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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g 17.2

Thag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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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āriputtattheragāthā

2. 사리뿟따 장로의 게송

PN:thag17.2/0.3 · 검토 전

981

행하는 대로 마음챙기며 / 뜻을 다잡아 선정에 들고 방일하지 않아

‘‘Yathācārī yathāsato satīmā, yatasaṅkappajjhāyi appamatto;

행실이 그러하고 마음챙김이 그러하여 마음챙김을 지닌 이, 생각을 다스려 선정에 드는 이, 게으름 없는 이,

PN:thag17.2/981.1 · 검토 전

안으로 즐기고 마음을 모아 / 홀로 만족하는 이를 비구라 하네.

Ajjhattarato samāhitatto, eko santusito tamāhu bhikkhuṃ.

안으로 기뻐하고 마음이 잘 모인 이, 홀로 있으며 만족하는 이 — 그를 두고 사람들은 비구라 말했다.

PN:thag17.2/981.2 · 검토 전

982

젖은 것이든 마른 것이든 먹되 / 지나치게 배부르지 않게 하라.

‘‘Allaṃ sukkhaṃ vā bhuñjanto, na bāḷhaṃ suhito siyā;

젖은 것이든 마른 것이든 먹으면서, 지나치게 배부르지는 않아야 한다.

PN:thag17.2/982.1 · 검토 전

배를 덜 채우고 음식을 헤아리며 / 마음챙기는 비구로 지내라.

Ūnūdaro mitāhāro, sato bhikkhu paribbaje.

배를 덜 채우고 음식을 헤아려 먹으며, 마음챙기는 비구는 유행해야 한다.

PN:thag17.2/982.2 · 검토 전

983

네댓 입 덜 먹고 / 물을 마셔도

‘‘Cattāro pañca ālope, abhutvā udakaṃ pive;

네 덩이 다섯 덩이는 먹지 않은 채로 물을 마셔야 한다.

PN:thag17.2/983.1 · 검토 전

스스로 애쓰는 비구가 / 편안히 지내기에 넉넉하네.

Alaṃ phāsuvihārāya, pahitattassa bhikkhuno.

스스로를 다그친 비구가 편안히 머물기에 넉넉하다.

PN:thag17.2/983.2 · 검토 전

984

알맞은 것이 몸을 덮어 주어 / 이만하면 쓰임에 족한 옷이라면

‘‘Kappiyaṃ taṃ ce chādeti, cīvaraṃ idamatthikaṃ;

법도에 맞는 그 옷이 몸을 덮어 주고, 그 옷이 오직 이 일에만 쓰이는 것이라면,

PN:thag17.2/984.1 · 검토 전

스스로 애쓰는 비구가 / 편안히 지내기에 넉넉하네.

Alaṃ phāsuvihārāya, pahitattassa bhikkhuno.

스스로를 다그친 비구가 편안히 머물기에 넉넉하다.

PN:thag17.2/984.2 · 검토 전

985

가부좌로 앉은 이의 / 무릎에 비가 닿지 않는다면

‘‘Pallaṅkena nisinnassa, jaṇṇuke nābhivassati;

가부좌하고 앉은 이의 무릎에 비가 들이치지 않는다면,

PN:thag17.2/985.1 · 검토 전

스스로 애쓰는 비구가 / 편안히 지내기에 넉넉하네.

Alaṃ phāsuvihārāya, pahitattassa bhikkhuno.

스스로를 다그친 비구가 편안히 머물기에 넉넉하다.

PN:thag17.2/985.2 · 검토 전

986

즐거움을 괴로움으로 보고 / 괴로움을 화살로 본 이는

‘‘Yo sukhaṃ dukkhato adda, dukkhamaddakkhi sallato;

즐거움을 괴로움으로 본 이, 괴로움을 화살로 본 이,

PN:thag17.2/986.1 · 검토 전

그 둘 어느 쪽에도 있지 않았으니 / 무엇으로 세상에 있겠는가.

Ubhayantarena nāhosi, kena lokasmi kiṃ siyā.

그 둘 사이 어디에도 있지 않았으니,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무엇이 되겠는가.

PN:thag17.2/986.2 · 검토 전

987

내게 언제든 욕심 많고 / 게으르며 정진이 모자란

‘‘Mā me kadāci pāpiccho, kusīto hīnavīriyo;

나쁜 것을 바라는 자, 게으른 자, 정진이 모자란 자가 언제고 내게 있지 않기를.

PN:thag17.2/987.1 · 검토 전

배움 적고 존중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 세상에서 무엇이 되겠는가.

Appassuto anādaro, kena lokasmi kiṃ siyā.

배운 것이 적은 자, 공경할 줄 모르는 자도 있지 않기를 —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무엇이 되겠는가.

PN:thag17.2/987.2 · 검토 전

988

많이 배운 지혜로운 이, / 계에 잘 마음 모은 이

‘‘Bahussuto ca medhāvī, sīlesu susamāhito;

많이 배우고 지혜로우며, 계에 잘 안정된 이,

PN:thag17.2/988.1 · 검토 전

마음의 고요에 힘쓰는 이는 / 정수리에 올라서도 좋으리.

Cetosamathamanuyutto, api muddhani tiṭṭhatu.

마음의 고요함에 몰두한 이라면, 내 머리 위에 서 있어도 좋다.

PN:thag17.2/988.2 · 검토 전

989

부풀린 생각에 매달려 / 그것을 즐기는 짐승 같은 자는

‘‘Yo papañcamanuyutto, papañcābhirato mago;

헛된 분별에 몰두하고 헛된 분별을 즐기는 자, 짐승 같은 그자는

PN:thag17.2/989.1 · 검토 전

열반을 놓쳤네 / 속박에서 벗어난 위없는 안온을.

Virādhayī so nibbānaṃ, yogakkhemaṃ anuttaraṃ.

열반을, 위없는 안온을 놓쳤다.

PN:thag17.2/989.2 · 검토 전

990

부풀린 생각을 버리고 / 부풀림 없는 길을 즐기는 이는

‘‘Yo ca papañcaṃ hitvāna, nippapañcapathe rato;

그러나 헛된 분별을 버리고 헛된 분별 없는 길을 즐기는 이,

PN:thag17.2/990.1 · 검토 전

열반을 이루었네 / 속박에서 벗어난 위없는 안온을.

Ārādhayī so nibbānaṃ, yogakkhemaṃ anuttaraṃ.

그는 열반을, 위없는 안온을 얻었다.

PN:thag17.2/990.2 · 검토 전

991

마을이든 숲이든 / 낮은 땅이든 높은 땅이든

‘‘Gāme vā yadi vāraññe, ninne vā yadi vā thale;

마을이든 숲이든, 낮은 땅이든 높은 땅이든,

PN:thag17.2/991.1 · 검토 전

아라한들이 머무는 곳 / 그곳이 즐거운 땅이네.

Yattha arahanto viharanti, taṃ bhūmirāmaṇeyyakaṃ.

아라한들이 머무는 그곳, 그 땅이 즐거운 곳이다.

PN:thag17.2/991.2 · 검토 전

992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 아름다운 숲을

‘‘Ramaṇīyāni araññāni, yattha na ramatī jano;

숲은 즐거운 곳이다 —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그곳이.

PN:thag17.2/992.1 · 검토 전

탐욕 떠난 이들은 즐기리 / 그들은 욕망을 찾는 이가 아니니.

Vītarāgā ramissanti, na te kāmagavesino.

탐욕을 떠난 이들은 즐길 것이다. 그들은 감각적 즐거움을 찾는 이들이 아니다.

PN:thag17.2/992.2 · 검토 전

993

감춰진 보물을 알려 주는 이처럼 / 허물을 짚어 주는

‘‘Nidhīnaṃva pavattāraṃ, yaṃ passe vajjadassinaṃ;

숨은 보물을 일러 주는 이처럼 허물을 보아 주는 이를 만난다면,

PN:thag17.2/993.1 · 검토 전

꾸짖어 말하는 지혜로운 이, / 그런 슬기로운 자를 가까이하라.

Niggayhavādiṃ medhāviṃ, tādisaṃ paṇḍitaṃ bhaje;

꾸짖어 말해 주는 지혜로운 이, 그런 슬기로운 자와 사귀어야 한다.

PN:thag17.2/993.2 · 검토 전

그런 이를 가까이하면 / 나아질 뿐 나빠지지 않으리.

Tādisaṃ bhajamānassa, seyyo hoti na pāpiyo.

그런 이와 사귀는 사람에게는 나아짐이 있지 나빠짐이 없다.

PN:thag17.2/993.3 · 검토 전

994

타이르고 가르치며 / 옳지 않은 것을 막아 주라.

‘‘Ovadeyyānusāseyya, asabbhā ca nivāraye;

그는 타일러 주고 가르쳐 주며, 거친 일에서 막아 줄 것이다.

PN:thag17.2/994.1 · 검토 전

그는 선한 이들에게 사랑받고 / 선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미움받네.[불확실]

Satañhi so piyo hoti, asataṃ hoti appiyo.

참으로 그런 이는 선한 이들에게는 사랑스럽고, 선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사랑스럽지 않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ag17.2/994.2 · 검토 전

995

눈을 갖추신 세존, 부처님이 / 다른 이에게 법을 설하실 때

‘‘Aññassa bhagavā buddho, dhammaṃ desesi cakkhumā;

세존이신 부처님, 눈 있는 분께서 다른 이에게 법을 설하셨다.

PN:thag17.2/995.1 · 검토 전

설해지는 법에 이익을 바라며 / 귀를 기울였더니

Dhamme desiyamānamhi, sotamodhesimatthiko;

법이 설해질 때, 뜻을 구하던 나는 귀를 기울였다.

PN:thag17.2/995.2 · 검토 전

내가 들은 것은 헛되지 않아 / 번뇌 없이 해탈하였네.

Taṃ me amoghaṃ savanaṃ, vimuttomhi anāsavo.

나의 그 들음은 헛되지 않았다. 나는 번뇌 없이 해탈했다.

PN:thag17.2/995.3 · 검토 전

996

전생을 아는 일에도 / 하늘눈에도

‘‘Neva pubbenivāsāya, napi dibbassa cakkhuno;

전생의 삶을 아는 일에도, 하늘 눈에도,

PN:thag17.2/996.1 · 검토 전

남의 마음을 읽는 일, 신통, / 죽고 남을 아는 일에도

Cetopariyāya iddhiyā, cutiyā upapattiyā;

남의 마음을 아는 일에도, 신통에도, 죽음과 태어남을 아는 일에도,

PN:thag17.2/996.2 · 검토 전

하늘귀의 청정에도 / 내게는 바람이 없네.

Sotadhātuvisuddhiyā, paṇidhī me na vijjati.

귀의 요소가 깨끗해지는 일에도, 내게는 바라는 마음이 없다.

PN:thag17.2/996.3 · 검토 전

997

나무 밑에 기대어 / 머리 깎고 가사를 두르고

‘‘Rukkhamūlaṃva nissāya, muṇḍo saṅghāṭipāruto;

나무 밑에 기대어, 머리를 깎고 대의를 두르고,

PN:thag17.2/997.1 · 검토 전

통찰지가 으뜸인 장로는 / 우빠띳사처럼 선정에 드네.

Paññāya uttamo thero, upatissova jhāyati.

통찰지에서 으뜸인 장로, 우빠띳사가 바로 선정에 든다.

PN:thag17.2/997.2 · 검토 전

998

사유 없는 경지에 들어 /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제자는

‘‘Avitakkaṃ samāpanno, sammāsambuddhasāvako;

일으킨 생각이 없는 경지에 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제자는,

PN:thag17.2/998.1 · 검토 전

곧바로 성스러운 침묵을 / 갖추게 되네.

Ariyena tuṇhībhāvena, upeto hoti tāvade.

그때 곧 성스러운 침묵을 갖춘다.

PN:thag17.2/998.2 · 검토 전

999

바위산이 흔들림 없이 / 굳게 서 있듯이

‘‘Yathāpi pabbato selo, acalo suppatiṭṭhito;

마치 바위산이 흔들림 없이 굳게 서 있듯이,

PN:thag17.2/999.1 · 검토 전

어리석음이 다한 비구도 / 산처럼 흔들리지 않네.

Evaṃ mohakkhayā bhikkhu, pabbatova na vedhati.

이와 같이 어리석음이 다한 비구는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PN:thag17.2/999.2 · 검토 전

1000

허물 없는 사람, / 늘 깨끗함을 찾는 이에게는

‘‘Anaṅgaṇassa posassa, niccaṃ sucigavesino;

때가 없는 사람, 늘 깨끗함을 찾는 사람에게는,

PN:thag17.2/1000.1 · 검토 전

머리카락 끝만 한 악도 / 구름만큼 크게 보이네.

Vālaggamattaṃ pāpassa, abbhamattaṃva khāyati.

털끝만 한 악도 구름만큼 크게 보인다.

PN:thag17.2/1000.2 · 검토 전

1001

나는 죽음을 반기지 않고 / 삶도 반기지 않네.

‘‘Nābhinandāmi maraṇaṃ, nābhinandāmi jīvitaṃ;

나는 죽음을 반기지 않고, 삶도 반기지 않는다.

PN:thag17.2/1001.1 · 검토 전

이 몸을 내려놓으리 / 분명히 알고 마음챙기며.

Nikkhipissaṃ imaṃ kāyaṃ, sampajāno patissato.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며, 나는 이 몸을 내려놓으리라.

PN:thag17.2/1001.2 · 검토 전

1002

나는 죽음을 반기지 않고 / 삶도 반기지 않네.

‘‘Nābhinandāmi maraṇaṃ, nābhinandāmi jīvitaṃ;

나는 죽음을 반기지 않고, 삶도 반기지 않는다.

PN:thag17.2/1002.1 · 검토 전

때를 기다리네 / 삯을 받는 일꾼처럼.

Kālañca paṭikaṅkhāmi, nibbisaṃ bhatako yathā.

품삯을 기다리는 일꾼처럼, 나는 그때를 기다린다.

PN:thag17.2/1002.2 · 검토 전

1003

죽음뿐이니 죽지 않음은 없네 / 뒤에든 앞에든.

‘‘Ubhayena midaṃ maraṇameva, nāmaraṇaṃ pacchā vā pure vā;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것은 죽음일 뿐, 죽지 않음이 아니다 — 나중이든 앞서든.

PN:thag17.2/1003.1 · 검토 전

수행하라, 망하지 마라 / 그대들이 때를 놓치지 않도록.

Paṭipajjatha mā vinassatha, khaṇo vo mā upaccagā.

닦아 나아가라, 헛되이 무너지지 마라. 그대들에게서 이 기회가 지나가 버리지 않게 하라.

PN:thag17.2/1003.2 · 검토 전

1004

변방의 성이 / 안팎으로 지켜지듯

‘‘Nagaraṃ yathā paccantaṃ, guttaṃ santarabāhiraṃ;

변방의 성이 안팎으로 지켜지듯이,

PN:thag17.2/1004.1 · 검토 전

그렇게 스스로를 지켜라 / 그대들이 때를 놓치지 않도록.[불확실]

Evaṃ gopetha attānaṃ, khaṇo vo mā upaccagā;

이와 같이 그대들 자신을 지켜라. 그대들에게서 이 기회가 지나가 버리지 않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ag17.2/1004.2 · 검토 전

때를 놓친 이들은 슬퍼하네 / 지옥에 떨어져서.

Khaṇātītā hi socanti, nirayamhi samappitā.

기회를 놓친 이들은 슬퍼하니, 지옥에 떨어져 그러하다.

PN:thag17.2/1004.3 · 검토 전

1005

고요하고 그치고 / 신중히 말하며 들뜨지 않는 이는

‘‘Upasanto uparato, mantabhāṇī anuddhato;

고요해지고 그친 이, 헤아려 말하고 들뜨지 않은 이는,

PN:thag17.2/1005.1 · 검토 전

바람이 나뭇잎을 털듯 / 나쁜 법을 털어 내네.

Dhunāti pāpake dhamme, dumapattaṃva māluto.

바람이 나뭇잎을 떨구듯, 나쁜 법들을 떨어낸다.

PN:thag17.2/1005.2 · 검토 전

1006

고요하고 그치고 / 신중히 말하며 들뜨지 않는 이는

‘‘Upasanto uparato, mantabhāṇī anuddhato;

고요해지고 그친 이, 헤아려 말하고 들뜨지 않은 이는,

PN:thag17.2/1006.1 · 검토 전

바람이 나뭇잎을 흩듯 / 나쁜 법을 흩어 버리네.

Appāsi pāpake dhamme, dumapattaṃva māluto.

바람이 나뭇잎을 떨구듯, 나쁜 법들을 떨쳐 냈다.

PN:thag17.2/1006.2 · 검토 전

1007

고요하고 애씀 없으며 / 맑아져 흐림 없는

‘‘Upasanto anāyāso, vippasanno anāvilo;

고요하고 애태움이 없으며, 맑고 흐림이 없는 이,

PN:thag17.2/1007.1 · 검토 전

계가 훌륭한 지혜로운 이는 / 괴로움을 끝내리라.

Kalyāṇasīlo medhāvī, dukkhassantakaro siyā.

계행이 훌륭하고 지혜로운 이는, 괴로움의 끝을 짓는 이가 될 것이다.

PN:thag17.2/1007.2 · 검토 전

1008

어떤 이들은 믿지 마라 / 재가자든 출가자든.

‘‘Na vissase ekatiyesu evaṃ, agārisu pabbajitesu cāpi;

어떤 이들은 이처럼 믿지 말아야 한다 — 집에 사는 이들이든 출가한 이들이든.

PN:thag17.2/1008.1 · 검토 전

선한 이도 선하지 않게 되고 / 선하지 않던 이도 다시 선하게 되니.[불확실]

Sādhūpi hutvā na asādhu honti, asādhu hutvā puna sādhu honti.

좋은 이였다가 좋지 않은 이가 되고, 좋지 않은 이였다가 다시 좋은 이가 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ag17.2/1008.2 · 검토 전

1009

욕망에 대한 의욕과 악의, / 해태와 혼침

‘‘Kāmacchando ca byāpādo, thinamiddhañca bhikkhuno;

감각적 욕망과 악의, 게으름과 졸음이 비구에게 있고,

PN:thag17.2/1009.1 · 검토 전

들뜸과 의심, / 이 다섯이 마음의 더러움이네.

Uddhaccaṃ vicikicchā ca, pañcete cittakelisā.

들뜸과 의심, 이 다섯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때이다.

PN:thag17.2/1009.2 · 검토 전

1010

존경받을 때나 / 존경받지 못할 때나, 그 둘 모두에서

‘‘Yassa sakkariyamānassa, asakkārena cūbhayaṃ;

존경을 받을 때든 존경을 받지 못할 때든, 그 둘 모두에서

PN:thag17.2/1010.1 · 검토 전

삼매가 흔들리지 않네 / 방일하지 않고 지내는 이는.

Samādhi na vikampati, appamādavihārino.

삼매가 흔들리지 않는, 게으름 없이 머무는 이 —

PN:thag17.2/1010.2 · 검토 전

1011

선정을 닦고 꾸준히 힘쓰며 / 미세한 견해를 꿰뚫어 보는 이

‘‘Taṃ jhāyinaṃ sātatikaṃ, sukhumadiṭṭhivipassakaṃ;

선정에 드는 그를, 꾸준한 이를, 미묘한 것을 꿰뚫어 보는 이를,

PN:thag17.2/1011.1 · 검토 전

집착이 다한 것을 기뻐하는 이를 / 참된 사람이라 하네.

Upādānakkhayārāmaṃ, āhu sappuriso iti.

취착이 다함을 즐기는 그를, 사람들은 참사람이라 불렀다.

PN:thag17.2/1011.2 · 검토 전

1012

큰 바다, 땅, 산, / 그리고 바람도

‘‘Mahāsamuddo pathavī, pabbato anilopi ca;

큰 바다도, 땅도, 산도, 바람도

PN:thag17.2/1012.1 · 검토 전

스승의 빼어난 해탈에는 / 견줄 수 없네.

Upamāya na yujjanti, satthu varavimuttiyā.

스승의 뛰어난 해탈에는 견줌으로 미치지 못한다.

PN:thag17.2/1012.2 · 검토 전

1013

법의 바퀴를 따라 굴리는 장로 / 큰 지혜로 마음 모은 이는

‘‘Cakkānuvattako thero, mahāñāṇī samāhito;

바퀴를 따라 굴리는 장로, 큰 앎을 지니고 삼매에 든 이는,

PN:thag17.2/1013.1 · 검토 전

땅과 불처럼 되어 / 물들지도 성내지도 않네.

Pathavāpaggisamāno, na rajjati na dussati.

땅과 물과 불 같아서, 물들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

PN:thag17.2/1013.2 · 검토 전

1014

통찰지의 완성에 이른 / 큰 슬기, 큰 이해의 이는

‘‘Paññāpāramitaṃ patto, mahābuddhi mahāmati;

통찰지의 완성에 이른 이, 큰 지혜와 큰 총명을 지닌 이,

PN:thag17.2/1014.1 · 검토 전

둔하지 않으나 둔한 이 같아 / 늘 고요히 다니네.

Ajaḷo jaḷasamāno, sadā carati nibbuto.

어리석지 않으면서 어리석은 듯이, 늘 고요해진 채로 다닌다.

PN:thag17.2/1014.2 · 검토 전

1015

스승을 모셨고 … / 존재로 이끄는 끈이 뽑혔네.

‘‘Pariciṇṇo mayā satthā…pe… bhavanetti samūhatā.

스승을 나는 받들어 섬겼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고, 존재로 이끄는 것을 뿌리째 뽑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THAG 17.3:105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thag17.2/1015.1 · 검토 전

1016

방일하지 않음으로 이루어라 / 이것이 내 가르침이다.

‘‘Sampādethappamādena, esā me anusāsanī;

게으르지 말고 이루어라. 이것이 나의 당부다.

PN:thag17.2/1016.1 · 검토 전

자, 나는 완전한 열반에 들리라 / 온갖 곳에서 벗어났으니.

Handāhaṃ parinibbissaṃ, vippamuttomhi sabbadhī’’ti.

자, 이제 나는 완전한 열반에 들리라. 나는 모든 곳에서 온전히 벗어났다.

PN:thag17.2/1016.2 · 검토 전

사리뿟따 장로의 게송이다.[불확실]

… Sāriputto thero….

사리뿟따 장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ag17.2/1016.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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