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Paṭhamanāgavimānavatthu
10. 첫 번째 코끼리 천궁 이야기
961
‘새하얀 어깨의 코끼리, 흠 없는 상아의 코끼리 / 힘세고 빠른 그놈을 타고[불확실]
‘‘Susukkakhandhaṃ abhiruyha nāgaṃ, akācinaṃ dantiṃ baliṃ mahājavaṃ;
“아주 흰 몸통을 한 코끼리에, 흠 없고 엄니를 지녔으며 힘세고 몹시 빠른 그 코끼리에 올라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잘 꾸민 으뜸 코끼리를 타고 / 이리로 허공 하늘을 건너왔네
Abhiruyha gajavaraṃ sukappitaṃ, idhāgamā vehāyasaṃ antalikkhe.
잘 꾸며진 빼어난 코끼리에 올라타, 공중으로 창공을 지나 이리로 왔구나.
962
코끼리 두 상아에 지어낸 / 맑은 물 연못마다 연꽃이 활짝 피었네
‘‘Nāgassa dantesu duvesu nimmitā, acchodakā paduminiyo suphullā;
“코끼리의 두 엄니에는 맑은 물의 연꽃 못들이 활짝 피어 만들어져 있고,
연꽃마다 악단이 연주하고 / 마음 사로잡는 여인들이 춤추네
Padumesu ca turiyagaṇā pavajjare, imā ca naccanti manoharāyo.
연꽃들 위에서는 악기의 무리가 울려 퍼지며, 마음을 사로잡는 이 여인들이 춤춘다.
963
신의 신통을 얻은 큰 위력자여 / 인간으로서 어떤 공덕을 지었는가
‘‘Deviddhipattosi mahānubhāvo, manussabhūto kimakāsi puññaṃ;
“그대는 하늘의 신통을 얻어 큰 위력을 지녔다. 사람이었을 때 무슨 공덕을 지었는가?
무슨 업으로 이처럼 빛나는가 / 그대의 빛은 온 방향을 비추네’라고.[불확실]
Kenāsi evaṃ jalitānubhāvo, vaṇṇo ca te sabbadisā pabhāsatī’’ti.
무엇으로 그대는 이렇게 타오르는 위력을 지녔으며, 그대의 빛깔이 온 방향을 비추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964
그 천자는 기뻐하며 / 목갈라나가 묻자
So devaputto attamano, moggallānena pucchito;
그 천자는 마음이 흡족하여, 목갈라나에게 질문을 받고,
질문 받고 답했네 / 어떤 업의 과보인지를
Pañhaṃ puṭṭho viyākāsi, yassa kammassidaṃ phalaṃ.
물음을 받고서 대답했다, 어떤 업의 과보가 이것인지를.
965
‘진주꽃 여덟 송이를 / 카사파 큰 선인의[불확실]
‘‘Aṭṭheva muttapupphāni, kassapassa mahesino;
“여덟 송이 진주빛 꽃을, 위대한 선인 깟사빠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탑에 올렸네 / 기쁜 마음으로 내 두 손으로
Thūpasmiṃ abhiropesiṃ, pasanno sehi pāṇibhi.
탑에 올렸습니다, 맑은 믿음을 내어 제 손으로.
966
그래서 내게 이런 빛깔이… 내 빛은 온 방향을 비추네’라고.[불확실]
‘‘Tena metādiso vaṇṇo…pe…vaṇṇo ca me sabbadisā pabhāsatī’’ti.
“그 때문에 제게 이런 빛깔이 있고, 그 때문에 제게 여기서 이루어지며, 마음에 드는 어떤 재물이든 제게 생겨납니다. 큰 위력을 지니신 분이시여, 제가 사람이었을 때 지은 공덕을 당신께 말씀드립니다. 그 때문에 저는 이렇게 타오르는 위력을 지녔고, 제 빛깔이 온 방향을 비춥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VV 57:942.2에서 되살렸습니다.
첫 번째 나가 천궁 이야기가 열 번째로 끝났다.
Paṭhamanāgavimānaṃ dasamaṃ.
첫 번째 코끼리 천궁이 열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