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Pāṭaliputtapetavatthu
11. 빠딸리뿟따 아귀 이야기
793
그대는 보았다, 지옥과 축생의 태를
‘‘Diṭṭhā tayā nirayā tiracchānayoni,
“그대는 지옥들과 축생의 태를 보았고,
아귀와 아수라, 또 사람과 천신도 보았다
Petā asurā athavāpi mānusā devā;
아귀들과 아수라들, 또한 인간들과 신들도 보았다.
제 업이 맺은 과보를 몸소 보았으니
Sayamaddasa kammavipākamattano,
그대는 스스로 자신의 업의 과보를 보았다.
내가 그대를 빠딸리뿟따로 데려가 알리리라
Nessāmi taṃ pāṭaliputtamakkhataṃ;
내가 그대를 상함 없이 빠딸리뿟따로 데려가리라.
그곳에 가서 좋은 업을 지으라
Tattha gantvā kusalaṃ karohi kammaṃ’’.
거기에 가서 유익한 업을 지어라.”
794
야차여, 그대는 나의 이로움을 바라고 / 천신이여, 나의 행복을 바라는구려
‘‘Atthakāmosi me yakkha, hitakāmosi devate;
“약카여, 당신은 저의 이익을 바라는 분이고, 신이시여, 당신은 저의 이로움을 바라는 분이십니다.
그대의 말을 따르리다 / 그대는 나의 스승이오
Karomi tuyhaṃ vacanaṃ, tvaṃsi ācariyo mama.
저는 당신의 말씀을 행하겠습니다. 당신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795
나는 보았소, 지옥과 축생의 태를 / 아귀와 아수라, 또 사람과 천신도 보았소
‘‘Diṭṭhā mayā nirayā tiracchānayoni, petā asurā athavāpi mānusā devā;
저는 지옥들과 축생의 태를 보았고, 아귀들과 아수라들, 또한 인간들과 신들도 보았습니다.
제 업이 맺은 과보를 몸소 보았으니 / 적지 않은 공덕을 짓겠소
Sayamaddasaṃ kammavipākamattano, kāhāmi puññāni anappakānī’’ti.
저는 스스로 자신의 업의 과보를 보았으니, 적지 않은 공덕들을 짓겠습니다.”
빠딸리뿟따 아귀 이야기, 열한 번째를 마친다.
Pāṭaliputtapetavatthu ekādasamaṃ.
빠딸리뿟따 아귀 이야기, 열한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