 함께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30:30.37 ~ PN:an10.30/30.4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30/30.42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인간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십니다. 못난 이와 뛰어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으로 간 이와 나쁜 곳으로 간 이가 그 눈에 다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아십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청정하고 사람을 넘어선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시고, 못나고 잘나고, 곱고 밉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을 그 업에 따라 아십니다 —

PN:an10.30/30.43 · 교차 검사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과 말과 마음으로 나쁘게 행했소. 성자들을 헐뜯고 그릇된 견해를 지녀 그대로 업을 지었소.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곤두박질치는 곳, 지옥에 태어났소. 저 중생들은 그와 달리 몸과 말과 마음으로 훌륭하게 행했소.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그대로 업을 지었소.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났소. 이처럼 세존께서는 인간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을 보십니다.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아십니다.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쁘게 행하고, 말로 나쁘게 행하고, 마음으로 나쁘게 행하고, 성자들을 헐뜯고, 삿된 견해를 지녔고, 삿된 견해에 따른 업을 지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an10.30/30.44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그러나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잘 행하고, 말로 잘 행하고, 마음으로 잘 행하고,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녔고, 바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 이와 같이 청정하고 사람을 넘어선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시고, 못나고 잘나고, 곱고 밉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을 그 업에 따라 아십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30:30.4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30/30.4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인간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을 지니셨습니다. 그 눈으로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아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Yampi, bhante, bhagav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청정하고 사람을 넘어선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시고, 못나고 잘나고, 곱고 밉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을 그 업에 따라 아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30:30.4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30/30.46 · 교차 검사

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번뇌가 다하셨습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아셨습니다. 그것을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무십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존께 이토록 지극하게 몸을 낮추고 이렇게 자애를 드러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bhagavā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무십니다.

PN:an10.30/30.47 · 교차 검사

Yampi, bhante, bhagavā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idampi kho ahaṃ, bhante, atthavasaṃ sampassamāno bhagavati evarūpaṃ paramanipaccakāraṃ karomi, mettūpahāraṃ upadaṃse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무신다는 것,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이로움도 보기에 세존께 이토록 지극한 절을 올리고 자애의 공물을 바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30:30.4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30/30.4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럼 이제 저희는 물러가겠습니다. 저희는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Handa ca dāni mayaṃ, bhante, gacchāma.

세존이시여, 이제 저희는 물러가겠습니다.

PN:an10.30/30.49 · 교차 검사

Bahukiccā mayaṃ bahukaraṇīyā’’ti.

저희는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PN:an10.30/30.50 · 교차 검사

"대왕이여, 이제 그대 좋을 대로 하라."

‘‘Yassa dāni tvaṃ, mahārāja, kālaṃ maññasī’’ti.

“대왕이여, 이제 그대가 때가 되었다고 여기는 대로 하라.”

PN:an10.30/30.51 · 교차 검사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렸다. 그러고는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불확실]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īti.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30/30.52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10.30/30.53 · 교차 검사

Mahāvaggo tatiyo.

큰 품, 세 번째이다.

PN:an10.30/30.54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an10.30/30.55 · 교차 검사

Sīhādhivutti kāyena, cundena kasiṇena ca;

사자후와 확언, 몸으로, 쭌다와 까시나와;

PN:an10.30/30.56 · 교차 검사

Kāḷī ca dve mahāpañhā, kosalehi pare duveti.

깔리와 두 가지 큰 물음, 뒤의 둘은 꼬살라이다.

PN:an10.30/30.57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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