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aṅkoṭakiyattheraapadānaṃ
3. 짱꼬따끼야 장로의 아빠다나
10
나는 큰 바다를 곁에 두고 산속에서 살았다. 마중을 나가 꽃바구니 하나를 정성껏 만들어 올렸다.
‘‘Mahāsamuddaṃ nissāya, vasatī pabbatantare;
“큰 바다에 의지하여, 산들 사이에 살고 있었다;
Paccuggantvāna katvāna, caṅkoṭaka madāsahaṃ.
마주 나아가서, 만들어서, 나는 꽃바구니를 드렸다.
11
싯닷타 부처님은 큰 선인이시며, 모든 중생을 가엾게 여기시는 분이다. 나는 그분께 꽃을 담은 바구니를 올렸다. 그 공덕으로 한 겁 동안 천상에서 즐거워했다.
‘‘Siddhatthassa mahesino, sabbasattānukampino;
“싯닷타, 큰 선인이시며, 모든 중생을 가엾이 여기시는 분께;
Pupphacaṅkoṭakaṃ datvā, kappaṃ saggamhi modahaṃ.
꽃바구니를 드리고서, 나는 한 겁을 천상에서 기뻐하였다.
12
아흔네 겁 전에 나는 꽃바구니를 올렸다. 그 뒤로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꽃바구니의 과보다.
‘‘Catunnavutito kappe, caṅkoṭakamadaṃ tadā;
“아흔네 겁 전에, 그때 나는 꽃바구니를 드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caṅkoṭakass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꽃바구니의 과보다.
13
나는 네 가지 분석지를 얻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가지 신통을 실현하였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73:4.2에서 되살렸습니다.
꽃바구니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caṅkoṭak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짱꼬따끼야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꽃바구니 장로 아빠다나, 셋째.
Caṅkoṭakiy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짱꼬따끼야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