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10.71 – 10.80

바람 품

Ākaṅkhavaggo

AN 10.71

바람 경

Ākaṅkha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8) 3. Ākaṅkhavaggo

(8) 3. 바람 품

PN:an10.71/0.2 · 교차 검사

1. Ākaṅkhasuttaṃ

1. 바람 경

PN:an10.71/0.3 · 교차 검사

71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71/71.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10.71/71.2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an10.71/71.3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10.71/71.4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0.71/7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를 온전히 갖추고 빠띠목카를 온전히 갖추어 지내라.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스스로를 단속하며 지내야 한다. 몸가짐이 반듯하고 다니는 곳도 반듯해야 한다.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익혀라.

‘‘Sampannasīlā, bhikkhave, viharatha sampannapātimokkhā, pātimokkhasaṃvarasaṃvutā viharatha ācāragocarasampannā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ino, samādāya sikkhatha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계를 갖추고 빠띠목카를 갖추어 머물러라.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티끌만 한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머물러라. 학습계목들을 받아 지녀 익혀라.

PN:an10.71/7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함께 청정한 삶을 걷는 이들이 나를 아끼고 반겼으면 좋겠다. 나를 존중하고 우러렀으면 한다.'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통찰을 갖추고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sabrahmacārīnaṃ piyo cassaṃ manāpo ca garu ca bhāvanīyo cā’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동료 수행자들에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존중받고 공경받는 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PN:an10.71/7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옷과 먹을 것과 잠자리를 얻으면 좋겠다. 병에 쓸 약과 살림살이도 얻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통찰을 갖추고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lābhī assaṃ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 필수품을 얻는 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PN:an10.71/7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내가 쓰는 옷과 먹을 것, 잠자리와 병에 쓸 약과 살림살이가 있다. 그것을 베푼 이들에게 그 베풂이 큰 결실과 큰 보람이 되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yesāhaṃ paribhuñjām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tesaṃ te kārā mahapphalā assu mahānisaṃsā’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내가 그들의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 필수품을 쓰는 그들에게, 그 행위가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세상을 떠난 내 친척과 핏줄들이 있다. 그들이 맑은 마음으로 나를 떠올릴 때, 그것이 그들에게 큰 결실과 큰 보람이 되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ye me petā ñātī sālohitā kālaṅkatā pasannacittā anussaranti tesaṃ taṃ mahapphalaṃ assa mahānisaṃsa’n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죽어서 세상을 떠난 나의 친척과 혈육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기억한다면, 그들에게 그것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이런 옷이든 저런 옷이든 주어지는 대로 만족하면 좋겠다. 먹을 것과 잠자리, 병에 쓸 약과 살림살이도 그러했으면 한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assaṃ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ā’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이런저런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 필수품으로 만족하는 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추위와 더위, 배고픔과 목마름을 견디면 좋겠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뙤약볕과 기어 다니는 것들이 닿아도 견디고, 거칠고 험한 말까지 견뎠으면 한다. 몸에 일어난 느낌이 괴롭고 날카롭고 모질고 쓰라릴 때가 있다. 언짢고 싫은, 목숨을 앗아 갈 만한 느낌도 있다. 그런 것까지 참아 내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khamo assaṃ sītassa uṇhassa jighacchāya pipāsāya ḍaṃsamakasavātātapasarīsapasamphassānaṃ, duruttānaṃ durāgatānaṃ vacanapathānaṃ uppannānaṃ sārīrikānaṃ vedanānaṃ dukkhānaṃ tibbānaṃ kharānaṃ kaṭukānaṃ asātānaṃ amanāpānaṃ pāṇaharānaṃ adhivāsakajātiko assa’n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과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다니는 것들의 닿음을 견디는 이가 되었으면. 험하게 하는 말, 거칠게 하는 말들에도, 또 몸에 일어난 느낌들 — 괴롭고 심하고 거칠고 쓰라리고 언짢고 마음에 들지 않고 목숨을 앗아 가는 느낌들 — 에도 참고 견디는 성품을 지녔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주 [불확실: 앵커 No.28(vedanā)의 확정 문자열은 세 가지 느낌 정형구라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대로 옮겼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싫증과 들뜬 즐거움을 이겨 내면 좋겠다. 그것들에게 지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일어난 싫증과 들뜬 즐거움을 그때그때 눌러 이기며 지내고 싶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aratiratisaho assaṃ, na ca maṃ aratirati saheyya, uppannaṃ aratiratiṃ abhibhuyya abhibhuyya vihareyya’n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싫증과 즐김을 이겨내는 이가 되었으면, 싫증과 즐김이 나를 이기지 못하고, 일어난 싫증과 즐김을 거듭 눌러 이기며 머물렀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두려움과 무서움을 이겨 내면 좋겠다. 그것들에게 지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일어난 두려움과 무서움을 그때그때 눌러 이기며 지내고 싶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bhayabheravasaho assaṃ, na ca maṃ bhayabheravo saheyya, uppannaṃ bhayabheravaṃ abhibhuyya abhibhuyya vihareyya’n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는 이가 되었으면, 두려움과 공포가 나를 이기지 못하고, 일어난 두려움과 공포를 거듭 눌러 이기며 머물렀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마음을 높이 끌어올려 지금 여기서 편안히 지내게 하는 선정이 넷 있다. 그것을 바라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는 앞서 말한 그대로 계를 온전히 채우고, 나아가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ssaṃ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ti, sīlesvevassa…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 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1:71.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1/71.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바라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있다. 그것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서 지내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통찰을 갖추고 빈 처소를 자주 찾아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나는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의 해탈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뛰어난 앎으로 실현하고 들어 머물렀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는 계들에서 온전히 채우는 이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물리치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을 늘리는 이가 되어야 한다.

PN:an10.71/71.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이렇게 말했다. '계를 온전히 갖추고 빠띠목카를 온전히 갖추어 지내라.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스스로를 단속하며 지내라. 몸가짐과 다니는 곳이 반듯해야 하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아라.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익혀라.' 그 말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Sampannasīlā, bhikkhave, viharatha sampannapātimokkhā, pātimokkhasaṃvarasaṃvutā viharatha ācāragocarasampannā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ino, samādāya sikkhatha sikkhāpades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nti.

“‘비구들이여, 계를 갖추고 빠띠목카를 갖추어 머물러라.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티끌만 한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머물러라. 학습계목들을 받아 지녀 익혀라’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10.71/71.17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10.71/71.18 · 교차 검사

AN 10.72

가시 경

Kaṇṭa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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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aṇṭakasuttaṃ

2. 가시 경

PN:an10.72/0.3 · 교차 검사

72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에 머무셨다. 뾰족지붕 강당이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여러 장로 제자들이 함께 있었다. 짤라 존자와 우빠짤라 존자, 꾹꾸따 존자와 깔림바 존자가 있었다. 니까따 존자와 까띳사하 존자도 있었다. 그 밖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장로 제자들이 함께 머물렀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sambahulehi abhiññātehi abhiññātehi therehi sāvakehi saddhiṃ –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여러 장로 제자들과 함께였다 —

PN:an10.72/72.1 · 교차 검사

āyasmatā ca cālena, āyasmatā ca upacālena, āyasmatā ca kukkuṭena, āyasmatā ca kaḷimbhena, āyasmatā ca nikaṭena, āyasmatā ca kaṭissahena;

짤라 존자와 우빠짤라 존자와 꾹꾸따 존자와 깔림바 존자와 니까따 존자와 까띳사하 존자와 함께였고;

PN:an10.72/72.2 · 교차 검사

aññehi ca abhiññātehi abhiññātehi therehi sāvakehi saddhiṃ.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다른 장로 제자들과도 함께였다.

PN:an10.72/72.3 · 교차 검사

그 무렵 릿차위 사람들이 큰 숲으로 들어왔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들이 여럿이었다. 좋은 수레를 줄지어 몰고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세존을 뵈러 오는 길이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bhadrehi bhadrehi yānehi parapurāya uccāsaddā mahāsaddā mahāvanaṃ ajjhogāhanti bhagavantaṃ dassanāya.

그때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여러 릿차위들이 좋고 좋은 수레를 잇달아 몰며, 소리를 높이고 크게 떠들면서 세존을 뵈러 큰 숲으로 들어갔다.

PN:an10.72/72.4 · 교차 검사

그때 그 존자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릿차위 사람들이 여럿 큰 숲으로 들어오고 있다. 좋은 수레를 줄지어 몰고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세존을 뵈러 온다. 그런데 세존께서는 소리가 선정의 가시라고 하셨다. 우리는 고싱가살라 숲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거기라면 소리도 적고 북적이지도 않아 편히 지낼 수 있을 것이다.'

Atha kho tesaṃ āyasmantānaṃ etadahosi –

그때 그 존자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주 — [불확실: 앵커 No.41(etadahosi)의 확정 문자열은 주어가 세존이라 이 자리와 다르다 — 저본대로 옮겼다]

PN:an10.72/72.5 · 교차 검사

‘‘ime kho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bhadrehi bhadrehi yānehi parapurāya uccāsaddā mahāsaddā mahāvanaṃ ajjhogāhanti bhagavantaṃ dassanāya.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이 여러 릿차위들이 좋고 좋은 수레를 잇달아 몰며, 소리를 높이고 크게 떠들면서 세존을 뵈러 큰 숲으로 들어온다.

PN:an10.72/72.6 · 교차 검사

‘Saddakaṇṭakā kho pana jhānā’ vuttā bhagavatā.

그런데 세존께서는 「선(禪)에는 소리가 가시다」라고 말씀하셨다.

PN:an10.72/72.7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yena gosiṅgasālavanadāyo tenupasaṅkameyyāma.

우리가 고싱가살라 숲 동산으로 가면 어떨까.

PN:an10.72/72.8 · 교차 검사

Tattha mayaṃ appasaddā appākiṇṇā phāsuṃ vihareyyāmā’’ti.

거기서 우리는 소리가 적고 붐비지 않아 편안히 머물 수 있으리라.’

PN:an10.72/72.9 · 교차 검사

그리하여 그 존자들은 고싱가살라 숲으로 갔다. 거기는 소리도 적고 북적이지도 않았다. 그 존자들은 그 가운데서 편히 지냈다.

Atha kho te āyasmanto yena gosiṅgasālavanadāyo tenupasaṅkamiṃsu;

그래서 그 존자들은 고싱가살라 숲 동산으로 갔다;

PN:an10.72/72.10 · 교차 검사

tattha te āyasmanto appasaddā appākiṇṇā phāsuṃ viharanti.

거기서 그 존자들은 소리가 적고 붐비지 않아 편안히 머물렀다.

PN:an10.72/72.11 · 교차 검사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짤라는 어디 있느냐? 우빠짤라와 꾹꾸따는 어디 있느냐? 깔림바와 니까따와 까띳사하는 어디 있느냐? 그 장로 제자들은 어디로 갔느냐?"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10.72/72.12 · 교차 검사

‘‘kahaṃ nu kho, bhikkhave, cālo, kahaṃ upacālo, kahaṃ kukkuṭo, kahaṃ kaḷimbho, kahaṃ nikaṭo, kahaṃ kaṭissaho;

“비구들이여, 짤라는 어디 있는가, 우빠짤라는 어디 있는가, 꾹꾸따는 어디 있는가, 깔림바는 어디 있는가, 니까따는 어디 있는가, 까띳사하는 어디 있는가;

PN:an10.72/72.13 · 교차 검사

kahaṃ nu kho te, bhikkhave, therā sāvakā gatā’’ti?

비구들이여, 그 장로 제자들은 어디로 갔는가?”

PN:an10.72/72.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존자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릿차위 사람들이 여럿 큰 숲으로 들어오고 있다. 좋은 수레를 줄지어 몰고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세존을 뵈러 온다. 그런데 세존께서는 소리가 선정의 가시라고 하셨다. 우리는 고싱가살라 숲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거기라면 소리도 적고 북적이지도 않아 편히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세존이시여, 그리하여 그 존자들은 고싱가살라 숲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소리도 적고 북적이지도 않는 가운데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Idha, bhante, tesaṃ āyasmantānaṃ etadahosi –

“세존이시여, 여기서 그 존자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주 — [불확실: 앵커 No.41(etadahosi)·No.117(idha)의 확정 문자열은 다른 문맥의 정형구다 — 저본대로 옮겼다]

PN:an10.72/72.15 · 교차 검사

‘ime kho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bhadrehi bhadrehi yānehi parapurāya uccāsaddā mahāsaddā mahāvanaṃ ajjhogāhanti bhagavantaṃ dassanāya ‘saddakaṇṭakā kho pana jhānāvuttā bhagavatā yaṃnūna mayaṃ yena gosiṅgasālavanadāyo tenupasaṅkameyyāma tattha mayaṃ appasaddā appākiṇṇā phāsuṃ vihareyyāmā’ti.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이 여러 릿차위들이 좋고 좋은 수레를 잇달아 몰며, 소리를 높이고 크게 떠들면서 세존을 뵈러 큰 숲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세존께서는 「선(禪)에는 소리가 가시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고싱가살라 숲 동산으로 가면 어떨까. 거기서 우리는 소리가 적고 붐비지 않아 편안히 머물 수 있으리라’라고.

PN:an10.72/72.16 · 교차 검사

Atha kho te, bhante, āyasmanto yena gosiṅgasālavanadāyo tenupasaṅkamiṃsu.

그래서 세존이시여, 그 존자들은 고싱가살라 숲 동산으로 갔습니다.

PN:an10.72/72.17 · 교차 검사

Tattha te āyasmanto appasaddā appākiṇṇā phāsuṃ viharantī’’ti.

거기서 그 존자들은 소리가 적고 붐비지 않아 편안히 머물고 있습니다.”

PN:an10.72/72.18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비구들이여. 그 큰 제자들이 바르게 답할 만한 그대로 답했다. 소리는 선정의 가시라고 내가 말했다. 비구들이여, 가시에는 이런 열 가지가 있다. 어떤 열 가지인가?

‘‘Sādhu sādhu, bhikkhave, yathā te mahāsāvakā sammā byākaramānā byākareyyuṃ, ‘saddakaṇṭakā hi, bhikkhave, jhānā’ vuttā mayā.

“훌륭하다, 훌륭하다, 비구들이여. 그 대제자들이 바르게 설명한다면 설명할 그대로다. 비구들이여, 참으로 「선(禪)에는 소리가 가시다」라고 내가 말했다.

주 [불확실: 앵커 No.191(sādhu)·No.56(sammā)의 확정 문자열은 다른 문맥의 정형구다 — 저본대로 옮겼다]

PN:an10.72/72.19 · 교차 검사

‘‘Dasayime, bhikkhave, kaṇṭakā.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가시다.

PN:an10.72/72.20 · 교차 검사

Katame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72/72.21 · 교차 검사

홀로 지내기를 즐기는 이에게는 무리 지어 어울리기를 즐기는 것이 가시다. 더러운 모습을 살피는 데 힘쓰는 이에게는 아름다운 모습을 좇는 것이 가시다. 감각의 문을 지키는 이에게는 구경거리가 가시다. 청정한 삶에는 여자를 가까이하는 것이 가시다. 첫 번째 선정에는 소리가, 두 번째 선정에는 거친 생각과 세밀한 살핌이 가시다. 세 번째 선정에는 희열이, 네 번째 선정에는 들숨과 날숨이 가시다. 지각과 느낌이 멎은 경지에는 지각과 느낌이 가시다. 탐욕이 가시요, 성냄이 가시요, 어리석음이 가시다.

Pavivekārāmassa saṅgaṇikārāmatā kaṇṭako, asubhanimittānuyogaṃ anuyuttassa subhanimittānuyogo kaṇṭako, indriyesu guttadvārassa visūkadassanaṃ kaṇṭako, brahmacariyassa mātugāmūpacāro kaṇṭako, paṭhamassa jhānassa saddo kaṇṭako, dutiyassa jhānassa vitakkavicārā kaṇṭakā, tatiyassa jhānassa pīti kaṇṭako, catutthassa jhānassa assāsapassāso kaṇṭako, saññāvedayitanirodhasamāpattiyā saññā ca vedanā ca kaṇṭako rāgo kaṇṭako doso kaṇṭako moho kaṇṭako.

홀로 있기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무리 짓기를 좋아함이 가시다, 부정(不淨)의 표상에 전념하는 이에게는 아름다움의 표상에 전념함이 가시다, 감각기능의 문을 지키는 이에게는 볼거리를 구경함이 가시다, 청정한 삶에는 여인을 가까이함이 가시다, 초선(初禪)에는 소리가 가시다, 제2선에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시다, 제3선에는 희열이 가시다, 제4선에는 들숨날숨이 가시다, 인식과 느낌의 소멸의 증득에는 인식과 느낌이 가시다, 탐욕이 가시다, 성냄이 가시다, 어리석음이 가시다.

주 [불확실: 앵커 No.95·No.120(pīti), No.28(vedanā)의 확정 문자열은 선(禪) 정형구·느낌 정형구라 이 목록에 서지 않는다 — 저본대로 옮겼다]

PN:an10.72/72.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시 없이 지내라. 가시를 뽑아내고 지내라. 가시 없이 가시를 뽑아낸 사람으로 지내야 한다.

‘‘Akaṇṭakā, bhikkhave, viharatha.

“비구들이여, 가시 없이 머물러라.

PN:an10.72/72.23 · 교차 검사

Nikkaṇṭakā, bhikkhave, viharatha.

비구들이여, 가시를 뽑고 머물러라.

PN:an10.72/72.24 · 교차 검사

Akaṇṭakanikkaṇṭakā, bhikkhave, viharatha.

비구들이여, 가시 없이 가시를 뽑고 머물러라.

PN:an10.72/72.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라한들에게는 가시가 없다. 아라한들은 가시를 뽑아냈다. 그들에게는 가시가 없고, 그들은 이미 가시를 뽑아낸 이들이다."

Akaṇṭakā, bhikkhave, arahanto;

비구들이여, 아라한들은 가시가 없다;

PN:an10.72/72.26 · 교차 검사

nikkaṇṭakā, bhikkhave, arahanto;

비구들이여, 아라한들은 가시를 뽑았다;

PN:an10.72/72.27 · 교차 검사

akaṇṭakanikkaṇṭakā, bhikkhave, arahanto’’ti.

비구들이여, 아라한들은 가시가 없고 가시를 뽑았다.”

PN:an10.72/72.28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10.72/72.29 · 교차 검사

AN 10.73

바라는 법 경

Iṭṭhadhammasuttaṃ

교차 검사

3. Iṭṭhadhammasuttaṃ

3. 바라는 법 경

PN:an10.73/0.3 · 교차 검사

73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바라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지만 얻기 어려운 것이 있다. 그런 것이 열 가지다. 어떤 열 가지인가?

‘‘Dasayime, bhikkhave, dhamm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dullabh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법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1 · 교차 검사

Katame dasa?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73/73.2 · 교차 검사

재물이 그렇다. 고운 모습과 건강이 그렇다. 계와 청정한 삶, 좋은 벗도 그렇다. 많이 배움과 지혜, 법과 하늘 세상도 그렇다. 모두 세상에서 바라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지만 얻기 어려운 것들이다.

Bhog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dullabhā lokasmiṃ;

재물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3 · 교차 검사

vaṇṇo iṭṭho kanto manāpo dullabho lokasmiṃ;

아름다움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4 · 교차 검사

ārogyaṃ iṭṭhaṃ kantaṃ manāpaṃ dullabhaṃ lokasmiṃ;

건강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5 · 교차 검사

sīlaṃ iṭṭhaṃ kantaṃ manāpaṃ dullabhaṃ lokasmiṃ;

계는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6 · 교차 검사

brahmacariyaṃ iṭṭhaṃ kantaṃ manāpaṃ dullabhaṃ lokasmiṃ;

청정한 삶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7 · 교차 검사

mitt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dullabhā lokasmiṃ;

벗들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8 · 교차 검사

bāhusaccaṃ iṭṭhaṃ kantaṃ manāpaṃ dullabhaṃ lokasmiṃ;

많이 배움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9 · 교차 검사

paññ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dullabhā lokasmiṃ;

통찰지는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10 · 교차 검사

dhamm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dullabhā lokasmiṃ;

법들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11 · 교차 검사

sagg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dullabhā lokasmiṃ.

천상은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10.73/73.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에는 그것을 가로막는 열 가지가 따로 있다.

‘‘Imesaṃ kho, bhikkhave, dasannaṃ dhammā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 dullabhānaṃ lokasmiṃ dasa dhammā paripanthā –

“비구들이여, 세상에서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얻기 어려운 이 열 가지 법에는 열 가지 법이 장애다 —

PN:an10.73/73.13 · 교차 검사

게으르고 나서지 않으면 재물이 막힌다. 매만지지 않고 가꾸지 않으면 고운 모습이 막힌다. 몸에 이롭지 않은 짓은 건강을 가로막는다. 나쁜 벗을 사귀면 계가 막히고, 감각을 단속하지 않으면 청정한 삶이 막힌다. 속이면 좋은 벗이 막힌다. 익혀 외우지 않으면 많이 배움이 막히고, 들으려 하지 않고 묻지 않으면 지혜가 막힌다. 힘쓰지 않고 돌아보지 않으면 법이 막힌다. 그릇된 길로 가면 하늘 세상이 막힌다.

ālasyaṃ anuṭṭhānaṃ bhogānaṃ paripantho, amaṇḍanā avibhūsanā vaṇṇassa paripantho, asappāyakiriyā ārogyassa paripantho, pāpamittatā sīlānaṃ paripantho, indriyaasaṃvaro brahmacariyassa paripantho, visaṃvādanā mittānaṃ paripantho, asajjhāyakiriyā bāhusaccassa paripantho, asussūsā aparipucchā paññāya paripantho, ananuyogo apaccavekkhaṇā dhammānaṃ paripantho, micchāpaṭipatti saggānaṃ paripantho.

게으름과 일하지 않음이 재물의 장애다, 꾸미지 않음과 치장하지 않음이 아름다움의 장애다, 몸에 맞지 않는 일을 함이 건강의 장애다, 나쁜 벗을 사귐이 계의 장애다, 감각기능을 단속하지 않음이 청정한 삶의 장애다, 어긋나게 말함이 벗들의 장애다, 외워 익히지 않음이 많이 배움의 장애다, 들으려 하지 않음과 묻지 않음이 통찰지의 장애다, 전념하지 않음과 돌이켜 살피지 않음이 법들의 장애다, 그릇된 실천이 천상의 장애다.

PN:an10.73/73.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라고 좋아하지만 얻기 어려운 그 열 가지를 가로막는 것이 바로 이 열 가지다.

Imesaṃ kho, bhikkhave, dasan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 dullabhānaṃ lokasmiṃ ime dasa dhammā paripanthā.

비구들이여, 세상에서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얻기 어려운 이 열 가지에는 이 열 가지 법이 장애다.

PN:an10.73/73.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라고 좋아하지만 얻기 어려운 그 열 가지에는 그것을 먹여 살리는 열 가지도 있다.

‘‘Imesaṃ kho, bhikkhave, dasannaṃ dhammā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 dullabhānaṃ lokasmiṃ dasa dhammā āhārā –

“비구들이여, 세상에서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얻기 어려운 이 열 가지 법에는 열 가지 법이 자양분이다 —

PN:an10.73/73.16 · 교차 검사

부지런히 나서고 게으르지 않으면 재물이 자란다. 매만지고 가꾸면 고운 모습이 자란다. 몸에 이로운 일은 건강을 먹여 살린다. 좋은 벗을 사귀면 계가 자라고, 감각을 단속하면 청정한 삶이 자란다. 속이지 않으면 좋은 벗을 얻는다. 익혀 외우면 많이 배움이 자라고, 귀 기울여 듣고 물으면 지혜가 자란다. 힘쓰고 돌아보면 법이 자란다. 바른 길로 가면 하늘 세상이 열린다.

uṭṭhānaṃ anālasyaṃ bhogānaṃ āhāro, maṇḍanā vibhūsanā vaṇṇassa āhāro, sappāyakiriyā ārogyassa āhāro, kalyāṇamittatā sīlānaṃ āhāro, indriyasaṃvaro brahmacariyassa āhāro, avisaṃvādanā mittānaṃ āhāro, sajjhāyakiriyā bāhusaccassa āhāro, sussūsā paripucchā paññāya āhāro, anuyogo paccavekkhaṇā dhammānaṃ āhāro, sammāpaṭipatti saggānaṃ āhāro.

일함과 게으르지 않음이 재물의 자양분이다, 꾸밈과 치장함이 아름다움의 자양분이다, 몸에 맞는 일을 함이 건강의 자양분이다, 좋은 벗을 사귐이 계의 자양분이다, 감각기능을 단속함이 청정한 삶의 자양분이다, 어긋나게 말하지 않음이 벗들의 자양분이다, 외워 익힘이 많이 배움의 자양분이다, 들으려 함과 물음이 통찰지의 자양분이다, 전념함과 돌이켜 살핌이 법들의 자양분이다, 바른 실천이 천상의 자양분이다.

PN:an10.73/73.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라고 좋아하지만 얻기 어려운 그 열 가지를 먹여 살리는 것이 바로 이 열 가지다."

Imesaṃ kho, bhikkhave, dasannaṃ dhammā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 dullabhānaṃ lokasmiṃ ime dasa dhammā āhārā’’ti.

비구들이여, 세상에서 바랄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지만 얻기 어려운 이 열 가지 법에는 이 열 가지 법이 자양분이다.”

PN:an10.73/73.18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10.73/73.19 · 교차 검사

AN 10.74

늘어남 경

Vaḍḍhisuttaṃ

교차 검사

4. Vaḍḍhisuttaṃ

4. 늘어남 경

PN:an10.74/0.3 · 교차 검사

74

"비구들이여, 열 가지로 자라나는 성스러운 제자가 있다. 그는 성스럽게 자라난다. 제 삶에서 알맹이를 쥐고 가장 좋은 것을 거머쥔다. 어떤 열 가지인가?

‘‘Dasahi, bhikkhave, vaḍḍhīhi vaḍḍhamāno ariyasāvako ariyāya vaḍḍhiyā vaḍḍhati, sārādāyī ca hoti varādāyī kāyassa.

“비구들이여, 열 가지 늘어남으로 늘어나는 성스러운 제자는 성스러운 늘어남으로 늘어나고, 이 몸의 알맹이를 취하는 이가 되고 가장 좋은 것을 취하는 이가 된다.

PN:an10.74/74.1 · 교차 검사

Katamehi dasahi?

열 가지란 무엇인가?

PN:an10.74/74.2 · 교차 검사

논밭과 집터로 자라나고, 재물과 곡식으로 자라난다. 아내와 자식으로 자라나고, 일꾼과 하인으로 자라난다. 네발 가진 가축으로도 자라난다. 믿음과 계로 자라나고, 배움과 베풂과 지혜로 자라난다.

Khettavatthūhi vaḍḍhati, dhanadhaññena vaḍḍhati, puttadārehi vaḍḍhati, dāsakammakaraporisehi vaḍḍhati, catuppadehi vaḍḍhati, saddhāya vaḍḍhati, sīlena vaḍḍhati, sutena vaḍḍhati, cāgena vaḍḍhati, paññāya vaḍḍhati –

밭과 땅으로 늘어나고, 재물과 곡식으로 늘어나고, 자식과 아내로 늘어나고, 하인과 일꾼과 부리는 사람으로 늘어나고, 네발짐승으로 늘어나고, 믿음으로 늘어나고, 계로 늘어나고, 배움으로 늘어나고, 베풂으로 늘어나고, 통찰지로 늘어난다 —

PN:an10.74/7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로 자라나는 성스러운 제자는 성스럽게 자라난다. 제 삶에서 알맹이를 쥐고 가장 좋은 것을 거머쥔다."

imehi kho, bhikkhave, dasahi vaḍḍhīhi vaḍḍhamāno ariyasāvako ariyāya vaḍḍhiyā vaḍḍhati, sārādāyī ca hoti varādāyī kāy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늘어남으로 늘어나는 성스러운 제자는 성스러운 늘어남으로 늘어나고, 이 몸의 알맹이를 취하는 이가 되고 가장 좋은 것을 취하는 이가 된다.”

PN:an10.74/74.4 · 교차 검사

재물과 곡식으로 여기서 불어나고

‘‘Dhanena dhaññena ca yodha vaḍḍhati,

“여기서 재물과 곡식으로 늘어나고,

PN:an10.74/74.5 · 교차 검사

자식과 아내들과 가축이 늘어나면

Puttehi dārehi catuppadehi ca;

자식과 아내와 네발짐승으로 늘어나는 이;

PN:an10.74/74.6 · 교차 검사

그 사람 재물 갖춰 이름 나 받들리니

Sa bhogavā hoti yasassi pūjito,

그는 재산이 있고 명성이 있고 공경받는다,

PN:an10.74/74.7 · 교차 검사

친척과 벗들에게 그리고 왕들에게

Ñātīhi mittehi athopi rājubhi.

친척들과 벗들에게서, 또한 왕들에게서도.

PN:an10.74/74.8 · 교차 검사

믿음과 계행으로 여기서 불어나고

‘‘Saddhāya sīlena ca yodha vaḍḍhati,

“여기서 믿음과 계로 늘어나고,

PN:an10.74/74.9 · 교차 검사

통찰지 베풂으로 배움도 아울러서

Paññāya cāgena sutena cūbhayaṃ;

통찰지와 베풂과 배움으로 늘어나는 이, 그 둘 다로;

PN:an10.74/74.10 · 교차 검사

그런 이 참사람이 밝은 눈 지녔으니

So tādiso sappuriso vicakkhaṇo,

그러한 그는 눈 밝은 참사람이라,

PN:an10.74/74.11 · 교차 검사

지금 이 삶 속에서 둘 모두 불어나리

Diṭṭheva dhamme ubhayena vaḍḍhatī’’ti.

지금 여기서 그 둘로 늘어난다.”

PN:an10.74/74.1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10.74/74.13 · 교차 검사

AN 10.75

미가살라 경

Migasālāsuttaṃ

교차 검사

5. Migasālāsuttaṃ

5. 미가살라 경

PN:an10.75/0.3 · 교차 검사

75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어느 날 아침 아난다 존자는 옷매무새를 갖추고 발우와 겉옷을 들었다. 그러고는 재가 신도 미가살라의 집으로 가서 마련해 둔 자리에 앉았다. 곧 미가살라가 다가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75/75.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a migasālāya upāsikāya nivesanaṃ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오전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고서,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의 집으로 다가갔다.

PN:an10.75/75.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PN:an10.75/75.3 · 교차 검사

Atha kho migasālā upāsikā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그때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가 아난다 존자께 다가갔다.

PN:an10.75/75.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ānand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아난다 존자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75/75.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migasālā upāsikā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는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75/75.6 · 교차 검사

“존자님, 세존께서 설하신 법은 대체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금욕하며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Kathaṃ kathaṃ nāmāyaṃ, bhante ānanda, bhagavatā dhammo desito aññeyyo, yatra hi nāma brahmacārī ca abrahmacārī ca ubho samasamagatikā bhavissanti abhisamparāyaṃ.

“아난다 존자시여, 세존께서 설하신 이 법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청정한 삶을 사는 이와 청정한 삶을 살지 않는 이, 그 둘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PN:an10.75/75.7 · 교차 검사

제 아버지 뿌라나는 금욕하며 살았습니다. 멀찍이 물러나 지내며 남녀의 일을 삼갔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자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한 번만 더 돌아올 사람이 되어 뚜시따천에 태어났다.’

Pitā me, bhante, purāṇo brahmacārī hoti ārācārī virato methunā gāmadhammā.

존자시여, 제 아버지 뿌라나는 청정한 삶을 사는 이이고, 멀리 여의고 사는 이이며, 저속한 짓인 음행에서 물러난 이입니다.

PN:an10.75/75.8 · 교차 검사

So kālaṅkato bhagavatā byākato –

그가 죽자 세존께서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

PN:an10.75/75.9 · 교차 검사

‘sakadāgāmī satto tusitaṃ kāyaṃ upapanno’ti.

‘그 중생은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어 뚜시따 무리에 태어났다’라고.

PN:an10.75/75.10 · 교차 검사

제 할아버지 이시닷따는 금욕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내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분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도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한 번만 더 돌아올 사람이 되어 뚜시따천에 태어났다.’

Pitāmaho me, bhante, isidatto abrahmacārī ahosi sadārasantuṭṭho.

존자시여, 제 할아버지 이시닷따는 청정한 삶을 살지 않는 이였고, 자기 아내로 만족하는 이였습니다.

PN:an10.75/75.11 · 교차 검사

Sopi kālaṅkato bhagavatā byākato –

그도 죽자 세존께서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

PN:an10.75/75.12 · 교차 검사

‘sakadāgāmī satto tusitaṃ kāyaṃ upapanno’ti.

‘그 중생은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어 뚜시따 무리에 태어났다’라고.

PN:an10.75/75.13 · 교차 검사

존자님, 세존께서 설하신 법은 대체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금욕하며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Kathaṃ kathaṃ nāmāyaṃ, bhante ānanda, bhagavatā dhammo desito aññeyyo, yatra hi nāma brahmacārī ca abrahmacārī ca ubho samasamagatikā bhavissanti abhisamparāya’’nti?

아난다 존자시여, 세존께서 설하신 이 법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청정한 삶을 사는 이와 청정한 삶을 살지 않는 이, 그 둘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PN:an10.75/75.14 · 교차 검사

“자매여, 세존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다.”

‘‘Evaṃ kho panetaṃ, bhagini, bhagavatā byākata’’nti.

“자매여, 세존께서는 그것을 참으로 그렇게 밝히셨다.”

PN:an10.75/75.15 · 교차 검사

그러고 나서 아난다 존자는 미가살라의 집에서 음식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온 그는 세존께 나아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migasālāya upāsikāya nivesane piṇḍapātaṃ gah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의 집에서 탁발 음식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PN:an10.75/75.16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다가갔다.

PN:an10.75/75.1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75/75.1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75/75.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오늘 아침 옷매무새를 갖추고 발우와 겉옷을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재가 신도 미가살라의 집으로 가서 마련해 둔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때 미가살라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다가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Idhāh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a migasālāya upāsikāya nivesanaṃ tenupasaṅkami;

“세존이시여, 여기 저는 오전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고서,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의 집으로 다가갔습니다.

PN:an10.75/75.2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ṃ.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았습니다.

PN:an10.75/75.21 · 교차 검사

Atha kho, bhante, migasālā upāsikā yenāhaṃ tenupasaṅkami;

세존이시여, 그때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가 제게 다가왔습니다.

PN:an10.75/75.2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와서 제게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습니다.

PN:an10.75/75.2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bhante, migasālā upāsikā maṃ etadavoca –

세존이시여, 한쪽에 앉은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an10.75/75.24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님, 세존께서 설하신 법은 대체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금욕하며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Kathaṃ kathaṃ nāmāyaṃ, bhante ānanda, bhagavatā dhammo desito aññeyyo, yatra hi nāma brahmacārī ca abrahmacārī ca ubho samasamagatikā bhavissanti abhisamparāyaṃ.

‘아난다 존자시여, 세존께서 설하신 이 법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청정한 삶을 사는 이와 청정한 삶을 살지 않는 이, 그 둘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PN:an10.75/75.25 · 교차 검사

제 아버지 뿌라나는 금욕하며 살았습니다. 멀찍이 물러나 지내며 남녀의 일을 삼갔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자 세존께서는 그가 한 번만 더 돌아올 사람이 되어 뚜시따천에 태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itā me, bhante, purāṇo brahmacārī ahosi ārācārī virato methunā gāmadhammā.

존자시여, 제 아버지 뿌라나는 청정한 삶을 사는 이였고, 멀리 여의고 사는 이였으며, 저속한 짓인 음행에서 물러난 이였습니다.

PN:an10.75/75.26 · 교차 검사

So kālaṅkato bhagavatā byākato sakadāgāmī satto tusitaṃ kāyaṃ upapannoti.

그가 죽자 세존께서 그 중생은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어 뚜시따 무리에 태어났다고 밝히셨습니다.

PN:an10.75/75.27 · 교차 검사

제 할아버지 이시닷따는 금욕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내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분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도 세존의 말씀은 같았습니다. 그는 한 번만 더 돌아올 사람이 되어 뚜시따천에 태어났다고 하셨습니다.

Pitāmaho me, bhante, isidatto abrahmacārī ahosi sadārasantuṭṭho.

존자시여, 제 할아버지 이시닷따는 청정한 삶을 살지 않는 이였고, 자기 아내로 만족하는 이였습니다.

PN:an10.75/75.28 · 교차 검사

Sopi kālaṅkato bhagavatā byākato –

그도 죽자 세존께서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

PN:an10.75/75.29 · 교차 검사

sakadāgāmī satto tusitaṃ kāyaṃ upapannoti.

그 중생은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어 뚜시따 무리에 태어났다고.

PN:an10.75/75.30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님, 세존께서 설하신 법은 대체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금욕하며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자매여, 세존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다.’”

Kathaṃ kathaṃ nāmāyaṃ, bhante ānanda, bhagavatā dhammo desito aññeyyo, yatra hi nāma brahmacārī ca abrahmacārī ca ubho samasamagatikā bhavissanti abhisamparāya’nti?

아난다 존자시여, 세존께서 설하신 이 법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청정한 삶을 사는 이와 청정한 삶을 살지 않는 이, 그 둘이 다음 생에 똑같은 곳으로 간다니 말입니다.’라고.

PN:an10.75/75.31 · 교차 검사

Evaṃ vutte ahaṃ, bhante, migasālaṃ upāsikaṃ etadavocaṃ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하자 저는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an10.75/75.32 · 교차 검사

‘evaṃ kho panetaṃ, bhagini, bhagavatā byākata’’’nti.

‘자매여, 세존께서는 그것을 참으로 그렇게 밝히셨다’라고.”

PN:an10.75/75.3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미가살라가 대체 무엇을 알겠느냐. 사람의 됨됨이가 낫고 못한 것을 아는 지혜가 있다. 어리석고 사리에 밝지 못한 아낙의 소견으로는 거기에 닿지 못한다.[불확실]

‘‘Kā cānanda, migasālā upāsikā bālā abyattā ammakā ammakapaññā, ke ca purisapuggalaparopariye ñāṇe?

“아난다여, 미련하고 밝지 못하며 아낙이고 아낙의 지혜를 지닌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가 대체 무엇이며, 사람들의 높고 낮음을 아는 앎에 든 이들은 또 누구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75/75.3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세상에는 열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열인가?

‘‘Dasayime, ānanda,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아난다여, 세상에는 이런 열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10.75/75.35 · 교차 검사

Katame dasa?

열이란 무엇인가?

PN:an10.75/75.3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 나쁜 행실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도 없고 배움으로 이룬 것도 없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없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지 못한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뒷걸음질할 뿐 나아지지 못한다. 물러나는 쪽으로만 갈 뿐 나아가는 쪽으로 가지 못한다.

Idhānanda, ekacco puggalo dussīlo hoti.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행이 나쁘다.

PN:an10.75/75.37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aṃ dussīly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나쁜 계행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10.75/75.38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akataṃ hoti, bāhusaccenapi akataṃ hoti, diṭṭhiyāpi ap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na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없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없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없고, 일시적인 해탈조차 얻지 못한다.

PN:an10.75/75.39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hānāya pareti, no vises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쇠퇴로 나아가지, 향상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40 · 교차 검사

hānagāmīyeva hoti, no visesagāmī.

쇠퇴로 가는 자일 뿐, 향상으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4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그 나쁜 행실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아갈 뿐 뒷걸음질하지 않는다. 나아가는 쪽으로만 갈 뿐 물러나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dussīl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행이 나쁘다.

PN:an10.75/75.42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taṃ dussīly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나쁜 계행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75/75.43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44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visesāya pareti, no hān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향상으로 나아가지, 쇠퇴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45 · 교차 검사

visesagāmīyeva hoti, no hānagāmī.

향상으로 가는 자일 뿐, 쇠퇴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4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서 남을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이 사람에게 있는 성품이 저 사람에게도 똑같이 있다. 그런데 어째서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낫다는 말인가?’ 그 잣대는 그들에게 오래도록 해가 되고 괴로움이 된다.

‘‘Tatrānanda, pamāṇikā pamiṇanti –

아난다여, 거기서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

PN:an10.75/75.47 · 교차 검사

‘imassapi teva dhammā, aparassapi teva dhammā.

‘이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고, 저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다.

PN:an10.75/75.48 · 교차 검사

Kasmā nesaṃ eko hīno eko paṇīto’ti?

어째서 그 둘 가운데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뛰어난가?’라고.

PN:an10.75/75.49 · 교차 검사

Tañhi tesaṃ, ānanda,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아난다여, 그것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롭지 않음과 괴로움이 된다.

PN:an10.75/75.5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 가운데 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는 그 나쁜 행실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뛰어나고 더 훌륭하다.

‘‘Tatrānanda, yvāyaṃ puggalo dussīlo hoti.

아난다여, 거기서 이 사람은 계행이 나쁘다.

PN:an10.75/75.51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taṃ dussīly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나쁜 계행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75/75.52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53 · 교차 검사

Ayaṃ, ānanda, puggalo amunā purimena puggalena abhikkantataro ca paṇītataro ca.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훌륭하고 더 수승하다.

PN:an10.75/75.54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법의 흐름이 이 사람을 실어 가기 때문이다. 그 속을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느냐. 그러니 아난다여, 남을 재는 자가 되지 마라. 사람을 저울질하지 마라. 사람을 저울질하는 자는 제 자신을 파낸다. 아난다여, 사람을 저울질할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 같은 이뿐이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75/75.55 · 교차 검사

Imaṃ hānanda, puggalaṃ dhammasoto nibbahati.

아난다여, 이 사람은 법의 흐름이 실어 간다.

PN:an10.75/75.56 · 교차 검사

Tadantaraṃ ko jāneyya, aññatra tathāgatena!

그 사이를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는가!

PN:an10.75/75.57 · 교차 검사

Tasmātihānanda, mā puggalesu pamāṇikā ahuvattha, mā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ittha.

그러니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재는 자가 되지 마라,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지 마라.

PN:an10.75/75.58 · 교차 검사

Khaññati h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anto.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는 자는 스스로 상한다.

PN:an10.75/75.59 · 교차 검사

Ahaṃ vā, 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eyyaṃ yo vā panassa mādiso.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을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와 같은 이다.

PN:an10.75/75.6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킨다. 그러나 그는 그 계마저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도 없고 배움으로 이룬 것도 없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없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지 못한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뒷걸음질할 뿐 나아지지 못한다. 물러나는 쪽으로만 갈 뿐 나아가는 쪽으로 가지 못한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sīlavā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갖추었다.

PN:an10.75/75.61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aṃ sīl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계가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10.75/75.62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akataṃ hoti, bāhusaccenapi akataṃ hoti, diṭṭhiyāpi ap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na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없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없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없고, 일시적인 해탈조차 얻지 못한다.

PN:an10.75/75.63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hānāya pareti, no vises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쇠퇴로 나아가지, 향상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64 · 교차 검사

hānagāmīyeva hoti, no visesagāmī.

쇠퇴로 가는 자일 뿐, 향상으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6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킨다. 그리고 그는 그 계마저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아갈 뿐 뒷걸음질하지 않는다. 나아가는 쪽으로만 갈 뿐 물러나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sīlavā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갖추었다.

PN:an10.75/75.66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taṃ sīl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계가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75/75.67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68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visesāya pareti, no hān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향상으로 나아가지, 쇠퇴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69 · 교차 검사

visesagāmīyeva hoti, no hānagāmī.

향상으로 가는 자일 뿐, 쇠퇴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7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서도 남을 재는 자들은 앞서와 똑같이 잰다. 사람을 저울질할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 같은 이뿐이다.

‘‘Tatrānanda, pamāṇikā pamiṇanti…pe… ahaṃ vā, 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eyyaṃ yo vā panassa mādiso.

아난다여, 거기서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 ‘이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고, 저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다. 어째서 그 둘 가운데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뛰어난가?’라고. 아난다여, 그것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롭지 않음과 괴로움이 된다. 아난다여, 거기서 이 사람은 계를 갖추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그 계가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훌륭하고 더 수승하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아난다여, 이 사람은 법의 흐름이 실어 간다. 그 사이를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는가! 그러니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재는 자가 되지 마라,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지 마라.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는 자는 스스로 상한다.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을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와 같은 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5:75.47 ~ PN:an10.75/75.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5/75.7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이 심하다. 그리고 그는 그 탐욕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도 없고 배움으로 이룬 것도 없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없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지 못한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뒷걸음질할 뿐 나아지지 못한다. 물러나는 쪽으로만 갈 뿐 나아가는 쪽으로 가지 못한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tibbarāg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이 극심하다.

PN:an10.75/75.72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so rāgo apariseso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탐욕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10.75/75.73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akataṃ hoti, bāhusaccenapi akataṃ hoti, diṭṭhiyāpi ap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na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없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없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없고, 일시적인 해탈조차 얻지 못한다.

PN:an10.75/75.74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hānāya pareti, no vises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쇠퇴로 나아가지, 향상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75 · 교차 검사

hānagāmīyeva hoti, no visesagāmī.

쇠퇴로 가는 자일 뿐, 향상으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7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탐욕이 심하다. 그러나 그는 그 탐욕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아갈 뿐 뒷걸음질하지 않는다. 나아가는 쪽으로만 갈 뿐 물러나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tibbarāg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이 극심하다.

PN:an10.75/75.77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so rāgo apariseso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탐욕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75/75.78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79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visesāya pareti, no hān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향상으로 나아가지, 쇠퇴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80 · 교차 검사

visesagāmīyeva hoti, no hānagāmī.

향상으로 가는 자일 뿐, 쇠퇴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8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서도 남을 재는 자들은 앞서와 똑같이 잰다. 사람을 저울질할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 같은 이뿐이다.

‘‘Tatrānanda, pamāṇikā pamiṇanti…pe… ahaṃ vā, 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eyyaṃ yo vā panassa mādiso.

아난다여, 거기서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 ‘이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고, 저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다. 어째서 그 둘 가운데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뛰어난가?’라고. 아난다여, 그것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롭지 않음과 괴로움이 된다. 아난다여, 거기서 이 사람은 탐욕이 극심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그 탐욕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훌륭하고 더 수승하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아난다여, 이 사람은 법의 흐름이 실어 간다. 그 사이를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는가! 그러니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재는 자가 되지 마라,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지 마라.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는 자는 스스로 상한다.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을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와 같은 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5:75.47 ~ PN:an10.75/75.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5/75.8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성을 잘 낸다. 그리고 그는 그 성냄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도 없고 배움으로 이룬 것도 없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없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지 못한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뒷걸음질할 뿐 나아지지 못한다. 물러나는 쪽으로만 갈 뿐 나아가는 쪽으로 가지 못한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kodhan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화를 잘 낸다.

PN:an10.75/75.83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so kodho apariseso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화가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10.75/75.84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akataṃ hoti, bāhusaccenapi akataṃ hoti, diṭṭhiyāpi ap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na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없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없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없고, 일시적인 해탈조차 얻지 못한다.

PN:an10.75/75.85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hānāya pareti, no vises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쇠퇴로 나아가지, 향상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86 · 교차 검사

hānagāmīyeva hoti, no visesagāmī.

쇠퇴로 가는 자일 뿐, 향상으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8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성을 잘 낸다. 그러나 그는 그 성냄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아갈 뿐 뒷걸음질하지 않는다. 나아가는 쪽으로만 갈 뿐 물러나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kodhan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화를 잘 낸다.

PN:an10.75/75.88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so kodho apariseso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화가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75/75.89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90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visesāya pareti, no hān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향상으로 나아가지, 쇠퇴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91 · 교차 검사

visesagāmīyeva hoti, no hānagāmī.

향상으로 가는 자일 뿐, 쇠퇴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9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서도 남을 재는 자들은 앞서와 똑같이 잰다. 사람을 저울질할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 같은 이뿐이다.

‘‘Tatrānanda, pamāṇikā pamiṇanti…pe… ahaṃ vā, 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eyyaṃ yo vā panassa mādiso.

아난다여, 거기서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 ‘이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고, 저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다. 어째서 그 둘 가운데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뛰어난가?’라고. 아난다여, 그것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롭지 않음과 괴로움이 된다. 아난다여, 거기서 이 사람은 화를 잘 낸다. 그리고 그는, 그의 그 화가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훌륭하고 더 수승하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아난다여, 이 사람은 법의 흐름이 실어 간다. 그 사이를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는가! 그러니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재는 자가 되지 마라,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지 마라.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는 자는 스스로 상한다.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을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와 같은 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5:75.47 ~ PN:an10.75/75.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5/75.9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들떠 있다. 그리고 그는 그 들뜸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도 없고 배움으로 이룬 것도 없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없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지 못한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뒷걸음질할 뿐 나아지지 못한다. 물러나는 쪽으로만 갈 뿐 나아가는 쪽으로 가지 못한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uddhat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들떠 있다.

PN:an10.75/75.94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aṃ uddhacc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들뜸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10.75/75.95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akataṃ hoti, bāhusaccenapi akataṃ hoti, diṭṭhiyāpi ap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na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없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없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없고, 일시적인 해탈조차 얻지 못한다.

PN:an10.75/75.96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hānāya pareti, no vises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쇠퇴로 나아가지, 향상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97 · 교차 검사

hānagāmīyeva hoti, no visesagāmī.

쇠퇴로 가는 자일 뿐, 향상으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98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들떠 있다. 그러나 그는 그 들뜸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아갈 뿐 뒷걸음질하지 않는다. 나아가는 쪽으로만 갈 뿐 물러나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

‘‘Idha panānanda, ekacco puggalo uddhato hoti.

그런데 아난다여, 여기 어떤 사람은 들떠 있다.

PN:an10.75/75.99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taṃ uddhaccaṃ aparisesaṃ nirujjhati.

그리고 그는, 그의 그 들뜸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10.75/75.100 · 교차 검사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101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visesāya pareti, no hānāya;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향상으로 나아가지, 쇠퇴로 나아가지 않는다.

PN:an10.75/75.102 · 교차 검사

visesagāmīyeva hoti, no hānagāmī.

향상으로 가는 자일 뿐, 쇠퇴로 가는 자가 아니다.

PN:an10.75/75.10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서 남을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이 사람에게 있는 성품이 저 사람에게도 똑같이 있다. 그런데 어째서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낫다는 말인가?’ 그 잣대는 그들에게 오래도록 해가 되고 괴로움이 된다.

‘‘Tatrānanda, pamāṇikā pamiṇanti –

아난다여, 거기서 재는 자들은 이렇게 잰다 –

PN:an10.75/75.104 · 교차 검사

‘imassapi teva dhammā, aparassapi teva dhammā.

‘이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고, 저 사람에게도 바로 그 법들이 있다.

PN:an10.75/75.105 · 교차 검사

Kasmā nesaṃ eko hīno eko paṇīto’ti?

어째서 그 둘 가운데 하나는 못하고 하나는 뛰어난가?’라고.

PN:an10.75/75.106 · 교차 검사

Tañhi tesaṃ, ānanda,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아난다여, 그것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롭지 않음과 괴로움이 된다.

PN:an10.75/75.10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 가운데 들떠 있으면서도 그 들뜸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자리를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바로 그 자리다. 그에게는 들음으로 이룬 것이 있고 배움으로 이룬 것이 있다. 견해로 꿰뚫은 것도 있고, 때에 따라 오는 해탈도 얻는다.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뛰어나고 더 훌륭하다.

‘‘Tatrānanda, yvāyaṃ puggalo uddhato hoti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taṃ uddhaccaṃ aparisesaṃ nirujjhati, tassa savanenapi kataṃ hoti, bāhusaccenapi kataṃ hoti, diṭṭhiyāpi paṭividdhaṃ hoti, sāmāyikampi vimuttiṃ labhati.

아난다여, 거기서 이 사람은 들떠 있고, 그리고 그는 그의 그 들뜸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에 의한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며, 그에게는 들음으로도 이룬 것이 있고, 많이 배움으로도 이룬 것이 있으며, 견해로도 꿰뚫은 것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도 얻는다.

PN:an10.75/75.108 · 교차 검사

Ayaṃ, ānanda, puggalo amunā purimena puggalena abhikkantataro ca paṇītataro ca.

아난다여, 이 사람은 앞의 저 사람보다 더 훌륭하고 더 수승하다.

PN:an10.75/75.109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법의 흐름이 이 사람을 실어 가기 때문이다. 그 속을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느냐. 그러니 아난다여, 남을 재는 자가 되지 마라. 사람을 저울질하지 마라. 사람을 저울질하는 자는 제 자신을 파낸다. 아난다여, 사람을 저울질할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 같은 이뿐이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75/75.110 · 교차 검사

Imaṃ hānanda, puggalaṃ dhammasoto nibbahati.

아난다여, 이 사람은 법의 흐름이 실어 간다.

PN:an10.75/75.111 · 교차 검사

Tadantaraṃ ko jāneyya aññatra tathāgatena!

그 사이를 여래 말고 누가 알겠는가!

PN:an10.75/75.112 · 교차 검사

Tasmātihānanda, mā puggalesu pamāṇikā ahuvattha;

그러니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재는 자가 되지 마라.

PN:an10.75/75.113 · 교차 검사

mā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ittha.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지 마라.

PN:an10.75/75.114 · 교차 검사

Khaññati h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anto.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는 자는 스스로 상한다.

PN:an10.75/75.115 · 교차 검사

Ahaṃ vā, ānanda, puggalesu pamāṇaṃ gaṇheyyaṃ yo vā panassa mādiso.

아난다여, 사람들을 두고 잣대를 잡을 수 있는 이는 나이거나, 나와 같은 이다.

PN:an10.75/75.11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미가살라가 대체 무엇을 알겠느냐. 사람의 됨됨이가 낫고 못한 것을 아는 지혜가 있다. 어리석고 사리에 밝지 못한 아낙의 소견으로는 거기에 닿지 못한다. 아난다여, 세상에는 이런 열 부류의 사람이 있다.[불확실]

‘‘Kā cānanda, migasālā upāsikā bālā abyattā ammakā ammakapaññā, ke ca purisapuggalaparopariye ñāṇe!

아난다여, 미련하고 밝지 못하며 아낙이고 아낙의 지혜를 지닌 재가 여신도 미가살라가 대체 무엇이며, 사람들의 높고 낮음을 아는 앎에 든 이들은 또 누구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75/75.117 · 교차 검사

Ime kho, ānanda, dasa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아난다여, 이들이 세상에 있는 그 열 부류의 사람이다.

PN:an10.75/75.118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뿌라나가 갖추었던 것과 같은 계를 이시닷따도 갖추었다고 해 보자. 그랬다면 뿌라나는 이시닷따가 갈 곳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이시닷따가 갖추었던 것과 같은 지혜를 뿌라나도 갖추었다고 해 보자. 그랬다면 이시닷따는 뿌라나가 갈 곳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아난다여, 이렇게 두 사람은 저마다 한 가지씩 모자랐던 것이다.”[불확실]

‘‘Yathārūpena, ānanda, sīlena purāṇo samannāgato ahosi tathārūpena sīlena isidatto samannāgato abhavissa, nayidha purāṇo isidattassa gatimpi aññassa.

아난다여, 뿌라나가 갖추었던 그런 계를 이시닷따가 갖추었더라면, 여기서 뿌라나는 이시닷따의 갈 곳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75/75.119 · 교차 검사

Yathārūpāya cānanda, paññāya isidatto samannāgato ahosi tathārūpāya paññāya purāṇo samannāgato abhavissa, nayidha isidatto purāṇassa gatimpi aññassa.

그리고 아난다여, 이시닷따가 갖추었던 그런 통찰지를 뿌라나가 갖추었더라면, 여기서 이시닷따는 뿌라나의 갈 곳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75/75.120 · 교차 검사

Iti kho, ānanda, ime puggalā ubho ekaṅgahīnā’’ti.

아난다여, 이렇듯 이 두 사람은 저마다 한 가지가 모자란 이들이다.”

PN:an10.75/75.121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10.75/75.122 · 교차 검사

AN 10.76

세 가지 법 경

Tayodhamm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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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ayodhammasuttaṃ

6. 세 가지 법 경

PN:an10.76/0.3 · 교차 검사

76

비구들이여, 세상에 세 가지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다. 여래가 밝힌 법과 율도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그 세 가지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다. 이 셋이 없다면 여래는 세상에 나오지 않는다. 그가 밝힌 법과 율도 드러날 일이 없다. 그러나 이 셋이 세상에 있다. 그래서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여래가 밝힌 법과 율도 그 때문에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

‘‘Tayome, bhikkhave, dhammā loke na saṃvijjeyyuṃ, na tathāgato loke uppajjeyya arahaṃ sammāsambuddho, na tathāgatappavedito dhammavinayo loke dibbeyya.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이 세상에 없다면, 여래, 곧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여래가 밝힌 법과 율이 세상에 빛나지 않을 것이다.

PN:an10.76/76.1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2 · 교차 검사

Jāti ca, jarā ca, maraṇañca –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다 —

PN:an10.76/76.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ā loke na saṃvijjeyyuṃ, na tathāgato loke uppajjeyya arahaṃ sammāsambuddho, na tathāgatappavedito dhammavinayo loke dibbeyya.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이 세상에 없다면, 여래, 곧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여래가 밝힌 법과 율이 세상에 빛나지 않을 것이다.

PN:an10.76/76.4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ime tayo dhammā loke saṃvijjanti tasmā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tasmā tathāgatappavedito dhammavinayo loke dibb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이 세 가지 법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여래, 곧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 세상에 나타나고, 그래서 여래가 밝힌 법과 율이 세상에 빛난다.

PN:an10.76/76.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버리지 못하면 태어남도 늙음도 죽음도 버릴 수 없는 것이 셋 있다. 무엇이 셋인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다. 이 셋을 버리지 못하는 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은 그대로 남는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jātiṃ pahātuṃ jaraṃ pahātuṃ maraṇ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태어남을 버릴 수 없고, 늙음을 버릴 수 없고, 죽음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6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7 · 교차 검사

Rāgaṃ appahāya, dosaṃ appahāya, mohaṃ appahāya –

탐욕을 버리지 않음, 성냄을 버리지 않음, 어리석음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8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jātiṃ pahātuṃ jaraṃ pahātuṃ maraṇ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태어남을 버릴 수 없고, 늙음을 버릴 수 없고, 죽음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버리지 못하면 탐욕도 성냄도 어리석음도 버릴 수 없는 것이 또 셋 있다. 무엇이 셋인가. 나라는 견해와 의심, 그리고 규범과 의례에 매달리는 마음이다. 이 셋이 남아 있으면 탐욕도 성냄도 어리석음도 버릴 수 없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rāgaṃ pahātuṃ dosaṃ pahātuṃ moh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탐욕을 버릴 수 없고, 성냄을 버릴 수 없고, 어리석음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10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11 · 교차 검사

Sakkāyadiṭṭhiṃ appahāya, vicikicchaṃ appahāya, sīlabbataparāmāsaṃ appahāya –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리지 않음, 의심을 버리지 않음,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12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rāgaṃ pahātuṃ dosaṃ pahātuṃ moh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탐욕을 버릴 수 없고, 성냄을 버릴 수 없고, 어리석음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을 버리려면 다시 세 가지를 버려야 한다. 무엇이 셋인가. 이치에 맞지 않게 생각하는 것,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 마음이 움츠러드는 것이다. 이것들이 남아 있으면 나라는 견해도 의심도 버릴 수 없다. 규범과 의례에 매달리는 마음도 그대로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sakkāyadiṭṭhiṃ pahātuṃ vicikicchaṃ pahātuṃ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릴 수 없고, 의심을 버릴 수 없고,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14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15 · 교차 검사

Ayonisomanasikāraṃ appahāya, kummaggasevanaṃ appahāya, cetaso līnattaṃ appahāya –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리지 않음,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리지 않음, 마음의 처짐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16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sakkāyadiṭṭhiṃ pahātuṃ vicikicchaṃ pahātuṃ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릴 수 없고, 의심을 버릴 수 없고,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을 버리려면 또 세 가지를 버려야 한다. 무엇이 셋인가. 정신을 놓는 것,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마음이 흩어지는 것이다. 이것들이 남아 있으면 이치에 맞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버릴 수 없다.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도, 움츠러드는 마음도 마찬가지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ayoniso manasikāraṃ pahātuṃ kummaggasevanaṃ pahātuṃ cetaso līnat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릴 수 없고,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릴 수 없고, 마음의 처짐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18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19 · 교차 검사

Muṭṭhasaccaṃ appahāya, asampajaññaṃ appahāya, cetaso vikkhepaṃ appahāya –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리지 않음,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리지 않음, 마음의 산란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20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ayonisomanasikāraṃ pahātuṃ kummaggasevanaṃ pahātuṃ cetaso līnat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릴 수 없고,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릴 수 없고, 마음의 처짐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 역시 세 가지를 버리지 않고는 버릴 수 없다. 무엇이 셋인가. 성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 그 가르침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 트집 잡으려는 마음이다. 이것들이 남아 있으면 정신을 놓는 것도 버릴 수 없다.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흩어지는 마음도 그대로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muṭṭhasaccaṃ pahātuṃ asampajaññaṃ pahātuṃ cetaso vikkhep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릴 수 없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릴 수 없고, 마음의 산란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22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23 · 교차 검사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appahāya,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appahāya, upārambhacittataṃ appahāya –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리지 않음,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리지 않음,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2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muṭṭhasaccaṃ pahātuṃ asampajaññaṃ pahātuṃ cetaso vikkhep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릴 수 없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릴 수 없고, 마음의 산란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번에도 먼저 버려야 할 것이 셋이다. 무엇이 셋인가. 들뜸,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것, 나쁜 행실이다. 이것들이 남아 있으면 성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을 버릴 수 없다. 가르침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도, 트집 잡으려는 마음도 그대로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tuṃ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tuṃ upārambhac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26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27 · 교차 검사

Uddhaccaṃ appahāya, asaṃvaraṃ appahāya, dussīlyaṃ appahāya –

들뜸을 버리지 않음, 단속하지 않음을 버리지 않음,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28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tuṃ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tuṃ upārambhac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 밑에도 버려야 할 것이 셋 있다. 무엇이 셋인가. 믿지 않는 것, 베풀 줄 모르는 것, 게으름이다. 이것들을 버리지 못하면 들뜸도 버릴 수 없다.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것도, 나쁜 행실도 남는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uddhaccaṃ pahātuṃ asaṃvaraṃ pahātuṃ dussīly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들뜸을 버릴 수 없고, 단속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30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31 · 교차 검사

Assaddhiyaṃ appahāya, avadaññutaṃ appahāya, kosajjaṃ appahāya –

믿음 없음을 버리지 않음, 베풀 줄 모름을 버리지 않음, 게으름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32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uddhaccaṃ pahātuṃ asaṃvaraṃ pahātuṃ dussīly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들뜸을 버릴 수 없고, 단속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아래에 또 세 가지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남을 공경하지 않는 것,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 나쁜 벗과 사귀는 것이다. 이것들을 버리지 못하면 믿지 않는 것도 버릴 수 없다. 베풀 줄 모르는 것도, 게으름도 그대로 남는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assaddhiyaṃ pahātuṃ avadaññutaṃ pahātuṃ kosajj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믿음 없음을 버릴 수 없고, 베풀 줄 모름을 버릴 수 없고, 게으름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34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35 · 교차 검사

Anādariyaṃ appahāya, dovacassataṃ appahāya, pāpamittataṃ appahāya –

존중하지 않음을 버리지 않음,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리지 않음,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36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assaddhiyaṃ pahātuṃ avadaññutaṃ pahātuṃ kosajj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믿음 없음을 버릴 수 없고, 베풀 줄 모름을 버릴 수 없고, 게으름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맨 밑에 놓인 세 가지는 이것이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것, 잘못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것, 마음을 놓고 지내는 것이다. 이것들을 버리지 못하면 남을 공경하지 않는 것도 버릴 수 없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나쁜 벗과 사귀는 것도 그대로다.

‘‘Tayo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anādariyaṃ pahātuṃ dovacassataṃ pahātuṃ pāpam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존중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릴 수 없고,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38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39 · 교차 검사

Ahirikaṃ appahāya, anottappaṃ appahāya, pamādaṃ appahāya –

부끄러움 없음을 버리지 않음, 허물을 두려워하지 않음을 버리지 않음, 방심을 버리지 않음이다 —

PN:an10.76/76.40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appahāya abhabbo anādariyaṃ pahātuṃ dovacassataṃ pahātuṃ pāpam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존중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릴 수 없고,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잘못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 그는 마음을 놓고 지낸다. 그러니 남을 공경하지 않는 것도,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버리지 못한다. 나쁜 벗과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쁜 벗과 사귀니 믿지 않는 것도, 베풀 줄 모르는 것도, 게으름도 버리지 못한다. 게으르므로 들뜸도,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것도, 나쁜 행실도 버리지 못한다. 행실이 나쁘니 성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가르침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도, 트집 잡으려는 마음도 남는다. 트집을 잡으려 하므로 정신을 놓는 것도,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버리지 못한다. 흩어지는 마음도 그대로다. 마음이 흩어져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도 버리지 못한다. 움츠러드는 마음도 남는다. 마음이 움츠러들어 있으므로 나라는 견해도, 의심도, 규범과 의례에 매달리는 마음도 버리지 못한다. 의심을 품고 있으니 탐욕도 성냄도 어리석음도 버리지 못한다. 그 셋을 버리지 못했으므로 태어남도 늙음도 죽음도 버리지 못한다.

‘‘Ahirikoyaṃ, bhikkhave, anottāpī pamatto hoti.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이 없는 이 사람은 허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이고 방심한 자다.

PN:an10.76/76.42 · 교차 검사

So pamatto samāno abhabbo anādariyaṃ pahātuṃ dovacassataṃ pahātuṃ pāpamittataṃ pahātuṃ.

그는 방심한 자가 되어 존중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릴 수 없고,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3 · 교차 검사

So pāpamitto samāno abhabbo assaddhiyaṃ pahātuṃ avadaññutaṃ pahātuṃ kosajjaṃ pahātuṃ.

그는 나쁜 벗을 사귀는 자가 되어 믿음 없음을 버릴 수 없고, 베풀 줄 모름을 버릴 수 없고, 게으름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4 · 교차 검사

So kusīto samāno abhabbo uddhaccaṃ pahātuṃ asaṃvaraṃ pahātuṃ dussīlyaṃ pahātuṃ.

그는 게으른 자가 되어 들뜸을 버릴 수 없고, 단속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5 · 교차 검사

So dussīlo samāno abhabbo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tuṃ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tuṃ upārambhacittataṃ pahātuṃ.

그는 계를 어기는 자가 되어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없고,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6 · 교차 검사

So upārambhacitto samāno abhabbo muṭṭhasaccaṃ pahātuṃ asampajaññaṃ pahātuṃ cetaso vikkhepaṃ pahātuṃ.

그는 흠잡는 마음을 지닌 자가 되어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릴 수 없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릴 수 없고, 마음의 산란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7 · 교차 검사

So vikkhittacitto samāno abhabbo ayonisomanasikāraṃ pahātuṃ kummaggasevanaṃ pahātuṃ cetaso līnattaṃ pahātuṃ.

그는 마음이 산란한 자가 되어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릴 수 없고,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릴 수 없고, 마음의 처짐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8 · 교차 검사

So līnacitto samāno abhabbo sakkāyadiṭṭhiṃ pahātuṃ vicikicchaṃ pahātuṃ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tuṃ.

그는 마음이 처진 자가 되어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릴 수 없고, 의심을 버릴 수 없고,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49 · 교차 검사

So vicikiccho samāno abhabbo rāgaṃ pahātuṃ dosaṃ pahātuṃ mohaṃ pahātuṃ.

그는 의심하는 자가 되어 탐욕을 버릴 수 없고, 성냄을 버릴 수 없고, 어리석음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50 · 교차 검사

So rāgaṃ appahāya dosaṃ appahāya mohaṃ appahāya abhabbo jātiṃ pahātuṃ jaraṃ pahātuṃ maraṇaṃ pahātuṃ.

그는 탐욕을 버리지 않고 성냄을 버리지 않고 어리석음을 버리지 않아, 태어남을 버릴 수 없고 늙음을 버릴 수 없고 죽음을 버릴 수 없다.

PN:an10.76/76.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 가지를 버리면 태어남도 늙음도 죽음도 버릴 수 있다. 무엇이 셋인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다. 이 셋을 버리면 태어남도 늙음도 죽음도 버릴 수 있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jātiṃ pahātuṃ jaraṃ pahātuṃ maraṇ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태어남을 버릴 수 있고, 늙음을 버릴 수 있고, 죽음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52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53 · 교차 검사

Rāgaṃ pahāya, dosaṃ pahāya, mohaṃ pahāya –

탐욕을 버림, 성냄을 버림, 어리석음을 버림이다 —

PN:an10.76/76.5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jātiṃ pahātuṃ jaraṃ pahātuṃ maraṇ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태어남을 버릴 수 있고, 늙음을 버릴 수 있고, 죽음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도 세 가지를 버리면 버릴 수 있다. 무엇이 셋인가. 나라는 견해, 의심, 규범과 의례에 매달리는 마음이다. 이 셋을 버리면 탐욕도 성냄도 어리석음도 버릴 수 있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rāgaṃ pahātuṃ dosaṃ pahātuṃ moh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탐욕을 버릴 수 있고, 성냄을 버릴 수 있고, 어리석음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56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57 · 교차 검사

Sakkāyadiṭṭhiṃ pahāya, vicikicchaṃ pahāya,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ya –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림, 의심을 버림,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림이다 —

PN:an10.76/76.58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rāgaṃ pahātuṃ dosaṃ pahātuṃ moh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탐욕을 버릴 수 있고, 성냄을 버릴 수 있고, 어리석음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도 세 가지를 버리면 버릴 수 있다. 무엇이 셋인가. 이치에 맞지 않게 생각하는 것,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 마음이 움츠러드는 것이다. 이 셋을 버리면 나라는 견해도 의심도 버릴 수 있다. 규범과 의례에 매달리는 마음도 놓게 된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sakkāyadiṭṭhiṃ pahātuṃ vicikicchaṃ pahātuṃ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릴 수 있고, 의심을 버릴 수 있고,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60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61 · 교차 검사

Ayonisomanasikāraṃ pahāya, kummaggasevanaṃ pahāya, cetaso līnattaṃ pahāya –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림,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림, 마음의 처짐을 버림이다 —

PN:an10.76/76.62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sakkāyadiṭṭhiṃ pahātuṃ vicikicchaṃ pahātuṃ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릴 수 있고, 의심을 버릴 수 있고,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 또한 세 가지를 버리면 버릴 수 있다. 무엇이 셋인가. 정신을 놓는 것,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마음이 흩어지는 것이다. 이 셋을 버리면 이치에 맞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버릴 수 있다.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도, 움츠러드는 마음도 놓게 된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ayonisomanasikāraṃ pahātuṃ kummaggasevanaṃ pahātuṃ cetaso līnat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릴 수 있고,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릴 수 있고, 마음의 처짐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64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65 · 교차 검사

Muṭṭhasaccaṃ pahāya, asampajaññaṃ pahāya, cetaso vikkhepaṃ pahāya –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림,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림, 마음의 산란을 버림이다 —

PN:an10.76/76.66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ayonisomanasikāraṃ pahātuṃ kummaggasevanaṃ pahātuṃ cetaso līnat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릴 수 있고,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릴 수 있고, 마음의 처짐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을 버리게 해 주는 세 가지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성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 그 가르침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 트집 잡으려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이 셋을 버리면 정신을 놓는 것도 버릴 수 있다.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흩어지는 마음도 사라진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muṭṭhasaccaṃ pahātuṃ asampajaññaṃ pahātuṃ cetaso vikkhep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릴 수 있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릴 수 있고, 마음의 산란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68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69 · 교차 검사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ya,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ya, upārambhacittataṃ pahāya –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림,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림,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림이다 —

PN:an10.76/76.70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muṭṭhassaccaṃ pahātuṃ asampajaññaṃ pahātuṃ cetaso vikkhep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릴 수 있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릴 수 있고, 마음의 산란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을 버리게 해 주는 것도 다시 셋이다. 무엇이 셋인가. 들뜸,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것, 나쁜 행실을 버리는 것이다. 이 셋을 버리면 성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을 버릴 수 있다. 가르침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도, 트집 잡으려는 마음도 놓게 된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tuṃ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tuṃ upārambhac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72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73 · 교차 검사

Uddhaccaṃ pahāya, asaṃvaraṃ pahāya, dussīlyaṃ pahāya –

들뜸을 버림, 단속하지 않음을 버림,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림이다 —

PN:an10.76/76.7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tuṃ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tuṃ upārambhac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셋 밑에도 버려야 할 셋이 있다. 무엇이 셋인가. 믿지 않는 것, 베풀 줄 모르는 것, 게으름이다. 이 셋을 버리면 들뜸도 버릴 수 있다.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것도, 나쁜 행실도 놓게 된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uddhaccaṃ pahātuṃ asaṃvaraṃ pahātuṃ dussīly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들뜸을 버릴 수 있고, 단속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76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77 · 교차 검사

Assaddhiyaṃ pahāya, avadaññutaṃ pahāya, kosajjaṃ pahāya –

믿음 없음을 버림, 베풀 줄 모름을 버림, 게으름을 버림이다 —

PN:an10.76/76.78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uddhaccaṃ pahātuṃ asaṃvaraṃ pahātuṃ dussīly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들뜸을 버릴 수 있고, 단속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7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아래의 셋은 이것이다. 남을 공경하지 않는 것,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 나쁜 벗과 사귀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이 셋을 버리면 믿지 않는 것도 버릴 수 있다. 베풀 줄 모르는 것도, 게으름도 놓게 된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assaddhiyaṃ pahātuṃ avadaññutaṃ pahātuṃ kosajj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믿음 없음을 버릴 수 있고, 베풀 줄 모름을 버릴 수 있고, 게으름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80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81 · 교차 검사

Anādariyaṃ pahāya, dovacassataṃ pahāya, pāpamittataṃ pahāya –

존중하지 않음을 버림,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림,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림이다 —

PN:an10.76/76.82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assaddhiyaṃ pahātuṃ avadaññutaṃ pahātuṃ kosajj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믿음 없음을 버릴 수 있고, 베풀 줄 모름을 버릴 수 있고, 게으름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맨 밑의 셋은 이것이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것, 잘못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것, 마음을 놓고 지내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이 셋을 버리면 남을 공경하지 않는 것도 버릴 수 있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나쁜 벗과 사귀는 것도 놓게 된다.

‘‘Tayo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anādariyaṃ pahātuṃ dovacassataṃ pahātuṃ pāpam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존중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릴 수 있고,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84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10.76/76.85 · 교차 검사

Ahirikaṃ pahāya, anottappaṃ pahāya, pamādaṃ pahāya –

부끄러움 없음을 버림, 허물을 두려워하지 않음을 버림, 방심을 버림이다 —

PN:an10.76/76.86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tayo dhamme pahāya bhabbo anādariyaṃ pahātuṃ dovacassataṃ pahātuṃ pāpamittataṃ pahātu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버리면 존중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릴 수 있고,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8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부끄러워할 줄 알고 잘못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있다. 그는 마음을 놓지 않고 지낸다. 그러니 남을 공경하지 않는 것도,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버릴 수 있다. 나쁜 벗과 사귀는 것도 버린다. 좋은 벗과 사귀니 믿지 않는 것도, 베풀 줄 모르는 것도, 게으름도 버릴 수 있다. 힘써 노력하므로 들뜸도, 자신을 단속하지 않는 것도, 나쁜 행실도 버릴 수 있다. 행실이 반듯하니 성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을 버릴 수 있다. 가르침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도, 트집 잡으려는 마음도 사라진다. 트집을 잡으려 하지 않으므로 정신을 놓는 것도,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버릴 수 있다. 흩어지는 마음도 가라앉는다. 마음이 흩어지지 않으니 이치에 맞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도 버릴 수 있다. 움츠러드는 마음도 펴진다. 마음이 움츠러들지 않으므로 나라는 견해도, 의심도, 규범과 의례에 매달리는 마음도 버릴 수 있다. 의심하지 않으니 탐욕도 성냄도 어리석음도 버릴 수 있다. 그 셋을 버렸으므로 태어남도 늙음도 죽음도 버릴 수 있다.

‘‘Hirīmāyaṃ, bhikkhave, ottāpī appamatto hoti.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을 아는 이 사람은 허물을 두려워하는 자이고 방심하지 않는 자다.

PN:an10.76/76.88 · 교차 검사

So appamatto samāno bhabbo anādariyaṃ pahātuṃ dovacassataṃ pahātuṃ pāpamittataṃ pahātuṃ.

그는 방심하지 않는 자가 되어 존중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타이르기 어려움을 버릴 수 있고, 나쁜 벗과 사귐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89 · 교차 검사

So kalyāṇamitto samāno bhabbo assaddhiyaṃ pahātuṃ avadaññutaṃ pahātuṃ kosajjaṃ pahātuṃ.

그는 좋은 벗을 사귀는 자가 되어 믿음 없음을 버릴 수 있고, 베풀 줄 모름을 버릴 수 있고, 게으름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0 · 교차 검사

So āraddhavīriyo samāno bhabbo uddhaccaṃ pahātuṃ asaṃvaraṃ pahātuṃ dussīlyaṃ pahātuṃ.

그는 정진을 다한 자가 되어 들뜸을 버릴 수 있고, 단속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계를 어기는 행실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1 · 교차 검사

So sīlavā samāno bhabbo ariyānaṃ adassanakamyataṃ pahātuṃ ariyadhammassa asotukamyataṃ pahātuṃ upārambhacittataṃ pahātuṃ.

그는 계를 지키는 자가 되어 성자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성스러운 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음을 버릴 수 있고, 흠잡는 마음을 지님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2 · 교차 검사

So anupārambhacitto samāno bhabbo muṭṭhassaccaṃ pahātuṃ asampajaññaṃ pahātuṃ cetaso vikkhepaṃ pahātuṃ.

그는 흠잡지 않는 마음을 지닌 자가 되어 마음챙김을 놓침을 버릴 수 있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함을 버릴 수 있고, 마음의 산란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3 · 교차 검사

So avikkhittacitto samāno bhabbo ayonisomanasikāraṃ pahātuṃ kummaggasevanaṃ pahātuṃ cetaso līnattaṃ pahātuṃ.

그는 마음이 산란하지 않은 자가 되어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 씀을 버릴 수 있고, 그릇된 길을 따름을 버릴 수 있고, 마음의 처짐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4 · 교차 검사

So alīnacitto samāno bhabbo sakkāyadiṭṭhiṃ pahātuṃ vicikicchaṃ pahātuṃ sīlabbataparāmāsaṃ pahātuṃ.

그는 마음이 처지지 않은 자가 되어 자기가 있다는 견해를 버릴 수 있고, 의심을 버릴 수 있고,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5 · 교차 검사

So avicikiccho samāno bhabbo rāgaṃ pahātuṃ dosaṃ pahātuṃ mohaṃ pahātuṃ.

그는 의심하지 않는 자가 되어 탐욕을 버릴 수 있고, 성냄을 버릴 수 있고, 어리석음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6 · 교차 검사

So rāgaṃ pahāya dosaṃ pahāya mohaṃ pahāya bhabbo jātiṃ pahātuṃ jaraṃ pahātuṃ maraṇaṃ pahātu’’nti.

그는 탐욕을 버리고 성냄을 버리고 어리석음을 버려, 태어남을 버릴 수 있고 늙음을 버릴 수 있고 죽음을 버릴 수 있다.”

PN:an10.76/76.97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10.76/76.98 · 교차 검사

AN 10.77

까마귀 경

Kākasuttaṃ

교차 검사

7. Kākasuttaṃ

7. 까마귀 경

PN:an10.77/0.3 · 교차 검사

77

비구들이여, 까마귀에게는 못된 성질이 열 가지 있다. 무엇이 열인가. 남의 것을 덮쳐 빼앗고, 뻔뻔하고, 걸신들린 듯하다. 게걸스럽게 먹고, 사납고, 인정이 없다. 힘은 약하면서 요란하게 울어댄다. 정신을 놓고 지내며, 먹을 것을 쟁여 둔다. 까마귀가 지닌 못된 성질이 바로 이 열 가지다.[불확실]

‘‘Dasahi, bhikkhave, asaddhammehi samannāgato kāko.

“비구들이여, 까마귀는 열 가지 나쁜 성질을 갖추었다.

PN:an10.77/77.1 · 교차 검사

Katamehi dasahi?

어떤 열인가?

PN:an10.77/77.2 · 교차 검사

Dhaṃsī ca, pagabbho ca, tintiṇo ca, mahagghaso ca, luddo ca, akāruṇiko ca, dubbalo ca, oravitā ca, muṭṭhassati ca, necayiko ca –

덮쳐 해치는 놈, 뻔뻔한 놈, 게걸스러운 놈, 많이 먹는 놈, 사나운 놈, 연민이 없는 놈, 약한 놈, 요란하게 울어 대는 놈, 마음챙김을 놓친 놈, 쌓아 두는 놈이다[불확실]

불확실 —

PN:an10.77/77.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dasahi asaddhammehi samannāgato kāko.

비구들이여, 까마귀는 이 열 가지 나쁜 성질을 갖추었다.

PN:an10.77/7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못된 비구도 꼭 그와 같다. 그에게도 못된 성질이 열 가지 있다. 남의 것을 덮쳐 빼앗고, 뻔뻔하고, 걸신들린 듯하다. 게걸스럽게 먹고, 사납고, 인정이 없다. 힘은 약하면서 요란하게 떠들어댄다. 정신을 놓고 지내며, 이것저것 쟁여 둔다. 못된 비구가 지닌 못된 성질이 바로 이 열 가지다.[불확실]

Evamevaṃ kho, bhikkhave, dasahi asaddhammehi samannāgato pāpabhikkhu.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이 나쁜 비구는 열 가지 나쁜 성질을 갖추었다.

PN:an10.77/77.5 · 교차 검사

Katamehi dasahi?

어떤 열인가?

PN:an10.77/77.6 · 교차 검사

Dhaṃsī ca, pagabbho ca, tintiṇo ca, mahagghaso ca, luddo ca, akāruṇiko ca, dubbalo ca, oravitā ca, muṭṭhassati ca, necayiko ca –

덮쳐 해치는 자, 뻔뻔한 자, 게걸스러운 자, 많이 먹는 자, 사나운 자, 연민이 없는 자, 약한 자, 요란하게 울어 대는 자, 마음챙김을 놓친 자, 쌓아 두는 자다[불확실]

불확실 —

PN:an10.77/77.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dasahi asaddhammehi samannāgato pāpabhikkhū’’ti.

비구들이여, 나쁜 비구는 이 열 가지 나쁜 성질을 갖추었다.”

PN:an10.77/77.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10.77/77.9 · 교차 검사

AN 10.78

니간타 경

Nigaṇṭhasuttaṃ

교차 검사

8. Nigaṇṭhasuttaṃ

8. 니간타 경

PN:an10.78/0.3 · 교차 검사

78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에게는 못된 성질이 열 가지 있다. 무엇이 열인가.

‘‘Dasahi, bhikkhave, asaddhammehi samannāgatā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열 가지 나쁜 성질을 갖추었다.

PN:an10.78/78.1 · 교차 검사

Katamehi dasahi?

어떤 열인가?

PN:an10.78/78.2 · 교차 검사

니간타들은 믿음이 없다. 행실도 나쁘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잘못을 두려워할 줄도 모른다. 참되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린다.

Assaddhā,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믿음이 없다.

PN:an10.78/78.3 · 교차 검사

dussīlā,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계를 지키지 않는다.

PN:an10.78/78.4 · 교차 검사

ahirikā,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부끄러움이 없다.

PN:an10.78/78.5 · 교차 검사

anottappino,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허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PN:an10.78/78.6 · 교차 검사

asappurisasambhattino,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참되지 못한 사람들과 가까이 지낸다.

PN:an10.78/78.7 · 교차 검사

니간타들은 자기를 치켜세우고 남을 깎아내린다. 자기 견해에 들러붙어 그것을 움켜쥐고 좀처럼 놓지 않는다. 남을 속이고, 나쁜 것을 바란다. 나쁜 벗과 사귀기도 한다.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이 지닌 못된 성질이 바로 이 열 가지다.

attukkaṃsakaparavambhakā,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자기를 추켜세우고 남을 깎아내린다.

PN:an10.78/78.8 · 교차 검사

sandiṭṭhiparāmāsā ādhānaggāhī duppaṭinissaggino,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자기 견해에 매달리고, 그것을 굳게 움켜쥐며, 좀처럼 놓지 못한다.

PN:an10.78/78.9 · 교차 검사

kuhakā,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속임수를 쓴다.

PN:an10.78/78.10 · 교차 검사

pāpicchā, bhikkhave, nigaṇṭhā;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나쁜 바람을 품는다.

PN:an10.78/78.11 · 교차 검사

pāpamittā, bhikkhave, nigaṇṭhā –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나쁜 벗을 사귄다 —

PN:an10.78/78.12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dasahi asaddhammehi samannāgatā nigaṇṭhā’’ti.

비구들이여, 니간타들은 이 열 가지 나쁜 성질을 갖추었다.”

PN:an10.78/78.1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10.78/78.14 · 교차 검사

AN 10.79

원한의 근거 경

Āghātavatthusuttaṃ

교차 검사

9. Āghātavatthusuttaṃ

9. 원한의 근거 경

PN:an10.79/0.3 · 교차 검사

79

비구들이여, 앙심이 생겨나는 자리가 열 가지 있다. 무엇이 열인가.

‘‘Dasayimāni, bhikkhave, āghātavatthūni.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원한의 근거가 있다.

PN:an10.79/79.1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어떤 열인가?

PN:an10.79/79.2 · 교차 검사

저 사람이 내게 해로운 짓을 했다고 하며 앙심을 품는다. 지금도 하고 있다고 하며 앙심을 품는다. 앞으로도 할 것이라 여기며 또 앙심을 품는다.

‘Anatthaṃ me acarī’ti āghātaṃ bandha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했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PN:an10.79/79.3 · 교차 검사

‘anatthaṃ me caratī’ti āghātaṃ bandha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하고 있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PN:an10.79/79.4 · 교차 검사

‘anatthaṃ me carissatī’ti āghātaṃ bandha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할 것이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PN:an10.79/79.5 · 교차 검사

저 사람이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이에게 해로운 짓을 했다고 하며 앙심을 품는다. 지금 하고 있다고, 앞으로 할 것이라고 여기며 또 품는다. 저 사람이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해 주었다고 하며 앙심을 품는다. 지금 해 주고 있다고, 앞으로 해 줄 것이라고 여기며 또 품는다.

‘piyassa me manāpassa anatthaṃ acarī’ti…pe… ‘anatthaṃ caratī’ti…pe… ‘anatthaṃ carissatī’ti āghātaṃ bandhati, ‘appiyassa me amanāpassa atthaṃ acarī’ti…pe… ‘atthaṃ caratī’ti…pe… ‘atthaṃ carissatī’ti āghātaṃ bandhati;

‘내가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이에게 그가 해로운 일을 했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내가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하고 있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내가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할 것이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에게 그가 이로운 일을 했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하고 있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할 것이다’ 하며 원한을 맺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79:79.3 ~ PN:an10.79/79.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79/79.6 · 교차 검사

그리고 까닭도 없는 일에 화를 낸다. 비구들이여, 앙심이 생겨나는 자리는 이 열 가지다.

aṭṭhāne ca kuppati –

그리고 까닭 없는 자리에서 성낸다 —

PN:an10.79/79.7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dasa āghātavatthū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원한의 근거다.”

PN:an10.79/79.8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10.79/79.9 · 교차 검사

AN 10.80

원한을 없앰 경

Āghātapaṭivinayasuttaṃ

교차 검사

10. Āghātapaṭivinayasuttaṃ

10. 원한을 없앰 경

PN:an10.80/0.3 · 교차 검사

80

비구들이여, 앙심을 삭이는 길이 열 가지 있다. 무엇이 열인가.

‘‘Dasayime, bhikkhave, āghātapaṭivinayā.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 원한을 없애는 길이 있다.

PN:an10.80/80.1 · 교차 검사

Katame dasa?

어떤 열인가?

PN:an10.80/80.2 · 교차 검사

저 사람이 내게 해로운 짓을 했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하며 앙심을 삭인다. 지금 하고 있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하며 삭인다. 앞으로 할 것이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하며 또 삭인다. 저 사람이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이에게 해로운 짓을 했다는 생각도 그렇게 내려놓는다. 지금 하고 있다는 생각도, 앞으로 할 것이라는 생각도 어찌하겠느냐며 삭인다. 저 사람이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해 주었다는 생각도 마찬가지다. 지금 해 주고 있다는 생각도, 앞으로 해 줄 것이라는 생각도 그렇게 삭인다. 그리고 까닭도 없는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불확실]

‘Anatthaṃ me acar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anatthaṃ me car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anatthaṃ me cariss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piyassa me manāpassa anatthaṃ acari…pe… carati…pe… cariss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appiyassa me amanāpassa atthaṃ acari…pe… atthaṃ carati…pe… atthaṃ cariss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aṭṭhāne ca na kuppati –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했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가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이에게 그가 해로운 일을 했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가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가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에게 그가 이로운 일을 했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서 어찌하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그리고 까닭 없는 자리에서 성내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

PN:an10.80/80.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앙심을 삭이는 길은 이 열 가지다.

ime kho, bhikkhave, dasa āghātapaṭivinay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 가지 원한을 없애는 길이다.”

PN:an10.80/80.4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10.80/80.5 · 교차 검사

Ākaṅkhavaggo tatiyo.

「바람」 품, 셋째.

PN:an10.80/80.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차는 이렇다 —

PN:an10.80/80.7 · 교차 검사

Ākaṅkho kaṇṭako iṭṭhā, vaḍḍhi ca migasālāya;

바람, 가시, 바라는 것들, 번영, 그리고 미가살라;

PN:an10.80/80.8 · 교차 검사

Tayo dhammā ca kāko ca, nigaṇṭhā dve ca āghātāti.

세 가지 법과 까마귀, 니간타, 그리고 원한 둘이다.

PN:an10.80/80.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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