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아빠다나 빠알리Therāpadānapāḷi
37. Mandāravapupphiyavaggo
37. 만다라바뿝피야 품
1. Mandāravapupphiyattheraapadānaṃ
1. 만다라바뿝피야 장로의 아빠다나
1
나는 망갈라라는 젊은 바라문이었습니다. 삼십삼천에서 이 땅으로 내려와, 만다라바꽃을 들고 큰 선인이신 위빳시 부처님께 나아갔습니다.
‘‘Tāvatiṃsā idhāgantvā, maṅgalo nāma māṇavo;
“삼십삼천에서 이곳으로 와서, 망갈라라는 이름의 젊은이가;
Mandāravaṃ gahetvāna, vipassissa mahesino.
만다라바 꽃을 들고서, 대선인이신 위빳시의,
2
선정에 들어 앉아 계신 부처님의 머리 위로 그 꽃을 받들어 올렸습니다. 이레 동안 꽃을 받쳐 들고 있다가, 다시 천상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Samādhinā nisinnassa, matthake dhārayiṃ ahaṃ;
“삼매에 들어 앉으신 그분의 정수리 위에 나는 받쳐 들었다;
Sattāhaṃ dhārayitvāna, devalokaṃ punāgamiṃ.
이레 동안 받쳐 들고서, 천상 세계로 다시 돌아갔다.
3
아흔한 겁 전에 나는 그 꽃으로 공양을 올렸습니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기억이 없습니다. 이것이 부처님께 공양한 과보입니다.
‘‘Ekanavutito kappe, yaṃ pupphamabhipūjayiṃ;
“구십일 겁 전에, 내가 꽃으로 공양 올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과보다.
4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습니다. 여섯 가지 신통도 모두 체득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했습니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구분하는 통찰지 넷과, 이 여덟 가지 해탈도;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스스로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만다라바꽃 공양 장로께서 이와 같이 이 게송들을 말씀하셨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mandāravapupph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만다라바뿝피야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만다라바꽃 공양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
Mandāravapupphiy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만다라바뿝피야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