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468

EĀ 468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五)

(5)

주 한역 제목 칸에는 번호 「(五)」만 있고 경명이 없다. 팔리는 번호와 경명(Dhammassavanasutta, 「법을 들음의 경」)이 함께 선다. 이 경에는 대정장 편자의 팔리 대조 교감주가 달려 있지 않아 대응 후보는 莊春江 번호 하나(single_source)뿐이다. 한역의 번호(5)와 팔리의 번호(2)는 각자 묶음 안의 번호이며 같은 값이 아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5.202:0.3

AG:ea468/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제공된 팔리 원문은 번호 행(202.0) 다음에 곧바로 붓다의 말(202.1)로 들어가며 개경에 해당하는 행이 없다. …pe…로 접힌 곳도 없으므로 한역에만 서는 문장으로 본다(팔리는 이 단위의 개경·처소를 앞 묶음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구성일 수 있으나, 이 원문에는 없다). 「聞如是」는 정형구(전권 453회, 사전 如是 ① 1578회)다. 앵커 如는 비유·가정 표지이나 정형구 안이라 어미 「-와 같이」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5.202:202.0

AG:ea468/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팔리 원문에는 처소 문장이 없다(앞 좌표와 같은 사정). 舍衛는 정착어(사위)이며 이름의 뜻은 慧琳 0367c24가 「聞者城/聞物國」으로 푼다(사전 舍衛國 ⑤). 전거 표: 팔리형 Sāvatthī, 당대 범어형 śravasthi — 두 계통이 확인된 자리이며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 DA 대역이라는 주의 있음).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 표에서 「보류·5자 이상」인데 정형구 안의 고유명사로 판별했다. 祇樹=祇(음)+樹(뜻), 給孤獨=뜻으로 옮긴 이름(慧琳 0368a03·0368a05 「義譯」, 「救孤獨」), 園=동산.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줄이면 한역자가 살린 뜻이 죽으므로 祇樹는 독음, 給孤獨은 뜻, 園은 뜻으로 옮겼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 祇樹의 음역·뜻 경계가 한 이름 안에서 섞여 있어(音義合璧) 유형 판별이 완전히 서지는 않는다. 一時는 「한때」, 佛은 [구속] 부처님. 祇樹給孤獨園은 정착어 「기수급고독원」으로 둔다(정착어 목록, 2026-10-20 정도평 확정) — 祇(음역 이름)의 나무(樹)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給孤獨)의 동산(園)이라는 뜻.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5.202:202.0

AG:ea468/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隨時聞法有五功德,恒不失時。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때에 따라 법을 들으면 다섯 가지 공덕이 있으니, 항상 때를 잃지 않는다.

주 팔리 202.1은 「비구들이여, 법을 들음에는 다섯 가지 이익이 있다」인데 한역은 「때에 따라(隨時)」와 「항상 때를 잃지 않는다(恒不失時)」를 더 말한다 — 팔리에 없는 요소이며 옮겼다(한문에 있는 것을 빼지 않는다). 팔리 ānisaṃsa(이익·효과)와 한역 功德은 개별 어휘 차이다(전거 표: 功德의 당대 범어형 guṇa, 팔리형은 전거에 없음). 諸比丘는 「비구들」(諸는 복수 표지 하나로 흡수). 有는 존재를 뜻하는 자리(공덕이 있다)이므로 「있다」를 세웠으나 「-이 있어」 훈독투는 쓰지 않았다. 恒不失時는 앞 절과 이어지는 별도 절로 읽었다 — 무엇의 주어인지 한문이 가르지 않는다. 世尊은 [구속] 세존, 比丘는 [구속] 비구(전거: 팔리형 bhikkhu, 근대 범어형 Bhikṣu로 갈리는 자리, 판정 않음). 隨時와 爾時의 時는 사전 時 ① 6397회.

니까야 대응 일부 AN 5.202:202.1

AG:ea468/0825c23.1 · 교차 검사

云何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云何는 의문 어미로 흡수했다. 為는 계사이므로 앵커의 피동 為…所가 아니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5.202:202.2

AG:ea468/0825c24.1 · 교차 검사

未曾聞法便聞之,已聞便持,除去狐疑,亦無邪見,解甚深之法,是謂,比丘!隨時聞法有此五功德。

일찍이 듣지 못한 법을 곧 듣고, 이미 들은 것은 곧 지니며, 의심을 없애고, 삿된 견해도 없으며, 매우 깊은 법을 이해한다. 이것을 일러, 비구여, 때에 따라 법을 들으면 이 다섯 가지 공덕이 있다고 한다.

주 팔리 202.3의 다섯 항 대 한역의 다섯 항을 항별로 맞추면 — (1) assutaṃ suṇāti(듣지 못한 것을 듣는다) = 未曾聞法便聞之, 같음. (2) sutaṃ pariyodāpeti(들은 것을 맑힌다) ↔ 已聞便持(들은 것을 지닌다), 동사가 다르다(개별 어휘). (3) kaṅkhaṃ vitarati(의심을 건넌다) ↔ 除去狐疑(의심을 없앤다), 같은 사안·다른 동사. (4) diṭṭhiṃ ujuṃ karoti(견해를 곧게 한다) ↔ 亦無邪見(삿된 견해도 없다), 같은 사안·다른 표현. (5) cittamassa pasīdati(마음이 맑아진다) ↔ 解甚深之法(매우 깊은 법을 이해한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다섯째 항이 갈리므로 좌표 단위로는 divergent로 두었다. 202.4 「이것이 법을 들음의 다섯 가지 이익이다」는 「是謂…有此五功德」과 같다. 狐疑의 狐는 의심하는 여우의 비유가 글자에 실린 말이나, 한국어에서 「의심」으로 정착된 낱말이라 「의심」으로 옮겼고 비유 글자는 비고에 남긴다(사전 疑 ① 「有狐」 18·「無狐」 5). 亦는 나열 속에서 「-도」로 흡수했다. 邪見은 3분할 표에서 의역이므로 「삿된 견해」(전거: 팔리형 Micchādiṭṭhi, 다른 부 SA 대역, 범어형 없음). 解는 「이해한다」(사전 解 ① 78회, 뒤 「此義」 5). 甚深之法은 「매우 깊은 법」(사전 甚深 ① 26회). 是謂는 「이것을 일러」, 뒤 따옴 내용 전체가 그 이름이다. 比丘는 단수 호격 「비구여」(팔리 bhikkhave는 복수 호격). 이문(0825037): 大正 「持」, 宋·元·明 「受持」 — 대정본 따름.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202:202.3

니까야 대응 같음 AN 5.202:202.4

AG:ea468/0825c24.2 · 교차 검사

是故,比丘!當念常聽甚深之法,此是我之教誡。

그러므로, 비구여! 매우 깊은 법을 늘 들을 것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이 나의 가르침과 훈계이다.

주 팔리 202.4와 202.5 사이에 이 문장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한역에만 서는 문장이다. 當은 어미 「-라」로 흡수했고 「마땅히」는 쓰지 않았다. 是故는 「그러므로」. 念은 「마음에 새기다」로 읽어 「常聽甚深之法」(늘 매우 깊은 법을 듣는 것)을 그 목적어로 두었다. 이문(0825038): 大正 「當念常聽」, 宋·元·明·聖 「常當念聽」 — 후자는 「늘 마땅히 들을 것을 생각하라」로 같은 뜻의 자리바꿈이다. 대정본 따름. 이문(0825039): 大正 「誡」, 聖 「戒」 — 대정본 따름. 教誡는 「가르침과 훈계」(사전 教誡 ① 23회, 앞 「我之」 7). 我之는 「나의」.

AG:ea468/0825c27.1 · 교차 검사

如是,比丘!當作是學。」

이와 같다, 비구여! 이렇게 배우라.”

주 팔리에 대응이 없다(앞 좌표와 같은 자리, 202.4와 202.5 사이). 當作是學은 정형구(사전 學 ① 「作是」 351회)이며 當은 어미 「-라」로 흡수했다. 如是는 마무리 호응으로 「이와 같다」. 比丘는 비구.

AG:ea468/0825c28.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202.5 「Dutiyaṃ」은 번호 표지(둘째)이며 이 결경 정형구(歡喜奉行, 사전 450경)에 해당하는 말이 팔리에 없다. 정형구의 諸比丘를 「비구들」로 옮겼다. 所는 관형절로 「말씀하신 것」. 佛은 부처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5.202:202.5

AG:ea468/0825c28.2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