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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33

함께 외우는 경

Saṅgīt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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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aṅgītisuttaṃ

10. 함께 외우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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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큰 비구 승가, 곧 오백 명쯤 되는 비구들과 함께 말라족의 땅을 유행하셨다. 그러다 말라족의 도시 빠와에 이르셨다. 세존께서는 빠와에서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망고 숲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PN:dn33/296.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mal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pañcamattehi bhikkhusatehi yena pāvā nāma mallānaṃ nagaraṃ tadavasari.

한때 세존께서 말라들 사이를 유행하시며,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오백 명쯤 되는 비구들과 함께, 말라들의 성읍인 빠와로 가셨다.

PN:dn33/296.2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pāvāyaṃ viharati cundassa kammāraputtassa ambavane.

거기서 세존께서는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dn33/296.3 · 교차 검사

웁바따까라는 새 회당Ubbhatakanavasandhāgāraṃ

297

그 무렵 빠와의 말라족은 '웁바따까'라는 새 회의장을 얼마 전에 지었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 밖의 누구든, 아직 그곳에 머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pāveyyakānaṃ mallānaṃ ubbhatakaṃ nāma navaṃ sandhāgāraṃ acirakāritaṃ hoti anajjhāvuṭṭhaṃ samaṇena vā brāhmaṇena vā kenaci vā manussabhūtena.

그때 빠와의 말라들에게는 웁바따까라는 새 회당이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 밖의 어떤 사람이든 아직 아무도 그곳에 머문 적이 없었다.

PN:dn33/297.1 · 교차 검사

빠와의 말라족이 소식을 들었다. "세존께서 말라족의 땅을 유행하시다가, 오백 명쯤 되는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빠와에 이르셨다고 한다. 지금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망고 숲에 머물고 계신다고 한다."

Assosuṃ kho pāveyyakā mallā –

빠와의 말라들은 들었다 —

PN:dn33/297.2 · 교차 검사

‘‘bhagavā kira mal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pañcamattehi bhikkhusatehi pāvaṃ anuppatto pāvāyaṃ viharati cundassa kammāraputtassa ambavane’’ti.

“세존께서 말라들 사이를 유행하시며,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오백 명쯤 되는 비구들과 함께 빠와에 이르러,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고 한다.”

PN:dn33/297.3 · 교차 검사

그러자 빠와의 말라족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갔다. 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pāveyyakā mall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러자 빠와의 말라들은 세존께 나아갔다.

PN:dn33/297.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나아가서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PN:dn33/297.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pāveyyakā mall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빠와의 말라들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dn33/297.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 빠와의 말라족은 '웁바따까'라는 새 회의장을 얼마 전에 지었습니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 밖의 누구든, 아직 그곳에 머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회의장을 세존께서 먼저 사용해 주십시오. 세존께서 먼저 사용하신 뒤에 저희가 사용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빠와의 말라족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입니다."

‘‘idha, bhante, pāveyyakānaṃ mallānaṃ ubbhatakaṃ nāma navaṃ sandhāgāraṃ acirakāritaṃ hoti anajjhāvuṭṭhaṃ samaṇena vā brāhmaṇena vā kenaci vā manussabhūtena.

“세존이시여, 여기 빠와의 말라들에게 웁바따까라는 새 회당이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 밖의 어떤 사람이든 아직 아무도 그곳에 머문 적이 없습니다.

PN:dn33/297.7 · 교차 검사

Tañca kho, bhante, bhagavā paṭhamaṃ paribhuñjatu, bhagavatā paṭhamaṃ paribhuttaṃ pacchā pāveyyakā mallā paribhuñjissanti.

세존이시여, 부디 세존께서 그곳을 먼저 쓰십시오. 세존께서 먼저 쓰시고 나면 그 뒤에 빠와의 말라들이 쓰겠습니다.

PN:dn33/297.8 · 교차 검사

Tadassa pāveyyakānaṃ mall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그것이 빠와의 말라들에게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될 것입니다.”

PN:dn33/297.9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말없이 승낙하셨다.

Adhivāsesi kho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PN:dn33/297.10 · 교차 검사

298

빠와의 말라족은 세존께서 승낙하신 것을 알았다.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회의장으로 갔다. 회의장 바닥을 온통 깔개로 덮었다. 세존께서 앉으실 자리를 마련하고, 물항아리를 놓고, 기름등을 켜 두었다. 그런 다음 세존께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pāveyyakā mallā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sandhāgāraṃ tenupasaṅkamiṃsu;

그러자 빠와의 말라들은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회당으로 갔다.

PN:dn33/298.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sabbasanthariṃ sandhāgāraṃ santharitvā bhagavato āsanāni paññāpetvā udakamaṇikaṃ patiṭṭhapetvā telapadīpaṃ ārop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가서 회당에 자리를 온통 깔고, 세존을 위한 자리들을 마련하고, 물항아리를 놓고, 기름등을 올려 둔 뒤 세존께 나아갔다.

PN:dn33/29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aṃsu.

나아가서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섰다.

PN:dn33/29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te pāveyyakā mall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선 그 빠와의 말라들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dn33/298.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회의장 바닥에 깔개를 온통 깔았습니다. 세존께서 앉으실 자리도 마련했고, 물항아리도 놓았으며, 기름등도 켜 두었습니다. 이제 세존께서 편하신 때에 드십시오."

‘‘sabbasantharisanthataṃ, bhante, sandhāgāraṃ, bhagavato āsanāni paññattāni, udakamaṇiko patiṭṭhāpito, telapadīpo āropito.

“세존이시여, 회당에 자리를 온통 깔았고, 세존을 위한 자리들이 마련되었고, 물항아리를 놓았고, 기름등을 올려 두었습니다.

PN:dn33/298.5 · 교차 검사

Yassadāni, bhante, bhagavā kālaṃ maññatī’’ti.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 때라고 여기시는 그때입니다.”

PN:dn33/298.6 · 교차 검사

299

그러자 세존께서는 옷을 갖춰 입으셨다. 그리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고 비구 승가와 함께 회의장으로 가셨다. 세존께서는 발을 씻고 회의장에 들어가, 가운데 기둥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으셨다. 비구 승가도 발을 씻고 회의장에 들어갔다. 그들은 서쪽 벽에 기대어 세존을 앞에 모시고 동쪽을 향해 앉았다. 빠와의 말라족도 발을 씻고 회의장에 들어가, 동쪽 벽에 기대어 세존을 앞에 모시고 서쪽을 향해 앉았다.

Atha kho bhagav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ṃ bhikkhusaṅghena yena sandhāgāraṃ tenupasaṅkami;

그러자 세존께서 옷을 갖춰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드시고 비구 승가와 함께 회당으로 가셨다.

PN:dn33/299.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āde pakkhāletvā sandhāgāraṃ pavisitvā majjhimaṃ thambhaṃ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가셔서 발을 씻으시고 회당에 들어가 가운데 기둥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으셨다.

PN:dn33/299.2 · 교차 검사

Bhikkhusaṅghopi kho pāde pakkhāletvā sandhāgāraṃ pavisitvā pacchimaṃ bhittiṃ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bhagavantaṃyeva purakkhatvā.

비구 승가도 발을 씻고 회당에 들어가 서쪽 벽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모시고 앉았다.

PN:dn33/299.3 · 교차 검사

Pāveyyakāpi kho mallā pāde pakkhāletvā sandhāgāraṃ pavisitvā puratthimaṃ bhittiṃ nissāya pacchimābhimukhā nisīdiṃsu bhagavantaṃyeva purakkhatvā.

빠와의 말라들도 발을 씻고 회당에 들어가 동쪽 벽에 기대어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모시고 앉았다.

PN:dn33/299.4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밤이 깊도록 빠와의 말라족에게 법에 관한 이야기로 가르침을 보이셨다. 그리고 격려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신 다음 돌려보내셨다.

Atha kho bhagavā pāveyyake malle bahudeva rattiṃ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 uyyojesi –

그러자 세존께서 밤이 이슥하도록 빠와의 말라들에게 법다운 말씀으로 가르쳐 보이시고, 받아들이게 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신 뒤 물러가게 하셨다 —

PN:dn33/299.5 · 교차 검사

"와셋타들이여, 밤이 깊었다. 이제 그대들이 가고 싶을 때에 가도록 하라."

‘‘abhikkantā kho, vāseṭṭhā, ratti.

“와셋타들이여, 밤이 이슥하다.

PN:dn33/299.6 · 교차 검사

Yassadāni tumhe kālaṃ maññathā’’ti.

이제 그대들이 때라고 여기는 그때다.”

PN:dn33/299.7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빠와의 말라족은 세존의 말씀을 받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떠났다.

‘‘Evaṃ, bhante’’ti kho pāveyyakā mallā bhagavato paṭissu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amiṃsu.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빠와의 말라들은 세존께 대답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물러갔다.

PN:dn33/299.8 · 교차 검사

300

빠와의 말라족이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세존께서는 말없이 고요히 앉아 있는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Atha kho bhagavā acirapakkantesu pāveyyakesu mallesu tuṇhībhūtaṃ tuṇhībhūtaṃ bhikkhusaṃghaṃ anuviloket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āmantesi –

그러자 세존께서는 빠와의 말라들이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요하고 고요한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

PN:dn33/300.1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비구 승가는 졸음과 나태에서 벗어났다.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주어라. 내 등이 아프구나. 나는 몸을 펴고 눕겠다."

‘‘vigatathinamiddho kho, sāriputta, bhikkhusaṅgho.

“사리뿟따여, 비구 승가는 해태와 혼침이 사라졌다.

PN:dn33/300.2 · 교차 검사

Paṭibhātu taṃ, sāriputta, bhikkhūnaṃ dhammīkathā.

사리뿟따여, 비구들에게 할 법다운 말씀이 그대에게 떠오르기를.

PN:dn33/300.3 · 교차 검사

Piṭṭhi me āgilāyati.

내 등이 결린다.

PN:dn33/300.4 · 교차 검사

Tamahaṃ āyamissāmī’’ti.

나는 등을 좀 펴야겠다.”

PN:dn33/300.5 · 교차 검사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paccasso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PN:dn33/300.6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는 네 겹으로 접은 가사를 펴셨다. 그리고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발을 포개어 사자처럼 누우셨다. 마음챙겨 분명히 알면서, 일어날 때를 마음에 두고 계셨다.

Atha kho bhagavā catugguṇaṃ saṅghāṭiṃ paññapetvā dakkhiṇena passena sīhaseyyaṃ kappesi pāde pādaṃ accādhāya, sato sampajāno uṭṭhānasaññaṃ manasi karitvā.

그러자 세존께서 대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펴시고, 오른쪽 옆구리로 사자처럼 누우시어 발 위에 발을 포개시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일어날 생각을 마음에 두셨다.

PN:dn33/300.7 · 교차 검사

니간타들이 갈라진 일Bhinnanigaṇṭhavatthu

301

그 무렵 니간타 나따뿟따가 빠와에서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자 니간타들은 둘로 갈라졌다. 그들은 다투고 말싸움을 하며 언쟁에 빠져, 서로 입의 칼로 찌르며 지냈다. 이렇게 말하면서였다.

Tena kho pana samayena nigaṇṭho nāṭaputto pāvāyaṃ adhunākālaṅkato hoti.

그때 니간타 나따뿟따가 빠와에서 얼마 전에 죽었다.

PN:dn33/301.1 · 교차 검사

Tassa kālaṅkiriyāya bhinnā nigaṇṭhā dvedhikajātā bhaṇḍanajātā kalahajātā vivādāpannā aññamaññaṃ mukhasattīhi vitudantā viharanti –

그가 죽자 니간타들은 갈라져 둘로 나뉘고, 다툼이 일고, 싸움이 일고, 논쟁에 빠져 서로 입의 창으로 서로를 찌르며 지냈다 —

PN:dn33/301.2 · 교차 검사

"너는 이 법과 율을 모른다. 나는 이 법과 율을 안다. 네가 어찌 이 법과 율을 알겠는가! 너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고, 나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 내 말은 앞뒤가 맞고, 네 말은 맞지 않다. 먼저 말할 것을 나중에 말했고, 나중에 말할 것을 먼저 말했다. 네가 오래 갈고닦은 것은 뒤집혔다. 네 주장은 논파되었고, 너는 제압되었다. 가서 주장에서 벗어나 보아라. 할 수 있다면 풀어 보아라."

‘‘na tvaṃ imaṃ dhammavinayaṃ ājānāsi, ahaṃ imaṃ dhammavinayaṃ ājānāmi, kiṃ tvaṃ imaṃ dhammavinayaṃ ājānissasi!

“그대는 이 법과 율을 알지 못한다. 나는 이 법과 율을 안다. 그대가 어찌 이 법과 율을 알겠는가!

PN:dn33/301.3 · 교차 검사

Micchāpaṭipanno tvamasi, ahamasmi sammāpaṭipanno.

그대는 그릇되게 닦고 있고, 나는 바르게 닦고 있다.

PN:dn33/301.4 · 교차 검사

Sahitaṃ me, asahitaṃ te.

내 말은 조리 있고, 그대 말은 조리가 없다.

PN:dn33/301.5 · 교차 검사

Purevacanīyaṃ pacchā avaca, pacchāvacanīyaṃ pure avaca.

먼저 말할 것을 나중에 말했고, 나중에 말할 것을 먼저 말했다.

PN:dn33/301.6 · 교차 검사

Adhiciṇṇaṃ te viparāvattaṃ, āropito te vādo, niggahito tvamasi, cara vādappamokkhāya, nibbeṭhehi vā sace pahosī’’ti.

그대가 익혀 온 것은 뒤집혔고, 그대의 주장은 논파되었고, 그대는 꺾였다. 그대의 주장을 풀어내려거든 돌아다녀 보라. 할 수 있거든 풀어 보라.”

PN:dn33/301.7 · 교차 검사

나따뿟따를 따르는 니간타들 사이에는 오직 살육만 벌어지는 것 같았다. 나따뿟따의 재가 제자 가운데 흰옷을 입은 이들도 그 니간타들에게 넌더리를 내고, 정이 떨어져 등을 돌렸다. 그 법과 율이 잘못 설해지고 잘못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어남으로 이끌지 못하고 고요함으로 이끌지 못했다. 바르게 깨달은 분이 알린 것도 아니어서, 무너진 탑처럼 의지할 곳이 없었다.

Vadhoyeva kho maññe nigaṇṭhesu nāṭaputtiyesu vattati.

니간타 나따뿟따의 문도들 사이에는 그야말로 살육이 벌어지는 듯했다.

PN:dn33/301.8 · 교차 검사

Yepi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sāvakā gihī odātavasanā, tepi nigaṇṭhesu nāṭaputtiyesu nibbinnarūpā virattarūpā paṭivānarūpā, yathā taṃ durakkhāte dhammavinaye duppavedite aniyyānike anupasamasaṃvattanike asammāsambuddhappavedite bhinnathūpe appaṭisaraṇe.

니간타 나따뿟따의 제자인 흰옷 입은 재가자들조차 니간타 나따뿟따의 문도들에게 싫증 난 모습이고, 애착이 식은 모습이고, 등을 돌린 모습이었다 — 잘못 설해지고 잘못 알려지고 벗어남으로 이끌지 못하고 고요함으로 이끌지 못하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린 것이 아니며, 탑이 무너지고 의지할 데 없는 그런 법과 율에서 그러하듯이.

PN:dn33/301.9 · 교차 검사

302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벗들이여, 니간타 나따뿟따가 빠와에서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자 니간타들은 둘로 갈라져 다투고 …… 무너진 탑처럼 의지할 곳이 없게 되었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bhikkhū āmante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PN:dn33/302.1 · 교차 검사

‘‘nigaṇṭho, āvuso, nāṭaputto pāvāyaṃ adhunākālaṅkato, tassa kālaṅkiriyāya bhinnā nigaṇṭhā dvedhikajātā…pe… bhinnathūpe appaṭisaraṇe’’.

“벗들이여, 니간타 나따뿟따가 빠와에서 얼마 전에 죽었다. 그가 죽자 니간타들은 갈라져 둘로 나뉘고, 다툼이 일고, 싸움이 일고, 논쟁에 빠져 서로 입의 창으로 서로를 찌르며 지낸다 — ‘그대는 이 법과 율을 알지 못한다. 나는 이 법과 율을 안다. 그대가 어찌 이 법과 율을 알겠는가! 그대는 그릇되게 닦고 있고, 나는 바르게 닦고 있다. 내 말은 조리 있고, 그대 말은 조리가 없다. 먼저 말할 것을 나중에 말했고, 나중에 말할 것을 먼저 말했다. 그대가 익혀 온 것은 뒤집혔고, 그대의 주장은 논파되었고, 그대는 꺾였다. 그대의 주장을 풀어내려거든 돌아다녀 보라. 할 수 있거든 풀어 보라.’ 니간타 나따뿟따의 문도들 사이에는 그야말로 살육이 벌어지는 듯하다. 니간타 나따뿟따의 제자인 흰옷 입은 재가자들조차 니간타 나따뿟따의 문도들에게 싫증 난 모습이고, 애착이 식은 모습이고, 등을 돌린 모습이다 — 잘못 설해지고 잘못 알려지고 벗어남으로 이끌지 못하고 고요함으로 이끌지 못하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린 것이 아니며, 탑이 무너지고 의지할 데 없는 그런 법과 율에서 그러하듯이.”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1.2 ~ PN:dn33/30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2.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법과 율이 잘못 설해지고 잘못 알려지면 이렇게 되는 법이다. 그런 법과 율은 벗어남으로 이끌지 못하고 고요함으로 이끌지 못한다. 바르게 깨달은 분이 알리신 것도 아니다. 그러나 벗들이여, 우리에게는 세존께서 잘 설하시고 잘 알리신 법이 있다. 그 법은 벗어남으로 이끌고 고요함으로 이끈다.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리신 것이다.

‘‘Evañhetaṃ, āvuso, hoti durakkhāte dhammavinaye duppavedite aniyyānike anupasamasaṃvattanike asammāsambuddhappavedite.

벗들이여, 잘못 설해지고 잘못 알려지고 벗어남으로 이끌지 못하고 고요함으로 이끌지 못하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린 것이 아닌 법과 율에서는 이런 일이 있다.

PN:dn33/302.3 · 교차 검사

Ayaṃ kho panāvuso amhākaṃ bhagavatā dhammo svākkhāto suppavedito niyyāniko upasamasaṃvattaniko sammāsambuddhappavedito.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 세존께서 설하신 이 법은 잘 설해졌고 잘 알려졌고 벗어남으로 이끌고 고요함으로 이끌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린 것이다.

PN:dn33/302.4 · 교차 검사

그러니 그 법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또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PN:dn33/302.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우리에게 세존께서 잘 설하시고 잘 알리신 법이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벗어남으로 이끌고 고요함으로 이끌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리신 것이다. 그 법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또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 법이란 어떤 것인가?

‘‘Katamo cāvuso, amhākaṃ bhagavatā dhammo svākkhāto suppavedito niyyāniko upasamasaṃvattaniko sammāsambuddhappavedito;

그러면 벗들이여, 우리 세존께서 설하신, 잘 설해졌고 잘 알려졌고 벗어남으로 이끌고 고요함으로 이끌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알린 그 법이란 무엇인가;

PN:dn33/302.6 · 교차 검사

y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하며,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고,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는 그 법이란 무엇인가?

PN:dn33/302.7 · 교차 검사

하나 묶음Ekakaṃ

303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한 가지 법을 잘 설하셨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또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그 한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eko dhammo sammadakkhāto.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그분 세존,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바르게 설하신 한 가지 법이 있다.

PN:dn33/303.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PN:dn33/303.2 · 교차 검사

Katamo eko dhammo?

한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dn33/303.3 · 교차 검사

모든 중생은 음식에 의지해 존속한다. 또 모든 중생은 형성작용에 의지해 존속한다.

Sabbe sattā āhāraṭṭhitikā.

모든 중생은 자양분으로 유지된다.

PN:dn33/303.4 · 교차 검사

Sabbe sattā saṅkhāraṭṭhitikā.

모든 중생은 형성작용으로 유지된다.

PN:dn33/303.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것이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잘 설하신 한 가지 법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또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Ayaṃ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eko dhammo sammadakkhāto.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그분 세존,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바르게 설하신 한 가지 법이다.

PN:dn33/303.6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PN:dn33/303.7 · 교차 검사

둘 묶음Dukaṃ

304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두 가지씩 짝지은 법을 잘 설하셨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또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dve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그분 세존,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바르게 설하신 두 가지 법이 있다.

PN:dn33/304.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PN:dn33/304.2 · 교차 검사

그 두 가지란 무엇인가?

Katame dve?

두 가지란 무엇인가?

PN:dn33/304.3 · 교차 검사

이름이며 물질이니

‘‘Nāmañca rūpañca.

정신과 물질.

PN:dn33/304.4 · 교차 검사

무명과 존재에 대한 갈애. 존재한다는 견해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 부끄러움을 모름과 두려움을 모름. 부끄러워함과 두려워함. 말을 듣지 않음과 나쁜 벗을 사귐. 말을 잘 들음과 좋은 벗을 사귐.

‘‘Avijjā ca bhavataṇhā ca.

무명과 존재에 대한 갈애.

PN:dn33/304.5 · 교차 검사

‘‘Bhavadiṭṭhi ca vibhavadiṭṭhi ca.

존재한다는 견해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

PN:dn33/304.6 · 교차 검사

‘‘Ahirikañca anottappañca.

부끄러워할 줄 모름과 두려워할 줄 모름.

PN:dn33/304.7 · 교차 검사

‘‘Hirī ca ottappañca.

부끄러워함과 두려워함.

PN:dn33/304.8 · 교차 검사

‘‘Dovacassatā ca pāpamittatā ca.

말을 듣지 않음과 나쁜 벗을 사귐.

PN:dn33/304.9 · 교차 검사

‘‘Sovacassatā ca kalyāṇamittatā ca.

말을 잘 들음과 좋은 벗을 사귐.

PN:dn33/304.10 · 교차 검사

죄를 짓는 데 능숙함과 죄에서 벗어나는 데 능숙함. 선정에 드는 데 능숙함과 선정에서 나오는 데 능숙함. 요소에 능숙함과 주의 기울임에 능숙함. 감각 영역에 능숙함과 연기에 능숙함. 이치에 맞는 것에 능숙함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에 능숙함.

‘‘Āpattikusalatā ca āpattivuṭṭhānakusalatā ca.

죄를 아는 데 능숙함과 죄에서 벗어남을 아는 데 능숙함.

PN:dn33/304.11 · 교차 검사

‘‘Samāpattikusalatā ca samāpattivuṭṭhānakusalatā ca.

증득에 능숙함과 증득에서 나오는 데 능숙함.

PN:dn33/304.12 · 교차 검사

‘‘Dhātukusalatā ca manasikārakusalatā ca.

요소에 능숙함과 마음 기울임에 능숙함.

PN:dn33/304.13 · 교차 검사

‘‘Āyatanakusalatā ca paṭiccasamuppādakusalatā ca.

감각 영역에 능숙함과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남에 능숙함.

PN:dn33/304.14 · 교차 검사

‘‘Ṭhānakusalatā ca aṭṭhānakusalatā ca.

가능한 것에 능숙함과 가능하지 않은 것에 능숙함.

PN:dn33/304.15 · 교차 검사

곧음과 부드러움. 인내와 온순함. 상냥함과 따뜻한 맞이. 해치지 않음과 깨끗함.

‘‘Ajjavañca lajjavañca.

올곧음과 부끄러움을 앎.

PN:dn33/304.16 · 교차 검사

‘‘Khanti ca soraccañca.

참음과 온화함.

PN:dn33/304.17 · 교차 검사

‘‘Sākhalyañca paṭisanthāro ca.

상냥한 말과 반갑게 맞이함.

PN:dn33/304.18 · 교차 검사

‘‘Avihiṃsā ca soceyyañca.

해치지 않음과 깨끗함.

PN:dn33/304.19 · 교차 검사

기억을 놓침과 분명히 알지 못함. 마음챙김과 분명히 앎. 감각기관의 문을 지키지 않음과 음식의 양을 모름. 감각기관의 문을 지킴과 음식의 양을 앎.

‘‘Muṭṭhassaccañca asampajaññañca.

마음챙김을 놓침과 알아차리지 못함.

PN:dn33/304.20 · 교차 검사

‘‘Sati ca sampajaññañca.

마음챙김과 알아차림.

PN:dn33/304.21 · 교차 검사

‘‘Indriyesu aguttadvāratā ca bhojane amattaññutā ca.

기능들의 문을 지키지 않음과 음식에 적당한 양을 모름.

PN:dn33/304.22 · 교차 검사

‘‘Indriyesu guttadvāratā ca bhojane mattaññutā ca.

기능들의 문을 지킴과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앎.

PN:dn33/304.23 · 교차 검사

숙고의 힘과 수행의 힘. 마음챙김의 힘과 집중의 힘. 고요함과 통찰. 고요함의 표상과 분발의 표상. 분발과 산란하지 않음.

‘‘Paṭisaṅkhānabalañca bhāvanābalañca.

살펴 헤아리는 힘과 닦는 힘.

PN:dn33/304.24 · 교차 검사

‘‘Satibalañca samādhibalañca.

마음챙김의 힘과 삼매의 힘.

PN:dn33/304.25 · 교차 검사

‘‘Samatho ca vipassanā ca.

사마타와 위빳사나.

PN:dn33/304.26 · 교차 검사

‘‘Samathanimittañca paggahanimittañca.

사마타의 표상과 애쓰는 표상.

PN:dn33/304.27 · 교차 검사

‘‘Paggaho ca avikkhepo ca.

애씀과 산란하지 않음.

PN:dn33/304.28 · 교차 검사

계의 파탄과 견해의 파탄. 계를 갖춤과 견해를 갖춤. 계의 청정과 견해의 청정. 견해의 청정, 그리고 바른 견해를 가진 이의 노력. 마음이 동요할 만한 곳에서 동요함, 그리고 동요한 이의 지혜로운 노력. 이로운 법들에 만족하지 않음과 노력에서 물러서지 않음.[불확실]

‘‘Sīlavipatti ca diṭṭhivipatti ca.

계를 그르침과 견해를 그르침.

PN:dn33/304.29 · 교차 검사

‘‘Sīlasampadā ca diṭṭhisampadā ca.

계를 갖춤과 견해를 갖춤.

PN:dn33/304.30 · 교차 검사

‘‘Sīlavisuddhi ca diṭṭhivisuddhi ca.

계의 청정과 견해의 청정.

PN:dn33/304.31 · 교차 검사

‘‘Diṭṭhivisuddhi kho pana yathā diṭṭhissa ca padhānaṃ.

견해의 청정, 그리고 그 견해에 걸맞게 견해를 지닌 이가 하는 노력.[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04.32 · 교차 검사

‘‘Saṃvego ca saṃvejanīyesu ṭhānesu saṃviggassa ca yoniso padhānaṃ.

절박함, 그리고 절박함을 일으키는 도리에 대해 절박해진 이가 이치에 맞게 하는 노력.

PN:dn33/304.33 · 교차 검사

‘‘Asantuṭṭhitā ca kusalesu dhammesu appaṭivānitā ca padhānasmiṃ.

유익한 법들에 만족하지 않음과, 노력에서 물러서지 않음.

PN:dn33/304.34 · 교차 검사

밝은 앎과 해탈. 다함에 대한 앎과 일어나지 않음에 대한 앎.

‘‘Vijjā ca vimutti ca.

명지와 해탈.

PN:dn33/304.35 · 교차 검사

‘‘Khayeñāṇaṃ anuppādeñāṇaṃ.

다함에 대한 앎과 다시 일어나지 않음에 대한 앎.

PN:dn33/304.3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것이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잘 설하신 두 가지씩 짝지은 법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또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dve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그분 세존,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바르게 설하신 두 가지 법이다.

PN:dn33/304.37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PN:dn33/304.38 · 교차 검사

셋 묶음Tikaṃ

305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세 가지씩 묶은 법을 잘 설하셨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그 세 가지란 무엇인가?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tayo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그분 세존,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바르게 설하신 세 가지 법이 있다.

PN:dn33/305.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5.2 · 교차 검사

Katame tayo?

세 가지란 무엇인가?

PN:dn33/305.3 · 교차 검사

해로운 뿌리 세 가지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다.

‘‘Tīṇi akusalamūlāni –

해로움의 뿌리 세 가지 —

PN:dn33/305.4 · 교차 검사

lobho akusalamūlaṃ, doso akusalamūlaṃ, moho akusalamūlaṃ.

탐욕이 해로움의 뿌리이고, 성냄이 해로움의 뿌리이고, 어리석음이 해로움의 뿌리이다.

PN:dn33/305.5 · 교차 검사

이로운 뿌리 세 가지는 탐욕 없음, 성냄 없음, 어리석음 없음이다.

‘‘Tīṇi kusalamūlāni –

유익함의 뿌리 세 가지 —

PN:dn33/305.6 · 교차 검사

alobho kusalamūlaṃ, adoso kusalamūlaṃ, amoho kusalamūlaṃ.

탐욕 없음이 유익함의 뿌리이고, 성냄 없음이 유익함의 뿌리이고, 어리석음 없음이 유익함의 뿌리이다.

PN:dn33/305.7 · 교차 검사

나쁜 행위 세 가지는 몸의 나쁜 행위, 말의 나쁜 행위, 마음의 나쁜 행위이다.

‘‘Tīṇi duccaritāni –

나쁜 행위 세 가지 —

PN:dn33/305.8 · 교차 검사

kāyaduccaritaṃ, vacīduccaritaṃ, manoduccaritaṃ.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 말로 짓는 나쁜 행위,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

PN:dn33/305.9 · 교차 검사

좋은 행위 세 가지는 몸의 좋은 행위, 말의 좋은 행위, 마음의 좋은 행위이다.

‘‘Tīṇi sucaritāni –

좋은 행위 세 가지 —

PN:dn33/305.10 · 교차 검사

kāyasucaritaṃ, vacīsucaritaṃ, manosucaritaṃ.

몸으로 짓는 좋은 행위, 말로 짓는 좋은 행위, 마음으로 짓는 좋은 행위.

PN:dn33/305.11 · 교차 검사

해로운 생각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의 생각, 악의의 생각, 해치려는 생각이다.

‘‘Tayo akusalavitakkā –

해로운 생각 세 가지 —

PN:dn33/305.12 · 교차 검사

kāmavitakko, byāpādavitakko, vihiṃsāvitakko.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악의에 대한 생각, 해치려는 생각.

PN:dn33/305.13 · 교차 검사

이로운 생각 세 가지는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생각, 악의 없는 생각,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이다.

‘‘Tayo kusalavitakkā –

유익한 생각 세 가지 —

PN:dn33/305.14 · 교차 검사

nekkhammavitakko, abyāpādavitakko, avihiṃsāvitakko.

출리에 대한 생각, 악의 없음에 대한 생각, 해치지 않음에 대한 생각.

PN:dn33/305.15 · 교차 검사

해로운 의도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의 의도, 악의의 의도, 해치려는 의도이다.

‘‘Tayo akusalasaṅkappā –

해로운 의도 세 가지 —

PN:dn33/305.16 · 교차 검사

kāmasaṅkappo, byāpādasaṅkappo, vihiṃsāsaṅkappo.

감각적 욕망의 의도, 악의의 의도, 해치려는 의도.

PN:dn33/305.17 · 교차 검사

이로운 의도 세 가지는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의도, 악의 없는 의도, 해치지 않으려는 의도이다.

‘‘Tayo kusalasaṅkappā –

유익한 의도 세 가지 —

PN:dn33/305.18 · 교차 검사

nekkhammasaṅkappo, abyāpādasaṅkappo, avihiṃsāsaṅkappo.

출리의 의도, 악의 없음의 의도, 해치지 않음의 의도.

PN:dn33/305.19 · 교차 검사

해로운 인식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의 인식, 악의의 인식, 해치려는 인식이다.

‘‘Tisso akusalasaññā –

해로운 인식 세 가지 —

PN:dn33/305.20 · 교차 검사

kāmasaññā, byāpādasaññā, vihiṃsāsaññā.

감각적 욕망의 인식, 악의의 인식, 해침의 인식.

PN:dn33/305.21 · 교차 검사

이로운 인식 세 가지는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인식, 악의 없는 인식, 해치지 않으려는 인식이다.

‘‘Tisso kusalasaññā –

유익한 인식 세 가지 —

PN:dn33/305.22 · 교차 검사

nekkhammasaññā, abyāpādasaññā, avihiṃsāsaññā.

출리의 인식, 악의 없음의 인식, 해치지 않음의 인식.

PN:dn33/305.23 · 교차 검사

해로운 요소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의 요소, 악의의 요소, 해치려는 요소이다.

‘‘Tisso akusaladhātuyo –

해로운 요소 세 가지 —

PN:dn33/305.24 · 교차 검사

kāmadhātu, byāpādadhātu, vihiṃsādhātu.

감각적 욕망의 요소, 악의의 요소, 해침의 요소.

PN:dn33/305.25 · 교차 검사

이로운 요소 세 가지는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요소, 악의 없는 요소, 해치지 않으려는 요소이다.

‘‘Tisso kusaladhātuyo –

유익한 요소 세 가지 —

PN:dn33/305.26 · 교차 검사

nekkhammadhātu, abyāpādadhātu, avihiṃsādhātu.

출리의 요소, 악의 없음의 요소, 해치지 않음의 요소.

PN:dn33/305.27 · 교차 검사

또 다른 요소 세 가지는 욕계의 요소, 색계의 요소, 무색계의 요소이다.

‘‘Aparāpi tisso dhātuyo –

또 다른 요소 세 가지 —

PN:dn33/305.28 · 교차 검사

kāmadhātu, rūpadhātu, arūpadhātu.

감각적 욕망의 요소, 물질의 요소, 물질 없음의 요소.

PN:dn33/305.29 · 교차 검사

또 다른 요소 세 가지는 색계의 요소, 무색계의 요소, 소멸의 요소이다.

‘‘Aparāpi tisso dhātuyo –

또 다른 요소 세 가지 —

PN:dn33/305.30 · 교차 검사

rūpadhātu, arūpadhātu, nirodhadhātu.

물질의 요소, 물질 없음의 요소, 소멸의 요소.

PN:dn33/305.31 · 교차 검사

또 다른 요소 세 가지는 낮은 요소, 중간 요소, 뛰어난 요소이다.

‘‘Aparāpi tisso dhātuyo –

또 다른 요소 세 가지 —

PN:dn33/305.32 · 교차 검사

hīnadhātu, majjhimadhātu, paṇītadhātu.

저열한 요소, 중간의 요소, 뛰어난 요소.

PN:dn33/305.33 · 교차 검사

갈애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비존재에 대한 갈애이다.

‘‘Tisso taṇhā –

갈애 세 가지 —

PN:dn33/305.34 · 교차 검사

kāmataṇhā, bhavataṇhā, vibhavataṇhā.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갈애.

PN:dn33/305.35 · 교차 검사

또 다른 갈애 세 가지는 욕계에 대한 갈애, 색계에 대한 갈애, 무색계에 대한 갈애이다.

‘‘Aparāpi tisso taṇhā –

또 다른 갈애 세 가지 —

PN:dn33/305.36 · 교차 검사

kāmataṇhā, rūpataṇhā, arūpataṇhā.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물질에 대한 갈애, 물질 없음에 대한 갈애.

PN:dn33/305.37 · 교차 검사

또 다른 갈애 세 가지는 색계에 대한 갈애, 무색계에 대한 갈애, 소멸에 대한 갈애이다.

‘‘Aparāpi tisso taṇhā –

또 다른 갈애 세 가지 —

PN:dn33/305.38 · 교차 검사

rūpataṇhā, arūpataṇhā, nirodhataṇhā.

물질에 대한 갈애, 물질 없음에 대한 갈애, 소멸에 대한 갈애.

PN:dn33/305.39 · 교차 검사

족쇄 세 가지는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 의심,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이다.

‘‘Tīṇi saṃyojanāni –

족쇄 세 가지 —

PN:dn33/305.40 · 교차 검사

sakkāyadiṭṭhi, vicikicchā, sīlabbataparāmāso.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 의심,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

PN:dn33/305.41 · 교차 검사

번뇌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무명의 번뇌이다.

‘‘Tayo āsavā –

번뇌 세 가지 —

PN:dn33/305.42 · 교차 검사

kāmāsavo, bhavāsavo, avijjāsavo.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무명의 번뇌.

PN:dn33/305.43 · 교차 검사

존재 세 가지는 욕계의 존재, 색계의 존재, 무색계의 존재이다.

‘‘Tayo bhavā –

존재 세 가지 —

PN:dn33/305.44 · 교차 검사

kāmabhavo, rūpabhavo, arūpabhavo.

감각적 욕망의 존재, 물질의 존재, 물질 없음의 존재.

PN:dn33/305.45 · 교차 검사

추구 세 가지는 감각적 욕망의 추구, 존재의 추구, 청정한 수행의 추구이다.

‘‘Tisso esanā –

찾음 세 가지 —

PN:dn33/305.46 · 교차 검사

kāmesanā, bhavesanā, brahmacariyesanā.

감각적 욕망을 찾음, 존재를 찾음, 청정한 삶을 찾음.

PN:dn33/305.47 · 교차 검사

자만 세 가지는 '내가 더 낫다'는 자만, '내가 같다'는 자만, '내가 못하다'는 자만이다.

‘‘Tisso vidhā –

우열을 가르는 마음 세 가지 —

PN:dn33/305.48 · 교차 검사

seyyohamasmīti vidhā, sadisohamasmīti vidhā, hīnohamasmīti vidhā.

‘나는 더 낫다’고 가르는 마음, ‘나는 같다’고 가르는 마음, ‘나는 못하다’고 가르는 마음.

PN:dn33/305.49 · 교차 검사

시간 세 가지는 지나간 시간, 오지 않은 시간, 지금의 시간이다.

‘‘Tayo addhā –

시간 세 가지 —

PN:dn33/305.50 · 교차 검사

atīto addhā, anāgato addhā, paccuppanno addhā.

지나간 시간, 오지 않은 시간, 지금의 시간.

PN:dn33/305.51 · 교차 검사

극단 세 가지는 자기 존재라는 극단, 자기 존재가 일어난다는 극단, 자기 존재가 소멸한다는 극단이다.[불확실]

‘‘Tayo antā –

끝 세 가지 —

PN:dn33/305.52 · 교차 검사

sakkāyo anto, sakkāyasamudayo anto, sakkāyanirodho anto.

자기 존재라는 끝, 자기 존재의 일어남이라는 끝, 자기 존재의 소멸이라는 끝.[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05.53 · 교차 검사

느낌 세 가지는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다.

‘‘Tisso vedanā –

느낌 세 가지 —

PN:dn33/305.54 · 교차 검사

sukhā vedanā, dukkhā vedanā, adukkhamasukhā vedanā.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PN:dn33/305.55 · 교차 검사

괴로움 세 가지는 괴로움 그 자체의 괴로움, 형성된 것들이라는 괴로움, 변해 가는 데서 오는 괴로움이다.

‘‘Tisso dukkhatā –

괴로움의 성질 세 가지 —

PN:dn33/305.56 · 교차 검사

dukkhadukkhatā, saṅkhāradukkhatā, vipariṇāmadukkhatā.

괴로움이라는 괴로움, 형성작용의 괴로움, 변해 감의 괴로움.

PN:dn33/305.57 · 교차 검사

무리 세 가지는 그릇됨으로 정해진 무리, 바름으로 정해진 무리, 정해지지 않은 무리이다.

‘‘Tayo rāsī –

무리 세 가지 —

PN:dn33/305.58 · 교차 검사

micchattaniyato rāsi, sammattaniyato rāsi, aniyato rāsi.

그릇됨으로 정해진 무리, 바름으로 정해진 무리, 정해지지 않은 무리.

PN:dn33/305.59 · 교차 검사

어둠 세 가지는 이러하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 의심하고 망설이며 확신하지 못하고 믿음을 내지 못한다.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도 똑같이 의심하고 망설이며 확신하지 못하고 믿음을 내지 못한다. 지금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도 똑같이 의심하고 망설이며 확신하지 못하고 믿음을 내지 못한다.

‘‘Tayo tamā –

어둠 세 가지 —

PN:dn33/305.60 · 교차 검사

atītaṃ vā addhānaṃ ārabbha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anāgataṃ vā addhānaṃ ārabbha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etarahi vā paccuppannaṃ addhānaṃ ārabbha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지나간 시간을 두고 의문을 품고 의심하고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맑게 믿지 못하며, 오지 않은 시간을 두고 의문을 품고 의심하고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맑게 믿지 못하며, 지금의 시간을 두고 의문을 품고 의심하고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맑게 믿지 못한다.

PN:dn33/305.61 · 교차 검사

여래에게 지켜서 감출 필요가 없는 것 세 가지가 있다. 벗들이여, 여래는 몸의 행실이 청정하다. 여래에게는 감추어야 할 몸의 나쁜 행위가 없다. '남이 이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 하고 지킬 것이 없다.

‘‘Tīṇi tathāgatassa arakkheyyāni –

여래에게 감출 것 없는 일 세 가지 —

PN:dn33/305.62 · 교차 검사

parisuddhakāyasamācāro āvuso tathāgato, natthi tathāgatassa kāyaduccaritaṃ, yaṃ tathāgato rakkheyya –

벗들이여, 여래는 몸으로 짓는 행위가 온전히 깨끗하다. 여래에게는 여래가 감추어야 할 몸의 나쁜 행위가 없다 —

PN:dn33/305.63 · 교차 검사

‘mā me idaṃ paro aññāsī’ti.

‘남이 나의 이것을 알지 못하기를’ 하고.

PN:dn33/305.6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여래는 말의 행실이 청정하다. 여래에게는 감추어야 할 말의 나쁜 행위가 없다. '남이 이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 하고 지킬 것이 없다.

Parisuddhavacīsamācāro āvuso, tathāgato, natthi tathāgatassa vacīduccaritaṃ, yaṃ tathāgato rakkheyya –

벗들이여, 여래는 말로 짓는 행위가 온전히 깨끗하다. 여래에게는 여래가 감추어야 할 말의 나쁜 행위가 없다 —

PN:dn33/305.65 · 교차 검사

‘mā me idaṃ paro aññāsī’ti.

‘남이 나의 이것을 알지 못하기를’ 하고.

PN:dn33/305.6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여래는 마음의 행실이 청정하다. 여래에게는 감추어야 할 마음의 나쁜 행위가 없다. '남이 이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 하고 지킬 것이 없다.

Parisuddhamanosamācāro, āvuso, tathāgato, natthi tathāgatassa manoduccaritaṃ yaṃ tathāgato rakkheyya –

벗들이여, 여래는 마음으로 짓는 행위가 온전히 깨끗하다. 여래에게는 여래가 감추어야 할 마음의 나쁜 행위가 없다 —

PN:dn33/305.67 · 교차 검사

‘mā me idaṃ paro aññāsī’ti.

‘남이 나의 이것을 알지 못하기를’ 하고.

PN:dn33/305.68 · 교차 검사

걸림 세 가지는 탐욕이라는 걸림, 성냄이라는 걸림, 어리석음이라는 걸림이다.

‘‘Tayo kiñcanā –

걸림 세 가지 —

PN:dn33/305.69 · 교차 검사

rāgo kiñcanaṃ, doso kiñcanaṃ, moho kiñcanaṃ.

애착이 걸림이고, 성냄이 걸림이고, 어리석음이 걸림이다.

PN:dn33/305.70 · 교차 검사

불 세 가지는 탐욕의 불, 성냄의 불, 어리석음의 불이다.

‘‘Tayo aggī –

불 세 가지 —

PN:dn33/305.71 · 교차 검사

rāgaggi, dosaggi, mohaggi.

애착의 불, 성냄의 불, 어리석음의 불.

PN:dn33/305.72 · 교차 검사

또 다른 불 세 가지는 공양받을 만한 이의 불, 집안 가장의 불, 보시받을 만한 이의 불이다.[불확실]

‘‘Aparepi tayo aggī –

또 다른 불 세 가지 —

PN:dn33/305.73 · 교차 검사

āhuneyyaggi, gahapataggi, dakkhiṇeyyaggi.

공양받아 마땅한 이라는 불, 집주인의 불, 보시받아 마땅한 이라는 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05.74 · 교차 검사

물질은 세 가지로 갈래지을 수 있다. 보이면서 부딪히는 물질, 보이지 않으면서 부딪히는 물질, 보이지 않으면서 부딪히지도 않는 물질이다.

‘‘Tividhena rūpasaṅgaho –

물질을 세 가지로 묶음 —

PN:dn33/305.75 · 교차 검사

sanidassanasappaṭighaṃ rūpaṃ, anidassanasappaṭighaṃ rūpaṃ, anidassanaappaṭighaṃ rūpaṃ.

보이고 부딪히는 물질, 보이지 않고 부딪히는 물질, 보이지 않고 부딪히지 않는 물질.

PN:dn33/305.76 · 교차 검사

형성작용 세 가지는 복을 짓는 형성, 복이 아닌 것을 짓는 형성, 흔들림 없는 형성이다.

‘‘Tayo saṅkhārā –

형성작용 세 가지 —

PN:dn33/305.77 · 교차 검사

puññābhisaṅkhāro, apuññābhisaṅkhāro, āneñjābhisaṅkhāro.

공덕이 되는 형성작용, 공덕이 되지 않는 형성작용, 흔들림 없는 형성작용.

PN:dn33/305.78 · 교차 검사

사람 세 가지가 있다. 배우는 사람, 더 배울 것이 없는 사람, 그리고 그 어느 쪽도 아닌 사람이다.

‘‘Tayo puggalā –

사람 세 가지 —

PN:dn33/305.79 · 교차 검사

sekkho puggalo, asekkho puggalo, nevasekkhonāsekkho puggalo.

배우는 사람, 더 배울 것이 없는 사람, 배우는 사람도 아니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사람도 아닌 사람.

PN:dn33/305.80 · 교차 검사

장로 세 가지는 나이로 장로인 사람, 법으로 장로인 사람, 관습으로 장로인 사람이다.

‘‘Tayo therā –

장로 세 가지 —

PN:dn33/305.81 · 교차 검사

jātithero, dhammathero, sammutithero.

태어남으로 장로인 이, 법으로 장로인 이, 세상의 인정으로 장로인 이.

PN:dn33/305.82 · 교차 검사

복을 짓는 바탕 세 가지가 있다. 베풂으로 이루어지는 바탕, 계로 이루어지는 바탕, 수행으로 이루어지는 바탕이다.

‘‘Tīṇi puññakiriyavatthūni –

공덕을 짓는 토대 세 가지 —

PN:dn33/305.83 · 교차 검사

dānamayaṃ puññakiriyavatthu, sīlamayaṃ puññakiriyavatthu, bhāvanāmayaṃ puññakiriyavatthu.

보시로 이루어진 공덕을 짓는 토대, 계로 이루어진 공덕을 짓는 토대, 닦음으로 이루어진 공덕을 짓는 토대.

PN:dn33/305.84 · 교차 검사

꾸짖을 근거 세 가지는 본 것, 들은 것, 의심되는 것이다.

‘‘Tīṇi codanāvatthūni –

꾸짖는 근거 세 가지 —

PN:dn33/305.85 · 교차 검사

diṭṭhena, sutena, parisaṅkāya.

본 것으로, 들은 것으로, 의심스러운 것으로.

PN:dn33/305.86 · 교차 검사

욕망으로 태어남 세 가지가 있다. 벗들이여, 눈앞에 갖추어진 욕망의 대상을 누리는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눈앞의 욕망 대상을 마음대로 한다. 인간과 일부 하늘 신들과 일부 악처에 떨어진 이들이 그러하다. 이것이 첫째 욕망으로 태어남이다.

‘‘Tisso kāmūpapattiyo –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태어남 세 가지 —

PN:dn33/305.87 · 교차 검사

santāvuso sattā paccupaṭṭhitakāmā, te paccupaṭṭhitesu kāmesu vasaṃ vattenti, seyyathāpi manussā ekacce ca devā ekacce ca vinipātikā.

벗들이여, 눈앞에 놓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눈앞에 놓인 감각적 욕망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한다. 이를테면 인간과 어떤 신들과 어떤 타락한 무리가 그러하다.

PN:dn33/305.88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ā kāmūpapatti.

이것이 첫 번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태어남이다.

PN:dn33/305.8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스스로 만들어 낸 욕망의 대상을 누리는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거듭 만들어 내면서 욕망의 대상을 마음대로 한다. 화락천의 신들이 그러하다. 이것이 둘째 욕망으로 태어남이다.

Santāvuso, sattā nimmitakāmā, te nimminitvā nimminitvā kāmesu vasaṃ vattenti, seyyathāpi devā nimmānaratī.

벗들이여, 스스로 만들어 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만들고 또 만들어서 감각적 욕망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한다. 이를테면 만들어 내며 즐기는 신들이 그러하다.

PN:dn33/305.90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kāmūpapatti.

이것이 두 번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태어남이다.

PN:dn33/305.9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남이 만들어 준 욕망의 대상을 누리는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남이 만들어 준 욕망의 대상을 마음대로 한다. 타화자재천의 신들이 그러하다. 이것이 셋째 욕망으로 태어남이다.

Santāvuso sattā paranimmitakāmā, te paranimmitesu kāmesu vasaṃ vattenti, seyyathāpi devā paranimmitavasavattī.

벗들이여, 남이 만들어 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남이 만들어 낸 감각적 욕망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한다. 이를테면 남이 만든 것을 마음대로 누리는 신들이 그러하다.

PN:dn33/305.92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kāmūpapatti.

이것이 세 번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태어남이다.

PN:dn33/305.93 · 교차 검사

즐거움으로 태어남 세 가지가 있다. 벗들이여, 스스로 즐거움을 일으키고 또 일으키며 즐겁게 지내는 중생들이 있다. 범신천의 신들이 그러하다. 이것이 첫째 즐거움으로 태어남이다.

‘‘Tisso sukhūpapattiyo –

행복을 누리는 태어남 세 가지 —

PN:dn33/305.94 · 교차 검사

santāvuso sattā uppādetvā uppādetvā sukhaṃ viharanti, seyyathāpi devā brahmakāyikā.

벗들이여, 일으키고 또 일으켜서 행복하게 지내는 중생들이 있다. 이를테면 범천의 무리에 속한 신들이 그러하다.

PN:dn33/305.95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ā sukhūpapatti.

이것이 첫 번째, 행복을 누리는 태어남이다.

PN:dn33/305.9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즐거움이 가득 스며들고 넘쳐흘러 온몸에 두루 퍼진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이따금 감탄하여 외친다. '아, 즐겁다! 아, 즐겁다!' 광음천의 신들이 그러하다. 이것이 둘째 즐거움으로 태어남이다.

Santāvuso, sattā sukhena abhisannā parisannā paripūrā paripphuṭā.

벗들이여, 행복에 흠뻑 젖고 두루 젖고 가득 차고 두루 배어든 중생들이 있다.

PN:dn33/305.97 · 교차 검사

Te kadāci karahaci udānaṃ udānenti –

그들은 이따금 때때로 감흥어를 읊는다 —

PN:dn33/305.98 · 교차 검사

‘aho sukhaṃ, aho sukha’nti, seyyathāpi devā ābhassarā.

‘아, 행복하여라. 아, 행복하여라’ 하고. 이를테면 빛이 흐르는 신들이 그러하다.

PN:dn33/305.99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sukhūpapatti.

이것이 두 번째, 행복을 누리는 태어남이다.

PN:dn33/305.100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즐거움이 가득 스며들고 넘쳐흘러 온몸에 두루 퍼진 중생들이 있다. 그들은 오직 고요한 즐거움에 흡족하여 그 즐거움을 느낀다. 변정천의 신들이 그러하다. 이것이 셋째 즐거움으로 태어남이다.

Santāvuso, sattā sukhena abhisannā parisannā paripūrā paripphuṭā.

벗들이여, 행복에 흠뻑 젖고 두루 젖고 가득 차고 두루 배어든 중생들이 있다.

PN:dn33/305.101 · 교차 검사

Te santaṃyeva tusitā sukhaṃ paṭisaṃvedenti, seyyathāpi devā subhakiṇhā.

그들은 고요한 그대로 만족하여 행복을 몸소 느낀다. 이를테면 깨끗함이 가득한 신들이 그러하다.

PN:dn33/305.102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sukhūpapatti.

이것이 세 번째, 행복을 누리는 태어남이다.

PN:dn33/305.103 · 교차 검사

지혜 세 가지가 있다. 배우는 사람의 지혜, 더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의 지혜, 그리고 그 어느 쪽도 아닌 사람의 지혜이다.

‘‘Tisso paññā –

통찰지 세 가지 —

PN:dn33/305.104 · 교차 검사

sekkhā paññā, asekkhā paññā, nevasekkhānāsekkhā paññā.

배우는 이의 통찰지,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통찰지, 배우는 이도 아니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이도 아닌 이의 통찰지.

PN:dn33/305.105 · 교차 검사

또 다른 지혜 세 가지는 생각으로 이루어진 지혜, 들음으로 이루어진 지혜, 수행으로 이루어진 지혜이다.

‘‘Aparāpi tisso paññā –

또 다른 통찰지 세 가지 —

PN:dn33/305.106 · 교차 검사

cintāmayā paññā, sutamayā paññā, bhāvanāmayā paññā.

사색으로 이루어진 통찰지, 들음으로 이루어진 통찰지, 닦음으로 이루어진 통찰지.

PN:dn33/305.107 · 교차 검사

무기 세 가지는 들음이라는 무기, 홀로 떨어져 지냄이라는 무기, 지혜라는 무기이다.

‘‘Tīṇāvudhāni –

무기 세 가지 —

PN:dn33/305.108 · 교차 검사

sutāvudhaṃ, pavivekāvudhaṃ, paññāvudhaṃ.

들음이라는 무기, 홀로 지냄이라는 무기, 통찰지라는 무기.

PN:dn33/305.109 · 교차 검사

기능 세 가지는 '아직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리라' 하는 기능, 완전한 앎의 기능, 완전히 안 이의 기능이다.

‘‘Tīṇindriyāni –

기능 세 가지 —

PN:dn33/305.110 · 교차 검사

anaññātaññassāmītindriyaṃ, aññindriyaṃ, aññātāvindriyaṃ.

‘아직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리라’는 기능, 완전히 아는 기능, 완전히 안 이의 기능.

PN:dn33/305.111 · 교차 검사

눈 세 가지는 육신의 눈, 하늘의 눈, 지혜의 눈이다.

‘‘Tīṇi cakkhūni –

눈 세 가지 —

PN:dn33/305.112 · 교차 검사

maṃsacakkhu, dibbacakkhu, paññācakkhu.

육신의 눈, 신성한 눈, 통찰지의 눈.

PN:dn33/305.113 · 교차 검사

배움 세 가지는 더 높은 계의 배움, 더 높은 마음의 배움, 더 높은 지혜의 배움이다.

‘‘Tisso sikkhā –

공부 세 가지 —

PN:dn33/305.114 · 교차 검사

adhisīlasikkhā, adhicittasikkhā, adhipaññāsikkhā.

높은 계의 공부, 높은 마음의 공부, 높은 통찰지의 공부.

PN:dn33/305.115 · 교차 검사

닦음 세 가지는 몸을 닦음, 마음을 닦음, 지혜를 닦음이다.

‘‘Tisso bhāvanā –

닦음 세 가지 —

PN:dn33/305.116 · 교차 검사

kāyabhāvanā, cittabhāvanā, paññābhāvanā.

몸을 닦음, 마음을 닦음, 통찰지를 닦음.

PN:dn33/305.117 · 교차 검사

위없음 세 가지는 봄의 위없음, 실천의 위없음, 해탈의 위없음이다.

‘‘Tīṇi anuttariyāni –

위없는 것 세 가지 —

PN:dn33/305.118 · 교차 검사

dassanānuttariyaṃ, paṭipadānuttariyaṃ, vimuttānuttariyaṃ.

봄의 위없음, 도닦음의 위없음, 해탈의 위없음.

PN:dn33/305.119 · 교차 검사

삼매 세 가지는 생각과 살핌이 있는 삼매, 생각은 없고 살핌만 있는 삼매, 생각도 살핌도 없는 삼매이다.

‘‘Tayo samādhī –

삼매 세 가지 —

PN:dn33/305.120 · 교차 검사

savitakkasavicāro samādhi, avitakkavicāramatto samādhi, avitakkaavicāro samādhi.

일으킨 생각이 있고 지속적인 고찰이 있는 삼매,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인 고찰만 있는 삼매,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인 고찰도 없는 삼매.

PN:dn33/305.121 · 교차 검사

또 다른 삼매 세 가지는 공한 삼매, 표상 없는 삼매, 바람 없는 삼매이다.

‘‘Aparepi tayo samādhī –

또 다른 삼매 세 가지 —

PN:dn33/305.122 · 교차 검사

suññato samādhi, animitto samādhi, appaṇihito samādhi.

비어 있음의 삼매, 표상 없음의 삼매, 원함 없음의 삼매.

PN:dn33/305.123 · 교차 검사

깨끗함 세 가지는 몸의 깨끗함, 말의 깨끗함, 마음의 깨끗함이다.

‘‘Tīṇi soceyyāni –

깨끗함 세 가지 —

PN:dn33/305.124 · 교차 검사

kāyasoceyyaṃ, vacīsoceyyaṃ, manosoceyyaṃ.

몸의 깨끗함, 말의 깨끗함, 마음의 깨끗함.

PN:dn33/305.125 · 교차 검사

성인다운 행 세 가지는 몸으로 하는 성인다운 행, 말로 하는 성인다운 행, 마음으로 하는 성인다운 행이다.

‘‘Tīṇi moneyyāni –

성자다움 세 가지 —

PN:dn33/305.126 · 교차 검사

kāyamoneyyaṃ, vacīmoneyyaṃ, manomoneyyaṃ.

몸의 성자다움, 말의 성자다움, 마음의 성자다움.

PN:dn33/305.127 · 교차 검사

능숙함 세 가지는 늘어남에 능숙함, 줄어듦에 능숙함, 방편에 능숙함이다.

‘‘Tīṇi kosallāni –

능숙함 세 가지 —

PN:dn33/305.128 · 교차 검사

āyakosallaṃ, apāyakosallaṃ, upāyakosallaṃ.

늘어남에 능숙함, 줄어듦에 능숙함, 방편에 능숙함.

PN:dn33/305.129 · 교차 검사

교만 세 가지는 건강에 대한 교만, 젊음에 대한 교만, 목숨에 대한 교만이다.

‘‘Tayo madā –

취함 세 가지 —

PN:dn33/305.130 · 교차 검사

ārogyamado, yobbanamado, jīvitamado.

건강에 취함, 젊음에 취함, 삶에 취함.

PN:dn33/305.131 · 교차 검사

주도권 세 가지는 자신을 주도로 삼음, 세상을 주도로 삼음, 법을 주도로 삼음이다.

‘‘Tīṇi ādhipateyyāni –

으뜸으로 삼음 세 가지 —

PN:dn33/305.132 · 교차 검사

attādhipateyyaṃ, lokādhipateyyaṃ, dhammādhipateyyaṃ.

자기를 으뜸으로 삼음, 세상을 으뜸으로 삼음, 법을 으뜸으로 삼음.

PN:dn33/305.133 · 교차 검사

이야기 소재 세 가지가 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는 '과거는 이러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또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는 '미래는 이러할 것이다'라고, 지금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는 이러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Tīṇi kathāvatthūni –

이야기의 주제 세 가지 —

PN:dn33/305.134 · 교차 검사

atītaṃ vā addhānaṃ ārabbha kathaṃ katheyya –

지나간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PN:dn33/305.135 · 교차 검사

‘evaṃ ahosi atītamaddhāna’nti;

‘지나간 시간에는 이러이러하였다’고;

PN:dn33/305.136 · 교차 검사

anāgataṃ vā addhānaṃ ārabbha kathaṃ katheyya –

오지 않은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PN:dn33/305.137 · 교차 검사

‘evaṃ bhavissati anāgatamaddhāna’nti;

‘오지 않은 시간에는 이러이러할 것이다’고;

PN:dn33/305.138 · 교차 검사

etarahi vā paccuppannaṃ addhānaṃ ārabbha kathaṃ katheyya –

지금의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PN:dn33/305.139 · 교차 검사

‘evaṃ hoti etarahi paccuppannaṃ addhāna’nti.

‘지금의 시간에는 이러이러하다’고.

PN:dn33/305.140 · 교차 검사

밝은 앎 세 가지가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앎,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아는 앎, 번뇌가 다했음을 아는 앎이다.

‘‘Tisso vijjā –

명지 세 가지 —

PN:dn33/305.141 · 교차 검사

pubbenivāsānussatiñāṇaṃ vijjā, sattānaṃ cutūpapāteñāṇaṃ vijjā, āsavānaṃ khayeñāṇaṃ vijjā.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앎이 명지이고, 중생들이 죽고 태어남을 아는 앎이 명지이고, 번뇌가 다했다는 앎이 명지이다.

PN:dn33/305.142 · 교차 검사

머묾 세 가지는 하늘의 머묾, 범천의 머묾, 성자의 머묾이다.

‘‘Tayo vihārā –

머묾 세 가지 —

PN:dn33/305.143 · 교차 검사

dibbo vihāro, brahmā vihāro, ariyo vihāro.

신성한 머묾, 거룩한 머묾, 성스러운 머묾.

PN:dn33/305.144 · 교차 검사

기적 세 가지는 신통의 기적, 마음을 읽는 기적, 가르침의 기적이다.

‘‘Tīṇi pāṭihāriyāni –

기적 세 가지 —

PN:dn33/305.145 · 교차 검사

iddhipāṭihāriyaṃ, ādesanāpāṭihāriyaṃ, anusāsanīpāṭihāriyaṃ.

신통의 기적, 남의 마음을 알아 말해 주는 기적, 가르침의 기적.

PN:dn33/305.14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것이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잘 설하신 세 가지씩 묶은 법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도움과 행복을 위한 일이 될 것이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tayo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그분 세존,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바르게 설하신 세 가지 법이다.

PN:dn33/305.147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외워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5.148 · 교차 검사

네 가지 모음Catukkaṃ

306

벗이여, 알고 보시는 분이신 아라한, 바르게 완전히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네 가지 법을 바르게 설해 두셨다. 이 법들은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서로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삶이 오래 이어지고, 신들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이 된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불확실]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cattāro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께서 잘 설하신 네 가지 법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06.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는 모두가 다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 이어지고 길이 머물게 되며,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로움을 위하여,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향한 연민을 위하여, 신과 인간의 이익과 이로움과 행복을 위하여 있게 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6.2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dn33/306.3 · 교차 검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벗이여,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면서 세간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느낌에서는 느낌을, 마음에서는 마음을, 법에서는 법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이때도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면서 세간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Cattāro satipaṭṭhānā.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PN:dn33/306.4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dn33/306.5 · 교차 검사

Vedanāsu vedanānupassī…pe… citte cittānupassī…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6.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6.6 · 교차 검사

네 가지 바른 노력이다. 벗이여, 비구는 아직 생기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이 생기지 않도록 의욕을 내고 애쓴다. 정진을 일으키고 마음을 다잡아 힘쓴다. 이미 생긴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을 버리도록 의욕을 내고 애쓴다. 정진을 일으키고 마음을 다잡아 힘쓴다. 아직 생기지 않은 이로운 상태들이 생겨나도록 의욕을 내고 애쓴다. 정진을 일으키고 마음을 다잡아 힘쓴다. 이미 생긴 이로운 상태들이 머물고 사라지지 않도록 의욕을 내고 애쓴다. 그것들이 더 커지고 넓어지고 닦여서 가득 차도록 정진을 일으키고 마음을 다잡아 힘쓴다.

‘‘Cattāro sammappadhānā.

“네 가지 바른 노력.

PN:dn33/306.7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anuppann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anuppād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dn33/306.8 · 교차 검사

Uppann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dn33/306.9 · 교차 검사

Anuppannānaṃ kusalānaṃ dhammānaṃ uppād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법들을 일으키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dn33/306.10 · 교차 검사

Uppannānaṃ kusalānaṃ dhammānaṃ ṭhitiyā asammos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bhāvanāya pāripūriyā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이미 일어난 유익한 법들을 지속시키고, 잊지 않고, 더 자라게 하고, 넓히고, 닦아 완성하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dn33/306.11 · 교차 검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이다. 벗이여, 비구는 의욕의 삼매와 힘쓰는 행을 갖춘 신통의 바탕을 닦는다. 마음의 삼매, 정진의 삼매, 탐구의 삼매에도 각각 힘쓰는 행을 갖추어 신통의 바탕을 닦는다.

‘‘Cattāro iddhipādā.

“네 가지 성취수단.

PN:dn33/306.12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chand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ṃ iddhipādaṃ bhāve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의를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는다.

PN:dn33/306.13 · 교차 검사

Citt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ṃ iddhipādaṃ bhāveti.

마음을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는다.

PN:dn33/306.14 · 교차 검사

Vīriy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ṃ iddhipādaṃ bhāveti.

정진을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는다.

PN:dn33/306.15 · 교차 검사

Vīmaṃsā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ṃ iddhipādaṃ bhāveti.

탐구를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는다.

PN:dn33/306.16 · 교차 검사

네 가지 선정이다. 벗이여,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고 해로운 상태에서 떠난다. 그리하여 거친 생각과 면밀한 살핌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첫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거친 생각과 면밀한 살핌이 가라앉으면 마음이 안으로 맑아지고 한 점으로 모인다. 그리하여 생각도 살핌도 없고,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둘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기쁨에 대한 집착도 사라져 평정하게 지내며, 마음챙기고 알아차린다. 몸으로 행복을 느끼는데, 성자들은 이를 두고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지낸다’ 하고 말한다. 이런 셋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면, 앞서 있던 즐거움과 근심은 이미 사라진 뒤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정과 마음챙김으로 청정해진 넷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Cattāri jhānāni.

“네 가지 선(禪).

PN:dn33/306.17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dn33/306.18 · 교차 검사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dn33/306.19 · 교차 검사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희열이 떠남으로써 평온에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성자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일컫는 —

PN:dn33/306.20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온하고 마음을 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dn33/306.21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dn33/306.22 · 교차 검사

307

네 가지 삼매 수행이 있다. 벗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지내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 있다.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봄을 얻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도 있다. 마찬가지로 닦고 많이 익히면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에 이르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 있고, 번뇌가 다하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 있다.

‘‘Catasso samādhibhāvanā.

“네 가지 삼매 닦음.

PN:dn33/307.1 · 교차 검사

Atth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묾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 있다.

PN:dn33/307.2 · 교차 검사

Atth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ñāṇadassanapaṭilābh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봄을 얻음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 있다.

PN:dn33/307.3 · 교차 검사

Atth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isampajaññ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마음챙김과 또렷한 알아차림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 있다.

PN:dn33/307.4 · 교차 검사

Atth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āsavānaṃ khay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번뇌가 다함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 있다.

PN:dn33/307.5 · 교차 검사

벗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지내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란 무엇인가? 벗이여,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고 해로운 상태에서 떠난다. 거친 생각과 면밀한 살핌이 있는 첫째 선정에서부터 차례로 넷째 선정에 이르기까지 들어 지낸다. 벗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지내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다.

‘‘Katamā c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묾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란 무엇인가?

PN:dn33/307.6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떠남으로써 평온에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성자들이 그를 두고 ‘평온하고 마음을 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일컫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6.18 ~ PN:dn33/306.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7.7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묾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다.

PN:dn33/307.8 · 교차 검사

벗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봄을 얻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란 무엇인가? 벗이여, 비구는 빛의 인식에 마음을 기울이고 낮의 인식을 굳게 세운다. 낮에 그렇게 하듯 밤에도, 밤에 그렇게 하듯 낮에도 그렇게 한다. 이렇게 열려 있고 덮이지 않은 마음으로 빛나는 마음을 닦는다. 벗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봄을 얻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다.

‘‘Katamā c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ñāṇadassanapaṭilābh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봄을 얻음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란 무엇인가?

PN:dn33/307.9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ālokasaññaṃ manasi karoti, divāsaññaṃ adhiṭṭhāti yathā divā tathā rattiṃ, yathā rattiṃ tathā divā.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밝음의 인식에 마음을 기울이고, 낮이라는 인식을 굳게 지닌다 — 낮처럼 밤에도, 밤처럼 낮에도.

PN:dn33/307.10 · 교차 검사

Iti vivaṭena cetasā apariyonaddhena sappabhāsaṃ cittaṃ bhāveti.

이렇게 열린 마음, 덮이지 않은 마음으로 빛나는 마음을 닦는다.

PN:dn33/307.11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ñāṇadassanapaṭilābh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봄을 얻음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다.

PN:dn33/307.12 · 교차 검사

벗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에 이르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란 무엇인가? 벗이여, 비구에게 느낌들은 알려진 채로 일어나고, 알려진 채로 머물며, 알려진 채로 사라진다. 인식들도, 생각들도 마찬가지로 알려진 채로 일어나고, 알려진 채로 머물며, 알려진 채로 사라진다. 벗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에 이르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다.

‘‘Katamā c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isampajaññ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마음챙김과 또렷한 알아차림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란 무엇인가?

PN:dn33/307.13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viditā vedan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느낌들이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dn33/307.14 · 교차 검사

Viditā saññ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인식들이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dn33/307.15 · 교차 검사

Viditā vitakk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사유들이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dn33/307.16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isampajaññ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마음챙김과 또렷한 알아차림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다.

PN:dn33/307.17 · 교차 검사

벗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번뇌가 다하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란 무엇인가? 벗이여, 비구는 다섯 가지 집착의 무더기에서 생겨남과 사라짐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이것이 물질이고, 이것이 물질의 생겨남이며,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느낌이고, 인식이고, 형성이다. 이것이 의식이고, 이것이 의식의 생겨남이며, 이것이 의식의 사라짐이다. 벗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번뇌가 다하도록 이끄는 삼매 수행이다.

‘‘Katamā c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āsavānaṃ khay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닦고 많이 익히면 번뇌가 다함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란 무엇인가?

PN:dn33/307.18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pañcasu upādānakkhandhesu udayabbayānupassī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취착 무더기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dn33/307.19 · 교차 검사

Iti rūpaṃ, iti rūpassa samudayo, iti rūpassa atthaṅgamo.

‘이것이 물질,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

PN:dn33/307.20 · 교차 검사

Iti vedanā…pe… iti saññā… iti saṅkhārā… iti viññāṇaṃ, iti viññāṇassa samudayo, iti viññāṇassa atthaṅgamo.

이것이 느낌,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 이것이 느낌의 사라짐. 이것이 인식,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 이것이 인식의 사라짐. 이것이 형성작용, 이것이 형성작용의 일어남, 이것이 형성작용의 사라짐. 이것이 의식, 이것이 의식의 일어남, 이것이 의식의 사라짐.’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7.20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7.21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āsavānaṃ khay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이것이 닦고 많이 익히면 번뇌가 다함으로 이끄는 삼매 닦음이다.

PN:dn33/307.22 · 교차 검사

308

네 가지 한량없는 마음이 있다. 벗이여, 비구는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지낸다. 둘째 방향도, 셋째 방향도, 넷째 방향도 그렇게 한다. 이처럼 위와 아래와 옆으로, 모든 곳에서 자기 자신처럼 여기며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지낸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다.

‘‘Catasso appamaññā.

“네 가지 한량없음.

PN:dn33/308.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dn33/308.2 · 교차 검사

Tathā dutiyaṃ.

두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dn33/308.3 · 교차 검사

Tathā tatiyaṃ.

세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dn33/308.4 · 교차 검사

Tathā catutthaṃ.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dn33/308.5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dn33/308.6 · 교차 검사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지낸다.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평정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그렇게 한다. 둘째 방향도, 셋째 방향도, 넷째 방향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위와 아래와 옆으로, 모든 곳에서 자기 자신처럼 여기며 온 세상을 평정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지낸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다.

Karuṇāsahagatena cetasā…pe… muditāsahagatena cetasā…pe…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8.2 ~ PN:dn33/30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08.7 · 교차 검사

Tathā dutiyaṃ.

두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dn33/308.8 · 교차 검사

Tathā tatiyaṃ.

세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dn33/308.9 · 교차 검사

Tathā catutthaṃ.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dn33/308.10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dn33/308.11 · 교차 검사

네 가지 무색의 경지가 있다. 벗이여, 비구는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어서고 부딪침에 대한 인식을 가라앉힌다. 갖가지 인식에도 마음을 두지 않아,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허공이 끝없는 곳에 들어 지낸다. 허공이 끝없는 곳을 완전히 넘어서서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의식이 끝없는 곳에 들어 지낸다. 의식이 끝없는 곳을 완전히 넘어서서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 들어 지낸다. 그곳마저 완전히 넘어서면 인식도 아니고 인식 아님도 아닌 곳에 들어 지낸다.

‘‘Cattāro āruppā.

“네 가지 물질 없는 경지.

PN:dn33/308.12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08.13 · 교차 검사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08.14 · 교차 검사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08.15 · 교차 검사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08.16 · 교차 검사

네 가지 기댈 곳이 있다. 벗이여, 비구는 헤아려 보고서 어떤 것은 받아들이고, 어떤 것은 견딘다. 또 헤아려 보고서 어떤 것은 피하고, 어떤 것은 덜어낸다.[불확실]

‘‘Cattāri apassenāni.

“네 가지 기댈 곳.[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08.17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ṅkhāyekaṃ paṭisevati, saṅkhāyekaṃ adhivāseti, saṅkhāyekaṃ parivajjeti, saṅkhāyekaṃ vinode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헤아려 어떤 것은 받아 쓰고, 헤아려 어떤 것은 견디고, 헤아려 어떤 것은 피하고, 헤아려 어떤 것은 물리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08.18 · 교차 검사

309

네 가지 성스러운 전통이 있다. 벗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옷에 만족하고, 그 만족함을 칭찬한다. 옷 때문에 부당하고 합당하지 않게 구하지도 않는다. 옷을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는다. 얻으면 탐하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그 허물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아는 지혜로 사용한다. 이렇게 옷에 만족한다고 해서 자신을 높이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이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사람을, 벗이여, 이렇게 부른다. ‘비구는 오래되고 으뜸가는 옛 성스러운 전통에 서 있다.’

‘‘Cattāro ariyavaṃsā.

“네 가지 성자의 전통.

PN:dn33/309.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na cīvare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cīva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어떤 옷이든 그것으로 만족하고, 어떤 옷이든 만족함을 칭찬하며, 옷 때문에 온당치 못한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dn33/309.2 · 교차 검사

aladdhā ca cīvar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cīvar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옷을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고, 옷을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아는 통찰지로 쓴다;

PN:dn33/309.3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nevattānukkaṃseti na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어떤 옷이든 만족함을 두고 자기를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PN:dn33/309.4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ṭissato, ayaṃ vuccatāvuso –

참으로 그것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스스로 마음을 챙기는 이, 벗들이여,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dn33/309.5 · 교차 검사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옛적부터 으뜸으로 알려진 성자의 전통에 선 비구’라고.

PN:dn33/309.6 · 교차 검사

또 벗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탁발 음식에 만족하고, 그 만족함을 칭찬한다. 탁발 음식 때문에 부당하고 합당하지 않게 구하지도 않는다. 탁발 음식을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는다. 얻으면 탐하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그 허물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아는 지혜로 먹는다. 이렇게 탁발 음식에 만족한다고 해서 자신을 높이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이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사람을, 벗이여, 이렇게 부른다. ‘비구는 오래되고 으뜸가는 옛 성스러운 전통에 서 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na piṇḍapātena, itarītarapiṇḍapāt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piṇḍapāt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다시 벗들이여, 비구는 어떤 탁발음식이든 그것으로 만족하고, 어떤 탁발음식이든 만족함을 칭찬하며, 탁발음식 때문에 온당치 못한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dn33/309.7 · 교차 검사

aladdhā ca piṇḍapāt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piṇḍapāt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탁발음식을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고, 탁발음식을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아는 통찰지로 쓴다;

PN:dn33/309.8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itarītarapiṇḍapātasantuṭṭhiyā nevattānukkaṃseti na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어떤 탁발음식이든 만족함을 두고 자기를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PN:dn33/309.9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ṭissato, ayaṃ vuccatāvuso –

참으로 그것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스스로 마음을 챙기는 이, 벗들이여,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dn33/309.10 · 교차 검사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옛적부터 으뜸으로 알려진 성자의 전통에 선 비구’라고.

PN:dn33/309.11 · 교차 검사

또 벗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거처에 만족하고, 그 만족함을 칭찬한다. 거처 때문에 부당하고 합당하지 않게 구하지도 않는다. 거처를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는다. 얻으면 탐하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그 허물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아는 지혜로 사용한다. 이렇게 거처에 만족한다고 해서 자신을 높이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이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사람을, 벗이여, 이렇게 부른다. ‘비구는 오래되고 으뜸가는 옛 성스러운 전통에 서 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na senāsanena, itarītarasenāsan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senāsan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다시 벗들이여, 비구는 어떤 거처든 그것으로 만족하고, 어떤 거처든 만족함을 칭찬하며, 거처 때문에 온당치 못한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dn33/309.12 · 교차 검사

aladdhā ca senāsan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senāsan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거처를 얻지 못해도 안달하지 않고, 거처를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아는 통찰지로 쓴다;

PN:dn33/309.13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itarītarasenāsanasantuṭṭhiyā nevattānukkaṃseti na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어떤 거처든 만족함을 두고 자기를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PN:dn33/309.14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ṭissato, ayaṃ vuccatāvuso –

참으로 그것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스스로 마음을 챙기는 이, 벗들이여,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dn33/309.15 · 교차 검사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옛적부터 으뜸으로 알려진 성자의 전통에 선 비구’라고.

PN:dn33/309.16 · 교차 검사

또 벗이여, 비구는 버림을 즐기고 좋아하며, 닦음을 즐기고 좋아한다. 그렇게 버림과 닦음을 즐기고 좋아한다고 해서 자신을 높이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이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사람을, 벗이여, 이렇게 부른다. ‘비구는 오래되고 으뜸가는 옛 성스러운 전통에 서 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pahānārāmo hoti pahānarato, bhāvanārāmo hoti bhāvanārato;

“다시 벗들이여, 비구는 버림을 즐기고 버림을 기뻐하며, 닦음을 즐기고 닦음을 기뻐한다;

PN:dn33/309.17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pahānārāmatāya pahānaratiyā bhāvanārāmatāya bhāvanāratiyā nevattānukkaṃseti na paraṃ vambheti.

그리고 그 버림을 즐김과 버림을 기뻐함, 닦음을 즐김과 닦음을 기뻐함을 두고 자기를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PN:dn33/309.18 · 교차 검사

Yo hi tattha dakkho analaso sampajāno paṭissato ayaṃ vuccatāvuso –

참으로 그것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스스로 마음을 챙기는 이, 벗들이여,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dn33/309.19 · 교차 검사

‘bhikkhu porāṇe aggaññe ariyavaṃse ṭhito’.

‘옛적부터 으뜸으로 알려진 성자의 전통에 선 비구’라고.

PN:dn33/309.20 · 교차 검사

310

정진에는 네 가지가 있다. 단속의 정진, 버림의 정진, 닦음의 정진, 지킴의 정진이다.

‘‘Cattāri padhānāni.

“네 가지 노력이 있다.

PN:dn33/310.1 · 검토 전

Saṃvarapadhānaṃ pahānapadhānaṃ bhāvanāpadhānaṃ anurakkhaṇāpadhānaṃ.

단속하는 노력, 버리는 노력, 닦는 노력, 지키는 노력이다.

PN:dn33/310.2 · 검토 전

벗이여, 단속의 정진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더라도 겉모습에 매이지 않고, 세부 특징에도 매이지 않는다.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탐욕과 근심 같은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이 흘러들 것이다. 비구는 이를 막으려고 수행하여 눈의 기능을 지키고 단속한다. 귀로 소리를 들을 때도, 코로 냄새를 맡을 때도 그렇다. 혀로 맛을 볼 때도, 몸으로 감촉을 느낄 때도, 마음으로 마음의 대상을 알 때도 그렇다. 어느 경우에도 겉모습에 매이지 않고, 세부 특징에 매이지 않는다.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탐욕과 근심 같은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이 흘러들 것이다. 비구는 이를 막으려고 수행하여 마음의 기능을 지키고 단속한다. 벗이여, 이것을 단속의 정진이라 한다.

Katamañcāvuso, saṃvarapadhānaṃ?

그러면 벗들이여, 단속하는 노력이란 무엇인가?

PN:dn33/310.3 · 검토 전

Idhāvuso, bhikkhu cakkhunā rūpaṃ disvā na nimittaggāhī hoti nānubyañjanaggāhī.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PN:dn33/310.4 · 검토 전

Yatvādhikaraṇamenaṃ cakkhundriyaṃ asaṃvutaṃ viharantaṃ abhijjhādomanass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nvāssaveyyuṃ, tassa saṃvarāya paṭipajjati, rakkhati cakkhundriyaṃ, cakkhundriye saṃvaraṃ āpajjati.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물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려고 실천하고, 눈의 기능을 지키고, 눈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룬다.

PN:dn33/310.5 · 검토 전

Sotena saddaṃ sutvā…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jivhāya rasaṃ sāyitvā…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a nimittaggāhī hoti nānubyañjanaggāhī.

귀로 소리를 듣고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코로 냄새를 맡고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혀로 맛을 보고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10.4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10.6 · 검토 전

Yatvādhikaraṇamenaṃ manindriyaṃ asaṃvutaṃ viharantaṃ abhijjhādomanass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nvāssaveyyuṃ, tassa saṃvarāya paṭipajjati, rakkhati manindriyaṃ, manindriye saṃvaraṃ āpajjati.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물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려고 실천하고, 마음의 기능을 지키고, 마음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룬다.

PN:dn33/310.7 · 검토 전

Idaṃ vuccatāvuso, saṃvarapadhānaṃ.

벗들이여, 이것을 단속하는 노력이라 한다.

PN:dn33/310.8 · 검토 전

벗이여, 버림의 정진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욕망의 생각이 일어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생각을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내어 없애 버린다. 악의의 생각이 일어날 때도, 해치려는 생각이 일어날 때도 그렇게 한다.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이 일어날 때마다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내어 없애 버린다. 벗이여, 이것을 버림의 정진이라 한다.

‘‘Katamañcāvuso, pahānapadhānaṃ?

“그러면 벗들이여, 버리는 노력이란 무엇인가?

PN:dn33/310.9 · 검토 전

Idhāvuso, bhikkhu uppannaṃ kāmavitakkaṃ nādhivāseti pajahati vinodeti byantiṃ karoti anabhāvaṃ game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일어난 감각적 욕망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내고, 없애 버린다.

PN:dn33/310.10 · 검토 전

Uppannaṃ byāpādavitakkaṃ…pe… uppannaṃ vihiṃsāvitakkaṃ… uppannuppanne pāpake akusale dhamme nādhivāseti pajahati vinodeti byantiṃ karoti anabhāvaṃ gameti.

일어난 악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내고, 없애 버린다. 일어난 해치려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내고, 없애 버린다. 일어나고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내고, 없애 버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10.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10.11 · 검토 전

Idaṃ vuccatāvuso, pahānapadhānaṃ.

벗들이여, 이것을 버리는 노력이라 한다.

PN:dn33/310.12 · 검토 전

벗이여, 닦음의 정진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이 구성요소는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에서 벗어남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한다. 그리고 내려놓음으로 기운다. 법을 가려내는 구성요소, 정진, 기쁨, 편안함, 삼매도 깨달음의 구성요소로서 닦는다.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도 닦는다. 이 모두가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에서 벗어남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한다. 그리고 내려놓음으로 기운다. 벗이여, 이것을 닦음의 정진이라 한다.

‘‘Katamañcāvuso, bhāvanāpadhānaṃ?

“그러면 벗들이여, 닦는 노력이란 무엇인가?

PN:dn33/310.13 · 검토 전

Idhāvuso, bhikkhu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PN:dn33/310.14 · 검토 전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bhāveti… vīriyasambojjhaṅgaṃ bhāveti… pītisambojjhaṅgaṃ bhāveti… passaddhisambojjhaṅgaṃ bhāveti… samādhisambojjhaṅgaṃ bhāveti…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정진의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희열의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편안함의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삼매의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평온의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 멀리 여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기우는 것을.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10.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10.15 · 검토 전

Idaṃ vuccatāvuso, bhāvanāpadhānaṃ.

벗들이여, 이것을 닦는 노력이라 한다.

PN:dn33/310.16 · 검토 전

벗이여, 지킴의 정진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이미 일어난 좋은 삼매의 표상을 지킨다. 그 표상은 이러하다. 뼈만 남은 시체라는 인식, 벌레가 들끓는 시체라는 인식, 검푸르게 변한 시체라는 인식, 갈라진 시체라는 인식, 부풀어 오른 시체라는 인식이다. 벗이여, 이것을 지킴의 정진이라 한다.

‘‘Katamañcāvuso, anurakkhaṇāpadhānaṃ?

“그러면 벗들이여, 지키는 노력이란 무엇인가?

PN:dn33/310.17 · 검토 전

Idhāvuso, bhikkhu uppannaṃ bhadrakaṃ samādhinimittaṃ anurakkhati –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미 일어난 좋은 삼매의 표상을 지킨다 —

PN:dn33/310.18 · 검토 전

aṭṭhikasaññaṃ, puḷuvakasaññaṃ, vinīlakasaññaṃ, vicchiddakasaññaṃ, uddhumātakasaññaṃ.

뼈라는 인식, 벌레 먹은 시체라는 인식, 검푸른 시체라는 인식, 갈라진 시체라는 인식, 부푼 시체라는 인식을.

PN:dn33/310.19 · 검토 전

Idaṃ vuccatāvuso, anurakkhaṇāpadhānaṃ.

벗들이여, 이것을 지키는 노력이라 한다.

PN:dn33/310.20 · 검토 전

앎에는 네 가지가 있다. 법에 대한 앎, 그에 이어지는 앎, 남의 마음을 아는 앎, 통용되는 관습에 대한 앎이다. 또 다른 네 가지 앎이 있다. 괴로움에 대한 앎,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한 앎,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앎,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에 대한 앎이다.[불확실]

‘‘Cattāri ñāṇāni –

“네 가지 앎이 있다 —

PN:dn33/310.21 · 검토 전

dhamme ñāṇaṃ, anvaye ñāṇaṃ, pariye ñāṇaṃ, sammutiyā ñāṇaṃ.

법에 대한 앎, 유추에 대한 앎,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앎, 세간의 통념에 대한 앎.[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10.22 · 검토 전

‘‘Aparānipi cattāri ñāṇāni –

“또 다른 네 가지 앎이 있다 —

PN:dn33/310.23 · 검토 전

dukkhe ñāṇaṃ, dukkhasamudaye ñāṇaṃ, dukkhanirodhe ñāṇaṃ,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ñāṇaṃ.

괴로움에 대한 앎,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한 앎,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앎,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에 대한 앎.

PN:dn33/310.24 · 검토 전

311

흐름에 들기 위해 필요한 요건이 네 가지 있다. 참된 사람을 가까이함, 바른 법을 들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임, 법에 따라 법답게 실천함이다.

‘‘Cattāri sotāpattiyaṅgāni –

“흐름에 듦의 요소 네 가지가 있다 —

PN:dn33/311.1 · 검토 전

sappurisasaṃsevo, saddhammassavanaṃ, yonisomanasikāro, dhammānudhammappaṭipatti.

참된 사람을 가까이함, 바른 법을 들음, 근원에서부터 마음을 기울임, 법을 따라 법을 실천함.

PN:dn33/311.2 · 검토 전

흐름에 든 이가 갖추는 요건도 네 가지 있다. 벗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붓다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춘다. ‘그분이 바로 세존이시다. 공양받을 만하고, 바르게 깨달으셨고, 지혜와 실천을 갖추셨고, 복된 길을 가셨다. 세간을 아시고, 위없으며, 사람을 길들이는 조련사이시고, 하늘과 사람의 스승이시며, 깨달은 분이시다.’ 또 법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춘다. ‘세존께서 잘 설하신 법은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다. 때를 가리지 않고, 와서 보라고 할 만하며, 이끌어 준다.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알 수 있다.’ 또 승가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춘다. ‘세존의 제자 승가는 잘 수행하고, 곧게 수행하고, 이치에 맞게 수행하고, 바르게 수행한다. 곧 네 쌍의 여덟 부류 사람들이다. 이 세존의 제자 승가는 공양받을 만하고, 손님으로 대접받을 만하고, 보시받을 만하고, 합장할 만하다.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또 성자들이 좋아하는 계를 갖춘다. 그 계는 깨지지 않고, 뚫리지 않고, 얼룩지지 않고, 흠이 없다. 자유롭게 하고,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며, 집착하지 않고, 삼매로 이끈다.

‘‘Cattāri sotāpannassa aṅgāni.

“흐름에 든 이의 요소 네 가지가 있다.

PN:dn33/311.3 · 검토 전

Idhāvuso, ariyasāvako budd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

벗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부처님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춘다 —

PN:dn33/311.4 · 검토 전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사람을 길들이는 위없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라고.

PN:dn33/311.5 · 검토 전

Dhamm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

법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춘다 —

PN:dn33/311.6 · 검토 전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세존께서 잘 설하신 법은,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PN:dn33/311.7 · 검토 전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

승가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춘다 —

PN:dn33/311.8 · 검토 전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ṃ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세존의 제자 승가는 잘 실천하고, 세존의 제자 승가는 곧게 실천하며, 세존의 제자 승가는 이치에 맞게 실천하고, 세존의 제자 승가는 올바르게 실천한다. 곧 네 쌍의 사람, 여덟 부류의 사람이니, 이분들이 세존의 제자 승가로서 공양받아 마땅하고, 대접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라고.

PN:dn33/311.9 · 검토 전

Ariyakantehi sīlehi samannāgato hoti akhaṇḍehi acchiddehi asabalehi akammāsehi bhujissehi viññuppasatthehi aparāmaṭṭhehi samādhisaṃvattanikehi.

성자들이 좋아하는 계를 갖춘다 — 깨짐 없고, 뚫림 없고, 얼룩 없고, 티 없으며, 얽매임에서 벗어나게 하고, 지혜로운 이가 기리고, 집착에 물들지 않으며, 삼매로 이끄는 계를.

PN:dn33/311.10 · 검토 전

사문이 얻는 결실은 네 가지이다. 흐름에 든 결실, 한 번 돌아오는 결실, 돌아오지 않는 결실, 아라한의 결실이다. 요소도 네 가지가 있다.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이다.

‘‘Cattāri sāmaññaphalāni –

“사문됨의 결실 네 가지가 있다 —

PN:dn33/311.11 · 검토 전

sotāpattiphalaṃ, sakadāgāmiphalaṃ, anāgāmiphalaṃ, arahattaphalaṃ.

흐름에 듦의 결실, 한 번 돌아옴의 결실, 돌아오지 않음의 결실, 아라한됨의 결실.

PN:dn33/311.12 · 검토 전

‘‘Catasso dhātuyo –

“네 가지 요소가 있다 —

PN:dn33/311.13 · 검토 전

pathavīdhātu, āpodhātu, tejodhātu, vāyodhātu.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

PN:dn33/311.14 · 검토 전

음식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거칠거나 미세한 덩어리 음식이다. 둘째는 접촉, 셋째는 마음의 의도, 넷째는 의식이다.

‘‘Cattāro āhārā –

“네 가지 자양분이 있다 —

PN:dn33/311.15 · 검토 전

kabaḷīkāro āhāro oḷāriko vā sukhumo vā, phasso dutiyo, manosañcetanā tatiyā, viññāṇaṃ catutthaṃ.

거칠거나 미세한, 덩어리진 음식이 있고, 접촉이 둘째요, 마음의 의도가 셋째요, 의식이 넷째다.

PN:dn33/311.16 · 검토 전

의식이 머무는 곳은 네 군데이다. 벗이여, 의식이 물질에 의지해 머물 때가 있다. 그때 의식은 물질을 대상으로 삼고 물질에 자리 잡는다. 그러면 즐김이 스며들어 의식이 커지고 자라고 풍성해진다. 느낌에 의지해 머물 때도, 인식에 의지해 머물 때도 그러하다. 벗이여, 형성에 의지해 머물 때에도 의식은 형성을 대상으로 삼고 형성에 자리 잡는다. 그러면 즐김이 스며들어 의식이 커지고 자라고 풍성해진다.

‘‘Catasso viññāṇaṭṭhitiyo.

“의식이 머무는 곳 네 가지가 있다.

PN:dn33/311.17 · 검토 전

Rūpūpāyaṃ vā, āvuso, viññāṇaṃ tiṭṭhamānaṃ tiṭṭhati rūpārammaṇaṃ rūpappatiṭṭhaṃ nandūpasecanaṃ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ati;

벗들이여, 의식은 물질에 다가가 머물면서 머문다 — 물질을 대상으로 하고, 물질을 발판으로 하고, 기쁨이 뿌려져 자라고 늘고 커진다;

PN:dn33/311.18 · 검토 전

vedanūpāyaṃ vā āvuso…pe… saññūpāyaṃ vā, āvuso…pe… saṅkhārūpāyaṃ vā, āvuso, viññāṇaṃ tiṭṭhamānaṃ tiṭṭhati saṅkhārārammaṇaṃ saṅkhārappatiṭṭhaṃ nandūpasecanaṃ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ati.

벗들이여, 의식은 느낌에 다가가 머물면서 머문다 — 느낌을 대상으로 하고, 느낌을 발판으로 하고, 기쁨이 뿌려져 자라고 늘고 커진다; 벗들이여, 의식은 인식에 다가가 머물면서 머문다 — 인식을 대상으로 하고, 인식을 발판으로 하고, 기쁨이 뿌려져 자라고 늘고 커진다; 벗들이여, 의식은 형성에 다가가 머물면서 머문다 — 형성을 대상으로 하고, 형성을 발판으로 하고, 기쁨이 뿌려져 자라고 늘고 커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11.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11.19 · 검토 전

그릇된 길로 빠지는 경우가 네 가지 있다. 욕망 때문에 치우치고, 성냄 때문에 치우치고, 어리석음 때문에 치우치고, 두려움 때문에 치우친다.

‘‘Cattāri agatigamanāni –

“가서는 안 될 곳으로 가는 것 네 가지가 있다 —

PN:dn33/311.20 · 검토 전

chandāgatiṃ gacchati, dosāgati gacchati, mohāgatiṃ gacchati, bhayāgatiṃ gacchati.

열의 때문에 가서는 안 될 곳으로 가고, 성냄 때문에 가서는 안 될 곳으로 가고, 어리석음 때문에 가서는 안 될 곳으로 가고, 두려움 때문에 가서는 안 될 곳으로 간다.

PN:dn33/311.21 · 검토 전

갈애가 일어나는 경우가 네 가지 있다. 벗이여, 비구에게 갈애는 옷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벗이여, 비구에게 갈애는 탁발 음식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벗이여, 비구에게 갈애는 거처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벗이여, 비구에게 갈애는 이런저런 존재가 되려는 마음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Cattāro taṇhuppādā –

“갈애가 일어나는 것 네 가지가 있다 —

PN:dn33/311.22 · 검토 전

cīvarahetu vā, āvuso,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벗들이여, 비구에게 옷 때문에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PN:dn33/311.23 · 검토 전

piṇḍapātahetu vā, āvuso,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벗들이여, 비구에게 탁발 음식 때문에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PN:dn33/311.24 · 검토 전

senāsanahetu vā, āvuso,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벗들이여, 비구에게 거처 때문에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PN:dn33/311.25 · 검토 전

itibhavābhavahetu vā, āvuso,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벗들이여, 비구에게 이런저런 존재 때문에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PN:dn33/311.26 · 검토 전

수행의 길에는 네 가지가 있다. 괴롭고 더디게 알아지는 길, 괴롭고 빠르게 알아지는 길, 즐겁고 더디게 알아지는 길, 즐겁고 빠르게 알아지는 길이다. 또 다른 네 가지 길이 있다. 참지 못하는 길, 참는 길, 다스리는 길, 고요히 하는 길이다.

‘‘Catasso paṭipadā –

“네 가지 도닦음이 있다 —

PN:dn33/311.27 · 검토 전

duk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duk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su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su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괴롭고 더디 아는 도닦음, 괴롭고 빨리 아는 도닦음, 즐겁고 더디 아는 도닦음, 즐겁고 빨리 아는 도닦음.

PN:dn33/311.28 · 검토 전

‘‘Aparāpi catasso paṭipadā –

“또 다른 네 가지 도닦음이 있다 —

PN:dn33/311.29 · 검토 전

akkhamā paṭipadā, khamā paṭipadā, damā paṭipadā, samā paṭipadā.

참지 못하는 도닦음, 참는 도닦음, 길들이는 도닦음, 가라앉히는 도닦음.

PN:dn33/311.30 · 검토 전

법의 구절은 네 가지이다. 탐내지 않음이라는 구절, 악의 없음이라는 구절, 바른 마음챙김이라는 구절, 바른 삼매라는 구절이다.[불확실]

‘‘Cattāri dhammapadāni –

“네 가지 법의 자취가 있다[불확실]

불확실 —

PN:dn33/311.31 · 검토 전

anabhijjhā dhammapadaṃ, abyāpādo dhammapadaṃ, sammāsati dhammapadaṃ, sammāsamādhi dhammapadaṃ.

탐내지 않음이 법의 자취요, 악의 없음이 법의 자취요, 바른 마음챙김이 법의 자취요, 바른 삼매가 법의 자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11.32 · 검토 전

법을 받아들여 실천하는 방식에는 네 가지가 있다. 벗이여, 지금도 괴롭고 미래에도 괴로운 과보를 가져오는 방식이 있다. 벗이여, 지금은 괴롭지만 미래에는 즐거운 과보를 가져오는 방식이 있다. 벗이여, 지금은 즐겁지만 미래에는 괴로운 과보를 가져오는 방식이 있다. 벗이여, 지금도 즐겁고 미래에도 즐거운 과보를 가져오는 방식이 있다.

‘‘Cattāri dhammasamādānāni –

“네 가지 법을 받아 지님이 있다 —

PN:dn33/311.33 · 검토 전

atthāvuso, dhammasamādānaṃ paccuppannadukkhañceva āyatiñca dukkhavipākaṃ.

벗들이여, 지금도 괴롭고 앞으로도 괴로운 과보를 낳는 법을 받아 지님이 있다.

PN:dn33/311.34 · 검토 전

Atthāvuso, dhammasamādānaṃ paccuppannadukkhaṃ āyatiṃ sukhavipākaṃ.

벗들이여, 지금은 괴롭지만 앞으로는 즐거운 과보를 낳는 법을 받아 지님이 있다.

PN:dn33/311.35 · 검토 전

Atthāvuso, dhammasamādānaṃ paccuppannasukhaṃ āyatiṃ dukkhavipākaṃ.

벗들이여, 지금은 즐겁지만 앞으로는 괴로운 과보를 낳는 법을 받아 지님이 있다.

PN:dn33/311.36 · 검토 전

Atthāvuso, dhammasamādānaṃ paccuppannasukhañceva āyatiñca sukhavipākaṃ.

벗들이여, 지금도 즐겁고 앞으로도 즐거운 과보를 낳는 법을 받아 지님이 있다.

PN:dn33/311.37 · 검토 전

법의 무더기는 네 가지이다. 계의 무더기, 삼매의 무더기, 지혜의 무더기, 해탈의 무더기이다. 힘도 네 가지가 있다. 정진의 힘, 마음챙김의 힘, 삼매의 힘, 지혜의 힘이다. 굳게 세워야 할 것도 네 가지이다. 지혜를 굳게 세움, 진실을 굳게 세움, 베풂을 굳게 세움, 고요함을 굳게 세움이다.

‘‘Cattāro dhammakkhandhā –

“네 가지 법의 무더기가 있다 —

PN:dn33/311.38 · 검토 전

sīlakkhandho, samādhikkhandho, paññākkhandho, vimuttikkhandho.

계의 무더기, 삼매의 무더기, 통찰지의 무더기, 해탈의 무더기.

PN:dn33/311.39 · 검토 전

‘‘Cattāri balāni –

“네 가지 힘이 있다 —

PN:dn33/311.40 · 검토 전

vīriyabalaṃ, satibalaṃ, samādhibalaṃ, paññābalaṃ.

정진의 힘, 마음챙김의 힘, 삼매의 힘, 통찰지의 힘.

PN:dn33/311.41 · 검토 전

‘‘Cattāri adhiṭṭhānāni –

“네 가지 굳게 세움이 있다 —

PN:dn33/311.42 · 검토 전

paññādhiṭṭhānaṃ, saccādhiṭṭhānaṃ, cāgādhiṭṭhānaṃ, upasamādhiṭṭhānaṃ.

통찰지를 굳게 세움, 진실을 굳게 세움, 놓아버림을 굳게 세움, 고요함을 굳게 세움.

PN:dn33/311.4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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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방식은 네 가지이다. 한결같이 답해야 할 질문, 되물어서 답해야 할 질문, 나누어서 답해야 할 질문, 제쳐 두어야 할 질문이다.

‘‘Cattāri pañhabyākaraṇāni –

“물음에 답하는 네 가지 방식이 있다 —

PN:dn33/312.1 · 검토 전

ekaṃsabyākaraṇīyo pañho, paṭipucchābyākaraṇīyo pañho, vibhajjabyākaraṇīyo pañho, ṭhapanīyo pañho.

단정적으로 답해야 할 물음, 되물어서 답해야 할 물음, 나누어서 답해야 할 물음, 제쳐 두어야 할 물음.

PN:dn33/312.2 · 검토 전

업은 네 가지이다. 벗이여, 어두운 업이면서 어두운 과보를 가져오는 업이 있다. 밝은 업이면서 밝은 과보를 가져오는 업이 있다. 어둡고도 밝은 업이면서 어둡고도 밝은 과보를 가져오는 업이 있다.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업이면서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과보를 가져오는 업이 있다. 이 업은 업을 다하게 한다.

‘‘Cattāri kammāni –

“네 가지 업이 있다 —

PN:dn33/312.3 · 검토 전

atthāvuso, kammaṃ kaṇhaṃ kaṇhavipākaṃ;

벗들이여, 검고 검은 과보를 낳는 업이 있다;

PN:dn33/312.4 · 검토 전

atthāvuso, kammaṃ sukkaṃ sukkavipākaṃ;

벗들이여, 희고 흰 과보를 낳는 업이 있다;

PN:dn33/312.5 · 검토 전

atthāvuso, kammaṃ kaṇhasukkaṃ kaṇhasukkavipākaṃ;

벗들이여, 검고도 희고 검고도 흰 과보를 낳는 업이 있다;

PN:dn33/312.6 · 검토 전

atthāvuso, kammaṃ akaṇhaasukkaṃ akaṇhaasukkavipākaṃ kammakkhayāya saṃvattati.

벗들이여, 검지도 희지도 않고 검지도 희지도 않은 과보를 낳으며 업의 다함으로 이끄는 업이 있다.

PN:dn33/312.7 · 검토 전

몸소 실현해야 할 법이 네 가지 있다. 전생의 삶은 기억으로 실현해야 한다. 중생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은 눈으로 실현해야 한다. 여덟 가지 해탈은 몸으로 실현해야 한다. 번뇌의 소멸은 지혜로 실현해야 한다.

‘‘Cattāro sacchikaraṇīyā dhammā –

“스스로 실현해야 할 네 가지 법이 있다 —

PN:dn33/312.8 · 검토 전

pubbenivāso satiyā sacchikaraṇīyo;

전생의 삶은 마음챙김으로 실현해야 한다;

PN:dn33/312.9 · 검토 전

sattānaṃ cutūpapāto cakkhunā sacchikaraṇīyo;

중생들이 죽고 태어남은 눈으로 실현해야 한다;

PN:dn33/312.10 · 검토 전

aṭṭha vimokkhā kāyena sacchikaraṇīyā;

여덟 가지 해탈은 몸으로 실현해야 한다;

PN:dn33/312.11 · 검토 전

āsavānaṃ khayo paññāya sacchikaraṇīyo.

번뇌의 다함은 통찰지로 실현해야 한다.

PN:dn33/312.12 · 검토 전

거센 물살은 네 가지이다. 욕망의 물살, 존재의 물살, 견해의 물살, 무명의 물살이다. 멍에도 네 가지이다. 욕망의 멍에, 존재의 멍에, 견해의 멍에, 무명의 멍에이다. 멍에에서 벗어남도 네 가지이다. 욕망의 멍에에서 벗어남, 존재의 멍에에서 벗어남, 견해의 멍에에서 벗어남, 무명의 멍에에서 벗어남이다.

‘‘Cattāro oghā –

“네 가지 폭류가 있다 —

PN:dn33/312.13 · 검토 전

kāmogho, bhavogho, diṭṭhogho, avijjogho.

감각적 욕망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

PN:dn33/312.14 · 검토 전

‘‘Cattāro yogā –

“네 가지 멍에가 있다 —

PN:dn33/312.15 · 검토 전

kāmayogo, bhavayogo, diṭṭhiyogo, avijjāyogo.

감각적 욕망의 멍에, 존재의 멍에, 견해의 멍에, 무명의 멍에.

PN:dn33/312.16 · 검토 전

‘‘Cattāro visaññogā –

“네 가지 멍에 벗음이 있다 —

PN:dn33/312.17 · 검토 전

kāmayogavisaññogo, bhavayogavisaññogo, diṭṭhiyogavisaññogo, avijjāyogavisaññogo.

감각적 욕망의 멍에를 벗음, 존재의 멍에를 벗음, 견해의 멍에를 벗음, 무명의 멍에를 벗음.

PN:dn33/312.18 · 검토 전

몸의 매듭은 네 가지이다. 탐냄이 몸의 매듭이다. 악의가 몸의 매듭이다.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이 몸의 매듭이다. ‘이것만이 진실이다’ 하는 고집이 몸의 매듭이다. 집착도 네 가지이다. 욕망에 대한 집착, 견해에 대한 집착,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 자아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집착이다.

‘‘Cattāro ganthā –

“네 가지 매듭이 있다 —

PN:dn33/312.19 · 검토 전

abhijjhā kāyagantho, byāpādo kāyagantho, sīlabbataparāmāso kāyagantho, idaṃsaccābhiniveso kāyagantho.

탐욕이라는 몸의 매듭, 악의라는 몸의 매듭, 계와 의례에 대한 집착이라는 몸의 매듭, ‘이것만이 진리다’라는 고집이라는 몸의 매듭.

PN:dn33/312.20 · 검토 전

‘‘Cattāri upādānāni –

“네 가지 취착이 있다 —

PN:dn33/312.21 · 검토 전

kāmupādānaṃ, diṭṭhupādānaṃ, sīlabbatupādānaṃ, attavādupādānaṃ.

감각적 욕망에 대한 취착, 견해에 대한 취착, 계와 의례에 대한 취착, 자아의 교설에 대한 취착.

PN:dn33/312.22 · 검토 전

태어나는 방식은 네 가지이다. 알에서 태어남, 태에서 태어남, 습기에서 태어남, 홀연히 태어남이다.

‘‘Catasso yoniyo –

“네 가지 태어나는 방식이 있다 —

PN:dn33/312.23 · 검토 전

aṇḍajayoni, jalābujayoni, saṃsedajayoni, opapātikayoni.

알에서 태어남, 모태에서 태어남, 습기에서 태어남, 홀연히 태어남.

PN:dn33/312.24 · 검토 전

모태에 드는 경우가 네 가지 있다. 벗이여, 어떤 이는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든다. 알아차리지 못한 채 태에 머물고, 알아차리지 못한 채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첫째 경우이다. 벗이여, 또 어떤 이는 알아차린 채 어머니의 태에 든다. 그러나 알아차리지 못한 채 태에 머물고, 알아차리지 못한 채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둘째 경우이다. 벗이여, 또 어떤 이는 알아차린 채 어머니의 태에 들고, 알아차린 채 태에 머문다. 그러나 알아차리지 못한 채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셋째 경우이다. 벗이여, 또 어떤 이는 알아차린 채 어머니의 태에 들고, 알아차린 채 태에 머물고, 알아차린 채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넷째 경우이다.

‘‘Catasso gabbhāvakkantiyo.

“네 가지 모태에 듦이 있다.

PN:dn33/312.25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a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a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paṭhamā gabbhāvakkanti.

벗들이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들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머물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첫 번째 모태에 듦이다.

PN:dn33/312.26 · 검토 전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a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dutiyā gabbhāvakkanti.

다시 벗들이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들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 머물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두 번째 모태에 듦이다.

PN:dn33/312.27 · 검토 전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tatiyā gabbhāvakkanti.

다시 벗들이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들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머물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의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세 번째 모태에 듦이다.

PN:dn33/312.28 · 검토 전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catutthā gabbhāvakkanti.

다시 벗들이여, 여기 어떤 이는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들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 머물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머니의 태에서 나온다. 이것이 네 번째 모태에 듦이다.

PN:dn33/312.29 · 검토 전

몸을 받는 경우가 네 가지 있다. 벗이여, 몸을 받을 때 자신의 의도만 작용하고 남의 의도는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벗이여, 남의 의도만 작용하고 자신의 의도는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벗이여, 자신의 의도도 작용하고 남의 의도도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벗이여, 자신의 의도도 작용하지 않고 남의 의도도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Cattāro attabhāvapaṭilābhā.

“네 가지 자기 존재를 얻음이 있다.

PN:dn33/312.30 · 검토 전

Atthāvuso, attabhāvapaṭilābho, yasmiṃ attabhāvapaṭilābhe attasañcetanāyeva kamati, no parasañcetanā.

벗들이여, 자기 존재를 얻음이 있으니, 그 자기 존재를 얻음에서는 자신의 의도만이 작용하고 남의 의도는 작용하지 않는다.

PN:dn33/312.31 · 검토 전

Atthāvuso, attabhāvapaṭilābho, yasmiṃ attabhāvapaṭilābhe parasañcetanāyeva kamati, no attasañcetanā.

벗들이여, 자기 존재를 얻음이 있으니, 그 자기 존재를 얻음에서는 남의 의도만이 작용하고 자신의 의도는 작용하지 않는다.

PN:dn33/312.32 · 검토 전

Atthāvuso, attabhāvapaṭilābho, yasmiṃ attabhāvapaṭilābhe attasañcetanā ceva kamati parasañcetanā ca.

벗들이여, 자기 존재를 얻음이 있으니, 그 자기 존재를 얻음에서는 자신의 의도도 작용하고 남의 의도도 작용한다.

PN:dn33/312.33 · 검토 전

Atthāvuso, attabhāvapaṭilābho, yasmiṃ attabhāvapaṭilābhe neva attasañcetanā kamati, no parasañcetanā.

벗들이여, 자기 존재를 얻음이 있으니, 그 자기 존재를 얻음에서는 자신의 의도도 작용하지 않고 남의 의도도 작용하지 않는다.

PN:dn33/312.34 · 검토 전

313

보시가 청정해지는 경우가 네 가지 있다. 벗이여, 보시가 주는 이 쪽에서는 청정해지지만 받는 이 쪽에서는 청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벗이여, 보시가 받는 이 쪽에서는 청정해지지만 주는 이 쪽에서는 청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벗이여, 보시가 주는 이 쪽에서도 받는 이 쪽에서도 청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벗이여, 보시가 주는 이 쪽에서도 청정해지고 받는 이 쪽에서도 청정해지는 경우가 있다.

‘‘Catasso dakkhiṇāvisuddhiyo.

“보시가 깨끗해지는 네 가지가 있다.

PN:dn33/313.1 · 검토 전

Atthāvuso, dakkhiṇā dāyakato visujjhati no paṭiggāhakato.

벗들이여, 주는 이로 인해서는 깨끗해지지만 받는 이로 인해서는 깨끗해지지 않는 보시가 있다.

PN:dn33/313.2 · 검토 전

Atthāvuso, dakkhiṇā paṭiggāhakato visujjhati no dāyakato.

벗들이여, 받는 이로 인해서는 깨끗해지지만 주는 이로 인해서는 깨끗해지지 않는 보시가 있다.

PN:dn33/313.3 · 검토 전

Atthāvuso, dakkhiṇā neva dāyakato visujjhati no paṭiggāhakato.

벗들이여, 주는 이로 인해서도 깨끗해지지 않고 받는 이로 인해서도 깨끗해지지 않는 보시가 있다.

PN:dn33/313.4 · 검토 전

Atthāvuso, dakkhiṇā dāyakato ceva visujjhati paṭiggāhakato ca.

벗들이여, 주는 이로 인해서도 깨끗해지고 받는 이로 인해서도 깨끗해지는 보시가 있다.

PN:dn33/313.5 · 검토 전

사람을 거두는 방법은 네 가지이다. 베풂, 다정한 말, 이로운 행동, 함께하는 마음이다.

‘‘Cattāri saṅgahavatthūni –

“네 가지 거두어들이는 토대가 있다 —

PN:dn33/313.6 · 검토 전

dānaṃ, peyyavajjaṃ, atthacariyā, samānattatā.

베풂, 사랑스러운 말, 이로운 행위, 함께함.

PN:dn33/313.7 · 검토 전

성스럽지 못한 말이 네 가지 있다. 거짓말, 이간질하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이다. 성스러운 말도 네 가지 있다. 거짓말을 삼감, 이간질하는 말을 삼감, 거친 말을 삼감, 쓸데없는 말을 삼감이다.

‘‘Cattāro anariyavohārā –

“네 가지 성스럽지 못한 말이 있다 —

PN:dn33/313.8 · 검토 전

musāvādo, pisuṇāvācā, pharusāvācā, samphappalāpo.

거짓말, 이간하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

PN:dn33/313.9 · 검토 전

‘‘Cattāro ariyavohārā –

“네 가지 성스러운 말이 있다 —

PN:dn33/313.10 · 검토 전

musāvādā veramaṇī,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samphappalāpā veramaṇī.

거짓말을 삼감, 이간하는 말을 삼감, 거친 말을 삼감, 쓸데없는 말을 삼감.

PN:dn33/313.11 · 검토 전

또 다른 성스럽지 못한 말이 네 가지 있다. 보지 못한 것을 보았다고 말하기, 듣지 못한 것을 들었다고 말하기, 느끼지 못한 것을 느꼈다고 말하기, 알지 못한 것을 알았다고 말하기이다. 또 다른 성스러운 말이 네 가지 있다. 보지 못한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기, 듣지 못한 것을 듣지 못했다고 말하기,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하기, 알지 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기이다.

‘‘Aparepi cattāro anariyavohārā –

“또 다른 네 가지 성스럽지 못한 말이 있다 —

PN:dn33/313.12 · 검토 전

adiṭṭhe diṭṭhavāditā, assute sutavāditā, amute mutavāditā, aviññāte viññātavāditā.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함,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말함, 감지하지 않은 것을 감지했다고 말함, 알지 못한 것을 알았다고 말함.

PN:dn33/313.13 · 검토 전

‘‘Aparepi cattāro ariyavohārā –

“또 다른 네 가지 성스러운 말이 있다 —

PN:dn33/313.14 · 검토 전

adiṭṭhe adiṭṭhavāditā, assute assutavāditā, amute amutavāditā, aviññāte aviññātavāditā.

보지 않은 것을 보지 않았다고 말함, 듣지 않은 것을 듣지 않았다고 말함, 감지하지 않은 것을 감지하지 않았다고 말함, 알지 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함.

PN:dn33/313.15 · 검토 전

또 다른 성스럽지 못한 말이 네 가지 있다. 본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기, 들은 것을 듣지 못했다고 말하기, 느낀 것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하기, 아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기이다. 또 다른 성스러운 말이 네 가지 있다. 본 것을 보았다고 말하기, 들은 것을 들었다고 말하기, 느낀 것을 느꼈다고 말하기,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기이다.

‘‘Aparepi cattāro anariyavohārā –

“또 다른 네 가지 성스럽지 못한 말이 있다 —

PN:dn33/313.16 · 검토 전

diṭṭhe adiṭṭhavāditā, sute assutavāditā, mute amutavāditā, viññāte aviññātavāditā.

본 것을 보지 않았다고 말함, 들은 것을 듣지 않았다고 말함, 감지한 것을 감지하지 않았다고 말함, 안 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함.

PN:dn33/313.17 · 검토 전

‘‘Aparepi cattāro ariyavohārā –

“또 다른 네 가지 성스러운 말이 있다 —

PN:dn33/313.18 · 검토 전

diṭṭhe diṭṭhavāditā, sute sutavāditā, mute mutavāditā, viññāte viññātavāditā.

본 것을 보았다고 말함, 들은 것을 들었다고 말함, 감지한 것을 감지했다고 말함, 안 것을 알았다고 말함.

PN:dn33/313.19 · 검토 전

314

사람은 네 부류가 있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수행에 몰두한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을 괴롭히고, 남을 괴롭히는 일에 몰두한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그런 수행에 몰두하며, 남도 괴롭히고 그런 일에 몰두한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괴롭히지도 않고 그런 수행에 몰두하지도 않는다. 남을 괴롭히지도 않고 그런 일에 몰두하지도 않는다. 그는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므로, 지금 여기서 갈애가 가라앉고 꺼져 시원해진다. 그는 안락을 누리면서 거룩한 상태가 되어 지낸다.[불확실]

‘‘Cattāro puggalā.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dn33/314.1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attantapo hoti attaparitāpanānuyogamanuyutto.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을 괴롭히는 자여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에 몰두한다.

PN:dn33/314.2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parantapo hoti paraparitāpanānuyogamanuyutto.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을 괴롭히는 자여서 남을 괴롭히는 일에 몰두한다.

PN:dn33/314.3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attantapo ca hoti attaparitāpanānuyogamanuyutto, parantapo ca paraparitāpanānuyogamanuyutto.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을 괴롭히는 자여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에 몰두하고, 남을 괴롭히는 자여서 남을 괴롭히는 일에도 몰두한다.

PN:dn33/314.4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neva attantapo hoti na attaparitāpanānuyogamanuyutto na parantapo na paraparitāpanānuyogamanuyutto.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을 괴롭히는 자도 아니어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에 몰두하지 않고, 남을 괴롭히는 자도 아니어서 남을 괴롭히는 일에도 몰두하지 않는다.

PN:dn33/314.5 · 검토 전

So anattantapo aparantapo diṭṭheva dhamme nicchāto nibbuto sītībhūto sukhappaṭisaṃvedī brahmabhūtena attanā viharati.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는 그는, 지금 여기서 굶주림 없고, 꺼져 고요하고, 시원해지고, 즐거움을 누리며, 거룩해진 자신으로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14.6 · 검토 전

또 다른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행하되 남의 이익을 위해서는 하지 않는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의 이익을 위해 수행하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하지 않는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도 수행하지 않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수행하지 않는다. 벗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도 수행하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수행한다.

‘‘Aparepi cattāro puggalā.

“또 다른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dn33/314.7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attahitāya paṭipanno hoti no parahitāya.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실천하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는 실천하지 않는다.

PN:dn33/314.8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parahitāya paṭipanno hoti no attahitāya.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의 이익을 위해 실천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실천하지 않는다.

PN:dn33/314.9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neva attahitāya paṭipanno hoti no parahitāya.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하지 않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

PN:dn33/314.10 · 검토 전

Idhāvuso, ekacco puggalo attahitāya ceva paṭipanno hoti parahitāya ca.

벗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하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한다.

PN:dn33/314.11 · 검토 전

또 다른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둠에서 어둠으로 가는 사람,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사람, 빛에서 어둠으로 가는 사람, 빛에서 빛으로 가는 사람이다. 또 다른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흔들리지 않는 사문, 연꽃 같은 사문, 흰 연꽃 같은 사문, 사문들 가운데서도 가장 섬세한 사문이다.

‘‘Aparepi cattāro puggalā –

“또 다른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

PN:dn33/314.12 · 검토 전

tamo tamaparāyano, tamo jotiparāyano, joti tamaparāyano, joti jotiparāyano.

어둠에서 어둠으로 가는 이,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이, 빛에서 어둠으로 가는 이, 빛에서 빛으로 가는 이.

PN:dn33/314.13 · 검토 전

‘‘Aparepi cattāro puggalā –

“또 다른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

PN:dn33/314.14 · 검토 전

samaṇamacalo, samaṇapadumo, samaṇapuṇḍarīko,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

흔들리지 않는 사문, 붉은 연꽃 같은 사문, 흰 연꽃 같은 사문, 사문들 가운데 섬세한 사문.

PN:dn33/314.15 · 검토 전

벗이여, 아시고 보시는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이 네 가지 법을 잘 설해 두셨다. 그러니 이것에 대해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 하늘과 사람들의 이익과 안락과 행복을 위해서이다. 첫째 암송 분량이 끝났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cattāro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알고 보시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네 가지 법이다;

PN:dn33/314.16 · 검토 전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지도록,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에 대한 연민을 위하여,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14.17 · 검토 전

Paṭhamabhāṇavāro niṭṭhito.

첫 번째 송출품이 끝났다.

PN:dn33/314.18 · 검토 전

다섯의 모음Pañcakaṃ

315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다섯 가지 법을 잘 설해 두셨다. 이 법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다투지 말고 함께 외워서,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게 하자.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세상을 가엾이 여기는 일이고,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락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불확실]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pañca dhammā sammadakkhātā.

“벗이여, 알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다섯 가지 법이 있다.

PN:dn33/315.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지며, 그것이 많은 이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이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15.2 · 교차 검사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다섯 무더기이다. 물질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이다. 또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무더기가 있다. 물질이라는 집착의 무더기, 느낌이라는 집착의 무더기, 인식이라는 집착의 무더기, 형성이라는 집착의 무더기, 의식이라는 집착의 무더기이다.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dn33/315.3 · 교차 검사

‘‘Pañcakkhandhā.

“다섯 무더기다.

PN:dn33/315.4 · 교차 검사

Rūpakkhandho vedanākkhandho saññākkhandho saṅkhārakkhandho viññāṇakkhandho.

물질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다.

PN:dn33/315.5 · 교차 검사

‘‘Pañcupādānakkhandhā.

“취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다.

PN:dn33/315.6 · 교차 검사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취착의 대상인 물질의 무더기, 취착의 대상인 느낌의 무더기, 취착의 대상인 인식의 무더기, 취착의 대상인 형성의 무더기, 취착의 대상인 의식의 무더기다.

PN:dn33/315.7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대상이 있다. 눈으로 알아보는 형상 가운데에는 바람직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 좋아할 만하고 욕망을 일으키며 탐낼 만한 것도 있다. 귀로 알아보는 소리, 코로 알아보는 냄새, 혀로 알아보는 맛, 몸으로 알아보는 감촉에도 그런 것이 있다. 모두 바람직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고 좋아할 만하며, 욕망을 일으키고 탐낼 만한 것들이다.

‘‘Pañca kāmaguṇā.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가닥이다.

PN:dn33/315.8 · 교차 검사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ñhitā rajanīyā, sotaviññeyyā saddā… ghānaviññeyyā gandhā… jivhāviññeyyā rasā… kāyaviññeyyā phoṭṭhabb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ñhitā rajanīyā.

눈으로 아는 물질들 — 원할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과 결부되고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 귀로 아는 소리들 — 원할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과 결부되고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 코로 아는 냄새들 — 원할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과 결부되고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 혀로 아는 맛들 — 원할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과 결부되고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 몸으로 아는 감촉들 — 원할 만하고 좋아할 만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과 결부되고 탐욕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PN:dn33/315.9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갈래가 있다. 지옥, 축생의 태, 아귀의 세계, 인간, 신이다.

‘‘Pañca gatiyo –

“다섯 가지 갈 곳 —

PN:dn33/315.10 · 교차 검사

nirayo, tiracchānayoni, pettivisayo, manussā, devā.

지옥, 축생의 태, 아귀의 세계, 인간, 신이다.

PN:dn33/315.11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인색함이 있다. 거처에 대한 인색, 가문에 대한 인색, 이익에 대한 인색, 칭송에 대한 인색, 법에 대한 인색이다.

‘‘Pañca macchariyāni –

“다섯 가지 인색 —

PN:dn33/315.12 · 교차 검사

āvāsamacchariyaṃ, kulamacchariyaṃ, lābhamacchariyaṃ, vaṇṇamacchariyaṃ, dhammamacchariyaṃ.

거처에 대한 인색, 가문에 대한 인색, 얻은 것에 대한 인색, 칭찬에 대한 인색, 법에 대한 인색이다.

PN:dn33/315.13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덮개가 있다. 감각적 욕망의 덮개, 악의의 덮개, 해태와 혼침의 덮개, 들뜸과 후회의 덮개, 의심의 덮개이다.

‘‘Pañca nīvaraṇāni –

“다섯 가지 장애 —

PN:dn33/315.14 · 교차 검사

kāmacchandanīvaraṇaṃ, byāpādanīvaraṇaṃ, thinamiddhanīvaraṇaṃ, uddhaccakukkuccanīvaraṇaṃ, vicikicchānīvaraṇaṃ.

감각적 욕망의 장애, 악의의 장애, 해태와 혼침의 장애, 들뜸과 후회의 장애, 의심의 장애다.

PN:dn33/315.15 · 교차 검사

아래 갈래에 속하는 매듭이 다섯 가지 있다. 자기 몸이 있다는 견해, 의심,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 감각적 욕망, 악의이다. 위 갈래에 속하는 매듭도 다섯 가지 있다. 형상 세계에 대한 탐욕, 형상 없는 세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이다.

‘‘Pañca orambhāgiyāni saññojanāni –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 —

PN:dn33/315.16 · 교차 검사

sakkāyadiṭṭhi, vicikicchā, sīlabbataparāmāso, kāmacchando, byāpādo.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 의심,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 감각적 욕망, 악의다.

PN:dn33/315.17 · 교차 검사

‘‘Pañca uddhambhāgiyāni saññojanāni –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 —

PN:dn33/315.18 · 교차 검사

rūparāgo, arūparāgo, māno, uddhaccaṃ, avijjā.

색계에 대한 탐욕, 무색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

PN:dn33/315.19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학습 계목이 있다. 생명을 죽이지 않는 것,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는 것이 있다. 감각적 욕망에 관한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는 것, 거짓말하지 않는 것도 있다. 마지막은 술과 취하게 하는 것에 빠져 방일하지 않는 것이다.

‘‘Pañca sikkhāpadāni –

“다섯 가지 학습 계목 —

PN:dn33/315.20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ā veramaṇī, adinnādānā veramaṇī,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ī, musāvādā veramaṇī, surāmerayamajjappamādaṭṭhānā veramaṇī.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일에서 삼가는 것,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삼가는 것,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일에서 삼가는 것, 거짓말하는 일에서 삼가는 것, 술과 발효주 등 취하게 하는 것으로 방일하게 되는 일에서 삼가는 것이다.

PN:dn33/315.21 · 교차 검사

316

다섯 가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벗들이여, 번뇌가 다한 비구는 일부러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 도둑질이라 할 만하게 주지 않은 것을 가질 수도 없다. 성행위를 할 수 없고, 알면서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 또 예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감각적 쾌락의 물건을 쌓아 두고 누릴 수 없다.

‘‘Pañca abhabbaṭṭhānāni.

“다섯 가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PN:dn33/316.1 · 교차 검사

Abhabbo, āvuso, khīṇāsavo bhikkhu sañcicca pāṇaṃ jīvitā voropetuṃ.

벗이여, 번뇌 다한 비구가 일부러 살아 있는 것의 목숨을 빼앗는 일은 있을 수 없다.

PN:dn33/316.2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adinnaṃ theyyasaṅkhātaṃ ādiyituṃ.

번뇌 다한 비구가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뜻으로 가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

PN:dn33/316.3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methunaṃ dhammaṃ paṭisevituṃ.

번뇌 다한 비구가 음행을 행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PN:dn33/316.4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mpajānamusā bhāsituṃ.

번뇌 다한 비구가 알면서 거짓말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PN:dn33/316.5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nnidhikārakaṃ kāme paribhuñjituṃ, seyyathāpi pubbe āgārikabhūto.

번뇌 다한 비구가 예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쌓아 두고서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PN:dn33/316.6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파멸이 있다. 친족의 파멸, 재산의 파멸, 질병의 파멸, 계행의 파멸, 견해의 파멸이다. 벗들이여, 중생들은 친족이나 재산이나 건강을 잃었다고 해서 지옥에 태어나지 않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니다. 계행의 파멸이나 견해의 파멸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다.

‘‘Pañca byasanāni –

“다섯 가지 재난 —

PN:dn33/316.7 · 교차 검사

ñātibyasanaṃ, bhogabyasanaṃ, rogabyasanaṃ, sīlabyasanaṃ, diṭṭhibyasanaṃ.

친족의 재난, 재물의 재난, 병의 재난, 계의 재난, 견해의 재난이다.

PN:dn33/316.8 · 교차 검사

Nāvuso, sattā ñātibyasanahetu vā bhogabyasanahetu vā rogabyasanahetu 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nti.

벗이여, 중생들은 친족의 재난 때문이거나 재물의 재난 때문이거나 병의 재난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는다.

PN:dn33/316.9 · 교차 검사

Sīlabyasanahetu vā, āvuso, sattā diṭṭhibyasanahetu 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nti.

벗이여, 중생들은 계의 재난 때문이거나 견해의 재난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dn33/316.10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갖춤이 있다. 친족을 갖춤, 재산을 갖춤, 건강을 갖춤, 계행을 갖춤, 견해를 갖춤이다. 벗들이여, 중생들은 친족이나 재산이나 건강을 갖추었다고 해서 좋은 곳에 태어나지 않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니다. 계행을 갖추거나 견해를 갖춘 까닭에 그렇게 태어난다.

‘‘Pañca sampadā –

“다섯 가지 갖춤 —

PN:dn33/316.11 · 교차 검사

ñātisampadā, bhogasampadā, ārogyasampadā, sīlasampadā, diṭṭhisampadā.

친족을 갖춤, 재물을 갖춤, 건강을 갖춤, 계를 갖춤, 견해를 갖춤이다.

PN:dn33/316.12 · 교차 검사

Nāvuso, sattā ñātisampadāhetu vā bhogasampadāhetu vā ārogyasampadāhetu 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벗이여, 중생들은 친족을 갖춘 까닭이거나 재물을 갖춘 까닭이거나 건강을 갖춘 까닭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다.

PN:dn33/316.13 · 교차 검사

Sīlasampadāhetu vā, āvuso, sattā diṭṭhisampadāhetu 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벗이여, 중생들은 계를 갖춘 까닭이거나 견해를 갖춘 까닭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dn33/316.14 · 교차 검사

계행이 나빠 계를 어긴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허물이 있다. 벗들이여, 계행이 나쁘고 계를 어긴 사람은 방일하여 큰 재산을 잃는다. 이것이 첫 번째 허물이다. 또 그런 사람에게는 나쁜 평판이 퍼진다. 이것이 두 번째 허물이다. 또 그런 사람은 크샤트리아의 모임이든 바라문의 모임이든 장자의 모임이든 사문의 모임이든, 어디에 가도 자신 없이 주눅이 들어 간다. 이것이 세 번째 허물이다. 또 그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채로 죽는다. 이것이 네 번째 허물이다. 또 그런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이것이 다섯 번째 허물이다.

‘‘Pañca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계를 어긴 이가 계를 그르쳐서 겪는 다섯 가지 위험이다.

PN:dn33/316.15 · 교차 검사

Idhāvuso, dussīlo sīlavipanno pamādādhikaraṇaṃ mahatiṃ bhogajāniṃ nigacchati, ayaṃ paṭh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벗이여, 여기 계를 어기고 계를 그르친 이는 방일한 탓에 큰 재산을 잃는다.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그르쳐서 겪는 첫 번째 위험이다.

PN:dn33/316.16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dussīlassa sīlavipannassa pāpako kittisaddo abbhuggacchati, ayaṃ du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다시 벗이여, 계를 어기고 계를 그르친 이에게는 나쁜 평판이 퍼진다.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그르쳐서 겪는 두 번째 위험이다.

PN:dn33/316.17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dussīlo sīlavipanno yaññadeva parisaṃ upasaṅkamati yadi khattiyaparisaṃ yadi brāhmaṇaparisaṃ yadi gahapatiparisaṃ yadi samaṇaparisaṃ, avisārado upasaṅkamati maṅkubhūto, ayaṃ ta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다시 벗이여, 계를 어기고 계를 그르친 이는 어떤 모임에 다가가든 — 끄샤뜨리야 모임이든 바라문 모임이든 장자 모임이든 사문 모임이든 — 주눅 들고 위축된 채 다가간다.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그르쳐서 겪는 세 번째 위험이다.

PN:dn33/316.18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dussīlo sīlavipanno sammūḷho kālaṃ karoti, ayaṃ catutth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다시 벗이여, 계를 어기고 계를 그르친 이는 정신이 혼미한 채 죽는다.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그르쳐서 겪는 네 번째 위험이다.

PN:dn33/316.19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dussīlo sīlavipann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ayaṃ pañc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다시 벗이여, 계를 어기고 계를 그르친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그르쳐서 겪는 다섯 번째 위험이다.

PN:dn33/316.20 · 교차 검사

계행을 갖춘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이익이 있다. 벗들이여, 계행이 좋고 계를 갖춘 사람은 방일하지 않아 큰 재산 더미를 얻는다. 이것이 첫 번째 이익이다. 또 그런 사람에게는 좋은 평판이 퍼진다. 이것이 두 번째 이익이다. 또 그런 사람은 크샤트리아의 모임이든 바라문의 모임이든 장자의 모임이든 사문의 모임이든, 어디에 가도 당당하고 주눅 들지 않고 간다. 이것이 세 번째 이익이다. 또 그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하지 않은 채로 죽는다. 이것이 네 번째 이익이다. 또 그런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이것이 다섯 번째 이익이다.

‘‘Pañca ānisaṃsā sīlavato sīlasampadāya.

“계를 지키는 이가 계를 갖추어 얻는 다섯 가지 이익이다.

PN:dn33/316.21 · 교차 검사

Idhāvuso, sīlavā sīlasampanno appamādādhikaraṇaṃ mahantaṃ bhogakkhandhaṃ adhigacchati, ayaṃ paṭham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벗이여, 여기 계를 지키고 계를 갖춘 이는 방일하지 않은 덕에 큰 재산 더미를 얻는다. 이것이 계를 지키는 이가 계를 갖추어 얻는 첫 번째 이익이다.

PN:dn33/316.22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sīlavato sīlasampannassa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cchati, ayaṃ dutiy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다시 벗이여, 계를 지키고 계를 갖춘 이에게는 좋은 명성이 퍼진다. 이것이 계를 지키는 이가 계를 갖추어 얻는 두 번째 이익이다.

PN:dn33/316.23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sīlavā sīlasampanno yaññadeva parisaṃ upasaṅkamati yadi khattiyaparisaṃ yadi brāhmaṇaparisaṃ yadi gahapatiparisaṃ yadi samaṇaparisaṃ, visārado upasaṅkamati amaṅkubhūto, ayaṃ tatiy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다시 벗이여, 계를 지키고 계를 갖춘 이는 어떤 모임에 다가가든 — 끄샤뜨리야 모임이든 바라문 모임이든 장자 모임이든 사문 모임이든 — 당당하고 위축되지 않은 채 다가간다. 이것이 계를 지키는 이가 계를 갖추어 얻는 세 번째 이익이다.

PN:dn33/316.24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sīlavā sīlasampanno asammūḷho kālaṃ karoti, ayaṃ catutth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다시 벗이여, 계를 지키고 계를 갖춘 이는 정신이 혼미하지 않은 채 죽는다. 이것이 계를 지키는 이가 계를 갖추어 얻는 네 번째 이익이다.

PN:dn33/316.25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sīlavā sīlasampann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ayaṃ pañcam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다시 벗이여, 계를 지키고 계를 갖춘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이것이 계를 지키는 이가 계를 갖추어 얻는 다섯 번째 이익이다.

PN:dn33/316.2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다른 사람을 꾸짖고자 하는 비구는 먼저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 갖추어야 한다. 그런 뒤에 꾸짖어야 한다. 그 다섯 가지는 이러한 다짐이다. ‘나는 때에 맞게 말하고, 때에 맞지 않게 말하지 않겠다. 사실대로 말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지 않겠다. 부드럽게 말하고, 거칠게 말하지 않겠다. 이로움이 되게 말하고, 이롭지 않게 말하지 않겠다. 자애로운 마음으로 말하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말하지 않겠다.’ 벗들이여, 다른 사람을 꾸짖고자 하는 비구는 이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 갖춘 뒤에 꾸짖어야 한다.

‘‘Codakena, āvuso,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pañca dhamme ajjhattaṃ upaṭṭhapetvā paro codetabbo.

“벗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다섯 가지 법을 안으로 세우고서 남을 꾸짖어야 한다.

PN:dn33/316.27 · 교차 검사

Kālena vakkhāmi no akālena, bhūtena vakkhāmi no abhūtena, saṇhena vakkhāmi no pharusena, atthasaṃhitena vakkhāmi no anatthasaṃhitena, mettacittena vakkhāmi no dosantarenāti.

‘때에 맞게 말하고 때 아닌 때에 말하지 않으리라, 사실대로 말하고 사실 아닌 것을 말하지 않으리라, 부드럽게 말하고 거칠게 말하지 않으리라, 이익이 되게 말하고 이익 없게 말하지 않으리라, 자애로운 마음으로 말하고 성냄을 품고 말하지 않으리라.’

PN:dn33/316.28 · 교차 검사

Codakena, āvuso, bhikkhunā paraṃ codetukāmena ime pañca dhamme ajjhattaṃ upaṭṭhapetvā paro codetabbo.

벗이여, 남을 꾸짖으려는 꾸짖는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을 안으로 세우고서 남을 꾸짖어야 한다.

PN:dn33/316.29 · 교차 검사

317

다섯 가지 정진의 구성 요소가 있다. 벗들이여, 비구는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이분이 바로 세존이시다.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며, 지혜와 실천을 갖추신 분이다. 복되게 가신 분, 세상을 아시는 분, 위없는 분이시다. 사람을 길들이는 조련사, 신과 인간의 스승, 깨달은 분, 세존이시다.’ 이렇게 믿는 것이다. 병이 적고 앓음이 적다. 너무 차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아, 정진을 견딜 만한 고른 소화력을 갖추고 있다. 속이지 않고 꾸밈이 없다. 스승이나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 앞에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해로운 법은 버리고 이로운 법은 갖추기 위해 정진에 힘쓰며 지낸다. 힘이 있고 굳세게 노력하며, 이로운 법을 향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지혜가 있다. 일어나고 사라짐을 꿰뚫어 아는 지혜, 성스럽고 번뇌를 뚫어 주며 괴로움을 바르게 끝내는 지혜를 갖추고 있다.

‘‘Pañca padhāniyaṅgāni.

“다섯 가지 정진의 요소다.

PN:dn33/317.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ddho hoti,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

벗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PN:dn33/317.2 · 교차 검사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고, 길들일 만한 사람을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PN:dn33/317.3 · 교차 검사

Appābādho hoti appātaṅko, samavepākiniyā gahaṇiyā samannāgato nātisītāya nāccuṇhāya majjhimāya padhānakkhamāya.

병이 적고 괴로움이 적으며, 고르게 소화하고 너무 차지도 않고 너무 뜨겁지도 않고 알맞아 정진을 감당할 만한 소화력을 갖추었다.

PN:dn33/317.4 · 교차 검사

Asaṭho hoti amāyāvī, yathābhūtaṃ attānaṃ āvikattā satthari vā viññūsu vā sabrahmacārīsu.

속이지 않고 꾸미지 않아, 스승에게나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에게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PN:dn33/317.5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dn33/317.6 · 교차 검사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dukkhakkhayagāminiyā.

통찰지가 있어, 일어나고 사라짐을 꿰뚫어 보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의 온전한 소멸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춘다.

PN:dn33/317.7 · 교차 검사

318

다섯 가지 청정한 거처가 있다. 아위하, 아따빠, 수닷사, 수닷시, 아까니타이다. 불환자도 다섯 부류가 있다. 중간에 열반에 드는 이, 수명 후반에 이르러 열반에 드는 이가 있다. 애쓰지 않고 열반에 드는 이, 애써서 열반에 드는 이도 있다. 마지막은 흐름을 따라 아까니타천으로 가는 이이다.

‘‘Pañca suddhāvāsā –

“다섯 가지 청정한 거처 —

PN:dn33/318.1 · 교차 검사

avihā, atappā, sudassā, sudassī, akaniṭṭhā.

아위하 천, 아땁빠 천, 수닷사 천, 수닷시 천, 아까닛타 천이다.

PN:dn33/318.2 · 교차 검사

‘‘Pañca anāgāmino –

“다섯 가지 돌아오지 않는 이 —

PN:dn33/318.3 · 교차 검사

antarāparinibbāyī, upahaccaparinibbāyī, asaṅkhāraparinibbāyī, sasaṅkhāraparinibbāyī, uddhaṃsotoakaniṭṭhagāmī.

중간에 완전히 꺼지는 이, 태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꺼지는 이, 애씀 없이 완전히 꺼지는 이, 애써서 완전히 꺼지는 이, 위로 흘러 아까닛타 천에 이르는 이다.

PN:dn33/318.4 · 교차 검사

319

마음의 다섯 가지 황무지가 있다. 벗들이여, 비구가 스승을 의심하고 망설인다. 확신하지 못하고 마음이 맑아지지 않는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의와 노력과 꾸준함과 정진으로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것, 이것이 첫 번째 황무지이다. 또 벗들이여, 비구가 법을 의심하고 망설이며 … 승가를 의심하고 망설이며 … 배움을 의심하고 망설이며 … 동료 수행자들에게 화를 내고 불쾌해한다. 마음이 상해 황무지처럼 굳어 있다. 동료 수행자들에게 그렇게 마음이 굳어 있는 비구의 마음은 열의와 노력과 꾸준함과 정진으로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것, 이것이 다섯 번째 황무지이다.

‘‘Pañca cetokhilā.

“다섯 가지 마음의 삭막함이다.

PN:dn33/319.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tthari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벗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을 의심하고 미심쩍어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다.

PN:dn33/319.2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satthari kaṅkhati vicikicchati nādhimuccati na sampasīdati,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ayaṃ paṭhamo cetokhilo.

벗이여, 스승을 의심하고 미심쩍어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이것이 첫 번째 마음의 삭막함이다.

PN:dn33/319.3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dhamme kaṅkhati vicikicchati…pe… saṅghe kaṅkhati vicikicchati… sikkhāya kaṅkhati vicikicchati… sabrahmacārīsu kupito hoti anattamano āhatacitto khilajāto.

다시 벗이여, 비구는 법을 의심하고 미심쩍어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다. 승가를 의심하고 미심쩍어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다. 배움을 의심하고 미심쩍어하며 확신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다.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내고 언짢아하며 마음이 상하고 굳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19.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19.4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sabrahmacārīsu kupito hoti anattamano āhatacitto khilajāto,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ayaṃ pañcamo cetokhilo.

벗이여, 동료 수행자들에게 성내고 언짢아하며 마음이 상하고 굳어 있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이것이 다섯 번째 마음의 삭막함이다.

PN:dn33/319.5 · 교차 검사

320

마음을 묶는 다섯 가지 속박이 있다. 벗들이여, 비구가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을 떠나지 못했다. 욕구와 애착과 갈증과 열기와 갈애도 떠나지 못했다. 그런 비구의 마음은 열의와 노력과 꾸준함과 정진으로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열의와 노력과 꾸준함과 정진으로 기울지 않는 것, 이것이 첫 번째 마음의 속박이다.

‘‘Pañca cetasovinibandhā.

“다섯 가지 마음의 얽매임이다.

PN:dn33/320.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kāmesu avītarāgo hoti avigatacchando avigatapemo avigatapipāso avigatapariḷāho avigatataṇho.

벗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열의를 떠나지 못하고, 애정을 떠나지 못하고, 갈증을 떠나지 못하고, 애태움을 떠나지 못하고, 갈애를 떠나지 못한다.

PN:dn33/320.2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kāmesu avītarāgo hoti avigatacchando avigatapemo avigatapipāso avigatapariḷāho avigatataṇho,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벗이여,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열의를 떠나지 못하고 애정을 떠나지 못하고 갈증을 떠나지 못하고 애태움을 떠나지 못하고 갈애를 떠나지 못하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PN:dn33/320.3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PN:dn33/320.4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o cetaso vinibandho.

이것이 첫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다.

PN:dn33/320.5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가 몸에 대한 탐욕을 떠나지 못했고 … 형상에 대한 탐욕을 떠나지 못했고 … 배가 부르도록 실컷 먹고 누워 자는 즐거움, 옆으로 눕는 즐거움, 졸음의 즐거움에 빠져 지내고 … 어느 신들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수행을 닦는다. ‘이 계행이나 의례나 고행이나 청정한 수행으로 나는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하고 바라는 것이다. 벗들이여, 어느 신들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수행을 닦는 그 비구는 이렇게 바란다. ‘이 계행이나 의례나 고행이나 청정한 수행으로 나는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그래서 그의 마음은 열의와 노력과 꾸준함과 정진으로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게 기울지 않는 것, 이것이 다섯 번째 마음의 속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kāye avītarāgo hoti…pe… rūpe avītarāgo hoti…pe…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yāvadatthaṃ udarāvadehakaṃ bhuñjitvā seyyasukhaṃ passasukhaṃ middhasukhaṃ anuyutto viharati…pe…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paṇidhāya brahmacariyaṃ carati –

다시 벗이여, 비구는 몸에 대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열의를 떠나지 못하고, 애정을 떠나지 못하고, 갈증을 떠나지 못하고, 애태움을 떠나지 못하고, 갈애를 떠나지 못한다. 벗이여, 몸에 대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열의를 떠나지 못하고 애정을 떠나지 못하고 갈증을 떠나지 못하고 애태움을 떠나지 못하고 갈애를 떠나지 못하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이것이 두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다. 다시 벗이여, 비구는 물질에 대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열의를 떠나지 못하고, 애정을 떠나지 못하고, 갈증을 떠나지 못하고, 애태움을 떠나지 못하고, 갈애를 떠나지 못한다. 벗이여, 물질에 대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열의를 떠나지 못하고 애정을 떠나지 못하고 갈증을 떠나지 못하고 애태움을 떠나지 못하고 갈애를 떠나지 못하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이것이 세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다. 다시 벗이여, 비구는 배가 부르도록 실컷 먹고 나서 눕는 즐거움, 기대는 즐거움, 잠자는 즐거움에 빠져 지낸다. 벗이여, 배가 부르도록 실컷 먹고 나서 눕는 즐거움, 기대는 즐거움, 잠자는 즐거움에 빠져 지내는 그 비구,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이것이 네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다. 다시 벗이여, 비구는 어떤 신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삶을 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0.2 ~ PN:dn33/320.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0.6 · 교차 검사

‘imināhaṃ sīlena vā vatena vā tapena vā brahmacariyena vā devo vā bhavissāmi devaññataro vā’ti.

‘나는 이 계로든 서원으로든 고행으로든 청정한 삶으로든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PN:dn33/320.7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aññataraṃ devanikāyaṃ paṇidhāya brahmacariyaṃ carati –

벗이여, 어떤 신의 무리를 바라고 청정한 삶을 사는 그 비구 —

PN:dn33/320.8 · 교차 검사

‘imināhaṃ sīlena vā vatena vā tapena vā brahmacariyena vā devo vā bhavissāmi devaññataro vā’ti, t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나는 이 계로든 서원으로든 고행으로든 청정한 삶으로든 신이 되거나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 그의 마음은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PN:dn33/320.9 · 교차 검사

Yassa cittaṃ na namati ātappāya anuyogāya sātaccāya padhānāya.

마음이 애씀으로도 몰두로도 끈기로도 정진으로도 기울지 않는 이.

PN:dn33/320.10 · 교차 검사

Ayaṃ pañcamo cetaso vinibandho.

이것이 다섯 번째 마음의 얽매임이다.

PN:dn33/320.11 · 교차 검사

다섯 가지 기능이 있다.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이다. 또 다른 다섯 가지 기능이 있다. 즐거움의 기능, 괴로움의 기능, 기쁨의 기능, 근심의 기능, 평정의 기능이다. 또 다른 다섯 가지 기능이 있다.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지혜의 기능이다.

‘‘Pañcindriyāni –

“다섯 가지 기능 —

PN:dn33/320.12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 sotindriyaṃ, ghānindriyaṃ, jivhindriyaṃ, kāyindriyaṃ.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이다.

PN:dn33/320.13 · 교차 검사

‘‘Aparānipi pañcindriyāni –

“또 다른 다섯 가지 기능 —

PN:dn33/320.14 · 교차 검사

sukhindriyaṃ, dukkhindriyaṃ, somanassindriyaṃ, domanassindriyaṃ, upekkhindriyaṃ.

즐거움의 기능, 괴로움의 기능, 기쁨의 기능, 불만의 기능, 평온의 기능.

PN:dn33/320.15 · 교차 검사

‘‘Aparānipi pañcindriyāni –

“또 다른 다섯 가지 기능 —

PN:dn33/320.16 · 교차 검사

saddhindriyaṃ, vīriyindriyaṃ, satindriyaṃ, samādhindriyaṃ, paññindriyaṃ.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통찰지의 기능이다.

PN:dn33/320.17 · 교차 검사

321

벗어남의 다섯 가지 요소가 있다. 벗들이여, 비구가 감각적 욕망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거기로 뛰어들지 않는다. 맑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못한다. 그러나 욕망을 떠남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욕망을 떠남으로 뛰어들고 맑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그의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났다. 감각적 욕망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번뇌와 괴롭힘과 열기에서 그는 풀려났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겪지 않는다. 이것을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남이라고 한다.[불확실]

‘‘Pañca nissaraṇiyā dhātuyo.

“벗어남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요소다.

PN:dn33/321.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kāme manasikaroto kāmesu cittaṃ na pakkhandati na pasīdati na santiṭṭhati na vimuccati.

벗이여, 여기 비구가 감각적 욕망들에 마음을 기울일 때,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지 않고 밝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않는다.

PN:dn33/321.2 · 교차 검사

Nekkhammaṃ kho panassa manasikaroto nekkhamme cittaṃ pakkhandati pasīdati santiṭṭhati vimuccati.

그러나 그가 출리에 마음을 기울일 때, 출리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고 밝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PN:dn33/321.3 · 교차 검사

Tassa taṃ cittaṃ sugataṃ subhāvitaṃ suvuṭṭhitaṃ suvimuttaṃ visaṃyuttaṃ kāmehi.

그의 그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감각적 욕망들에서 벗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1.4 · 교차 검사

Ye ca kāmapaccayā uppajjanti āsavā vighātā pariḷāhā, mutto so tehi, na so taṃ vedanaṃ vedeti.

감각적 욕망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번뇌와 성가심과 애태움, 그는 그것들에서 벗어났고, 그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

PN:dn33/321.5 · 교차 검사

Idamakkhātaṃ kāmānaṃ nissaraṇaṃ.

이것이 감각적 욕망들에서 벗어남이라고 설해진다.

PN:dn33/321.6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가 악의를 마음에 두면, 마음이 악의로 뛰어들지 않는다. 맑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못한다. 그러나 악의 없음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악의 없음으로 뛰어들고 맑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그의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악의에서 벗어났다. 악의를 조건으로 생겨나는 번뇌와 괴롭힘과 열기에서 그는 풀려났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겪지 않는다. 이것을 악의에서 벗어남이라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byāpādaṃ manasikaroto byāpāde cittaṃ na pakkhandati na pasīdati na santiṭṭhati na vimuccati.

“다시 벗이여, 비구가 악의에 마음을 기울일 때, 악의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지 않고 밝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않는다.

PN:dn33/321.7 · 교차 검사

Abyāpādaṃ kho panassa manasikaroto abyāpāde cittaṃ pakkhandati pasīdati santiṭṭhati vimuccati.

그러나 그가 악의 없음에 마음을 기울일 때, 악의 없음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고 밝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PN:dn33/321.8 · 교차 검사

Tassa taṃ cittaṃ sugataṃ subhāvitaṃ suvuṭṭhitaṃ suvimuttaṃ visaṃyuttaṃ byāpādena.

그의 그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악의에서 벗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1.9 · 교차 검사

Ye ca byāpādapaccayā uppajjanti āsavā vighātā pariḷāhā, mutto so tehi, na so taṃ vedanaṃ vedeti.

악의를 조건으로 일어나는 번뇌와 성가심과 애태움, 그는 그것들에서 벗어났고, 그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

PN:dn33/321.10 · 교차 검사

Idamakkhātaṃ byāpādassa nissaraṇaṃ.

이것이 악의에서 벗어남이라고 설해진다.

PN:dn33/321.11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가 해침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해침으로 뛰어들지 않는다. 맑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못한다. 그러나 해치지 않음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해치지 않음으로 뛰어들고 맑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그의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해침에서 벗어났다. 해침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번뇌와 괴롭힘과 열기에서 그는 풀려났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겪지 않는다. 이것을 해침에서 벗어남이라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vihesaṃ manasikaroto vihesāya cittaṃ na pakkhandati na pasīdati na santiṭṭhati na vimuccati.

“다시 벗이여, 비구가 해침에 마음을 기울일 때, 해침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지 않고 밝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않는다.

PN:dn33/321.12 · 교차 검사

Avihesaṃ kho panassa manasikaroto avihesāya cittaṃ pakkhandati pasīdati santiṭṭhati vimuccati.

그러나 그가 해치지 않음에 마음을 기울일 때, 해치지 않음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고 밝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PN:dn33/321.13 · 교차 검사

Tassa taṃ cittaṃ sugataṃ subhāvitaṃ suvuṭṭhitaṃ suvimuttaṃ visaṃyuttaṃ vihesāya.

그의 그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해침에서 벗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1.14 · 교차 검사

Ye ca vihesāpaccayā uppajjanti āsavā vighātā pariḷāhā, mutto so tehi, na so taṃ vedanaṃ vedeti.

해침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번뇌와 성가심과 애태움, 그는 그것들에서 벗어났고, 그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

PN:dn33/321.15 · 교차 검사

Idamakkhātaṃ vihesāya nissaraṇaṃ.

이것이 해침에서 벗어남이라고 설해진다.

PN:dn33/321.16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가 형상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형상으로 뛰어들지 않는다. 맑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못한다. 그러나 형상 없음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형상 없음으로 뛰어들고 맑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그의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형상에서 벗어났다. 형상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번뇌와 괴롭힘과 열기에서 그는 풀려났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겪지 않는다. 이것을 형상에서 벗어남이라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rūpe manasikaroto rūpesu cittaṃ na pakkhandati na pasīdati na santiṭṭhati na vimuccati.

“다시 벗이여, 비구가 물질에 마음을 기울일 때, 물질들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지 않고 밝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않는다.

PN:dn33/321.17 · 교차 검사

Arūpaṃ kho panassa manasikaroto arūpe cittaṃ pakkhandati pasīdati santiṭṭhati vimuccati.

그러나 그가 물질 아닌 것에 마음을 기울일 때, 물질 아닌 것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고 밝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PN:dn33/321.18 · 교차 검사

Tassa taṃ cittaṃ sugataṃ subhāvitaṃ suvuṭṭhitaṃ suvimuttaṃ visaṃyuttaṃ rūpehi.

그의 그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물질들에서 벗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1.19 · 교차 검사

Ye ca rūpapaccayā uppajjanti āsavā vighātā pariḷāhā, mutto so tehi, na so taṃ vedanaṃ vedeti.

물질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번뇌와 성가심과 애태움, 그는 그것들에서 벗어났고, 그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

PN:dn33/321.20 · 교차 검사

Idamakkhātaṃ rūpānaṃ nissaraṇaṃ.

이것이 물질들에서 벗어남이라고 설해진다.

PN:dn33/321.21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가 자기 몸이 있다는 생각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거기로 뛰어들지 않는다. 맑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못한다. 그러나 그 생각이 사라짐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그 사라짐으로 뛰어들고 맑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그의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자기 몸이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났다. 그 생각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번뇌와 괴롭힘과 열기에서 그는 풀려났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겪지 않는다. 이것을 자기 몸이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남이라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sakkāyaṃ manasikaroto sakkāye cittaṃ na pakkhandati na pasīdati na santiṭṭhati na vimuccati.

“다시 벗이여, 비구가 자기 존재에 마음을 기울일 때, 자기 존재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지 않고 밝아지지 않고 머물지 않고 풀려나지 않는다.

PN:dn33/321.22 · 교차 검사

Sakkāyanirodhaṃ kho panassa manasikaroto sakkāyanirodhe cittaṃ pakkhandati pasīdati santiṭṭhati vimuccati.

그러나 그가 자기 존재의 소멸에 마음을 기울일 때, 자기 존재의 소멸에 대해 마음이 뛰어들고 밝아지고 머물고 풀려난다.

PN:dn33/321.23 · 교차 검사

Tassa taṃ cittaṃ sugataṃ subhāvitaṃ suvuṭṭhitaṃ suvimuttaṃ visaṃyuttaṃ sakkāyena.

그의 그 마음은 잘 나아갔고 잘 닦였고 잘 일어섰고 잘 풀려났으며 자기 존재에서 벗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1.24 · 교차 검사

Ye ca sakkāyapaccayā uppajjanti āsavā vighātā pariḷāhā, mutto so tehi, na so taṃ vedanaṃ vedeti.

자기 존재를 조건으로 일어나는 번뇌와 성가심과 애태움, 그는 그것들에서 벗어났고, 그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

PN:dn33/321.25 · 교차 검사

Idamakkhātaṃ sakkāyassa nissaraṇaṃ.

이것이 자기 존재에서 벗어남이라고 설해진다.

PN:dn33/321.26 · 교차 검사

322

해탈이 이루어지는 다섯 가지 계기가 있다. 벗들이여, 비구에게 스승이나 존경받는 동료 수행자 한 사람이 법을 설해 준다. 설해 주는 대로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차리고 법을 알아차린다. 그러면 기쁨이 일어난다. 기쁜 이에게는 희열이 일어나고, 희열에 찬 이는 몸이 가라앉는다. 몸이 가라앉은 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즐거운 이의 마음은 집중된다. 이것이 첫 번째 해탈의 계기이다. 또 벗들이여, 스승이나 동료 수행자가 법을 설해 주지는 않는다. 그래도 비구가 들은 대로 익힌 대로 법을 남에게 자세히 설해 준다 … 들은 대로 익힌 대로 법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운다 … 들은 대로 익힌 대로 법을 마음으로 따라 생각하고 살피며 지켜본다 … 또는 어떤 삼매의 표상을 잘 붙들고, 잘 마음에 두고, 잘 새기고, 지혜로 잘 꿰뚫는다. 벗들이여, 비구가 삼매의 표상을 그렇게 잘 꿰뚫는 대로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차리고 법을 알아차린다. 그러면 기쁨이 일어난다. 기쁜 이에게는 희열이 일어나고, 희열에 찬 이는 몸이 가라앉는다. 몸이 가라앉은 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즐거운 이의 마음은 집중된다. 이것이 다섯 번째 해탈의 계기이다.

‘‘Pañca vimuttāyatanāni.

“다섯 가지 해탈의 토대다.

PN:dn33/322.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satthā dhammaṃ deseti aññataro vā garuṭṭhāniyo sabrahmacārī.

벗이여, 여기 비구에게 스승이 법을 설하거나, 존경할 만한 자리에 있는 어떤 동료 수행자가 법을 설한다.

PN:dn33/322.2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no satthā dhammaṃ deseti aññataro vā garuṭṭhāniyo sabrahmacārī.

벗이여, 비구에게 스승이 법을 설하거나 존경할 만한 자리에 있는 어떤 동료 수행자가 법을 설하는 그만큼.

PN:dn33/322.3 · 교차 검사

Tathā tathā so tasmiṃ dhamme atthapaṭisaṃvedī ca hoti dhammapaṭisaṃvedī ca.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낀다.

PN:dn33/322.4 · 교차 검사

Tassa atthapaṭisaṃvedino dhammapaṭisaṃvedino pāmojjaṃ jāyati, pamuditassa pīti jāyati,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passaddhakāyo sukhaṃ vedeti,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끼는 그에게 기쁨이 생기고,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기고, 희열에 찬 이의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dn33/322.5 · 교차 검사

Idaṃ paṭhamaṃ vimuttāyatanaṃ.

이것이 첫 번째 해탈의 토대다.

PN:dn33/322.6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na heva kho satthā dhammaṃ deseti aññataro vā garuṭṭhāniyo sabrahmacārī, api ca kho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vitthārena paresaṃ deseti…pe… api ca kho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vitthārena sajjhāyaṃ karoti…pe… api ca kho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cetasā anuvitakketi anuvicāreti manasānupekkhati…pe… api ca khvassa aññataraṃ samādhinimittaṃ suggahitaṃ hoti sumanasikataṃ sūpadhāritaṃ suppaṭividdhaṃ paññāya.

“다시 벗이여, 비구에게 스승도 법을 설하지 않고 존경할 만한 자리에 있는 어떤 동료 수행자도 법을 설하지 않지만, 그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남들에게 자세히 설한다. 벗이여, 비구가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남들에게 자세히 설하는 그만큼,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낀다.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끼는 그에게 기쁨이 생기고,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기고, 희열에 찬 이의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이것이 두 번째 해탈의 토대다. 그러나 그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운다. 벗이여, 비구가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우는 그만큼,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낀다.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끼는 그에게 기쁨이 생기고,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기고, 희열에 찬 이의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이것이 세 번째 해탈의 토대다. 그러나 그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마음으로 되짚어 생각하고 곰곰이 살피고 마음으로 헤아린다. 벗이여, 비구가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마음으로 되짚어 생각하고 곰곰이 살피고 마음으로 헤아리는 그만큼,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낀다.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끼는 그에게 기쁨이 생기고,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기고, 희열에 찬 이의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이것이 네 번째 해탈의 토대다. 그러나 그에게 어떤 삼매의 표상이 잘 붙잡히고 잘 마음에 새겨지고 잘 지녀지고 통찰지로 잘 꿰뚫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4:355.84 ~ PN:dn34/355.89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2.7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no aññataraṃ samādhinimittaṃ suggahitaṃ hoti sumanasikataṃ sūpadhāritaṃ suppaṭividdhaṃ paññāya tathā tathā so tasmiṃ dhamme atthapaṭisaṃvedī ca hoti dhammapaṭisaṃvedī ca.

벗이여, 비구에게 어떤 삼매의 표상이 잘 붙잡히고 잘 마음에 새겨지고 잘 지녀지고 통찰지로 잘 꿰뚫리는 그만큼,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낀다.

PN:dn33/322.8 · 교차 검사

Tassa atthapaṭisaṃvedino dhammapaṭisaṃvedino pāmojjaṃ jāyati, pamuditassa pīti jāyati,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passaddhakāyo sukhaṃ vedeti,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뜻을 알아 느끼고 법을 알아 느끼는 그에게 기쁨이 생기고,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기고, 희열에 찬 이의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dn33/322.9 · 교차 검사

Idaṃ pañcamaṃ vimuttāyatanaṃ.

이것이 다섯 번째 해탈의 토대다.

PN:dn33/322.10 · 교차 검사

해탈을 무르익게 하는 다섯 가지 인식이 있다. 무상하다는 인식, 무상한 것에는 괴로움이 있다는 인식, 괴로운 것에는 내가 없다는 인식이 있다. 버린다는 인식, 탐욕을 떠난다는 인식도 있다.

‘‘Pañca vimuttiparipācanīyā saññā –

“해탈을 무르익게 하는 다섯 가지 인식 —

PN:dn33/322.11 · 교차 검사

aniccasaññā, anicce dukkhasaññā, dukkhe anattasaññā, pahānasaññā, virāgasaññā.

무상이라는 인식, 무상한 것에서 괴로움이라는 인식, 괴로운 것에서 무아라는 인식, 버림이라는 인식, 탐욕이 사라짐이라는 인식이다.

PN:dn33/322.1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이 다섯 가지 법을 잘 설해 두셨다. 이 법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다투지 말고 함께 외워서,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물게 하자.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다. 세상을 가엾이 여기는 일이고,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락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불확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pañca dhammā sammadakkhātā;

“벗이여, 이것이 알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다섯 가지 법이다;

PN:dn33/322.13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지며, 그것이 많은 이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이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2.14 · 교차 검사

여섯의 모음Chakkaṃ

323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분이며 아라한이고 정등각자이신 세존께서 여섯 가지 법을 바르게 설해 두셨다. 그 법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하늘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불확실]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ch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분이시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여섯 가지 법이 있다;

PN:dn33/323.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질 것이며, 그것이 많은 이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이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에 대한 연민을 위하고, 신과 인간의 이익과 이로움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3.2 · 교차 검사

어떤 여섯인가? 안의 감각 영역이 여섯 가지 있다. 눈의 영역, 귀의 영역, 코의 영역, 혀의 영역, 몸의 영역, 마음의 영역이다. 밖의 감각 영역도 여섯 가지 있다. 형색의 영역, 소리의 영역, 냄새의 영역, 맛의 영역, 감촉의 영역, 법의 영역이다.[불확실]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dn33/323.3 · 교차 검사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

여섯 가지 안의 감각장소 —

PN:dn33/323.4 · 교차 검사

cakkhāyatanaṃ, sotāyatanaṃ, ghānāyatanaṃ, jivhāyatanaṃ, kāyāyatanaṃ, manāyatanaṃ.

눈의 감각장소, 귀의 감각장소, 코의 감각장소, 혀의 감각장소, 몸의 감각장소, 마음의 감각장소.

PN:dn33/323.5 · 교차 검사

‘‘Cha bāhirāni āyatanāni –

여섯 가지 밖의 감각장소 —

PN:dn33/323.6 · 교차 검사

rūpāyatanaṃ, saddāyatanaṃ, gandhāyatanaṃ, rasāyatanaṃ, phoṭṭhabbāyatanaṃ, dhammāyatanaṃ.

형색의 감각장소, 소리의 감각장소, 냄새의 감각장소, 맛의 감각장소, 감촉의 감각장소, 법의 감각장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3.7 · 교차 검사

의식의 무리가 여섯 가지 있다. 눈의 의식, 귀의 의식, 코의 의식, 혀의 의식, 몸의 의식, 마음의 의식이다.

‘‘Cha viññāṇakāyā –

여섯 가지 의식의 무리 —

PN:dn33/323.8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sotaviññāṇaṃ, ghānaviññāṇaṃ, jivhāviññāṇaṃ, kāyaviññāṇaṃ, manoviññāṇaṃ.

눈의 의식, 귀의 의식, 코의 의식, 혀의 의식, 몸의 의식, 마음의 의식.

PN:dn33/323.9 · 교차 검사

접촉의 무리가 여섯 가지 있다. 눈의 접촉, 귀의 접촉, 코의 접촉, 혀의 접촉, 몸의 접촉, 마음의 접촉이다.

‘‘Cha phassakāyā –

여섯 가지 접촉의 무리 —

PN:dn33/323.10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sotasamphasso, ghānasamphasso, jivhāsamphasso, kāyasamphasso, manosamphasso.

눈의 접촉, 귀의 접촉, 코의 접촉, 혀의 접촉, 몸의 접촉, 마음의 접촉.

PN:dn33/323.11 · 교차 검사

느낌의 무리가 여섯 가지 있다.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이 있다. 귀, 코, 혀, 몸,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도 각각 있다.

‘‘Cha vedanākāyā –

여섯 가지 느낌의 무리 —

PN:dn33/323.12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ajā vedanā, sotasamphassajā vedanā, ghānasamphassajā vedanā, jivhāsamphassajā vedanā, kāyasamphassajā vedanā, manosamphassajā vedanā.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코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PN:dn33/323.13 · 교차 검사

인식의 무리가 여섯 가지 있다. 형색에 대한 인식, 소리에 대한 인식, 냄새에 대한 인식, 맛에 대한 인식, 감촉에 대한 인식, 법에 대한 인식이다.[불확실]

‘‘Cha saññākāyā –

여섯 가지 인식의 무리 —

PN:dn33/323.14 · 교차 검사

rūpasaññā, saddasaññā, gandhasaññā, rasasaññā, phoṭṭhabbasaññā, dhammasaññā.

형색에 대한 인식, 소리에 대한 인식, 냄새에 대한 인식, 맛에 대한 인식, 감촉에 대한 인식, 법에 대한 인식.[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3.15 · 교차 검사

의도의 무리가 여섯 가지 있다. 형색에 대한 의도, 소리에 대한 의도, 냄새에 대한 의도, 맛에 대한 의도, 감촉에 대한 의도, 법에 대한 의도이다.

‘‘Cha sañcetanākāyā –

여섯 가지 의도의 무리 —

PN:dn33/323.16 · 교차 검사

rūpasañcetanā, saddasañcetanā, gandhasañcetanā, rasasañcetanā, phoṭṭhabbasañcetanā, dhammasañcetanā.

형색에 대한 의도, 소리에 대한 의도, 냄새에 대한 의도, 맛에 대한 의도, 감촉에 대한 의도, 법에 대한 의도.

PN:dn33/323.17 · 교차 검사

갈애의 무리가 여섯 가지 있다. 형색에 대한 갈애, 소리에 대한 갈애, 냄새에 대한 갈애, 맛에 대한 갈애, 감촉에 대한 갈애, 법에 대한 갈애이다.

‘‘Cha taṇhākāyā –

여섯 가지 갈애의 무리 —

PN:dn33/323.18 · 교차 검사

rūpataṇhā, saddataṇhā, gandhataṇhā, rasataṇhā, phoṭṭhabbataṇhā, dhammataṇhā.

형색에 대한 갈애, 소리에 대한 갈애, 냄새에 대한 갈애, 맛에 대한 갈애, 감촉에 대한 갈애, 법에 대한 갈애.

PN:dn33/323.19 · 교차 검사

324

존중하지 않음이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스승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으며 지낸다. 법도, 승가도, 배움의 길도 그렇게 대한다. 방일하지 않음도, 따뜻한 환대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는다.

‘‘Cha agāravā.

여섯 가지 공경하지 않음.

PN:dn33/324.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tthar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문다;

PN:dn33/324.2 · 교차 검사

dhamm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문다;

PN:dn33/324.3 · 교차 검사

saṅgh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문다;

PN:dn33/324.4 · 교차 검사

sikkhāya agāravo viharati appatisso;

공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문다;

PN:dn33/324.5 · 교차 검사

appamād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불방일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문다;

PN:dn33/324.6 · 교차 검사

paṭisanthār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환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문다.

PN:dn33/324.7 · 교차 검사

존중함이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스승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지낸다. 법도, 승가도, 배움의 길도 그렇게 대한다. 방일하지 않음도, 따뜻한 환대도 존중하고 공경한다.

‘‘Cha gāravā.

여섯 가지 공경함.

PN:dn33/324.8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tthari sagāravo viharati sappatiss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스승을 공경하고 순종하며 머문다;

PN:dn33/324.9 · 교차 검사

dhamme sagāravo viharati sappatisso;

법을 공경하고 순종하며 머문다;

PN:dn33/324.10 · 교차 검사

saṅghe sagāravo viharati sappatisso;

승가를 공경하고 순종하며 머문다;

PN:dn33/324.11 · 교차 검사

sikkhāya sagāravo viharati sappatisso;

공부를 공경하고 순종하며 머문다;

PN:dn33/324.12 · 교차 검사

appamāde sagāravo viharati sappatisso;

불방일을 공경하고 순종하며 머문다;

PN:dn33/324.13 · 교차 검사

paṭisanthāre sagāravo viharati sappatisso.

환대를 공경하고 순종하며 머문다.

PN:dn33/324.14 · 교차 검사

기쁨 쪽으로 살피는 것이 여섯 가지 있다. 눈으로 형색을 보면 기쁨의 바탕이 될 만한 형색을 살핀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낄 때도 마찬가지다. 마음으로 법을 알면 기쁨의 바탕이 될 만한 법을 살핀다.

‘‘Cha somanassūpavicārā.

여섯 가지 기쁨의 살핌.

PN:dn33/324.15 · 교차 검사

Cakkhunā rūpaṃ disvā somanassaṭṭhāniyaṃ rūpaṃ upavicarati;

눈으로 형색을 보고 기쁨의 바탕이 되는 형색을 살핀다;

PN:dn33/324.16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jivhāya rasaṃ sāyitvā…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귀로 소리를 듣고 기쁨의 바탕이 되는 소리를 살핀다; 코로 냄새를 맡고 기쁨의 바탕이 되는 냄새를 살핀다; 혀로 맛을 보고 기쁨의 바탕이 되는 맛을 살핀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기쁨의 바탕이 되는 감촉을 살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17 · 교차 검사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somanassaṭṭhāniyaṃ dhammaṃ upavicarati.

마음으로 법을 알고 기쁨의 바탕이 되는 법을 살핀다.

PN:dn33/324.18 · 교차 검사

슬픔 쪽으로 살피는 것이 여섯 가지 있다. 눈으로 형색을 보면 슬픔의 바탕이 될 만한 형색을 살핀다. 마음으로 법을 알면 슬픔의 바탕이 될 만한 법을 살피는 데까지 모두 그렇다.

‘‘Cha domanassūpavicārā.

여섯 가지 불만의 살핌.

PN:dn33/324.19 · 교차 검사

Cakkhunā rūpaṃ disvā domanassaṭṭhāniyaṃ rūpaṃ upavicarati…pe…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domanassaṭṭhāniyaṃ dhammaṃ upavicarati.

눈으로 형색을 보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형색을 살핀다; 귀로 소리를 듣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소리를 살핀다; 코로 냄새를 맡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냄새를 살핀다; 혀로 맛을 보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맛을 살핀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감촉을 살핀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법을 살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16 ~ PN:dn33/324.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20 · 교차 검사

평온 쪽으로 살피는 것이 여섯 가지 있다. 눈으로 형색을 보면 평온의 바탕이 될 만한 형색을 살핀다. 마음으로 법을 알면 평온의 바탕이 될 만한 법을 살피는 데까지 모두 그렇다.

‘‘Cha upekkhūpavicārā.

여섯 가지 평온의 살핌.

PN:dn33/324.21 · 교차 검사

Cakkhunā rūpaṃ disvā upekkhāṭṭhāniyaṃ rūpaṃ upavicarati…pe…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upekkhāṭṭhāniyaṃ dhammaṃ upavicarati.

눈으로 형색을 보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형색을 살핀다; 귀로 소리를 듣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소리를 살핀다; 코로 냄새를 맡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냄새를 살핀다; 혀로 맛을 보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맛을 살핀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감촉을 살핀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법을 살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16 ~ PN:dn33/324.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22 · 교차 검사

마음에 새겨 둘 법이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비구는 함께 청정하게 사는 이들에게 자애로운 몸의 행위를 한결같이 보인다.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그렇게 한다. 이 법 또한 마음에 새겨 둘 만하다. 서로 아끼게 하고 존중하게 하며, 화합과 다툼 없음과 일치와 하나됨으로 이끈다.

‘‘Cha sāraṇīyā dhammā.

여섯 가지 정다운 법.

PN:dn33/324.23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mettaṃ kāya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향한 자애로운 몸의 행위가 드러내 놓고도 은밀히도 갖추어져 있다.

PN:dn33/324.24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낳고 공경을 낳으며, 결속으로, 다툼 없음으로, 화합으로, 하나됨으로 이끈다.

PN:dn33/324.25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함께 청정하게 사는 이들에게 자애로운 말의 행위를 한결같이 보인다.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그렇게 한다. 이 법 또한 마음에 새겨 둘 만하다. 서로 아끼게 하고 존중하게 하며, 하나됨으로 이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mettaṃ vacī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또 벗들이여, 비구에게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향한 자애로운 말의 행위가 드러내 놓고도 은밀히도 갖추어져 있다.

PN:dn33/324.26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ekībhāvāya saṃvattati.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낳고 공경을 낳으며, 결속으로, 다툼 없음으로, 화합으로,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27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함께 청정하게 사는 이들에게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를 한결같이 보인다.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그렇게 한다. 이 법 또한 마음에 새겨 둘 만하다. 서로 아끼게 하고 존중하게 하며, 하나됨으로 이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mettaṃ mano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또 벗들이여, 비구에게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향한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가 드러내 놓고도 은밀히도 갖추어져 있다.

PN:dn33/324.28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ekībhāvāya saṃvattati.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낳고 공경을 낳으며, 결속으로, 다툼 없음으로, 화합으로,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29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법답게 얻은 이익이 발우에 담긴 것 하나뿐이라 해도, 비구는 그것을 따로 챙기지 않는다. 계를 지키는 함께 청정하게 사는 이들과 나누어 쓴다. 이 법 또한 마음에 새겨 둘 만하다. 서로 아끼게 하고 존중하게 하며, 하나됨으로 이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ye te lābhā dhammikā dhammaladdhā antamaso pattapariyāpannamattampi, tathārūpehi lābhehi appaṭivibhattabhogī hoti sīlavantehi sabrahmacārīhi sādhāraṇabhogī.

또 벗들이여, 비구는 법답고 법에 맞게 얻은 이득이라면 발우 안에 든 것만큼일지라도, 그런 이득을 혼자 쓰지 않고 계를 갖추어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과 나누어 쓴다.

PN:dn33/324.30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ekībhāvāya saṃvattati.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낳고 공경을 낳으며, 결속으로, 다툼 없음으로, 화합으로,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31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함께 청정하게 사는 이들과 같은 계를 지키며 지낸다.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그렇게 한다. 그 계는 깨지지 않고 터지지 않고 얼룩지지 않고 흐려지지 않은 계다. 자유롭고 지혜로운 이들이 칭찬하고, 집착을 일으키지 않으며, 삼매로 이끄는 계다. 이 법 또한 마음에 새겨 둘 만하다. 서로 아끼게 하고 존중하게 하며, 하나됨으로 이끈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yāni tāni sīlāni akhaṇḍāni acchiddāni asabalāni akammāsāni bhujissāni viññuppasatthāni aparāmaṭṭhāni samādhisaṃvattanikāni, tathārūpesu sīlesu sīla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또 벗들이여, 비구는 흠 없고 뚫림 없고 얼룩 없고 티 없으며, 자유롭게 하고, 지혜로운 이가 기리고, 집착에 물들지 않아 삼매로 이끄는 그런 계들 안에서,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과 드러내 놓고도 은밀히도 계를 같이하여 머문다.

PN:dn33/324.32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āraṇīyo…pe… ekībhāvāya saṃvattati.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낳고 공경을 낳으며, 결속으로, 다툼 없음으로, 화합으로, 하나됨으로 이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4.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4.33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에게는 성스럽고 벗어남으로 이끄는 견해가 있다. 그 견해를 따르는 이를 바르게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견해다. 비구는 이 견해를 함께 청정하게 사는 이들과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같이 지니며 지낸다. 이 법 또한 마음에 새겨 둘 만하다. 서로 아끼게 하고 존중하게 하며, 화합과 다툼 없음과 일치와 하나됨으로 이끈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yāyaṃ diṭṭhi ariyā niyyānikā niyyāti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 tathārūpāya diṭṭhiyā diṭṭhi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또 벗들이여, 비구는 성스럽고 벗어남으로 이끌며 그대로 행하는 이를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그런 견해 안에서,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과 드러내 놓고도 은밀히도 견해를 같이하여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4.34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ti.

이 법도 정답고, 사랑스러움을 낳고 공경을 낳으며, 결속으로, 다툼 없음으로, 화합으로, 하나됨으로 이끈다.

PN:dn33/324.35 · 교차 검사

325

다툼의 뿌리가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성을 잘 내고 원한을 품는다. 그런 비구는 스승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으며 지낸다. 법도 승가도 그렇게 대하고, 배움의 길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다. 이렇게 스승과 법과 승가를 존중하지 않고 배움의 길을 채우지 못하는 비구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그 다툼은 많은 사람에게 해롭고 괴롭다. 하늘과 사람들에게도 불이익과 해로움과 괴로움이 된다.

Cha vivādamūlāni.

여섯 가지 다툼의 뿌리.

PN:dn33/325.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kodhano hoti upanāhī.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성을 내고 원한을 품는다.

PN:dn33/325.2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kodhano hoti upanāhī, so sattharip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dhammep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aṅghep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ikkhāyapi na paripūrakārī hoti.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성을 내고 원한을 품으면, 그는 스승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도 온전히 채우지 않는다.

PN:dn33/325.3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satthar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dhamm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aṅgh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ikkhāya na paripūrakārī, so saṅghe vivādaṃ janeti.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를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그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PN:dn33/325.4 · 교차 검사

Yo hoti vivādo bahujanaahitāya bahujanaasukhāya anatthāya ahitāya duk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은 많은 이에게 이롭지 않고 많은 이에게 즐겁지 않은 다툼이니, 신과 인간에게 손해와 해로움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PN:dn33/325.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여러분이 발견했다고 하자. 그때는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애써야 한다.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자. 그때는 그 나쁜 뿌리가 앞으로 새어 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또 앞으로 새어 들지 않게 된다.

Evarūpaṃ ce tumhe, āvuso, vivādamūl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samanupass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본다면,

PN:dn33/325.6 · 교차 검사

Tatra tumhe, āvuso, tasseva pāpakassa vivādamūlassa pahānāya vāyam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힘써야 한다.

PN:dn33/325.7 · 교차 검사

Evarūpaṃ ce tumhe, āvuso, vivādamūl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na samanupass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보지 못한다면,

PN:dn33/325.8 · 교차 검사

Tatra tumhe, āvuso, tasseva pāpakassa vivādamūlassa āyatiṃ anavassavāya paṭipajj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PN:dn33/325.9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kassa vivādamūlassa pahānaṃ hoti.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PN:dn33/325.10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kassa vivādamūlassa āyatiṃ anavassavo hoti.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는다.

PN:dn33/325.11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가 남의 공을 깎아내리고 제 잘난 척을 하는 경우도 앞과 같다. 질투하고 인색한 경우, 속이고 기만하는 경우, 욕심이 크고 그릇된 견해를 지닌 경우도 마찬가지다. 자기 견해에 집착하여 붙들고 놓지 못하는 경우도 그렇다. 벗들이여, 자기 견해에 집착하여 붙들고 놓지 못하는 그 비구는 스승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으며 지낸다. 법도 승가도 그렇게 대하고, 배움의 길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다. 이렇게 스승과 법과 승가를 존중하지 않고 배움의 길을 채우지 못하는 비구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그 다툼은 많은 사람에게 해롭고 괴롭다. 하늘과 사람들에게도 불이익과 해로움과 괴로움이 된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makkhī hoti paḷāsī…pe… issukī hoti maccharī…pe… saṭho hoti māyāvī… pāpiccho hoti micchādiṭṭhī… sandiṭṭhiparāmāsī hoti ādhānaggāhī duppaṭinissaggī…pe… yo so, āvuso, bhikkhu sandiṭṭhiparāmāsī hoti ādhānaggāhī duppaṭinissaggī, so sattharip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dhammep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aṅghep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ikkhāyapi na paripūrakārī hoti.

또 벗들이여, 비구는 남의 덕을 덮어 가리고 겨루려 든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남의 덕을 덮어 가리고 겨루려 들면, 그는 스승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도 온전히 채우지 않는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를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그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그것은 많은 이에게 이롭지 않고 많은 이에게 즐겁지 않은 다툼이니, 신과 인간에게 손해와 해로움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본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힘써야 한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보지 못한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는다. 또 비구는 질투하고 인색하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질투하고 인색하면, 그는 스승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도 온전히 채우지 않는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를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그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그것은 많은 이에게 이롭지 않고 많은 이에게 즐겁지 않은 다툼이니, 신과 인간에게 손해와 해로움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본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힘써야 한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보지 못한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는다. 또 비구는 교활하고 속임수를 쓴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교활하고 속임수를 쓰면, 그는 스승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도 온전히 채우지 않는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를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그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그것은 많은 이에게 이롭지 않고 많은 이에게 즐겁지 않은 다툼이니, 신과 인간에게 손해와 해로움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본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힘써야 한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보지 못한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는다. 또 비구는 나쁜 것을 바라고 삿된 견해를 지닌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나쁜 것을 바라고 삿된 견해를 지니면, 그는 스승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도 온전히 채우지 않는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를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그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그것은 많은 이에게 이롭지 않고 많은 이에게 즐겁지 않은 다툼이니, 신과 인간에게 손해와 해로움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본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힘써야 한다.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보지 못한다면,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는다. 또 비구는 자기 견해를 움켜쥐고 굳게 붙들어 놓아 버리기 어렵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자기 견해를 움켜쥐고 굳게 붙들어 놓아 버리기 어려우면, 그는 스승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도 온전히 채우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5.3 ~ PN:dn33/325.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5.12 · 교차 검사

Yo so, āvuso, bhikkhu satthari agāravo viharati appatisso, dhamm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aṅghe agāravo viharati appatisso, sikkhāya na paripūrakārī, so saṅghe vivādaṃ janeti.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법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승가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며 머물고, 공부를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그는 승가에 다툼을 일으킨다.

PN:dn33/325.13 · 교차 검사

Yo hoti vivādo bahujanaahitāya bahujanaasukhāya anatthāya ahitāya dukkhāya devamanussānaṃ.

그것은 많은 이에게 이롭지 않고 많은 이에게 즐겁지 않은 다툼이니, 신과 인간에게 손해와 해로움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PN:dn33/325.1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여러분이 발견했다고 하자. 그때는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애써야 한다.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자. 그때는 그 나쁜 뿌리가 앞으로 새어 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또 앞으로 새어 들지 않게 된다.

Evarūpaṃ ce tumhe, āvuso, vivādamūl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samanupass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본다면,

PN:dn33/325.15 · 교차 검사

Tatra tumhe, āvuso, tasseva pāpakassa vivādamūlassa pahānāya vāyam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를 버리려고 힘써야 한다.

PN:dn33/325.16 · 교차 검사

Evarūpaṃ ce tumhe, āvuso, vivādamūl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na samanupass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이 이런 다툼의 뿌리를 안에서든 밖에서든 보지 못한다면,

PN:dn33/325.17 · 교차 검사

Tatra tumhe, āvuso, tasseva pāpakassa vivādamūlassa āyatiṃ anavassavāya paṭipajjeyyātha.

벗들이여, 그대들은 거기서 바로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PN:dn33/325.18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kassa vivādamūlassa pahānaṃ hoti.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버려진다.

PN:dn33/325.19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kassa vivādamūlassa āyatiṃ anavassavo hoti.

이렇게 하여 그 나쁜 다툼의 뿌리가 앞으로 흘러들지 않는다.

PN:dn33/325.20 · 교차 검사

요소가 여섯 가지 있다.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 허공의 요소, 의식의 요소다.[불확실]

‘‘Cha dhātuyo –

여섯 가지 요소[불확실]

불확실 —

PN:dn33/325.21 · 교차 검사

pathavīdhātu, āpodhātu, tejodhātu, vāyodhātu, ākāsadhātu, viññāṇadhātu.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 허공의 요소, 의식의 요소.

PN:dn33/325.22 · 교차 검사

326

벗어남의 요소가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자애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았으며,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 그런데도 악의가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러 있다.”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자애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고 해 봅시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고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도 악의가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자애로 마음의 해탈이야말로 악의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불확실]

‘‘Cha nissaraṇiyā dhātuyo.

벗어남에 이르는 여섯 가지 요소.

PN:dn33/326.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evaṃ vadeyya –

벗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 —

PN:dn33/326.2 · 교차 검사

‘mettā hi kho me cetovimutti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atha ca pana me byāpādo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tī’ti.

‘나는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았고, 많이 익혔고, 수레로 삼았고, 토대로 삼았고, 굳게 세웠고, 거듭 쌓았고, 잘 갖추었다. 그런데도 악의가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문다’고.

PN:dn33/326.3 · 교차 검사

So ‘mā hevaṃ’, tissa vacanīyo, ‘māyasmā evaṃ avaca, mā bhagavantaṃ abbhācikkhi, na hi sādhu bhagavato abbhakkhānaṃ, na hi bhagavā evaṃ vadeyya.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6.4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āvuso, anavakāso, yaṃ mettāya cetovimuttiyā bhāvitāya bahulīkatāya yānīkatāya vatthukatāya anuṭṭhitāya paricitāya susamāraddhāya.

벗이여, 이는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습니다 —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고, 많이 익히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고, 굳게 세우고, 거듭 쌓고, 잘 갖추었는데,

PN:dn33/326.5 · 교차 검사

Atha ca panassa byāpādo citt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데도 악의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는 일, 그런 도리는 없습니다.

PN:dn33/326.6 · 교차 검사

Nissaraṇaṃ hetaṃ, āvuso, byāpādassa, yadidaṃ mettā cetovimuttī’ti.

벗이여, 악의에서 벗어남이란 바로 이것,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입니다.’

PN:dn33/326.7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연민으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았으며,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 그런데도 해치려는 마음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연민으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고 해 봅시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고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도 해치려는 마음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연민으로 마음의 해탈이야말로 해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Idha panāvuso, bhikkhu evaṃ vadeyya –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 —

PN:dn33/326.8 · 교차 검사

‘karuṇā hi kho me cetovimutti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나는 연민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았고, 많이 익혔고, 수레로 삼았고, 토대로 삼았고, 굳게 세웠고, 거듭 쌓았고, 잘 갖추었다.

PN:dn33/326.9 · 교차 검사

Atha ca pana me vihesā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tī’ti, so ‘mā hevaṃ’ tissa vacanīyo ‘māyasmā evaṃ avaca, mā bhagavantaṃ abbhācikkhi, na hi sādhu bhagavato abbhakkhānaṃ, na hi bhagavā evaṃ vadeyya.

그런데도 해치려는 마음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문다’고.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PN:dn33/326.10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āvuso, anavakāso, yaṃ karuṇāya cetovimuttiyā bhāvitāya bahulīkatāya yānīkatāya vatthukatāya anuṭṭhitāya paricitāya susamāraddhāya, atha ca panassa vihesā citt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벗이여, 이는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습니다 — 연민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고, 많이 익히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고, 굳게 세우고, 거듭 쌓고, 잘 갖추었는데, 그런데도 해치려는 마음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는 일, 그런 도리는 없습니다.

PN:dn33/326.11 · 교차 검사

Nissaraṇaṃ hetaṃ, āvuso, vihesāya, yadidaṃ karuṇā cetovimuttī’ti.

벗이여, 해치려는 마음에서 벗어남이란 바로 이것, 연민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입니다.’

PN:dn33/326.12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함께 기뻐함으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았으며,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 그런데도 불만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함께 기뻐함으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고 해 봅시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고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도 불만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함께 기뻐함으로 마음의 해탈이야말로 불만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Idha panāvuso, bhikkhu evaṃ vadeyya –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 —

PN:dn33/326.13 · 교차 검사

‘muditā hi kho me cetovimutti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나는 함께 기뻐함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았고, 많이 익혔고, 수레로 삼았고, 토대로 삼았고, 굳게 세웠고, 거듭 쌓았고, 잘 갖추었다.

PN:dn33/326.14 · 교차 검사

Atha ca pana me arati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tī’ti, so ‘mā hevaṃ’ tissa vacanīyo ‘‘māyasmā evaṃ avaca, mā bhagavantaṃ abbhācikkhi, na hi sādhu bhagavato abbhakkhānaṃ, na hi bhagavā evaṃ vadeyya.

그런데도 싫증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문다’고.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PN:dn33/326.15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āvuso, anavakāso, yaṃ muditāya cetovimuttiyā bhāvitāya bahulīkatāya yānīkatāya vatthukatāya anuṭṭhitāya paricitāya susamāraddhāya, atha ca panassa arati citt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벗이여, 이는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습니다 — 함께 기뻐함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고, 많이 익히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고, 굳게 세우고, 거듭 쌓고, 잘 갖추었는데, 그런데도 싫증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는 일, 그런 도리는 없습니다.

PN:dn33/326.16 · 교차 검사

Nissaraṇaṃ hetaṃ, āvuso, aratiyā, yadidaṃ muditā cetovimuttī’ti.

벗이여, 싫증에서 벗어남이란 바로 이것, 함께 기뻐함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입니다.’

PN:dn33/326.17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평온으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았으며,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 그런데도 탐욕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평온으로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고 해 봅시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고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도 탐욕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평온으로 마음의 해탈이야말로 탐욕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불확실]

‘‘Idha panāvuso, bhikkhu evaṃ vadeyya –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 —

PN:dn33/326.18 · 교차 검사

‘upekkhā hi kho me cetovimutti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나는 평온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았고, 많이 익혔고, 수레로 삼았고, 토대로 삼았고, 굳게 세웠고, 거듭 쌓았고, 잘 갖추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6.19 · 교차 검사

Atha ca pana me rāgo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tī’ti.

그런데도 탐욕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문다’고.

PN:dn33/326.20 · 교차 검사

So ‘mā hevaṃ’ tissa vacanīyo ‘māyasmā evaṃ avaca, mā bhagavantaṃ abbhācikkhi, na hi sādhu bhagavato abbhakkhānaṃ, na hi bhagavā evaṃ vadeyya.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PN:dn33/326.21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āvuso, anavakāso, yaṃ upekkhāya cetovimuttiyā bhāvitāya bahulīkatāya yānīkatāya vatthukatāya anuṭṭhitāya paricitāya susamāraddhāya, atha ca panassa rāgo citt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벗이여, 이는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습니다 — 평온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고, 많이 익히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고, 굳게 세우고, 거듭 쌓고, 잘 갖추었는데, 그런데도 탐욕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는 일, 그런 도리는 없습니다.

PN:dn33/326.22 · 교차 검사

Nissaraṇaṃ hetaṃ, āvuso, rāgassa, yadidaṃ upekkhā cetovimuttī’ti.

벗이여, 탐욕에서 벗어남이란 바로 이것, 평온을 통한 마음의 해탈(心解脫)입니다.’

PN:dn33/326.23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았으며,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 그런데도 내 의식은 표상을 따라간다.”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을 닦고 많이 익혔다고 해 봅시다. 탈것으로 삼고 터전으로 삼고 거듭 실천하고 쌓아서 잘 이루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도 의식이 표상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이야말로 모든 표상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Idha panāvuso, bhikkhu evaṃ vadeyya –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 —

PN:dn33/326.24 · 교차 검사

‘animittā hi kho me cetovimutti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나는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았고, 많이 익혔고, 수레로 삼았고, 토대로 삼았고, 굳게 세웠고, 거듭 쌓았고, 잘 갖추었다.

PN:dn33/326.25 · 교차 검사

Atha ca pana me nimittānusāri viññāṇaṃ hotī’ti.

그런데도 내게는 표상을 좇는 의식이 있다’고.

PN:dn33/326.26 · 교차 검사

So ‘mā hevaṃ’ tissa vacanīyo ‘māyasmā evaṃ avaca, mā bhagavantaṃ abbhācikkhi, na hi sādhu bhagavato abbhakkhānaṃ, na hi bhagavā evaṃ vadeyya.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PN:dn33/326.27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āvuso, anavakāso, yaṃ animittāya cetovimuttiyā bhāvitāya bahulīkatāya yānīkatāya vatthukatāya anuṭṭhitāya paricitāya susamāraddhāya, atha ca panassa nimittānusāri viññāṇaṃ bhavissa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벗이여, 이는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습니다 —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을 닦고, 많이 익히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고, 굳게 세우고, 거듭 쌓고, 잘 갖추었는데, 그런데도 그에게 표상을 좇는 의식이 있으리라는 일, 그런 도리는 없습니다.

PN:dn33/326.28 · 교차 검사

Nissaraṇaṃ hetaṃ, āvuso, sabbanimittānaṃ, yadidaṃ animittā cetovimuttī’ti.

벗이여, 모든 표상에서 벗어남이란 바로 이것,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입니다.’

PN:dn33/326.29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라는 것’은 내게서 사라졌고 ‘이것이 나다’라고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의심과 망설임의 가시가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이것이 나다’라고 보지 않는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도 의심과 망설임의 가시가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나라는 교만’을 뿌리째 뽑는 것이야말로 의심과 망설임의 가시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Idha panāvuso, bhikkhu evaṃ vadeyya –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비구가 이렇게 말한다 —

PN:dn33/326.30 · 교차 검사

‘asmīti kho me vigataṃ, ayamahamasmīti na samanupassāmi, atha ca pana me vicikicchākathaṅkathāsallaṃ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tī’ti.

‘나에게서 ‘나다’라는 것은 사라졌고, ‘이것이 나다’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의심과 망설임의 화살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문다’고.

PN:dn33/326.31 · 교차 검사

So ‘mā hevaṃ’ tissa vacanīyo ‘māyasmā evaṃ avaca, mā bhagavantaṃ abbhācikkhi, na hi sādhu bhagavato abbhakkhānaṃ, na hi bhagavā evaṃ vadeyya.

그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존자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지 마십시오. 세존을 헐뜯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PN:dn33/326.32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āvuso, anavakāso, yaṃ asmīti vigate ayamahamasmīti asamanupassato, atha ca panassa vicikicchākathaṅkathāsallaṃ citt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벗이여, 이는 있을 수 없고 여지가 없습니다 — ‘나다’라는 것이 사라지고 ‘이것이 나다’라고 여기지 않는데도, 의심과 망설임의 화살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는 일, 그런 도리는 없습니다.

PN:dn33/326.33 · 교차 검사

Nissaraṇaṃ hetaṃ, āvuso, vicikicchākathaṅkathāsallassa, yadidaṃ asmimānasamugghāto’ti.

벗이여, 의심과 망설임의 화살에서 벗어남이란 바로 이것, ‘나다’라는 자만을 뿌리 뽑음입니다.’

PN:dn33/326.34 · 교차 검사

327

위없는 것이 여섯 가지 있다. 보는 위없음, 듣는 위없음, 얻는 위없음, 배우는 위없음, 섬기는 위없음, 새기는 위없음이다.

‘‘Cha anuttariyāni –

여섯 가지 위없는 것 —

PN:dn33/327.1 · 교차 검사

dassanānuttariyaṃ, savanānuttariyaṃ, lābhānuttariyaṃ, sikkhānuttariyaṃ, pāricariyānuttariyaṃ, anussatānuttariyaṃ.

봄의 위없음, 들음의 위없음, 얻음의 위없음, 공부의 위없음, 섬김의 위없음, 거듭 새김의 위없음.

PN:dn33/327.2 · 교차 검사

마음에 새길 자리가 여섯 가지 있다. 붓다를 새김, 법을 새김, 승가를 새김, 계를 새김, 베풂을 새김, 천신을 새김이다.

‘‘Cha anussatiṭṭhānāni –

여섯 가지 거듭 새김의 자리 —

PN:dn33/327.3 · 교차 검사

buddhānussati, dhammānussati, saṅghānussati, sīlānussati, cāgānussati, devatānussati.

부처님을 거듭 새김, 법을 거듭 새김, 승가를 거듭 새김, 계를 거듭 새김, 베풂을 거듭 새김, 신들을 거듭 새김.

PN:dn33/327.4 · 교차 검사

328

늘 머무는 상태가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도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새김과 알아차림을 갖춘 채 평온하게 지낸다. 귀로 소리를 들을 때부터 마음으로 법을 알 때까지 모두 그렇다.[불확실]

‘‘Cha satatavihārā.

여섯 가지 한결같은 머묾.

PN:dn33/328.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cakkhunā rūpaṃ dis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서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8.2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pe…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귀로 소리를 듣고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서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코로 냄새를 맡고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서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혀로 맛을 보고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서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서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 기뻐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서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28.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28.3 · 교차 검사

329

태생이 여섯 가지 있다. 벗들이여, 어떤 사람은 어두운 태생으로 나서 어두운 법을 짓는다. 어떤 사람은 어두운 태생으로 나서 밝은 법을 짓는다. 어떤 사람은 어두운 태생으로 나서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열반을 이룬다. 밝은 태생으로 난 사람에게도 세 갈래가 있다. 밝은 법을 짓는 사람, 어두운 법을 짓는 사람,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열반을 이루는 사람이다.

‘‘Chaḷābhijātiyo.

여섯 가지 태생.

PN:dn33/329.1 · 교차 검사

Idhāvuso, ekacco kaṇhābhijātiko samāno kaṇhaṃ dhammaṃ abhijāyati.

벗들이여, 여기 어떤 이는 검은 태생이면서 검은 법을 낳는다.

PN:dn33/329.2 · 교차 검사

Idha panāvuso, ekacco kaṇhābhijātiko samāno sukkaṃ dhammaṃ abhijāyati.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이는 검은 태생이면서 흰 법을 낳는다.

PN:dn33/329.3 · 교차 검사

Idha panāvuso, ekacco kaṇhābhijātiko samāno akaṇhaṃ asukkaṃ nibbānaṃ abhijāyati.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이는 검은 태생이면서 검지도 희지도 않은 열반을 낳는다.

PN:dn33/329.4 · 교차 검사

Idha panāvuso, ekacco sukkābhijātiko samāno sukkaṃ dhammaṃ abhijāyati.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이는 흰 태생이면서 흰 법을 낳는다.

PN:dn33/329.5 · 교차 검사

Idha panāvuso, ekacco sukkābhijātiko samāno kaṇhaṃ dhammaṃ abhijāyati.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이는 흰 태생이면서 검은 법을 낳는다.

PN:dn33/329.6 · 교차 검사

Idha panāvuso, ekacco sukkābhijātiko samāno akaṇhaṃ asukkaṃ nibbānaṃ abhijāyati.

벗들이여, 여기 또 어떤 이는 흰 태생이면서 검지도 희지도 않은 열반을 낳는다.

PN:dn33/329.7 · 교차 검사

꿰뚫음에 이르는 인식이 여섯 가지 있다. 무상한 것에서 무상하다는 인식, 괴로운 것에서 괴롭다는 인식, 무아라는 인식이 있다. 버린다는 인식, 탐욕을 떠난다는 인식, 소멸이라는 인식도 있다.[불확실]

‘‘Cha nibbedhabhāgiyā saññā –

꿰뚫음에 이바지하는 여섯 가지 인식 —

PN:dn33/329.8 · 교차 검사

aniccasaññā anicce, dukkhasaññā dukkhe, anattasaññā, pahānasaññā, virāgasaññā, nirodhasaññā.

무상의 인식, 무상한 것에서 괴로움의 인식, 괴로움인 것에서 무아의 인식, 버림의 인식, 탐욕이 사라짐의 인식, 소멸의 인식.[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9.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분이며 아라한이고 정등각자이신 세존께서 이 여섯 가지 법을 바르게 설해 두셨다. 그 법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하늘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불확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ch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분이시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이 여섯 가지 법이 있다;

PN:dn33/329.10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질 것이며, 그것이 많은 이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이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에 대한 연민을 위하고, 신과 인간의 이익과 이로움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29.11 · 교차 검사

일곱의 묶음Sattakaṃ

330

벗이여, 세존께서는 아시고 보시는 분이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일곱 가지 법을 잘 설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 법들을 함께 합송해야 합니다. …… 하늘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해서입니다.[불확실]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satt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일곱 가지 법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0.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고,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0.2 · 교차 검사

어떤 일곱 가지인가? 일곱 가지 성스러운 재물이 있다. 믿음, 계행, 부끄러워함, 두려워함, 많이 들음, 베풂, 지혜의 재물이다.

Katame satta?

무엇이 일곱인가?

PN:dn33/330.3 · 교차 검사

‘‘Satta ariyadhanāni –

일곱 가지 성스러운 재산 —

PN:dn33/330.4 · 교차 검사

saddhādhanaṃ, sīladhanaṃ, hiridhanaṃ, ottappadhanaṃ, sutadhanaṃ, cāgadhanaṃ, paññādhanaṃ.

믿음의 재산, 계의 재산, 부끄러움의 재산, 창피함의 재산, 배움의 재산, 베풂의 재산, 지혜의 재산.

PN:dn33/330.5 · 교차 검사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 새김, 법의 고찰, 정진, 희열, 편안함, 삼매, 평온이다.

‘‘Satta bojjhaṅgā –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

PN:dn33/330.6 · 교차 검사

satisambojjhaṅgo, dhammavicayasambojjhaṅgo, vīriyasambojjhaṅgo, pītisambojjhaṅgo, passaddhisambojjhaṅgo, samādhisambojjhaṅgo, upekkhāsambojjhaṅgo.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PN:dn33/330.7 · 교차 검사

삼매를 이루는 일곱 가지 필수품이 있다.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새김이다.

‘‘Satta samādhiparikkhārā –

일곱 가지 삼매를 갖추는 요소 —

PN:dn33/330.8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PN:dn33/330.9 · 교차 검사

바르지 못한 법이 일곱 가지 있다. 벗이여, 여기 어떤 비구는 믿음이 없고,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모른다. 들은 것이 적고, 게으르며, 새김을 놓치고, 지혜가 없다.

‘‘Satta asaddhammā –

일곱 가지 참되지 못한 법 —

PN:dn33/330.10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assaddho hoti, ahiriko hoti, anottappī hoti, appassuto hoti, kusīto hoti, muṭṭhassati hoti, duppañño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없고, 부끄러움이 없고, 창피함이 없고, 배운 것이 적고, 게으르고, 마음챙김을 놓치고, 지혜가 없다.

PN:dn33/330.11 · 교차 검사

바른 법이 일곱 가지 있다. 벗이여, 여기 어떤 비구는 믿음이 있고,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안다. 많이 들었고, 정진에 힘쓰며, 새김이 확립되어 있고, 지혜롭다.

‘‘Satta saddhammā –

일곱 가지 참된 법 —

PN:dn33/330.12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ddho hoti, hirimā hoti, ottappī hoti, bahussuto hoti, āraddhavīriyo hoti, upaṭṭhitassati hoti, paññavā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고, 부끄러움이 있고, 창피함이 있고, 많이 배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챙김이 뚜렷하고, 지혜가 있다.

PN:dn33/330.13 · 교차 검사

훌륭한 사람의 일곱 가지 법이 있다. 벗이여, 여기 비구는 법을 알고, 뜻을 알고, 자신을 안다. 알맞은 양을 알고, 때를 알고, 모임을 알고, 사람을 안다.

‘‘Satta sappurisadhammā –

일곱 가지 참사람의 법 —

PN:dn33/330.14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dhammaññū ca hoti atthaññū ca attaññū ca mattaññū ca kālaññū ca parisaññū ca puggalaññū ca.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법을 알고, 뜻을 알고, 자기를 알고, 알맞은 양을 알고, 때를 알고, 모임을 알고, 사람을 안다.

PN:dn33/330.15 · 교차 검사

331

흠 없는 이의 일곱 가지 토대가 있다. 벗이여, 여기 비구는 배움의 계율을 받아 지니는 데 열의가 강하다. 앞으로도 그 일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는다. 법을 깊이 살피는 일, 욕망을 다스리는 일, 홀로 떨어져 사유하는 일에서도 똑같다. 정진을 일으키는 일, 새김과 분별력을 갖추는 일, 견해를 꿰뚫는 일에도 열의가 강하고 애정이 식지 않는다.[불확실]

‘‘Satta niddasavatthūni.

일곱 가지 성숙의 근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1.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ikkhāsamādān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sikkhāsamādāne avigatapem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배움을 받아 지니는 데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배움을 받아 지니는 데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

PN:dn33/331.2 · 교차 검사

Dhammanisantiyā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dhammanisantiyā avigatapemo.

법을 새겨 살피는 데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법을 새겨 살피는 데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1.3 · 교차 검사

Icchāvinay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icchāvinaye avigatapemo.

바람을 다스리는 데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바람을 다스리는 데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

PN:dn33/331.4 · 교차 검사

Paṭisallān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paṭisallāne avigatapemo.

홀로 물러나 지내는 데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홀로 물러나 지내는 데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

PN:dn33/331.5 · 교차 검사

Vīriyārambh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vīriyārambhe avigatapemo.

정진을 일으키는 데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정진을 일으키는 데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

PN:dn33/331.6 · 교차 검사

Satinepakk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satinepakke avigatapemo.

마음챙김과 슬기에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마음챙김과 슬기에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1.7 · 교차 검사

Diṭṭhipaṭivedh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diṭṭhipaṭivedhe avigatapemo.

견해로 꿰뚫는 데 강한 열의가 있고, 앞으로도 견해로 꿰뚫는 데 애정이 가시지 않는다.

PN:dn33/331.8 · 교차 검사

일곱 가지 인식이 있다. 무상하다는 인식, 무아라는 인식, 부정하다는 인식, 위험하다는 인식이다. 그리고 버린다는 인식, 탐욕에서 벗어난다는 인식, 소멸한다는 인식이다.

‘‘Satta saññā –

일곱 가지 인식 —

PN:dn33/331.9 · 교차 검사

aniccasaññā, anattasaññā, asubhasaññā, ādīnavasaññā, pahānasaññā, virāgasaññā, nirodhasaññā.

무상하다는 인식, 자아가 없다는 인식, 아름답지 않다는 인식, 위험하다는 인식, 버림의 인식, 탐욕이 사라짐의 인식, 소멸의 인식.

PN:dn33/331.10 · 교차 검사

일곱 가지 힘이 있다. 믿음, 정진, 부끄러워함, 두려워함, 새김, 삼매, 지혜의 힘이다.

‘‘Satta balāni –

일곱 가지 힘 —

PN:dn33/331.11 · 교차 검사

saddhābalaṃ, vīriyabalaṃ, hiribalaṃ, ottappabalaṃ, satibalaṃ, samādhibalaṃ, paññābalaṃ.

믿음의 힘, 정진의 힘, 부끄러움의 힘, 창피함의 힘, 마음챙김의 힘, 삼매의 힘, 지혜의 힘.

PN:dn33/331.12 · 교차 검사

332

의식이 머무는 곳이 일곱 가지 있다. 벗이여, 몸도 가지각색이고 인식도 가지각색인 중생들이 있다. 인간들, 일부 천신들, 일부 악처에 떨어진 이들이 그렇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첫째 곳이다. 벗이여, 몸은 가지각색이지만 인식은 하나인 중생들이 있다. 처음 태어난 범천의 무리에 속한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둘째 곳이다.[불확실]

‘‘Satta viññāṇaṭṭhitiyo.

일곱 가지 의식이 머무는 자리.

PN:dn33/332.1 · 교차 검사

Santāvuso, sattā nānattakāyā nānattasaññino, seyyathāpi manussā ekacce ca devā ekacce ca vinipātikā.

벗들이여, 몸도 갖가지이고 인식도 갖가지인 중생들이 있다 — 이를테면 인간과 일부 신들과 일부 나쁜 곳에 떨어진 이들이다.

PN:dn33/332.2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ā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첫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3 · 교차 검사

‘‘Santāvuso, sattā nānattakāyā ekattasaññino seyyathāpi devā brahmakāyikā paṭhamābhinibbattā.

벗들이여, 몸은 갖가지이나 인식은 한 가지인 중생들이 있다 — 이를테면 첫 번째로 태어난, 범천의 무리에 속한 신들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2.4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두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5 · 교차 검사

벗이여, 몸은 하나이지만 인식은 가지각색인 중생들이 있다. 광음천의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셋째 곳이다. 벗이여, 몸도 하나이고 인식도 하나인 중생들이 있다. 변정천의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넷째 곳이다.

‘‘Santāvuso, sattā ekattakāyā nānattasaññino seyyathāpi devā ābhassarā.

벗들이여, 몸은 한 가지이나 인식은 갖가지인 중생들이 있다 — 이를테면 빛이 흐르는 신들이다.

PN:dn33/332.6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세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7 · 교차 검사

‘‘Santāvuso, sattā ekattakāyā ekattasaññino seyyathāpi devā subhakiṇhā.

벗들이여, 몸도 한 가지이고 인식도 한 가지인 중생들이 있다 — 이를테면 온통 아름다운 신들이다.

PN:dn33/332.8 · 교차 검사

Ayaṃ catutthī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네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9 · 교차 검사

벗이여, 형상에 대한 인식을 모두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부딪힘의 인식을 가라앉히고, 가지각색의 인식에 마음 쓰지 않는다. '허공은 끝이 없다'며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이들이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다섯째 곳이다.

‘‘Santāvuso, sattā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ūpagā.

벗들이여,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32.10 · 교차 검사

Ayaṃ pañcamī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다섯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11 · 교차 검사

벗이여, 허공이 끝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의식은 끝이 없다'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여섯째 곳이다.

‘‘Santāvuso, sattā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ūpagā.

벗들이여,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32.12 · 교차 검사

Ayaṃ chaṭṭhī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여섯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13 · 교차 검사

벗이여,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다. 이것이 의식이 머무는 일곱째 곳이다.

‘‘Santāvuso, sattā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ūpagā.

벗들이여,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32.14 · 교차 검사

Ayaṃ sattamī viññāṇaṭṭhiti.

이것이 일곱 번째 의식이 머무는 자리이다.

PN:dn33/332.15 · 교차 검사

공양받을 만한 사람이 일곱 있다. 양면으로 해탈한 이, 지혜로 해탈한 이, 몸으로 증득한 이, 견해로 이른 이이다. 믿음으로 해탈한 이, 법을 따르는 이, 믿음을 따르는 이도 있다.

‘‘Satta puggalā dakkhiṇeyyā –

공양받을 만한 일곱 부류의 사람 —

PN:dn33/332.16 · 교차 검사

ubhatobhāgavimutto, paññāvimutto, kāyasakkhi, diṭṭhippatto, saddhāvimutto, dhammānusārī, saddhānusārī.

양쪽으로 해탈한 이, 지혜로 해탈한 이, 몸으로 체험한 이, 견해에 이른 이, 믿음으로 해탈한 이, 법을 따르는 이, 믿음을 따르는 이.

PN:dn33/332.17 · 교차 검사

일곱 가지 잠재된 성향이 있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 적의, 그릇된 견해, 의심이다. 자만, 존재에 대한 탐욕, 무명도 잠재된 성향이다.

‘‘Satta anusayā –

일곱 가지 잠재 성향 —

PN:dn33/332.18 · 교차 검사

kāmarāgānusayo, paṭighānusayo, diṭṭhānusayo, vicikicchānusayo, mānānusayo, bhavarāgānusayo, avijjānusayo.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의 잠재 성향, 적의의 잠재 성향, 견해의 잠재 성향, 의심의 잠재 성향, 자만의 잠재 성향, 존재에 대한 탐욕의 잠재 성향, 무명의 잠재 성향.

PN:dn33/332.19 · 교차 검사

일곱 가지 족쇄가 있다. 순응의 족쇄, 적의의 족쇄, 견해의 족쇄, 의심의 족쇄이다. 자만의 족쇄, 존재에 대한 탐욕의 족쇄, 무명의 족쇄도 있다.

‘‘Satta saññojanāni –

일곱 가지 족쇄 —

PN:dn33/332.20 · 교차 검사

anunayasaññojanaṃ, paṭighasaññojanaṃ, diṭṭhisaññojanaṃ, vicikicchāsaññojanaṃ, mānasaññojanaṃ, bhavarāgasaññojanaṃ, avijjāsaññojanaṃ.

끌림의 족쇄, 적의의 족쇄, 견해의 족쇄, 의심의 족쇄, 자만의 족쇄, 존재에 대한 탐욕의 족쇄, 무명의 족쇄.

PN:dn33/332.21 · 교차 검사

쟁사를 가라앉히는 일곱 가지 방법이 있다. 쟁사가 일어날 때마다 이를 가라앉히고 그치게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당사자들을 앞에 두고 판결해야 하고, 기억을 근거로 판결해야 한다. 정신이 온전해진 뒤에 판결해야 하고, 본인의 시인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다수결을 따라야 하고, 그 사람의 악행을 추궁하여 판결해야 한다. 풀로 덮듯 덮어 두는 방식도 써야 한다.[불확실]

‘‘Satta adhikaraṇasamathā –

일곱 가지 다툼을 가라앉히는 법 —

PN:dn33/332.22 · 교차 검사

uppannuppannānaṃ adhikaraṇānaṃ samathāya vūpasamāya sammukhāvinayo dātabbo, sativinayo dātabbo, amūḷhavinayo dātabbo, paṭiññāya kāretabbaṃ, yebhuyyasikā, tassapāpiyasikā, tiṇavatthārako.

일어나는 다툼마다 그것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기 위해, 당사자를 마주한 자리에서 내리는 판정을 주어야 하고, 기억에 근거한 판정을 주어야 하고, 정신이 없었음을 인정하는 판정을 주어야 하고, 본인의 자백에 따라 처리해야 하고, 다수의 뜻을 따르고, 그에게 더 무거운 죄를 묻고, 풀로 덮듯 덮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2.23 · 교차 검사

벗이여, 세존께서는 아시고 보시는 분이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이 일곱 가지 법을 잘 설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 법들을 함께 합송해야 합니다. …… 하늘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 암송 분량이 끝났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satt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일곱 가지 법이다.

PN:dn33/332.24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고,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2.25 · 교차 검사

Dutiyabhāṇavāro niṭṭhito.

두 번째 송출 단락이 끝났다.

PN:dn33/332.26 · 교차 검사

여덟의 묶음Aṭṭhakaṃ

333

벗이여, 세존께서는 아시고 보시는 분이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여덟 가지 법을 잘 설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 법들을 함께 합송해야 합니다. …… 하늘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해서입니다. 어떤 여덟 가지인가?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aṭṭh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여덟 가지 법이 있다.

PN:dn33/333.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게 되고,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3.2 · 교차 검사

Katame aṭṭha?

무엇이 여덟인가?

PN:dn33/333.3 · 교차 검사

여덟 가지 그릇된 길이 있다. 그릇된 견해, 그릇된 생각, 그릇된 말, 그릇된 행위이다. 그릇된 생계, 그릇된 노력, 그릇된 새김, 그릇된 삼매도 있다. 여덟 가지 바른 길도 있다.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이다.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새김, 바른 삼매도 있다.

‘‘Aṭṭha micchattā –

여덟 가지 그릇됨 —

PN:dn33/333.4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 micchāsaṅkappo, micchāvācā, micchākammanto, micchāājīvo, micchāvāyāmo micchāsati, micchāsamādhi.

그릇된 견해, 그릇된 생각, 그릇된 말, 그릇된 행위, 그릇된 생계, 그릇된 정진, 그릇된 마음챙김, 그릇된 삼매.

PN:dn33/333.5 · 교차 검사

‘‘Aṭṭha sammattā –

여덟 가지 바름 —

PN:dn33/333.6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

PN:dn33/333.7 · 교차 검사

공양받을 만한 사람이 여덟 있다. 수다원이 있고, 수다원과를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사다함이 있고, 사다함과를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아나함이 있고, 그 과를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아라한도 마찬가지로, 아라한이 있고 그 과를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Aṭṭha puggalā dakkhiṇeyyā –

공양받을 만한 여덟 부류의 사람 —

PN:dn33/333.8 · 교차 검사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결실을 몸소 실현하려고 닦는 이.

PN:dn33/333.9 · 교차 검사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한 번만 돌아올 이, 한 번만 돌아옴의 결실을 몸소 실현하려고 닦는 이.

PN:dn33/333.10 · 교차 검사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돌아오지 않을 이, 돌아오지 않음의 결실을 몸소 실현하려고 닦는 이.

PN:dn33/333.11 · 교차 검사

arahā, arahatta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아라한, 아라한의 결실을 몸소 실현하려고 닦는 이.

PN:dn33/333.12 · 교차 검사

334

게으름의 토대가 여덟 가지 있다. 벗이여, 여기 비구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일을 하면 몸이 지칠 것이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첫째 토대이다.[불확실]

‘‘Aṭṭha kusītavatthūni.

여덟 가지 게으름의 근거.

PN:dn33/334.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ā kammaṃ kātabbaṃ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

PN:dn33/334.2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불확실]

불확실 —

PN:dn33/334.3 · 교차 검사

‘kammaṃ kho me kātabbaṃ bhavissati, kammaṃ kho pana me karontassa kāyo kilamissati, handāhaṃ nipajjāmī’ti!

‘내게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을 하면 내 몸이 지칠 것이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4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PN:dn33/334.5 · 교차 검사

Idaṃ paṭhamaṃ kusītavatthu.

이것이 첫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PN:dn33/334.6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일을 마친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일을 했다. 그런데 일을 하느라 몸이 지쳤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둘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ā kammaṃ kataṃ hoti.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일을 마쳤다.

PN:dn33/334.7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8 · 교차 검사

‘ahaṃ kho kammaṃ akāsiṃ, kammaṃ kho pana me karontassa kāyo kilanto, handāhaṃ nipajjāmī’ti!

‘나는 일을 했다. 그런데 일을 하느라 내 몸이 지쳤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9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pe… idaṃ dutiyaṃ kusītavatthu.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두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4.10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길을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길을 가야 한다. 그런데 길을 가면 몸이 지칠 것이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셋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ā maggo gantabbo hoti.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길을 가야 한다.

PN:dn33/334.11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12 · 교차 검사

‘maggo kho me gantabbo bhavissati, maggaṃ kho pana me gacchantassa kāyo kilamissati, handāhaṃ nipajjāmī’ti!

‘내가 길을 가야 할 것이다. 그런데 길을 가면 내 몸이 지칠 것이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13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idaṃ tatiyaṃ kusītavatthu.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세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4.14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길을 다 걸어온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길을 걸었다. 그런데 길을 걷느라 몸이 지쳤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넷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ā maggo gato hoti.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길을 다녀왔다.

PN:dn33/334.15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16 · 교차 검사

‘ahaṃ kho maggaṃ agamāsiṃ, maggaṃ kho pana me gacchantassa kāyo kilanto, handāhaṃ nipajjāmī’ti!

‘나는 길을 갔다. 그런데 길을 가느라 내 몸이 지쳤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17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idaṃ catutthaṃ kusītavatthu.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네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4.18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하는 경우가 있다.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지 못한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했다. 하지만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지 못했다. 그래서 몸이 지치고 일할 수가 없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다섯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na labhati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지 못한다.

PN:dn33/334.19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20 · 교차 검사

‘ahaṃ kho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nālatthaṃ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tassa me kāyo kilanto akammañño, handāhaṃ nipajjāmī’ti!

‘나는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지 못했다. 그래서 내 몸은 지치고 일할 만하지 못하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21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idaṃ pañcamaṃ kusītavatthu.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다섯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4.22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하는 경우가 있다.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는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했다.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었다. 그래서 몸이 무겁고 일할 수가 없다. 젖은 콩을 잔뜩 짊어진 것 같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여섯째 토대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labhati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는다.

PN:dn33/334.23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24 · 교차 검사

‘ahaṃ kho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alatthaṃ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tassa me kāyo garuko akammañño, māsācitaṃ maññe, handāhaṃ nipajjāmī’ti!

‘나는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었다. 그래서 내 몸은 무겁고 일할 만하지 못하니, 젖은 콩을 잔뜩 쌓아 놓은 것 같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4.25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idaṃ chaṭṭhaṃ kusītavatthu.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여섯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4.26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에게 가벼운 병이 생긴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에게 가벼운 병이 생겼다. 누워도 될 만한 사정이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일곱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uppanno hoti appamattako ābādho.

벗들이여, 또한 비구에게 가벼운 병이 생겼다.

PN:dn33/334.27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28 · 교차 검사

‘uppanno kho me ayaṃ appamattako ābādho;

‘내게 이 가벼운 병이 생겼다.

PN:dn33/334.29 · 교차 검사

atthi kappo nipajjituṃ, handāhaṃ nipajjāmī’ti!

누울 만도 하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30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idaṃ sattamaṃ kusītavatthu.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일곱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4.31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몸이 약하고 일할 수가 없다. 자, 누워야겠다.' 그는 누운 채 정진하지 않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진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게으름의 여덟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gilānā vuṭṭhito hoti aciravuṭṭhito gelaññā.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병에서 일어났고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PN:dn33/334.32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4.33 · 교차 검사

‘ahaṃ kho gilānā vuṭṭhito aciravuṭṭhito gelaññā, tassa me kāyo dubbalo akammañño, handāhaṃ nipajjāmī’ti!

‘나는 병에서 일어났고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 몸은 약하고 일할 만하지 못하다. 그러니 나는 누워야겠다’ 하고!

PN:dn33/334.34 · 교차 검사

So nipajjati na vīriyaṃ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는 눕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PN:dn33/334.35 · 교차 검사

Idaṃ aṭṭhamaṃ kusītavatthu.

이것이 여덟 번째 게으름의 근거이다.

PN:dn33/334.36 · 교차 검사

335

정진을 시작하는 토대가 여덟 가지 있다. 벗이여, 여기 비구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일을 하는 동안에는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기가 쉽지 않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첫째 토대이다.

‘‘Aṭṭha ārambhavatthūni.

여덟 가지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

PN:dn33/335.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ā kammaṃ kātabbaṃ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

PN:dn33/335.2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3 · 교차 검사

‘kammaṃ kho me kātabbaṃ bhavissati, kammaṃ kho pana me karontena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내게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PN:dn33/335.4 · 교차 검사

So vīriyaṃ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PN:dn33/335.5 · 교차 검사

Idaṃ paṭhamaṃ ārambhavatthu.

이것이 첫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PN:dn33/335.6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일을 마친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일을 했다. 그런데 일을 하는 동안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둘 수가 없었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둘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ā kammaṃ kataṃ hoti.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일을 마쳤다.

PN:dn33/335.7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8 · 교차 검사

‘ahaṃ kho kammaṃ akāsiṃ, kammaṃ kho panāhaṃ karonto nāsakkhi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pe… so vīriyaṃ ārabhati… idaṃ dutiyaṃ ārambhavatthu.

‘나는 일을 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수 없었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이것이 두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5.4 ~ PN:dn33/33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5.9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길을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길을 가야 한다. 그런데 길을 가는 동안에는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기가 쉽지 않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셋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ā maggo gantabbo hoti.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길을 가야 한다.

PN:dn33/335.10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11 · 교차 검사

‘maggo kho me gantabbo bhavissati, maggaṃ kho pana me gacchantena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내가 길을 가야 할 것이다. 그런데 길을 가면서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는 쉽지 않다.

PN:dn33/335.12 · 교차 검사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pe… so vīriyaṃ ārabhati… idaṃ tatiyaṃ ārambhavatthu.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이것이 세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5.4 ~ PN:dn33/33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5.13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길을 다 걸어온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길을 걸었다. 그런데 길을 걷는 동안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둘 수가 없었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넷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ā maggo gato hoti.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길을 다녀왔다.

PN:dn33/335.14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15 · 교차 검사

‘ahaṃ kho maggaṃ agamāsiṃ, maggaṃ kho panāhaṃ gacchanto nāsakkhi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pe… so vīriyaṃ ārabhati… idaṃ catutthaṃ ārambhavatthu.

‘나는 길을 갔다. 그런데 길을 가면서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수 없었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이것이 네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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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35.16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하는 경우가 있다.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지 못한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했다. 하지만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지 못했다. 그래서 몸이 가볍고 일할 만하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다섯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na labhati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지 못한다.

PN:dn33/335.17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18 · 교차 검사

‘ahaṃ kho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nālatthaṃ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tassa me kāyo lahuko kammañño,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pe… so vīriyaṃ ārabhati… idaṃ pañcamaṃ ārambhavatthu.

‘나는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지 못했다. 그래서 내 몸은 가볍고 일할 만하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이것이 다섯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5.4 ~ PN:dn33/33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5.19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하는 경우가 있다.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는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마을이나 읍에서 탁발을 했다. 거친 음식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만큼 얻었다. 그래서 몸에 힘이 있고 일할 만하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여섯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labhati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는다.

PN:dn33/335.20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21 · 교차 검사

‘ahaṃ kho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caranto alatthaṃ lūkhassa vā paṇītassa vā bhojanassa yāvadatthaṃ pāripūriṃ, tassa me kāyo balavā kammañño,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pe… so vīriyaṃ ārabhati… idaṃ chaṭṭhaṃ ārambhavatthu.

‘나는 마을이나 성읍으로 걸식하러 다니면서 거친 음식이든 좋은 음식이든 넉넉히 채울 만큼 얻었다. 그래서 내 몸은 힘이 있고 일할 만하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이것이 여섯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5.4 ~ PN:dn33/33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5.22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에게 가벼운 병이 생긴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에게 가벼운 병이 생겼다. 이 병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일곱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uppanno hoti appamattako ābādho.

벗들이여, 또한 비구에게 가벼운 병이 생겼다.

PN:dn33/335.23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24 · 교차 검사

‘uppanno kho me ayaṃ appamattako ābādho, ṭhānaṃ kho panetaṃ vijjati yaṃ me ābādho pavaḍḍheyya,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pe… so vīriyaṃ ārabhati… idaṃ sattamaṃ ārambhavatthu.

‘내게 이 가벼운 병이 생겼다. 그런데 내 병이 더 심해질 도리가 있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이것이 일곱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5.4 ~ PN:dn33/33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5.25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비구가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병이 다시 도질 수도 있다. 자, 정진을 시작해야겠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는 정진을 시작한다.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서다.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진을 시작하는 여덟째 토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gilānā vuṭṭhito hoti aciravuṭṭhito gelaññā.

벗들이여, 또한 비구가 병에서 일어났고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PN:dn33/335.26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5.27 · 교차 검사

‘ahaṃ kho gilānā vuṭṭhito aciravuṭṭhito gelaññā, ṭhānaṃ kho panetaṃ vijjati yaṃ me ābādho paccudāvatteyya,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나는 병에서 일어났고 병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내 병이 다시 도질 도리가 있다. 그러니 나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켜야겠다’ 하고!

PN:dn33/335.28 · 교차 검사

So vīriyaṃ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는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몸소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PN:dn33/335.29 · 교차 검사

Idaṃ aṭṭhamaṃ ārambhavatthu.

이것이 여덟 번째 정진을 일으키는 근거이다.

PN:dn33/335.30 · 교차 검사

336

보시를 하는 이유는 여덟 가지가 있다. 어쩌다 마주쳐서 보시하는 사람이 있다. 두려워서 보시하는 사람도 있다. ‘저 사람이 내게 주었다’ 하여 보시하는 사람이 있고, ‘저 사람이 내게 줄 것이다’ 하여 보시하는 사람이 있다. ‘보시는 좋은 일이다’ 하여 보시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여 보시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음식을 한다. 그런데 이들은 하지 못한다. 음식을 하는 내가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이 보시를 하면 내게 좋은 명성이 퍼질 것이다’ 하여 보시하는 사람도 있다. 마음을 장엄하고 마음의 밑천을 쌓기 위해 보시하는 사람도 있다.[불확실]

‘‘Aṭṭha dānavatthūni.

여덟 가지 보시의 바탕이 있다.

PN:dn33/336.1 · 교차 검사

Āsajja dānaṃ deti, bhayā dānaṃ deti, ‘adāsi me’ti dānaṃ deti, ‘dassati me’ti dānaṃ deti, ‘sāhu dāna’nti dānaṃ deti, ‘ahaṃ pacāmi, ime na pacanti, nārahāmi pacanto apacantānaṃ dānaṃ na dātu’nti dānaṃ deti, ‘idaṃ me dānaṃ dadato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cchatī’ti dānaṃ deti.

마주쳐서 보시한다. 두려워서 보시한다. ‘그가 내게 주었다’며 보시한다. ‘그가 내게 줄 것이다’며 보시한다. ‘보시는 좋은 것이다’라며 보시한다. ‘나는 밥을 짓고 이들은 밥을 짓지 않는다. 밥을 짓는 내가 밥을 짓지 않는 이들에게 보시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며 보시한다. ‘이렇게 보시하는 내게 훌륭한 명성이 퍼진다’며 보시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6.2 · 교차 검사

Cittālaṅkāra-cittaparikkhāratthaṃ dānaṃ deti.

마음을 꾸미고 마음을 갖추기 위하여 보시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6.3 · 교차 검사

337

보시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나는 곳도 여덟 가지가 있다. 벗이여, 어떤 사람이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 마실 것, 옷, 탈것을 보시한다. 꽃다발과 향과 바르는 향유,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도 보시한다. 그러고는 자기가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바란다. 그러다 왕족 대부호나 바라문 대부호나 장자 대부호가 다섯 가지 감각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모습을 본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 내가 죽어 몸이 무너진 뒤에 왕족 대부호나 바라문 대부호나 장자 대부호와 같은 곳에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그 마음에 자리 잡게 하고, 그 마음을 키운다. 그런데 그 마음은 낮은 곳에 쏠린 채 더 높이 닦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곳에 태어나는 쪽으로 그를 이끈다. 다만 이것은 계를 지킨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계를 어긴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벗이여, 계를 지키는 사람이 마음으로 세운 바람은 그 마음이 깨끗하기에 이루어진다.[불확실]

‘‘Aṭṭha dānūpapattiyo.

여덟 가지, 보시에 따른 태어남이 있다.

PN:dn33/337.1 · 교차 검사

Idhāvuso, ekacco dānaṃ de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 vatthaṃ yānaṃ mālāgandhavilepanaṃ seyyāvasathapadīpeyyaṃ.

벗들이여, 여기 어떤 이가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화환과 향과 바르는 것·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보시한다.

PN:dn33/337.2 · 교차 검사

So yaṃ deti taṃ paccāsīsati.

그는 자기가 주는 것에 대해 되돌아올 것을 바란다.

PN:dn33/337.3 · 교차 검사

So passati khattiyamahāsālaṃ vā brāhmaṇamahāsālaṃ vā gahapatimahāsālaṃ vā pañcahi kāmaguṇehi samappitaṃ samaṅgībhūtaṃ paricārayamānaṃ.

그는 왕족의 큰 부자나 바라문의 큰 부자나 장자의 큰 부자가 다섯 가닥 감각적 욕망을 두루 갖추고 마음껏 누리는 것을 본다.

PN:dn33/337.4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7.5 · 교차 검사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왕족의 큰 부자나 바라문의 큰 부자나 장자의 큰 부자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PN:dn33/337.6 · 교차 검사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tassa taṃ cittaṃ hīne vimuttaṃ uttari abhāvitaṃ tatrūpapattiyā saṃvatta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낮은 데에 놓여 더 위로 닦이지 않은 그의 그 마음은 거기에 태어남으로 이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7.7 · 교차 검사

Tañca kho sīlavato vadāmi no dussīlassa.

그러나 나는 이것을 계를 지키는 이에게 말하지, 계를 어기는 이에게 말하지 않는다.

PN:dn33/337.8 · 교차 검사

Ijjhatāvuso, sīlavato cetopaṇidhi visuddhattā.

벗들이여, 계를 지키는 이의 마음의 발원은 청정하기에 이루어진다.

PN:dn33/337.9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어떤 사람이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에서부터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에 이르기까지 보시한다. 그는 자기가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바란다. 그러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사천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모습이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 내가 죽어 몸이 무너진 뒤에 사천왕천의 신들과 같은 곳에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그 마음에 자리 잡게 하고, 그 마음을 키운다. 그런데 그 마음은 낮은 곳에 쏠린 채 더 높이 닦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곳에 태어나는 쪽으로 그를 이끈다. 다만 이것은 계를 지킨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계를 어긴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벗이여, 계를 지키는 사람이 마음으로 세운 바람은 그 마음이 깨끗하기에 이루어진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dānaṃ de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pe… seyyāvasathapadīpeyyaṃ.

벗들이여, 또한 여기 어떤 이가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화환과 향과 바르는 것·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보시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7.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7.10 · 교차 검사

So yaṃ deti taṃ paccāsīsati.

그는 자기가 주는 것에 대해 되돌아올 것을 바란다.

PN:dn33/337.11 · 교차 검사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들었다 —

PN:dn33/337.12 · 교차 검사

‘cātumahārājik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사대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PN:dn33/337.13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7.14 · 교차 검사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cātumahārājik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사대왕천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PN:dn33/337.15 · 교차 검사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tassa taṃ cittaṃ hīne vimuttaṃ uttari abhāvitaṃ tatrūpapattiyā saṃvatta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낮은 데에 놓여 더 위로 닦이지 않은 그의 그 마음은 거기에 태어남으로 이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7.16 · 교차 검사

Tañca kho sīlavato vadāmi no dussīlassa.

그러나 나는 이것을 계를 지키는 이에게 말하지, 계를 어기는 이에게 말하지 않는다.

PN:dn33/337.17 · 교차 검사

Ijjhatāvuso, sīlavato cetopaṇidhi visuddhattā.

벗들이여, 계를 지키는 이의 마음의 발원은 청정하기에 이루어진다.

PN:dn33/337.18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어떤 사람이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에서부터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에 이르기까지 보시한다. 그는 자기가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바란다. 그러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삼십삼천의 신들도, 야마천의 신들도, 뚜시따천의 신들도, 화락천의 신들도, 타화자재천의 신들도 수명이 길고, 모습이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 내가 죽어 몸이 무너진 뒤에 타화자재천의 신들과 같은 곳에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그 마음에 자리 잡게 하고, 그 마음을 키운다. 그런데 그 마음은 낮은 곳에 쏠린 채 더 높이 닦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곳에 태어나는 쪽으로 그를 이끈다. 다만 이것은 계를 지킨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계를 어긴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벗이여, 계를 지키는 사람이 마음으로 세운 바람은 그 마음이 깨끗하기에 이루어진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dānaṃ de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pe… seyyāvasathapadīpeyyaṃ.

벗들이여, 또한 여기 어떤 이가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화환과 향과 바르는 것·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보시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7.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7.19 · 교차 검사

So yaṃ deti taṃ paccāsīsati.

그는 자기가 주는 것에 대해 되돌아올 것을 바란다.

PN:dn33/337.20 · 교차 검사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들었다 —

PN:dn33/337.21 · 교차 검사

‘tāvatiṃsā devā…pe… yāmā devā…pe… tusitā devā …pe… nimmānaratī devā…pe… paranimmitavasavattī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삼십삼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야마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도솔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화락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타화자재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37.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7.22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7.23 · 교차 검사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nimmitavasavattī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타화자재천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PN:dn33/337.24 · 교차 검사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tassa taṃ cittaṃ hīne vimuttaṃ uttari abhāvitaṃ tatrūpapattiyā saṃvatta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낮은 데에 놓여 더 위로 닦이지 않은 그의 그 마음은 거기에 태어남으로 이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7.25 · 교차 검사

Tañca kho sīlavato vadāmi no dussīlassa.

그러나 나는 이것을 계를 지키는 이에게 말하지, 계를 어기는 이에게 말하지 않는다.

PN:dn33/337.26 · 교차 검사

Ijjhatāvuso, sīlavato cetopaṇidhi visuddhattā.

벗들이여, 계를 지키는 이의 마음의 발원은 청정하기에 이루어진다.

PN:dn33/337.27 · 교차 검사

벗이여, 또 어떤 사람이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 마실 것, 옷, 탈것을 보시한다. 꽃다발과 향과 바르는 향유,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도 보시한다. 그는 자기가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바란다. 그러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범중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모습이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 내가 죽어 몸이 무너진 뒤에 범중천의 신들과 같은 곳에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그 마음에 자리 잡게 하고, 그 마음을 키운다. 그런데 그 마음은 낮은 곳에 쏠린 채 더 높이 닦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곳에 태어나는 쪽으로 그를 이끈다. 다만 이것은 계를 지킨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계를 어긴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또한 탐욕을 떠난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탐욕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벗이여, 계를 지키는 사람이 마음으로 세운 바람은 탐욕을 떠났기에 이루어진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dānaṃ de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 vatthaṃ yānaṃ mālāgandhavilepanaṃ seyyāvasathapadīpeyyaṃ.

벗들이여, 또한 여기 어떤 이가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화환과 향과 바르는 것·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보시한다.

PN:dn33/337.28 · 교차 검사

So yaṃ deti taṃ paccāsīsati.

그는 자기가 주는 것에 대해 되돌아올 것을 바란다.

PN:dn33/337.29 · 교차 검사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들었다 —

PN:dn33/337.30 · 교차 검사

‘brahmakāyik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범천의 권속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넘친다.’

PN:dn33/337.31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dn33/337.32 · 교차 검사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brahmakāyik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범천의 권속인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PN:dn33/337.33 · 교차 검사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tassa taṃ cittaṃ hīne vimuttaṃ uttari abhāvitaṃ tatrūpapattiyā saṃvatta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낮은 데에 놓여 더 위로 닦이지 않은 그의 그 마음은 거기에 태어남으로 이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7.34 · 교차 검사

Tañca kho sīlavato vadāmi no dussīlassa;

그러나 나는 이것을 계를 지키는 이에게 말하지, 계를 어기는 이에게 말하지 않는다.

PN:dn33/337.35 · 교차 검사

vītarāgassa no sarāgassa.

탐욕을 여읜 이에게 말하지, 탐욕이 있는 이에게 말하지 않는다.

PN:dn33/337.36 · 교차 검사

Ijjhatāvuso, sīlavato cetopaṇidhi vītarāgattā.

벗들이여, 계를 지키는 이의 마음의 발원은 탐욕을 여의었기에 이루어진다.

PN:dn33/337.37 · 교차 검사

모임은 여덟 가지가 있다. 왕족의 모임, 바라문의 모임, 장자의 모임, 사문의 모임이 있다. 사천왕천의 모임, 삼십삼천의 모임, 마라의 모임, 범천의 모임도 있다. 세상의 흐름도 여덟 가지다. 얻음과 잃음, 명예와 불명예, 비난과 칭찬, 즐거움과 괴로움이다.

‘‘Aṭṭha parisā –

여덟 가지 무리가 있다 —

PN:dn33/337.38 · 교차 검사

khattiyaparisā, brāhmaṇaparisā, gahapatiparisā, samaṇaparisā, cātumahārājikaparisā, tāvatiṃsaparisā, māraparisā, brahmaparisā.

왕족의 무리, 바라문의 무리, 장자의 무리, 사문의 무리, 사대왕천의 무리, 삼십삼천의 무리, 마라의 무리, 범천의 무리.

PN:dn33/337.39 · 교차 검사

‘‘Aṭṭha lokadhammā –

여덟 가지 세상살이의 법이 있다 —

PN:dn33/337.40 · 교차 검사

lābho ca, alābho ca, yaso ca, ayaso ca, nindā ca, pasaṃsā ca, sukhañca, dukkhañca.

얻음과 얻지 못함, 명예와 불명예, 비난과 칭찬, 즐거움과 괴로움.

PN:dn33/337.41 · 교차 검사

338

이겨 내는 경지는 여덟 가지가 있다. 첫째는 이렇다.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을 지닌 사람이 있다. 그가 밖으로 작고 빛깔이 곱거나 추한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첫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둘째도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을 지닌 사람이다. 그가 밖으로 한량없고 빛깔이 곱거나 추한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둘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Aṭṭha abhibhāyatanāni.

여덟 가지 지배하는 경지가 있다.

PN:dn33/338.1 · 교차 검사

Ajjhattaṃ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작은 것들,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2 · 교차 검사

Idaṃ paṭh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첫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3 · 교차 검사

‘‘Ajjhattaṃ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appamāṇ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한량없는 것들,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

PN:dn33/338.4 · 교차 검사

evaṃsaññī hoti.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5 · 교차 검사

Idaṃ dutiy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두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6 · 교차 검사

셋째는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다. 그가 밖으로 작고 빛깔이 곱거나 추한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셋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넷째도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다. 그가 밖으로 한량없고 빛깔이 곱거나 추한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넷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작은 것들,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7 · 교차 검사

Idaṃ tatiy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세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8 · 교차 검사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appamāṇ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한량없는 것들,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9 · 교차 검사

Idaṃ catutth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네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10 · 교차 검사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푸른 물질들을 본다. 푸른 빛이고, 푸른 모양이고, 푸른 광채를 띤 것들이다. 아마꽃이 푸르고, 푸른 빛이고, 푸른 모양이고, 푸른 광채를 띠는 것과 같다. 바라나시에서 짠,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천이 푸르고, 푸른 빛이고, 푸른 모양이고, 푸른 광채를 띠는 것과도 같다. 이처럼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푸르고, 푸른 빛이고, 푸른 모양이고, 푸른 광채를 띤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다섯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푸른 것들, 푸른 빛깔인 것들, 푸르게 보이는 것들, 푸른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PN:dn33/338.11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umāpupphaṃ nīlaṃ nīlavaṇṇaṃ nīlanidassanaṃ nīl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nīlaṃ nīlavaṇṇaṃ nīlanidassanaṃ nīlanibhāsaṃ.

마치 아마 꽃이 푸르고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고 푸른 광채가 나듯, 또는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옷감이 푸르고 푸른 빛깔이고 푸르게 보이고 푸른 광채가 나듯,

PN:dn33/338.12 · 교차 검사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푸른 것들, 푸른 빛깔인 것들, 푸르게 보이는 것들, 푸른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13 · 교차 검사

Idaṃ pañc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다섯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14 · 교차 검사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노란 물질들을 본다. 노란 빛이고, 노란 모양이고, 노란 광채를 띤 것들이다. 까니까라꽃이 노랗고, 노란 빛이고, 노란 모양이고, 노란 광채를 띠는 것과 같다. 바라나시에서 짠,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천이 노랗고, 노란 빛이고, 노란 모양이고, 노란 광채를 띠는 것과도 같다. 이처럼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노랗고, 노란 빛이고, 노란 모양이고, 노란 광채를 띤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여섯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노란 것들, 노란 빛깔인 것들, 노랗게 보이는 것들, 노란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PN:dn33/338.15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kaṇikārapupphaṃ pītaṃ pītavaṇṇaṃ pītanidassanaṃ pīt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pītaṃ pītavaṇṇaṃ pītanidassanaṃ pītanibhāsaṃ.

마치 깐니까라 꽃이 노랗고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고 노란 광채가 나듯, 또는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옷감이 노랗고 노란 빛깔이고 노랗게 보이고 노란 광채가 나듯,

PN:dn33/338.16 · 교차 검사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노란 것들, 노란 빛깔인 것들, 노랗게 보이는 것들, 노란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17 · 교차 검사

Idaṃ chaṭṭh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여섯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18 · 교차 검사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붉은 물질들을 본다. 붉은 빛이고, 붉은 모양이고, 붉은 광채를 띤 것들이다. 반두지와까꽃이 붉고, 붉은 빛이고, 붉은 모양이고, 붉은 광채를 띠는 것과 같다. 바라나시에서 짠,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천이 붉고, 붉은 빛이고, 붉은 모양이고, 붉은 광채를 띠는 것과도 같다. 이처럼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붉고, 붉은 빛이고, 붉은 모양이고, 붉은 광채를 띤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일곱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붉은 것들, 붉은 빛깔인 것들, 붉게 보이는 것들, 붉은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PN:dn33/338.19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ndhujīvakapupphaṃ lohitakaṃ lohitakavaṇṇaṃ lohitakanidassanaṃ lohitakanibhāsaṃ,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lohitakaṃ lohitakavaṇṇaṃ lohitakanidassanaṃ lohitakanibhāsaṃ.

마치 반두지바까 꽃이 붉고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고 붉은 광채가 나듯, 또는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옷감이 붉고 붉은 빛깔이고 붉게 보이고 붉은 광채가 나듯,

PN:dn33/338.20 · 교차 검사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붉은 것들, 붉은 빛깔인 것들, 붉게 보이는 것들, 붉은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21 · 교차 검사

Idaṃ satt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일곱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22 · 교차 검사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흰 물질들을 본다. 흰 빛이고, 흰 모양이고, 흰 광채를 띤 것들이다. 샛별이 희고, 흰 빛이고, 흰 모양이고, 흰 광채를 띠는 것과 같다. 바라나시에서 짠,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천이 희고, 흰 빛이고, 흰 모양이고, 흰 광채를 띠는 것과도 같다. 이처럼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희고, 흰 빛이고, 흰 모양이고, 흰 광채를 띤 물질들을 본다. 그리고 ‘이것들을 이겨 내고 알며 본다’는 인식을 지닌다. 이것이 여덟째 이겨 내는 경지이다.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흰 것들, 흰 빛깔인 것들, 희게 보이는 것들, 흰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PN:dn33/338.23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osadhitārakā odātā odātavaṇṇā odātanidassanā odātanibhāsā, seyyathā vā pana taṃ vatthaṃ bārāṇaseyyakaṃ ubhatobhāgavimaṭṭhaṃ odātaṃ odātavaṇṇaṃ odātanidassanaṃ odātanibhāsaṃ.

마치 샛별이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흰 광채가 나듯, 또는 양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바라나시 옷감이 희고 흰 빛깔이고 희게 보이고 흰 광채가 나듯,

PN:dn33/338.24 · 교차 검사

Evameva ajjhattaṃ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ṃsaññī hoti.

꼭 그처럼 어떤 이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보되, 흰 것들, 흰 빛깔인 것들, 희게 보이는 것들, 흰 광채가 나는 것들을 본다. ‘나는 그것들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라고 이렇게 인식한다.

PN:dn33/338.25 · 교차 검사

Idaṃ aṭṭhamaṃ abhibhāyatanaṃ.

이것이 여덟 번째 지배하는 경지다.

PN:dn33/338.26 · 교차 검사

339

해탈은 여덟 가지가 있다. 물질을 지닌 사람이 물질들을 본다. 이것이 첫째 해탈이다.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이 밖으로 물질들을 본다. 이것이 둘째 해탈이다. ‘아름답다’는 생각에만 마음이 쏠린다. 이것이 셋째 해탈이다.[불확실]

‘‘Aṭṭha vimokkhā.

여덟 가지 해탈이 있다.

PN:dn33/339.1 · 교차 검사

Rūpī rūpāni passati.

물질을 지닌 이가 물질들을 본다.

PN:dn33/339.2 · 교차 검사

Ayaṃ paṭhamo vimokkho.

이것이 첫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3 · 교차 검사

‘‘Ajjhattaṃ arūpasaññī bahiddhā rūpāni passati.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물질들을 본다.

PN:dn33/339.4 · 교차 검사

Ayaṃ dutiyo vimokkho.

이것이 두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5 · 교차 검사

‘‘Subhanteva adhimutto hoti.

‘아름답다’라는 데로만 마음이 기울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39.6 · 교차 검사

Ayaṃ tatiyo vimokkho.

이것이 세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7 · 교차 검사

물질에 대한 인식을 온전히 넘어선다. 부딪힘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끝없는 허공의 경지에 들어 머문다. 이것이 넷째 해탈이다. 끝없는 허공의 경지를 온전히 넘어선다. 그리고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끝없는 의식의 경지에 들어 머문다. 이것이 다섯째 해탈이다. 끝없는 의식의 경지를 온전히 넘어선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이것이 여섯째 해탈이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온전히 넘어서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이것이 일곱째 해탈이다.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온전히 넘어서서,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이것이 여덟째 해탈이다.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39.8 · 교차 검사

Ayaṃ catuttho vimokkho.

이것이 네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9 · 교차 검사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39.10 · 교차 검사

Ayaṃ pañcamo vimokkho.

이것이 다섯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11 · 교차 검사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39.12 · 교차 검사

Ayaṃ chaṭṭho vimokkho.

이것이 여섯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13 · 교차 검사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39.14 · 교차 검사

Ayaṃ sattamo vimokkho.

이것이 일곱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15 · 교차 검사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 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39.16 · 교차 검사

Ayaṃ aṭṭhamo vimokkho.

이것이 여덟 번째 해탈이다.

PN:dn33/339.1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알고 보시는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이 여덟 가지 법을 바르게 설해 주셨다. 그러니 이 법들은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한다. …… 신들과 사람들의 이익과 안락과 행복을 위해서이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aṭṭh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여덟 가지 법이다;

PN:dn33/339.18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러,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39.19 · 교차 검사

아홉 가지 모음Navakaṃ

340

벗이여, 알고 보시는 분, 아라한, 정등각자이신 세존께서 아홉 가지 법을 잘 설하셨다. 이 법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천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해서이다. 아홉 가지란 무엇인가?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nav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분이시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아홉 가지 법이 참으로 있다.

PN:dn33/340.1 · 검토 전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가 다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지 말아야 한다.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지도록,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유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0.2 · 검토 전

Katame nava?

무엇이 아홉인가?

PN:dn33/340.3 · 검토 전

원한이 생기는 까닭이 아홉 가지 있다. '그가 나를 해쳤다' 하고 원한을 품는다. '그가 나를 해치고 있다' 하고도 원한을 품는다. 또 '그가 나를 해칠 것이다' 하고 원한을 품는다. 내가 아끼고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가 그 사람을 해쳤다', '해치고 있다', '해칠 것이다' 하며 각각 원한을 품는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가 그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했다', '이로운 일을 하고 있다', '이로운 일을 할 것이다' 하며 각각 원한을 품는다.

‘‘Nava āghātavatthūni.

“아홉 가지 원한의 근거다.

PN:dn33/340.4 · 검토 전

‘Anatthaṃ me acarī’ti āghātaṃ bandha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행했다’며 원한을 맺는다;

PN:dn33/340.5 · 검토 전

‘anatthaṃ me caratī’ti āghātaṃ bandha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행한다’며 원한을 맺는다;

PN:dn33/340.6 · 검토 전

‘anatthaṃ me carissatī’ti āghātaṃ bandha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행할 것이다’며 원한을 맺는다;

PN:dn33/340.7 · 검토 전

‘piyassa me manāpassa anatthaṃ acarī’ti āghātaṃ bandhati…pe… anatthaṃ caratīti āghātaṃ bandhati…pe… anatthaṃ carissatīti āghātaṃ bandhati;

‘내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행했다’며 원한을 맺는다; ‘내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행한다’며 원한을 맺는다; ‘내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행할 것이다’며 원한을 맺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0.5 ~ PN:dn33/340.7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0.8 · 검토 전

‘appiyassa me amanāpassa atthaṃ acarī’ti āghātaṃ bandhati…pe… atthaṃ caratīti āghātaṃ bandhati…pe… atthaṃ carissatīti āghātaṃ bandhati.

‘내게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행했다’며 원한을 맺는다; ‘내게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행한다’며 원한을 맺는다; ‘내게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행할 것이다’며 원한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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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0.9 · 검토 전

원한을 다스리는 방법도 아홉 가지 있다. '그가 나를 해쳤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며 원한을 다스린다. '그가 나를 해치고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며 다스린다. '그가 나를 해칠 것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며 다스린다. 내가 아끼고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가 그 사람을 해쳤다, 해치고 있다, 해칠 것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고는 원한을 다스린다. 내가 싫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이렇게 생각한다. '그가 그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했다, 이로운 일을 하고 있다, 이로운 일을 할 것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고는 원한을 다스린다.

‘‘Nava āghātapaṭivinayā.

“아홉 가지 원한을 없애는 길이다.

PN:dn33/340.10 · 검토 전

‘Anatthaṃ me acar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행했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PN:dn33/340.11 · 검토 전

‘anatthaṃ me car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행한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PN:dn33/340.12 · 검토 전

‘anatthaṃ me cariss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그가 내게 해로운 일을 행할 것이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PN:dn33/340.13 · 검토 전

‘piyassa me manāpassa anatthaṃ acari…pe… anatthaṃ carati…pe… anatthaṃ cariss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내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행했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행한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이에게 해로운 일을 행할 것이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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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0.14 · 검토 전

‘appiyassa me amanāpassa atthaṃ acari…pe… atthaṃ carati…pe… atthaṃ carissati, taṃ kutettha labbhā’ti āghātaṃ paṭivineti.

‘내게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행했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게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행한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내게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에게 이로운 일을 행할 것이다. 그것을 여기서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하며 원한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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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0.15 · 검토 전

341

중생이 머무는 곳이 아홉 가지 있다. 벗이여, 몸도 다르고 인식도 다른 중생들이 있다. 인간들과 일부 천신들, 그리고 악처에 떨어진 일부 존재들이 그렇다. 이것이 중생이 머무는 첫 번째 곳이다. 벗이여, 몸은 다르지만 인식은 같은 중생들이 있다. 범신천에 처음 태어난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두 번째 곳이다.[불확실]

‘‘Nava sattāvāsā.

“아홉 가지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1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nānattakāyā nānattasaññino, seyyathāpi manussā ekacce ca devā ekacce ca vinipātikā.

벗들이여, 몸도 여럿이고 인식도 여럿인 중생들이 있다 — 예컨대 인간들과 어떤 신들과 어떤 악처에 떨어진 자들이다.

PN:dn33/341.2 · 검토 전

Ayaṃ paṭhamo sattāvāso.

이것이 첫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3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nānattakāyā ekattasaññino, seyyathāpi devā brahmakāyikā paṭhamābhinibbattā.

“벗들이여, 몸은 여럿이나 인식은 하나인 중생들이 있다 — 예컨대 범천의 무리에 속하여 처음 태어난 신들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1.4 · 검토 전

Ayaṃ dutiyo sattāvāso.

이것이 두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5 · 검토 전

벗이여, 몸은 같지만 인식은 다른 중생들이 있다. 광음천의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세 번째 곳이다. 벗이여, 몸도 같고 인식도 같은 중생들이 있다. 변정천의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네 번째 곳이다. 벗이여, 인식도 없고 느끼는 것도 없는 중생들이 있다. 무상유정천의 천신들이 그렇다. 이것이 다섯 번째 곳이다.

‘‘Santāvuso, sattā ekattakāyā nānattasaññino, seyyathāpi devā ābhassarā.

“벗들이여, 몸은 하나이나 인식은 여럿인 중생들이 있다 — 예컨대 아밧사라 신들이다.

PN:dn33/341.6 · 검토 전

Ayaṃ tatiyo sattāvāso.

이것이 세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7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ekattakāyā ekattasaññino, seyyathāpi devā subhakiṇhā.

“벗들이여, 몸도 하나이고 인식도 하나인 중생들이 있다 — 예컨대 수바낀하 신들이다.

PN:dn33/341.8 · 검토 전

Ayaṃ catuttho sattāvāso.

이것이 네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9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asaññino appaṭisaṃvedino, seyyathāpi devā asaññasattā.

“벗들이여, 인식이 없고 느끼지 못하는 중생들이 있다 — 예컨대 인식 없는 중생인 신들이다.

PN:dn33/341.10 · 검토 전

Ayaṃ pañcamo sattāvāso.

이것이 다섯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11 · 검토 전

벗이여,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부딪힘에 대한 인식을 가라앉히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는다. 그리고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다. 이것이 여섯 번째 곳이다. 벗이여, 허공이 끝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다. 이것이 일곱 번째 곳이다. 벗이여,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다. 이것이 여덟 번째 곳이다. 벗이여,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선 중생들이 있다. 이들은 인식도 아니고 인식이 아닌 것도 아닌 경지에 이른다. 이것이 아홉 번째 곳이다.

‘‘Santāvuso, sattā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ūpagā.

“벗들이여,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41.12 · 검토 전

Ayaṃ chaṭṭho sattāvāso.

이것이 여섯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13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ūpagā.

“벗들이여,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41.14 · 검토 전

Ayaṃ sattamo sattāvāso.

이것이 일곱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15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āññāyatanūpagā.

“벗들이여,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41.16 · 검토 전

Ayaṃ aṭṭhamo sattāvāso.

이것이 여덟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17 · 검토 전

‘‘Santāvuso, sattā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gā.

“벗들이여,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이른 중생들이 있다.

PN:dn33/341.18 · 검토 전

Ayaṃ navamo sattāvāso.

이것이 아홉 번째 중생의 거처다.

PN:dn33/341.19 · 검토 전

342

청정한 수행을 하며 살기에 알맞은 때와 기회가 아닌 경우가 아홉 가지 있다. 벗이여, 여래께서 아라한, 정등각자로 세상에 출현하셨다. 바르게 가신 분이 밝히신 법이 설해지고 있다. 그 법은 고요에 이르게 하고, 완전한 열반에 이르게 하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지옥에 태어나 있다. 이것이 알맞은 때와 기회가 아닌 첫 번째 경우이다.

‘‘Nava akkhaṇā asamayā brahmacariyavāsāya.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인 것이 아홉이다.

PN:dn33/342.1 · 검토 전

Idhāvuso, tathāgato ca loke uppanno hoti arahaṃ sammāsambuddho, dhammo ca desiyati opasamiko parinibbāniko sambodhagāmī sugatappavedito.

벗들이여, 여기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PN:dn33/342.2 · 검토 전

Ayañca puggalo nirayaṃ upapanno hoti.

그런데 이 사람은 지옥에 태어난다.

PN:dn33/342.3 · 검토 전

Ayaṃ paṭham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첫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4 · 검토 전

벗이여, 다시 또 여래께서 아라한, 정등각자로 세상에 출현하셨다. 바르게 가신 분이 밝히신 법이 설해지고 있다. 그 법은 고요에 이르게 하고, 완전한 열반에 이르게 하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축생으로 태어나 있다. 이것이 알맞은 때와 기회가 아닌 두 번째 경우이다.

‘‘Puna caparaṃ, āvuso, tathāgato ca loke uppanno hoti arahaṃ sammāsambuddho, dhammo ca desiyati opasamiko parinibbāniko sambodhagāmī sugatappavedito.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PN:dn33/342.5 · 검토 전

Ayañca puggalo tiracchānayoniṃ upapanno hoti.

그런데 이 사람은 축생의 모태에 태어난다.

PN:dn33/342.6 · 검토 전

Ayaṃ dutiy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두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7 · 검토 전

다시 또, 어떤 사람이 아귀의 세계에 태어나 있다. 이것이 세 번째 경우이다. 다시 또, 어떤 사람이 아수라의 무리에 태어나 있다. 이것이 네 번째 경우이다. 다시 또, 어떤 사람이 수명이 긴 천신의 무리에 태어나 있다. 이것이 다섯 번째 경우이다.

‘‘Puna caparaṃ…pe… pettivisayaṃ upapanno hoti.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그런데 이 사람은 아귀의 세계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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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2.8 · 검토 전

Ayaṃ tatiy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세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9 · 검토 전

‘‘Puna caparaṃ…pe… asurakāyaṃ upapanno hoti.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그런데 이 사람은 아수라의 무리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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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2.10 · 검토 전

Ayaṃ catutth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네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11 · 검토 전

‘‘Puna caparaṃ…pe… aññataraṃ dīghāyukaṃ devanikāyaṃ upapanno hoti.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그런데 이 사람은 수명이 긴 어떤 신의 무리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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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2.12 · 검토 전

Ayaṃ pañcam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다섯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13 · 검토 전

다시 또, 어떤 사람이 변방에 태어나 있다. 그곳은 말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야만족이 사는 곳이다. 비구, 비구니, 재가 남신자, 재가 여신자의 발길도 닿지 않는다. 이것이 여섯 번째 경우이다.

‘‘Puna caparaṃ…pe… paccantimesu janapadesu paccājāto hoti milakkhesu aviññātāresu, yattha natthi gati bhikkhūnaṃ bhikkhunīnaṃ upāsakānaṃ upāsikānaṃ.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그런데 이 사람은 변방의 나라에,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야만인들 가운데 태어난다. 그곳에는 비구·비구니·남자 재가신자·여자 재가신자가 다니는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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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2.14 · 검토 전

Ayaṃ chaṭṭh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여섯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15 · 검토 전

다시 또, 어떤 사람이 중앙 지방에 태어나 있다. 그런데 그는 그릇된 견해를 지녀 거꾸로 본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보시는 없다. 제사도 없다. 공양도 없다.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의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화생하는 중생도 없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직접 알고서 알려 주는 사문이나 바라문은 세상에 없다. 바르게 나아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이나 바라문도 없다.' 이것이 일곱 번째 경우이다.

‘‘Puna caparaṃ…pe… majjhimesu janapadesu paccājāto hoti.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그런데 이 사람은 가운데 지방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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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2.16 · 검토 전

So ca hoti micchādiṭṭhiko viparītadassano –

그러나 그는 삿된 견해를 지녀 뒤집힌 견해를 가진 자다 —

PN:dn33/342.17 · 검토 전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 natthi hutaṃ,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natthi ayaṃ loko, natthi paro loko, natthi mātā, natthi pitā,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홀연히 태어나는 중생도 없다. 세상에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없다.’

PN:dn33/342.18 · 검토 전

Ayaṃ sattam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일곱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19 · 검토 전

다시 또, 어떤 사람이 중앙 지방에 태어나 있다. 그런데 그는 지혜가 없고 둔하다. 벙어리처럼 말을 못 한다. 그래서 잘 말한 것과 잘못 말한 것의 뜻을 알 능력이 없다. 이것이 여덟 번째 경우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pe… majjhimesu janapadesu paccājāto hoti.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이 설해진다. 그런데 이 사람은 가운데 지방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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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n33/342.20 · 검토 전

So ca hoti duppañño jaḷo eḷamūgo, nappaṭibalo subhāsitadubbhāsitānamatthamaññātuṃ.

그러나 그는 지혜가 없고 둔하며 말귀가 어두워, 잘 말한 것과 잘못 말한 것의 뜻을 알아차릴 능력이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2.21 · 검토 전

Ayaṃ aṭṭham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여덟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22 · 검토 전

벗이여, 다시 또 여래께서 아라한, 정등각자로 세상에 출현하지 않으셨다. 고요에 이르게 하고, 완전한 열반에 이르게 하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 바르게 가신 분이 밝히신 법도 설해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중앙 지방에 태어나 있다. 그는 지혜가 있고 둔하지 않으며 벙어리도 아니다. 그래서 잘 말한 것과 잘못 말한 것의 뜻을 알 능력이 있다. 이것이 아홉 번째 경우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āvuso, tathāgato ca loke na uppanno hoti arahaṃ sammāsambuddho, dhammo ca na desiyati opasamiko parinibbāniko sambodhagāmī sugatappavedito.

“또한 벗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출현하지 않으시고, 고요함으로 이끌고 완전한 열반으로 이끌며 바른 깨달음으로 이끄는,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알리신 법도 설해지지 않는다.

PN:dn33/342.23 · 검토 전

Ayañca puggalo majjhimesu janapadesu paccājāto hoti, so ca hoti paññavā ajaḷo aneḷamūgo, paṭibalo subhāsita-dubbhāsitānamatthamaññātuṃ.

그런데 이 사람은 가운데 지방에 태어나고, 그는 지혜롭고 둔하지 않고 말귀가 밝아, 잘 말한 것과 잘못 말한 것의 뜻을 알아차릴 능력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2.24 · 검토 전

Ayaṃ navam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살기에 알맞지 않은 아홉 번째 때요 알맞지 않은 시기다.

PN:dn33/342.25 · 검토 전

343

차례대로 머무는 경지가 아홉 가지 있다. 벗이여, 여기 비구가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고 해로운 것들에서 떠난다. 그리고 사유와 숙고가 있고 홀로 있음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사유와 숙고가 가라앉으면 둘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기쁨에 대한 집착마저 사라지면 셋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즐거움까지 버리면 넷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Nava anupubbavihārā.

“아홉 가지 차례로 이어지는 머묾이다.

PN:dn33/343.1 · 검토 전

Idhāvuso,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dn33/343.2 · 검토 전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pe…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맑아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지속적 고찰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3.3 · 검토 전

Pītiyā ca virāgā…pe…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3.4 · 검토 전

Sukhassa ca pahānā …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근심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3.5 · 검토 전

비구가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어서면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 경지를 완전히 넘어서서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면,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 경지를 완전히 넘어서서 '아무것도 없다' 하면,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 경지를 완전히 넘어서면 인식도 아니고 인식이 아닌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 경지마저 완전히 넘어서면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pe…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1.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3.6 · 검토 전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43.7 · 검토 전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43.8 · 검토 전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dn33/343.9 · 검토 전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PN:dn33/343.10 · 검토 전

344

차례대로 소멸하는 경지가 아홉 가지 있다. 첫째 선정에 든 사람에게는 감각적 욕망의 인식이 소멸한다. 둘째 선정에 든 사람에게는 사유와 숙고가 소멸한다. 셋째 선정에서는 기쁨이 소멸하고, 넷째 선정에서는 들숨과 날숨이 소멸한다.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든 사람은 물질에 대한 인식이 소멸한다.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든 사람은 허공이 끝없는 경지의 인식이 소멸한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든 사람은 의식이 끝없는 경지의 인식이 소멸한다. 인식도 아니고 인식이 아닌 것도 아닌 경지에 든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경지의 인식이 소멸한다.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 경지에 든 사람은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다.

‘‘Nava anupubbanirodhā.

“아홉 가지 차례로 이어지는 소멸이다.

PN:dn33/344.1 · 검토 전

Paṭhamaṃ jhānaṃ samāpannassa kāmasaññā niruddhā hoti.

제1선에 든 이에게는 감각적 욕망의 인식이 소멸한다.

PN:dn33/344.2 · 검토 전

Dutiyaṃ jhānaṃ samāpannassa vitakkavicārā niruddhā honti.

제2선에 든 이에게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소멸한다.

PN:dn33/344.3 · 검토 전

Tatiyaṃ jhānaṃ samāpannassa pīti niruddhā hoti.

제3선에 든 이에게는 희열이 소멸한다.

PN:dn33/344.4 · 검토 전

Catutthaṃ jhānaṃ samāpannassa assāsapassāssā niruddhā honti.

제4선에 든 이에게는 들숨과 날숨이 소멸한다.

PN:dn33/344.5 · 검토 전

Ākāsānañcāyatanaṃ samāpannassa rūpasaññā niruddhā hoti.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든 이에게는 물질에 대한 인식이 소멸한다.

PN:dn33/344.6 · 검토 전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āpannassa ākāsānañcāyatanasaññā niruddhā hoti.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든 이에게는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대한 인식이 소멸한다.

PN:dn33/344.7 · 검토 전

Ākiñcaññāyatanaṃ samāpannassa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ā niruddhā hoti.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든 이에게는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대한 인식이 소멸한다.

PN:dn33/344.8 · 검토 전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āpannassa ākiñcaññāyatanasaññā niruddhā hoti.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든 이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대한 인식이 소멸한다.

PN:dn33/344.9 · 검토 전

Saññāvedayitanirodhaṃ samāpannassa saññā ca vedanā ca niruddhā honti.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든 이에게는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다.

PN:dn33/344.10 · 검토 전

벗이여, 알고 보시는 분, 아라한, 정등각자이신 세존께서 이 아홉 가지 법을 잘 설하셨다. 이 법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한다. 천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해서이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nav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분이시며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아홉 가지 법이다.

PN:dn33/344.11 · 검토 전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가 다 함께 합송해야 하며 다투지 말아야 한다.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이어지도록,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익과 유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04.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4.12 · 검토 전

열의 묶음.Dasakaṃ

345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정등각자이신 세존께서 열 가지 법을 잘 설명해 주셨다. 이 법들은 우리가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문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이익과 행복을 얻는다. 세상을 향한 연민이 되어, 하늘과 사람들에게 이익과 안락과 행복이 된다. 열 가지란 무엇인가?[불확실]

‘‘Atthi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das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분이시며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열 가지 법이 있다.

PN:dn33/345.1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거기서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도록,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유익과 행복을 위하도록.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8.39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2 · 교차 검사

Katame dasa?

무엇이 열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5.3 · 교차 검사

스스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 열 가지 있다. 벗들이여, 첫째로 비구는 계를 잘 지킨다. 계목의 단속으로 몸을 단속하며 지낸다. 행동거지와 활동 범위를 갖추고,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볼 줄 안다. 그렇게 학습 조항들을 받아 지니고 배운다. 벗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지낸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Dasa nāthakaraṇā dhammā.

열 가지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4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īlavā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닌다.

PN:dn33/345.5 · 교차 검사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었으며,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아 학습계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PN:dn33/345.6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벗들이여, 비구가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었으며,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아 학습계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는 것 —

PN:dn33/345.7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8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많이 들은 사람이다. 들은 것을 간직하고 쌓아 둔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 있다.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하고 청정한 수행을 말해 주는 법이다. 비구는 그런 법을 많이 듣고 외워 지니며, 말로 익힌다. 마음으로 곰곰이 살피고, 바른 견해로 꿰뚫어 안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bahussuto hoti sutadharo sutasannicayo.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PN:dn33/345.9 · 교차 검사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ā sabyañjanā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yaṃpāvuso, bhikkhu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 —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잘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 벗들이여, 비구가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는 것,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가 많이 배우고, 잘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9 ~ PN:dn33/345.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10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11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료와 지낸다. 좋은 사람들과 가까이 어울린다. 비구가 이렇게 지낸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좋은 벗이 있고, 좋은 동료가 있고, 좋은 이를 따른다.

PN:dn33/345.12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벗들이여, 비구가 좋은 벗이 있고, 좋은 동료가 있고, 좋은 이를 따른다는 것 —

PN:dn33/345.13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14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말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말을 잘 듣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었다. 참을성이 있고, 가르침을 바르게 받아들인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uvaco hoti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o khamo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ṃ.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타이르기 쉽고, 타이름을 받아들이게 하는 법들을 갖추었으며, 참을성 있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인다.

PN:dn33/345.15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suvaco hoti…pe… padakkhiṇaggāhī anusāsaniṃ.

벗들이여, 비구가 타이르기 쉽고, 타이름을 받아들이게 하는 법들을 갖추었으며, 참을성 있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인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16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17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의 크고 작은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다. 그 일에 맞는 방법을 살피는 지혜가 있어서, 스스로 할 수 있고 잘 주선할 수도 있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 uccāvacāni kiṃkaraṇīyāni,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u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의 크고 작은 해야 할 일들,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그에 맞는 헤아림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처리한다.

PN:dn33/345.18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ṃ…pe… alaṃ saṃvidhātuṃ.

벗들이여, 비구가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의 크고 작은 해야 할 일들,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그에 맞는 헤아림을 갖추어, 넉넉히 해내고 넉넉히 처리한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19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20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법을 좋아하고 법담을 즐긴다. 수승한 법과 수승한 율에서 크게 기뻐한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법을 좋아하고, 말이 다정하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서 큰 기쁨을 누린다.

PN:dn33/345.21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dhammakāmo hoti…pe… uḷārapāmojjo.

벗들이여, 비구가 법을 좋아하고, 말이 다정하며, 높은 법과 높은 율에서 큰 기쁨을 누린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22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23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이런저런 옷과 탁발 음식, 거처, 병구완 약품 같은 필수품에 만족한다. 비구가 이렇게 만족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antuṭṭho hoti itarītareh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hi.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이런저런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에 필요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에 만족한다.

PN:dn33/345.24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santuṭṭho hoti…pe… parikkhārehi.

벗들이여, 비구가 이런저런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에 필요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에 만족한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24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25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26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정진을 일으키고 지낸다. 해로운 법을 버리고 이로운 법을 갖추려고 힘차고 굳세게 노력한다. 이로운 법들에서 멍에를 내려놓지 않는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힘이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dn33/345.27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pe…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벗들이여, 비구가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는 것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힘이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28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29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마음챙김이 있다. 최고의 마음챙김과 분별력을 갖추었다. 그래서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떠올리고 되새긴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마음챙기고, 으뜸가는 마음챙김과 슬기로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되새긴다.

PN:dn33/345.30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satimā hoti…pe… saritā anussaritā.

벗들이여, 비구가 마음챙기고, 으뜸가는 마음챙김과 슬기로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되새긴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31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32 · 교차 검사

또 벗들이여, 비구는 지혜롭다. 일어남과 사라짐을 꿰뚫는 지혜를 갖추었다. 그것은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통찰의 지혜이다. 비구가 이렇게 한다면 이 또한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dukkhakkhayagāminiyā.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통찰지가 있고,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이끄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의 바른 소멸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었다.

PN:dn33/345.33 · 교차 검사

Yaṃpāvuso, bhikkhu paññavā hoti…pe… sammādukkhakkhayagāminiyā.

벗들이여, 비구가 통찰지가 있고,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이끄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의 바른 소멸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었다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5.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5.34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이것도 의지처를 만드는 법이다.

PN:dn33/345.35 · 교차 검사

346

까시나의 영역이 열 가지 있다. 어떤 사람은 땅 까시나를 위로, 아래로, 옆으로 한량없이 인식한다. 둘로 나뉨이 없다. 어떤 사람은 물 까시나를 인식한다. 또 어떤 사람은 불, 바람, 파랑, 노랑, 빨강, 하양, 허공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의식 까시나를 인식하는 사람도 있다. 이 사람 역시 위로, 아래로, 옆으로 한량없이 인식하며 둘로 나뉨이 없다.

Dasa kasiṇāyatanāni.

열 가지 까시나의 영역이다.

PN:dn33/346.1 · 교차 검사

Pathavī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어떤 이는 땅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PN:dn33/346.2 · 교차 검사

Āpokasiṇameko sañjānāti…pe… tejokasiṇameko sañjānāti… vāyokasiṇameko sañjānāti… nīlakasiṇameko sañjānāti… pītakasiṇameko sañjānāti… lohitakasiṇameko sañjānāti… odātakasiṇameko sañjānāti… ākāsakasiṇameko sañjānāti… viññāṇa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ṃ adho tiriyaṃ advayaṃ appamāṇaṃ.

어떤 이는 물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불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바람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푸른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노란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붉은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흰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허공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어떤 이는 의식의 까시나를 인식한다 —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6.3 · 교차 검사

347

해로운 행위의 길이 열 가지 있다. 산 것을 죽이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 감각적 쾌락에 대한 잘못된 행실이 있다. 거짓말, 이간하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도 있다. 마지막으로 탐욕, 악의, 잘못된 견해이다.

‘‘Dasa akusalakammapathā –

열 가지 해로운 업의 길 —

PN:dn33/347.1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o, adinnādānaṃ, kāmesumicchācāro, musāvādo, pisuṇā vācā, pharusā vācā, samphappalāpo, abhijjhā, byāpādo, micchādiṭṭhi.

생명을 죽임, 주지 않은 것을 가짐,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함, 거짓말, 이간하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 탐냄, 악의, 그릇된 견해.

PN:dn33/347.2 · 교차 검사

이로운 행위의 길이 열 가지 있다. 산 것을 죽이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 감각적 쾌락에 대한 잘못된 행실을 삼간다. 거짓말, 이간하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도 삼간다. 그리고 탐욕이 없고, 악의가 없고, 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이다.

‘‘Dasa kusalakammapathā –

열 가지 유익한 업의 길 —

PN:dn33/347.3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ā veramaṇī, adinnādānā veramaṇī,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ī, musāvādā veramaṇī,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samphappalāpā veramaṇī, anabhijjhā, abyāpādo, sammādiṭṭhi.

생명을 죽이는 것에서 삼감,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에서 삼감,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것에서 삼감, 거짓말에서 삼감, 이간하는 말에서 삼감, 거친 말에서 삼감, 쓸데없는 말에서 삼감, 탐내지 않음, 악의 없음, 바른 견해.

PN:dn33/347.4 · 교차 검사

348

성스러운 머묾이 열 가지 있다.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가지를 버렸고 여섯 가지를 갖추었다. 하나로 지키고 네 가지에 의지한다. 각자 고집하는 진리를 물리쳤고, 추구를 온전히 가라앉혔다. 생각이 흐려지지 않았고, 몸의 작용을 고요히 하였다. 마음이 잘 해탈했고, 지혜도 잘 해탈했다.

‘‘Dasa ariyavāsā.

열 가지 성스러운 머묾이다.

PN:dn33/348.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chaḷaṅgasamannāgato, ekārakkho, caturāpasseno, paṇunnapaccekasacco, samavayasaṭṭhesano, anāvilasaṅkappo, passaddhakāyasaṅkhāro, suvimuttacitto, suvimuttapaññ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요소를 버렸고, 여섯 요소를 갖추었고, 하나의 보호가 있고, 네 가지 의지처가 있고, 개별적 진리들을 몰아냈고, 추구를 온전히 놓아 버렸고, 의도가 흐리지 않고, 몸의 형성이 고요해졌고, 마음이 잘 해탈했고, 통찰지로 잘 해탈했다.

PN:dn33/348.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가지를 버리는가?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버렸다. 악의를 버렸고, 해태와 혼침을 버렸다. 들뜸과 후회를 버렸고, 의심도 버렸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를 버린다.

‘‘Kathañcāvuso,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다섯 요소를 버린 자가 되는가?

PN:dn33/348.3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kāmacchando pahīno hoti, byāpādo pahīno hoti, thinamiddhaṃ pahīnaṃ hoti, uddhaccakukuccaṃ pahīnaṃ hoti, vicikicchā pahīnā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감각적 욕망에 대한 의욕이 버려졌고, 악의가 버려졌고, 해태와 혼침이 버려졌고, 들뜸과 후회가 버려졌고, 의심이 버려졌다.

PN:dn33/348.4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pañcaṅgavippahīn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다섯 요소를 버린 자가 된다.

PN:dn33/348.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여섯 가지를 갖추는가?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상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고 슬퍼하지도 않는다.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지닌 채 평온하게 지낸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 때도 그렇다.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고,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지닌 채 평온하게 지낸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여섯 가지를 갖춘다.

‘‘Kathañcāvuso, bhikkhu chaḷaṅgasamannāgat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여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되는가?

PN:dn33/348.6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cakkhunā rūpaṃ dis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PN:dn33/348.7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pe…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귀로 소리를 듣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코로 냄새를 맡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혀로 맛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도 기뻐하지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33:34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33/348.8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chaḷaṅgasamannāgat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여섯 요소를 갖춘 자가 된다.

PN:dn33/348.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하나로 지키는가?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으로 마음을 지킨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하나로 지킨다.

‘‘Kathañcāvuso, bhikkhu ekārakkh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하나의 보호가 있는 자가 되는가?

PN:dn33/348.10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tārakkhena cetasā samannāgato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으로 보호되는 마음을 갖춘다.

PN:dn33/348.11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ekārakkh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하나의 보호가 있는 자가 된다.

PN:dn33/348.1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네 가지에 의지하는가? 여기 비구는 헤아려 보고 어떤 것은 가까이한다. 헤아려 보고 어떤 것은 견디고, 어떤 것은 피하고, 어떤 것은 없앤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네 가지에 의지한다.

‘‘Kathañcāvuso, bhikkhu caturāpassen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네 가지 의지처가 있는 자가 되는가?

PN:dn33/348.13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aṅkhāyekaṃ paṭisevati, saṅkhāyekaṃ adhivāseti, saṅkhāyekaṃ parivajjeti, saṅkhāyekaṃ vinode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헤아려서 어떤 것은 받아 쓰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견디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피하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없앤다.

PN:dn33/348.14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caturāpassen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네 가지 의지처가 있는 자가 된다.

PN:dn33/348.1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각자 고집하는 진리를 물리치는가? 수많은 사문과 바라문들이 저마다 갖가지 진리를 내세운다. 여기 비구는 그 모두를 몰아내고 물리치고 버렸다. 토해내고 놓아 보내고 끊어 내고 내던졌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각자 고집하는 진리를 물리친다.

‘‘Kathañcāvuso, bhikkhu paṇunnapaccekasacc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개별적 진리들을 몰아낸 자가 되는가?

PN:dn33/348.16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yāni tāni puthusamaṇabrāhmaṇānaṃ puthupaccekasaccāni, sabbāni tāni nunnāni honti paṇunnāni cattāni vantāni muttāni pahīnāni paṭinissaṭṭhān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는 여러 사문과 바라문의 갖가지 개별적 진리들, 그 모두가 물리쳐졌고 몰아내졌고 버려졌고 토해졌고 놓여났고 끊어졌고 완전히 내던져졌다.

PN:dn33/348.17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paṇunnapaccekasacc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개별적 진리들을 몰아낸 자가 된다.

PN:dn33/348.18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추구를 온전히 가라앉히는가?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의 추구를 버렸다. 존재의 추구도 버렸다. 청정한 수행에 대한 추구는 가라앉혔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추구를 온전히 가라앉힌다.

‘‘Kathañcāvuso, bhikkhu samavayasaṭṭhesan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추구를 온전히 놓아 버린 자가 되는가?

PN:dn33/348.19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kāmesanā pahīnā hoti, bhavesanā pahīnā hoti, brahmacariyesanā paṭippassaddhā.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감각적 욕망의 추구가 버려졌고, 존재의 추구가 버려졌고, 청정한 삶의 추구가 가라앉았다.

PN:dn33/348.20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samavayasaṭṭhesan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추구를 온전히 놓아 버린 자가 된다.

PN:dn33/348.2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생각이 흐려지지 않는가?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의 생각을 버렸다. 악의의 생각을 버렸고, 해치려는 생각도 버렸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생각이 흐려지지 않는다.

‘‘Kathañcāvuso, bhikkhu anāvilasaṅkapp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의도가 흐리지 않은 자가 되는가?

PN:dn33/348.22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kāmasaṅkappo pahīno hoti, byāpādasaṅkappo pahīno hoti, vihiṃsāsaṅkappo pahīno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감각적 욕망의 의도가 버려졌고, 악의의 의도가 버려졌고, 해치려는 의도가 버려졌다.

PN:dn33/348.23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anāvilasaṅkapp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의도가 흐리지 않은 자가 된다.

PN:dn33/348.2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몸의 작용을 고요히 하는가? 여기 비구는 즐거움도 괴로움도 버린다. 그에 앞서 기쁨과 슬픔도 이미 사라졌다. 그래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상태로, 평온과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지낸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몸의 작용을 고요히 한다.[불확실]

‘‘Kathañcāvuso, bhikkhu passaddhakāyasaṅkhār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몸의 형성이 고요해진 자가 되는가?

PN:dn33/348.25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즐거움을 버리고 괴로움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에 의한 마음챙김의 청정이 있는 제4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8.26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passaddhakāyasaṅkhār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몸의 형성이 고요해진 자가 된다.

PN:dn33/348.2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마음이 잘 해탈하는가? 여기 비구는 탐욕에서 마음이 해탈했다. 성냄에서도, 어리석음에서도 마음이 해탈했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마음이 잘 해탈한다.

‘‘Kathañcāvuso, bhikkhu suvimuttacitt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마음이 잘 해탈한 자가 되는가?

PN:dn33/348.28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no rāgā cittaṃ vimuttaṃ hoti, dosā cittaṃ vimuttaṃ hoti, mohā cittaṃ vimuttaṃ hoti.

벗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탐욕에서 마음이 해탈했고, 성냄에서 마음이 해탈했고, 어리석음에서 마음이 해탈했다.

PN:dn33/348.29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suvimuttacitt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마음이 잘 해탈한 자가 된다.

PN:dn33/348.30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지혜가 잘 해탈하는가? 여기 비구는 이렇게 분명히 안다. ‘나의 탐욕은 버려졌다. 뿌리가 끊겨 야자나무 그루터기처럼 되었다. 다시는 생겨나지 않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성냄은 버려졌다. 뿌리가 끊겨 야자나무 그루터기처럼 되었다. 다시는 생겨나지 않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리석음은 버려졌다. 뿌리가 끊겨 야자나무 그루터기처럼 되었다. 다시는 생겨나지 않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벗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지혜가 잘 해탈한다.

‘‘Kathañcāvuso, bhikkhu suvimuttapañño hoti?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통찰지로 잘 해탈한 자가 되는가?

PN:dn33/348.3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rāgo me pahīno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ti pajānāti.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나의 탐욕은 버려졌고, 뿌리째 잘렸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없어져 버렸고,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

PN:dn33/348.32 · 교차 검사

‘Doso me pahīno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ti pajānāti.

‘나의 성냄은 버려졌고, 뿌리째 잘렸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없어져 버렸고,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

PN:dn33/348.33 · 교차 검사

‘Moho me pahīno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ti pajānāti.

‘나의 어리석음은 버려졌고, 뿌리째 잘렸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었고, 없어져 버렸고,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

PN:dn33/348.34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suvimuttapañño hoti.

벗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통찰지로 잘 해탈한 자가 된다.

PN:dn33/348.35 · 교차 검사

더 배울 것이 없는 법이 열 가지 있다.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가 있다.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집중, 바른 앎, 바른 해탈도 있다.

‘‘Dasa asekkhā dhammā –

열 가지 더 배울 것 없는 이의 법 —

PN:dn33/348.36 · 교차 검사

asekkhā sammādiṭṭhi, asekkho sammāsaṅkappo, asekkhā sammāvācā, asekkho sammākammanto, asekkho sammāājīvo, asekkho sammāvāyāmo, asekkhā sammāsati, asekkho sammāsamādhi, asekkhaṃ sammāñāṇaṃ, asekkhā sammāvimutti.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견해,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의도,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말,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행위,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생계,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정진,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마음챙김,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삼매,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앎, 더 배울 것 없는 바른 해탈.

PN:dn33/348.3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아시고 보시는 분, 아라한이시며 정등각자이신 세존께서 이 열 가지 법을 잘 설명해 주셨다. 이 법들은 우리가 모두 함께 합송해야 하며, 서로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이 청정한 수행이 오래 이어지고 오래 머문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이익과 행복을 얻는다. 세상을 향한 연민이 되어, 하늘과 사람들에게 이익과 안락과 행복이 된다.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dasa dhammā sammadakkhātā.

벗들이여, 이것이 아시고 보시는 분이시며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신 세존께서 바르게 설하신 열 가지 법이다.

PN:dn33/348.38 · 교차 검사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ṃ na vivaditabbaṃ, yathayidaṃ brahmacariyaṃ addhaniyaṃ assa ciraṭṭhitikaṃ,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거기서 모두가 함께 합송해야 하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 이 청정한 삶이 오래가고 길이 머물도록,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유익과 행복을 위하도록.

PN:dn33/348.39 · 교차 검사

349

그때 세존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 그대가 비구들에게 합송의 법문을 참으로 잘 말했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uṭṭhahit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일어나셔서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9.1 · 교차 검사

‘sādhu sādhu, sāriputta, sādhu kho tvaṃ, sāriputta, bhikkhūnaṃ saṅgītipariyāyaṃ abhāsī’ti.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 사리뿟따여, 그대가 비구들에게 합송의 법문을 말한 것은 참으로 훌륭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33/349.2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말했고, 스승께서 인정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사리뿟따 존자의 말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합송경이 끝났다. 열 번째 경이다.

Idamavocāyasmā sāriputto, samanuñño satthā ahosi.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말하자, 스승께서 인정하셨다.

PN:dn33/349.3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āyasmato sāriputtassa bhāsitaṃ abhinandunti.

그 비구들은 흡족한 마음으로 사리뿟따 존자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들었다.

PN:dn33/349.4 · 교차 검사

Saṅgītisuttaṃ niṭṭhitaṃ dasamaṃ.

합송경이 끝났다. 열째.

PN:dn33/349.5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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