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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 1.5

쭌다 경

Cund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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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undasuttaṃ

5. 쭌다 경

PN:snp1.5/0.3 · 검토 전

83

“지혜 넓으신 성자께 여쭙니다, /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가 말하였다.

‘‘Pucchāmi muniṃ pahūtapaññaṃ, (iti cundo kammāraputto)

“넉넉한 통찰지를 지니신 성자께 여쭙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가 이렇게)

PN:snp1.5/83.1 · 검토 전

부처님, 법의 주인, 갈애를 떠나신 분이시여,

Buddhaṃ dhammassāmiṃ vītataṇhaṃ;

부처님, 법의 주인이시며 갈애를 여의신 분께;

PN:snp1.5/83.2 · 검토 전

두 발 가진 이 가운데 으뜸, 마부 가운데 으뜸이시여, / 세상에 사문은 몇이나 됩니까, 부디 말씀해 주십시오.”

Dvipaduttamaṃ sārathīnaṃ pavaraṃ, kati loke samaṇā tadiṅgha brūhi’’.

두 발 가진 이들 가운데 으뜸이시고 마부들 가운데 빼어나신 분께 — 세상에 사문은 몇입니까, 자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PN:snp1.5/83.3 · 검토 전

84

“사문은 넷이요 다섯째는 없다, / 쭌다여,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Caturo samaṇā na pañcamatthi, (cundāti bhagavā)

“사문은 넷이니 다섯째는 없다, (쭌다여, 하고 세존께서)

PN:snp1.5/84.1 · 검토 전

직접 보고 묻는 그대에게 그들을 하나하나 밝히리라.

Te te āvikaromi sakkhipuṭṭho;

눈앞에서 물음을 받았으니 그들을 그대에게 밝혀 보이겠다;

PN:snp1.5/84.2 · 검토 전

길의 승리자, 길을 일러 주는 이, / 길에서 사는 이, 그리고 길을 더럽히는 이다.”

Maggajino maggadesako ca, magge jīvati yo ca maggadūsī’’.

길로 이긴 자와 길을 일러 주는 자, 그리고 길에서 살아가는 자와 길을 더럽히는 자다.”

PN:snp1.5/84.3 · 검토 전

85

“어떤 이를 길의 승리자라 부릅니까, /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가 말하였다.

‘‘Kaṃ maggajinaṃ vadanti buddhā, (iti cundo kammāraputto)

“어떤 이를 부처님들께서는 길로 이긴 자라 하십니까,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가 이렇게)

PN:snp1.5/85.1 · 검토 전

길을 일러 주는 이는 어찌하여 견줄 데 없습니까.[불확실]

Maggakkhāyī kathaṃ atulyo hoti;

길을 말해 주는 자는 어떻게 견줄 데 없는 이가 됩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p1.5/85.2 · 검토 전

길에서 사는 이를 물음에 답해 말씀해 주시고, / 길을 더럽히는 이도 제게 밝혀 주십시오.”

Magge jīvati me brūhi puṭṭho, atha me āvikarohi maggadūsiṃ’’.

길에서 살아가는 자를, 물음을 받으셨으니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길을 더럽히는 자를 제게 밝혀 주십시오.”

PN:snp1.5/85.3 · 검토 전

86

“의심을 건너고 화살을 뽑아, / 열반을 즐기며 탐욕에 매이지 않고,

‘‘Yo tiṇṇakathaṃkatho visallo, nibbānābhirato anānugiddho;

“‘어떻게’라는 물음을 건너고 화살이 뽑히고, 열반을 기뻐하며 탐하여 좇지 않는 이;

PN:snp1.5/86.1 · 검토 전

천신을 포함한 세상의 이끄는 이인 / 그런 분을 깨달은 이들은 길의 승리자라 한다.

Lokassa sadevakassa netā, tādiṃ maggajinaṃ vadanti buddhā.

신들을 포함한 세상의 인도자, 그런 이를 부처님들은 길로 이긴 자라 한다.

PN:snp1.5/86.2 · 검토 전

87

여기서 최상을 최상이라 알아, / 법을 설하고 이곳에서 풀이하며,

‘‘Paramaṃ paramanti yodha ñatvā, akkhāti vibhajate idheva dhammaṃ;

“여기서 최상을 최상이라 알고서, 바로 여기서 법을 말하고 갈라 밝히는 이;

PN:snp1.5/87.1 · 검토 전

의심을 끊고 흔들림 없는 그 성자를 / 비구들 가운데 둘째, 길을 일러 주는 이라 한다.

Taṃ kaṅkhachidaṃ muniṃ anejaṃ, dutiyaṃ bhikkhunamāhu maggadesiṃ.

의심을 끊고 흔들림 없는 그 성자를, 비구들 가운데 둘째가는 길을 일러 주는 자라 하였다.

PN:snp1.5/87.2 · 검토 전

88

잘 설해진 법의 길에서 / 삼가고 마음챙김을 갖추어 사는 이,

‘‘Yo dhammapade sudesite, magge jīvati saññato satīmā;

“잘 설해진 법의 구절, 그 길에서 살아가며 스스로 단속하고 마음챙김을 지닌 이;

PN:snp1.5/88.1 · 검토 전

허물없는 길을 따라 걷는 그를 / 비구들 가운데 셋째, 길에서 사는 이라 한다.

Anavajjapadāni sevamāno, tatiyaṃ bhikkhunamāhu maggajīviṃ.

흠 없는 자리들을 가까이하는 그를, 비구들 가운데 셋째가는 길로 살아가는 자라 하였다.

PN:snp1.5/88.2 · 검토 전

89

계행 잘 지키는 이들의 모습을 덮어쓰고 뛰어들어, / 집안을 더럽히는 뻔뻔한 자,

‘‘Chadanaṃ katvāna subbatānaṃ, pakkhandī kuladūsako pagabbho;

“서계를 잘 지키는 이들의 덮개를 쓰고서, 함부로 뛰어들고 가문을 더럽히며 뻔뻔한 자;

PN:snp1.5/89.1 · 검토 전

속임수 쓰고 절제 없이 허튼소리하며, / 그럴듯한 모습으로 다니는 자가 길을 더럽히는 자다.

Māyāvī asaññato palāpo, patirūpena caraṃ sa maggadūsī.

속임수를 부리고 단속하지 않으며 헛소리하는 자, 그럴싸한 모습으로 다니는 그가 길을 더럽히는 자다.

PN:snp1.5/89.2 · 검토 전

90

이들을 꿰뚫어 아는 재가자, / 많이 들은 성스러운 제자, 슬기로운 이는

‘‘Ete ca paṭivijjhi yo gahaṭṭho, sutavā ariyasāvako sapañño;

“이들을 꿰뚫어 안 재가자, 배움 있고 통찰지를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PN:snp1.5/90.1 · 검토 전

‘모두가 저와 같지는 않다’ 알고, / 이렇게 보아 그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불확실]

Sabbe netādisāti ñatvā, iti disvā na hāpeti tassa saddhā;

‘모두가 이런 자는 아니다’라고 알고, 이렇게 보아도 그의 믿음은 줄어들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p1.5/90.2 · 검토 전

어찌 악한 자를 악하지 않은 이와, / 깨끗하지 않은 자를 깨끗한 이와 같게 하겠는가.”

Kathaṃ hi duṭṭhena asampaduṭṭhaṃ, suddhaṃ asuddhena samaṃ kareyyā’’ti.

어찌 더럽혀진 자와 더럽혀지지 않은 자를,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않은 자를 같게 하겠는가.”

PN:snp1.5/90.3 · 검토 전

「춘다 경」이라는 다섯 번째 경이 끝났다.

Cundasuttaṃ pañcamaṃ niṭṭhitaṃ.

쭌다 경, 다섯째가 끝났다.

PN:snp1.5/90.4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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