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Ekacampakapupphiyattheraapadānaṃ
8. 에까짬빠까뿝피야 장로의 아빠다나
27
고요히 선정에 드신 정각자께서 산속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나는 짬빠까 꽃 한 송이를 들고, 사람 가운데 가장 높으신 그분께 다가갔습니다.
‘‘Upasanto ca sambuddho, vasatī pabbatantare;
“고요하신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 산 사이에 머무십니다;
Ekacampakamādāya, upagacchiṃ naruttamaṃ.
짬빠까 꽃 하나를 들고,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 다가갔습니다.
28
마음이 맑아지고 기뻤습니다. 나는 가장 뛰어난 독각 성자께 두 손으로 꽃을 받들어 올렸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시는 그분께 공양한 것입니다.
‘‘Pasannacitto sumano, paccekamunimuttamaṃ;
“마음이 맑아져 기뻐하며, 홀로 깨달으신 성자, 으뜸이신 분께;
Ubhohatthehi paggayha, pūjayiṃ aparājitaṃ.
두 손으로 받쳐 들어, 지지 않으신 분께 공양 올렸습니다.
29
예순다섯 겁 전에 나는 그 꽃으로 공양을 올렸습니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기억이 없습니다. 이것이 부처님께 공양한 과보입니다.
‘‘Pañcasaṭṭhimhito kappe, yaṃ pupphamabhipūjayiṃ;
“지금으로부터 예순다섯 겁 전에, 제가 그 꽃으로 공양 올린 뒤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저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열매입니다.
30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해 모든 것을 이루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했습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가지 신통을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63:4.2에서 되살렸습니다.
한 송이 짬빠까꽃 공양 장로께서 이와 같이 이 게송들을 말씀하셨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ekacampakapupph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에까짬빠까뿝피야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한 송이 짬빠까꽃 공양 장로의 아빠다나, 여덟 번째.
Ekacampakapupphiyattherassāpadānaṃ aṭṭhamaṃ.
에까짬빠까뿝피야 장로의 아빠다나,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