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ṅkolapupphiyattheraapadānaṃ
6. 앙꼴라뿝피야 장로의 아빠다나
29
내 이름은 나라다였고, 사람들은 나를 까사빠라고 불렀다. 나는 위빳시 붓다를 뵈었다. 수행자들 가운데 으뜸이며 신들에게 존경받는 분이었다.
‘‘Nārado iti me nāmaṃ, kassapo iti maṃ vidū;
“나라다, 그것이 내 이름이었고, 깟사빠라고 사람들은 나를 알았다;
Addasaṃ samaṇānaggaṃ, vipassiṃ devasakkataṃ.
사문들 가운데 으뜸이신 분을, 신들의 공경을 받으시는 위빳시를 나는 뵈었다.
30
작은 특징까지 두루 갖추신 붓다께 나는 앙콜라 꽃을 들어 올려 바쳤다. 공양받아 마땅하신 분이었다.
‘‘Anubyañjanadharaṃ buddhaṃ, āhutīnaṃ paṭiggahaṃ;
“낱낱의 표징까지 지니신 부처님을, 헌공을 받으시는 분을;
Aṅkolapupphaṃ paggayha, buddhassa abhiropayiṃ.
앙꼴라 꽃을 받쳐 들고, 부처님께 올렸다.
31
아흔한 겁 전에 나는 꽃을 올려 공양했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붓다께 공양한 과보다.
‘‘Ekanavutito kappe, yaṃ pupphamabhipūjayiṃ;
“구십일 겁 전에, 내가 꽃을 공양한 그것으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결실이다.
32
일흔네 겁 전에 로마사라는 이름의 왕족이 있었다. 그는 화환과 장신구를 두르고 있었다. 수레와 군대와 탈것도 모두 갖추고 있었다.
‘‘Catusattatito kappe, romaso nāma khattiyo;
“칠십사 겁 전에, 로마사라는 이름의 캇띠야가 있었다;
Āmukkamālābharaṇo, sayoggabalavāhano.
화환과 장신구를 걸치고, 수레와 군대와 탈것을 갖춘 이였다.
33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해 앞에서와 같이 모두 이루었다. 붓다의 가르침도 이루었다. 앙콜라뿝피야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앙콜라뿝피야 장로의 아파다나, 여섯째가 끝났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그리고 이 여덟 가지 해탈, 여섯 신통을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23:5.1 ~ PN:ap223/5.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aṅkolapupph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앙꼴라뿝피야 존자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Aṅkolapupphiyattherassāpadānaṃ chaṭṭhaṃ.
앙꼴라뿝피야 장로의 아빠다나, 여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