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ḍḍhacandiyattheraapadānaṃ
3. 앗다찬디야 장로의 아빠다나
10
띳사 세존의 보리수는 나무 가운데 으뜸가는 나무다. 나는 그 나무에 반달 모양의 것을 올렸다. 땅에서 자라난 그 나무에게 바친 것이다.
‘‘Tissassa kho bhagavato, bodhiyā pādaputtame;
“띳사 세존의, 깨달음의 으뜸가는 나무에;
Aḍḍhacandaṃ mayā dinnaṃ, dharaṇīruhapādape.
반달이 나에 의해 주어졌다, 땅에서 솟아난 그 나무에.
11
구십이 겁 전에 내가 그 반달을 바쳤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보리수에 공양한 열매다.
‘‘Dvenavute ito kappe, yaṃ canda mabhiropayiṃ;
“이로부터 아흔두 겁 전에, 내가 달을 올려 바쳤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bodhipūj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깨달음에 올린 공양의 과보다.
12
그로부터 이십오 겁 전에 데발라라는 이름의 크샤트리아가 있었다.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큰 힘을 지닌 전륜성왕이었다.
‘‘Pañcavīse ito kappe, devalo nāma khattiyo;
“이로부터 스물다섯 겁 전에, 데왈라라는 이름의 캇띠야가 있었다;
Sattaratanasampanno, cakkavattī mahabbalo.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추고,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13
네 가지 걸림 없는 앎을 비롯해 …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넷, 여섯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63:5.2에서 되살렸습니다.
이렇게 앗다찬디야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aḍḍhacand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앗다찬디야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앗다찬디야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
Aḍḍhacandiy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앗다찬디야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