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10.41 – 10.50

욕설 품

Akkosavaggo

AN 10.41

논쟁 경

Vivāda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5. Akkosavaggo

5. 욕설 품

PN:an10.41/0.2 · 교차 검사

1. Vivādasuttaṃ

1. 논쟁 경

PN:an10.41/0.3 · 교차 검사

41

우빨리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āyasmā upāl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우빨리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10.41/4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41/41.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upāl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우빨리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41/41.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승가에 다툼과 싸움이 일고 말다툼과 분쟁이 번집니다. 그래서 비구들이 편안히 지내지 못합니다. 무엇이 그 원인이고 무엇이 그 조건입니까?”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ena saṅghe bhaṇḍanakalahaviggahavivādā uppajjanti, bhikkhū ca na phāsu viharantī’’ti?

“세존이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승가에 언쟁·다툼·분쟁·논쟁이 일어나고, 비구들이 편안히 머물지 못합니까?”

PN:an10.41/41.4 · 교차 검사

“우빨리여, 여기 비구들이 법 아닌 것을 법이라 내세우고 법을 법이 아니라고 내세운다. 율 아닌 것을 율이라 내세우고 율을 율이 아니라고 내세운다. 여래가 말한 적도 이른 적도 없는 것을 여래가 말하고 일렀다고 한다. 반대로 여래가 말하고 이른 것을 말한 적도 이른 적도 없다고 한다. 여래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고, 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래가 정하지 않은 것을 정했다고 하고, 정한 것을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Idhupāli, bhikkhū adhammaṃ dhammoti dīpenti, dhammaṃ adhammoti dīpenti, avinayaṃ vinayoti dīpenti, vinayaṃ avinayoti dīpenti, abhāsitaṃ alapitaṃ tathāgatena bhāsitaṃ lapi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bhāsitaṃ lapitaṃ tathāgatena abhāsitaṃ alapi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anāciṇṇaṃ tathāgatena āciṇṇ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āciṇṇaṃ tathāgatena anāciṇṇ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apaññattaṃ tathāgatena paññat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paññattaṃ tathāgatena apaññat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우빨리여, 여기 비구들은 법 아닌 것을 법이라고 밝히고, 법을 법 아닌 것이라고 밝히고, 율 아닌 것을 율이라고 밝히고, 율을 율 아닌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말씀하지 않고 이르지 않으신 것을 여래께서 말씀하시고 이르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말씀하시고 이르신 것을 여래께서 말씀하지 않고 이르지 않으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행하지 않으신 것을 여래께서 행하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행하신 것을 여래께서 행하지 않으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제정하지 않으신 것을 여래께서 제정하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제정하신 것을 여래께서 제정하지 않으신 것이라고 밝힌다.

PN:an10.41/41.5 · 교차 검사

우빨리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그래서 승가에 다툼과 싸움과 말다툼과 분쟁이 생긴다. 비구들도 편안히 지내지 못한다.”

Ayaṃ kho, upāli, hetu ayaṃ paccayo, yena saṅghe bhaṇḍanakalahaviggahavivādā uppajjanti, bhikkhū ca na phāsu viharantī’’ti.

우빨리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이로써 승가에 언쟁·다툼·분쟁·논쟁이 일어나고, 비구들이 편안히 머물지 못한다.”

PN:an10.41/41.6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10.41/41.7 · 교차 검사

AN 10.42

첫 번째 논쟁의 뿌리 경

Paṭhamavivādamūlasuttaṃ

교차 검사

2. Paṭhamavivādamūlasuttaṃ

2. 첫 번째 논쟁의 뿌리 경

PN:an10.42/0.3 · 교차 검사

42

“세존이시여, 분쟁의 뿌리는 몇 가지입니까?”

‘‘Kati nu kho, bhante, vivādamūlānī’’ti?

“세존이시여, 논쟁의 뿌리는 몇 가지입니까?”

PN:an10.42/42.1 · 교차 검사

“우빨리여, 분쟁의 뿌리는 열 가지다. 어떤 열 가지인가?

‘‘Dasa kho, upāli, vivādamūlāni.

“우빨리여, 논쟁의 뿌리는 열 가지다.

PN:an10.42/42.2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어떤 열 가지인가?

PN:an10.42/42.3 · 교차 검사

우빨리여, 여기 비구들이 법 아닌 것을 법이라 내세우고 법을 법이 아니라고 내세운다. 율 아닌 것을 율이라 내세우고 율을 율이 아니라고 내세운다. 여래가 말한 적도 이른 적도 없는 것을 여래가 말하고 일렀다고 한다. 반대로 여래가 말하고 이른 것을 말한 적도 이른 적도 없다고 한다. 여래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고, 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래가 정하지 않은 것을 정했다고 하고, 정한 것을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Idhupāli, bhikkhū adhammaṃ dhammoti dīpenti, dhammaṃ adhammoti dīpenti, avinayaṃ vinayoti dīpenti, vinayaṃ avinayoti dīpenti, abhāsitaṃ alapitaṃ tathāgatena bhāsitaṃ lapi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bhāsitaṃ lapitaṃ tathāgatena abhāsitaṃ alapi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anāciṇṇaṃ tathāgatena āciṇṇ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āciṇṇaṃ tathāgatena anāciṇṇ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apaññattaṃ tathāgatena paññat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paññattaṃ tathāgatena apaññattaṃ tathāgatenāti dīpenti.

우빨리여, 여기 비구들은 법 아닌 것을 법이라고 밝히고, 법을 법 아닌 것이라고 밝히고, 율 아닌 것을 율이라고 밝히고, 율을 율 아닌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말씀하지 않고 이르지 않으신 것을 여래께서 말씀하시고 이르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말씀하시고 이르신 것을 여래께서 말씀하지 않고 이르지 않으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행하지 않으신 것을 여래께서 행하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행하신 것을 여래께서 행하지 않으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제정하지 않으신 것을 여래께서 제정하신 것이라고 밝히고, 여래께서 제정하신 것을 여래께서 제정하지 않으신 것이라고 밝힌다.

PN:an10.42/42.4 · 교차 검사

우빨리여, 이것이 분쟁의 뿌리 열 가지다.”

Imāni kho, upāli, dasa vivādamūlānī’’ti.

우빨리여, 이것이 열 가지 논쟁의 뿌리다.”

PN:an10.42/42.5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10.42/42.6 · 교차 검사

AN 10.43

두 번째 논쟁의 뿌리 경

Dutiyavivādamūlasuttaṃ

교차 검사

3. Dutiyavivādamūlasuttaṃ

3. 두 번째 논쟁의 뿌리 경

PN:an10.43/0.3 · 교차 검사

43

“세존이시여, 분쟁의 뿌리는 몇 가지입니까?”

‘‘Kati nu kho, bhante, vivādamūlānī’’ti?

“세존이시여, 논쟁의 뿌리는 몇 가지입니까?”

PN:an10.43/43.1 · 교차 검사

“우빨리여, 분쟁의 뿌리는 열 가지다. 어떤 열 가지인가?

‘‘Dasa kho, upāli, vivādamūlāni.

“우빨리여, 논쟁의 뿌리는 열 가지다.

PN:an10.43/43.2 · 교차 검사

Katamāni dasa?

어떤 열 가지인가?

PN:an10.43/43.3 · 교차 검사

우빨리여, 여기 비구들이 죄가 아닌 것을 죄라고 내세우고 죄를 죄가 아니라고 내세운다. 가벼운 죄를 무겁다 하고 무거운 죄를 가볍다 한다. 부끄러운 죄를 부끄럽지 않다 하고, 부끄럽지 않은 죄를 부끄럽다 한다. 아직 되돌릴 여지가 남은 죄를 여지가 없다고 하고, 여지가 없는 죄를 남았다고 한다. 참회로 씻을 수 있는 죄를 씻을 수 없다 하고, 씻을 수 없는 죄를 씻을 수 있다 한다.

Idhupāli, bhikkhū anāpattiṃ āpattīti dīpenti, āpattiṃ anāpattīti dīpenti, lahukaṃ āpattiṃ garukāpattīti dīpenti, garukaṃ āpattiṃ lahukāpattīti dīpenti, duṭṭhullaṃ āpattiṃ aduṭṭhullāpattīti dīpenti, aduṭṭhullaṃ āpattiṃ duṭṭhullāpattīti dīpenti, sāvasesaṃ āpattiṃ anavasesāpattīti dīpenti, anavasesaṃ āpattiṃ sāvasesāpattīti dīpenti, sappaṭikammaṃ āpattiṃ appaṭikammāpattīti dīpenti, appaṭikammaṃ āpattiṃ sappaṭikammāpattīti dīpenti.

우빨리여, 여기 비구들은 범계 아닌 것을 범계라고 밝히고, 범계를 범계 아닌 것이라고 밝히고, 가벼운 범계를 무거운 범계라고 밝히고, 무거운 범계를 가벼운 범계라고 밝히고, 추악한 범계를 추악하지 않은 범계라고 밝히고, 추악하지 않은 범계를 추악한 범계라고 밝히고, 남음이 있는 범계를 남음이 없는 범계라고 밝히고, 남음이 없는 범계를 남음이 있는 범계라고 밝히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범계를 바로잡을 수 없는 범계라고 밝히고, 바로잡을 수 없는 범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범계라고 밝힌다.

PN:an10.43/43.4 · 교차 검사

우빨리여, 이것이 분쟁의 뿌리 열 가지다.”

Imāni kho, upāli, dasa vivādamūlānī’’ti.

우빨리여, 이것이 열 가지 논쟁의 뿌리다.”

PN:an10.43/43.5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10.43/43.6 · 교차 검사

AN 10.44

꾸시나라 경

Kusinārasuttaṃ

교차 검사

4. Kusinārasuttaṃ

4. 꾸시나라 경

PN:an10.44/0.3 · 교차 검사

44

한때 세존께서 꾸시나라의 발리하라나 숲에 머무셨다. 세존께서 거기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usinārāyaṃ viharati baliharaṇe vanasaṇḍe.

한때 세존께서 꾸시나라의 발리하라나 숲에 머무셨다.

PN:an10.44/44.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10.44/44.2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an10.44/44.3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10.44/44.4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0.44/4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가 있다고 하자. 그는 먼저 자기 안에서 다섯 가지를 살피고 다섯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남을 꾸짖는다. 자기 안에서 살펴야 할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Codakena, bhikkhave,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pañca dhamme ajjhattaṃ paccavekkhitvā pañca dhamme ajjhattaṃ upaṭṭhāpetvā paro codetabbo.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다섯 가지 법을 안으로 살피고 다섯 가지 법을 안으로 갖춘 뒤에 남을 꾸짖어야 한다.

PN:an10.44/44.6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dhammā ajjhattaṃ paccavekkhitabbā?

안으로 살펴야 할 다섯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an10.44/4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나는 몸으로 하는 행동이 깨끗한가? 흠도 없고 나무랄 데도 없는 몸가짐을 갖추었는가? 나에게 그런 것이 있는가, 없는가?’

Codakena, bhikkhave,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evaṃ paccavekkhitabbaṃ –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an10.44/44.8 · 교차 검사

‘parisuddhakāyasamācāro nu khomhi, parisuddhenamhi kāyasamācārena samannāgato acchiddena appaṭimaṃsena.

‘나는 몸의 행위가 청정한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청정한 몸의 행위를 갖추었는가?

PN:an10.44/44.9 · 교차 검사

Saṃvijjati nu kho me eso dhammo udāhu no’ti?

이 법이 내게 있는가, 없는가?’

PN:an10.44/44.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의 몸가짐이 깨끗하지 않다고 하자.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몸가짐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나온다. ‘존자여, 우선 몸가짐부터 익히시오.’ 그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No ce, bhikkhave, bhikkhu parisuddhakāyasamācāro hoti parisuddhena kāyasamācārena samannāgato acchiddena appaṭimaṃsena, tassa bhavanti vattāro –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몸의 행위가 청정하지 않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청정한 몸의 행위를 갖추지 못했다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

PN:an10.44/44.11 · 교차 검사

‘iṅgha tāva āyasmā kāyikaṃ sikkhassū’ti, itissa bhavanti vattāro.

‘자, 존자여, 먼저 몸에 관한 것을 배우십시오’ — 이렇게 그에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PN:an10.44/44.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는 또 이렇게 살펴야 한다. ‘나는 말로 하는 행동이 깨끗한가? 흠도 없고 나무랄 데도 없는 말씨를 갖추었는가? 나에게 그런 것이 있는가, 없는가?’

‘‘Puna caparaṃ, bhikkhave, codakena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evaṃ paccavekkhitabbaṃ –

비구들이여, 또한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an10.44/44.13 · 교차 검사

‘parisuddhavacīsamācāro nu khomhi, parisuddhenamhi vacīsamācārena samannāgato acchiddena appaṭimaṃsena.

‘나는 말의 행위가 청정한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청정한 말의 행위를 갖추었는가?

PN:an10.44/44.14 · 교차 검사

Saṃvijjati nu kho me eso dhammo udāhu no’ti?

이 법이 내게 있는가, 없는가?’

PN:an10.44/44.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의 말씨가 깨끗하지 않다고 하자.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말씨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나온다. ‘존자여, 우선 말씨부터 익히시오.’ 그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No ce, bhikkhave, bhikkhu parisuddhavacīsamācāro hoti parisuddhena vacīsamācārena samannāgato acchiddena appaṭimaṃsena, tassa bhavanti vattāro –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말의 행위가 청정하지 않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청정한 말의 행위를 갖추지 못했다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

PN:an10.44/44.16 · 교차 검사

‘iṅgha tāva āyasmā vācasikaṃ sikkhassū’ti, itissa bhavanti vattāro.

‘자, 존자여, 먼저 말에 관한 것을 배우십시오’ — 이렇게 그에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PN:an10.44/44.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는 또 이렇게 살펴야 한다. ‘나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미움 없는 자애로운 마음을 두고 있는가? 나에게 그런 것이 있는가, 없는가?’

‘‘Puna caparaṃ, bhikkhave, codakena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evaṃ paccavekkhitabbaṃ –

비구들이여, 또한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an10.44/44.18 · 교차 검사

‘mettaṃ nu kho me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sabrahmacārīsu anāghātaṃ.

‘나는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냄 없는 자애의 마음을 지니고 있는가?

PN:an10.44/44.19 · 교차 검사

Saṃvijjati nu kho me eso dhammo udāhu no’ti?

이 법이 내게 있는가, 없는가?’

PN:an10.44/44.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가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자애로운 마음을 두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나온다. ‘존자여, 우선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자애로운 마음부터 두시오.’ 그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No ce, bhikkhave, bhikkhuno mettaṃ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anāghātaṃ, tassa bhavanti vattāro –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에게 동료 수행자들에 대한 성냄 없는 자애의 마음이 서 있지 않다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

PN:an10.44/44.21 · 교차 검사

‘iṅgha tāva āyasmā sabrahmacārīsu mettaṃ cittaṃ upaṭṭhāpehī’ti, itissa bhavanti vattāro.

‘자, 존자여, 먼저 동료 수행자들에게 자애의 마음을 세우십시오’ — 이렇게 그에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PN:an10.44/44.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는 또 이렇게 살펴야 한다. ‘나는 많이 배웠고 배운 것을 지녔고 쌓았는가?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가르침들이 있다. 뜻과 말을 다 갖추어 온전하고 원만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는 가르침들이다. 나는 그 가르침들을 많이 배워 지녔는가? 입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되새기고 안목으로 꿰뚫었는가? 나에게 그런 것이 있는가, 없는가?’

‘‘Puna caparaṃ, bhikkhave, codakena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evaṃ paccavekkhitabbaṃ –

비구들이여, 또한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an10.44/44.23 · 교차 검사

‘bahussuto nu khomhi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 me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나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가?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나는 많이 배웠고 지녔고 말로 익혔고 마음으로 살폈고 견해로 잘 꿰뚫었는가?

PN:an10.44/44.24 · 교차 검사

Saṃvijjati nu kho me eso dhammo udāhu no’ti?

이 법이 내게 있는가, 없는가?’

PN:an10.44/44.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가 많이 배우지 못했다고 하자. 배운 것을 지니지도 쌓지도 못했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가르침들이 있다. 뜻과 말을 다 갖추어 온전하고 원만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는 가르침들이다. 그 가르침들을 많이 배워 지니지 못했고, 입으로 익히지도 마음으로 되새기지도 못했다. 안목으로 꿰뚫지도 못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나온다. ‘존자여, 우선 전해 오는 가르침부터 익히시오.’ 그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No ce, bhikkhave, bhikkhu bahussuto hoti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tassa bhavanti vattāro –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많이 배우지 못하고, 배운 것을 잘 지니지 못하고, 배운 것을 쌓지 못하여,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많이 배우지 못했고, 지니지 못했고, 말로 익히지 못했고, 마음으로 살피지 못했고, 견해로 잘 꿰뚫지 못했다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

PN:an10.44/44.26 · 교차 검사

‘iṅgha tāva āyasmā āgamaṃ pariyāpuṇassū’ti, itissa bhavanti vattāro.

‘자, 존자여, 먼저 전승을 익히십시오’ — 이렇게 그에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PN:an10.44/44.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는 또 이렇게 살펴야 한다. ‘나는 두 계목을 자세히 잘 익혔는가? 조목조목 잘 나누고 막힘없이 외우고 분명하게 가려내는가? 본문으로도 세부까지도 훤히 아는가? 나에게 그런 것이 있는가, 없는가?’

‘‘Puna caparaṃ, bhikkhave, codakena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evaṃ paccavekkhitabbaṃ –

비구들이여, 또한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an10.44/44.28 · 교차 검사

‘ubhayāni kho pana me pātimokkhāni vitthārena svāgatāni honti suvibhattāni suppavattīni suvinicchitāni suttaso anubyañjanaso.

‘나에게 두 가지 계목이 조문으로도 세목으로도 자세히 잘 전해졌고, 잘 나뉘었고, 잘 익혀졌고, 잘 판별되었는가?

PN:an10.44/44.29 · 교차 검사

Saṃvijjati nu kho me eso dhammo udāhu no’ti?

이 법이 내게 있는가, 없는가?’

PN:an10.44/44.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가 두 계목을 자세히 익히지 못했다고 하자. 조목조목 나누지도, 막힘없이 외우지도, 분명하게 가려내지도 못한다. 본문으로도 세부까지도 훤히 알지 못한다. 그러면 ‘존자여, 이것은 세존께서 어디에서 말씀하신 것입니까?’ 하고 물어도 대답하지 못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나올 것이다. ‘존자여, 우선 율부터 익히시오.’ 그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No ce, bhikkhave, bhikkhuno ubhayāni pātimokkhāni vitthārena svāgatāni honti suvibhattāni suppavattīni suvinicchitāni suttaso anubyañjanaso, ‘idaṃ panāyasmā, kattha vuttaṃ bhagavatā’ti, iti puṭṭho na sampāyissati.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에게 두 가지 계목이 조문으로도 세목으로도 자세히 잘 전해지지 않았고, 잘 나뉘지 않았고, 잘 익혀지지 않았고, 잘 판별되지 않았다면, ‘존자여, 이것은 세존께서 어디서 말씀하신 것입니까?’라고 물을 때 그는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PN:an10.44/44.31 · 교차 검사

Tassa bhavanti vattāro –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

PN:an10.44/44.32 · 교차 검사

‘iṅgha tāva āyasmā vinayaṃ sikkhassū’ti, itissa bhavanti vattāro.

‘자, 존자여, 먼저 율을 배우십시오’ — 이렇게 그에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PN:an10.44/44.33 · 교차 검사

이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서 살펴야 한다. 자기 안에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Ime pañca dhammā ajjhattaṃ paccavekkhitabbā.

이것이 안으로 살펴야 할 다섯 가지 법이다.

PN:an10.44/44.34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dhammā ajjhattaṃ upaṭṭhāpetabbā?

안으로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an10.44/44.35 · 교차 검사

‘나는 때에 맞게 말하겠다, 때 아닌 때에 말하지 않겠다. 사실대로 말하겠다,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지 않겠다. 부드럽게 말하겠다, 거칠게 말하지 않겠다. 이로움이 되는 말을 하겠다, 이로움이 없는 말은 하지 않겠다. 자애로운 마음으로 말하겠다, 속으로 성을 품고 말하지 않겠다.’

‘Kālena vakkhāmi, no akālena;

‘때에 맞게 말하리라, 때 아닌 때에 말하지 않으리라;

PN:an10.44/44.36 · 교차 검사

bhūtena vakkhāmi, no abhūtena;

사실대로 말하리라, 사실 아닌 것으로 말하지 않으리라;

PN:an10.44/44.37 · 교차 검사

saṇhena vakkhāmi, no pharusena;

부드럽게 말하리라, 거칠게 말하지 않으리라;

PN:an10.44/44.38 · 교차 검사

atthasaṃhitena vakkhāmi, no anatthasaṃhitena;

이익이 되게 말하리라, 이익 없이 말하지 않으리라;

PN:an10.44/44.39 · 교차 검사

mettacitto vakkhāmi, no dosantaro’ti –

자애의 마음으로 말하리라, 속에 미움을 품고 말하지 않으리라’ —

PN:an10.44/44.40 · 교차 검사

이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 갖추어야 한다.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비구는 이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서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 갖춘 다음에 남을 꾸짖어야 한다.”

ime pañca dhammā ajjhattaṃ upaṭṭhāpetabbā.

이것이 안으로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법이다.

PN:an10.44/44.41 · 교차 검사

Codakena, bhikkhave,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ime pañca dhamme ajjhattaṃ paccavekkhitvā ime pañca dhamme ajjhattaṃ upaṭṭhāpetvā paro codetabbo’’ti.

비구들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을 안으로 살피고 이 다섯 가지 법을 안으로 갖춘 뒤에 남을 꾸짖어야 한다.”

PN:an10.44/44.4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10.44/44.43 · 교차 검사

AN 10.45

왕의 내전 출입 경

Rājantepurappavesanasuttaṃ

교차 검사

5. Rājantepurappavesanasuttaṃ

5. 왕의 내전 출입 경

PN:an10.45/0.3 · 교차 검사

45

“비구들이여,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에는 열 가지 위험이 있다. 어떤 열 가지인가?

‘‘Dasayime, bhikkhave, ādīnavā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데에는 이런 열 가지 위험이 있다.

PN:an10.45/45.1 · 교차 검사

Katame dasa?

어떤 열 가지인가?

PN:an10.45/4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이 왕비와 함께 앉아 있다고 하자. 그 자리에 비구가 들어간다. 왕비가 비구를 보고 미소를 짓거나, 비구가 왕비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둘이 이미 무슨 일을 저질렀거나 앞으로 저지르고 말겠구나.’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첫 번째 위험이다.

Idha, bhikkhave, rājā mahesiyā saddhiṃ nisinn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왕이 왕비와 함께 앉아 있다.

PN:an10.45/45.3 · 교차 검사

Tatra bhikkhu pavisati.

그곳에 비구가 들어간다.

PN:an10.45/45.4 · 교차 검사

Mahesī vā bhikkhuṃ disvā sitaṃ pātukaroti, bhikkhu vā mahesiṃ disvā sitaṃ pātukaroti.

왕비가 비구를 보고 미소를 짓거나, 비구가 왕비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PN:an10.45/45.5 · 교차 검사

Tattha rañño evaṃ hoti –

그때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6 · 교차 검사

‘addhā imesaṃ kataṃ vā karissanti vā’ti!

‘분명 이들은 이미 저질렀거나 앞으로 저지를 것이다!’

PN:an10.45/45.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첫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은 일이 많고 챙길 것도 많다. 그래서 어떤 여인을 가까이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 여인이 그 일로 아이를 밴다. 그러면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다.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두 번째 위험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rājā bahukicco bahukaraṇīyo aññataraṃ itthiṃ gantvā na sarati –

비구들이여, 또한 왕이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아, 어떤 여인에게 갔던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

PN:an10.45/45.9 · 교차 검사

‘sā tena gabbhaṃ gaṇhāti’.

‘그 여인은 그로 인해 아이를 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45/45.10 · 교차 검사

Tattha rañño evaṃ hoti –

그때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11 · 교차 검사

‘na kho idha añño koci pavisati, aññatra pabbajitena.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PN:an10.45/45.12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1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두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후궁에서 어떤 보물이 없어진다. 그러면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다.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세 번째 위험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antepure aññataraṃ ratanaṃ nassa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의 내전에서 어떤 보물이 없어진다.

PN:an10.45/45.15 · 교차 검사

Tattha rañño evaṃ hoti –

그때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16 · 교차 검사

‘na kho idha añño koci pavisati, aññatra pabbajitena.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PN:an10.45/45.17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1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세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후궁 안에서만 오가야 할 은밀한 이야기가 밖으로 새어 나간다. 그러면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다.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네 번째 위험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antepure abbhantarā guyhamantā bahiddhā sambhedaṃ gacchan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의 내전 안의 은밀한 의논이 밖으로 새어 나간다.

PN:an10.45/45.20 · 교차 검사

Tattha rañño evaṃ hoti –

그때 왕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21 · 교차 검사

‘na kho idha añño koci pavisati, aññatra pabbajitena.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PN:an10.45/45.22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2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네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후궁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그리워하거나 아들이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그러면 그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다.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다섯 번째 위험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antepure pitā vā puttaṃ pattheti putto vā pitaraṃ patthe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의 내전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바라거나 아들이 아버지를 바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0.45/45.25 · 교차 검사

Tesaṃ evaṃ hoti –

그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26 · 교차 검사

‘na kho idha añño koci pavisati, aññatra pabbajitena.

‘여기에는 출가자 말고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PN:an10.45/45.27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2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다섯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이 낮은 자리에 있던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힌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왕은 출가자와 가까이 지낸다. 혹시 출가자가 꾸민 일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여섯 번째 위험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ājā nīcaṭṭhāniyaṃ ucce ṭhāne ṭhape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이 낮은 자리에 있을 이를 높은 자리에 앉힌다.

PN:an10.45/45.30 · 교차 검사

Yesaṃ taṃ amanāpaṃ tesaṃ evaṃ hoti –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31 · 교차 검사

‘rājā kho pabbajitena saṃsaṭṭho.

‘왕은 출가자와 어울린다.

PN:an10.45/45.32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3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haṭṭh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여섯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이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을 낮은 자리로 내린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왕은 출가자와 가까이 지낸다. 혹시 출가자가 꾸민 일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일곱 번째 위험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ājā uccaṭṭhāniyaṃ nīce ṭhāne ṭhape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이 높은 자리에 있을 이를 낮은 자리에 앉힌다.

PN:an10.45/45.35 · 교차 검사

Yesaṃ taṃ amanāpaṃ tesaṃ evaṃ hoti –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36 · 교차 검사

‘rājā kho pabbajitena saṃsaṭṭho.

‘왕은 출가자와 어울린다.

PN:an10.45/45.37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3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sattam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일곱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이 때 아닌 때에 군대를 내보낸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왕은 출가자와 가까이 지낸다. 혹시 출가자가 꾸민 일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여덟 번째 위험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ājā akāle senaṃ uyyoje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이 때 아닌 때에 군대를 내보낸다.

PN:an10.45/45.40 · 교차 검사

Yesaṃ taṃ amanāpaṃ tesaṃ evaṃ hoti –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41 · 교차 검사

‘rājā kho pabbajitena saṃsaṭṭho.

‘왕은 출가자와 어울린다.

PN:an10.45/45.42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4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aṭṭham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여덟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이 때에 맞게 군대를 내보낸다. 그러고는 가는 길 도중에 되돌아오게 한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왕은 출가자와 가까이 지낸다. 혹시 출가자가 꾸민 일은 아닐까?’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아홉 번째 위험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ājā kāle senaṃ uyyojetvā antarāmaggato nivattāpet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이 때에 맞게 군대를 내보냈다가 도중에 돌아오게 한다.

PN:an10.45/45.45 · 교차 검사

Yesaṃ taṃ amanāpaṃ tesaṃ evaṃ hoti –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10.45/45.46 · 교차 검사

‘rājā kho pabbajitena saṃsaṭṭho.

‘왕은 출가자와 어울린다.

PN:an10.45/45.47 · 교차 검사

Siyā nu kho pabbajitassa kamma’nti.

혹시 출가자가 한 짓이 아닐까?’

PN:an10.45/45.4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navam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아홉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후궁은 코끼리로 북적이고 말과 수레로 북적인다. 마음을 물들이는 모습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으로 가득하다. 그런 것들은 출가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이것이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 따르는 열 번째 위험이다. 비구들이여, 왕의 후궁에 드나드는 데에는 이런 열 가지 위험이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antepuraṃ hatthisammaddaṃ assasammaddaṃ rathasammaddaṃ rajanīyāni rūpasaddagandharasaphoṭṭhabbāni, yāni na pabbajitassa sāruppāni.

비구들이여, 또한 왕의 내전은 코끼리로 붐비고 말로 붐비고 수레로 붐비며, 물들이는 형색·소리·냄새·맛·감촉이 있으니, 이것들은 출가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PN:an10.45/45.50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asamo ādīnavo rājantepurappavesane.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열 번째 위험이다.

PN:an10.45/45.51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dasa ādīnavā rājantepurappavesane’’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왕의 내전에 들어가는 열 가지 위험이다.”

PN:an10.45/45.52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10.45/45.53 · 교차 검사

AN 10.46

사꺄 경

Sakkasuttaṃ

교차 검사

6. Sakkasuttaṃ

6. 사꺄 경

PN:an10.46/0.3 · 교차 검사

46

한때 세존께서는 사꺄족의 땅 까삘라왓투에 머무셨다. 니그로다 원림에 계실 때였다. 포살일을 맞아 사꺄족 재가신자 여럿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akkesu viharati kapilavatthusmiṃ nigrodh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꺄족의 땅 까삘라왓투, 니그로다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46/46.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sakkā upāsakā tadahuposathe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사꺄족 재가신자가 포살일인 그날에 세존께 다가갔다;

PN:an10.46/46.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46/46.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sakke upāsake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꺄족 재가신자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0.46/46.4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그대들은 여덟 가지를 갖춘 포살을 지키는가?" "세존이시여, 저희는 어떤 때는 지키고 어떤 때는 지키지 않습니다." "사꺄족들이여, 그것은 그대들에게 손해다. 잘못 얻은 것이다. 그대들의 삶에는 슬픔이 도사리고 죽음이 도사린다. 그런 삶을 살면서 여덟 가지를 갖춘 포살을 지키다 말다 하니 말이다.

‘‘api nu tumhe, sakkā, aṭṭhaṅgasamannāgataṃ uposathaṃ upavasathā’’ti?

“사꺄들이여, 그대들은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을 지키는가?”

PN:an10.46/46.5 · 교차 검사

‘‘Appekadā mayaṃ, bhante, aṭṭhaṅgasamannāgataṃ uposathaṃ upavasāma, appekadā na upavasā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어떤 때는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을 지키고, 어떤 때는 지키지 않습니다.”

PN:an10.46/46.6 · 교차 검사

‘‘Tesaṃ vo, sakkā, alābhā tesaṃ dulladdhaṃ, ye tumhe evaṃ sokasabhaye jīvite maraṇasabhaye jīvite appekadā aṭṭhaṅgasamannāgataṃ uposathaṃ upavasatha, appekadā na upavasatha.

“사꺄들이여, 그대들에게 그것은 얻음이 아니고 그것은 잘못 얻은 것이다. 이렇게 슬픔의 두려움이 있는 삶에서, 죽음의 두려움이 있는 삶에서 그대들은 어떤 때는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을 지키고, 어떤 때는 지키지 않는다.

PN:an10.46/46.7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있다. 그는 나쁜 짓에 손대지 않고 어느 일자리에서든 하루에 반 까하빠나를 번다. 이 사람을 솜씨 있고 부지런하다고 할 만하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sakkā, idha puriso yena kenaci kammaṭṭhānena anāpajja akusalaṃ divasaṃ aḍḍhakahāpaṇaṃ nibbiseyya.

“사꺄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반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PN:an10.46/46.8 · 교차 검사

Dakkho puriso uṭṭhānasampannoti alaṃ vacanāyā’’ti?

‘유능한 사람이고 부지런함을 갖추었다’고 말하기에 충분한가?”

PN:an10.46/46.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an10.46/46.10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나쁜 짓에 손대지 않는다. 그러면서 어느 일자리에서든 하루에 한 까하빠나를 번다. 이 사람을 솜씨 있고 부지런하다고 할 만하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sakkā, idha puriso yena kenaci kammaṭṭhānena anāpajja akusalaṃ divasaṃ kahāpaṇaṃ nibbiseyya.

“사꺄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한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PN:an10.46/46.11 · 교차 검사

Dakkho puriso uṭṭhānasampannoti alaṃ vacanāyā’’ti?

‘유능한 사람이고 부지런함을 갖추었다’고 말하기에 충분한가?”

PN:an10.46/46.12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an10.46/46.13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사람이 나쁜 짓에 손대지 않고 하루에 두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세 까하빠나를, 네 까하빠나를, 다섯을, 여섯을, 일곱을 번다고 하자. 여덟을, 아홉을, 열을, 스물을, 서른을, 마흔을, 쉰을, 백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이런 사람을 솜씨 있고 부지런하다고 할 만하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sakkā, idha puriso yena kenaci kammaṭṭhānena anāpajja akusalaṃ divasaṃ dve kahāpaṇe nibbiseyya … tayo kahāpaṇe nibbiseyya… cattāro kahāpaṇe nibbiseyya… pañca kahāpaṇe nibbiseyya… cha kahāpaṇe nibbiseyya… satta kahāpaṇe nibbiseyya… aṭṭha kahāpaṇe nibbiseyya… nava kahāpaṇe nibbiseyya… dasa kahāpaṇe nibbiseyya… vīsa kahāpaṇe nibbiseyya… tiṃsa kahāpaṇe nibbiseyya… cattārīsaṃ kahāpaṇe nibbiseyya… paññāsaṃ kahāpaṇe nibbiseyya… kahāpaṇasataṃ nibbiseyya.

“사꺄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두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세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네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다섯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여섯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일곱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여덟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아홉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열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스무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서른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마흔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쉰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여기 어떤 사람이 어떤 일자리로든 해로운 일을 저지르지 않고 하루에 백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PN:an10.46/46.14 · 교차 검사

Dakkho puriso uṭṭhānasampannoti alaṃ vacanāyā’’ti?

‘유능한 사람이고 부지런함을 갖추었다’고 말하기에 충분한가?”

PN:an10.46/46.1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an10.46/46.16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날마다 백 까하빠나를, 천 까하빠나를 번다고 하자. 버는 족족 쌓아 두고 백 살을 누리며 백 년을 산다. 그러면 큰 재산을 이루겠는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sakkā, api nu so puriso divase divase kahāpaṇasataṃ kahāpaṇasahassaṃ nibbisamāno laddhaṃ laddhaṃ nikkhipanto vassasatāyuko vassasatajīvī mahantaṃ bhogakkhandhaṃ adhigaccheyyā’’ti?

“사꺄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날마다 백 까하빠나를, 천 까하빠나를 벌면서 얻는 대로 쌓아 두고, 백 해의 수명을 누리고 백 해를 산다면, 큰 재물 더미를 얻겠는가?”

PN:an10.46/46.17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an10.46/46.18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에게는 재산이 있다. 재산을 밑천 삼고 재산을 발판으로 삼는다. 그 힘으로 하룻밤이나 하루 낮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겠는가? 반나절 밤이나 반나절 낮만이라도 그럴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감각적 욕망은 덧없습니다. 텅 비었고 거짓이며 사람을 속입니다."

‘‘Taṃ kiṃ maññatha, sakkā, api nu so puriso bhogahetu bhoganidānaṃ bhogādhikaraṇaṃ ekaṃ vā rattiṃ ekaṃ vā divasaṃ upaḍḍhaṃ vā rattiṃ upaḍḍhaṃ vā divasaṃ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ā’’ti?

“사꺄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재물을 원인으로, 재물을 근원으로, 재물을 까닭으로 하룻밤이나 하루낮이나, 반나절 밤이나 반나절 낮 동안이라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겠는가?”

PN:an10.46/46.1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an10.46/46.2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0.46/46.21 · 교차 검사

‘‘Kāmā hi, bhante, aniccā tucchā musā mosadhammā’’ti.

“세존이시여, 감각적 욕망은 무상하고 공허하며 거짓되고 속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N:an10.46/46.22 · 교차 검사

"그런데 사꺄족들이여, 내 제자는 다르다. 그는 열 해 동안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아 지낸다. 내가 가르친 대로 실천한다. 그러면 백 년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 백 곱절의 백 년도, 백 곱절의 천 년도 그렇게 지낼 수 있다. 게다가 그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 적어도 흐름에 든 이는 틀림없이 된다.

‘‘Idha pana vo, sakkā, mama sāvako dasa vassāni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yathā may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satampi vassāni satampi vassasatāni satampi vassasahassāni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a.

“그런데 사꺄들이여, 여기 나의 제자가 열 해 동안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다.

PN:an10.46/46.23 · 교차 검사

So ca khvassa sakadāgāmī vā anāgāmī vā apaṇṇakaṃ vā sotāpanno.

그리고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PN:an10.46/46.24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열 해는 접어 두자. 내 제자가 아홉 해를, 여덟 해를, 일곱 해를, 여섯 해를 그렇게 지낸다고 하자. 다섯 해든 네 해든 세 해든 두 해든 한 해든 좋다.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아 내가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러면 백 년을, 백 곱절의 백 년을, 백 곱절의 천 년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 게다가 그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 적어도 흐름에 든 이는 틀림없이 된다.

Tiṭṭhantu, sakkā, dasa vassāni.

사꺄들이여, 열 해는 그만두라.

PN:an10.46/46.25 · 교차 검사

Idha mama sāvako nava vassāni… aṭṭha vassāni… satta vassāni… cha vassāni… pañca vassāni cattāri vassāni… tīṇi vassāni… dve vassāni… ekaṃ vassaṃ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yathā may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satampi vassāni satampi vassasatāni satampi vassasahassāni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a, so ca khvassa sakadāgāmī vā anāgāmī vā apaṇṇakaṃ vā sotāpanno.

여기 나의 제자가 아홉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여덟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일곱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여섯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다섯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네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세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두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한 해를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PN:an10.46/46.26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한 해도 접어 두자. 내 제자가 열 달을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아 지낸다고 하자. 내가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백 년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 백 곱절의 백 년도, 백 곱절의 천 년도 그렇게 지낼 수 있다. 게다가 그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 적어도 흐름에 든 이는 틀림없이 된다.

Tiṭṭhatu, sakkā, ekaṃ vassaṃ.

사꺄들이여, 한 해는 그만두라.

PN:an10.46/46.27 · 교차 검사

Idha mama sāvako dasa māse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yathā may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satampi vassāni satampi vassasatāni satampi vassasahassāni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a, so ca khvassa sakadāgāmī vā anāgāmī vā apaṇṇakaṃ vā sotāpanno.

여기 나의 제자가 열 달 동안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PN:an10.46/46.28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열 달도 접어 두자. 내 제자가 아홉 달을, 여덟 달을, 일곱 달을, 여섯 달을 그렇게 지낸다고 하자. 다섯 달이든 넉 달이든 석 달이든 두 달이든 한 달이든 반달이든 좋다.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아 내가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러면 백 년을, 백 곱절의 백 년을, 백 곱절의 천 년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 게다가 그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 적어도 흐름에 든 이는 틀림없이 된다.

Tiṭṭhantu, sakkā, dasa māsā.

사꺄들이여, 열 달은 그만두라.

PN:an10.46/46.29 · 교차 검사

Idha mama sāvako nava māse… aṭṭha māse… satta māse… cha māse… pañca māse… cattāro māse… tayo māse… dve māse… ekaṃ māsaṃ… aḍḍhamāsaṃ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yathā may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satampi vassāni satampi vassasatāni satampi vassasahassāni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a, so ca khvassa sakadāgāmī vā anāgāmī vā apaṇṇakaṃ vā sotāpanno.

여기 나의 제자가 아홉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여덟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일곱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여섯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다섯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네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세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두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한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반 달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PN:an10.46/46.30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반달도 접어 두자. 내 제자가 열 밤낮을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아 지낸다고 하자. 내가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백 년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 백 곱절의 백 년도, 백 곱절의 천 년도 그렇게 지낼 수 있다. 게다가 그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 적어도 흐름에 든 이는 틀림없이 된다.

Tiṭṭhatu, sakkā, aḍḍhamāso.

사꺄들이여, 반 달은 그만두라.

PN:an10.46/46.31 · 교차 검사

Idha mama sāvako dasa rattindive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yathā may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satampi vassāni satampi vassasatāni satampi vassasahassāni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a, so ca khvassa sakadāgāmī vā anāgāmī vā apaṇṇakaṃ vā sotāpanno.

여기 나의 제자가 열 밤낮 동안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PN:an10.46/46.32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열 밤낮도 접어 두자. 내 제자가 아홉 밤낮을, 여덟 밤낮을, 일곱 밤낮을, 여섯 밤낮을 그렇게 지낸다고 하자. 닷새 밤낮이든 나흘 밤낮이든 사흘 밤낮이든 이틀 밤낮이든 하루 밤낮이든 좋다.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아 내가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러면 백 년을, 백 곱절의 백 년을, 백 곱절의 천 년을 오로지 즐거움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 게다가 그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 적어도 흐름에 든 이는 틀림없이 된다.

Tiṭṭhantu, sakkā, dasa rattindivā.

사꺄들이여, 열 밤낮은 그만두라.

PN:an10.46/46.33 · 교차 검사

Idha mama sāvako nava rattindive… aṭṭha rattindive… satta rattindive… cha rattindive… pañca rattindive… cattāro rattindive… tayo rattindive… dve rattindive… ekaṃ rattindivaṃ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yathā may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satampi vassāni satampi vassasatāni satampi vassasahassāni ekantasukhappaṭisaṃvedī vihareyya, so ca khvassa sakadāgāmī vā anāgāmī vā apaṇṇakaṃ vā sotāpanno.

여기 나의 제자가 아홉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여덟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일곱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여섯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다섯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네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세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두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여기 나의 제자가 한 밤낮을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고, 내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실천한다면, 백 해도, 백 곱의 백 해도, 백 곱의 천 해도 오로지 즐거움만을 겪으며 머물 것이며, 그는 한 번 돌아올 이이거나, 돌아오지 않을 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흐름에 든 이일 것이다.

PN:an10.46/46.34 · 교차 검사

사꺄족들이여, 그러니 그것은 그대들에게 손해다. 잘못 얻은 것이다. 슬픔이 도사리고 죽음이 도사린 삶을 살면서, 여덟 가지를 갖춘 포살을 지키다 말다 하니 말이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오늘부터 여덟 가지를 갖춘 포살을 지키겠습니다."

Tesaṃ vo, sakkā, alābhā tesaṃ dulladdhaṃ, ye tumhe evaṃ sokasabhaye jīvite maraṇasabhaye jīvite appekadā aṭṭhaṅgasamannāgataṃ uposathaṃ upavasatha, appekadā na upavasathā’’ti.

사꺄들이여, 그대들에게 그것은 얻음이 아니고 그것은 잘못 얻은 것이다. 이렇게 슬픔의 두려움이 있는 삶에서, 죽음의 두려움이 있는 삶에서 그대들은 어떤 때는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을 지키고, 어떤 때는 지키지 않는다.”

PN:an10.46/46.35 · 교차 검사

‘‘Ete mayaṃ, bhante, ajjatagge aṭṭhaṅgasamannāgataṃ uposathaṃ upavasissā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오늘부터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을 지키겠습니다.”

PN:an10.46/46.36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10.46/46.37 · 교차 검사

AN 10.47

마할리 경

Mahālisuttaṃ

교차 검사

7. Mahālisuttaṃ

7. 마할리 경

PN:an10.47/0.3 · 교차 검사

47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에 머무셨다. 뾰족지붕 강당에 계실 때였다. 그때 릿차위족 마할리가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an10.47/47.1 · 교차 검사

Atha kho mahāli licchav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릿차위 사람 마할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10.47/47.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0.47/47.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mahāli licchav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릿차위 사람 마할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0.47/47.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사람이 나쁜 업을 짓습니다. 지은 나쁜 업은 굴러갑니다. 무엇이 그 원인이고 무엇이 그 조건입니까?"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ti?

“세존이시여,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PN:an10.47/47.5 · 교차 검사

"마할리여, 탐욕이 원인이다. 탐욕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하는 조건이다. 성냄도 원인이다. 성냄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어리석음 또한 원인이 된다. 어리석음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이치에 어긋나게 마음을 쓰는 것도 원인이다. 그렇게 쓰는 마음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잘못 놓인 마음 역시 원인이 된다. 그 마음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마할리여, 이것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이 굴러가게 하는 원인이고 조건이다."

‘‘Lobho kho, mahāli, hetu, lobho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탐욕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탐욕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6 · 교차 검사

Doso kho, mahāli, hetu, doso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성냄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성냄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7 · 교차 검사

Moho kho, mahāli, hetu, moho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어리석음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어리석음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8 · 교차 검사

Ayoniso manasikāro kho, mahāli, hetu, ayoniso manasikāro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지혜롭지 못한 마음기울임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지혜롭지 못한 마음기울임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9 · 교차 검사

Micchāpaṇihitaṃ kho, mahāli, cittaṃ hetu, micchāpaṇihitaṃ cittaṃ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ti.

마할리여, 그릇되게 향한 마음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그릇되게 향한 마음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0 · 교차 검사

Ayaṃ kho, mahāli, hetu, ayaṃ paccayo pāpassa kammassa kiriyāya pāpassa kammassa pavattiyā’’ti.

마할리여, 이것이 나쁜 업을 짓게 하고 나쁜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이것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좋은 업은 어떻습니까? 사람이 좋은 업을 짓고 그 업이 굴러가는 것은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입니까?"

‘‘Ko pana, bhante, hetu ko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ti?

“세존이시여, 그러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PN:an10.47/47.12 · 교차 검사

"마할리여, 탐욕 없음이 원인이다. 탐욕 없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하는 조건이다. 성냄 없음도 원인이다. 성냄 없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어리석음 없음 또한 원인이 된다. 어리석음 없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이치에 맞게 마음을 쓰는 것도 원인이다. 그렇게 쓰는 마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바르게 놓인 마음 역시 원인이 된다. 그 마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을 굴러가게 한다. 마할리여, 이것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그 업이 굴러가게 하는 원인이고 조건이다.

‘‘Alobho kho, mahāli, hetu, alobho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탐욕 없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탐욕 없음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3 · 교차 검사

Adoso kho, mahāli, hetu, adoso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성냄 없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성냄 없음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4 · 교차 검사

Amoho kho, mahāli, hetu, amoho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어리석음 없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어리석음 없음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5 · 교차 검사

Yoniso manasikāro kho, mahāli, hetu, yoniso manasikāro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지혜로운 마음기울임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지혜로운 마음기울임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6 · 교차 검사

Sammāpaṇihitaṃ kho, mahāli, cittaṃ hetu, sammāpaṇihitaṃ cittaṃ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바르게 향한 마음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바르게 향한 마음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7 · 교차 검사

Ayaṃ kho, mahāli, hetu, ayaṃ paccayo kalyāṇassa kammassa kiriyāya kalyāṇassa kammassa pavattiyā.

마할리여, 이것이 좋은 업을 짓게 하고 좋은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고, 이것이 그 조건이다.

PN:an10.47/47.18 · 교차 검사

마할리여, 이 열 가지가 세상에 없다고 하자. 그러면 법답지 않게 사는 삶도, 고르지 못하게 사는 삶도 여기서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법답게 사는 삶도, 고르게 사는 삶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이 열 가지가 세상에 있기에 그런 삶들이 드러난다. 법답지 않고 고르지 못한 삶이 드러나고, 법답고 고른 삶도 드러난다."

Ime ca, mahāli, dasa dhammā loke na saṃvijjeyyuṃ, nayidha paññāyetha adhammacariyāvisamacariyāti vā dhammacariyāsamacariyāti vā.

마할리여, 이 열 가지 법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여기서 법답지 않은 행실과 고르지 않은 행실이라거나 법다운 행실과 고른 행실이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PN:an10.47/47.19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mahāli, ime dasa dhammā loke saṃvijjanti, tasmā paññāyati adhammacariyāvisamacariyāti vā dhammacariyāsamacariyāti vā’’ti.

마할리여, 이 열 가지 법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법답지 않은 행실과 고르지 않은 행실이라거나 법다운 행실과 고른 행실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PN:an10.47/47.20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10.47/47.21 · 교차 검사

AN 10.48

출가자가 늘 살펴야 함 경

Pabbajitaabhiṇhasuttaṃ

교차 검사

8. Pabbajitaabhiṇhasuttaṃ

8. 출가자가 늘 살펴야 함 경

PN:an10.48/0.3 · 교차 검사

48

"비구들이여, 출가한 이가 늘 돌이켜 살펴야 할 것이 열 가지다. 그 열 가지는 무엇인가?

‘‘Dasayime, bhikkhave, dhammā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ā.

“비구들이여, 출가자가 늘 살펴보아야 할 이 열 가지 법이 있다.

PN:an10.48/48.1 · 교차 검사

Katame dasa?

무엇이 열인가?

PN:an10.48/48.2 · 교차 검사

'나는 이제 남과 다른 모습이 되었다.' 출가한 이는 이것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내 살림살이는 남에게 매여 있다.'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나는 몸가짐을 달리해야 한다.'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나는 계에 비추어 스스로를 나무랄 데가 없는가.'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함께 수행하는 지혜로운 이들이 나를 겪어 보고서 계에 비추어 나를 나무라지는 않는가.'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Vevaṇṇiyamhi ajjhupagato’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나는 모습이 달라진 처지에 이르렀다’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3 · 교차 검사

‘parapaṭibaddhā me jīvikā’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내 생계는 남에게 매여 있다’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4 · 교차 검사

‘añño me ākappo karaṇīyo’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나는 다른 몸가짐을 지어야 한다’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5 · 교차 검사

‘kacci nu kho me attā sīlato na upavadatī’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혹시 내 자신이 계를 두고 나를 나무라지는 않는가?’라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6 · 교차 검사

‘kacci nu kho maṃ anuvicca viññū sabrahmacārī sīlato na upavadantī’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혹시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이 나를 살펴보고서 계를 두고 나무라지는 않는가?’라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7 · 교차 검사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 나는 갈라지고 헤어진다.'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나는 업이 내 것이고 업을 물려받는다. 업에서 태어나고 업이 내 핏줄이며 업이 내 기댈 곳이다. 좋은 업이든 나쁜 업이든 내가 지은 것을 내가 물려받는다.'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밤낮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나는 빈집에서 지내기를 즐기고 있는가.'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나에게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것이 있는가. 성자다운 앎과 봄이 있는가. 훗날 함께 수행하는 이들이 물어 올 때 말문이 막히지 않겠는가.' 이것도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sabbehi me piyehi manāpehi nānābhāvo vinābhāvo’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 나는 갈라지고 헤어진다’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8 · 교차 검사

‘kammassakomhi kammadāyādo kammayoni kammabandhu kammapaṭisaraṇo, yaṃ kammaṃ karissāmi kalyāṇaṃ vā pāpakaṃ vā tassa dāyādo bhavissāmī’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나는 업이 내 것이고, 업의 상속자이며, 업에서 태어나고, 업이 나의 혈육이며, 업이 나의 의지처다. 내가 좋은 업을 짓든 나쁜 업을 짓든 그 상속자가 될 것이다’라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9 · 교차 검사

‘kathaṃbhūtassa me rattindivā vītivattantī’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나는 어떻게 지내면서 밤낮을 보내고 있는가?’라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10 · 교차 검사

‘kacci nu kho ahaṃ suññāgāre abhiramāmī’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혹시 나는 빈집에서 기뻐하고 있는가?’라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11 · 교차 검사

‘atthi nu kho me uttari manussadhammo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yenāhaṃ pacchime kāle sabrahmacārīhi puṭṭho na maṅku bhavissāmī’ti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aṃ.

‘내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것,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이 얻어져 있어서, 그것으로 내가 뒷날 동료 수행자들의 물음을 받아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겠는가?’라고 출가자는 늘 살펴보아야 한다.

PN:an10.48/48.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를 출가한 이는 늘 돌이켜 살펴야 한다."

Ime kho, bhikkhave, dasa dhammā pabbajitena abhiṇhaṃ paccavekkhitabb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출가자가 늘 살펴보아야 할 열 가지 법이다.”

PN:an10.48/48.1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10.48/48.14 · 교차 검사

AN 10.49

몸에 있는 법 경

Sarīraṭṭhadhammasuttaṃ

교차 검사

9. Sarīraṭṭhadhammasuttaṃ

9. 몸에 있는 법 경

PN:an10.49/0.3 · 교차 검사

49

"비구들이여, 몸에 붙어 있는 것이 열 가지다. 그 열 가지는 무엇인가? 추위와 더위, 배고픔과 목마름이다. 대변과 소변이다. 그리고 몸의 단속, 말의 단속, 생계의 단속이다. 끝으로 다시 태어남으로 이끄는 존재의 지음이다.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몸에 붙어 있다."

‘‘Dasayime, bhikkhave, dhammā sarīraṭṭhā.

“비구들이여, 몸에 있는 이 열 가지 법이 있다.

PN:an10.49/49.1 · 교차 검사

Katame dasa?

무엇이 열인가?

PN:an10.49/49.2 · 교차 검사

Sītaṃ, uṇhaṃ, jighacchā, pipāsā, uccāro, passāvo, kāyasaṃvaro, vacīsaṃvaro, ājīvasaṃvaro, ponobhaviko bhavasaṅkhāro –

추위, 더위, 배고픔, 목마름, 대변, 소변, 몸의 단속, 말의 단속, 생계의 단속, 다시 태어남을 가져오는 존재의 형성 —

PN:an10.49/49.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dasa dhammā sarīraṭṭh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몸에 있는 열 가지 법이다.”

PN:an10.49/49.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10.49/49.5 · 교차 검사

AN 10.50

다툼 경

Bhaṇḍanasuttaṃ

교차 검사

10. Bhaṇḍanasuttaṃ

10. 다툼 경

PN:an10.50/0.3 · 교차 검사

50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계실 때였다. 그 무렵 비구 여럿이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왔다. 그들은 회당에 나란히 앉아 모였다. 그러고는 서로 다투고 싸우며 말싸움에 빠졌다. 입이라는 창으로 서로를 찔러 대며 지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0.50/50.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bhikkhū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ā upaṭṭhānasālāyaṃ sannisinnā sannipatitā bhaṇḍanajātā kalahajātā vivādāpannā aññamaññaṃ mukhasattīhi vitudantā viharanti.

그때 여러 비구가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집회당에 함께 앉아 모여서는, 다툼을 일으키고 싸움을 일으켜 논쟁에 빠져 서로를 입의 창으로 찌르며 지내고 있었다.

PN:an10.50/50.2 · 교차 검사

그때 세존께서 저녁 무렵 홀로 지내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그러고는 회당으로 가셨다. 가셔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앉으신 뒤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upaṭṭhānasāl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저녁 무렵 홀로 머묾에서 나오시어 집회당으로 다가가셨다;

PN:an10.50/50.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an10.50/50.4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an10.50/50.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무슨 이야기로 나란히 앉아 모여 있었는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그쳤는가?" "세존이시여, 저희는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왔습니다. 회당에 나란히 앉아 모였습니다. 그러고는 서로 다투고 싸우며 말싸움에 빠져, 입이라는 창으로 서로를 찔러 댔습니다."

‘‘kāya nuttha, bhikkhave, etarahi kathāya sannisinnā sannipatitā, kā ca pana vo antarākathā vippakatā’’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무슨 이야기로 함께 앉아 모여 있는가? 또 그대들이 하다 만 이야기는 무엇인가?”

PN:an10.50/50.6 · 교차 검사

‘‘Idha mayaṃ, bhante,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ā upaṭṭhānasālāyaṃ sannisinnā sannipatitā bhaṇḍanajātā kalahajātā vivādāpannā aññamaññaṃ mukhasattīhi vitudantā viharā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집회당에 함께 앉아 모여서, 다툼을 일으키고 싸움을 일으켜 논쟁에 빠져 서로를 입의 창으로 찌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PN:an10.50/50.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다. 그런 그대들에게 이런 일은 어울리지 않는다. 서로 다투고 싸우며 말싸움에 빠지는 일 말이다. 입이라는 창으로 서로를 찔러 대며 지내는 일 말이다.

‘‘Na kho panetaṃ, bhikkhave, tumhākaṃ patirūpaṃ kulaputtānaṃ sadd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naṃ, yaṃ tumhe bhaṇḍanajātā kalahajātā vivādāpannā aññamaññaṃ mukhasattīhi vitudantā vihareyyātha.

“비구들이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인 그대들에게 이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 그대들이 다툼을 일으키고 싸움을 일으켜 논쟁에 빠져 서로를 입의 창으로 찌르며 지내는 것은.

PN:an10.50/50.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열 가지 법이 있다. 이 법들은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한다. 또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한다. 그 열 가지는 무엇인가?

‘‘Dasayime, bhikkhave, dhammā sāraṇīyā piyakaraṇā garukaraṇā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끄는 이 열 가지 법이 있다.

PN:an10.50/50.9 · 교차 검사

Katame dasa?

무엇이 열인가?

PN:an10.50/50.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계를 지킨다. 계율의 조목을 단속하며 지내고, 몸가짐과 드나드는 자리가 반듯하다.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볼 줄 안다. 그리고 배울 조목들을 받아 지녀 배운다. 비구가 이렇게 계를 지키고 마침내 배울 조목들을 받아 지녀 배우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갖추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바른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공부한다.

PN:an10.50/50.11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계를 갖추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바른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공부하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50:50.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50/50.12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많이 배웠다. 배운 것을 간직하고 쌓아 간다. 그 가르침들은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다. 뜻과 표현을 갖추었고, 온전히 원만하고 깨끗한 거룩한 삶을 드러낸다. 그런 가르침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외워 지닌다. 소리 내어 익히고 마음으로 곱씹으며 견해로 꿰뚫는다. 비구가 이렇게 많이 배우고 마침내 견해로 꿰뚫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bahussuto hoti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웠고, 지녔고, 말로 익혔고, 마음으로 살폈고, 견해로 잘 꿰뚫었다.

PN:an10.50/50.13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고,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많이 배웠고, 지녔고, 말로 익혔고, 마음으로 살폈고, 견해로 잘 꿰뚫은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50:50.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50/50.14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둔다. 좋은 이와 가까이 어울린다. 비구가 이렇게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와 가까이 어울리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료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이 기운다.

PN:an10.50/50.15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료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이 기우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PN:an10.50/50.16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말을 잘 듣는다. 말을 잘 듣게 하는 성품을 갖추었고, 참을 줄 알며 가르침을 고맙게 받아들인다. 비구가 이렇게 말을 잘 듣고 참을 줄 알며 가르침을 고맙게 받아들이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uvaco hoti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o khamo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ṃ.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말하기 쉬운 이여서, 말하기 쉽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고, 참을성이 있으며, 가르침을 바르게 받아들인다.

PN:an10.50/50.17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uvaco hoti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o khamo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ṃ,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말하기 쉬운 이여서, 말하기 쉽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고, 참을성이 있으며, 가르침을 바르게 받아들이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PN:an10.50/50.18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크고 작은 할 일이 생긴다. 비구는 그 일에 솜씨 있고 게으르지 않다. 일에 맞는 헤아림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꾸려 낸다.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할 일이 생겼을 때 비구가 이렇게 하는 것, 이것도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 uccāvacāni kiṃkaraṇīyāni –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동료 수행자들에게 크고 작은 온갖 할 일이 있으면 —

PN:an10.50/50.19 · 교차 검사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ū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거기에 유능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그에 맞는 살핌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처리한다.

PN:an10.50/50.20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 uccāvacāni kiṃkaraṇīyāni –

비구들이여, 비구가 동료 수행자들에게 크고 작은 온갖 할 일이 있으면 —

PN:an10.50/50.21 · 교차 검사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ū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ayampi dhamm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거기에 유능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그에 맞는 살핌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처리하는 것, 이 법도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PN:an10.50/50.22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법을 좋아하고 말이 정답다.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큰 기쁨을 느낀다. 비구가 이렇게 법을 좋아하고 말이 정다우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큰 기쁨을 느끼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법을 좋아하고, 정겹게 말하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크게 기뻐한다.

PN:an10.50/50.23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법을 좋아하고, 정겹게 말하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크게 기뻐하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PN:an10.50/50.24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힘을 내어 애쓰며 지낸다. 해로운 것들을 버리고 이로운 것들을 갖추려는 것이다. 굳세고 다부지게 밀고 나가며, 이로운 것들에 대해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비구가 이렇게 힘을 내어 애쓰며 짐을 내려놓지 않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이다.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그는 굳세고 굳건히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10.50/50.25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정진을 다하여 머물고, 굳세고 굳건히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PN:an10.50/50.26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주어지는 대로 만족한다. 어떤 옷이든 어떤 밥이든, 어떤 잠자리든 어떤 병 치료 약이든 그렇다. 비구가 이렇게 주어지는 대로 만족하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는 법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떤 것이든 주어지는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 이 필수품에 만족한다.

PN:an10.50/50.27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ena,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떤 것이든 주어지는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 이 필수품에 만족하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50:50.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50/50.28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을 잘 챙긴다. 더없이 빈틈없는 살핌을 갖추었다. 그래서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해 내고 되새긴다. 비구가 이렇게 마음을 잘 챙기고 오래전의 일과 말을 기억해 내고 되새기는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는 법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챙김을 갖추어, 으뜸가는 마음챙김의 슬기로움을 갖추고,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떠올린다.

PN:an10.50/50.29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챙김을 갖추어, 으뜸가는 마음챙김의 슬기로움을 갖추고,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떠올리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50:50.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50/50.30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지혜롭다. 일어나고 스러지는 것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갖추었다. 성스럽고 뚫고 들어가며 괴로움을 바르게 다하게 하는 지혜다. 비구가 이렇게 지혜롭고 그런 지혜를 갖춘 것, 이것도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는 법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통찰지를 갖추어,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바르게 괴로움의 다함으로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춘다.

PN:an10.50/50.31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통찰지를 갖추어,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바르게 괴로움의 다함으로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추는 것,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0.50:50.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0.50/50.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열 가지가 서로를 마음에 두게 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게 하는 법들이다. 또 뭉치게 하고 다투지 않게 하며 화합하여 하나 되게 하는 법들이다."

Ime kho, bhikkhave, dasa dhammā sāraṇīyā piyakaraṇā garukaraṇā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만들고 존중을 만들며, 포섭과 다툼 없음과 화합과 하나됨으로 이끄는 열 가지 법이다.”

PN:an10.50/50.33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10.50/50.34 · 교차 검사

Akkosavaggo pañcamo.

욕설 품, 다섯째.

PN:an10.50/50.35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an10.50/50.36 · 교차 검사

Vivādā dve ca mūlāni, kusinārapavesane;

다툼 둘과 뿌리들, 꾸시나라와 들어감;

PN:an10.50/50.37 · 교차 검사

Sakko mahāli abhiṇhaṃ, sarīraṭṭhā ca bhaṇḍanāti.

사꺄, 마할리, 늘 살핌, 몸에 있는 것들과 다툼이다.

PN:an10.50/50.38 · 교차 검사

Paṭhamapaṇṇāsakaṃ samattaṃ.

첫 번째 오십 경 묶음이 끝났다.

PN:an10.50/50.3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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