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ovaṇṇavaṭaṃsakiyattheraapadānaṃ
7. 소완나와땀사끼야 장로 아빠다나
34
나는 동산으로 나가던 길에 세상의 지도자를 뵈었다. 마침 솜씨 좋게 만든 황금 머리장식을 손에 들고 있었다.
‘‘Uyyānabhūmiṃ niyyanto, addasaṃ lokanāyakaṃ;
“동산 터로 나아가다가, 나는 세상의 인도자를 뵈었다;
Vaṭaṃsakaṃ gahetvāna, sovaṇṇaṃ sādhunimmitaṃ.
잘 만들어진 황금 화관을 집어 들고서.
35
나는 서둘러 코끼리 등에 올라 그분께 다가갔다. 그리고 세상의 벗이신 시키 붓다께 그것을 바쳤다.
‘‘Sīghaṃ tato samāruyha, hatthikkhandhagato ahaṃ;
“그러고서 재빨리 올라, 나는 코끼리 등에 오른 채로;
Buddhassa abhiropesiṃ, sikhino lokabandhuno.
세상의 벗이신 시키 부처님께 얹어 올렸다.
36
서른한 겁 전에 나는 그것을 바쳤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꽃 공양의 과보다.
‘‘Ekattiṃse ito kappe, yaṃ pupphamabhiropayiṃ;
“여기서부터 서른한 겁 전에, 내가 꽃을 얹어 올린 그것으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pupphapūjāy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꽃 공양의 결실이다.
37
이로부터 스물일곱 겁 전에 나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임금이었다. 마하빠따빠라는 이름의 힘센 전륜왕이었다.
‘‘Sattavīse ito kappe, eko āsiṃ janādhipo;
“여기서부터 스물일곱 겁 전에, 나는 홀로 사람들의 왕이었다;
Mahāpatāpanāmena, cakkavattī mahabbalo.
마하빠따빠라는 이름의,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38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해 앞에서와 같이 모두 이루었다. 붓다의 가르침도 이루었다. 소완나와딸사끼야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소완나와딸사끼야 장로의 아파다나, 일곱째가 끝났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네 가지와, 여덟 가지 해탈도 있으니;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23:5.1 ~ PN:ap223/5.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sovaṇṇavaṭaṃsak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소완나와땀사끼야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Sovaṇṇavaṭaṃsakiyattherassāpadānaṃ sattamaṃ.
소완나와땀사끼야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