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Phārusaphaladāyakattheraapadānaṃ
5. 파루사팔라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26
황금빛 몸을 지니신 정각자, 공양받으실 만한 분께서 길을 걸어가고 계셨다. 그때 나는 파루사 열매를 올렸다.
‘‘Suvaṇṇavaṇṇaṃ sambuddhaṃ, āhutīnaṃ paṭiggahaṃ;
황금빛이신 바르게 깨달으신 분, 제물을 받으시는 분,
Rathiyaṃ paṭipajjantaṃ, phārusaphalamadāsahaṃ.
거리를 걸어가시는 그분께 나는 파루사 열매를 드렸다.
27
그 열매를 올린 것은 구십일 겁 전의 일이다. 그 뒤로 나는 나쁜 곳에 태어난 적이 없다. 열매를 올린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phalamadadiṃ ahaṃ;
구십일 겁 전에 내가 열매를 바쳤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phaladānass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열매를 바친 과보다.
28
나의 번뇌는 불타 없어졌고, 모든 존재의 뿌리는 뽑혀 나갔다. 이제 번뇌 없이 지낸다.
‘‘Kilesā jhāpitā mayhaṃ…pe… viharāmi anāsavo.
나의 오염원들은 불살라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 뽑혔다. 코끼리가 결박을 끊듯이,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83:4.1 ~ PN:ap383/4.2에서 되살렸습니다.
29
참으로 나는 부처님 곁에 잘 찾아왔구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Svāgataṃ vata me āsi…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참으로 내게 잘 온 일이었다, 나의 부처님 곁으로 온 것은.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83:5.1 ~ PN:ap383/5.2에서 되살렸습니다.
30
네 가지 분석적 지혜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이루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파루사 열매를 공양한 장로께서 이 게송들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파루사 열매를 공양한 장로의 이야기, 다섯째.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83:6.1 ~ PN:ap383/6.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hārusaphal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파루사팔라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Phārusaphaladāyakattherassāpadānaṃ pañcamaṃ.
파루사팔라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