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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373

Ap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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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행적담 빠알리Therāpadānapāḷi

38. Bodhivandanavaggo

38. 보리수 예경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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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dhivandakattheraapadānaṃ

1. 보디완다까 장로의 행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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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땅에서 푸르게 자란 빠딸리 나무를 보았다. 한쪽 어깨에 옷을 걸치고 두 손을 모아 그 나무에 절을 올렸다.

‘‘Pāṭaliṃ haritaṃ disvā, pādapaṃ dharaṇīruhaṃ;

“푸른 빠딸리 나무를 보고서, 땅에서 솟아 자란 그 나무를;

PN:ap373/1.1 · 검토 전

Ekaṃsaṃ añjaliṃ katvā, avandiṃ pāṭaliṃ ahaṃ.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하고서, 나는 그 빠딸리에 예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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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손을 모으고 마음 깊이 공경하는 마음을 일으켰다. 안팎이 맑고 번뇌 없이 잘 해탈하신 분께 절한 것이다.

‘‘Añjaliṃ paggahetvāna, garuṃ katvāna mānasaṃ;

“합장을 받들어 올리고, 마음을 공경스럽게 하고서;

PN:ap373/2.1 · 검토 전

Antosuddhaṃ bahisuddhaṃ, suvimuttamanāsavaṃ.

안으로 청정하고 밖으로 청정하며, 잘 해탈하여 번뇌 없는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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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이 우러르고, 연민과 지혜가 바다 같으신 분이 위빳시 정등각자이시다. 나는 그분을 눈앞에 뵙는 듯이 여기며 빠딸리 나무에 절을 올렸다.

‘‘Vipassiṃ lokamahitaṃ, karuṇāñāṇasāgaraṃ;

“세상이 받드는 위빳시를, 연민과 앎의 바다이신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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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ukhā viya sambuddhaṃ, avandiṃ pāṭaliṃ ahaṃ.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눈앞에 뵌 듯이, 나는 그 빠딸리에 예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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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흔한 겁 전에 보리수에 절을 올렸다. 그 뒤로 나는 나쁜 곳에 태어난 적을 알지 못한다. 절을 올린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bodhimabhivandahaṃ;

“구십일 겁 전에, 내가 그 보리수에 예경하였으니;

PN:ap373/4.1 · 검토 전

Duggatiṃ nābhijānāmi, vandanāya 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예경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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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다. 여섯 가지 신통도 내 몸으로 직접 증득했다. 붓다의 가르침을 이룬 것이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그리고 이 여덟 가지 해탈,

PN:ap373/5.1 · 검토 전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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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완다까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보디완다까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

Itthaṃ sudaṃ āyasmā bodhivand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보디완다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PN:ap373/5.3 · 검토 전

Bodhivandak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보디완다까 장로의 행적담,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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