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35.87 – 35.96

속박에서 벗어남 품

Yogakkhemivaggo

SN 35.87

속박에서 벗어난 이 경

Yogakkhemisuttaṃ

교차 검사

1. Yogakkhemisuttaṃ

1. 속박에서 벗어난 이 경

PN:sn35.87/0.3 · 교차 검사

104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구들이여,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한 이를 밝히는 법문을 들려주겠다. 잘 들어라. 그 법문이란 무엇인가?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35.87/104.1 · 교차 검사

‘‘Yogakkhemipariyāyaṃ vo, bhikkhave, dhammapariyāyaṃ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속박에서 벗어난 이에 관한 법문을 설하겠다.

PN:sn35.87/104.2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87/104.3 · 교차 검사

Katamo ca, bhikkhave, yogakkhemipariyāyo dhammapariyāyo?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속박에서 벗어난 이에 관한 법문인가?

PN:sn35.87/10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으로 아는 형색 가운데는 이런 것들이 있다. 바라던 것이고 마음에 들고 흡족하고 사랑스러운 것들이다. 욕망을 자아내고 마음을 물들이는 것들이다. 여래는 그것들을 버렸다. 뿌리째 끊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만들었다. 다시는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생겨나지 않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는 길을 일러 주었다. 그래서 여래를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한 이라 부른다. 귀로 아는 소리도, 코로 아는 냄새도, 혀로 아는 맛도, 몸으로 아는 감촉도 그와 같다. 마음으로 아는 법 가운데도 그런 것들이 있다.

Santi, bhikkhave,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비구들이여, 눈으로 알아지는 물질들이 있으니, 바라는 것이고 마음에 드는 것이고 흡족한 것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이다.

PN:sn35.87/104.5 · 교차 검사

Te tathāgatassa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그것들은 여래에게 버려졌고, 뿌리째 끊어졌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PN:sn35.87/104.6 · 교차 검사

Tesañca pahānāya akkhāsi yogaṃ, tasmā tathāgato ‘yogakkhemī’ti vuccati…pe… santi, bhikkhave, manoviññeyyā dhamm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진을 설하셨다. 그래서 여래를 ‘속박에서 벗어난 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이 있으니, 바라는 것이고 마음에 드는 것이고 흡족한 것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들은 여래에게 버려졌고, 뿌리째 끊어졌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진을 설하셨다. 그래서 여래를 ‘속박에서 벗어난 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이 있으니, 바라는 것이고 마음에 드는 것이고 흡족한 것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들은 여래에게 버려졌고, 뿌리째 끊어졌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진을 설하셨다. 그래서 여래를 ‘속박에서 벗어난 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혀로 알아지는 맛들이 있으니, 바라는 것이고 마음에 드는 것이고 흡족한 것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들은 여래에게 버려졌고, 뿌리째 끊어졌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진을 설하셨다. 그래서 여래를 ‘속박에서 벗어난 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이 있으니, 바라는 것이고 마음에 드는 것이고 흡족한 것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들은 여래에게 버려졌고, 뿌리째 끊어졌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진을 설하셨다. 그래서 여래를 ‘속박에서 벗어난 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이 있으니, 바라는 것이고 마음에 드는 것이고 흡족한 것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7:104.5 ~ PN:sn35.87/10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7/104.7 · 교차 검사

여래는 그것들도 버렸다. 뿌리째 끊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만들었다. 다시는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생겨나지 않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는 길을 일러 주었다. 그래서 여래를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한 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한 이를 밝히는 법문이다.

Te tathāgatassa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그것들은 여래에게 버려졌고, 뿌리째 끊어졌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PN:sn35.87/104.8 · 교차 검사

Tesañca pahānāya akkhāsi yogaṃ, tasmā tathāgato ‘yogakkhemī’ti vuccati.

그리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진을 설하셨다. 그래서 여래를 ‘속박에서 벗어난 이’라 부른다.

PN:sn35.87/104.9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yogakkhemipariyāyo dhammapariyāyo’’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속박에서 벗어난 이에 관한 법문이다.”

PN:sn35.87/104.10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sn35.87/104.11 · 교차 검사

SN 35.88

취함 경

Upādāyasuttaṃ

교차 검사

2. Upādāyasuttaṃ

2. 취함 경

PN:sn35.88/0.3 · 교차 검사

105

비구들이여, 무엇이 있고 무엇을 붙잡기에 안에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생기는가? 세존이시여, 저희의 가르침은 세존에게서 비롯됩니다. 저희는 세존을 길잡이로 삼고 세존께 기댑니다. 부디 세존께서 그 뜻을 밝혀 주십시오.[불확실]

‘‘Kismiṃ nu kho, bhikkhave, sati kiṃ upādāya uppajjati ajjhattaṃ sukhaṃ dukkha’’nti?

“비구들이여, 무엇이 있을 때, 무엇을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는가?”

PN:sn35.88/105.1 · 교차 검사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pe….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법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이끄는 분으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세존이시여, 부디 이 말씀의 뜻이 세존께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비구들은 세존께 듣고서 지닐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88/10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이 있고 눈을 붙잡기에 안에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생긴다. 귀도 코도 혀도 몸도 그러하다. 마음이 있고 마음을 붙잡기에 안에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생긴다.

‘‘Cakkhusmiṃ kho, bhikkhave, sati cakkhuṃ upādāya uppajjati ajjhattaṃ sukhaṃ dukkhaṃ…pe… manasmiṃ sati manaṃ upādāya uppajjati ajjhattaṃ sukhaṃ dukkhaṃ.

“비구들이여, 눈이 있을 때 눈을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귀가 있을 때 귀를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코가 있을 때 코를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혀가 있을 때 혀를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몸이 있을 때 몸을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마음이 있을 때 마음을 취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8:10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8/10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눈은 한결같으냐, 덧없으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는 것은 괴로우냐, 즐거우냐?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 있다. 그것을 붙잡지 않고서도 안에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생기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귀와 코도 그러합니다.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cakkhu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35.88/105.4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5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35.88/105.6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7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uppajjeyya ajjhattaṃ sukhaṃ dukkha’’nti?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겠는가?”

PN:sn35.88/105.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p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귀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코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8:105.4 ~ PN:sn35.88/1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8/105.9 · 교차 검사

혀는 한결같으냐, 덧없으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는 것은 괴로우냐, 즐거우냐?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붙잡지 않고서도 안에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생기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몸도 그러합니다.

‘‘Jivhā niccā vā aniccā vā’’ti?

“혀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35.88/105.10 · 교차 검사

‘‘Aniccā,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11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35.88/105.12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13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uppajjeyya ajjhattaṃ sukhaṃ dukkha’’nti?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겠는가?”

PN:sn35.88/105.14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p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몸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8:105.10 ~ PN:sn35.88/105.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8/105.15 · 교차 검사

마음은 한결같으냐, 덧없으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는 것은 괴로우냐, 즐거우냐?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붙잡지 않고서도 안에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생기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Mano nicco vā anicco vā’’ti?

“마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35.88/105.16 · 교차 검사

‘‘Anicco,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17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35.88/105.18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19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uppajjeyya ajjhattaṃ sukhaṃ dukkha’’nti?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겠는가?”

PN:sn35.88/105.20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8/105.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보아서 눈을 싫어해 돌아선다. 귀와 코와 혀와 몸도, 마음도 싫어해 돌아선다. 싫어져 돌아서면 탐욕이 걷히고, 탐욕이 걷히면 벗어난다. 벗어나면 벗어났다는 앎이 생긴다.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다 살았다. 할 일은 다 마쳤으니 다시 이런 상태로 오는 일은 없다. 그는 이렇게 안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cakkhusmimpi nibbindati…pe… man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귀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코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혀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몸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마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8:105.4 ~ PN:sn35.88/105.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8/105.22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진다;

PN:sn35.88/105.23 · 교차 검사

virāgā vimuccati;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PN:sn35.88/105.24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35.88/105.25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다 살았으며, 할 일은 다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sn35.88/105.26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sn35.88/105.27 · 교차 검사

SN 35.89

괴로움의 일어남 경

Dukkhasamudayasuttaṃ

교차 검사

3. Dukkhasamudayasuttaṃ

3. 괴로움의 일어남 경

PN:sn35.89/0.3 · 교차 검사

106

비구들이여, 괴로움이 일어나는 길과 사라지는 길을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Dukkhassa, bhikkhave,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desessāmi.

비구들이여, 괴로움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가르치겠다.

PN:sn35.89/106.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89/10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괴로움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Katamo ca, bhikkhave, dukkhassa samudayo?

비구들이여, 괴로움의 일어남이란 무엇인가?

PN:sn35.89/106.3 · 교차 검사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

PN:sn35.89/106.4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89/106.5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89/106.6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89/106.7 · 교차 검사

이것이 괴로움이 일어나는 길이다. 귀와 소리, 코와 냄새에서도 그러하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Ayaṃ dukkhassa samudayo…pe… jivhañca paṭicca rase ca uppajjati jivhāviññāṇaṃ.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귀와 소리를 조건으로 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코와 냄새를 조건으로 코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생기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9:106.4 ~ PN:sn35.89/106.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9/106.8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89/106.9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89/106.10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89/106.11 · 교차 검사

이것이 괴로움이 일어나는 길이다. 몸과 감촉에서도 그러하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 일어나는 길이다.

Ayaṃ dukkhassa samudayo…pe…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ṃ.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생기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9:106.4 ~ PN:sn35.89/106.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9/106.12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89/106.13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89/106.14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89/106.15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dukkhassa samudayo.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PN:sn35.89/106.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괴로움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Katamo ca, bhikkhave, dukkhassa atthaṅgamo?

비구들이여, 괴로움의 사라짐이란 무엇인가?

PN:sn35.89/106.17 · 교차 검사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

PN:sn35.89/106.18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89/106.19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89/106.20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89/106.21 · 교차 검사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집착이 멎으면 존재가 멎고, 존재가 멎으면 태어남이 멎는다. 태어남이 멎으면 늙음과 죽음이 멎는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애태움도 함께 멎는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nirodh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35.89/106.22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35.89/106.23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35.89/106.24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35.89/106.25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PN:sn35.89/106.26 · 교차 검사

이것이 괴로움이 사라지는 길이다. 귀와 소리, 코와 냄새에서도 그러하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앎이 생기고, 몸과 감촉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Ayaṃ dukkhassa atthaṅgamo…pe… jivhañca paṭicca rase ca uppajjati jivhāviññāṇaṃ…pe…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ṃ.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귀와 소리를 조건으로 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코와 냄새를 조건으로 코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생기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9:106.18 ~ PN:sn35.89/106.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9/106.27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89/106.28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89/106.29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89/106.30 · 교차 검사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집착이 멎으면 존재가 멎고, 존재가 멎으면 태어남이 멎는다. 태어남이 멎으면 늙음과 죽음이 멎는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애태움도 함께 멎는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 사라지는 길이다.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nirodh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35.89/106.31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35.89/106.32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35.89/106.33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35.89/106.34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PN:sn35.89/106.35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dukkhassa atthaṅgamo’’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PN:sn35.89/106.36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sn35.89/106.37 · 교차 검사

SN 35.90

세상의 일어남 경

Lokasamudayasuttaṃ

교차 검사

4. Lokasamudayasuttaṃ

4. 세상의 일어남 경

PN:sn35.90/0.3 · 교차 검사

107

비구들이여, 세상이 일어나는 길과 사라지는 길을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Lokassa, bhikkhave,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desessāmi.

비구들이여, 세상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가르치겠다.

PN:sn35.90/107.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90/10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Katamo ca, bhikkhave, lokassa samudayo?

비구들이여, 세상의 일어남이란 무엇인가?

PN:sn35.90/107.3 · 교차 검사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

PN:sn35.90/107.4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0/107.5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90/107.6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PN:sn35.90/107.7 · 교차 검사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생기고,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긴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긴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생긴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애태움도 함께 생겨난다.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35.90/107.8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35.90/107.9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35.90/107.10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PN:sn35.90/107.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이 일어나는 길이다. 귀와 소리, 코와 냄새에서도 그러하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앎이 생기고, 몸과 감촉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Ayaṃ kho, bhikkhave, lokassa samudayo …pe… jivhañca paṭicca rase ca uppajjati jivhāviññāṇaṃ…pe…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의 일어남이다. 귀와 소리를 조건으로 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것이 세상의 일어남이다. 코와 냄새를 조건으로 코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것이 세상의 일어남이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것이 세상의 일어남이다.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것이 세상의 일어남이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생기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0:107.4 ~ PN:sn35.90/107.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0/107.12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0/107.13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90/107.14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PN:sn35.90/107.15 · 교차 검사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생기고,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긴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긴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생긴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애태움도 함께 생겨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이 일어나는 길이다.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35.90/107.16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35.90/107.17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35.90/107.18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PN:sn35.90/107.19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lokassa samudayo.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의 일어남이다.

PN:sn35.90/107.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Katamo ca, bhikkhave, lokassa atthaṅgamo?

비구들이여, 세상의 사라짐이란 무엇인가?

PN:sn35.90/107.21 · 교차 검사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

PN:sn35.90/107.22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0/107.23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90/107.24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90/107.25 · 교차 검사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집착이 멎으면 존재가 멎고, 존재가 멎으면 태어남이 멎는다. 태어남이 멎으면 늙음과 죽음이 멎는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애태움도 함께 멎는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nirodh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35.90/107.26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35.90/107.27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35.90/107.28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35.90/107.29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PN:sn35.90/107.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이 사라지는 길이다. 귀와 소리, 코와 냄새에서도 그러하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도 다르지 않고, 몸과 감촉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앎이 생긴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닿음이다.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기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생긴다.

Ayaṃ kho, bhikkhave, lokassa atthaṅgamo…pe… jivhañca paṭicca rase ca uppajjati…pe…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의 사라짐이다. 귀와 소리를 조건으로 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세상의 사라짐이다. 코와 냄새를 조건으로 코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세상의 사라짐이다.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세상의 사라짐이다.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이것이 세상의 사라짐이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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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35.90/107.31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0/107.32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PN:sn35.90/107.33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90/107.34 · 교차 검사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집착이 멎으면 존재가 멎고, 그렇게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이 사라지는 길이다.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nirodh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35.90/107.35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0:107.27 ~ PN:sn35.90/107.2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0/107.36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lokassa atthaṅgamo’’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의 사라짐이다.

PN:sn35.90/107.37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sn35.90/107.38 · 교차 검사

SN 35.91

‘나는 더 낫다’ 경

Seyyohamasmisuttaṃ

교차 검사

5. Seyyohamasmisuttaṃ

5. ‘나는 더 낫다’ 경

PN:sn35.91/0.3 · 교차 검사

108

비구들이여, 무엇이 있어야 ‘나는 낫다’, ‘나는 같다’, ‘나는 못하다’ 하는 생각이 드는가? 무엇을 붙잡고 무엇에 매달릴 때 그런 생각이 드는가? 세존이시여, 저희의 법은 세존을 뿌리로 삼습니다.[불확실]

‘‘Kismiṃ nu kho, bhikkhave, sati kiṃ upādāya kiṃ abhinivissa seyyohamasmīti vā hoti, sadisohamasmīti vā hoti, hīnohamasmīti vā hotī’’ti?

비구들이여, 무엇이 있을 때, 무엇을 취하고 무엇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하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1/108.1 · 교차 검사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

세존이시여, 저희의 법들은 세존을 뿌리로 합니다.

PN:sn35.91/10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이 든다. 눈을 붙잡고 눈에 매달리기에 ‘나는 낫다’, ‘나는 같다’, ‘나는 못하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귀와 코에서도 그러하다. 혀가 있을 때도, 몸이 있을 때도 다르지 않다. 마음이 있고 마음을 붙잡고 마음에 매달릴 때에도 그런 생각이 든다.[불확실]

‘‘Cakkhusmiṃ kho, bhikkhave, sati cakkhuṃ upādāya cakkhuṃ abhinivissa seyyohamasmīti vā hoti, sadisohamasmīti vā hoti, hīnohamasmīti vā hoti…pe… jivhāya sati…pe… manasmiṃ sati manaṃ upādāya manaṃ abhinivissa seyyohamasmīti vā hoti, sadisohamasmīti vā hoti, hīnohamasmīti vā hoti.

비구들이여, 눈이 있을 때, 눈을 취하고 눈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한다. 귀가 있을 때, 귀를 취하고 귀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한다. 코가 있을 때, 코를 취하고 코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한다. 혀가 있을 때, 혀를 취하고 혀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한다. 몸이 있을 때, 몸을 취하고 몸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한다. 마음이 있을 때, 마음을 취하고 마음에 집착하여 ‘나는 더 낫다’고 하거나 ‘나는 같다’고 하거나 ‘나는 못하다’고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1:108.1 ~ PN:sn35.91/108.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1/10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눈은 한결같은가, 덧없는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cakkhu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35.91/108.4 · 교차 검사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35.91/108.5 · 교차 검사

그러면 덧없는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35.91/108.6 · 교차 검사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Dukkhaṃ, bhante’’.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91/108.7 · 교차 검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 있다. 그것을 붙잡지 않는데도 ‘나는 낫다’, ‘나는 같다’, ‘나는 못하다’ 하는 생각이 들겠느냐?[불확실]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seyyohamasmīti vā assa, sadisohamasmīti vā assa, hīnohamasmīti vā assā’’ti?

그렇다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나는 더 낫다’거나 ‘나는 같다’거나 ‘나는 못하다’는 생각이 있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1/108.8 · 교차 검사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귀와 코와 혀에 대해서도 이와 같다. 몸은 한결같은가, 덧없는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뒤도 이와 같습니다.

‘‘No hetaṃ, bhante’’…pe… jivhā… kāyo nicco vā anicco vā’’ti?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귀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나는 더 낫다’거나 ‘나는 같다’거나 ‘나는 못하다’는 생각이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코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나는 더 낫다’거나 ‘나는 같다’거나 ‘나는 못하다’는 생각이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혀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나는 더 낫다’거나 ‘나는 같다’거나 ‘나는 못하다’는 생각이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몸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1:108.4 ~ PN:sn35.91/108.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1/108.9 · 교차 검사

‘‘Anicco, bhante’’…p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나는 더 낫다’거나 ‘나는 같다’거나 ‘나는 못하다’는 생각이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1:108.6 ~ PN:sn35.91/108.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1/108.10 · 교차 검사

마음은 한결같은가, 덧없는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덧없는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Mano nicco vā anicco vā’’ti?

마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35.91/108.11 · 교차 검사

‘‘Anicco,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35.91/108.12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35.91/108.13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91/108.14 · 교차 검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붙잡지 않는데도 그런 생각이 들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불확실]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seyyohamasmīti vā assa, sadisohamasmīti vā assa, hīnohamasmīti vā assā’’ti?

그렇다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나는 더 낫다’거나 ‘나는 같다’거나 ‘나는 못하다’는 생각이 있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1/108.1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91/108.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면 가르침을 들은 성스러운 제자는 눈을 싫어하여 떠난다. 귀와 코와 혀와 몸도 싫어하여 떠나고, 마음도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면 탐이 걷히고, 탐이 걷히면 풀려난다. 풀려나면 ‘풀려났다’는 앎이 생긴다. 그는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다했다. 수행자의 삶을 다 살았다. 할 일을 다 마쳤다. 다시 이런 상태로 돌아올 일은 없다.’[불확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cakkhusmimpi nibbindati…pe… man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귀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코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혀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몸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마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1/108.17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PN:sn35.91/108.18 · 교차 검사

virāgā vimuccati;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PN:sn35.91/108.19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35.91/108.20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다 살았으며, 할 일은 마쳤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꿰뚫어 안다.

PN:sn35.91/108.21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sn35.91/108.22 · 교차 검사

SN 35.92

족쇄가 되는 법 경

Saṃyojaniyasuttaṃ

교차 검사

6. Saṃyojaniyasuttaṃ

6. 족쇄가 되는 법 경

PN:sn35.92/0.3 · 교차 검사

109

비구들이여, 족쇄에 묶일 만한 것들과 그 족쇄를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Saṃyojaniye ca, bhikkhave, dhamme desessāmi saṃyojanañca.

비구들이여, 족쇄가 되는 법들과 족쇄를 가르치겠다.

PN:sn35.92/109.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92/10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족쇄에 묶일 만한 것들이란 무엇이고, 족쇄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눈은 족쇄에 묶일 만한 것이다. 거기에 일어나는 욕망과 탐, 그것이 거기서의 족쇄다. 귀와 코에서도 그러하다. 혀도 족쇄에 묶일 만한 것이고, 몸도 그러하며, 마음도 족쇄에 묶일 만한 것이다.

Katame ca, bhikkhave, saṃyojaniyā dhammā, katamañca saṃyojanaṃ?

비구들이여, 족쇄가 되는 법들이란 무엇이고, 족쇄란 무엇인가?

PN:sn35.92/109.3 · 교차 검사

Cakkhuṃ, bhikkhave, saṃyojaniyo dhammo.

비구들이여, 눈은 족쇄가 되는 법이다.

PN:sn35.92/109.4 · 교차 검사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saṃyojanaṃ…pe… jivhā saṃyojaniyo dhammo…pe… mano saṃyojaniyo dhammo.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 족쇄이다. 귀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 족쇄이다. 코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 족쇄이다. 혀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 족쇄이다. 몸은 족쇄가 되는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 족쇄이다. 마음은 족쇄가 되는 법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2:109.4 ~ PN:sn35.92/109.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2/109.5 · 교차 검사

거기에 일어나는 욕망과 탐, 그것이 거기서의 족쇄다. 비구들이여, 이것들을 족쇄에 묶일 만한 것들이라 하고, 이것을 족쇄라 한다.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saṃyojanaṃ.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 족쇄이다.

PN:sn35.92/109.6 · 교차 검사

Ime vuccanti, bhikkhave, saṃyojaniyā dhammā, idaṃ saṃyojana’’nti.

비구들이여, 이것들을 족쇄가 되는 법들이라 하고, 이것을 족쇄라 한다.

PN:sn35.92/109.7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35.92/109.8 · 교차 검사

SN 35.93

취착될 만한 법 경

Upādāniyasuttaṃ

교차 검사

7. Upādāniyasuttaṃ

7. 취착될 만한 법 경

PN:sn35.93/0.3 · 교차 검사

110

"비구들이여, 집착을 불러오는 법들과 집착을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집착을 불러오는 법들인가. 그리고 무엇이 집착인가.

‘‘Upādāniye ca, bhikkhave, dhamme desessāmi upādānañca.

“비구들이여, 취착될 만한 법들과 취착을 설하겠다.

PN:sn35.93/110.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93/110.2 · 교차 검사

Katame ca, bhikkhave, upādāniyā dhammā, katamañca upādān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취착될 만한 법들이고, 무엇이 취착인가?

PN:sn35.93/110.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은 집착을 불러오는 법이다. 눈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눈에서의 집착이다. 귀와 코도 그러하고 혀도 마찬가지다. 몸과 마음 또한 집착을 불러오는 법이다. 거기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집착이다. 비구들이여, 이것들을 집착을 불러오는 법들이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집착이라 한다."

Cakkhuṃ, bhikkhave, upādāniyo dhammo.

비구들이여, 눈은 취착될 만한 법이다.

PN:sn35.93/110.4 · 교차 검사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upādānaṃ…pe… jivhā upādāniyo dhammo…pe… mano upādāniyo dhammo.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취착이다. 귀는 취착될 만한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취착이다. 코는 취착될 만한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취착이다. 혀는 취착될 만한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취착이다. 몸은 취착될 만한 법이다.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취착이다. 마음은 취착될 만한 법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3:110.4 ~ PN:sn35.93/110.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3/110.5 · 교차 검사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upādānaṃ.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에서의 취착이다.

PN:sn35.93/110.6 · 교차 검사

Ime vuccanti, bhikkhave, upādāniyā dhammā, idaṃ upādāna’’nti.

비구들이여, 이것들을 취착될 만한 법들이라 하고, 이것을 취착이라 한다.”

PN:sn35.93/110.7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35.93/110.8 · 교차 검사

SN 35.94

안의 감각 장소를 온전히 앎 경

Ajjhattikāyatanaparijānanasuttaṃ

교차 검사

8. Ajjhattikāyatanaparijānanasuttaṃ

8. 안의 감각 장소를 온전히 앎 경

PN:sn35.94/0.3 · 교차 검사

111

"비구들이여, 눈을 곧바로 알지 못하고 속속들이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자. 눈을 향한 탐욕을 걷어 내지 못하고 놓아 버리지도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괴로움을 남김없이 없앨 수 없다. 귀와 코도, 혀와 몸도, 마음도 그러하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눈을 곧바로 알고 속속들이 파악하면 다르다. 눈을 향한 탐욕을 걷어 내고 놓아 버리면 괴로움을 남김없이 없앨 수 있다. 귀와 코도, 혀와 몸도, 마음도 그러하다."

‘‘Cakkhuṃ, bhikkhave, anabhijānaṃ aparijānaṃ avirājayaṃ appajahaṃ abhabbo dukkhakkhayāya.

“비구들이여, 눈을 곧바로 알지 못하고, 온전히 알지 못하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없다.

PN:sn35.94/111.1 · 교차 검사

Sotaṃ… ghānaṃ… jivhaṃ… kāyaṃ… manaṃ anabhijānaṃ aparijānaṃ avirājayaṃ appajahaṃ abhabbo dukkhakkhayāya.

귀를, 코를, 혀를, 몸을, 마음을 곧바로 알지 못하고, 온전히 알지 못하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없다.

PN:sn35.94/111.2 · 교차 검사

Cakkhuñca kho, bhikkhave, abhijānaṃ parijānaṃ virājayaṃ pajahaṃ bhabbo dukkhakkhayāya…pe… jivhaṃ… kāyaṃ… manaṃ abhijānaṃ parijānaṃ virājayaṃ pajahaṃ bhabbo dukkhakkhayāyā’’ti.

비구들이여, 그러나 눈을 곧바로 알고, 온전히 알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고, 버리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있다. 귀를, 코를, 혀를, 몸을, 마음을 곧바로 알고, 온전히 알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고, 버리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4:11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4/111.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35.94/111.4 · 교차 검사

SN 35.95

밖의 감각 장소를 온전히 앎 경

Bāhirāyatanaparijānanasuttaṃ

교차 검사

9. Bāhirāyatanaparijānanasuttaṃ

9. 밖의 감각 장소를 온전히 앎 경

PN:sn35.95/0.3 · 교차 검사

112

"비구들이여, 형색을 곧바로 알지 못하고 속속들이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자. 형색을 향한 탐욕을 걷어 내지 못하고 놓아 버리지도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괴로움을 남김없이 없앨 수 없다. 소리도, 냄새도, 맛도, 감촉도, 마음의 대상도 그러하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형색을 곧바로 알고 속속들이 파악하면 다르다. 형색을 향한 탐욕을 걷어 내고 놓아 버리면 괴로움을 남김없이 없앨 수 있다. 소리도, 냄새도, 맛도, 감촉도, 마음의 대상도 그러하다."

‘‘Rūpe, bhikkhave, anabhijānaṃ aparijānaṃ avirājayaṃ appajahaṃ abhabbo dukkhakkhayāya.

“비구들이여, 형색들을 곧바로 알지 못하고, 온전히 알지 못하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없다.

PN:sn35.95/112.1 · 교차 검사

Sadde… gandhe… rase… phoṭṭhabbe… dhamme anabhijānaṃ aparijānaṃ avirājayaṃ appajahaṃ abhabbo dukkhakkhayāya.

소리들을, 냄새들을, 맛들을, 감촉들을, 법들을 곧바로 알지 못하고, 온전히 알지 못하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없다.

PN:sn35.95/112.2 · 교차 검사

Rūpe ca kho, bhikkhave, abhijānaṃ parijānaṃ virājayaṃ pajahaṃ bhabbo dukkhakkhayāya.

비구들이여, 그러나 형색들을 곧바로 알고, 온전히 알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고, 버리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있다.

PN:sn35.95/112.3 · 교차 검사

Sadde… gandhe… rase… phoṭṭhabbe… dhamme abhijānaṃ parijānaṃ virājayaṃ pajahaṃ bhabbo dukkhakkhayāyā’’ti.

소리들을, 냄새들을, 맛들을, 감촉들을, 법들을 곧바로 알고, 온전히 알고, 탐욕을 사라지게 하고, 버리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를 수 있다.”

PN:sn35.95/112.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35.95/112.5 · 교차 검사

SN 35.96

엿들음 경

Upassutisuttaṃ

교차 검사

10. Upassutisuttaṃ

10. 엿들음 경

PN:sn35.96/0.3 · 교차 검사

113

한때 세존께서 나띠까의 벽돌집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홀로 물러나 고요히 계셨다. 그러다 이런 법문을 읊으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tike viharati giñjakāvasathe.

한때 세존께서 냐띠까의 벽돌집에 머무셨다.

PN:sn35.96/113.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rahogato paṭisallīno imaṃ dhammapariyāyaṃ abhāsi –

그때 세존께서 홀로 한적한 곳에 물러나 앉으셔서 이 법문을 말씀하셨다 –

PN:sn35.96/113.2 · 교차 검사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일어난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고,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근심과 절망도 거기서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

PN:sn35.96/113.3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6/113.4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5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PN:sn35.96/113.6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35.96/113.7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35.96/113.8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35.96/113.9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PN:sn35.96/113.10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일어남이 있다.

PN:sn35.96/113.11 · 교차 검사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일어나고, 나머지 감각도 그러하다. 마음과 마음의 대상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일어난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고,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근심과 절망도 거기서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Jivhañca paṭicca rase ca uppajjati…pe…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ṃ.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일어남이 있다.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일어남이 있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생기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6:113.3 ~ PN:sn35.96/113.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6/113.12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6/113.13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14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PN:sn35.96/113.15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35.96/113.16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35.96/113.17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35.96/113.18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PN:sn35.96/113.19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일어남이 있다.”

PN:sn35.96/113.20 · 교차 검사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일어난다.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걷혀 사라지면 집착이 사라진다. 집착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지고, 존재가 사라지면 태어남이 사라진다.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이 사라진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근심과 절망도 함께 사라진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 귀와 소리를 조건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이와 같다. 혀와 맛, 마음과 마음의 대상을 조건으로 의식이 일어나는 경우도 다르지 않다.[불확실]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

PN:sn35.96/113.21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6/113.22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23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96/113.24 · 교차 검사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nirodh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35.96/113.25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35.96/113.26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35.96/113.27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35.96/113.28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pe… jivhañca paṭicca rase ca uppajjati…pe…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ṃ.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소멸이 있다. 귀과 소리을 조건으로 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소멸이 있다. 코과 냄새을 조건으로 코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소멸이 있다. 혀과 맛을 조건으로 혀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소멸이 있다.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생기고,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소멸이 있다. 마음과 법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이 생기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6:113.21 ~ PN:sn35.96/113.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6/113.29 · 교차 검사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걷혀 사라지면 집착이 사라진다. 집착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진다. 그렇게 차례로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불확실]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이 셋이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

PN:sn35.96/113.30 · 교차 검사

Phassapaccayā vedanā;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31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

PN:sn35.96/113.32 · 교차 검사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nirodh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35.96/113.33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이 모든 괴로움 무더기의 소멸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96:113.26 ~ PN:sn35.96/113.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96/113.34 · 교차 검사

그 무렵 어떤 비구가 세존의 말씀을 엿들으며 가까이 서 있었다. 세존께서는 그 비구가 엿들으며 서 있는 것을 보셨다. 보시고는 그 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여, 너는 이 법문을 들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o bhikkhu bhagavato upassuti ṭhito hoti.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의 말씀을 엿들으며 서 있었다.

PN:sn35.96/113.35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taṃ bhikkhuṃ upassuti ṭhitaṃ.

세존께서는 그 비구가 엿들으며 서 있는 것을 보셨다.

PN:sn35.96/113.36 · 교차 검사

Disvāna taṃ bhikkhuṃ etadavoca –

보시고 나서 그 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35.96/113.37 · 교차 검사

‘‘assosi no tvaṃ, bhikkhu, imaṃ dhammapariyāya’’nti?

“비구여, 그대는 이 법문을 들었는가?”

PN:sn35.96/113.38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39 · 교차 검사

"비구여, 너는 이 법문을 배워라. 이 법문을 익혀라. 그리고 이 법문을 지녀라. 비구여, 이 법문은 이로움을 담고 있다. 청정한 삶의 바탕이 된다."

‘‘Uggaṇhāhi tvaṃ, bhikkhu, imaṃ dhammapariyāyaṃ.

“비구여, 그대는 이 법문을 배워라.

PN:sn35.96/113.40 · 교차 검사

Pariyāpuṇāhi tvaṃ, bhikkhu, imaṃ dhammapariyāyaṃ.

비구여, 그대는 이 법문을 익혀라.

PN:sn35.96/113.41 · 교차 검사

Dhārehi tvaṃ, bhikkhu, imaṃ dhammapariyāyaṃ.

비구여, 그대는 이 법문을 지녀라.

PN:sn35.96/113.42 · 교차 검사

Atthasaṃhitoyaṃ, bhikkhu, dhammapariyāyo ādibrahmacariyako’’ti.

비구여, 이 법문은 이로움을 갖추었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 된다.”

PN:sn35.96/113.43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35.96/113.44 · 교차 검사

Yogakkhemivaggo ekādasamo.

속박에서 벗어남 품, 열한 번째.

PN:sn35.96/113.45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sn35.96/113.46 · 교차 검사

Yogakkhemi upādāya, dukkhaṃ loko ca seyyo ca;

속박에서 벗어난 이, 취착함, 괴로움과 세상과 더 나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47 · 교차 검사

Saṃyojanaṃ upādānaṃ, dve parijānaṃ upassutīti.

족쇄와 취착, 온전히 앎 둘, 그리고 엿들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96/113.48 · 교차 검사

12.

12.

PN:sn35.96/113.49 · 교차 검사

세상과 감각적 쾌락 품Lokakāmaguṇ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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