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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28

깨끗한 믿음을 일으키는 경

Sampasādanī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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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mpasādanīyasuttaṃ

5. 깨끗한 믿음을 일으키는 경

PN:dn28/0.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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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의 사자후Sāriputtasīhanādo

이렇게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을 찾아갔다. 존자는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을 이만큼 믿습니다. 깨달음에 관해서라면 세존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지닌 사문이나 바라문은 없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찾을 수 없습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

PN:dn28/141.2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ḷandāyaṃ viharati pāvārikambavane.

한때 세존께서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dn28/141.3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dn28/14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dn28/141.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dn28/141.6 · 교차 검사

‘‘evaṃpasanno ahaṃ, bhante, bhagavati,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yadidaṃ sambodhiya’’nt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이런 깨끗한 믿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곧 깨달음에 관하여, 세존보다 더 잘 아시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없습니다.”

PN:dn28/141.7 · 교차 검사

142

"사리뿟따여, 그대는 참으로 당당하고 힘찬 말을 했구나. 한쪽으로 단언하며 확신을 담아 사자후를 외쳤다. 그대는 '저는 세존을 이만큼 믿습니다. 깨달음에 관해서라면 세존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지닌 사문이나 바라문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고 말했다. 사리뿟따여, 과거에 계셨던 아라한 정각자들을 그대는 모두 알고 있는가? 그분들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보았는가? 그분들은 이런 계를 지니셨고, 이런 법과 이런 지혜를 지니셨고, 이렇게 머무셨고, 이런 해탈을 이루셨다고 말할 수 있는가?"

‘‘Uḷārā kho te ayaṃ, sāriputta, āsabhī vācā bhāsitā, ekaṃso gahito, sīhanādo nadito –

“사리뿟따여, 그대가 한 이 말은 참으로 드높고 당당한 말이다. 단호하게 잡았고, 사자후를 울렸다 —

PN:dn28/142.1 · 교차 검사

‘evaṃpasanno ahaṃ, bhante, bhagavat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이런 깨끗한 믿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PN:dn28/142.2 · 교차 검사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yadidaṃ sambodhiya’nti.

곧 깨달음에 관하여, 세존보다 더 잘 아시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없습니다’라고.

PN:dn28/142.3 · 교차 검사

Kiṃ te, sāriputta, ye te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cetasā ceto paricca viditā –

사리뿟따여, 그러면 그대는 과거세에 계셨던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 그분 세존들 모두를 마음으로 마음을 감싸서 알았는가 —

PN:dn28/142.4 · 교차 검사

‘evaṃsīlā te bhagavanto ahesuṃ itipi, evaṃdhammā te bhagavanto ahesuṃ itipi, evaṃpaññā te bhagavanto ahesuṃ itipi, evaṃvihārī te bhagavanto ahesuṃ itipi, evaṃvimuttā te bhagavanto ahesuṃ itipī’’’ti?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런 계를 지니신 분들이셨다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런 법을 지니신 분들이셨다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런 통찰지를 지니신 분들이셨다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렇게 머무신 분들이셨다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렇게 해탈하신 분들이셨다고’?

PN:dn28/142.5 · 교차 검사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dn28/142.6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미래에 오실 아라한 정각자들은 어떤가? 그대는 그분들을 모두 알고 있는가? 그분들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보았는가? 그분들은 이런 계를 지니실 것이고, 이런 법과 이런 지혜를 지니실 것이고, 이렇게 머무실 것이고, 이런 해탈을 이루실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Kiṃ pana te, sāriputta, ye te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cetasā ceto paricca viditā, `evaṃsīlā te bhagavanto bhavissanti itipi, evaṃdhammā…pe… evaṃpaññā… evaṃvihārī… evaṃvimuttā te bhagavanto bhavissanti itipī’’’ti?

“그러면 사리뿟따여, 그대는 미래세에 계실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 그분 세존들 모두를 마음으로 마음을 감싸서 아는가 —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런 계를 지니신 분들이실 것이라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런 법을 지니신 분들이실 것이라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런 통찰지를 지니신 분들이실 것이라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렇게 머무실 것이라고, 그분 세존들께서는 이렇게 해탈하실 것이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2.7 · 교차 검사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dn28/142.8 · 교차 검사

"그러면 사리뿟따여, 지금 아라한 정각자인 나는 어떤가? 그대는 내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보았는가? 세존은 이런 계를 지니셨고, 이런 법과 이런 지혜를 지니셨고, 이렇게 머무시고, 이런 해탈을 이루셨다고 말할 수 있는가?"

‘‘Kiṃ pana te, sāriputta, ahaṃ etarahi arahaṃ sammāsambuddho cetasā ceto paricca vidito –

“그러면 사리뿟따여, 지금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나를 그대는 마음으로 마음을 감싸서 아는가 —

PN:dn28/142.9 · 교차 검사

‘evaṃsīlo bhagavā itipi, evaṃdhammo…pe… evaṃpañño … evaṃvihārī… evaṃvimutto bhagavā itipī’’’ti?

‘세존께서는 이런 계를 지니신 분이시라고, 세존께서는 이런 법을 지니신 분이시라고, 세존께서는 이런 통찰지를 지니신 분이시라고, 세존께서는 이렇게 머무시는 분이시라고, 세존께서는 이렇게 해탈하신 분이시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16:14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2.10 · 교차 검사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dn28/142.11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그렇다면 그대에게는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아라한 정각자들에 대해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가 없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토록 당당하고 힘찬 말을 했는가? 한쪽으로 단언하며 사자후를 외치지 않았는가. '저는 세존을 이만큼 믿습니다. 깨달음에 관해서라면 세존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지닌 사문이나 바라문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고."

‘‘Ettha ca hi te, sāriputta, atītānāgatapaccuppannesu arahantesu sammāsambuddhesu cetopariyañāṇaṃ natthi.

“사리뿟따여, 그렇다면 여기서 그대에게는 과거·미래·현재의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에 대해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가 없다.

PN:dn28/142.12 · 교차 검사

Atha kiṃ carahi te ayaṃ, sāriputta, uḷārā āsabhī vācā bhāsitā, ekaṃso gahito, sīhanādo nadito –

그런데 사리뿟따여, 어찌하여 그대는 이렇게 드높고 당당한 말을 하였고, 단호하게 잡았으며, 사자후를 울렸는가 —

PN:dn28/142.13 · 교차 검사

‘evaṃpasanno ahaṃ, bhante, bhagavati,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yadidaṃ sambodhiya’’’nt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이런 깨끗한 믿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곧 깨달음에 관하여, 세존보다 더 잘 아시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없습니다’라고?”

PN:dn28/142.14 · 교차 검사

143

"세존이시여, 저에게는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아라한 정각자들의 마음을 아는 지혜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법의 이치를 따라 헤아려 알고 있습니다."

‘‘Na kho me, bhante, atītānāgatapaccuppannesu arahantesu sammāsambuddhesu cetopariyañāṇaṃ atthi.

“세존이시여, 저에게는 과거·미래·현재의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에 대해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가 없습니다.

PN:dn28/143.1 · 교차 검사

Api ca, me dhammanvayo vidito.

그러나 저에게는 법에 따른 추론이 알려져 있습니다.

PN:dn28/143.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왕의 국경에 성이 하나 있습니다. 보루가 튼튼하고, 성벽과 성문탑도 견고하며, 문은 하나뿐입니다. 그곳에는 지혜롭고 노련하고 영리한 문지기가 있습니다. 그는 모르는 사람은 막고 아는 사람만 들여보냅니다. 그가 성 둘레를 따라 돌며 살펴보아도 성벽의 이음매나 틈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습니다."

Seyyathāpi, bhante,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daḷhuddhāpaṃ daḷhapākāratoraṇaṃ ekadvāraṃ.

세존이시여, 예를 들면 왕의 변방 성이 튼튼한 방벽을 갖추고, 튼튼한 성벽과 성문을 갖추었으며, 문이 하나뿐인 것과 같습니다.

PN:dn28/143.3 · 교차 검사

Tatrassa dovāriko paṇḍito byatto medhāvī aññātānaṃ nivāretā, ñātānaṃ pavesetā.

거기에 문지기가 있어 슬기롭고 노련하고 지혜로워, 모르는 자는 막고 아는 자는 들여보냅니다.

PN:dn28/143.4 · 교차 검사

So tassa nagarassa samantā anupariyāyapathaṃ anukkamamāno na passeyya pākārasandhiṃ vā pākāravivaraṃ vā antamaso biḷāranikkhamanamattampi.

그가 그 성을 둘러 난 순찰로를 따라 걸으면서, 성벽의 이음매나 성벽의 틈은, 하다못해 고양이가 빠져나갈 만한 것조차 보지 못할 것입니다.

PN:dn28/143.5 · 교차 검사

그러면 그는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성을 드나드는 웬만큼 큰 생명은 모두 바로 이 문으로 드나들 것이다.'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

PN:dn28/143.6 · 교차 검사

‘ye kho keci oḷārikā pāṇā imaṃ nagaraṃ pavisanti vā nikkhamanti vā, sabbe te imināva dvārena pavisanti vā nikkhamanti vā’ti.

‘무릇 큰 생명들이 이 성에 들어오거나 나가거나 하는 것은, 그 모두가 바로 이 문으로 들어오거나 나간다’라고.

PN:dn28/143.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도 꼭 그와 같이 법의 이치를 알았습니다. 과거에 계셨던 아라한 정각자들은 모두 다섯 가지 장애를 버리셨습니다. 지혜로 마음의 오염을 약하게 하셨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굳게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셨습니다. 미래에 오실 아라한 정각자들도 모두 그렇게 하여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실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도 지금 아라한 정각자로서 다섯 가지 장애를 버리셨습니다. 지혜로 마음의 오염을 약하게 하시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굳게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셨습니다.

Evameva kho me, bhante, dhammanvayo vidito.

세존이시여, 꼭 이와 같이 저에게는 법에 따른 추론이 알려져 있습니다.

PN:dn28/143.8 · 교차 검사

Ye te, bhante,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ā, satta sam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vā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jjhiṃsu.

세존이시여, 과거세에 계셨던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 그분 세존들께서는 모두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다섯 장애를 버리시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시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으시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완전히 깨달으셨습니다.

PN:dn28/143.9 · 교차 검사

Yepi te, bhante,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ā, satta sam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vā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jjhissanti.

세존이시여, 미래세에 계실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들도, 그분 세존들께서는 모두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다섯 장애를 버리시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시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으시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완전히 깨달으실 것입니다.

PN:dn28/143.10 · 교차 검사

Bhagavāpi, bhante, etarahi arahaṃ sammāsambuddh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o satta sam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vā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

세존이시여, 지금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도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다섯 장애를 버리시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시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으시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완전히 깨달으셨습니다.

PN:dn28/143.11 · 교차 검사

144

세존이시여, 저는 어느 때 법을 듣고자 세존을 찾아갔습니다. 세존께서는 저에게 갈수록 더 높고 더 빼어난 법을 설해 주셨습니다. 어둠과 밝음이 짝을 이루는 법이었습니다. 그렇게 설해 주실수록 저는 그 법을 직접 알았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법에 대해서는 확실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스승께 믿음을 일으켰습니다. '세존은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다. 세존께서 설하신 법은 잘 설해졌다. 제자들의 승가는 바르게 수행한다.' 하고 말입니다.[불확실]

‘‘Idhāhaṃ, bhante,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 dhammassavanāya.

“세존이시여, 여기서 저는 법을 들으려고 세존께 나아갔습니다.

PN:dn28/144.1 · 교차 검사

Tassa me, bhante, bhagavā dhammaṃ deseti uttaruttaraṃ paṇītapaṇītaṃ kaṇhasukkasappaṭibhāgaṃ.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세존께서는 더욱더 높고 더욱더 빼어나며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루는 법을 설하십니다.

PN:dn28/144.2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me, bhante, bhagavā dhammaṃ desesi uttaruttaraṃ paṇītapaṇītaṃ kaṇhasukkasappaṭibhāgaṃ, tathā tathāhaṃ tasmiṃ dhamme abhiññā idhekaccaṃ dhammaṃ dhammesu niṭṭhamagamaṃ;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저에게 더욱더 높고 더욱더 빼어나며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루는 법을 설하신 그대로 그대로, 저는 그 법에서 곧바로 알아, 여기 어떤 하나의 법을 법들 가운데서 끝까지 알아 마쳤습니다;

PN:dn28/144.3 · 교차 검사

satthari pasīdiṃ –

스승께 깨끗한 믿음을 내었습니다 —

PN:dn28/144.4 · 교차 검사

‘sammāsambuddho bhagavā,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uppaṭipanno sāvakasaṅgho’ti.

‘세존께서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법은 세존께서 잘 설하셨으며, 제자 승가는 잘 실천한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28/144.5 · 교차 검사

유익한 법들에 대한 가르침Kusaladhammadesanā

145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좋은 법들을 설하시는 방식에도 비할 데 없는 점이 있습니다. 그 좋은 법들이란 이러합니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신통의 기초,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여덟 갈래의 성스러운 길입니다. 여기서 비구는 번뇌가 다합니다. 그리고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지금 이 생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머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좋은 법들에 관한 비할 데 없는 점입니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남김없이 아십니다. 남김없이 아시는 세존께는 더 알아야 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서 좋은 법들에 관해 세존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갖게 될 사문이나 바라문도 없습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kusalesu dhammesu.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유익한 법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 이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5.1 · 교차 검사

Tatrime kusalā dhammā seyyathidaṃ, 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거기서 이런 것들이 유익한 법들이니,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성스러운 길입니다.

PN:dn28/145.2 · 교차 검사

Idha, bhante, bhikkhu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세존이시여, 여기 비구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뭅니다.

PN:dn28/145.3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kusalesu dhammesu.

세존이시여, 이것이 유익한 법들에 대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5.4 · 교차 검사

Taṃ bhagavā asesamabhijānāti, taṃ bhagavato asesamabhijānato uttari abhiññeyyaṃ natthi, yadabhijānaṃ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assa, yadidaṃ kusalesu dhammesu.

그것을 세존께서는 남김없이 곧바로 아십니다. 남김없이 곧바로 아시는 세존께는 더 곧바로 알아야 할 것이 없으니, 그것을 곧바로 앎으로써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세존보다 더 잘 아는 자가 되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 곧 유익한 법들에 대해서입니다.

PN:dn28/145.5 · 교차 검사

감각 장소의 개념에 대한 가르침Āyatanapaṇṇattidesanā

146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감각 영역의 구분을 설하시는 방식에도 비할 데 없는 점이 있습니다. 안과 밖의 감각 영역은 여섯 가지입니다. 눈과 형상, 귀와 소리, 코와 냄새, 혀와 맛, 몸과 닿음, 마음과 법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감각 영역의 구분에 관한 비할 데 없는 점입니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남김없이 아십니다. 남김없이 아시는 세존께는 더 알아야 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서 감각 영역의 구분에 관해 세존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갖게 될 사문이나 바라문도 없습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āyatanapaṇṇattīsu.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감각 장소의 개념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 이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6.1 · 교차 검사

Chayimāni, bhante, ajjhattikabāhirāni āyatanāni.

세존이시여, 안팎의 감각 장소는 이 여섯입니다.

PN:dn28/146.2 · 교차 검사

Cakkhuñceva rūpā ca, sotañceva saddā ca, ghānañceva gandhā ca, jivhā ceva rasā ca, kāyo ceva phoṭṭhabbā ca, mano ceva dhammā ca.

눈과 형색, 귀와 소리, 코와 냄새, 혀와 맛, 몸과 감촉, 마음과 법입니다.

PN:dn28/146.3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āyatanapaṇṇattīsu.

세존이시여, 이것이 감각 장소의 개념에 대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6.4 · 교차 검사

Taṃ bhagavā asesamabhijānāti, taṃ bhagavato asesamabhijānato uttari abhiññeyyaṃ natthi, yadabhijānaṃ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assa yadidaṃ āyatanapaṇṇattīsu.

그것을 세존께서는 남김없이 곧바로 아십니다. 남김없이 곧바로 아시는 세존께는 더 곧바로 알아야 할 것이 없으니, 그것을 곧바로 앎으로써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세존보다 더 잘 아는 자가 되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 곧 감각 장소의 개념에 대해서입니다.

PN:dn28/146.5 · 교차 검사

모태에 드는 일에 대한 가르침Gabbhāvakkantidesanā

147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모태에 드는 일을 설하시는 방식에도 비할 데 없는 점이 있습니다. 모태에 드는 방식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어떤 이는 분명히 알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분명히 알지 못한 채 태에 머물고, 분명히 알지 못한 채 태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방식입니다. 둘째, 어떤 이는 분명히 알면서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지 못한 채 태에 머물고, 분명히 알지 못한 채 태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방식입니다. 셋째, 어떤 이는 분명히 알면서 어머니의 태에 들고, 분명히 알면서 태에 머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지 못한 채 태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세 번째 방식입니다. 넷째, 어떤 이는 분명히 알면서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분명히 알면서 태에 머물고, 분명히 알면서 태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네 번째 방식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모태에 드는 일에 관한 비할 데 없는 점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gabbhāvakkantīsu.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모태에 드는 일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 이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7.1 · 교차 검사

Catasso imā, bhante, gabbhāvakkantiyo.

세존이시여, 모태에 드는 일에는 이런 네 가지가 있습니다.

PN:dn28/147.2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a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PN:dn28/147.3 · 교차 검사

a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머뭅니다;

PN:dn28/147.4 · 교차 검사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서 나옵니다.

PN:dn28/147.5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ā gabbhāvakkanti.

이것이 첫 번째로 모태에 드는 일입니다.

PN:dn28/147.6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또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PN:dn28/147.7 · 교차 검사

a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머뭅니다;

PN:dn28/147.8 · 교차 검사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서 나옵니다.

PN:dn28/147.9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gabbhāvakkanti.

이것이 두 번째로 모태에 드는 일입니다.

PN:dn28/147.10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또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PN:dn28/147.11 · 교차 검사

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머뭅니다;

PN:dn28/147.12 · 교차 검사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서 나옵니다.

PN:dn28/147.13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gabbhāvakkanti.

이것이 세 번째로 모태에 드는 일입니다.

PN:dn28/147.14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또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듭니다;

PN:dn28/147.15 · 교차 검사

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머뭅니다;

PN:dn28/147.16 · 교차 검사

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서 나옵니다.

PN:dn28/147.17 · 교차 검사

Ayaṃ catutthā gabbhāvakkanti.

이것이 네 번째로 모태에 드는 일입니다.

PN:dn28/147.18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gabbhāvakkantīsu.

세존이시여, 이것이 모태에 드는 일에 대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7.19 · 교차 검사

드러내 말하는 방식에 대한 가르침Ādesanavidhādesanā

148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남의 마음을 알아맞히는 방식을 설하시는 데에도 비할 데 없는 점이 있습니다. 그 방식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어떤 이는 표징으로 알아맞힙니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고, 저러하며, 이러이러하다.' 하고 말합니다. 그가 아무리 많이 알아맞혀도 그대로 맞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방식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ādesanavidhāsu.

“또한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드러내 말하는 방식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 이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8.1 · 교차 검사

Catasso imā, bhante, ādesanavidhā.

세존이시여, 드러내 말하는 방식에는 이런 네 가지가 있습니다.

PN:dn28/148.2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nimittena ādisati –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합니다 —

PN:dn28/148.3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고,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으며,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라고.

PN:dn28/148.4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 되지 달리 되지 않습니다.

PN:dn28/148.5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ā ādesanavidhā.

이것이 첫 번째로 드러내 말하는 방식입니다.

PN:dn28/148.6 · 교차 검사

둘째, 어떤 이는 표징으로는 알아맞히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 신들의 소리를 듣고 알아맞힙니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고, 저러하며, 이러이러하다.' 하고 말합니다. 그가 아무리 많이 알아맞혀도 그대로 맞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방식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또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는 않습니다.

PN:dn28/148.7 · 교차 검사

Api ca kho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

그러나 사람이나 비인간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합니다 —

PN:dn28/148.8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고,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으며,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라고.

PN:dn28/148.9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 되지 달리 되지 않습니다.

PN:dn28/148.10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ādesanavidhā.

이것이 두 번째로 드러내 말하는 방식입니다.

PN:dn28/148.11 · 교차 검사

셋째, 어떤 이는 표징으로도,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 신들의 소리로도 알아맞히지 않습니다. 대신 생각하고 헤아리는 이의 생각이 퍼져 나오는 소리를 듣고 알아맞힙니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고, 저러하며, 이러이러하다.' 하고 말합니다. 그가 아무리 많이 알아맞혀도 그대로 맞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세 번째 방식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nāpi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또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사람이나 비인간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습니다.

PN:dn28/148.12 · 교차 검사

Api ca kho vitakkayato vicārayato vitakkavipphārasaddaṃ sutvā ādisati –

그러나 사유하고 살피는 이의, 사유가 퍼지는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합니다 —

PN:dn28/148.13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고,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으며,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라고.

PN:dn28/148.14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 되지 달리 되지 않습니다.

PN:dn28/148.15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ādesanavidhā.

이것이 세 번째로 드러내 말하는 방식입니다.

PN:dn28/148.16 · 교차 검사

넷째, 어떤 이는 표징으로도,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 신들의 소리로도 알아맞히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헤아리는 이의 생각이 퍼져 나오는 소리로도 알아맞히지 않습니다. 대신 생각도 헤아림도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꿰뚫어 알아냅니다. '이 존자의 마음의 작용이 이렇게 향해 있으니, 이 마음 바로 다음에는 이러이러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그가 아무리 많이 알아맞혀도 그대로 맞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네 번째 방식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남의 마음을 알아맞히는 방식에 관한 비할 데 없는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nāpi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nāpi vitakkayato vicārayato vitakkavipphārasaddaṃ sutvā ādisati.

“또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사람이나 비인간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으며, 사유하고 살피는 이의 사유가 퍼지는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습니다.

PN:dn28/148.17 · 교차 검사

Api ca kho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ṃ samāpannassa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i –

그러나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마음으로 감싸서 압니다 —

PN:dn28/148.18 · 교차 검사

‘yathā imassa bhoto manosaṅkhārā paṇihitā.

‘이 어른의 마음의 형성이 이렇게 향해 있다.

PN:dn28/148.19 · 교차 검사

Tathā imassa cittassa anantarā imaṃ nāma vitakkaṃ vitakkessatī’ti.

그러하니 이 마음 바로 다음에 이러이러한 사유를 사유할 것이다’라고.

PN:dn28/148.20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 되지 달리 되지 않습니다.

PN:dn28/148.21 · 교차 검사

Ayaṃ catutthā ādesanavidhā.

이것이 네 번째로 드러내 말하는 방식입니다.

PN:dn28/148.22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ādesanavidhāsu.

세존이시여, 이것이 드러내 말하는 방식에 대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8.23 · 교차 검사

봄의 증득에 대한 가르침Dassanasamāpattidesanā

149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봄의 증득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봄의 증득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dassanasamāpattīsu.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봄의 증득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9.1 · 교차 검사

Catasso imā, bhante, dassanasamāpattiyo.

세존이시여, 이 봄의 증득은 네 가지입니다.

PN:dn28/149.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히 애쓰고 정진하며 몰두합니다. 게으르지 않고 바르게 마음을 기울여 마침내 마음의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그렇게 집중되면 그는 이 몸을 살펴봅니다.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카락 끝에서 아래로, 살갗에 둘러싸인 이 몸이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다고 봅니다.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늑막, 지라, 허파, 창자, 장간막, 위,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굳기름, 눈물, 기름기, 침, 콧물, 관절액, 오줌이 있다.’ 이것이 첫째 봄의 증득입니다.

Idha, bhante, 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 padhānamanvāya anuyogamanvāya appamādamanvāya sammāmanasikāramanvāya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imameva kāyaṃ uddhaṃ pādatalā adho kesamatthakā tacapariyantaṃ pūraṃ nānappakārassa asucino paccavekkhati –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이고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바로 이 몸을 이렇게 살핍니다 —

PN:dn28/149.3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kesā lomā nakhā dantā taco maṃsaṃ nhāru aṭṭhi aṭṭhimiñjaṃ vakkaṃ hadayaṃ yakanaṃ kilomakaṃ pihakaṃ papphāsaṃ antaṃ antaguṇaṃ udariyaṃ karīsaṃ pittaṃ semhaṃ pubbo lohitaṃ sedo medo assu vasā kheḷo siṅghānikā lasikā mutta’nti.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가로막, 지라, 허파, 창자, 장간막, 위 속의 것,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지방, 눈물, 기름, 침, 콧물, 관절활액, 오줌이 있다’라고.

PN:dn28/149.4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ā dassanasamāpatti.

이것이 첫 번째 봄의 증득입니다.

PN:dn28/149.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열심히 애써 그런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집중되면 발바닥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살갗에 둘러싸인 이 몸이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다고 살펴봅니다.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에서 오줌에 이르기까지 있다.’ 그러고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의 살갗과 살과 피를 넘어서 뼈를 살펴봅니다. 이것이 둘째 봄의 증득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imameva kāyaṃ uddhaṃ pādatalā adho kesamatthakā tacapariyantaṃ pūraṃ nānappakārassa asucino paccavekkhati –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이고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바로 이 몸을 이렇게 살핍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9.6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kesā lomā…pe… lasikā mutta’nti.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가로막, 지라, 허파, 창자, 장간막, 위 속의 것,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지방, 눈물, 기름, 침, 콧물, 관절활액, 오줌이 있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4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9.7 · 교차 검사

Atikkamma ca purisassa chavimaṃsalohitaṃ aṭṭhiṃ paccavekkhati.

그리고 그는 사람의 살갗과 살과 피를 넘어서 뼈를 살핍니다.

PN:dn28/149.8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dassanasamāpatti.

이것이 두 번째 봄의 증득입니다.

PN:dn28/149.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열심히 애써 그런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집중되면 발바닥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살갗에 둘러싸인 이 몸이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다고 살펴봅니다.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에서 오줌에 이르기까지 있다.’ 그러고는 사람의 살갗과 살과 피를 넘어서 뼈를 살펴봅니다. 이번에는 사람의 의식의 흐름도 알아봅니다. 그 흐름이 이 세상에도 자리 잡고 저 세상에도 자리 잡아, 양쪽으로 끊어지지 않았음을 압니다. 이것이 셋째 봄의 증득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imameva kāyaṃ uddhaṃ pādatalā adho kesamatthakā tacapariyantaṃ pūraṃ nānappakārassa asucino paccavekkhati –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이고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바로 이 몸을 이렇게 살핍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9.10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kesā lomā…pe… lasikā mutta’nti.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가로막, 지라, 허파, 창자, 장간막, 위 속의 것,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지방, 눈물, 기름, 침, 콧물, 관절활액, 오줌이 있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4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9.11 · 교차 검사

Atikkamma ca purisassa chavimaṃsalohitaṃ aṭṭhiṃ paccavekkhati.

그리고 그는 사람의 살갗과 살과 피를 넘어서 뼈를 살핍니다.

PN:dn28/149.12 · 교차 검사

Purisassa ca viññāṇasotaṃ pajānāti, ubhayato abbocchinnaṃ idha loke patiṭṭhitañca paraloke patiṭṭhitañca.

그리고 그는 사람의 의식의 흐름을 압니다 — 양쪽 어디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이 세상에도 확립되어 있고 저 세상에도 확립되어 있는 것을.

PN:dn28/149.13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dassanasamāpatti.

이것이 세 번째 봄의 증득입니다.

PN:dn28/149.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열심히 애써 그런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집중되면 발바닥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살갗에 둘러싸인 이 몸이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다고 살펴봅니다.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에서 오줌에 이르기까지 있다.’ 그러고는 사람의 살갗과 살과 피를 넘어서 뼈를 살펴봅니다. 또 사람의 의식의 흐름을 알아봅니다. 그 흐름은 이 세상에도 자리 잡지 못하고 저 세상에도 자리 잡지 못했지만, 양쪽으로 끊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이 넷째 봄의 증득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imameva kāyaṃ uddhaṃ pādatalā adho kesamatthakā tacapariyantaṃ pūraṃ nānappakārassa asucino paccavekkhati –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이고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바로 이 몸을 이렇게 살핍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9.15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kesā lomā…pe… lasikā mutta’nti.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가로막, 지라, 허파, 창자, 장간막, 위 속의 것,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지방, 눈물, 기름, 침, 콧물, 관절활액, 오줌이 있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4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49.16 · 교차 검사

Atikkamma ca purisassa chavimaṃsalohitaṃ aṭṭhiṃ paccavekkhati.

그리고 그는 사람의 살갗과 살과 피를 넘어서 뼈를 살핍니다.

PN:dn28/149.17 · 교차 검사

Purisassa ca viññāṇasotaṃ pajānāti, ubhayato abbocchinnaṃ idha loke appatiṭṭhitañca paraloke appatiṭṭhitañca.

그리고 그는 사람의 의식의 흐름을 압니다 — 양쪽 어디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이 세상에도 확립되지 않고 저 세상에도 확립되지 않은 것을.

PN:dn28/149.18 · 교차 검사

Ayaṃ catutthā dassanasamāpatti.

이것이 네 번째 봄의 증득입니다.

PN:dn28/149.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것이 봄의 증득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Etadānuttariyaṃ, bhante, dassanasamāpattīsu.

세존이시여, 이것이 봄의 증득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49.20 · 교차 검사

사람에 대한 규정의 가르침Puggalapaṇṇattidesanā

150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사람의 분류를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사람에는 일곱 부류가 있습니다. 양쪽으로 해탈한 사람, 통찰지로 해탈한 사람, 몸으로 증득한 사람, 견해를 얻은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해탈한 사람, 법을 따르는 사람, 믿음을 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사람의 분류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puggalapaṇṇattīsu.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사람에 대한 규정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0.1 · 교차 검사

Sattime, bhante, puggalā.

세존이시여, 이 일곱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PN:dn28/150.2 · 교차 검사

Ubhatobhāgavimutto paññāvimutto kāyasakkhī diṭṭhippatto saddhāvimutto dhammānusārī saddhānusārī.

양쪽으로 해탈한 이, 통찰지를 통해 해탈한 이, 몸으로 체득한 이, 견해를 얻은 이, 믿음으로 해탈한 이, 법을 따르는 이, 믿음을 따르는 이입니다.

PN:dn28/150.3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puggalapaṇṇattīsu.

세존이시여, 이것이 사람에 대한 규정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0.4 · 교차 검사

정진에 대한 가르침Padhānadesanā

151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정진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일곱 가지입니다. 마음챙김, 법의 간택, 정진, 희열, 편안함, 집중, 평온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정진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padhānesu.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정진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1.1 · 교차 검사

Sattime, bhante sambojjhaṅgā satisambojjhaṅgo dhammavicayasambojjhaṅgo vīriyasambojjhaṅgo pītisambojjhaṅgo passaddhisambojjhaṅgo samādhisambojjhaṅgo upekkhāsambojjhaṅgo.

세존이시여, 이 일곱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입니다.

PN:dn28/151.2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padhānesu.

세존이시여, 이것이 정진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1.3 · 교차 검사

도닦음에 대한 가르침Paṭipadādesanā

152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실천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실천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괴로우면서 더디게 아는 실천, 괴로우면서 빠르게 아는 실천, 즐거우면서 더디게 아는 실천, 즐거우면서 빠르게 아는 실천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paṭipadāsu.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도닦음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2.1 · 교차 검사

Catasso imā, bhante, paṭipadā duk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duk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su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su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ti.

세존이시여, 이 도닦음은 네 가지입니다 — 괴로운 도닦음에 느린 초월지, 괴로운 도닦음에 빠른 초월지, 즐거운 도닦음에 느린 초월지, 즐거운 도닦음에 빠른 초월지입니다.

PN:dn28/152.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괴로우면서 더디게 아는 실천은 괴롭고 더디다는 두 가지 이유로 낮다고 합니다. 괴로우면서 빠르게 아는 실천은 괴롭다는 이유로 낮다고 합니다. 즐거우면서 더디게 아는 실천은 더디다는 이유로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즐거우면서 빠르게 아는 실천은 즐겁고 빠르다는 두 가지 이유로 뛰어나다고 합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실천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Tatra, bhante, yāyaṃ paṭipadā dukkhā dandhābhiññā, ayaṃ, bhante, paṭipadā ubhayeneva hīnā akkhāyati dukkhattā ca dandhattā ca.

세존이시여, 그 가운데 괴로운 도닦음에 느린 초월지인 이 도닦음은, 세존이시여, 두 가지 모두로 저열하다고 일컬어집니다 — 괴롭기 때문에, 그리고 느리기 때문에.

PN:dn28/152.3 · 교차 검사

Tatra, bhante, yāyaṃ paṭipadā dukkhā khippābhiññā, ayaṃ pana, bhante, paṭipadā dukkhattā hīnā akkhāyati.

세존이시여, 그 가운데 괴로운 도닦음에 빠른 초월지인 이 도닦음은, 세존이시여, 괴롭기 때문에 저열하다고 일컬어집니다.

PN:dn28/152.4 · 교차 검사

Tatra, bhante, yāyaṃ paṭipadā sukhā dandhābhiññā, ayaṃ pana, bhante, paṭipadā dandhattā hīnā akkhāyati.

세존이시여, 그 가운데 즐거운 도닦음에 느린 초월지인 이 도닦음은, 세존이시여, 느리기 때문에 저열하다고 일컬어집니다.

PN:dn28/152.5 · 교차 검사

Tatra, bhante, yāyaṃ paṭipadā sukhā khippābhiññā, ayaṃ pana, bhante, paṭipadā ubhayeneva paṇītā akkhāyati sukhattā ca khippattā ca.

세존이시여, 그 가운데 즐거운 도닦음에 빠른 초월지인 이 도닦음은, 세존이시여, 두 가지 모두로 뛰어나다고 일컬어집니다 — 즐겁기 때문에, 그리고 빠르기 때문에.

PN:dn28/152.6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paṭipadāsu.

세존이시여, 이것이 도닦음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2.7 · 교차 검사

말의 행실 등에 대한 가르침Bhassasamācārādidesanā

153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말하는 행실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거짓말과 이어진 말을 하지 않습니다. 헐뜯는 말도, 이간하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이기려는 마음으로 시비를 거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깊이 헤아려서, 때에 맞게, 마음에 새길 만한 말을 합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말하는 행실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불확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bhassasamācāre.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말의 행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3.1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na ceva musāvādupasañhitaṃ vācaṃ bhāsati na ca vebhūtiyaṃ na ca pesuṇiyaṃ na ca sārambhajaṃ jayāpekkho;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거짓이 섞인 말을 하지 않고, 헐뜯는 말도 하지 않고, 이간하는 말도 하지 않으며, 이기려고 다툼에서 나온 말도 하지 않습니다;

PN:dn28/153.2 · 교차 검사

mantā mantā ca vācaṃ bhāsati nidhānavatiṃ kālena.

그는 헤아리고 헤아려 말을 하며, 간직할 만한 말을 때에 맞게 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28/153.3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bhassasamācāre.

세존이시여, 이것이 말의 행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3.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사람의 계행과 행실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진실하고 믿음이 있습니다. 속이지 않고 떠벌리지 않습니다. 기미를 보여 얻으려 하지 않고, 남을 깎아내려 얻으려 하지 않으며, 이익으로 이익을 탐내지도 않습니다. 감각기능의 문을 지키고 음식의 양을 압니다. 한결같이 행하고 깨어 있음에 전념합니다. 게으르지 않고 정진을 일으키며 선정을 닦습니다. 마음챙김이 있고, 말재주가 훌륭하고, 나아갈 바를 압니다. 굳건하고 사려가 깊습니다. 또 욕망에 탐착하지 않고, 마음챙김이 있으며 슬기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사람의 계행과 행실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purisasīlasamācāre.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사람의 계행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3.5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sacco cassa saddho ca, na ca kuhako, na ca lapako, na ca nemittiko, na ca nippesiko, na ca lābhena lābhaṃ nijigīsanako, indriyesu guttadvāro, bhojane mattaññū, samakārī, jāgariyānuyogamanuyutto, atandito, āraddhavīriyo, jhāyī, satimā, kalyāṇapaṭibhāno, gatimā, dhitimā, matimā, na ca kāmesu giddho, sato ca nipako ca.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이는 진실하고 믿음이 있으며, 속이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넌지시 떠보지 않고, 을러대어 뜯어내지 않고, 이득으로 이득을 좇지 않으며, 감각기능들의 문을 잘 지키고,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알고, 공평하게 행하고, 깨어 있음에 전념하고, 게으르지 않고, 정진을 다하고, 선정을 닦고, 마음챙기고, 훌륭하게 말할 줄 알고, 기억이 좋고, 굳세고, 슬기로우며, 감각적 욕망들에 탐닉하지 않고, 마음챙기고 사려 깊습니다.

PN:dn28/153.6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purisasīlasamācāre.

세존이시여, 이것이 사람의 계행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3.7 · 교차 검사

가르쳐 이끄는 방식에 대한 가르침Anusāsanavidhādesanā

154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가르침의 방식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가르침의 방식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세존께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닦아 나가면 세 가지 매듭이 다하여 수다원이 될 것이다.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지니고, 정해져 있으며, 깨달음을 향해 갈 것이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anusāsanavidhāsu.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가르쳐 이끄는 방식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4.1 · 교차 검사

Catasso imā bhante anusāsanavidhā –

세존이시여, 이 가르쳐 이끄는 방식은 네 가지입니다 —

PN:dn28/154.2 · 교차 검사

jānāti, bhante, bhagavā a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ayaṃ puggalo yath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o bhavissat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그렇게 닦아 나가면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흐름에 든 이가 될 것이다.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으로 정해져 나아갈 것이다’라고.

PN:dn28/154.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또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닦아 나가면 세 가지 매듭이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 일래자가 될 것이다. 단 한 번만 이 세상에 돌아와 괴로움을 끝낼 것이다.’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4.4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yath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ī bhavissati, sakidev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issatī’ti.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그렇게 닦아 나가면 세 가지 족쇄가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 돌아올 이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 한 번만 돌아와 괴로움의 끝을 낼 것이다’라고.

PN:dn28/154.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또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닦아 나가면 낮은 단계의 다섯 매듭이 다하여 화생할 것이다.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4.6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yath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o bhavissati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ti.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그렇게 닦아 나가면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화생하는 이가 될 것이고, 거기서 완전한 열반에 들어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PN:dn28/154.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또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닦아 나가면 번뇌가 다할 것이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의 해탈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가르침의 방식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4.8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yathānusiṭṭhaṃ tathā paṭipajjamān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ī’ti.

‘이 사람은 가르친 대로 그렇게 닦아 나가면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물 것이다’라고.

PN:dn28/154.9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anusāsanavidhāsu.

세존이시여, 이것이 가르쳐 이끄는 방식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4.10 · 교차 검사

다른 사람의 해탈에 대한 앎의 가르침Parapuggalavimuttiñāṇadesanā

155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다른 사람의 해탈에 대한 앎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세존께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세 가지 매듭이 다하여 수다원이 될 것이다.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지니고, 정해져 있으며, 깨달음을 향해 갈 것이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parapuggalavimuttiñāṇe.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다른 사람의 해탈에 대한 앎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5.1 · 교차 검사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5.2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o bhavissat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이 사람은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흐름에 든 이가 될 것이다.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으로 정해져 나아갈 것이다’라고.

PN:dn28/155.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또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세 가지 매듭이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 일래자가 될 것이다. 단 한 번만 이 세상에 돌아와 괴로움을 끝낼 것이다.’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5.4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ī bhavissati, sakidev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issatī’ti.

‘이 사람은 세 가지 족쇄가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 돌아올 이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 한 번만 돌아와 괴로움의 끝을 낼 것이다’라고.

PN:dn28/155.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또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낮은 단계의 다섯 매듭이 다하여 화생할 것이다.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5.6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o bhavissati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ti.

‘이 사람은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화생하는 이가 될 것이고, 거기서 완전한 열반에 들어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PN:dn28/155.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또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아십니다. ‘이 사람은 번뇌가 다할 것이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의 해탈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다른 사람의 해탈에 대한 앎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

Jānāti, bhante, bhagavā paraṃ puggalaṃ paccattaṃ yonisomanasikār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다른 사람을 두고 스스로 지혜롭게 마음을 기울여 아십니다 —

PN:dn28/155.8 · 교차 검사

‘ayaṃ puggal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ī’ti.

‘이 사람은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물 것이다’라고.

PN:dn28/155.9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parapuggalavimuttiñāṇe.

세존이시여, 이것이 다른 사람의 해탈에 대한 앎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5.10 · 교차 검사

영원하다는 주장에 대한 가르침Sassatavādadesanā

156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영원하다는 주장을 법으로 설하시는 것도 또 하나 더없이 뛰어난 점입니다. 영원하다는 주장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sassatavādesu.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영원하다는 주장들에 대해 법을 설하시는 그것이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6.1 · 교차 검사

Tayome, bhante, sassatavādā.

세존이시여, 이 영원하다는 주장은 셋입니다.

PN:dn28/156.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히 애써 그런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그렇게 집중되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 열 생, 스무 생, 서른 생, 마흔 생, 쉰 생을 기억합니다. 백 생, 천 생, 십만 생도 기억하고, 수많은 백 생과 수많은 천 생, 수많은 십만 생까지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에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에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처럼 모습과 내용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지나간 시간을 안다. 세계가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펼쳐지기도 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다가올 시간도 안다. 세계가 무너질 것이고 다시 펼쳐질 것이라는 것을 안다. 자아와 세계는 영원하다. 아무것도 낳지 않으며, 산꼭대기처럼 우뚝하고 성문 기둥처럼 굳건히 서 있다. 저 중생들은 달려가고 윤회하며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래도 영원히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것이 첫째 영원하다는 주장입니다.[불확실]

Idha, bhante, 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56.3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ānipi jātisatāni anekānipi jātisahassāni anekānipi jātisatasahassāni,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곧,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수백 생도, 수천 생도, 수십만 생도 기억합니다. ‘거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PN:dn28/156.4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PN:dn28/156.5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렇게 특징과 자세한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합니다.

PN:dn28/156.6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PN:dn28/156.7 · 교차 검사

‘atītaṃpāhaṃ addhānaṃ jānāmi –

‘나는 지나간 시간도 안다 —

PN:dn28/156.8 · 교차 검사

saṃvaṭṭi vā loko vivaṭṭi vāti.

세계가 수축했는지 팽창했는지를’이라고.

PN:dn28/156.9 · 교차 검사

Anāgataṃpāhaṃ addhānaṃ jānāmi –

‘나는 다가올 시간도 안다 —

PN:dn28/156.10 · 교차 검사

saṃvaṭṭissati vā loko vivaṭṭissati vāti.

세계가 수축할 것인지 팽창할 것인지를’이라고.

PN:dn28/156.11 · 교차 검사

Sassato attā ca loko ca vañjho kūṭaṭṭho esikaṭṭhāyiṭṭhito.

자아와 세계는 영원하다. 새로 낳는 일이 없고, 산봉우리처럼 꿈쩍하지 않으며, 돌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28/156.12 · 교차 검사

Te ca sattā sandhāvanti saṃsaranti cavanti upapajjanti, atthitveva sassatisama’nti.

그런데도 저 중생들은 치달리고 윤회하며,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래도 그것은 영원처럼 그대로 있다’라고.

PN:dn28/156.13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o sassatavādo.

이것이 첫 번째 영원하다는 주장입니다.

PN:dn28/156.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열심히 애써 그런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그렇게 집중되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세계가 한 번 무너지고 펼쳐지는 동안을 기억합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열 번 무너지고 펼쳐지는 동안도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에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에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처럼 모습과 내용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지나간 시간에 세계가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펼쳐지기도 했음을 안다. 나는 다가올 시간에 세계가 무너질 것이고 다시 펼쳐질 것임을 안다. 자아와 세계는 영원하다. 아무것도 낳지 않으며, 산꼭대기처럼 우뚝하고 성문 기둥처럼 굳건히 서 있다. 저 중생들은 달려가고 윤회하며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래도 영원히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것이 둘째 영원하다는 주장입니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56.15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ekampi saṃvaṭṭavivaṭṭaṃ dve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tīṇi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cattāri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pañca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dasa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곧, 한 번의 수축과 팽창도, 두 번의 수축과 팽창도, 세 번의 수축과 팽창도, 네 번의 수축과 팽창도, 다섯 번의 수축과 팽창도, 열 번의 수축과 팽창도 기억합니다. ‘거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PN:dn28/156.16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PN:dn28/156.17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렇게 특징과 자세한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합니다.

PN:dn28/156.18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PN:dn28/156.19 · 교차 검사

‘atītaṃpāhaṃ addhānaṃ jānāmi saṃvaṭṭi vā loko vivaṭṭi vāti.

‘나는 지나간 시간도 안다 — 세계가 수축했는지 팽창했는지를’이라고.

PN:dn28/156.20 · 교차 검사

Anāgataṃpāhaṃ addhānaṃ jānāmi saṃvaṭṭissati vā loko vivaṭṭissati vāti.

‘나는 다가올 시간도 안다 — 세계가 수축할 것인지 팽창할 것인지를’이라고.

PN:dn28/156.21 · 교차 검사

Sassato attā ca loko ca vañjho kūṭaṭṭho esikaṭṭhāyiṭṭhito.

자아와 세계는 영원하다. 새로 낳는 일이 없고, 산봉우리처럼 꿈쩍하지 않으며, 돌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28/156.22 · 교차 검사

Te ca sattā sandhāvanti saṃsaranti cavanti upapajjanti, atthitveva sassatisama’nti.

그런데도 저 중생들은 치달리고 윤회하며,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래도 그것은 영원처럼 그대로 있다’라고.

PN:dn28/156.23 · 교차 검사

Ayaṃ dutiyo sassatavādo.

이것이 두 번째 영원하다는 주장입니다.

PN:dn28/156.2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열심히 애써 그런 집중에 이릅니다. 마음이 그렇게 집중되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세계가 열 번 무너지고 펼쳐지는 동안을 기억합니다. 스무 번, 서른 번, 마흔 번 무너지고 펼쳐지는 동안도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에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에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으며,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처럼 모습과 내용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지나간 시간에 세계가 무너지기도 하고 펼쳐지기도 했음을 안다. 나는 다가올 시간에 세계가 무너질 것이기도 하고 펼쳐질 것이기도 함을 안다. 자아와 세계는 영원하다. 아무것도 낳지 않으며, 산꼭대기처럼 우뚝하고 성문 기둥처럼 굳건히 서 있다. 저 중생들은 달려가고 윤회하며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래도 영원히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것이 셋째 영원하다는 주장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영원하다는 주장에 관한 더없는 가르침입니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ante, idh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다시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열심에 힘입어, 정진에 힘입어, 전념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를 얻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56.25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dasa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vīsam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tiṃsam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cattālīsampi saṃvaṭṭavivaṭṭāni,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곧, 열 번의 수축과 팽창도, 스무 번의 수축과 팽창도, 서른 번의 수축과 팽창도, 마흔 번의 수축과 팽창도 기억합니다. ‘거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PN:dn28/156.26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PN:dn28/156.27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렇게 특징과 자세한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합니다.

PN:dn28/156.28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PN:dn28/156.29 · 교차 검사

‘atītaṃpāhaṃ addhānaṃ jānāmi saṃvaṭṭipi loko vivaṭṭipīti;

‘나는 지나간 시간도 안다 — 세계가 수축하기도 했고 팽창하기도 했다는 것을;

PN:dn28/156.30 · 교차 검사

anāgataṃpāhaṃ addhānaṃ jānāmi saṃvaṭṭissatipi loko vivaṭṭissatipīti.

나는 다가올 시간도 안다 — 세계가 수축하기도 하고 팽창하기도 하리라는 것을’이라고.

PN:dn28/156.31 · 교차 검사

Sassato attā ca loko ca vañjho kūṭaṭṭho esikaṭṭhāyiṭṭhito.

자아와 세계는 영원하다. 새로 낳는 일이 없고, 산봉우리처럼 꿈쩍하지 않으며, 돌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28/156.32 · 교차 검사

Te ca sattā sandhāvanti saṃsaranti cavanti upapajjanti, atthitveva sassatisama’nti.

그런데도 저 중생들은 치달리고 윤회하며,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래도 그것은 영원처럼 그대로 있다’라고.

PN:dn28/156.33 · 교차 검사

Ayaṃ tatiyo sassatavādo, etadānuttariyaṃ, bhante, sassatavādesu.

이것이 세 번째 영원하다는 주장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영원하다는 주장들에서 위없는 것입니다.

PN:dn28/156.34 · 교차 검사

전생을 기억해 내는 앎의 가르침Pubbenivāsānussatiñāṇadesanā

157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법을 설하시는 방식에는 전생을 기억하는 지혜에 관해서도 더없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애써 노력하여 그런 마음의 삼매에 이르면, 마음이 그렇게 집중됩니다. 그러면 그는 갖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한 번의 생, 두 번의 생,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열 번, 스무 번, 서른 번, 마흔 번, 쉰 번의 생을 기억합니다. 백 번, 천 번, 십만 번의 생도 기억합니다. 세계가 무너지는 수많은 겁과 세계가 이루어지는 수많은 겁, 무너지고 이루어지기를 거듭하는 수많은 겁까지 기억합니다. 그는 이렇게 떠올립니다. ‘나는 그곳에서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 이런 용모였다.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으며,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성씨, 이런 용모였다.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으며, 이런 수명을 누렸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렇게 그는 모습과 세부까지 갖추어 갖가지 전생을 기억합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pubbenivāsānussatiñāṇe.

“또 다른 것으로, 세존이시여, 이것이 위없습니다 — 세존께서 전생을 기억해 내는 앎에 관하여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입니다.

PN:dn28/157.1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여기, 세존이시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애써 노력함에 힘입어, 힘써 정진함에 힘입어, 거듭 몰두함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에 닿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57.2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곧,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수축하는 여러 겁도, 팽창하는 여러 겁도, 수축하고 팽창하는 여러 겁도 —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PN:dn28/157.3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PN:dn28/157.4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와 같이 모습을 갖추고 자세한 내역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PN:dn28/157.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수명을 셈이나 헤아림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형상이 있는 곳이든 없는 곳이든, 생각이 있는 곳이든 없는 곳이든, 생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곳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전에 머문 적이 있는 몸이라면 어느 것이든 그렇습니다. 이렇게 그는 모습과 세부까지 갖추어 갖가지 전생을 기억합니다. 세존이시여, 전생을 기억하는 지혜에서는 이것이 더없는 것입니다.

Santi, bhante, devā, yesaṃ na sakkā gaṇanāya vā saṅkhānena vā āyu saṅkhātuṃ.

세존이시여, 신들이 있으니, 그들의 수명은 셈으로도 계산으로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PN:dn28/157.6 · 교차 검사

Api ca, yasmiṃ yasmiṃ attabhāve abhinivuṭṭhapubbo hoti yadi vā rūpīsu yadi vā arūpīsu yadi vā saññīsu yadi vā asaññīsu yadi vā nevasaññīnāsaññīsu.

그렇더라도, 어떤 어떤 존재의 상태에 전에 머문 적이 있든 — 물질을 지닌 것들 가운데서든, 물질이 없는 것들 가운데서든, 인식이 있는 것들 가운데서든, 인식이 없는 것들 가운데서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것들 가운데서든.

PN:dn28/157.7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와 같이 모습을 갖추고 자세한 내역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냅니다.

PN:dn28/157.8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e.

세존이시여, 전생을 기억해 내는 앎에 관해서는 이것이 위없습니다.

PN:dn28/157.9 · 교차 검사

죽고 태어남을 아는 앎의 가르침Cutūpapātañāṇadesanā

158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법을 설하시는 방식에는 중생의 죽음과 태어남을 아는 지혜에 관해서도 더없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애써 노력하여 그런 마음의 삼매에 이르면, 마음이 그렇게 집중됩니다. 그러면 사람의 눈을 뛰어넘는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모습을 봅니다. 낮은 이와 높은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봅니다. 그리고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중생들을 이렇게 압니다. ‘아, 이 존재들은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나쁜 짓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고 그릇된 견해를 지녀, 그릇된 견해에 따른 행동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비참한 곳, 나쁜 곳, 파멸의 곳, 지옥에 태어났다. 또 이 존재들은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좋은 행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바른 견해에 따른 행동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났다.’ 이처럼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중생들을 압니다. 세존이시여, 중생의 죽음과 태어남을 아는 지혜에서는 이것이 더없는 것입니다.[불확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e.

“또 다른 것으로, 세존이시여, 이것이 위없습니다 — 세존께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남을 아는 앎에 관하여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입니다.

PN:dn28/158.1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

여기, 세존이시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애써 노력함에 힘입어, 힘써 정진함에 힘입어, 거듭 몰두함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에 닿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맑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중생들을 봅니다 — 죽어 가는 중생, 태어나는 중생, 못난 중생, 빼어난 중생, 아름다운 중생, 추한 중생, 좋은 곳에 간 중생, 나쁜 곳에 간 중생을.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행위대로 간다는 것을 압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58.2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의 나쁜 행실을 갖추었고, 말의 나쁜 행실을 갖추었고, 뜻의 나쁜 행실을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헐뜯었고, 그릇된 견해를 지녔고, 그릇된 견해에 따른 행위를 지었다.

PN:dn28/158.3 · 교차 검사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dn28/158.4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또는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의 좋은 행실을 갖추었고, 말의 좋은 행실을 갖추었고, 뜻의 좋은 행실을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헐뜯지 않았고, 바른 견해를 지녔고, 바른 견해에 따른 행위를 지었다.

PN:dn28/158.5 · 교차 검사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PN:dn28/158.6 · 교차 검사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이와 같이 맑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의 눈으로 중생들을 봅니다 — 죽어 가는 중생, 태어나는 중생, 못난 중생, 빼어난 중생, 아름다운 중생, 추한 중생, 좋은 곳에 간 중생, 나쁜 곳에 간 중생을.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행위대로 간다는 것을 압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28/158.7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e.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죽고 태어남을 아는 앎에 관해서는 이것이 위없습니다.

PN:dn28/158.8 · 교차 검사

신통의 종류에 대한 가르침Iddhividhadesanā

159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법을 설하시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신통에 관해서도 더없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신통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번뇌가 있고 집착의 바탕이 있어 ‘성스럽지 않다’고 일컬어지는 신통입니다. 다른 하나는 번뇌가 없고 집착의 바탕이 없어 ‘성스럽다’고 일컬어지는 신통입니다.

‘‘Aparaṃ pana, bhante, etadānuttariyaṃ, yathā bhagavā dhammaṃ deseti iddhividhāsu.

“또 다른 것으로, 세존이시여, 이것이 위없습니다 — 세존께서 신통의 종류들에 관하여 법을 설하시는 그 방식입니다.

PN:dn28/159.1 · 교차 검사

Dvemā, bhante, iddhividhāyo –

세존이시여, 신통의 종류는 이 둘입니다 —

PN:dn28/159.2 · 교차 검사

atthi, bhante, iddhi sāsavā saupadhikā, ‘no ariyā’ti vuccati.

세존이시여, 번뇌가 있고 집착의 바탕이 있는 신통이 있으니, ‘성스럽지 않다’고 불립니다.

PN:dn28/159.3 · 교차 검사

Atthi, bhante, iddhi anāsavā anupadhikā ‘ariyā’ti vuccati.

세존이시여, 번뇌가 없고 집착의 바탕이 없는 신통이 있으니, ‘성스럽다’고 불립니다.

PN:dn28/159.4 · 교차 검사

번뇌가 있고 집착의 바탕이 있어 ‘성스럽지 않다’고 일컬어지는 신통은 어떤 것입니까?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애써 노력하여 그런 마음의 삼매에 이르면, 마음이 그렇게 집중됩니다. 그러면 갖가지 신통을 몸소 겪습니다.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다시 하나가 됩니다.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며, 담이든 성벽이든 산이든 걸림 없이 마치 허공을 가듯 지나갑니다. 땅에서도 물속에서처럼 솟았다 잠기고, 물 위도 땅 위처럼 가라앉지 않고 걸어갑니다. 허공에서는 날개 달린 새처럼 가부좌를 튼 채 날아갑니다.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닌 해와 달조차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습니다.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몸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번뇌가 있고 집착의 바탕이 있어 ‘성스럽지 않다’고 일컬어지는 신통입니다.

‘‘Katamā ca, bhante, iddhi sāsavā saupadhikā, ‘no ariyā’ti vuccati?

“그러면 세존이시여, 어떤 신통이 번뇌가 있고 집착의 바탕이 있어 ‘성스럽지 않다’고 불립니까?

PN:dn28/159.5 · 교차 검사

Idha, bhante, ekacc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ātappamanvāya…pe… tathārūpaṃ cetosamādhiṃ phusati, yathāsamāhite citte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

여기, 세존이시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애써 노력함에 힘입어, 힘써 정진함에 힘입어, 거듭 몰두함에 힘입어, 게으르지 않음에 힘입어, 바르게 마음을 기울임에 힘입어 그러한 마음의 삼매에 닿습니다.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으로 여러 가지 신통을 경험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8:14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28/159.6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hoti, bahudhāpi hutvā eko hoti;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됩니다;

PN:dn28/159.7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ati seyyathāpi ākāse.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담을 지나고 성벽을 지나고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갑니다, 마치 허공에서처럼.

PN:dn28/159.8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ti,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솟았다 잠겼다 합니다, 마치 물에서처럼.

PN:dn28/159.9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e gacchati, seyyathāpi pathaviyaṃ.

물에서도 갈라지지 않는 물 위를 갑니다, 마치 땅에서처럼.

PN:dn28/159.10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ati,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갑니다,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PN:dn28/159.11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āmasati parimajjati.

이처럼 큰 신통을 지니고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습니다.

PN:dn28/159.12 · 교차 검사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몸으로 뜻대로 힘을 미칩니다.

PN:dn28/159.13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iddhi sāsavā saupadhikā, ‘no ariyā’ti vuccati.

세존이시여, 이것이 번뇌가 있고 집착의 바탕이 있어 ‘성스럽지 않다’고 불리는 신통입니다.

PN:dn28/159.14 · 교차 검사

그러면 번뇌가 없고 집착의 바탕이 없어 ‘성스럽다’고 일컬어지는 신통은 어떤 것입니까? 세존이시여, 비구가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혐오스러운 것을 혐오스럽지 않다고 인식하며 지내리라.’ 하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인식하며 지냅니다. 또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인식하며 지내리라.’ 하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인식하며 지냅니다.

‘‘Katamā pana, bhante, iddhi anāsavā anupadhikā, ‘ariyā’ti vuccati?

“그러면 세존이시여, 어떤 신통이 번뇌가 없고 집착의 바탕이 없어 ‘성스럽다’고 불립니까?

PN:dn28/159.15 · 교차 검사

Idha, bhante, bhikkhu sace ākaṅkhati –

여기, 세존이시여, 비구가 만일 원한다면 —

PN:dn28/159.16 · 교차 검사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싫은 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원하면, 그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뭅니다.

PN:dn28/159.17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일 원한다면 —

PN:dn28/159.18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싫지 않은 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원하면, 그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뭅니다.

PN:dn28/159.19 · 교차 검사

또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둘 다를 혐오스럽지 않다고 인식하며 지내리라.’ 하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인식하며 지냅니다. 또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둘 다를 혐오스럽다고 인식하며 지내리라.’ 하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인식하며 지냅니다. 또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그 둘을 모두 피해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지내리라.’ 하면, 그는 거기서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번뇌가 없고 집착의 바탕이 없어 ‘성스럽다’고 일컬어지는 신통입니다. 세존이시여, 신통에서는 이것이 더없는 것입니다.

Sace ākaṅkhati –

만일 원한다면 —

PN:dn28/159.20 · 교차 검사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원하면, 그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뭅니다.

PN:dn28/159.21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일 원한다면 —

PN:dn28/159.22 · 교차 검사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원하면, 그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뭅니다.

PN:dn28/159.23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일 원한다면 —

PN:dn28/159.24 · 교차 검사

‘paṭikūlañca ap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싫은 것과 싫지 않은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기를’ 하고 원하면, 그것에 대해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뭅니다.

PN:dn28/159.25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iddhi anāsavā anupadhikā ‘ariyā’ti vuccati.

세존이시여, 이것이 번뇌가 없고 집착의 바탕이 없어 ‘성스럽다’고 불리는 신통입니다.

PN:dn28/159.26 · 교차 검사

Etadānuttariyaṃ, bhante, iddhividhāsu.

세존이시여, 신통의 종류들에 관해서는 이것이 위없습니다.

PN:dn28/159.27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그것을 남김없이 아십니다. 그것을 남김없이 아시는 세존보다 더 알아야 할 것은 없습니다. 신통에 관해 세존보다 더 뛰어날 만한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도 없습니다. 믿음 있는 좋은 집안의 아들이 정진을 시작하고 힘을 냅니다. 사내의 힘과 정진과 노력과 짐으로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면, 세존께서는 그것을 이미 이루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욕망의 대상에 빠져 쾌락을 좇는 일에 매달리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낮고 속되고 범부다우며 성스럽지 않고 이로움 없는 일입니다. 또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에도 매달리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고통스럽고 성스럽지 않고 이로움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존께서는 마음을 높이고 지금 여기서 즐겁게 지내게 해 주는 네 가지 선정을 바라는 대로, 어려움 없이, 힘들이지 않고 얻으십니다.

Taṃ bhagavā asesamabhijānāti, taṃ bhagavato asesamabhijānato uttari abhiññeyyaṃ natthi, yadabhijānaṃ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assa yadidaṃ iddhividhāsu.

그것을 세존께서는 남김없이 아십니다. 그것을 남김없이 아시는 세존께는 그보다 더 알아야 할 것이 없으니, 그것을 앎으로써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세존보다 더 잘 아는 자가 될 만한 그런 것은, 곧 신통의 종류들에 관해서는 없습니다.

PN:dn28/159.28 · 교차 검사

Aññathāsatthuguṇadassanaṃ

스승의 덕을 다른 방식으로 보임

PN:dn28/159.29 · 교차 검사

160

‘‘Yaṃ taṃ, bhante, saddhena kulaputtena pattabbaṃ āraddhavīriyena thāmavatā purisathāmena purisavīriyena purisaparakkamena purisadhorayhena, anuppattaṃ taṃ bhagavatā.

“세존이시여, 믿음 있는 좋은 집안의 아들이 정진을 다하고 굳센 힘을 지녀,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정진으로, 사람의 용맹으로, 사람의 짐을 지는 힘으로 이를 수 있는 그것에, 세존께서는 이르셨습니다.

PN:dn28/160.1 · 교차 검사

Na ca, bhante, bhagavā kāmesu kāmasukhallikānuyogamanuyutto hīnaṃ gammaṃ pothujjanikaṃ anariyaṃ anatthasaṃhitaṃ, na ca attakilamathānuyogamanuyutto dukkhaṃ anariyaṃ anatthasaṃhitaṃ.

그리고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감각적 쾌락들에 빠져 그 즐거움에 몰두하지 않으셨습니다 — 저열하고, 속되고, 범부의 것이고, 성스럽지 않고, 이익이 없는 그것에. 또한 자기를 괴롭히는 일에 몰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 괴롭고, 성스럽지 않고, 이익이 없는 그것에.

PN:dn28/160.2 · 교차 검사

Catunnañca bhagavā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그리고 세존께서는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십니다.

PN:dn28/160.3 · 교차 검사

따져 물음에 응하는 방식Anuyogadānappakāro

161

세존이시여, 만약 누가 저에게 이렇게 묻는다고 해 보겠습니다. ‘사리뿟따 벗이여, 과거 세상에 깨달음에서 세존보다 더 뛰어난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었는가?’ 저는 ‘없었다’고 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 벗이여, 미래 세상에 깨달음에서 세존보다 더 뛰어난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을 것인가?’ 저는 ‘없을 것이다’라고 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 벗이여, 지금 세상에 깨달음에서 세존보다 더 뛰어난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는가?’ 저는 ‘없다’고 답하겠습니다.

‘‘Sace maṃ, bhante, evaṃ puccheyya –

“세존이시여, 만일 누군가 제게 이렇게 묻는다면 —

PN:dn28/161.1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ññ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ā sambodhiya’n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no’ti vadeyyaṃ.

‘벗 사리뿟따여, 과거에 세존보다 깨달음에서 더 잘 아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들이 있었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아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PN:dn28/161.2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ṃ aññ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ā sambodhiya’n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no’ti vadeyyaṃ.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미래에 세존보다 깨달음에서 더 잘 아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들이 있겠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아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PN:dn28/161.3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atthetarah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sambodhiya’n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no’ti vadeyyaṃ.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지금 세존보다 깨달음에서 더 잘 아는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아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PN:dn28/161.4 · 교차 검사

또 만약 누가 저에게 이렇게 묻는다고 해 보겠습니다. ‘사리뿟따 벗이여, 과거 세상에 깨달음에서 세존과 똑같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었는가?’ 저는 ‘있었다’고 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 벗이여, 미래 세상에 깨달음에서 세존과 똑같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을 것인가?’ 저는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 벗이여, 지금 세상에 깨달음에서 세존과 똑같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는가?’ 저는 ‘없다’고 답하겠습니다.

‘‘Sace pana maṃ, bhante, evaṃ puccheyya –

“그러나 세존이시여, 만일 누군가 제게 이렇게 묻는다면 —

PN:dn28/161.5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ññ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bhagavatā samasamā sambodhiya’n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eva’nti vadeyyaṃ.

‘벗 사리뿟따여, 과거에 세존과 깨달음에서 똑같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들이 있었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그렇다’고 대답하겠습니다.

PN:dn28/161.6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ṃ aññ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bhagavatā samasamā sambodhiya’n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eva’’nti vadeyyaṃ.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미래에 세존과 깨달음에서 똑같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들이 있겠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그렇다’고 대답하겠습니다.

PN:dn28/161.7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atthetarahi aññ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bhagavatā samasamā sambodhiya’n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no’ti vadeyyaṃ.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지금 세존과 깨달음에서 똑같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들이 있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아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PN:dn28/161.8 · 교차 검사

또 만약 누가 저에게 이렇게 묻는다고 해 보겠습니다. ‘사리뿟따 존자는 어째서 어떤 것은 인정하고 어떤 것은 인정하지 않는가?’ 그러면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벗이여, 나는 세존의 면전에서 이것을 들었고 면전에서 받아 지녔다. “과거 세상의 아라한 정등각자들은 깨달음에서 나와 똑같았다.” 벗이여, 나는 세존의 면전에서 이것을 들었고 면전에서 받아 지녔다. “미래 세상의 아라한 정등각자들도 깨달음에서 나와 똑같을 것이다.” 벗이여, 나는 세존의 면전에서 이것을 들었고 면전에서 받아 지녔다. “한 세계에 두 분의 아라한 정등각자가 앞뒤 없이 함께 나타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가능하지 않다. 그런 경우는 없다.”’

‘‘Sace pana maṃ, bhante, evaṃ puccheyya –

“그러나 세존이시여, 만일 누군가 제게 이렇게 묻는다면 —

PN:dn28/161.9 · 교차 검사

‘kiṃ panāyasmā sāriputto ekaccaṃ abbhanujānāti, ekaccaṃ na abbhanujānātī’ti, evaṃ puṭṭho ahaṃ, bhante, evaṃ byākareyyaṃ –

‘그러면 사리뿟따 존자는 어떤 것은 인정하고 어떤 것은 인정하지 않는가?’라고. 이렇게 물음을 받으면 저는, 세존이시여,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

PN:dn28/161.10 · 교차 검사

‘sammukhā metaṃ, āvuso, bhagavato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벗이여, 이것을 나는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고, 직접 받았다 —

PN:dn28/161.11 · 교차 검사

‘‘ahesuṃ atī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mayā samasamā sambodhiya’’nti.

“과거에 나와 깨달음에서 똑같은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있었다”라고.

PN:dn28/161.12 · 교차 검사

Sammukhā metaṃ, āvuso, bhagavato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벗이여, 이것을 나는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고, 직접 받았다 —

PN:dn28/161.13 · 교차 검사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ṃ arahanto sammāsambuddhā mayā samasamā sambodhiya’’nti.

“미래에 나와 깨달음에서 똑같은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PN:dn28/161.14 · 교차 검사

Sammukhā metaṃ, āvuso, bhagavato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벗이여, 이것을 나는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고 직접 받았다 —

PN:dn28/161.15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anavakāso yaṃ ekissā lokadhātuyā dve arahanto sammāsambuddhā apubbaṃ acarimaṃ uppajjeyyuṃ, netaṃ ṭhānaṃ vijjatī’’’ti.

“한 세계에 두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앞섬도 뒤섬도 없이 나타나는 것, 이것은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다. 그런 도리는 없다”라고.’

PN:dn28/161.1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제가 이렇게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없는 일로 세존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고, 법에 맞게 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법에 따른 어떤 반박이나 비판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 사리뿟따여. 네가 이렇게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한다면 그것은 내가 한 말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없는 일로 나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고, 법에 맞게 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니 법에 따른 어떤 반박이나 비판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는다.

‘‘Kaccāhaṃ, bhante, evaṃ puṭṭho evaṃ byākaramāno vuttavādī ceva bhagavato homi,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ām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m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ī’’ti?

“세존이시여, 제가 이렇게 물음을 받고 이렇게 대답한다면, 저는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자가 되고, 세존을 사실 아닌 것으로 헐뜯지 않으며, 법에 따르는 법을 대답하는 것이고, 법에 맞는 어떤 반론도 비난받을 도리에 이르지 않겠습니까?”

PN:dn28/161.17 · 교차 검사

‘‘Taggha tvaṃ, sāriputta, evaṃ puṭṭho evaṃ byākaramāno vuttavādī ceva me hosi, na ca maṃ abhūtena abbhācikkhas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s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ī’’ti.

“참으로 그렇다, 사리뿟따여. 그대가 이렇게 물음을 받고 이렇게 대답한다면, 그대는 내가 말한 대로 말하는 자가 되고, 나를 사실 아닌 것으로 헐뜯지 않으며, 법에 따르는 법을 대답하는 것이고, 법에 맞는 어떤 반론도 비난받을 도리에 이르지 않는다.”

PN:dn28/161.18 · 교차 검사

놀랍고 신기한 일Acchariyaabbhutaṃ

162

이렇게 말씀하시자 우다이 존자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욕심이 적으시고 만족하시며 검박하십니다. 이처럼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니셨으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으시다니요! 세존이시여, 다른 외도 유행자들은 이 가운데 단 한 가지 법이라도 자기에게서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 깃발을 휘날리며 다닐 것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udāyī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우다이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dn28/162.1 · 교차 검사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tathāgatassa appicchatā santuṭṭhitā sallekhatā.

“세존이시여,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여래의 바라는 것 적음과 만족함과 스스로를 덜어 냄이.

PN:dn28/162.2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tathāgato evaṃmahiddhiko evaṃmahānubhāvo, atha ca pana nevattānaṃ pātukarissati!

여래께서는 이처럼 큰 신통을 지니시고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니셨으면서도, 그런데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다니!

PN:dn28/162.3 · 교차 검사

Ekamekañcepi ito, bhante, dhammaṃ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attani samanupasseyyuṃ, te tāvatakeneva paṭākaṃ parihareyyuṃ.

세존이시여,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이 가운데 단 하나의 법이라도 자기 안에서 본다면, 그들은 그만한 것으로도 깃발을 들고 다닐 것입니다.

PN:dn28/162.4 · 교차 검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욕심이 적으시고 만족하시며 검박하십니다. 이처럼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니셨으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으시다니요!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tathāgatassa appicchatā santuṭṭhitā sallekhatā.

세존이시여,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여래의 바라는 것 적음과 만족함과 스스로를 덜어 냄이.

PN:dn28/162.5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tathāgato evaṃ mahiddhiko evaṃmahānubhāvo.

여래께서는 이처럼 큰 신통을 지니시고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니셨으면서.

PN:dn28/162.6 · 교차 검사

Atha ca pana nevattānaṃ pātukarissatī’’ti!

그런데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다니!”라고.

PN:dn28/162.7 · 교차 검사

우다이여, 보아라. 여래는 욕심이 적고 만족하며 검박하다. 여래는 이처럼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니고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우다이여, 다른 외도 유행자들은 이 가운데 단 한 가지 법이라도 자기에게서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 깃발을 휘날리며 다닐 것이다. 우다이여, 보아라. 여래는 욕심이 적고 만족하며 검박하다. 여래는 이처럼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니고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Passa kho tvaṃ, udāyi, ‘tathāgatassa appicchatā santuṭṭhitā sallekhatā.

“우다이여, 그대는 보라, ‘여래의 바라는 것 적음과 만족함과 스스로를 덜어 냄을.

PN:dn28/162.8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tathāgato evaṃmahiddhiko evaṃmahānubhāvo, atha ca pana nevattānaṃ pātukarissati’!

여래가 이처럼 큰 신통을 지니고 이처럼 큰 위력을 지녔으면서도, 그런데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PN:dn28/162.9 · 교차 검사

Ekamekañcepi ito, udāyi, dhammaṃ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attani samanupasseyyuṃ, te tāvatakeneva paṭākaṃ parihareyyuṃ.

우다이여,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이 이 가운데 단 하나의 법이라도 자기 안에서 본다면, 그들은 그만한 것으로도 깃발을 들고 다닐 것이다.

PN:dn28/162.10 · 교차 검사

Passa kho tvaṃ, udāyi, ‘tathāgatassa appicchatā santuṭṭhitā sallekhatā.

우다이여, 그대는 보라, ‘여래의 바라는 것 적음과 만족함과 스스로를 덜어 냄을.

PN:dn28/162.11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tathāgato evaṃmahiddhiko evaṃmahānubhāvo, atha ca pana nevattānaṃ pātukarissatī’’’ti!

여래가 이처럼 큰 신통을 지니고 이처럼 큰 위력을 지녔으면서도, 그런데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PN:dn28/162.12 · 교차 검사

163

그러자 세존께서 사리뿟따 존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사리뿟따여, 너는 이 법문을 비구, 비구니, 재가신자, 여성 재가신자들에게 자주 들려주어라. 사리뿟따여, 어리석은 자들 가운데 여래에 대해 의심이나 망설임이 있는 이들도 이 법문을 들으면 여래에 대한 그 의심과 망설임을 버리게 될 것이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

PN:dn28/163.1 · 교차 검사

‘‘tasmā tiha tvaṃ, sāriputta, imaṃ dhammapariyāyaṃ abhikkhaṇaṃ bhāseyyāsi bhikkhūnaṃ bhikkhunīnaṃ upāsakānaṃ upāsikānaṃ.

“그러므로 사리뿟따여, 그대는 이 법문을 비구들에게, 비구니들에게, 남자 재가신자들에게, 여자 재가신자들에게 자주 말하라.

PN:dn28/163.2 · 교차 검사

Yesampi hi, sāriputta, moghapurisānaṃ bhavissati tathāgate kaṅkhā vā vimati vā, tesamimaṃ dhammapariyāyaṃ sutvā tathāgate kaṅkhā vā vimati vā, sā pahīyissatī’’ti.

사리뿟따여, 여래에 대해 의심이나 망설임을 품을 어리석은 자들이 있더라도, 그들이 이 법문을 듣고 나면 여래에 대한 그 의심이나 망설임은 버려질 것이다.”

PN:dn28/163.3 · 교차 검사

이렇게 사리뿟따 존자는 세존 앞에서 확신을 밝혔다. 그래서 이 해설의 이름을 ‘확신을 일으키는 법문’이라 한다. ‘확신을 일으키는 경’, 다섯째가 끝났다.

Iti hidaṃ 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sammukhā sampasādaṃ pavedesi.

이와 같이 사리뿟따 존자는 세존 앞에서 맑은 믿음을 밝혔다.

PN:dn28/163.4 · 교차 검사

Tasmā imassa veyyākaraṇassa sampasādanīyaṃ tveva adhivacananti.

그러므로 이 문답의 이름은 바로 ‘맑은 믿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PN:dn28/163.5 · 교차 검사

Sampasādanīyasuttaṃ niṭṭhitaṃ pañcamaṃ.

삼빠사다니야 경이 끝났다. 다섯째.

PN:dn28/163.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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