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atutthapīṭhavimānavatthu
4. 네 번째 의자 천궁 이야기
23
유리로 빚은 드높은 의자는 / 마음 가는 대로 날아갑니다[불확실]
‘‘Pīṭhaṃ te veḷuriyamayaṃ uḷāraṃ, manojavaṃ gacchati yenakāmaṃ;
“그대의 의자는 묘안석으로 만든 훌륭한 것이어서, 마음처럼 빨라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 갑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꽃다발에 장신구, 고운 옷으로 꾸민 그대는 / 구름 속 번개처럼 빛나십니다
Alaṅkate malyadhare suvatthe, obhāsasi vijjurivabbhakūṭaṃ.
치장하시고 화환을 두르시고 좋은 옷을 입으신 이여, 그대는 구름 봉우리를 비추는 번개처럼 빛납니다.
24
무엇으로 그런 빛깔을 얻으셨습니까 / 무엇으로 여기서 이루셨습니까[불확실]
‘‘Kena tetādiso vaṇṇo, kena te idha mijjhati;
“무엇으로 그대의 용모가 이와 같습니까? 무엇으로 그대에게 여기서 뜻하는 바가 이루어집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에 드는 모든 것들이 / 어찌하여 당신께 생겨납니까
Uppajjanti ca te bhogā, ye keci manaso piyā.
그리고 그대에게 재물들이 생겨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
25
큰 위력의 천녀여, 여쭙니다 / 사람이던 때 어떤 복을 지으셨습니까
‘‘Pucchāmi taṃ devi mahānubhāve, manussabhūtā kimakāsi puññaṃ;
“큰 위력을 지니신 신이시여, 그대에게 묻습니다. 사람이었을 때 어떤 공덕을 지으셨습니까?
무슨 일로 이렇게 이글거리는 위력을 얻으셨고 / 그 빛깔이 온 사방을 밝힙니까
Kenāsi evaṃ jalitānubhāvā, vaṇṇo ca te sabbadisā pabhāsatī’’ti.
무엇으로 그대는 이렇게 타오르는 위력을 지니셨고, 그대의 용모가 모든 방향을 비춥니까?”
26
목갈라나의 물음을 받고 / 그 천인은 기뻐하였다
Sā devatā attamanā, moggallānena pucchitā;
그 천신은 마음이 흡족하여, 목갈라나에게 질문을 받고,
물음을 받아 대답하였다 / 어떤 행위의 열매인가를
Pañhaṃ puṭṭhā viyākāsi, yassa kammassidaṃ phalaṃ.
물음을 받아 대답했다 — 이것이 어떤 업의 과보인지를.
27
작은 행위의 열매가 이것입니다 / 그로써 저는 이렇게 이글거리는 위력을 지녔습니다
‘‘Appassa kammassa phalaṃ mamedaṃ, yenamhi evaṃ jalitānubhāvā;
“이것은 작은 업의 과보이니, 그것으로 저는 이렇게 타오르는 위력을 지녔습니다.
저는 사람들 가운데 사람이었습니다 / 지난 생 인간 세상에서
Ahaṃ manussesu manussabhūtā, purimāya jātiyā manussaloke.
저는 사람들 가운데 사람이었습니다, 앞선 생에 인간 세상에서.
28
티끌 없는 비구를 뵈었습니다 / 맑고 흐림 없는 마음의 분을
‘‘Addasaṃ virajaṃ bhikkhuṃ, vippasannamanāvilaṃ;
“저는 티끌 없는 비구를, 맑고 흐림 없는 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 의자를 드렸습니다 / 믿음을 내어 제 손으로
Tassa adāsahaṃ pīṭhaṃ, pasannā sehi pāṇibhi.
그분께 저는 의자를 드렸습니다, 믿음이 맑아져 제 손으로.
29
그 일로 저는 이런 빛깔을 얻었고 / 그 일로 여기서 이루었습니다[불확실]
‘‘Tena metādiso vaṇṇo, tena me idha mijjhati;
“그것으로 저의 용모가 이와 같습니다. 그것으로 저에게 여기서 뜻하는 바가 이루어집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에 드는 모든 것들이 / 그리하여 저에게 생겨납니다
Uppajjanti ca me bhogā, ye keci manaso piyā.
그리고 저에게 재물들이 생겨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
30
큰 위력의 비구여, 말씀드립니다 / 사람이던 때 제가 지은 복을
‘‘Akkhāmi te bhikkhu mahānubhāva, manussabhūtā yamakāsi puññaṃ;
“큰 위력을 지니신 비구시여, 그대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람이었을 때 제가 지은 공덕을.
그 때문에 저는 이렇게 이글거리는 위력을 지녔고 / 제 빛깔이 온 사방을 밝힙니다
Tenamhi evaṃ jalitānubhāvā, vaṇṇo ca me sabbadisā pabhāsatī’’ti.
그것으로 저는 이렇게 타오르는 위력을 지녔고, 저의 용모가 모든 방향을 비춥니다.”
네 번째, 넷째 의자 천궁 이야기를 마친다.
Catutthapīṭhavimānaṃ catutthaṃ.
「네 번째 의자 천궁」,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