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Vatthadāyakattheraapadānaṃ
7. 옷을 보시한 장로의 아빠다나
45
그때 나는 새로 태어난 날개 달린 가루다의 왕이었습니다. 나는 티 없는 붓다께서 간다마다나 산으로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Pakkhijāto tadā āsiṃ, supaṇṇo garuḷādhipo;
“그때 나는 날개 달린 것으로 태어났으니, 가루다들의 우두머리인 수빤나였다.
Addasaṃ virajaṃ buddhaṃ, gacchantaṃ gandhamādanaṃ.
티끌 없는 부처님께서 간다마다나로 가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46
나는 가루다의 모습을 버리고 젊은 바라문 청년의 몸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발 가진 이들의 제왕이신 그분께 옷 한 벌을 올렸습니다.
‘‘Jahitvā garuḷavaṇṇaṃ, māṇavakaṃ adhārayiṃ;
“가루다의 모습을 버리고, 나는 바라문 청년의 모습을 지녔다.
Ekaṃ vatthaṃ mayā dinnaṃ, dvipadindassa tādino.
두 발 가진 이들의 왕이신 그런 분께 나에 의해 옷 한 벌이 드려졌다.
47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도자이신 붓다께서 그 옷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허공에 선 채 스승으로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습니다. "이 옷을 보시하고 마음에 서원을 세운 덕분에, 그는 가루다의 태생을 버리고 천상 세계에서 즐거워하리라."
‘‘Tañca dussaṃ paṭiggayha, buddho lokagganāyako;
“그 천을 받으시고, 세상의 으뜸가는 인도자이신 부처님께서는,
Antalikkhe ṭhito satthā, imā gāthā abhāsatha.
허공에 서신 스승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48
‘‘‘Iminā vatthadānena, cittassa paṇidhīhi ca;
“‘이 옷 보시로써, 그리고 마음의 서원들로써,
Pahāya garuḷaṃ yoniṃ, devaloke ramissati’.
가루다의 태를 버리고 천상 세계에서 즐거워하리라.’
49
세상에서 가장 어른이시며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아타닷시 세존께서 옷 보시를 칭찬하셨습니다. 그런 뒤에 북쪽을 향해 떠나가셨습니다.
‘‘Atthadassī tu bhagavā, lokajeṭṭho narāsabho;
“그런데 앗타닷시 세존, 세상의 어른이시며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서는,
Vatthadānaṃ pasaṃsitvā, pakkāmi uttarāmukho.
옷 보시를 칭찬하시고 북쪽을 향해 떠나가셨다.
50
내가 어느 생에 태어나든 옷이 넉넉하게 갖추어집니다. 허공에는 덮개가 생깁니다. 옷을 보시한 과보가 이러합니다.
‘‘Bhave nibbattamānamhi, honti me vatthasampadā;
“존재로 태어날 때마다 내게는 옷의 풍족함이 있다.
Ākāse chadanaṃ hoti, vatthadānassidaṃ phalaṃ.
허공에 덮개가 생기니, 이것이 옷 보시의 과보다.
51
아루나와라는 일곱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힘을 지닌 전륜왕으로서 삼십육 겁 동안 사람들의 주인이 되었습니다.[불확실]
‘‘Aruṇavā satta janā, cakkavattī mahabbalā;
“아루나와라 하는 일곱 사람, 큰 힘을 지닌 전륜왕들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Chattiṃsatimhi āsiṃsu, kappamhi manujādhipā.
서른여섯째 겁에 사람들의 통치자로 있었다.
52
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몸소 이루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하였습니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신통지를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63:6.2에서 되살렸습니다.
왓타다야까 장로께서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으셨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vatth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왓타다야까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왓타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가 일곱째이다.
Vatthadāyakattherassāpadānaṃ sattamaṃ.
왓타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