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adīpadāyakattheraapadānaṃ
4. 빠디빠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14
그때 나는 천신으로 있다가 땅에 내려왔다. 기쁜 마음으로 내 두 손으로 등불 다섯 개를 바쳤다.
‘‘Devabhūto ahaṃ santo, oruyha pathaviṃ tadā;
“신이 되어 있던 나는, 그때 땅으로 내려와;
Padīpe pañca pādāsiṃ, pasanno sehi pāṇibhi.
믿음이 맑아져 제 손으로, 등불 다섯을 바쳤다.
15
구십사 겁 전에 내가 그때 등불을 바쳤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등불을 바친 공덕의 열매다.
‘‘Catunnavutito kappe, yaṃ padīpamadaṃ tadā;
“구십사 겁 전에, 그때 내가 등불을 바쳤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dīpadānass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하니, 이것이 등불 보시의 결실이다.
16
오십오 겁 전에 나는 땅을 다스리는 임금이었다. 이름은 사만따짝쿠, 큰 힘을 지닌 전륜성왕이었다.
‘‘Pañcapaññāsake kappe, eko āsiṃ mahīpati;
“쉰다섯 겁 전에, 나는 홀로 땅의 주인이었다;
Samantacakkhunāmena, cakkavattī mahabbalo.
사만따짝쿠라는 이름의,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17
네 가지 걸림 없는 앎을 비롯해 …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63:5.2에서 되살렸습니다.
이렇게 빠디빠다야카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adīp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빠디빠다야까 장로 존자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빠디빠다야카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
Padīpadāyakattherassāpadānaṃ catutthaṃ.
빠디빠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