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아빠다나 성전Therāpadānapāḷi
26. Thomakavaggo
26. 토마까 품
1. Thomakattheraapadānaṃ
1. 토마까 장로의 아빠다나
1
나는 천상 세계에 머물고 있었다. 그때 대선인 위빳시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다.
‘‘Devaloke ṭhito santo, vipassissa mahesino;
“신들의 세계에 서 있으면서, 위대한 선인 위빳시의;
Dhammaṃ suṇitvā mudito, imaṃ vācaṃ abhāsahaṃ.
법을 듣고 기뻐하여, 나는 이 말을 하였다.
2
‘‘‘사람 중의 준마시여, 그대께 예를 올립니다 / 사람 중의 으뜸이시여, 그대께 예를 올립니다;
‘‘‘Namo te purisājañña, namo te purisuttama;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사람 가운데 준마시여,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시여;
부처님께서는 죽음 없는 길을 설하시어 많은 사람을 건너게 해 주십니다.
Bahujjanaṃ tārayasi, desento amataṃ padaṃ’.
많은 사람을 건네주십니다, 불사의 경지를 설하시면서.’
3
아흔한 겁 전에 내가 그렇게 말한 뒤로,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은 알지 못한다. 이것이 찬탄의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vācamabhaṇiṃ tadā;
“구십일 겁 전에, 그때 내가 그 말을 하였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thomanāya 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찬탄의 과보다.
4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다. 여섯 가지 신통도 몸소 이루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였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또한 이 여덟 가지 해탈과;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
토마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thom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토마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토마까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
Thomak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토마까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