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Ekañjalikattheraapadānaṃ
5. 에깐잘리까 장로의 아빠다나
19
나는 무화과나무 곁에 머물며 잎으로 깔개를 마련해 두고 있었다. 그때 큰 선인이신 사문께 머물 자리를 내어 드렸다.
‘‘Udumbare vasantassa, niyate paṇṇasanthare;
“우둠바라 나무에 머무시는 분께, 정해진 나뭇잎 깔개 위에서;
Vutthokāso mayā dinno, samaṇassa mahesino.
머물 자리를 내가 드렸다, 큰 선인이신 사문께.
20
띳사 부처님은 두 발 가진 이 가운데 으뜸이시고 세상의 의지처이시며, 흔들림 없는 분이다. 나는 그분께 합장을 올렸다. 그리고 꽃을 깔아 드렸다.
‘‘Tissassa dvipadindassa, lokanāthassa tādino;
“띳사께, 두 발 가진 이들의 왕이시며, 세상의 의지처이신 그러한 분께;
Añjaliṃ paggahetvāna, santhariṃ pupphasantharaṃ.
합장한 손을 들어 올리고서, 꽃 깔개를 깔았다.
21
지금부터 아흔두 겁 전에 나는 꽃을 깔아 드렸다. 그 뒤로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꽃 깔개의 과보다.
‘‘Dvenavute ito kappe, yaṃ kariṃ pupphasantharaṃ;
“여기서 아흔두 겁 전에, 내가 꽃 깔개를 만들었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santharassa 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깔개의 과보다.
22
지금부터 열네 겁 전에 나는 사람들의 왕이 되었다. 이름은 에까안잘리였고,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Ito cuddasakappamhi, ahosiṃ manujādhipo;
“여기서 열네 겁 전에, 나는 사람들의 왕이었다;
Ekaañjaliko nāma, cakkavattī mahabbalo.
에깐잘리까라는 이름의,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23
나는 네 가지 분석지를 얻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73:4.2에서 되살렸습니다.
에까안잘리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ekañjali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에깐잘리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합장을 올린 에까안잘리 장로 아빠다나, 다섯째.
Ekañjalikattherassāpadānaṃ pañcamaṃ.
에깐잘리까 장로의 아빠다나,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