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467

EĀ 46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四)

(4)

주 한역 제목 칸에는 번호 「(四)」만 있고 경명이 없다. 팔리는 번호와 경명(Pabbatasutta)이 함께 선다. 교감주(orig) 「~S. 15. 5. Pabbata.」는 대정장 편자의 팔리 대조 표시이며 본문이 아니다. 한역의 번호(4)와 팔리의 번호(5)는 서로 다른 묶음 안의 번호라 같은 자리의 값이 아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0.3

AG:ea467/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제공된 팔리 원문에는 개경 「이와 같이 들었다」에 해당하는 행이 따로 없고 128.1이 곧 처소 구절이다. 팔리 쪽이 개경을 줄여 실었는지 원래 없는지는 이 원문만으로 가를 수 없어 없음확인(absent)이 아니라 미대응(unaligned)으로 둔다. 如是는 확정 술어에 없고, 「聞如是」는 정형구(전권 453회, 사전 如是 ① 1578회)다. 앵커 如는 비유·가정 표지이나 이 자리는 정형구 안에서 쓰인 것이라 어미 「-와 같이」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5.5:128.1

AG:ea467/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팔리 128.1은 「Sāvatthiyaṃ viharati…pe… ārāme」로 처소의 이름 부분이 …pe…로 접혀 있어 접힌 안쪽(기수 급고독원에 해당하는 말)은 읽지 못했다 — 그 부분은 대응을 매기지 않고, 읽히는 「사위에 머문다」만 대응으로 잡아 partial로 둔다. 舍衛는 정착어(사위)이며 이름의 뜻은 전거상 「聞者城/聞物國」(慧琳 0367c24 「室羅伐悉底」 풀이, 사전 舍衛國 ⑤)으로 전해진다. 전거 표: 팔리형 Sāvatthī, 당대 범어형 śravasthi — 두 계통이 확인된 자리이며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 DA 대역이라는 주의 있음).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 표에서 「보류·5자 이상」인데 저본 정형구 안의 고유명사로 판별했다. 祇樹=祇(음)+樹(뜻), 給孤獨=뜻으로 옮긴 이름(慧琳 0368a03·0368a05 「義譯」, 아나타삔디까의 뜻풀이 「無親屬…救孤獨」), 園=동산.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줄이면 한역자가 살린 뜻이 죽으므로 祇樹는 독음, 給孤獨은 뜻, 園은 뜻으로 옮겼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 祇樹의 음역 부분과 뜻 부분 경계가 한 이름 안에서 섞여 있어(音義合璧) 유형 판별이 완전히 서지는 않는다. 一時는 「한때」, 佛은 [구속] 부처님. 祇樹給孤獨園은 정착어 「기수급고독원」으로 둔다(정착어 목록, 2026-10-20 정도평 확정) — 祇(음역 이름)의 나무(樹)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給孤獨)의 동산(園)이라는 뜻.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

AG:ea467/0.3 · 교차 검사

爾時,有一比丘至世尊所,頭面禮足,在一面坐。

그때 한 비구가 세존 계신 곳에 이르러, 머리와 얼굴을 발에 대어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주 앵커 所는 「세존 계신 곳」으로 관형절로 풀었고(「-하는 바」 아님), 有는 존재를 따로 세우지 않고 「한 비구가」로 주어화했다. 頭面禮足은 음독하지 않고 뜻으로 옮겼다. 팔리 abhivādetvā(인사드리고)는 동작의 모양을 말하지 않는데 한역은 「머리와 얼굴을 발에」라는 모양을 말한다 — 개별 어휘 차이이며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一面은 「한쪽」(팔리 ekamantaṃ). 比丘는 [구속] 비구, 世尊은 [구속] 세존. 比丘는 전거 표에서 팔리형 bhikkhu, 근대 범어형 Bhikṣu로 갈리는 자리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사전 一面 ① 251회(뒤: 坐 169)를 참고했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5.5:128.2

니까야 대응 같음 SN 15.5:128.3

AG:ea467/0825c08.1 · 교차 검사

爾時,彼比丘白佛言:「世尊,劫為長遠。」

그때 그 비구가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겁은 길고 멉니다.”

주 팔리 128.5는 의문문(「세존이시여, 겁은 얼마나 깁니까?」)인데 한역은 평서(「겁은 길고 멉니다」)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문형이므로 divergent로 두고 본문은 한문대로 옮겼다. 128.4의 「한쪽에 앉아」는 한역에서 앞 좌표(0825c08.1)에 이미 나왔다. 為는 계사로 읽어 흡수했다(앵커의 피동 為…所가 아님). 비구가 부처님께 하는 말이므로 존댓말로 통일했다. 한역이 같은 개념(bhagavā)에 앞 좌표에서는 世尊, 이 좌표 목적어 자리에서는 佛, 호격에서는 世尊을 쓴다 — 한자 흔들림, 확정역에 따라 각각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다. 이문(0825030): 大正본 「佛言:世尊」, 宋·元·明본 「世尊曰」 — 대정본을 따랐다. 比丘는 비구(전거: bhikkhu / Bhikṣu 두 계통, 판정 않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4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5:128.5

AG:ea467/0825c09.1 · 교차 검사

佛告比丘:「劫極遠,不可以筭籌量。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이르셨다: “겁은 아주 멀어, 셈으로는 헤아릴 수 없다.

주 팔리 128.7은 「이만큼의 해, 이만큼의 백 년, 천 년, 십만 년이라고 헤아리기가 쉽지 않다」로 햇수를 나열하는데 한역은 「셈으로 헤아릴 수 없다」 한 구로 접혀 있다. 나열은 한문에 없으므로 옮기지 않았다(증보 금지). 極은 정도를 뜻하므로 「아주」, 以는 수단 조사로 흡수했다. 筭籌量에서 筭은 셈, 籌量은 헤아림(음의 籌量 慧琳 0344c04 「籌筭也」, 사전 籌量 ① 3경)이다. 佛(앞 좌표의 世尊과 같은 개념)은 한자 흔들림. 이문(0825031): 大正 「遠」, 宋·元·明 「長遠」 — 대정본을 따랐다. 比丘는 비구(음역계통은 앞 좌표와 같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7

AG:ea467/0825c10.1 · 교차 검사

我今當與汝引譬喻,善思念之,吾今當為汝說。」

내가 지금 너에게 비유를 끌어 주겠다. 잘 생각하고 새겨라. 나는 지금 너를 위해 말하겠다.”

주 팔리에서는 비구가 「비유를 들 수 있습니까?」(128.8) 하고 청하고 붓다가 「할 수 있다」(128.9)고 답한 뒤 비유에 들어간다. 한역에는 비구의 청이 없고 붓다가 스스로 비유를 제안한다(제안문의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하므로 128.9는 divergent, 청하는 문장 128.8은 한역에 없음이 확인되어 absent). 當은 어미 「-겠다」로 흡수했고 「마땅히」는 쓰지 않았다. 為汝說의 為는 「-를 위해」. 붓다의 발화이므로 청자가 비구여도 평서. 我와 吾가 한 문장 안에서 번갈아 쓰였다(한자 흔들림) — 둘 다 「나」. 思念은 사전상 「善思念之」가 정형으로 쓰이는 연결(사전 善/思/念 ①)이라 두 동사를 「생각하고 새겨라」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5:128.9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5:128.8

AG:ea467/0825c10.2 · 교차 검사

爾時,彼比丘從佛受教。

그때 그 비구는 부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주 팔리에는 이 자리(128.9와 128.10 사이)에 비구의 응낙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한역에만 서는 문장이다. 受教의 敎는 앵커상 「사역·가르침」 판정 자리 — 여기서는 붓다가 방금 한 분부를 받아들인다는 문맥이지만 직역은 「가르침을 받았다」로 두었다(사전 教 ① 앞: 佛受 42). 從은 「-로부터」. 佛은 부처님(한자 흔들림은 앞 좌표들에서 신고).

AG:ea467/0825c12.1 · 교차 검사

世尊告曰:「猶如大石山縱廣一由旬,高一由旬,設有人來手執天衣,百歲一拂,石猶磨滅,劫數難限。

세존께서 이르셨다: “마치 큰 돌산이 세로와 가로가 한 유순이고 높이가 한 유순인데, 가령 어떤 사람이 와서 손에 하늘의 옷을 쥐고 백 년에 한 번 쓸면, 돌은 오히려 닳아 없어지지만 겁의 수는 한정하기 어렵다.

주 猶如는 비유 표지로 「마치 …」로 옮겼고, 有는 「어떤 사람이」로 주어화했다. 縱廣은 세로와 가로(음의 慧琳 0331a14 「竪為縱,橫為廣」). 由旬은 대정장 편자의 대역주가 Yojana이고 慧琳 0484a15는 「踰繕那」로 풀며, 한역자의 음역 곧 독음이다. 3분할 표는 이것을 「音義合璧」으로 분류하나 저본에서는 글자 전체가 음역으로 읽혀 독음(유순)으로 고정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팔리의 「acchinno asusiro ekagghano」(균열 없고 속이 비지 않은 하나의 덩어리)는 한문에 없어 옮기지 않았다. 팔리 kāsika(카시산 천)에 한역은 天衣를 쓴다 — 개별 어휘 차이(天衣 사전 ① 4경). 拂은 팔리 parimajjeyya(문질러 닦다)와 다른 동작 어휘이며 「쓸면」으로 옮겼다. 猶는 「오히려」로 두었다(뜻이 실린 자리). 팔리 128.12의 「겁은 그렇지 않다」(na tveva kappo)는 한역에서 「겁의 수는 한정하기 어렵다」로 서 있어 대응 어휘가 갈린다. 世尊은 앞에서는 佛이던 것이 여기서는 世尊 — 한자 흔들림, 둘 다 같은 개념. 이문(0825032) 猶/譬, (0825034) 磨/摩: 대정본 따름. 磨滅은 「닳아 없어지다」(사전 磨滅 ① 13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0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2

AG:ea467/0825c12.2 · 교차 검사

所以然者,劫數長遠,無有邊際。

그러한 까닭은, 겁의 수가 길고 멀어 끝과 가장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주 팔리 128.13은 「이처럼 겁은 길다」이고 「Taṃ kissa hetu?」(128.15)는 윤회를 말하기 직전에 한 번만 선다. 한역은 겁에 대해서도 「所以然者」를 한 번 더 세우고 「끝이 없다」를 덧붙인다 — 구조 차이. 그러나 팔리를 우선 검토하되 본문은 한문대로 두었다. 所以然者의 所以는 「까닭」, 者는 명사화로 「까닭은」. 有는 「無有」로 쓰여 부정 존재라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3

AG:ea467/0825c15.1 · 교차 검사

如此非一劫、百劫。

이와 같음은 한 겁, 백 겁이 아니다.

주 팔리 128.14는 「한 겁, 백 겁, 천 겁, 십만 겁이 거쳐 흘러온 것이 아니다」의 형태로 천 겁·십만 겁까지 나열하고 동사 saṃsita(유전했다)를 갖는데 한역은 一劫·百劫 두 항뿐이고 동사가 없다. [불확실:격·태·구문] 如此가 주어를 가리키는지 술어인지가 한문만으로 서지 않아 「이와 같음은」으로 직역했다. 앵커 如는 「같이」.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4

AG:ea467/0825c15.2 · 교차 검사

所以然者,生死長遠,不可限量,無有邊際。

그러한 까닭은, 생사가 길고 멀어 한정하여 헤아릴 수 없고 끝과 가장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주 팔리 128.16의 anamatagga(처음을 알 수 없다)와 한역 「無有邊際」(끝·경계가 없다)는 말하는 것이 다르다 — 개별 어휘 차이이며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生死는 saṃsāra에 해당하나 한역이 뜻으로 옮긴 말이다(생사는 정착형). 不可限量은 「한정하여 헤아릴 수 없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5.5:128.15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6

AG:ea467/0825c16.1 · 교차 검사

眾生之類,無明所弊,流浪生死,無有出期,死此生彼,無有窮已,我於其中厭患生死。

중생의 무리는 무명에 가려져 생사를 떠돌며, 나올 기약이 없고, 여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나 다함이 없다. 나는 그 가운데서 생사를 싫어하고 근심한다.

주 팔리 128.17은 「Pubbā koṭi…pe… yāvañcidaṃ…」로 앞부분이 …pe…로 접혀 있어, 한역의 「중생·무명·유랑」에 해당하는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다 — 그 부분은 unaligned이고, 읽히는 「모든 형성된 것에 싫어함이 알맞다」(nibbindituṃ)만 「厭患生死」와 대응하므로 partial.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無明은 3분할 표에서 「音義合璧」으로 분류되나 한국어 정착형 무명으로 두었다(無=뜻, 明=뜻, 곧 a-vidyā의 뜻옮김). 전거 표: 팔리형 Avijjā, 당대 범어형 ābidyā — 갈림, 판정 않음.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無明所弊의 弊는 宋·元·明본이 蔽로 읽는다(0825035). 대정본 弊를 두되 「가려져」로 옮겼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所는 피동으로 읽어 「-에 가려져」. 出期는 「나올 기약」(사전 出期 ⑥ 「出離生死苦之期限」). 流浪은 「떠돌다」. 厭患은 「싫어하고 근심한다」(厭=싫어함, 患=근심; 사전 厭/患). 이문(0825036) 期/其(聖본): 대정본 따름. 我於其中의 於는 「그 가운데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5:128.17

AG:ea467/0825c17.1 · 교차 검사

如是,比丘!當求巧便,免此愛著之想。」

이와 같다, 비구여! 교묘한 방편을 구하여 이 애착의 생각에서 벗어나라.”

주 팔리 128.17의 뒷부분은 「모든 형성된 것에 싫어하고, 사라짐을 이루고, 해탈함이 알맞다」인데 한역은 「巧便을 구하여 愛著之想을 면하라」로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當求는 어미 「-라」로 흡수했다. 巧便은 사전상 「방편」과 가까우나 巧를 살려 「교묘한 방편」으로 옮겼다. 想은 「생각」으로 두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愛著之想의 想이 지각인지 일반적 생각인지 저본이 가르지 않는다. 比丘는 호격 비구(전거: bhikkhu / Bhikṣu 두 계통).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5:128.17

AG:ea467/0825c19.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128.17 다음은 번호 표지 「Pañcamaṃ」(128.18)뿐이고, 이 결경 정형구(歡喜奉行, 사전 450경)에 해당하는 말이 팔리에 없다. 이 경에는 비구가 한 사람만 나오나 정형구의 諸比丘를 그대로 「비구들」로 옮겼다. 所는 관형절로 「말씀하신 것」. 佛은 부처님. 比丘는 비구(음역계통 앞과 동일).

AG:ea467/0825c20.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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