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35.77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음 경
Adantaaguttasuttaṃ
교차 검사
1. Adantaaguttasuttaṃ
1.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음 경
94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자리가 여섯 있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으면 이 여섯은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아도 그렇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Chayime, bhikkhave, phassāyatanā adantā aguttā arakkhitā asaṃvutā dukkhādhivāhā ho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비구들이여, 눈이 그 하나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은 눈은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은 눈도 그렇다. 귀와 코도 다르지 않다. 혀도 그 하나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은 혀는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은 혀도 그렇다. 몸도 다르지 않다. 마노도 그 하나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은 마노는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은 마노도 그렇다.
Cakkhu, bhikkhave, phassāyatanaṃ adantaṃ aguttaṃ arakkhitaṃ asaṃvutaṃ dukkhādhivāhaṃ hoti…pe… jivhā, bhikkhave, phassāyatanaṃ adantaṃ aguttaṃ arakkhitaṃ asaṃvutaṃ dukkhādhivāhaṃ hoti…pe… mano, bhikkhave, phassāyatanaṃ adantaṃ aguttaṃ arakkhitaṃ asaṃvutaṃ dukkhādhivāhaṃ hoti.
비구들이여, 눈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귀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코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혀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몸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마음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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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이 여섯 자리는 이렇게 괴로움을 실어 온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을 때 그렇다.
Ime kho, bhikkhave, cha phassāyatanā adantā aguttā arakkhitā asaṃvutā dukkhādhivāhā ho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이 여섯 자리를 잘 길들이고 잘 지켜 보라. 잘 보호하고 잘 단속하면 이 여섯은 즐거움을 실어 온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Chayime, bhikkhave, phassāyatanā sudantā suguttā surakkhitā susaṃvutā sukhādhivāhā ho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비구들이여, 눈이 그 하나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진 눈은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된 눈도 그렇다. 귀와 코도 다르지 않다. 혀도 그 하나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진 혀는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된 혀도 그렇다. 몸도 다르지 않다. 마노도 그 하나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진 마노는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된 마노도 그렇다.
Cakkhu, bhikkhave, phassāyatanaṃ sudantaṃ suguttaṃ surakkhitaṃ susaṃvutaṃ sukhādhivāhaṃ hoti…pe… jivhā, bhikkhave, phassāyatanaṃ sudantaṃ suguttaṃ surakkhitaṃ susaṃvutaṃ sukhādhivāhaṃ hoti…pe… mano, bhikkhave, phassāyatanaṃ sudantaṃ suguttaṃ surakkhitaṃ susaṃvutaṃ sukhādhivāhaṃ hoti.
비구들이여, 눈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귀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코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혀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몸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마음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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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이 여섯 자리는 이렇게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될 때 그렇다.
Ime kho, bhikkhave, cha phassāyatanā sudantā suguttā surakkhitā susaṃvutā sukhādhivāhā hontī’’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스승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Idamavoca bhagavā…pe… etadavoca satthā –
세존께서 이것을 말씀하셨다. 스승께서 이것을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비구들이여 감각접촉 그 터전은 여섯이니
‘‘Saḷeva phassāyatanāni bhikkhavo,
“비구들이여, 접촉의 영역은 바로 여섯이니,
단속 않는 그 자리서 괴로움에 떨어지네
Asaṃvuto yattha dukkhaṃ nigacchati;
단속하지 않은 이는 그 여섯에서 괴로움을 겪는다.
그 여섯의 단속함을 알아차린 이들이야
Tesañca ye saṃvaraṇaṃ avedisuṃ,
그것들의 단속을 아는 이들은,
믿음 벗 삼아 머물기에 번뇌에는 젖지 않네
Saddhādutiyā viharantānavassutā.
믿음을 벗으로 삼아, 번뇌에 젖지 않고 머문다.
마음 끄는 형색들을 눈으로 보고서도
‘‘Disvāna rūpāni manoramāni,
“마음에 드는 형색들을 보고서도,
마음 끌지 않는 것을 또한 함께 보고서도
Athopi disvāna amanoramāni;
또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보고서도,
마음 끄는 그것에는 탐욕의 길 몰아내고
Manorame rāgapathaṃ vinodaye,
마음에 드는 것에 대해 탐욕의 길을 몰아내야 하고,
밉다 하여 이 마음을 성냄으로 흐리지 말라
Na cāppiyaṃ meti manaṃ padosaye.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마음을 성나게 해서도 안 된다.
귀로 듣는 소리에도 좋고 싫은 둘이 있어
‘‘Saddañca sutvā dubhayaṃ piyāppiyaṃ,
“마음에 드는 것과 들지 않는 것, 그 둘 다인 소리를 듣고서,
좋은 소리 그것에는 홀려 빠져 들지 말라
Piyamhi sadde na samucchito siyā;
마음에 드는 소리에 홀리지 말아야 하고,
싫은 소리 그것에는 성냄일랑 몰아내고
Athoppiye dosagataṃ vinodaye,
또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에 대해서는 미움에 빠짐을 몰아내야 하며,
밉다 하여 이 마음을 성냄으로 흐리지 말라
Na cāppiyaṃ meti manaṃ padosaye.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마음을 성나게 해서도 안 된다.
향기롭고 마음 끄는 냄새 하나 맡고서도
‘‘Gandhañca ghatvā surabhiṃ manoramaṃ,
“향기롭고 마음에 드는 냄새를 맡고서도,
더럽고도 달갑잖은 냄새 또한 맡고서도
Athopi ghatvā asuciṃ akantiyaṃ;
또 더럽고 반갑지 않은 것을 맡고서도,
달갑잖은 그것에는 적의일랑 몰아내고
Akantiyasmiṃ paṭighaṃ vinodaye,
반갑지 않은 것에 대한 반감을 몰아내야 하고,
달가운 것 그것에는 욕망 따라 끌리지 말라
Chandānunīto na ca kantiye siyā.
반가운 것에 이끌려 욕망에 끌려가서도 안 된다.
혀로 맛본 그 맛에도 맛난 것과 맛없는 것[불확실]
‘‘Rasañca bhotvāna asāditañca sāduṃ,
“맛을, 곧 달콤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서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어느 때는 맛없는 것 그것마저 맛보아도
Athopi bhotvāna asādumekadā;
또 어떤 때에는 맛없는 것을 먹고서도,
맛난 맛에 마음 얹어 탐닉하여 먹지 말라
Sāduṃ rasaṃ nājjhosāya bhuñje,
달콤한 맛을 탐닉하여 먹지 말아야 하고,
맛없는 것 그 앞에서 거스름을 보이지 말라
Virodhamāsādusu nopadaṃsaye.
맛없는 것들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몸에 닿는 감촉에도 즐거움에 취하지 말고
‘‘Phassena phuṭṭho na sukhena majje,
“감촉에 닿아 즐거움에 취하지 말아야 하고,
괴로움이 닿아와도 부들부들 떨지 말라
Dukkhena phuṭṭhopi na sampavedhe;
괴로움에 닿아도 떨지 말아야 하며,
즐거움과 괴로움의 두 감촉을 평온히 보아
Phassadvayaṃ sukhadukkhe upekkhe,
즐거움과 괴로움, 그 두 가지 닿음에 평온해야 하고,
무엇에도 끌림 없고 무엇에도 맞섬 없네
Anānuruddho aviruddha kenaci.
무엇에도 끌리지 않고, 무엇에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희론으로 인식하는 이런저런 사람들은
‘‘Papañcasaññā itarītarā narā,
“이런저런 사람들은 헤아려 부풀리는 인식을 지녀,
희론 지어 인식에 매여 그쪽으로 다가가네[불확실]
Papañcayantā upayanti saññino;
부풀리면서, 인식에 매인 채 다가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이 지은 그것이며 집에 기댄 그 모두를
Manomayaṃ gehasitañca sabbaṃ,
마음이 지어낸 것과 재가에 매인 것, 그 모두를
밀쳐내고 출리에 기대어서 지내가네
Panujja nekkhammasitaṃ irīyati.
몰아내고서 출리에 기대어 지낸다.
이와 같이 여섯에서 마음이 잘 닦였을 때
‘‘Evaṃ mano chassu yadā subhāvito,
“이와 같이 마음이 여섯에 대해 잘 닦였을 때,
닿아와도 그 마음은 어디서도 흔들림 없네
Phuṭṭhassa cittaṃ na vikampate kvaci;
닿임을 받아도 그 마음은 어디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탐욕 성냄 그것들을 이겨내어
Te rāgadose abhibhuyya bhikkhavo,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탐욕과 미움을 이겨,
태어남과 죽어감의 저 언덕에 다다르라
Bhavattha jātimaraṇassa pāragā’’ti.
태어남과 죽음의 저 언덕에 이른 이들이 되어라.”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