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35.77 – 35.86

여섯의 품

Saḷavaggo

SN 35.77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음 경

Adantaaguttasuttaṃ

교차 검사

1. Adantaaguttasuttaṃ

1.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음 경

PN:sn35.77/0.3 · 교차 검사

94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35.77/9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자리가 여섯 있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으면 이 여섯은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아도 그렇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Chayime, bhikkhave, phassāyatanā adantā aguttā arakkhitā asaṃvutā dukkhādhivāhā ho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PN:sn35.77/94.2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35.77/9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이 그 하나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은 눈은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은 눈도 그렇다. 귀와 코도 다르지 않다. 혀도 그 하나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은 혀는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은 혀도 그렇다. 몸도 다르지 않다. 마노도 그 하나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은 마노는 괴로움을 실어 온다.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은 마노도 그렇다.

Cakkhu, bhikkhave, phassāyatanaṃ adantaṃ aguttaṃ arakkhitaṃ asaṃvutaṃ dukkhādhivāhaṃ hoti…pe… jivhā, bhikkhave, phassāyatanaṃ adantaṃ aguttaṃ arakkhitaṃ asaṃvutaṃ dukkhādhivāhaṃ hoti…pe… mano, bhikkhave, phassāyatanaṃ adantaṃ aguttaṃ arakkhitaṃ asaṃvutaṃ dukkhādhivāhaṃ hoti.

비구들이여, 눈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귀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코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혀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몸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마음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7:94.2 ~ PN:sn35.77/94.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77/9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이 여섯 자리는 이렇게 괴로움을 실어 온다. 길들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받지 못하고 단속되지 않을 때 그렇다.

Ime kho, bhikkhave, cha phassāyatanā adantā aguttā arakkhitā asaṃvutā dukkhādhivāhā ho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길들여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괴로움을 실어 온다.”

PN:sn35.77/9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이 여섯 자리를 잘 길들이고 잘 지켜 보라. 잘 보호하고 잘 단속하면 이 여섯은 즐거움을 실어 온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Chayime, bhikkhave, phassāyatanā sudantā suguttā surakkhitā susaṃvutā sukhādhivāhā ho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PN:sn35.77/94.6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35.77/9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이 그 하나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진 눈은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된 눈도 그렇다. 귀와 코도 다르지 않다. 혀도 그 하나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진 혀는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된 혀도 그렇다. 몸도 다르지 않다. 마노도 그 하나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진 마노는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된 마노도 그렇다.

Cakkhu, bhikkhave, phassāyatanaṃ sudantaṃ suguttaṃ surakkhitaṃ susaṃvutaṃ sukhādhivāhaṃ hoti…pe… jivhā, bhikkhave, phassāyatanaṃ sudantaṃ suguttaṃ surakkhitaṃ susaṃvutaṃ sukhādhivāhaṃ hoti…pe… mano, bhikkhave, phassāyatanaṃ sudantaṃ suguttaṃ surakkhitaṃ susaṃvutaṃ sukhādhivāhaṃ hoti.

비구들이여, 눈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귀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코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혀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몸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비구들이여, 마음이라는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7:94.6 ~ PN:sn35.77/94.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77/9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 일어나는 이 여섯 자리는 이렇게 즐거움을 실어 온다. 잘 길들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받고 잘 단속될 때 그렇다.

Ime kho, bhikkhave, cha phassāyatanā sudantā suguttā surakkhitā susaṃvutā sukhādhivāhā hontī’’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접촉의 영역은 잘 길들여지고, 잘 지켜지고, 잘 보호되고, 잘 단속되면 행복을 실어 온다.”

PN:sn35.77/94.9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스승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Idamavoca bhagavā…pe… etadavoca satthā –

세존께서 이것을 말씀하셨다. 스승께서 이것을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35.77/94.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감각접촉 그 터전은 여섯이니

‘‘Saḷeva phassāyatanāni bhikkhavo,

“비구들이여, 접촉의 영역은 바로 여섯이니,

PN:sn35.77/94.11 · 교차 검사

단속 않는 그 자리서 괴로움에 떨어지네

Asaṃvuto yattha dukkhaṃ nigacchati;

단속하지 않은 이는 그 여섯에서 괴로움을 겪는다.

PN:sn35.77/94.12 · 교차 검사

그 여섯의 단속함을 알아차린 이들이야

Tesañca ye saṃvaraṇaṃ avedisuṃ,

그것들의 단속을 아는 이들은,

PN:sn35.77/94.13 · 교차 검사

믿음 벗 삼아 머물기에 번뇌에는 젖지 않네

Saddhādutiyā viharantānavassutā.

믿음을 벗으로 삼아, 번뇌에 젖지 않고 머문다.

PN:sn35.77/94.14 · 교차 검사

마음 끄는 형색들을 눈으로 보고서도

‘‘Disvāna rūpāni manoramāni,

“마음에 드는 형색들을 보고서도,

PN:sn35.77/94.15 · 교차 검사

마음 끌지 않는 것을 또한 함께 보고서도

Athopi disvāna amanoramāni;

또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보고서도,

PN:sn35.77/94.16 · 교차 검사

마음 끄는 그것에는 탐욕의 길 몰아내고

Manorame rāgapathaṃ vinodaye,

마음에 드는 것에 대해 탐욕의 길을 몰아내야 하고,

PN:sn35.77/94.17 · 교차 검사

밉다 하여 이 마음을 성냄으로 흐리지 말라

Na cāppiyaṃ meti manaṃ padosaye.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마음을 성나게 해서도 안 된다.

PN:sn35.77/94.18 · 교차 검사

귀로 듣는 소리에도 좋고 싫은 둘이 있어

‘‘Saddañca sutvā dubhayaṃ piyāppiyaṃ,

“마음에 드는 것과 들지 않는 것, 그 둘 다인 소리를 듣고서,

PN:sn35.77/94.19 · 교차 검사

좋은 소리 그것에는 홀려 빠져 들지 말라

Piyamhi sadde na samucchito siyā;

마음에 드는 소리에 홀리지 말아야 하고,

PN:sn35.77/94.20 · 교차 검사

싫은 소리 그것에는 성냄일랑 몰아내고

Athoppiye dosagataṃ vinodaye,

또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에 대해서는 미움에 빠짐을 몰아내야 하며,

PN:sn35.77/94.21 · 교차 검사

밉다 하여 이 마음을 성냄으로 흐리지 말라

Na cāppiyaṃ meti manaṃ padosaye.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마음을 성나게 해서도 안 된다.

PN:sn35.77/94.22 · 교차 검사

향기롭고 마음 끄는 냄새 하나 맡고서도

‘‘Gandhañca ghatvā surabhiṃ manoramaṃ,

“향기롭고 마음에 드는 냄새를 맡고서도,

PN:sn35.77/94.23 · 교차 검사

더럽고도 달갑잖은 냄새 또한 맡고서도

Athopi ghatvā asuciṃ akantiyaṃ;

또 더럽고 반갑지 않은 것을 맡고서도,

PN:sn35.77/94.24 · 교차 검사

달갑잖은 그것에는 적의일랑 몰아내고

Akantiyasmiṃ paṭighaṃ vinodaye,

반갑지 않은 것에 대한 반감을 몰아내야 하고,

PN:sn35.77/94.25 · 교차 검사

달가운 것 그것에는 욕망 따라 끌리지 말라

Chandānunīto na ca kantiye siyā.

반가운 것에 이끌려 욕망에 끌려가서도 안 된다.

PN:sn35.77/94.26 · 교차 검사

혀로 맛본 그 맛에도 맛난 것과 맛없는 것[불확실]

‘‘Rasañca bhotvāna asāditañca sāduṃ,

“맛을, 곧 달콤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서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77/94.27 · 교차 검사

어느 때는 맛없는 것 그것마저 맛보아도

Athopi bhotvāna asādumekadā;

또 어떤 때에는 맛없는 것을 먹고서도,

PN:sn35.77/94.28 · 교차 검사

맛난 맛에 마음 얹어 탐닉하여 먹지 말라

Sāduṃ rasaṃ nājjhosāya bhuñje,

달콤한 맛을 탐닉하여 먹지 말아야 하고,

PN:sn35.77/94.29 · 교차 검사

맛없는 것 그 앞에서 거스름을 보이지 말라

Virodhamāsādusu nopadaṃsaye.

맛없는 것들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PN:sn35.77/94.30 · 교차 검사

몸에 닿는 감촉에도 즐거움에 취하지 말고

‘‘Phassena phuṭṭho na sukhena majje,

“감촉에 닿아 즐거움에 취하지 말아야 하고,

PN:sn35.77/94.31 · 교차 검사

괴로움이 닿아와도 부들부들 떨지 말라

Dukkhena phuṭṭhopi na sampavedhe;

괴로움에 닿아도 떨지 말아야 하며,

PN:sn35.77/94.32 · 교차 검사

즐거움과 괴로움의 두 감촉을 평온히 보아

Phassadvayaṃ sukhadukkhe upekkhe,

즐거움과 괴로움, 그 두 가지 닿음에 평온해야 하고,

PN:sn35.77/94.33 · 교차 검사

무엇에도 끌림 없고 무엇에도 맞섬 없네

Anānuruddho aviruddha kenaci.

무엇에도 끌리지 않고, 무엇에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PN:sn35.77/94.34 · 교차 검사

희론으로 인식하는 이런저런 사람들은

‘‘Papañcasaññā itarītarā narā,

“이런저런 사람들은 헤아려 부풀리는 인식을 지녀,

PN:sn35.77/94.35 · 교차 검사

희론 지어 인식에 매여 그쪽으로 다가가네[불확실]

Papañcayantā upayanti saññino;

부풀리면서, 인식에 매인 채 다가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77/94.36 · 교차 검사

마음이 지은 그것이며 집에 기댄 그 모두를

Manomayaṃ gehasitañca sabbaṃ,

마음이 지어낸 것과 재가에 매인 것, 그 모두를

PN:sn35.77/94.37 · 교차 검사

밀쳐내고 출리에 기대어서 지내가네

Panujja nekkhammasitaṃ irīyati.

몰아내고서 출리에 기대어 지낸다.

PN:sn35.77/94.38 · 교차 검사

이와 같이 여섯에서 마음이 잘 닦였을 때

‘‘Evaṃ mano chassu yadā subhāvito,

“이와 같이 마음이 여섯에 대해 잘 닦였을 때,

PN:sn35.77/94.39 · 교차 검사

닿아와도 그 마음은 어디서도 흔들림 없네

Phuṭṭhassa cittaṃ na vikampate kvaci;

닿임을 받아도 그 마음은 어디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PN:sn35.77/94.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탐욕 성냄 그것들을 이겨내어

Te rāgadose abhibhuyya bhikkhavo,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탐욕과 미움을 이겨,

PN:sn35.77/94.41 · 교차 검사

태어남과 죽어감의 저 언덕에 다다르라

Bhavattha jātimaraṇassa pāragā’’ti.

태어남과 죽음의 저 언덕에 이른 이들이 되어라.”

PN:sn35.77/94.42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35.77/94.43 · 교차 검사

SN 35.78

말루꺄뿟따 경

Mālukyaputtasuttaṃ

교차 검사

2. Mālukyaputtasuttaṃ

2. 말루꺄뿟따 경

PN:sn35.78/0.3 · 교차 검사

95

그때 말루꺄뿟따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한쪽에 앉은 말루꺄뿟따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게 법을 간추려 설해 주십시오. 그 법을 세존께 듣고 저는 홀로 물러나 지내겠습니다.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스스로를 다잡고 지내겠습니다."

Atha kho āyasmā māluky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pe…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ālukya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말루꺄뿟따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나아가서는 세존께 예경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말루꺄뿟따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8:95.1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78/95.1 · 교차 검사

‘‘sādhu me, bhante, bhagavā saṃkhittena dhammaṃ desetu, yamahaṃ bhagavato dhammaṃ sutvā eko vūpakaṭṭho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eyya’’nti.

“세존이시여, 부디 세존께서 저에게 간략히 법을 설해 주소서. 세존께 그 법을 듣고서 저는 홀로 떨어져 지내며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 다잡아 머물겠습니다.”

PN:sn35.78/95.2 · 교차 검사

"말루꺄뿟따여, 그렇다면 젊은 비구들에게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하겠는가. 그대는 늙고 연로하여 나이가 많다. 살 만큼 살아 노년에 이르렀다. 그런 그대가 간추린 가르침을 청하는구나."

‘‘Ettha dāni, mālukyaputta, kiṃ dahare bhikkhū vakkhāma!

“말루꺄뿟따여, 이 일을 두고 이제 젊은 비구들에게는 무엇이라 말하겠는가!

PN:sn35.78/95.3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tvaṃ, bhikkhu, jiṇṇo vuddho mahallako addhagato vayoanuppatto saṃkhittena ovādaṃ yācasī’’ti.

비구여, 그대는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여 세월이 지나고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렀으면서도 간략한 가르침을 청하는구나.”

PN:sn35.78/95.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제가 늙고 연로하여 나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살 만큼 살아 노년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세존이시여, 제게 법을 간추려 설해 주십시오. 훌륭히 가신 분께서 법을 간추려 설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도 세존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물려받는 사람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Kiñcāpāhaṃ, bhante, jiṇṇo vuddho mahallako addhagato vayoanuppatto.

“세존이시여, 저는 비록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여 세월이 지나고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PN:sn35.78/95.5 · 교차 검사

Desetu me, bhante, bhagavā saṃkhittena dhammaṃ, desetu sugato saṃkhittena dhammaṃ, appeva nāmāhaṃ bhagavato bhāsitassa atthaṃ ājāneyyaṃ.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저에게 간략히 법을 설해 주소서.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간략히 법을 설해 주소서. 부디 제가 세존께서 말씀하신 뜻을 알아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N:sn35.78/95.6 · 교차 검사

Appeva nāmāhaṃ bhagavato bhāsitassa dāyādo assa’’nti.

부디 제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의 상속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N:sn35.78/95.7 · 교차 검사

"말루꺄뿟따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눈으로 아는 형색 가운데 그대가 본 적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전에도 본 적 없고 지금 보고 있지도 않다. 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그대의 욕구나 탐욕이나 애착이 있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Taṃ kiṃ maññasi, mālukyaputta, ye te cakkhuviññeyyā rūpā adiṭṭhā adiṭṭhapubbā, na ca passasi, na ca te hoti passeyyanti?

“말루꺄뿟따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눈으로 알아야 할 형색들로서 그대가 보지 못했고 전에 본 적도 없으며, 지금 보고 있지도 않고, 그대에게 ‘내가 보리라’ 하는 생각도 없는 것들이 있다면 —

PN:sn35.78/95.8 · 교차 검사

Atthi te tattha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그것들에 대해 그대에게 열의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겠는가?”

PN:sn35.78/95.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78/95.10 · 교차 검사

"귀로 아는 소리 가운데 그대가 들은 적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전에도 들은 적 없고 지금 듣고 있지도 않다. 듣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그대의 욕구나 탐욕이나 애착이 있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Ye te sotaviññeyyā saddā assutā assutapubbā, na ca suṇāsi, na ca te hoti suṇeyyanti?

“귀로 알아야 할 소리들로서 그대가 듣지 못했고 전에 들은 적도 없으며, 지금 듣고 있지도 않고, 그대에게 ‘내가 들으리라’ 하는 생각도 없는 것들이 있다면 —

PN:sn35.78/95.11 · 교차 검사

Atthi te tattha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그것들에 대해 그대에게 열의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겠는가?”

PN:sn35.78/95.12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78/95.13 · 교차 검사

"코로 아는 냄새 가운데 그대가 맡은 적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전에도 맡은 적 없고 지금 맡고 있지도 않다. 맡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그대의 욕구나 탐욕이나 애착이 있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Ye te ghānaviññeyyā gandhā aghāyitā aghāyitapubbā, na ca ghāyasi, na ca te hoti ghāyeyyanti?

“코로 알아야 할 냄새들로서 그대가 맡지 못했고 전에 맡은 적도 없으며, 지금 맡고 있지도 않고, 그대에게 ‘내가 맡으리라’ 하는 생각도 없는 것들이 있다면 —

PN:sn35.78/95.14 · 교차 검사

Atthi te tattha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그것들에 대해 그대에게 열의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겠는가?”

PN:sn35.78/95.1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78/95.16 · 교차 검사

"혀로 아는 맛 가운데 그대가 맛본 적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전에도 맛본 적 없고 지금 맛보고 있지도 않다. 맛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그대의 욕구나 탐욕이나 애착이 있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Ye te jivhāviññeyyā rasā asāyitā asāyitapubbā, na ca sāyasi, na ca te hoti sāyeyyanti?

“혀로 알아야 할 맛들로서 그대가 맛보지 못했고 전에 맛본 적도 없으며, 지금 맛보고 있지도 않고, 그대에게 ‘내가 맛보리라’ 하는 생각도 없는 것들이 있다면 —

PN:sn35.78/95.17 · 교차 검사

Atthi te tattha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그것들에 대해 그대에게 열의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겠는가?”

PN:sn35.78/95.1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78/95.19 · 교차 검사

"몸으로 아는 감촉 가운데 그대가 닿아 본 적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전에도 닿아 본 적 없고 지금 닿고 있지도 않다. 닿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그대의 욕구나 탐욕이나 애착이 있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Ye te kāyaviññeyyā phoṭṭhabbā asamphuṭṭhā asamphuṭṭhapubbā, na ca phusasi, na ca te hoti phuseyyanti?

“몸으로 알아야 할 감촉들로서 그대가 닿지 못했고 전에 닿은 적도 없으며, 지금 닿고 있지도 않고, 그대에게 ‘내가 닿으리라’ 하는 생각도 없는 것들이 있다면 —

PN:sn35.78/95.20 · 교차 검사

Atthi te tattha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그것들에 대해 그대에게 열의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겠는가?”

PN:sn35.78/95.2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78/95.22 · 교차 검사

"마음으로 아는 법 가운데 그대가 알아본 적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전에도 알아본 적 없고 지금 알고 있지도 않다. 알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그대의 욕구나 탐욕이나 애착이 있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Ye te manoviññeyyā dhammā aviññātā aviññātapubbā, na ca vijānāsi, na ca te hoti vijāneyyanti?

“마음으로 알아야 할 법들로서 그대가 알지 못했고 전에 안 적도 없으며, 지금 알고 있지도 않고, 그대에게 ‘내가 알리라’ 하는 생각도 없는 것들이 있다면 —

PN:sn35.78/95.23 · 교차 검사

Atthi te tattha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그것들에 대해 그대에게 열의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겠는가?”

PN:sn35.78/95.24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78/95.25 · 교차 검사

"말루꺄뿟따여, 그러니 그대에게는 이렇게 될 것이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알아야 할 것들 가운데, 볼 때는 봄만 있고 들을 때는 들음만 있다. 느낄 때는 느낌만 있고 알 때는 앎만 있다. 말루꺄뿟따여, 그대가 그러한 자리에 이르렀다고 하자.

‘‘Ettha ca te, mālukyaputta, diṭṭhasutamutaviññātabbesu dhammesu diṭṭhe diṭṭhamattaṃ bhavissati, sute sutamattaṃ bhavissati, mute mutamattaṃ bhavissati, viññāte viññātamattaṃ bhavissati.

“말루꺄뿟따여, 여기서 그대에게는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아야 할 법들 가운데, 본 것에서는 본 것만이 있을 것이고, 들은 것에서는 들은 것만이 있을 것이고, 감지한 것에서는 감지한 것만이 있을 것이고, 안 것에서는 안 것만이 있을 것이다.

PN:sn35.78/95.26 · 교차 검사

Yato kho te, mālukyaputta, diṭṭhasutamutaviññātabbesu dhammesu diṭṭhe diṭṭhamattaṃ bhavissati, sute sutamattaṃ bhavissati, mute mutamattaṃ bhavissati, viññāte viññātamattaṃ bhavissati;

말루꺄뿟따여, 그대에게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아야 할 법들 가운데 본 것에서는 본 것만이 있을 것이고, 들은 것에서는 들은 것만이 있을 것이고, 감지한 것에서는 감지한 것만이 있을 것이고, 안 것에서는 안 것만이 있을 것이다, 그때부터는 —

PN:sn35.78/95.27 · 교차 검사

말루꺄뿟따여, 그때 그대는 그것과 함께하지 않는다. 그것과 함께하지 않으면 그 안에 있지도 않다. 그 안에 있지 않으면 그대는 여기에도 없고 저기에도 없다. 그 둘 사이에도 없다.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불확실]

tato tvaṃ, mālukyaputta, na tena.

말루꺄뿟따여, 그때 그대는 그것과 더불어 있지 않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78/95.28 · 교차 검사

Yato tvaṃ, mālukyaputta, na tena;

말루꺄뿟따여, 그대가 그것과 더불어 있지 않을 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78/95.29 · 교차 검사

tato tvaṃ, mālukyaputta, na tattha.

말루꺄뿟따여, 그때 그대는 그것 안에 있지 않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78/95.30 · 교차 검사

Yato tvaṃ, mālukyaputta, na tattha;

말루꺄뿟따여, 그대가 그것 안에 있지 않을 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78/95.31 · 교차 검사

tato tvaṃ, mālukyaputta, nevidha, na huraṃ, na ubhayamantarena.

말루꺄뿟따여, 그때 그대는 여기에도 없고 저 너머에도 없고 그 둘 사이에도 없다.

PN:sn35.78/95.32 · 교차 검사

Esevanto dukkhassā’’ti.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

PN:sn35.78/95.3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추려 하신 이 말씀의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알아듣습니다.

‘‘Imassa khvāhaṃ,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자세히 이해합니다 —

PN:sn35.78/95.34 · 교차 검사

형색 보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Rūpaṃ disvā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형색을 보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35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36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형색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rūpasambhavā;

“그에게는 형색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37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38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39 · 교차 검사

소리 듣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Saddaṃ sutvā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소리를 듣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40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41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소리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saddasambhavā;

“그에게는 소리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42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43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44 · 교차 검사

향기 맡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Gandhaṃ ghatvā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냄새를 맡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45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46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향기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gandhasambhavā;

“그에게는 냄새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47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48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49 · 교차 검사

맛을 보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Rasaṃ bhotvā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맛을 보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50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51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맛들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rasasambhavā;

“그에게는 맛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52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53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54 · 교차 검사

감촉 닿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Phassaṃ phussa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감촉에 닿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55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56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감촉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phassasambhavā;

“그에게는 감촉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57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58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59 · 교차 검사

법을 알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Dhammaṃ ñatvā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법을 알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60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61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법들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dhammasambhavā;

“그에게는 법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62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63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64 · 교차 검사

형색들에 안 물드네, 형색 보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rūpesu, rūpaṃ disvā paṭissato;

“형색을 보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형색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65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66 · 교차 검사

형색 보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passato rūp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형색을 보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67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68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69 · 교차 검사

소리들에 안 물드네, 소리 듣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saddesu, saddaṃ sutvā paṭissato;

“소리를 듣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소리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70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71 · 교차 검사

소리 듣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suṇato sadd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소리를 듣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72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73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74 · 교차 검사

향기들에 안 물드네, 향기 맡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gandhesu, gandhaṃ ghatvā paṭissato;

“냄새를 맡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냄새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75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76 · 교차 검사

향기 맡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ghāyato gandh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냄새를 맡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77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78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79 · 교차 검사

맛들에는 안 물드네, 맛을 보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rasesu, rasaṃ bhotvā paṭissato;

“맛을 보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맛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80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81 · 교차 검사

맛을 보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sāyato ras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맛을 보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82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83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84 · 교차 검사

감촉들에 안 물드네, 감촉 닿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phassesu, phassaṃ phussa paṭissato;

“감촉에 닿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감촉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85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86 · 교차 검사

감촉 닿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phusato phass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감촉에 닿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87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88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89 · 교차 검사

법들에는 안 물드네, 법을 알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dhammesu, dhammaṃ ñatvā paṭissato;

“법을 알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법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90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91 · 교차 검사

법을 아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jānato dhamm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법을 알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92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93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ī’’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9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추려 하신 이 말씀의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알아듣습니다."

‘‘Imassa khvāhaṃ,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이해합니다.”

PN:sn35.78/95.95 · 교차 검사

"훌륭하고 훌륭하다, 말루꺄뿟따여. 그대는 내가 간추려 한 말의 뜻을 자세히 잘 알아들었다.

‘‘Sādhu sādhu, mālukyaputta!

“훌륭하고 훌륭하다, 말루꺄뿟따여!

PN:sn35.78/95.96 · 교차 검사

Sādhu kho tvaṃ, mālukyaputta,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si –

말루꺄뿟따여, 그대가 내가 간략히 말한 뜻을 자세히 이해하니 훌륭하다 —

PN:sn35.78/95.97 · 교차 검사

형색 보고 마음챙김 놓친 채로, 고운 표상 마음 두면,

‘‘Rūpaṃ disvā sati muṭṭhā, piyaṃ nimittaṃ manasi karoto;

“형색을 보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PN:sn35.78/95.98 · 교차 검사

물든 마음 느껴 알고, 거기 붙어 머무른다.

Sārattacitto vedeti, tañca ajjhosa tiṭṭhati.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PN:sn35.78/95.99 · 교차 검사

그의 느낌 자라나네, 형색에서 난 갖가지가.

‘‘Tassa vaḍḍhanti vedanā, anekā rūpasambhavā;

“그에게는 형색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PN:sn35.78/95.100 · 교차 검사

탐욕이며 해침이며, 그 마음이 짓눌린다.

Abhijjhā ca vihesā ca, cittamassūpahaññati;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PN:sn35.78/95.101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쌓아, 열반에서 멀다 하네.

Evaṃ ācinato dukkhaṃ, ārā nibbānamuccati.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PN:sn35.78/95.102 · 교차 검사

…앞에서 말한 그대로 이어진다…

…pe….

소리를 듣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그에게는 소리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냄새를 맡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그에게는 냄새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맛을 보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그에게는 맛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감촉에 닿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그에게는 감촉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법을 알고 마음챙김을 잊은 채, 사랑스러운 표상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는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여 머문다. 그에게는 법에서 생겨난 여러 느낌이 자라나고, 탐냄과 해치려 함이 있어, 그의 마음은 시달린다. 이렇게 괴로움을 쌓아 가는 이에게 열반은 멀다고 한다. 형색을 보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형색들에 물들지 않는다.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그가 형색을 보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소리를 듣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소리들에 물들지 않는다.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그가 소리를 듣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냄새를 맡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냄새들에 물들지 않는다.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그가 냄새를 맡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맛을 보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맛들에 물들지 않는다.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그가 맛을 보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감촉에 닿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감촉들에 물들지 않는다.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그가 감촉에 닿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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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35.78/95.103 · 교차 검사

법들에는 안 물드네, 법을 알고 마음챙겨.

‘‘Na so rajjati dhammesu, dhammaṃ ñatvā paṭissato;

“법을 알고도 또렷이 마음챙기는 그는 법들에 물들지 않는다.

PN:sn35.78/95.104 · 교차 검사

안 물든 맘 느껴 알고, 거기 붙지 않고 산다.

Virattacitto vedeti, tañca nājjhosa tiṭṭhati.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머문다.

PN:sn35.78/95.105 · 교차 검사

법을 아는 그에게는, 느낌 또한 겪을 때에,

‘‘Yathāssa vijānato dhammaṃ, sevato cāpi vedanaṃ;

“그가 법을 알고 또 느낌을 겪는 그대로,

PN:sn35.78/95.106 · 교차 검사

다해 가고 안 쌓이니, 마음챙겨 살아가네.

Khīyati nopacīyati, evaṃ so caratī sato;

다하고 쌓이지 않으니, 그는 이렇게 마음챙기며 지낸다.

PN:sn35.78/95.107 · 교차 검사

괴로움을 이리 덜어, 열반이 가깝다 하네.

Evaṃ apacinato dukkhaṃ, santike nibbānamuccatī’’ti.

이렇게 괴로움을 덜어 가는 이에게 열반은 가깝다고 한다.

PN:sn35.78/95.108 · 교차 검사

말루꺄뿟따여, 내가 간추려 한 말의 뜻은 이렇게 자세히 보아야 한다."

‘‘Imassa kho, mālukyaputta,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말루꺄뿟따여, 내가 간략히 말한 이 뜻은 이렇게 자세히 보아야 한다.”

PN:sn35.78/95.109 · 교차 검사

말루꺄뿟따 존자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반겼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그 뒤로 그는 홀로 물러나 지내며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스스로를 다잡았다. 그리하여 오래지 않아 뜻을 이루었다.

Atha kho āyasmā mālukyaputt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러자 말루꺄뿟따 존자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예경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PN:sn35.78/95.110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ālukyaputto eko vūpakaṭṭho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nacirasseva –

그리하여 말루꺄뿟따 존자는 홀로 떨어져 지내며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 다잡아 머물면서, 오래지 않아 —

PN:sn35.78/95.111 · 교차 검사

좋은 집안의 아들들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다. 그 목적이 바로 위없이 청정한 삶의 완성이다. 그는 그것을 바로 이 생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서 지냈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이루었다. 할 일은 다 마쳤다.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 그는 이렇게 분명히 알았다. 그리하여 말루꺄뿟따 존자도 아라한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얻어 머물렀다.

PN:sn35.78/95.112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abbhaññās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었으며, 할 일은 마쳤으니, 이제 이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고 그는 분명히 알았다.

PN:sn35.78/95.113 · 교차 검사

Aññataro ca panāyasmā mālukyaputto arahataṃ ahosīti.

그리하여 말루꺄뿟따 존자는 아라한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

PN:sn35.78/95.114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35.78/95.115 · 교차 검사

SN 35.79

물러남의 법 경

Parihānadhamm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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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rihānadhammasuttaṃ

3. 물러남의 법 경

PN:sn35.79/0.3 · 교차 검사

96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물러나는 법과 물러나지 않는 법을 일러 주겠다. 여섯 가지 이겨 내는 터전도 함께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비구들이여, 어떤 것이 물러나는 법인가.

‘‘Parihānadhammañca vo, bhikkhave, desessāmi aparihānadhammañca cha ca abhibhāyatanān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물러나는 법과 물러나지 않는 법과 여섯 가지 제압의 영역을 설하겠다.

PN:sn35.79/96.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79/96.2 · 교차 검사

Kathañca, bhikkhave, parihānadhammo hoti?

비구들이여, 어떤 것이 물러나는 법인가?

PN:sn35.79/9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눈으로 형색을 본다. 그러고 나서 나쁘고 해로우며 얽어매는 기억과 생각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 버리지도 몰아내지도 않는다. 끝장내지도 않고 없어지게 하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렇다면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이로운 법에서 물러나고 있다.'

Idha, bhikkhave, bhikkhuno cakkhunā rūpaṃ disvā uppajjanti pāpakā akusal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PN:sn35.79/96.4 · 교차 검사

Tañce bhikkhu adhivāseti nappajahati na vinodeti na byantīkaroti na anabhāvaṃ game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버리지 않고 물리치지 않고 끝내지 않고 없어지게 하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79/96.5 · 교차 검사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PN:sn35.79/96.6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말씀하신 물러남이란 바로 이것이다. 귀와 코와 몸도 마찬가지다.…

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pe….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귀로 소리를 듣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버리지 않고 물리치지 않고 끝내지 않고 없어지게 하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코로 냄새를 맡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버리지 않고 물리치지 않고 끝내지 않고 없어지게 하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9:96.4 ~ PN:sn35.79/9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79/9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혀로 맛을 보고 나서 그런 것들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마음으로 법을 안다. 그러고 나서 나쁘고 해로우며 얽어매는 기억과 생각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 버리지도 몰아내지도 않는다. 끝장내지도 않고 없어지게 하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렇다면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이로운 법에서 물러나고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jivhāya rasaṃ sāyitvā uppajjanti…pe…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uppajjanti pāpakā akusal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혀로 맛을 보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버리지 않고 물리치지 않고 끝내지 않고 없어지게 하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버리지 않고 물리치지 않고 끝내지 않고 없어지게 하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9:96.4 ~ PN:sn35.79/96.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79/96.8 · 교차 검사

Tañce bhikkhu adhivāseti nappajahati na vinodeti na byantīkaroti na anabhāvaṃ game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버리지 않고 물리치지 않고 끝내지 않고 없어지게 하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79/96.9 · 교차 검사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PN:sn35.79/96.1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말씀하신 물러남이란 바로 이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이 물러나는 법이다.

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PN:sn35.79/96.1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arihānadhammo hoti.

비구들이여, 이런 것이 물러나는 법이다.

PN:sn35.79/96.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것이 물러나지 않는 법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눈으로 형색을 본다. 그러고 나서 나쁘고 해로우며 얽어매는 기억과 생각이 일어난다. 그러나 그 비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을 버리고 몰아내며 끝장내어 없어지게 한다. 비구들이여, 그렇다면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이로운 법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Kathañca, bhikkhave, aparihānadhammo hoti?

“비구들이여, 어떤 것이 물러나지 않는 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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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ha, bhikkhave, bhikkhuno cakkhunā rūpaṃ disvā uppajjanti pāpakā akusal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PN:sn35.79/96.14 · 교차 검사

Tañce bhikkhu nādhivāseti pajahati vinodeti byantīkaroti anabhāvaṃ game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물리치고 끝내고 없어지게 한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79/96.15 · 교차 검사

‘na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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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께서 말씀하신 물러나지 않음이란 바로 이것이다. 귀와 코와 몸도 마찬가지다.…

A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pe….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귀로 소리를 듣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물리치고 끝내고 없어지게 한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코로 냄새를 맡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물리치고 끝내고 없어지게 한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9:96.14 ~ PN:sn35.79/96.18에서 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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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혀로 맛을 보고 나서 그런 것들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마음으로 법을 안다. 그러고 나서 나쁘고 해로우며 얽어매는 기억과 생각이 일어난다. 그러나 그 비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을 버리고 몰아내며 끝장내어 없어지게 한다. 비구들이여, 그렇다면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이로운 법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jivhāya rasaṃ sāyitvā uppajjanti…pe…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uppajjanti pāpakā akusal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혀로 맛을 보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물리치고 끝내고 없어지게 한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물리치고 끝내고 없어지게 한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9:96.14 ~ PN:sn35.79/96.17에서 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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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ñce bhikkhu nādhivāseti pajahati vinodeti byantīkaroti anabhāvaṃ game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일 비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물리치고 끝내고 없어지게 한다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79/96.19 · 교차 검사

‘na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PN:sn35.79/96.2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말씀하신 물러나지 않음이란 바로 이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이 물러나지 않는 법이다.

A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

이것을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PN:sn35.79/96.2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parihānadhammo hoti.

비구들이여, 이런 것이 물러나지 않는 법이다.

PN:sn35.79/96.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이겨 내는 터전이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눈으로 형색을 본다. 그래도 나쁘고 해로우며 얽어매는 기억과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터전은 이겨 낸 것이다.'

‘‘Katamāni ca, bhikkhave, cha abhibhāyatanāni?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제압의 영역이란 무엇인가?

PN:sn35.79/96.2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cakkhunā rūpaṃ disvā nuppajjanti pāpakā akusal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PN:sn35.79/96.24 · 교차 검사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79/96.25 · 교차 검사

‘abhibhūtametaṃ āyatanaṃ’.

‘이 영역은 제압되었다.’

PN:sn35.79/96.26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말씀하신 이겨 내는 터전이란 바로 이것이다.…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마음으로 법을 안다. 그래도 나쁘고 해로운 법, 곧 얽어매는 기억과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Abhibhāyata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pe…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uppajja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이것을 세존께서 제압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귀로 소리를 듣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이 영역은 제압되었다.’ 이것을 세존께서 제압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코로 냄새를 맡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이 영역은 제압되었다.’ 이것을 세존께서 제압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혀로 맛을 보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이 영역은 제압되었다.’ 이것을 세존께서 제압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 나쁘고 해로운,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이 영역은 제압되었다.’ 이것을 세존께서 제압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족쇄가 되는 기억과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79:96.24 ~ PN:sn35.79/96.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79/96.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이 터전은 이겨 낸 것이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이겨 내는 터전이란 바로 이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들을 여섯 가지 이겨 내는 터전이라 한다."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79/96.28 · 교차 검사

‘abhibhūtametaṃ āyatanaṃ’.

‘이 영역은 제압되었다.’

PN:sn35.79/96.29 · 교차 검사

Abhibhāyata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

이것을 세존께서 제압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셨다.

PN:sn35.79/96.30 · 교차 검사

Imāni vuccanti, bhikkhave, cha abhibhāyatan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들을 여섯 가지 제압의 영역이라고 한다.”

PN:sn35.79/96.31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35.79/96.32 · 교차 검사

SN 35.80

방일하게 머무는 자 경

Pamādavihārī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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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amādavihārīsuttaṃ

4. 방일하게 머무는 자 경

PN:sn35.80/0.3 · 교차 검사

97

"비구들이여, 방일하게 지내는 자와 방일하지 않게 지내는 자를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Pamādavihāriñca vo, bhikkhave, desessāmi appamādavihāriñca.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방일하게 머무는 자와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를 가르쳐 주겠다.

PN:sn35.80/97.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80/9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하면 방일하게 지내는 자가 되는가?

Kathañca, bhikkhave, pamādavihārī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해서 방일하게 머무는 자가 되는가?

PN:sn35.80/9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의 감각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마음이 물든다. 눈으로 아는 형색들에 마음이 물들면 흐뭇함이 없다. 흐뭇함이 없으니 기쁨도 없고, 기쁨이 없으니 평온도 없다. 평온이 없으면 괴로움이 있다. 괴로운 이의 마음은 고요히 모이지 않는다. 마음이 모이지 않으면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 그를 방일하게 지내는 자라고 한다. 귀와 코도 그와 같다. 비구들이여, 혀의 감각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혀로 아는 맛들에 마음이 물든다. 마음이 물든 그에게는 흐뭇함이 없고, 끝내 방일하게 지내는 자가 된다. 몸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마음의 감각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마음으로 아는 법들에 마음이 물든다. 마음이 물든 그에게는 흐뭇함이 없다.

Cakkhundriyaṃ a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byāsiñcati.

비구들이여,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진다.

PN:sn35.80/97.4 · 교차 검사

Cakkhuviññeyyesu rūpesu tassa byāsittacittassa pāmojjaṃ na hoti.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진 그에게 기쁨이 없다.

PN:sn35.80/97.5 · 교차 검사

Pāmojje asati pīti na hoti.

기쁨이 없을 때 희열이 없다.

PN:sn35.80/97.6 · 교차 검사

Pītiyā asati passaddhi na hoti.

희열이 없을 때 편안함이 없다.

PN:sn35.80/97.7 · 교차 검사

Passaddhiyā asati dukkhaṃ hoti.

편안함이 없을 때 괴로움이 있다.

PN:sn35.80/97.8 · 교차 검사

Dukkhino cittaṃ na samādhiyati.

괴로운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는다.

PN:sn35.80/97.9 · 교차 검사

Asamāhite citte dhammā na pātubhavanti.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았을 때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PN:sn35.80/97.10 · 교차 검사

Dhammānaṃ apātubhāvā pamādavihārī tveva saṅkhaṃ gacchati…pe… jivhindriyaṃ a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byāsiñcati jivhāviññeyyesu rasesu, tassa byāsittacittassa…pe… pamādavihārī tveva saṅkhaṃ gacchati…pe… manindriyaṃ a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byāsiñcati manoviññeyyesu dhammesu, tassa byāsittacittassa pāmojjaṃ na hoti.

법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는 ‘방일하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귀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진다.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진 그에게 기쁨이 없다. 기쁨이 없을 때 희열이 없다. 희열이 없을 때 편안함이 없다. 편안함이 없을 때 괴로움이 있다. 괴로운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는다.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았을 때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법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는 ‘방일하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코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진다.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진 그에게 기쁨이 없다. 기쁨이 없을 때 희열이 없다. 희열이 없을 때 편안함이 없다. 편안함이 없을 때 괴로움이 있다. 괴로운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는다.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았을 때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법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는 ‘방일하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혀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진다. 혀로 알아지는 맛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진 그에게 기쁨이 없다. 기쁨이 없을 때 희열이 없다. 희열이 없을 때 편안함이 없다. 편안함이 없을 때 괴로움이 있다. 괴로운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는다.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았을 때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법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는 ‘방일하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몸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진다.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진 그에게 기쁨이 없다. 기쁨이 없을 때 희열이 없다. 희열이 없을 때 편안함이 없다. 편안함이 없을 때 괴로움이 있다. 괴로운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는다.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았을 때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법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는 ‘방일하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진다.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진 그에게 기쁨이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0:97.4 ~ PN:sn35.80/97.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0/97.11 · 교차 검사

흐뭇함이 없으니 기쁨도 없고, 기쁨이 없으니 평온도 없다. 평온이 없으면 괴로움이 있다. 괴로운 이의 마음은 고요히 모이지 않는다. 마음이 모이지 않으면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 그를 방일하게 지내는 자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방일하게 지내는 자가 된다.

Pāmojje asati pīti na hoti.

기쁨이 없을 때 희열이 없다.

PN:sn35.80/97.12 · 교차 검사

Pītiyā asati passaddhi na hoti.

희열이 없을 때 편안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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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ddhiyā asati dukkhaṃ hoti.

편안함이 없을 때 괴로움이 있다.

PN:sn35.80/97.14 · 교차 검사

Dukkhino cittaṃ na samādhiyati.

괴로운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는다.

PN:sn35.80/97.15 · 교차 검사

Asamāhite citte dhammā na pātubhavanti.

마음이 삼매에 들지 않았을 때 법들이 드러나지 않는다.

PN:sn35.80/97.16 · 교차 검사

Dhammānaṃ apātubhāvā pamādavihārī tveva saṅkhaṃ gacchati.

법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그는 ‘방일하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PN:sn35.80/97.1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amādavihārī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방일하게 머무는 자가 된다.

PN:sn35.80/97.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방일하지 않게 지내는 자가 되는가? 눈의 감각기능을 단속하고 지내면 눈으로 아는 형색들에 마음이 물들지 않는다. 마음이 물들지 않은 그에게 흐뭇함이 생기고, 흐뭇한 이에게 기쁨이 생긴다. 마음에 기쁨이 있는 이는 몸이 평온해진다. 몸이 평온한 이는 즐겁게 지내고, 즐거운 이의 마음은 고요히 모인다. 마음이 모이면 법들이 드러난다. 법들이 드러나는 그를 방일하지 않게 지내는 자라고 한다. 귀와 코도 그와 같다. 비구들이여, 혀의 감각기능을 단속하고 지내면 마음이 물들지 않는다. 그리하여 방일하지 않게 지내는 자가 된다. 몸도 다르지 않다.

‘‘Kathañca, bhikkhave, appamādavihārī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해서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가 되는가?

PN:sn35.80/97.19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 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na byāsiñcati cakkhuviññeyyesu rūpesu, tassa abyāsittacittassa pāmojjaṃ jāyati.

비구들이여, 눈의 기능을 단속하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지지 않고,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지지 않은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35.80/97.20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35.80/97.21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이 있는 마음을 지닌 자의 몸은 편안해진다.

PN:sn35.80/97.22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iharati.

몸이 편안한 자는 행복하게 머문다.

PN:sn35.80/97.23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

PN:sn35.80/97.24 · 교차 검사

Samāhite citte dhammā pātubhavanti.

마음이 삼매에 들었을 때 법들이 드러난다.

PN:sn35.80/97.25 · 교차 검사

Dhammānaṃ pātubhāvā appamādavihārī tveva saṅkhaṃ gacchati…pe… jivhindriyaṃ 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na byāsiñcati…pe… appamādavihārī tveva saṅkhaṃ gacchati.

법들이 드러나므로 그는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귀의 기능을 단속하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지지 않고,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지지 않은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이 있는 마음을 지닌 자의 몸은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한 자는 행복하게 머문다. 행복한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 마음이 삼매에 들었을 때 법들이 드러난다. 법들이 드러나므로 그는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코의 기능을 단속하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지지 않고,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지지 않은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이 있는 마음을 지닌 자의 몸은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한 자는 행복하게 머문다. 행복한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 마음이 삼매에 들었을 때 법들이 드러난다. 법들이 드러나므로 그는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혀의 기능을 단속하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지지 않고, 혀로 알아지는 맛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지지 않은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이 있는 마음을 지닌 자의 몸은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한 자는 행복하게 머문다. 행복한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 마음이 삼매에 들었을 때 법들이 드러난다. 법들이 드러나므로 그는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비구들이여, 몸의 기능을 단속하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지지 않고,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지지 않은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이 있는 마음을 지닌 자의 몸은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한 자는 행복하게 머문다. 행복한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 마음이 삼매에 들었을 때 법들이 드러난다. 법들이 드러나므로 그는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0:97.20 ~ PN:sn35.80/97.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0/97.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의 감각기능을 단속하고 지내면 마음으로 아는 법들에 마음이 물들지 않는다. 마음이 물들지 않은 그에게 흐뭇함이 생기고, 흐뭇한 이에게 기쁨이 생긴다. 마음에 기쁨이 있는 이는 몸이 평온해진다. 몸이 평온한 이는 즐겁게 지내고, 즐거운 이의 마음은 고요히 모인다. 마음이 모이면 법들이 드러난다. 법들이 드러나는 그를 방일하지 않게 지내는 자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방일하지 않게 지내는 자가 된다."

Manindriyaṃ 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na byāsiñcati, manoviññeyyesu dhammesu, tassa abyāsittacittassa pāmojjaṃ jāyati.

비구들이여,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고 머무는 자에게는 마음이 얼룩지지 않고,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에 대해 마음이 얼룩지지 않은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35.80/97.27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자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35.80/97.28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이 있는 마음을 지닌 자의 몸은 편안해진다.

PN:sn35.80/97.29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iharati.

몸이 편안한 자는 행복하게 머문다.

PN:sn35.80/97.30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자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

PN:sn35.80/97.31 · 교차 검사

Samāhite citte dhammā pātubhavanti.

마음이 삼매에 들었을 때 법들이 드러난다.

PN:sn35.80/97.32 · 교차 검사

Dhammānaṃ pātubhāvā appamādavihārī tveva saṅkhaṃ gacchati.

법들이 드러나므로 그는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라고 일컬어진다.

PN:sn35.80/97.3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ppamādavihārī ho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방일하지 않게 머무는 자가 된다.”

PN:sn35.80/97.34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sn35.80/97.35 · 교차 검사

SN 35.81

단속 경

Saṃvarasuttaṃ

교차 검사

5. Saṃvarasuttaṃ

5. 단속 경

PN:sn35.81/0.3 · 교차 검사

98

"비구들이여, 단속과 단속하지 않음을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Saṃvarañca vo, bhikkhave, desessāmi, asaṃvarañca.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단속과 단속하지 않음을 가르쳐 주겠다.

PN:sn35.81/98.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35.81/9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하면 단속하지 않는 것인가?

Kathañca, bhikkhave, asaṃvaro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해서 단속하지 않음이 되는가?

PN:sn35.81/9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으로 아는 형색들이 있다. 바랄 만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어여쁘며, 감각적 욕망을 부르고 마음을 물들이는 것들이다. 비구가 그것을 즐기고 반기며 붙들어 놓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이것을 두고 세존께서는 물러남이라고 하셨다. 귀로 아는 소리들도, 코로 아는 냄새들도 그와 같다. 혀로 아는 맛들과 몸으로 아는 감촉들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아는 법들이 있다. 바랄 만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어여쁘며, 감각적 욕망을 부르고 마음을 물들이는 것들이다.

Santi, bhikkhave,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비구들이여,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PN:sn35.81/98.4 · 교차 검사

Tañce bhikkhu abhinandati abhivadati ajjhosāya tiṭṭha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고 반기고 붙들어 머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81/98.5 · 교차 검사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난다’고.

PN:sn35.81/98.6 · 교차 검사

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pe… santi, bhikkhave, jivhāviññeyyā rasā…pe… santi, bhikkhave, manoviññeyyā dhamm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고 반기고 붙들어 머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난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고 반기고 붙들어 머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난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혀로 알아지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고 반기고 붙들어 머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난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고 반기고 붙들어 머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난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1:98.4 ~ PN:sn35.81/9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1/98.7 · 교차 검사

비구가 그것을 즐기고 반기며 붙들어 놓지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 이것을 두고 세존께서는 물러남이라고 하셨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단속하지 않는 것이 된다.

Tañce bhikkhu abhinandati abhivadati ajjhosāya tiṭṭha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고 반기고 붙들어 머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81/98.8 · 교차 검사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난다’고.

PN:sn35.81/98.9 · 교차 검사

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PN:sn35.81/98.1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saṃvar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단속하지 않음이 된다.

PN:sn35.81/98.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단속하는 것인가? 비구들이여, 눈으로 아는 형색들이 있다. 바랄 만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어여쁘며, 감각적 욕망을 부르고 마음을 물들이는 것들이다. 비구가 그것을 즐기지 않고 반기지 않으며 붙들어 놓지 않는 일이 없다면,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을 두고 세존께서는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하셨다. 귀로 아는 소리들도, 코로 아는 냄새들도 그와 같다. 혀로 아는 맛들과 몸으로 아는 감촉들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아는 법들이 있다. 바랄 만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어여쁘며, 감각적 욕망을 부르고 마음을 물들이는 것들이다.

‘‘Kathañca, bhikkhave, saṃvaro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해서 단속이 되는가?

PN:sn35.81/98.12 · 교차 검사

Santi, bhikkhave,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비구들이여,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PN:sn35.81/98.13 · 교차 검사

Tañce bhikkhu nābhinandati nābhivadati nājjhosāya tiṭṭhati,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반기지 않고 붙들어 머물지 않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81/98.14 · 교차 검사

‘na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PN:sn35.81/98.15 · 교차 검사

A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 …pe… santi, bhikkhave, jivhāviññeyyā rasā…pe… santi, bhikkhave, manoviññeyyā dhamm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반기지 않고 붙들어 머물지 않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반기지 않고 붙들어 머물지 않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혀로 알아지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반기지 않고 붙들어 머물지 않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반기지 않고 붙들어 머물지 않으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이 있으니, 원하는 것이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고 감각적 욕망을 동반하며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1:98.13 ~ PN:sn35.81/98.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1/98.16 · 교차 검사

비구가 그것을 즐기지 않고 반기지 않으며 붙들어 놓지 않는 일이 없다면, 그 비구는 이렇게 알아야 한다.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을 두고 세존께서는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하셨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단속하는 것이 된다."

Tañce bhikkhu nābhinandati nābhivadati nājjhosāya tiṭṭhati, veditabbametaṃ bhikkhunā –

만약 비구가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반기지 않고 붙들어 머물지 않으면, 비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35.81/98.17 · 교차 검사

‘na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PN:sn35.81/98.18 · 교차 검사

Aparihānañhetaṃ vuttaṃ bhagavatāti.

‘이것이야말로 세존께서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PN:sn35.81/98.19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saṃvaro ho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단속이 된다.”

PN:sn35.81/98.20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sn35.81/98.21 · 교차 검사

SN 35.82

삼매 경

Samādhisuttaṃ

교차 검사

6. Samādhisuttaṃ

6. 삼매 경

PN:sn35.82/0.3 · 교차 검사

99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삼매에 든 비구는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무엇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아는가?

‘‘Samādhiṃ, bhikkhave, bhāvetha.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PN:sn35.82/99.1 · 교차 검사

Samāhito, bhikkhave, bhikkhu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비구는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2/99.2 · 교차 검사

Ki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러면 무엇을 있는 그대로 아는가?

PN:sn35.82/99.3 · 교차 검사

'눈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형색들도, 눈의 의식도, 눈의 접촉도 무상하다고 그대로 꿰뚫어 안다.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낌은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을 때도 있다. 그 느낌 또한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귀와 코와 혀와 몸도 그와 같다. 마음과 법들, 마음의 의식과 마음의 접촉도 무상하다고 꿰뚫어 안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낌도 다르지 않다. 즐겁든 괴롭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든, 그 또한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Cakkhu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2/99.4 · 교차 검사

‘rūpā anicc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형색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2/99.5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2/99.6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anicc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2/99.7 · 교차 검사

‘Yamp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mano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소리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냄새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맛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감촉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2:99.4 ~ PN:sn35.82/99.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2/99.8 · 교차 검사

Dhammā… manoviññāṇaṃ… manosamphasso… ‘yamp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법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2:99.4 ~ PN:sn35.82/99.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2/99.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삼매에 든 비구는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Samādhiṃ, bhikkhave, bhāvetha.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PN:sn35.82/99.10 · 교차 검사

Samāhito, bhikkhave, bhikkhu yathābhūtaṃ pajānātī’’ti.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비구는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2/99.11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35.82/99.12 · 교차 검사

SN 35.83

홀로 머묾 경

Paṭisallāna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isallānasuttaṃ

7. 홀로 머묾 경

PN:sn35.83/0.3 · 교차 검사

100

"비구들이여, 홀로 고요히 머무는 데 힘써라. 홀로 고요히 머무는 비구는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무엇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아는가?

‘‘Paṭisallāne, bhikkhave, yogamāpajjatha.

“비구들이여, 홀로 머묾에 힘써라.

PN:sn35.83/100.1 · 교차 검사

Paṭisallīno, bhikkhave, bhikkhu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홀로 머무는 비구는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3/100.2 · 교차 검사

Ki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러면 무엇을 있는 그대로 아는가?

PN:sn35.83/100.3 · 교차 검사

'눈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형색들도, 눈의 의식도, 눈의 접촉도 무상하다고 그대로 꿰뚫어 안다.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낌은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을 때도 있다. 그 느낌 또한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도 그와 같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낌 또한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Cakkhu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3/100.4 · 교차 검사

‘rūpā anicc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형색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3/100.5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3/100.6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anicc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3/100.7 · 교차 검사

‘Yamp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yamp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nicc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소리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냄새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코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맛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감촉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몸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법들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의식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3:100.4 ~ PN:sn35.83/100.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3/100.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홀로 고요히 머무는 데 힘써라. 홀로 고요히 머무는 비구는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Paṭisallāne, bhikkhave, yogamāpajjatha.

비구들이여, 홀로 머묾에 힘써라.

PN:sn35.83/100.9 · 교차 검사

Paṭisallīno, bhikkhave, bhikkhu yathābhūtaṃ pajānātī’’ti.

비구들이여, 홀로 머무는 비구는 있는 그대로 안다.”

PN:sn35.83/100.10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sn35.83/100.11 · 교차 검사

SN 35.84

첫 번째 그대들의 것이 아님 경

Paṭhamanatumhākaṃsuttaṃ

교차 검사

8. Paṭhamanatumhākaṃsuttaṃ

8. 첫 번째 그대들의 것이 아님 경

PN:sn35.84/0.3 · 교차 검사

101

비구들이여, 너희 것이 아닌 것은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그러면 무엇이 너희 것이 아닌가?

‘‘Yaṃ, bhikkhave, na tumhākaṃ, taṃ pajaha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1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2 · 교차 검사

Kiñca, bhikkhave, na tumhāk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그대들의 것이 아닌가?

PN:sn35.84/10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은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형색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들 또한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눈의 의식도 너희 것이 아니다. 눈의 접촉도 그렇다. 둘 다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긴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그 느낌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Cakkhu, bhikkhave, na tumhākaṃ.

비구들이여, 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4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5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6 · 교차 검사

Rūpā na tumhākaṃ.

물질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7 · 교차 검사

Te pajahatha.

그것들을 버려라.

PN:sn35.84/101.8 · 교차 검사

Te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nti.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9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na tumhākaṃ.

눈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10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11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12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na tumhākaṃ.

눈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13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14 · 교차 검사

So vo pahīno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15 · 교차 검사

Yamp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16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17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귀는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소리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들 또한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귀의 의식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귀의 접촉도 그렇다. 둘 다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귀의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긴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그 느낌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Sotaṃ na tumhākaṃ.

귀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19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20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21 · 교차 검사

Saddā na tumhākaṃ.

소리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22 · 교차 검사

Te pajahatha.

그것들을 버려라.

PN:sn35.84/101.23 · 교차 검사

Te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nti.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24 · 교차 검사

Sotaviññāṇaṃ na tumhākaṃ.

귀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25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26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27 · 교차 검사

Sotasamphasso na tumhākaṃ.

귀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28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29 · 교차 검사

So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30 · 교차 검사

Yampidaṃ sota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31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32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코는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냄새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들 또한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코의 의식도 너희 것이 아니다. 코의 접촉도 그렇다. 둘 다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코의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긴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그 느낌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Ghānaṃ na tumhākaṃ.

코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34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35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36 · 교차 검사

Gandhā na tumhākaṃ.

냄새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37 · 교차 검사

Te pajahatha.

그것들을 버려라.

PN:sn35.84/101.38 · 교차 검사

Te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nti.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39 · 교차 검사

Ghānaviññāṇaṃ na tumhākaṃ.

코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40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41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42 · 교차 검사

Ghānasamphasso na tumhākaṃ.

코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43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44 · 교차 검사

So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45 · 교차 검사

Yampidaṃ ghāna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코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46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47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혀는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맛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들 또한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혀의 의식도 너희 것이 아니다. 혀의 접촉도 그렇다. 둘 다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혀의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긴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그 느낌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몸과 감촉도, 몸의 의식과 몸의 접촉도 다르지 않다. 몸의 접촉을 조건으로 생기는 느낌도 그와 같다.

Jivhā na tumhākaṃ.

혀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49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50 · 교차 검사

Sā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51 · 교차 검사

Rasā na tumhākaṃ.

맛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52 · 교차 검사

Te pajahatha.

그것들을 버려라.

PN:sn35.84/101.53 · 교차 검사

Te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nti.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54 · 교차 검사

Jivhāviññāṇaṃ na tumhākaṃ.

혀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55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56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57 · 교차 검사

Jivhāsamphasso na tumhākaṃ.

혀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58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59 · 교차 검사

So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60 · 교차 검사

Yampidaṃ jivhā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61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62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pe….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감촉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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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35.84/101.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은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법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들 또한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마음의 의식도 너희 것이 아니다. 마음의 접촉도 그렇다. 둘 다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생긴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그 느낌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Mano na tumhākaṃ.

마음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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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65 · 교차 검사

So vo pahīno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66 · 교차 검사

Dhammā na tumhākaṃ.

법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67 · 교차 검사

Te pajahatha.

그것들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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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nti.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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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viññāṇaṃ na tumhākaṃ.

마음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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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71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72 · 교차 검사

Manosamphasso na tumhākaṃ.

마음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73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74 · 교차 검사

So vo pahīno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75 · 교차 검사

Yamp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4/101.76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77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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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누군가 이 제따 숲의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가져간다고 하자. 태우거나 제 쓸 데에 쓴다고 하자. 그때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겠느냐. 저 사람이 우리를 가져가고 태우고 제 쓸 데에 쓴다고 여기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엇 때문에 그러한가? 세존이시여, 그것은 저희 자신도 아니고 저희에게 딸린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yaṃ imasmiṃ jetavane tiṇakaṭṭhasākhāpalāsaṃ taṃ jano hareyya vā ḍaheyya vā yathāpaccayaṃ vā kareyya, api nu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예컨대 이 제따 숲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사람들이 가져가거나 태우거나 제 뜻대로 쓴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겠는가 —

PN:sn35.84/101.79 · 교차 검사

‘amhe jano harati vā ḍahati vā yathāpaccayaṃ vā karotī’’’ti?

‘사람들이 우리를 가져간다, 태운다, 제 뜻대로 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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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35.84/101.8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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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hi no etaṃ, bhante, attā vā attaniyaṃ vā’’ti.

“세존이시여, 그것은 저희의 자아도 아니고 저희에게 속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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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눈도 바로 그와 같아서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형색도, 눈의 의식도, 눈의 접촉도 너희 것이 아니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생기는 느낌까지도 그렇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다르지 않다. 그것들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Evameva kho, bhikkhave, cakkhu na tumhākaṃ.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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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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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4/101.86 · 교차 검사

Rūpā na tumhākaṃ… cakkhuviññāṇaṃ… cakkhusamphasso…pe… yamp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물질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눈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눈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소리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냄새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맛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감촉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법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4:101.7 ~ PN:sn35.84/101.7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4/101.87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4/101.88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ī’’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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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ṭṭhamaṃ.

여덟째.

PN:sn35.84/101.90 · 교차 검사

SN 35.85

두 번째 그대들의 것이 아님 경

Dutiyanatumhākaṃ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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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utiyanatumhākaṃsuttaṃ

9. 두 번째 그대들의 것이 아님 경

PN:sn35.85/0.3 · 교차 검사

102

비구들이여, 너희 것이 아닌 것은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그러면 무엇이 너희 것이 아닌가?

‘‘Yaṃ, bhikkhave, na tumhākaṃ taṃ pajaha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 그것을 버려라.

PN:sn35.85/102.1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5/102.2 · 교차 검사

Kiñca, bhikkhave, na tumhāk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그대들의 것이 아닌가?

PN:sn35.85/10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눈은 너희 것이 아니다. 그러니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형색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것들 또한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눈의 의식도 너희 것이 아니다. 눈의 접촉도 그렇다. 둘 다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귀도 코도 혀도 몸도 마음도 그러하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생기는 느낌까지도 너희 것이 아니다. 즐겁든 괴롭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든 그렇다. 그것도 버려라. 버려야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Cakkhu, bhikkhave, na tumhākaṃ.

비구들이여, 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5/102.4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5/102.5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5/102.6 · 교차 검사

Rūpā na tumhākaṃ.

물질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5/102.7 · 교차 검사

Te pajahatha.

그것들을 버려라.

PN:sn35.85/102.8 · 교차 검사

Te vo pahīnā hitāya sukhāya bhavissanti.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5/102.9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na tumhākaṃ.

눈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5/102.10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5/102.11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5/102.12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na tumhākaṃ.

눈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PN:sn35.85/102.13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5/102.14 · 교차 검사

So vo pahīno hitāya sukhāya bhavissati…pe… yamp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na tumhākaṃ.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소리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냄새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코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맛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혀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감촉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몸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법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라. 그것들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의 의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의 접촉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느껴진 것, 곧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그것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85:102.4 ~ PN:sn35.85/102.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35.85/102.15 · 교차 검사

Taṃ pajahatha.

그것을 버려라.

PN:sn35.85/102.16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5/102.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너희 것이 아닌 것은 무엇이든 버려라. 버리는 편이 너희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Yampi, bhikkhave, na tumhākaṃ, taṃ pajaha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 그것도 버려라.

PN:sn35.85/102.18 · 교차 검사

Taṃ vo pahīnaṃ hitāya sukhāya bhavissatī’’ti.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N:sn35.85/102.19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sn35.85/102.20 · 교차 검사

SN 35.86

웃다까 경

Uda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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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Udakasuttaṃ

10. 웃다까 경

PN:sn35.86/0.3 · 교차 검사

103

비구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나야말로 앎의 끝에 이른 사람이다. 나야말로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이다. 아무도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 그런데 비구들이여, 그는 앎의 끝에 이르지 못한 채 이르렀다고 말했다. 모든 것을 이기지 못했으면서 이겼다고 했고, 종기의 뿌리를 파내지 못했으면서 파냈다고 했다. 비구들이여, 그 말은 여기 이 가르침에서라야 성립한다. 여기서는 비구가 바르게 말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야말로 앎의 끝에 이른 사람이요,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이다. 아무도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불확실]

‘‘Udako sudaṃ, bhikkhave, rāmaputto evaṃ vācaṃ bhāsati –

“비구들이여, 라마의 아들 웃다까는 이런 말을 하곤 했다 —

PN:sn35.86/103.1 · 교차 검사

‘idaṃ jātu vedagū, idaṃ jātu sabbajī, idaṃ jātu apalikhataṃ gaṇḍamūlaṃ palikhaṇi’nti.

‘이야말로 참으로 앎의 끝에 이른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모든 것을 이긴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라고.

PN:sn35.86/103.2 · 교차 검사

Taṃ kho panetaṃ, bhikkhave, udako rāmaputto avedagūyeva samāno ‘vedagūsmī’ti bhāsati, asabbajīyeva samāno ‘sabbajīsmī’ti bhāsati, apalikhataṃyeva gaṇḍamūlaṃ palikhataṃ me ‘gaṇḍamūla’nti bhāsati.

그런데 비구들이여, 라마의 아들 웃다까는 앎의 끝에 이른 이가 아니면서 ‘나는 앎의 끝에 이른 이다’라고 말했고, 모든 것을 이긴 이가 아니면서 ‘나는 모든 것을 이긴 이다’라고 말했으며, 종기의 뿌리를 파내지 못했으면서 ‘나는 종기의 뿌리를 파냈다’라고 말했다.

PN:sn35.86/103.3 · 교차 검사

Idha kho taṃ, bhikkhave, bhikkhu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여기서는 비구가 바르게 말한다면 이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sn35.86/103.4 · 교차 검사

‘idaṃ jātu vedagū, idaṃ jātu sabbajī, idaṃ jātu apalikhataṃ gaṇḍamūlaṃ palikhaṇi’’’nti.

‘이야말로 참으로 앎의 끝에 이른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모든 것을 이긴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라고.”

PN:sn35.86/10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앎의 끝에 이른 사람이 되는가? 비구는 접촉이 일어나는 여섯 터전을 안다. 그것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사라지는지 있는 그대로 안다. 그 맛과 그 위험도, 거기서 벗어나는 길도 그렇게 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비구는 앎의 끝에 이른 사람이 된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vedagū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앎의 끝에 이른 이가 되는가?

PN:sn35.86/103.6 · 교차 검사

Yato kho, bhikkhave, bhikkhu channaṃ phassāyatan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여섯 접촉의 감각장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 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86/103.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vedagū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비구는 앎의 끝에 이른 이가 된다.

PN:sn35.86/10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이 되는가? 비구는 접촉이 일어나는 여섯 터전을 안다. 그것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사라지는지 있는 그대로 안다. 그 맛과 그 위험도, 거기서 벗어나는 길도 그렇게 안다. 그러고 나서 붙잡지 않고 벗어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비구는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이 된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bbajī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는 모든 것을 이긴 이가 되는가?

PN:sn35.86/103.9 · 교차 검사

Yato kho, bhikkhave, bhikkhu channaṃ phassāyatan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viditvā anupādāvimutto ho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여섯 접촉의 감각장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서 취착 없이 해탈할 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35.86/103.1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bbajī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비구는 모든 것을 이긴 이가 된다.

PN:sn35.86/103.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아무도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어떻게 파내는가? 비구들이여, 종기란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몸은 부모에게서 생겨났고 밥과 죽으로 자란다. 덧없어서 문질러 주고 주물러 주어야 한다. 끝내는 부서지고 흩어지고 만다. 비구들이여, 종기의 뿌리란 갈애를 두고 하는 말이다. 비구가 갈애를 버려 뿌리째 끊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만든다고 하자. 다시는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생겨나지 않게 한다고 하자.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비구는 아무도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파낸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no apalikhataṃ gaṇḍamūlaṃ palikhataṃ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에게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가 파내지는가?

PN:sn35.86/103.12 · 교차 검사

Gaṇḍoti kho, bhikkhave, imassetaṃ cātumahābhūtikassa kāyassa adhivacanaṃ mātāpettikasambhavassa odanakummāsūpacayassa aniccucchādanaparimaddanabhedanaviddhaṃsanadhammassa.

비구들이여, ‘종기’란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생겨났고, 밥과 죽으로 쌓아 올려졌으며, 무상하여 문지르고 주무르고 부서지고 흩어지기 마련인 이 몸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sn35.86/103.13 · 교차 검사

Gaṇḍamūlanti kho, bhikkhave, taṇhāy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종기의 뿌리’란 갈애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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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to kho,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pahīnā hoti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갈애가 버려지고, 뿌리째 끊어지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될 때,

PN:sn35.86/103.1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no apalikhataṃ gaṇḍamūlaṃ palikhataṃ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해서 비구에게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가 파내진 것이다.

PN:sn35.86/103.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나야말로 앎의 끝에 이른 사람이요,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이다. 아무도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 그런데 비구들이여, 그는 앎의 끝에 이르지 못한 채 이르렀다고 말했다. 모든 것을 이기지 못했으면서 이겼다고 말했다. 종기의 뿌리는 파내지도 못했으면서 파냈다고 했다. 비구들이여, 그 말은 여기 이 가르침에서라야 성립한다. 여기서는 비구가 바르게 말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야말로 앎의 끝에 이른 사람이요,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이다. 아무도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불확실]

‘‘Udako sudaṃ, bhikkhave, rāmaputto evaṃ vācaṃ bhāsati –

“비구들이여, 라마의 아들 웃다까는 이런 말을 하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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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ṃ jātu vedagū, idaṃ jātu sabbajī, idaṃ jātu apalikhataṃ gaṇḍamūlaṃ palikhaṇi’nti.

‘이야말로 참으로 앎의 끝에 이른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모든 것을 이긴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라고.

PN:sn35.86/103.18 · 교차 검사

Taṃ kho panetaṃ, bhikkhave, udako rāmaputto avedagūyeva samāno ‘vedagūsmī’ti bhāsati, asabbajīyeva samāno ‘sabbajīsmī’ti bhāsati;

그런데 비구들이여, 라마의 아들 웃다까는 앎의 끝에 이른 이가 아니면서 ‘나는 앎의 끝에 이른 이다’라고 말했고, 모든 것을 이긴 이가 아니면서 ‘나는 모든 것을 이긴 이다’라고 말했으며;

PN:sn35.86/103.19 · 교차 검사

apalikhataṃyeva gaṇḍamūlaṃ ‘palikhataṃ me gaṇḍamūla’nti bhāsati.

종기의 뿌리를 파내지 못했으면서 ‘나는 종기의 뿌리를 파냈다’라고 말했다.

PN:sn35.86/103.20 · 교차 검사

Idha kho taṃ, bhikkhave, bhikkhu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여기서는 비구가 바르게 말한다면 이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sn35.86/103.21 · 교차 검사

‘idaṃ jātu vedagū, idaṃ jātu sabbajī, idaṃ jātu apalikhataṃ gaṇḍamūlaṃ palikhaṇi’’’nti.

‘이야말로 참으로 앎의 끝에 이른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모든 것을 이긴 이다, 이야말로 참으로 파내지 못한 종기의 뿌리를 내가 파냈다’라고.”

PN:sn35.86/103.22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sn35.86/103.23 · 교차 검사

Saḷavaggo dasamo.

여섯의 품, 열째.

PN:sn35.86/103.24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sn35.86/103.25 · 교차 검사

Dve saṃgayhā parihānaṃ, pamādavihārī ca saṃvaro;

둘로 묶인 것과 물러남, 방일하게 머무는 이와 단속;

PN:sn35.86/103.26 · 교차 검사

Samādhi paṭisallānaṃ, dve natumhākena uddakoti.

삼매와 홀로 앉음, 둘로 된 ‘그대들의 것이 아님’과 웃다까이다.

PN:sn35.86/103.27 · 교차 검사

Saḷāyatanavagge dutiyapaṇṇāsako samatto.

여섯 감각장소 편에서 둘째 오십 경 묶음이 끝났다.

PN:sn35.86/103.28 · 교차 검사

Tassa vagguddānaṃ –

그 품들의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sn35.86/103.29 · 교차 검사

Avijjā migajālañca, gilānaṃ channaṃ catutthakaṃ;

무명과 미가잘라, 병자와 찬나가 넷째이며;

PN:sn35.86/103.30 · 교차 검사

Saḷavaggena paññāsaṃ, dutiyo paṇṇāsako ayanti.

여섯의 품으로 오십이 되니, 이것이 둘째 오십 경 묶음이다.

PN:sn35.86/103.31 · 교차 검사

Paṭhamasatakaṃ.

첫째 백 경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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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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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에서 벗어남의 품Yogakkhemi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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