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araṇiyattheraapadānaṃ
10. 따라니야 장로의 아빠다나
39
황금빛 몸을 지니신 바르게 깨달은 분, 공양받아 마땅한 위빳시 부처님께서 계셨다. 그분은 비구 승가에 둘러싸인 채 강가에 서 계셨다.
‘‘Suvaṇṇavaṇṇo sambuddho, vipassī dakkhiṇāraho;
“황금빛을 지니신 바르게 깨달으신 분, 위빳시께서는 공양받아 마땅한 분이셨다;
Nadītīre ṭhito satthā, bhikkhusaṅghapurakkhato.
강 기슭에 서 계신 스승께서는 비구 승가에 의해 앞에 모셔져 계셨다.
40
그곳에는 큰 물을 건너게 해 줄 배가 없었다. 나는 강에서 나와 세간의 인도자를 건네 드렸다.
‘‘Nāvā na vijjate tattha, santāraṇī mahaṇṇave;
“그곳에는 배가 없었다, 큰 물에서 건네 줄 배가;
Nadiyā abhinikkhamma, tāresiṃ lokanāyakaṃ.
나는 강에서 나와, 세상의 인도자를 건네 드렸다.
41
구십일 겁 전에 내가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을 건네 드렸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건네 드린 공덕의 열매다.
‘‘Ekanavutito kappe, yaṃ tāresiṃ naruttamaṃ;
“구십일 겁 전에,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을 내가 건네 드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taraṇāya 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하니, 건네 드린 일의 과보가 이것이다.
42
네 가지 걸림 없는 앎을 비롯해 …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넷, 그리고 이 여덟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몸소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63:5.1 ~ PN:ap263/5.2에서 되살렸습니다.
이렇게 따라니야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taraṇ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참으로 이와 같이 따라니야 존자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따라니야 장로의 아빠다나, 열 번째.
Taraṇiyattherassāpadānaṃ dasamaṃ.
따라니야 장로의 아빠다나, 열째.
Padumukkhipavaggo sattavīsatimo.
빠두뭇키빠 품, 스물일곱째.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이러하다 —
Ukkhipī telacandī ca, dīpado ca biḷālido;
웃키삐와 뗄라짠디, 그리고 디빠다와 빌랄리다;
Maccho javo saḷalado, rakkhaso taraṇo dasa;
맛차, 자와, 살랄라다, 락카사, 따라나 — 열이다;
Gāthāyo cettha saṅkhātā, tālīsaṃ cekameva cāti.
그리고 여기 게송들은 마흔하고 또 하나로 헤아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