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22.73 – 22.82

씹힘 품

Khajjanīyavaggo

SN 22.73

달콤함 경

Assādasuttaṃ

교차 검사

1. Assādasuttaṃ

1. 달콤함 경

PN:sn22.73/0.3 · 교차 검사

73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3/7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 있다. 그는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을, 또 거기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Assutavā, bhikkhave, puthujjano rūpass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sn22.73/73.2 · 교차 검사

Vedanāya… saññāya… saṅkhārānaṃ… viññāṇass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느낌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인식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형성작용들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의식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3:7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3/73.3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다르다. 그는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을, 또 거기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Sutavā ca kho, bhikkhave, ariyasāvako rūpass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sn22.73/73.4 · 교차 검사

Vedanā … saññāya… saṅkhārānaṃ… viññāṇass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ī’’ti.

느낌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인식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형성작용들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의식의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3:7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3/73.5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22.73/73.6 · 교차 검사

SN 22.74

일어남 경

Samudayasuttaṃ

교차 검사

2. Samudayasuttaṃ

2. 일어남 경

PN:sn22.74/0.3 · 교차 검사

74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4/7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물질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도, 거기서 벗어나는 길도 알지 못한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Assutavā, bhikkhave, puthujjano rūp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물질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sn22.74/74.2 · 교차 검사

Vedanāya… saññāya… saṅkhārānaṃ… viññāṇ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느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인식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형성작용들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의식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4:74.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4/74.3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안다.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도, 거기서 벗어나는 길도 안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Sutavā ca kho, bhikkhave, ariyasāvako rūp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sn22.74/74.4 · 교차 검사

Vedanāya… saññāya… saṅkhārānaṃ… viññāṇ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ī’’ti.

느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인식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형성작용들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의식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4: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4/74.5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22.74/74.6 · 교차 검사

SN 22.75

두 번째 일어남 경

Dutiyasamudayasuttaṃ

교차 검사

3. Dutiyasamudayasuttaṃ

3. 두 번째 일어남 경

PN:sn22.75/0.3 · 교차 검사

75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5/7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안다. 물질의 달콤함과 위험도, 거기서 벗어나는 길도 안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Sutavā, bhikkhave, ariyasāvako rūp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PN:sn22.75/75.2 · 교차 검사

Vedanāya… saññāya… saṅkhārānaṃ… viññāṇ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ī’’ti.

느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인식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형성작용들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의식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5:75.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5/75.3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22.75/75.4 · 교차 검사

SN 22.76

아라한 경

Arahantasuttaṃ

교차 검사

4. Arahantasuttaṃ

4. 아라한 경

PN:sn22.76/0.3 · 교차 검사

76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6/7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물질은 덧없다. 덧없는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운 것은 자아가 아니다. 자아가 아닌 것은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Rūpaṃ, bhikkhave, aniccaṃ.

“비구들이여, 물질은 무상하다.

PN:sn22.76/76.2 · 교차 검사

Yadaniccaṃ taṃ dukkhaṃ;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PN:sn22.76/76.3 · 교차 검사

yaṃ dukkhaṃ tadanattā;

괴로운 것은 무아이다.

PN:sn22.76/76.4 · 교차 검사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22.76/76.5 · 교차 검사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덧없다. 덧없는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운 것은 자아가 아니다. 자아가 아닌 것은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Vedanā…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aniccaṃ.

느낌은 무상하다. 인식은 무상하다. 형성작용들은 무상하다. 의식은 무상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6:7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6/76.6 · 교차 검사

Yadaniccaṃ taṃ dukkhaṃ;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PN:sn22.76/76.7 · 교차 검사

yaṃ dukkhaṃ tadanattā;

괴로운 것은 무아이다.

PN:sn22.76/76.8 · 교차 검사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22.76/7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면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을 싫어하여 떠난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면 탐욕이 사라지고, 탐욕이 사라지면 벗어난다. 벗어나면 벗어났다는 앎이 생긴다. 그는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다했다. 맑은 삶은 다 살았고 할 일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rūpasmimpi nibbindati, vedanāyapi… saññāyapi… saṅkhāresup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작용들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22.76/76.10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PN:sn22.76/76.11 · 교차 검사

virāgā vimuccati.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PN:sn22.76/76.12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22.76/76.13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은 마쳤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sn22.76/76.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중생이 머무는 곳이 어디까지 뻗어 있든 상관없다. 존재의 꼭대기가 어디까지 뻗어 있든 상관없다. 이 세상에서 으뜸이고 가장 뛰어난 이들은 바로 아라한들이다."

Yāvatā, bhikkhave, sattāvāsā, yāvatā bhavaggaṃ, ete aggā, ete seṭṭhā lokasmiṃ yadidaṃ arahanto’’ti.

비구들이여, 중생이 머무는 곳이 있는 데까지, 존재의 꼭대기가 있는 데까지, 이들이 으뜸이고 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니, 곧 아라한들이다.”

PN:sn22.76/76.15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훌륭히 가신 분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스승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2.76/76.16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2.76/76.17 · 교차 검사

복되어라 아라한들 / 그들에겐 갈애 없네

‘‘Sukhino vata arahanto, taṇhā tesaṃ na vijjati;

“아라한들은 참으로 행복하구나, 그들에게는 갈애가 없다.

PN:sn22.76/76.18 · 교차 검사

나란 자만 끊어졌고 / 미혹 그물 찢어졌네

Asmimāno samucchinno, mohajālaṃ padālitaṃ.

‘나’라는 자만은 끊어졌고, 어리석음의 그물은 찢어졌다.

PN:sn22.76/76.19 · 교차 검사

흔들림 없음 이루니 / 그들 마음 흐림 없네

‘‘Anejaṃ te anuppattā, cittaṃ tesaṃ anāvilaṃ;

그들은 동요 없음에 이르렀고, 그들의 마음은 흐림이 없다.

PN:sn22.76/76.20 · 교차 검사

세상에도 안 물들고 / 범천 되어 번뇌 없네

Loke anupalittā te, brahmabhūtā anāsavā.

그들은 세상에 물들지 않았고, 신성하며 번뇌가 없다.

PN:sn22.76/76.21 · 교차 검사

다섯 무더기 꿰뚫고 / 일곱 바른 법 노니는

‘‘Pañcakkhandhe pariññāya, satta saddhammagocarā;

다섯 무더기를 온전히 알고, 일곱 가지 바른 법을 노니는 영역으로 삼은 이들,

PN:sn22.76/76.22 · 교차 검사

칭찬받을 참사람들 / 부처님의 친아들들

Pasaṃsiyā sappurisā, puttā buddhassa orasā.

기릴 만한 참사람들, 붓다의 친아들들이다.

PN:sn22.76/76.23 · 교차 검사

일곱 보배 두루 갖춰 / 세 가지 배움 익힌 이

‘‘Sattaratanasampannā, tīsu sikkhāsu sikkhitā;

일곱 보배를 갖추고, 세 가지 공부를 닦아,

PN:sn22.76/76.24 · 교차 검사

공포와 두려움 버린 / 큰 영웅들 거니시네

Anuvicaranti mahāvīrā, pahīnabhayabheravā.

두려움과 공포를 버린 위대한 영웅들이 두루 다닌다.

PN:sn22.76/76.25 · 교차 검사

열 가지를 다 갖추고 / 삼매 든 큰 코끼리들[불확실]

‘‘Dasahaṅgehi sampannā, mahānāgā samāhitā;

열 가지 요소를 갖추고, 삼매에 든 위대한 용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76/76.26 · 교차 검사

이들이야 세상 으뜸 / 그들에겐 갈애 없네

Ete kho seṭṭhā lokasmiṃ, taṇhā tesaṃ na vijjati.

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니, 그들에게는 갈애가 없다.

PN:sn22.76/76.27 · 교차 검사

무학의 앎 일어났고 / 이 몸이 마지막이네

‘‘Asekhañāṇamuppannaṃ, antimoyaṃ samussayo;

더 배울 것 없는 앎이 일어났고, 이 몸이 마지막 몸이다.

PN:sn22.76/76.28 · 교차 검사

청정한 삶 그 핵심에 / 남에게 기대지 않네

Yo sāro brahmacariyassa, tasmiṃ aparapaccayā.

청정한 삶의 핵심인 것, 그것에 대해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PN:sn22.76/76.29 · 교차 검사

헤아림에 안 흔들려 / 거듭남을 벗어났네

‘‘Vidhāsu na vikampanti, vippamuttā punabbhavā;

그들은 차별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태어남에서 온전히 벗어났다.

PN:sn22.76/76.30 · 교차 검사

길들여진 그 경지에 / 이 세상을 이긴 이들

Dantabhūmimanuppattā, te loke vijitāvino.

길들임의 경지에 이른 그들은 세상에서 승리한 이들이다.

PN:sn22.76/76.31 · 교차 검사

위로 옆으로 아래로 / 그들에겐 즐김 없네

‘‘Uddhaṃ tiriyaṃ apācīnaṃ, nandī tesaṃ na vijjati;

위로도 옆으로도 아래로도, 그들에게는 즐김이 없다.

PN:sn22.76/76.32 · 교차 검사

사자후를 외치나니 / 세상에 위없는 부처

Nadanti te sīhanādaṃ, buddhā loke anuttarā’’ti.

그들은 사자후를 외치나니, 세상에서 위없는 깨달은 이들이다.”

PN:sn22.76/76.33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22.76/76.34 · 교차 검사

SN 22.77

두 번째 아라한 경

Dutiyaarahantasuttaṃ

교차 검사

5. Dutiyaarahantasuttaṃ

5. 두 번째 아라한 경

PN:sn22.77/0.3 · 교차 검사

77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7/7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물질은 덧없다. 덧없는 것은 괴로우며,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닌 것은 이렇게 보아야 한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나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그렇게 보아야 한다."

‘‘Rūpaṃ, bhikkhave, aniccaṃ.

“비구들이여, 물질은 무상하다.

PN:sn22.77/77.2 · 교차 검사

Yadaniccaṃ taṃ dukkhaṃ;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PN:sn22.77/77.3 · 교차 검사

yaṃ dukkhaṃ tadanattā;

괴로움인 것은 무아이고;

PN:sn22.77/77.4 · 교차 검사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pe…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느낌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움인 것은 무아이고;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인식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움인 것은 무아이고;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형성작용들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움인 것은 무아이고;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의식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움인 것은 무아이고;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7:77.2 ~ PN:sn22.77/77.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7/7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면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물린다. 느낌에도, 인식에도, 형성에도, 의식에도 물린다. 물리면 탐욕이 걷히고, 탐욕이 걷히면 벗어난다. 벗어나면 벗어났다는 앎이 생긴다. 그리하여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다했고 거룩한 삶은 다 살았다. 할 일은 다 마쳤으니 다시 이런 상태로 오는 일은 없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rūpasmimpi nibbindati, vedanāyapi… saññāyapi… saṅkhāresup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작용들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22.77/77.6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PN:sn22.77/77.7 · 교차 검사

virāgā vimuccati.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PN:sn22.77/77.8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22.77/77.9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으며, 할 일은 다 했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sn22.77/77.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중생이 사는 곳은 어디까지 뻗어 있는가. 존재의 꼭대기는 또 어디까지 닿는가. 그 모든 자리를 통틀어 으뜸가고 가장 뛰어난 이들은 아라한들이다."

Yāvatā, bhikkhave, sattāvāsā, yāvatā bhavaggaṃ, ete aggā, ete seṭṭhā lokasmiṃ yadidaṃ arahanto’’ti.

비구들이여, 중생이 머무는 곳이 미치는 데까지, 존재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세상에서 이들이 으뜸이고 이들이 가장 빼어나니, 곧 아라한들이다.”

PN:sn22.77/77.11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22.77/77.12 · 교차 검사

SN 22.78

사자 경

Sīhasuttaṃ

교차 검사

6. Sīhasuttaṃ

6. 사자 경

PN:sn22.78/0.3 · 교차 검사

78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8/78.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짐승의 왕 사자는 해 질 무렵 굴에서 나온다. 굴에서 나와 기지개를 켠다. 그러고는 사방을 두루 둘러본다. 둘러본 뒤에 세 번 사자후를 토한다. 세 번 울고 나서 먹이를 찾아 나선다."

‘‘Sīho, bhikkhave, migarājā sāyanhasamayaṃ āsayā nikkhamati;

“비구들이여, 짐승의 왕 사자는 저녁 무렵에 굴에서 나온다;

PN:sn22.78/78.2 · 교차 검사

āsayā nikkhamitvā vijambhati;

굴에서 나와서는 기지개를 켠다;

PN:sn22.78/78.3 · 교차 검사

vijambhitvā samantā catuddisā anuviloketi;

기지개를 켜고서는 사방을 두루 둘러본다;

PN:sn22.78/78.4 · 교차 검사

samantā catuddisā anuviloketvā tikkhattuṃ sīhanādaṃ nadati;

사방을 두루 둘러보고서는 세 번 사자후를 토한다;

PN:sn22.78/78.5 · 교차 검사

tikkhattuṃ sīhanādaṃ naditvā gocarāya pakkamati.

세 번 사자후를 토하고서는 먹이를 찾아 나선다.

PN:sn22.78/7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울음소리를 들은 짐승은 어떤 것이든 대개 두려움과 떨림과 공포에 빠진다. 굴에 사는 것들은 굴로 들어간다. 물에 사는 것들은 물로, 숲에 사는 것들은 숲으로 들어간다. 새들은 하늘로 날아오른다.

Ye hi keci, bhikkhave, tiracchānagatā pāṇā sīhassa migarañño nadato saddaṃ suṇanti;

비구들이여, 축생으로 태어난 생명들 가운데 짐승의 왕 사자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는 것들은 어떤 것이든;

PN:sn22.78/78.7 · 교차 검사

yebhuyyena bhayaṃ saṃvegaṃ santāsaṃ āpajjanti;

대개 두려움과 놀람과 떨림에 빠진다;

PN:sn22.78/78.8 · 교차 검사

bilaṃ bilāsayā pavisanti;

굴에 사는 것들은 굴로 들어간다;

PN:sn22.78/78.9 · 교차 검사

dakaṃ dakāsayā pavisanti;

물에 사는 것들은 물로 들어간다;

PN:sn22.78/78.10 · 교차 검사

vanaṃ vanāsayā pavisanti;

숲에 사는 것들은 숲으로 들어간다;

PN:sn22.78/78.11 · 교차 검사

ākāsaṃ pakkhino bhajanti.

날개 달린 것들은 허공으로 날아든다.

PN:sn22.78/78.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을과 성읍과 왕도에는 왕의 코끼리들이 있다. 질긴 가죽끈에 묶인 그 코끼리들조차 결박을 끊고 부순다. 겁에 질려 똥오줌을 쏟으며 이리저리 달아난다. 짐승의 왕 사자는 짐승들에게 이만큼 큰 힘을 지녔다. 위세도 위력도 그만큼 크다.

Yepi te, bhikkhave, rañño nāgā gāmanigamarājadhānīsu, daḷhehi varattehi baddhā, tepi tāni bandhanāni sañchinditvā sampadāletvā bhītā muttakarīsaṃ cajamānā, yena vā tena vā palāyanti.

비구들이여, 마을과 성읍과 왕도에 있는 왕의 코끼리들, 튼튼한 가죽끈에 묶여 있는 저들조차도 그 묶인 것들을 끊고 찢고서, 두려움에 질려 오줌과 똥을 지리며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PN:sn22.78/78.13 · 교차 검사

Evaṃ mahiddhiko kho, bhikkhave, sīho migarājā tiracchānagatānaṃ pāṇānaṃ, evaṃ mahesakkho, evaṃ mahānubhāvo’’.

비구들이여, 짐승의 왕 사자는 축생으로 태어난 생명들에게 이렇게 큰 신통을 지녔고, 이렇게 큰 위세를 지녔고, 이렇게 큰 위력을 지녔다.”

PN:sn22.78/78.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다.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아라한이고 바르게 깨달은 분이다. 밝은 앎과 행실을 갖추었고 훌륭히 가신 분이다. 세상을 알고 사람을 길들이는 위없는 마부다. 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깨달은 분이고, 세존이다. 그분은 법을 설한다. '물질은 이러하다. 물질이 일어남은 이러하고, 물질이 스러짐은 이러하다. 느낌은 이러하고, 인식은 이러하며, 형성은 이러하다. 의식은 이러하고, 의식이 일어남은 이러하며, 의식이 스러짐은 이러하다.'"

‘‘Evameva kho, bhikkhave, yadā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길들일 사람을 이끄는 위없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PN:sn22.78/78.15 · 교차 검사

So dhammaṃ deseti –

그분은 법을 설한다 —

PN:sn22.78/78.16 · 교차 검사

‘iti rūpaṃ, iti rūpassa samudayo, iti rūpassa atthaṅgamo;

‘이것이 물질,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

PN:sn22.78/78.17 · 교차 검사

iti vedanā… iti saññā… iti saṅkhārā… iti viññāṇaṃ, iti viññāṇassa samudayo, iti viññāṇassa atthaṅgamo’ti.

이것이 느낌,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 이것이 느낌의 사라짐; 이것이 인식,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 이것이 인식의 사라짐; 이것이 형성작용들, 이것이 형성작용들의 일어남, 이것이 형성작용들의 사라짐; 이것이 의식, 이것이 의식의 일어남, 이것이 의식의 사라짐’이라고.

PN:sn22.78/78.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신들은 목숨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다. 즐거움이 넘치고 높은 궁전에서 오래도록 머문다. 그런 신들조차 여래의 법문을 듣고는 대개 두려움과 떨림과 공포에 빠진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여보게들, 우리는 덧없는 존재이면서 항상하다고 여겨 왔구나. 오래가지 못하면서 오래간다고, 영원하지 않으면서 영원하다고 여겨 왔구나. 우리 또한 덧없고 오래가지 못하고 영원하지 않다. 제 몸이라 여기는 테두리 안에 갇혀 있구나.'[불확실]

Yepi te, bhikkhave,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 uccesu vimānesu ciraṭṭhitikā tepi tathāgatassa dhammadesanaṃ sutvā yebhuyyena bhayaṃ saṃvegaṃ santāsaṃ āpajjanti –

비구들이여,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즐거움이 넘치며 높은 궁전에서 오래 머무는 저 신들조차도, 여래의 법 설함을 듣고는 대개 두려움과 놀람과 떨림에 빠진다 —

PN:sn22.78/78.19 · 교차 검사

‘aniccāva kira, bho, mayaṃ samānā niccamhāti amaññimha.

‘여보게들, 우리는 참으로 무상한데도 항상하다고 여겼구나.

PN:sn22.78/78.20 · 교차 검사

Addhuvāva kira, bho, mayaṃ samānā dhuvamhāti amaññimha.

여보게들, 우리는 참으로 견고하지 않은데도 견고하다고 여겼구나.

PN:sn22.78/78.21 · 교차 검사

Asassatāva kira, bho, mayaṃ samānā sassatamhāti amaññimha.

여보게들, 우리는 참으로 영원하지 않은데도 영원하다고 여겼구나.

PN:sn22.78/78.22 · 교차 검사

Mayampi kira, bho, aniccā addhuvā asassatā sakkāyapariyāpannā’ti.

여보게들, 우리 또한 참으로 무상하고 견고하지 않고 영원하지 않으며 자기 존재에 매인 것들이구나’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78/78.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는 신들까지 아우른 이 세상에 이만큼 큰 힘을 지녔다. 위세도 위력도 그만큼 크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승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vaṃ mahiddhiko kho, bhikkhave, tathāgato sadevakassa lokassa, evaṃ mahesakkho, evaṃ mahānubhāvo’’ti.

비구들이여, 여래는 신을 포함한 이 세상에 이렇게 큰 신통을 지녔고, 이렇게 큰 위세를 지녔고, 이렇게 큰 위력을 지녔다.”

PN:sn22.78/78.24 · 교차 검사

Idamavoca bhagavā…pe… etadavoca satthā –

세존께서는 이것을 말씀하셨다.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것을 말씀하시고 나서,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22.78/78.25 · 교차 검사

부처님이 두루 아셔, 법의 바퀴 굴리시니

‘‘Yadā buddho abhiññāya, dhammacakkaṃ pavattayi;

“부처님께서 직접 아시고 법의 바퀴를 굴리셨을 때,

PN:sn22.78/78.26 · 교차 검사

하늘 사람 온 세상에, 견줄 이 없는 스승님

Sadevakassa lokassa, satthā appaṭipuggalo.

신을 포함한 이 세상에 견줄 이 없는 스승이시라.

PN:sn22.78/78.27 · 교차 검사

자기 존재 그 사라짐, 자기 존재 일어남을[불확실]

‘‘Sakkāyañca nirodhañca, sakkāyassa ca sambhavaṃ;

자기 존재와 그 소멸을, 그리고 자기 존재의 생겨남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78/78.28 · 교차 검사

거룩한 여덟 갈래 길, 괴로움 재우는 길을

Ariyañcaṭṭhaṅgikaṃ maggaṃ, dukkhūpasamagāminaṃ.

괴로움의 가라앉음으로 이끄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PN:sn22.78/78.29 · 교차 검사

빛깔 곱고 이름 높은, 목숨 긴 저 신들조차

‘‘Yepi dīghāyukā devā, vaṇṇavanto yasassino;

수명이 긴 저 신들, 용모가 빼어나고 명성을 지닌 이들도,

PN:sn22.78/78.30 · 교차 검사

겁에 질려 떨었나니, 사자 앞 뭇 짐승처럼

Bhītā santāsamāpāduṃ, sīhassevitare migā.

두려움에 질려 떨림에 빠졌으니, 사자 앞의 다른 짐승들처럼.

PN:sn22.78/78.31 · 교차 검사

자기 존재 못 벗어난, 우리 또한 덧없구나[불확실]

Avītivattā sakkāyaṃ, aniccā kira bho mayaṃ;

‘자기 존재를 넘어서지 못한 우리는 여보게들, 참으로 무상하구나’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78/78.32 · 교차 검사

온전히 풀려나신 분, 아라한 말씀 듣고서

Sutvā arahato vākyaṃ, vippamuttassa tādino’’ti.

온전히 벗어나신, 그런 아라한의 말씀을 듣고서.”

PN:sn22.78/78.33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22.78/78.34 · 교차 검사

SN 22.79

먹힘 경

Khajjanīyasuttaṃ

교차 검사

7. Khajjanīyasuttaṃ

7. 먹힘 경

PN:sn22.79/0.3 · 교차 검사

79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22.79/79.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갖가지 지난 삶을 되새기는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다. 그들이 되새기는 것은 모두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무더기다. 아니면 그중 어느 하나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지난 시절 나는 이런 물질이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되새기는 이는 다름 아닌 물질을 되새기는 것이다. '지난 시절 나는 이런 느낌이었다.' 이렇게 되새기는 이는 느낌을 되새기는 것이다. 인식과 형성도 그렇다. '지난 시절 나는 이런 의식이었다.' 이렇게 되새기는 이는 다름 아닌 의식을 되새기는 것이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mānā anussaranti sabbete pañcupādānakkhandhe anussaranti etesaṃ vā aññataraṃ.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면서 기억하는 이들은, 그들 모두가 취착하는 다섯 무더기를 기억하거나 그중 어느 하나를 기억한다.

PN:sn22.79/79.2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sn22.79/79.3 · 교차 검사

‘Evaṃrūpo ahosiṃ atītamaddhāna’nti –

‘지난 세월에 나는 이러한 물질을 지닌 자였다’라고 —

PN:sn22.79/79.4 · 교차 검사

iti vā hi, bhikkhave, anussaramāno rūpaṃyeva anussar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기억하는 이는 바로 물질을 기억하는 것이다.

PN:sn22.79/79.5 · 교차 검사

‘Evaṃvedano ahosiṃ atītamaddhāna’nti –

‘지난 세월에 나는 이러한 느낌을 지닌 자였다’라고 —

PN:sn22.79/79.6 · 교차 검사

iti vā hi, bhikkhave, anussaramāno vedanaṃyeva anussar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기억하는 이는 바로 느낌을 기억하는 것이다.

PN:sn22.79/79.7 · 교차 검사

‘Evaṃsañño ahosiṃ atītamaddhāna’nti… ‘evaṃsaṅkhāro ahosiṃ atītamaddhāna’nti… ‘evaṃviññāṇo ahosiṃ atītamaddhāna’nti –

‘지난 세월에 나는 이러한 인식을 지닌 자였다’라고, ‘지난 세월에 나는 이러한 형성작용들을 지닌 자였다’라고, ‘지난 세월에 나는 이러한 의식을 지닌 자였다’라고 —

PN:sn22.79/79.8 · 교차 검사

iti vā hi, bhikkhave, anussaramāno viññāṇameva anussar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기억하는 이는 바로 의식을 기억하는 것이다.”

PN:sn22.79/79.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물질이라 하는가. 허물어지기에 물질이라 부른다. 무엇에 허물어지는가. 추위에도 허물어지고 더위에도 허물어진다. 배고픔에도 목마름에도 허물어진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볕, 기어다니는 것들에 닿아도 허물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허물어지기에 물질이라 부른다.[불확실]

‘‘Kiñca, bhikkhave, rūpaṃ vadetha?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그대들은 ‘물질’이라 하는가?

PN:sn22.79/79.10 · 교차 검사

Ruppatīti kho, bhikkhave, tasmā ‘rūpa’nti vuccati.

비구들이여, 변형되기 때문에 ‘물질’이라 불린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79/79.11 · 교차 검사

Kena ruppati?

무엇에 의해 변형되는가?

PN:sn22.79/79.12 · 교차 검사

Sītenapi ruppati, uṇhenapi ruppati, jighacchāyapi ruppati, pipāsāyapi ruppati, ḍaṃsamakasavātātapasarīsapasamphassenapi ruppati.

추위로도 변형되고, 더위로도 변형되고, 굶주림으로도 변형되고, 목마름으로도 변형되고,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 다니는 것들과 닿음으로도 변형된다.

PN:sn22.79/79.13 · 교차 검사

Ruppatīti kho, bhikkhave, tasmā ‘rūpa’nti vuccati.

비구들이여, 변형되기 때문에 ‘물질’이라 불린다.

PN:sn22.79/79.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느낌이라 하는가. 느끼기에 느낌이라 부른다. 무엇을 느끼는가. 즐거움도 느끼고 괴로움도 느낀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또한 느낀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느끼기에 느낌이라 부른다.

‘‘Kiñca, bhikkhave, vedanaṃ vadetha?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그대들은 ‘느낌’이라 하는가?

PN:sn22.79/79.15 · 교차 검사

Vedayatīti kho, bhikkhave, tasmā ‘vedanā’ti vuccati.

비구들이여, 느끼기 때문에 ‘느낌’이라 불린다.

PN:sn22.79/79.16 · 교차 검사

Kiñca vedayati?

무엇을 느끼는가?

PN:sn22.79/79.17 · 교차 검사

Sukhampi vedayati, dukkhampi vedayati, adukkhamasukhampi vedayati.

즐거움도 느끼고, 괴로움도 느끼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도 느낀다.

PN:sn22.79/79.18 · 교차 검사

Vedayatīti kho, bhikkhave, tasmā ‘vedanā’ti vuccati.

비구들이여, 느끼기 때문에 ‘느낌’이라 불린다.

PN:sn22.79/79.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인식이라 하는가. 알아보기에 인식이라 부른다. 무엇을 알아보는가. 푸른 것도 알아보고 누런 것도 알아본다. 붉은 것과 흰 것 또한 알아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아보기에 인식이라 부른다.

‘‘Kiñca, bhikkhave, saññaṃ vadetha?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그대들은 ‘인식’이라 하는가?

PN:sn22.79/79.20 · 교차 검사

Sañjānātīti kho, bhikkhave, tasmā ‘saññā’ti vuccati.

비구들이여, 인식하기 때문에 ‘인식’이라 불린다.

PN:sn22.79/79.21 · 교차 검사

Kiñca sañjānāti?

무엇을 인식하는가?

PN:sn22.79/79.22 · 교차 검사

Nīlampi sañjānāti, pītakampi sañjānāti, lohitakampi sañjānāti, odātampi sañjānāti.

푸른 것도 인식하고, 노란 것도 인식하고, 붉은 것도 인식하고, 흰 것도 인식한다.

PN:sn22.79/79.23 · 교차 검사

Sañjānātīti kho, bhikkhave, tasmā ‘saññā’ti vuccati.

비구들이여, 인식하기 때문에 ‘인식’이라 불린다.

PN:sn22.79/79.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형성이라 하는가. 지어진 것을 지어내기에 형성이라 부른다. 무엇을 지어진 것으로 지어내는가. 물질을 물질이 되도록 지어내고, 느낌을 느낌이 되도록 지어낸다. 인식을 인식이 되도록, 형성을 형성이 되도록, 의식을 의식이 되도록 지어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지어진 것을 지어내기에 형성이라 부른다.

‘‘Kiñca, bhikkhave, saṅkhāre vadetha?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그대들은 ‘형성작용들’이라 하는가?

PN:sn22.79/79.25 · 교차 검사

Saṅkhatamabhisaṅkharontīti kho, bhikkhave, tasmā ‘saṅkhārā’ti vuccati.

비구들이여, 형성된 것을 형성해 내기 때문에 ‘형성작용들’이라 불린다.

PN:sn22.79/79.26 · 교차 검사

Kiñca saṅkhatamabhisaṅkharonti?

무엇을 형성된 것으로 형성해 내는가?

PN:sn22.79/79.27 · 교차 검사

Rūpaṃ rūpattāya saṅkhatamabhisaṅkharonti, vedanaṃ vedanattāya saṅkhatamabhisaṅkharonti, saññaṃ saññattāya saṅkhatamabhisaṅkharonti, saṅkhāre saṅkhārattāya saṅkhatamabhisaṅkharonti, viññāṇaṃ viññāṇattāya saṅkhatamabhisaṅkharonti.

물질을 물질이 되도록 형성된 것으로 형성해 내고, 느낌을 느낌이 되도록 형성된 것으로 형성해 내고, 인식을 인식이 되도록 형성된 것으로 형성해 내고, 형성작용들을 형성작용들이 되도록 형성된 것으로 형성해 내고, 의식을 의식이 되도록 형성된 것으로 형성해 낸다.

PN:sn22.79/79.28 · 교차 검사

Saṅkhatamabhisaṅkharontīti kho, bhikkhave, tasmā ‘saṅkhārā’ti vuccati.

비구들이여, 형성된 것을 형성해 내기 때문에 ‘형성작용들’이라 불린다.

PN:sn22.79/79.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의식이라 하는가. 가려 알기에 의식이라 부른다. 무엇을 가려 아는가. 신 것도 가려 알고 쓴 것도 가려 안다. 매운 것과 단 것도 가려 안다. 아린 것과 아리지 않은 것, 짠 것과 싱거운 것 또한 가려 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가려 알기에 의식이라 부른다."

‘‘Kiñca, bhikkhave, viññāṇaṃ vadetha?

“비구들이여, 무엇을 두고 그대들은 ‘의식’이라 하는가?

PN:sn22.79/79.30 · 교차 검사

Vijānātīti kho, bhikkhave, tasmā ‘viññāṇa’nti vuccati.

비구들이여, 분별해서 알기 때문에 ‘의식’이라 불린다.

PN:sn22.79/79.31 · 교차 검사

Kiñca vijānāti?

무엇을 분별해서 아는가?

PN:sn22.79/79.32 · 교차 검사

Ambilampi vijānāti, tittakampi vijānāti, kaṭukampi vijānāti, madhurampi vijānāti, khārikampi vijānāti, akhārikampi vijānāti, loṇikampi vijānāti, aloṇikampi vijānāti.

신맛도 분별해서 알고, 쓴맛도 분별해서 알고, 매운맛도 분별해서 알고, 단맛도 분별해서 알고, 아린 맛도 분별해서 알고, 아리지 않은 맛도 분별해서 알고, 짠맛도 분별해서 알고, 싱거운 맛도 분별해서 안다.

PN:sn22.79/79.33 · 교차 검사

Vijānātīti kho, bhikkhave, tasmā ‘viññāṇa’nti vuccati.

비구들이여, 분별해서 알기 때문에 ‘의식’이라 불린다.

PN:sn22.79/79.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살핀다. '나는 지금 물질에게 먹히고 있다. 지난 시절에도 나는 꼭 이렇게 물질에게 먹혔다. 지금 눈앞의 물질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았다. 그런데 앞으로 올 물질을 내가 반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앞으로도 꼭 이렇게 물질에게 먹힐 것이다. 지금 눈앞의 물질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이.' 이렇게 살펴서 그는 지나간 물질을 돌아보지 않는다. 앞으로 올 물질도 반기지 않는다. 지금 눈앞의 물질에 물려서 탐욕을 걷어 낸다. 그리고 그것을 그치게 하는 길을 간다.[불확실]

‘‘Tatra,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여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22.79/79.35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rūpena khajjāmi.

‘나는 지금 물질에게 먹히고 있다.

PN:sn22.79/79.36 · 교차 검사

Atī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rūpena khajji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ena rūpena khajjāmi.

지난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물질에게 먹혔으니, 지금 현재의 물질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

PN:sn22.79/79.37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anāgataṃ rūpaṃ abhinandeyyaṃ, anāga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rūpena khajjeyya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ena rūpena khajjāmī’ti.

그런데 내가 만일 미래의 물질을 기뻐한다면, 다가올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물질에게 먹힐 것이니, 지금 현재의 물질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PN:sn22.79/79.38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atītasmiṃ rūpasmiṃ anapekkho ho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지나간 물질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PN:sn22.79/79.39 · 교차 검사

anāgataṃ rūpaṃ nābhinandati;

미래의 물질을 기뻐하지 않는다;

PN:sn22.79/79.40 · 교차 검사

paccuppannassa rūpassa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현재의 물질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이 사라지고 소멸하도록 닦아 나간다.

PN:sn22.79/79.41 · 교차 검사

'나는 지금 느낌에게 먹히고 있다. 지난 시절에도 나는 꼭 이렇게 느낌에게 먹혔다. 지금 눈앞의 느낌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았다. 그런데 앞으로 올 느낌을 내가 반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앞으로도 꼭 이렇게 느낌에게 먹힐 것이다. 지금 눈앞의 느낌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이.' 이렇게 살펴서 그는 지나간 느낌을 돌아보지 않는다. 앞으로 올 느낌도 반기지 않는다. 지금 눈앞의 느낌에 물려서 탐욕을 걷어 내고, 그것을 그치게 하는 길을 간다.

‘‘‘Ahaṃ kho etarahi vedanāya khajjāmi.

‘나는 지금 느낌에게 먹히고 있다.

PN:sn22.79/79.42 · 교차 검사

Atī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vedanāya khajji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āya vedanāya khajjāmi.

지난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느낌에게 먹혔으니, 지금 현재의 느낌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

PN:sn22.79/79.43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anāgataṃ vedanaṃ abhinandeyyaṃ;

그런데 내가 만일 미래의 느낌을 기뻐한다면;

PN:sn22.79/79.44 · 교차 검사

anāga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vedanāya khajjeyya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āya vedanāya khajjāmī’ti.

다가올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느낌에게 먹힐 것이니, 지금 현재의 느낌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PN:sn22.79/79.45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atītāya vedanāya anapekkho ho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지나간 느낌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PN:sn22.79/79.46 · 교차 검사

anāgataṃ vedanaṃ nābhinandati;

미래의 느낌을 기뻐하지 않는다;

PN:sn22.79/79.47 · 교차 검사

paccuppannāya vedanāya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현재의 느낌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이 사라지고 소멸하도록 닦아 나간다.

PN:sn22.79/79.48 · 교차 검사

'나는 지금 인식에게 먹히고 있다.' 인식을 두고도 그렇게 살핀다. '나는 지금 형성들에게 먹히고 있다. 지난 시절에도 나는 꼭 이렇게 형성들에게 먹혔다. 지금 눈앞의 형성들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았다. 그런데 앞으로 올 형성들을 내가 반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앞으로도 꼭 이렇게 형성들에게 먹힐 것이다. 지금 눈앞의 형성들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이.' 이렇게 살펴서 그는 지나간 형성들을 돌아보지 않는다. 앞으로 올 형성들도 반기지 않는다. 지금 눈앞의 형성들에 물려서 탐욕을 걷어 내고, 그것을 그치게 하는 길을 간다.

‘‘‘Ahaṃ kho etarahi saññāya khajjāmi…pe… ahaṃ kho etarahi saṅkhārehi khajjāmi.

‘나는 지금 인식에게 먹히고 있다. 지난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인식에게 먹혔으니, 지금 현재의 인식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내가 만일 미래의 인식을 기뻐한다면; 다가올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인식에게 먹힐 것이니, 지금 현재의 인식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지나간 인식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미래의 인식을 기뻐하지 않는다; 현재의 인식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이 사라지고 소멸하도록 닦아 나간다. ‘나는 지금 형성작용들에게 먹히고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9:79.42 ~ PN:sn22.79/79.4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9/79.49 · 교차 검사

Atī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saṅkhārehi khajji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ehi saṅkhārehi khajjāmīti.

지난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형성작용들에게 먹혔으니, 지금 현재의 형성작용들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PN:sn22.79/79.50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anāgate saṅkhāre abhinandeyyaṃ;

그런데 내가 만일 미래의 형성작용들을 기뻐한다면;

PN:sn22.79/79.51 · 교차 검사

anāga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saṅkhārehi khajjeyya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ehi saṅkhārehi khajjāmī’ti.

다가올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형성작용들에게 먹힐 것이니, 지금 현재의 형성작용들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PN:sn22.79/79.52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atītesu saṅkhāresu anapekkho ho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지나간 형성작용들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PN:sn22.79/79.53 · 교차 검사

anāgate saṅkhāre nābhinandati;

미래의 형성작용들을 기뻐하지 않는다;

PN:sn22.79/79.54 · 교차 검사

paccuppannānaṃ saṅkhārānaṃ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현재의 형성작용들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이 사라지고 소멸하도록 닦아 나간다.

PN:sn22.79/79.55 · 교차 검사

'나는 지금 의식에게 먹히고 있다. 지난 시절에도 나는 꼭 이렇게 의식에게 먹혔다. 지금 눈앞의 의식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았다. 그런데 앞으로 올 의식을 내가 반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앞으로도 꼭 이렇게 의식에게 먹힐 것이다. 지금 눈앞의 의식에게 먹히는 것과 똑같이.' 이렇게 살펴서 그는 지나간 의식을 돌아보지 않는다. 앞으로 올 의식도 반기지 않는다. 지금 눈앞의 의식에 물려서 탐욕을 걷어 내고, 그것을 그치게 하는 길을 간다."

‘‘‘Ahaṃ kho etarahi viññāṇena khajjāmi.

‘나는 지금 의식에게 먹히고 있다.

PN:sn22.79/79.56 · 교차 검사

Atītampi addhānaṃ evameva viññāṇena khajji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ena viññāṇena khajjāmi.

지난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의식에게 먹혔으니, 지금 현재의 의식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

PN:sn22.79/79.57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anāgataṃ viññāṇaṃ abhinandeyyaṃ;

그런데 내가 만일 미래의 의식을 기뻐한다면;

PN:sn22.79/79.58 · 교차 검사

anāgatampāhaṃ addhānaṃ evameva viññāṇena khajjeyyaṃ, seyyathāpi etarahi paccuppannena viññāṇena khajjāmī’ti.

다가올 세월에도 나는 꼭 이와 같이 의식에게 먹힐 것이니, 지금 현재의 의식에게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PN:sn22.79/79.59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atītasmiṃ viññāṇasmiṃ anapekkho ho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지나간 의식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PN:sn22.79/79.60 · 교차 검사

anāgataṃ viññāṇaṃ nābhinandati;

미래의 의식을 기뻐하지 않는다;

PN:sn22.79/79.61 · 교차 검사

paccuppannassa viññāṇassa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현재의 의식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이 사라지고 소멸하도록 닦아 나간다.

PN:sn22.79/79.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덧없는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덧없는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두고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겠는가.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의 나다'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rūp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22.79/79.63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22.79/79.64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22.79/79.65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22.79/79.66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22.79/79.67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22.79/79.6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22.79/79.69 · 교차 검사

"느낌은 어떤가. 인식은, 형성은, 의식은 항상한가, 덧없는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덧없는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두고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겠는가.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의 나다'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Vedanā …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인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형성작용들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의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22.79/79.70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22.79/79.71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22.79/79.72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22.79/79.73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22.79/79.74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22.79/79.7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22.79/79.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 어떤 물질이든 지나간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 있는 것이든 다르지 않다.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다르지 않다. 못난 것이든 빼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또한 그렇다. 그 모든 물질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나가 아니다'라고 보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그렇게 본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마찬가지다. 지나간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 있는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다르지 않다. 그 모든 의식을 두고도 그렇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나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그렇게 보아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yaṃ kiñci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rūpaṃ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어떤 물질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물질을 —

PN:sn22.79/79.77 · 교차 검사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22.79/79.78 · 교차 검사

Yā kāci vedanā… yā kāci saññā… ye keci saṅkhārā…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pe…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viññāṇaṃ –

어떤 느낌이든, 어떤 인식이든, 어떤 형성작용들이든, 어떤 의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의식을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79:79.7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79/79.79 · 교차 검사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22.79/79.8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두고 성스러운 제자는 허물어 내리지 쌓아 올리지 않는다고 한다. 놓아 버리지 움켜쥐지 않고, 풀어 내리지 짜 올리지 않는다. 불을 끄지 연기를 피우지 않는다.

‘‘Ayaṃ vuccati, bhikkhave, ariyasāvako apacināti, no ācināti;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두고 말한다 — 성스러운 제자는 덜어 내지 쌓지 않는다;

PN:sn22.79/79.81 · 교차 검사

pajahati, na upādiyati;

버리지 취하지 않는다;

PN:sn22.79/79.82 · 교차 검사

visineti, na ussineti;

풀지 묶지 않는다;

PN:sn22.79/79.83 · 교차 검사

vidhūpeti, na sandhūpeti.

끄지 지피지 않는다.

PN:sn22.79/79.84 · 교차 검사

무엇을 허물어 내리지 쌓아 올리지 않는가. 물질을 허물어 내리지 쌓아 올리지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도 허물어 내리지 쌓아 올리지 않는다.

Kiñca apacināti, no ācināti?

무엇을 덜어 내고 쌓지 않는가?

PN:sn22.79/79.85 · 교차 검사

Rūpaṃ apacināti, no ācināti;

물질을 덜어 내지 쌓지 않는다;

PN:sn22.79/79.86 · 교차 검사

vedanaṃ …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apacināti, no ācināti.

느낌을 덜어 내지 쌓지 않고, 인식을 덜어 내지 쌓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덜어 내지 쌓지 않고, 의식을 덜어 내지 쌓지 않는다.

PN:sn22.79/79.87 · 교차 검사

무엇을 놓아 버리지 움켜쥐지 않는가. 물질을 놓아 버리지 움켜쥐지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도 놓아 버리지 움켜쥐지 않는다.

Kiñca pajahati, na upādiyati?

무엇을 버리고 취하지 않는가?

PN:sn22.79/79.88 · 교차 검사

Rūpaṃ pajahati, na upādiyati;

물질을 버리지 취하지 않는다;

PN:sn22.79/79.89 · 교차 검사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pajahati, na upādiyati.

느낌을 버리지 취하지 않고, 인식을 버리지 취하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버리지 취하지 않고, 의식을 버리지 취하지 않는다.

PN:sn22.79/79.90 · 교차 검사

무엇을 풀어 내리지 짜 올리지 않는가. 물질을 풀어 내리지 짜 올리지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도 풀어 내리지 짜 올리지 않는다.

Kiñca visineti, na ussineti?

무엇을 풀고 묶지 않는가?

PN:sn22.79/79.91 · 교차 검사

Rūpaṃ visineti, na ussineti;

물질을 풀지 묶지 않는다;

PN:sn22.79/79.92 · 교차 검사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visineti, na ussineti.

느낌을 풀지 묶지 않고, 인식을 풀지 묶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풀지 묶지 않고, 의식을 풀지 묶지 않는다.

PN:sn22.79/79.93 · 교차 검사

무엇에 대해 불을 끄지 연기를 피우지 않는가. 물질의 불을 끄지 연기를 피우지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불을 끄지 연기를 피우지 않는다."

Kiñca vidhūpeti, na sandhūpeti?

무엇을 끄고 지피지 않는가?

PN:sn22.79/79.94 · 교차 검사

Rūpaṃ vidhūpeti, na sandhūpeti;

물질을 끄지 지피지 않는다;

PN:sn22.79/79.95 · 교차 검사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vidhūpeti, na sandhūpeti.

느낌을 끄지 지피지 않고, 인식을 끄지 지피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끄지 지피지 않고, 의식을 끄지 지피지 않는다.

PN:sn22.79/79.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면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물린다. 느낌에도, 인식에도, 형성에도, 의식에도 물린다. 물리면 탐욕이 걷히고, 탐욕이 걷히면 벗어난다. 벗어나면 벗어났다는 앎이 생긴다. 그리하여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다했고 거룩한 삶은 다 살았다. 할 일은 다 마쳤으니 다시 이런 상태로 오는 일은 없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rūpasmimpi nibbindati, vedanāyapi… saññāyapi… saṅkhāresup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작용들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22.79/79.97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PN:sn22.79/79.98 · 교차 검사

virāgā vimuccati.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PN:sn22.79/79.99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22.79/79.100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으며, 할 일은 다 했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sn22.79/79.10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그 비구는 쌓아 올리지도 허물어 내리지도 않는다. 이미 허물어 내리고 선 채 놓아 버리지도 움켜쥐지도 않는다. 이미 놓아 버리고 선 채 풀어 내리지도 짜 올리지도 않는다. 이미 풀어 내리고 선 채 불을 끄지도 연기를 피우지도 않는다. 이미 불을 끄고 선 채 무엇을 쌓아 올리지도 허물어 내리지도 않는가. 이미 허물어 내리고 선 채 물질을 쌓아 올리지도 허물어 내리지도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와 같다.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nevācināti na apacināti, apacinitvā ṭhito neva pajahati na upādiyati, pajahitvā ṭhito neva visineti na ussineti, visinetvā ṭhito neva vidhūpeti na sandhūpeti.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두고 말한다 — 비구는 쌓지도 덜어 내지도 않고, 덜어 내고서 선 채로 버리지도 취하지도 않고, 버리고서 선 채로 풀지도 묶지도 않고, 풀고서 선 채로 끄지도 지피지도 않는다.

PN:sn22.79/79.102 · 교차 검사

Vidhūpetvā ṭhito kiñca nevācināti na apacināti?

끄고서 선 채로 무엇을 쌓지도 덜어 내지도 않는가?

PN:sn22.79/79.103 · 교차 검사

Apacinitvā ṭhito rūpaṃ nevācināti na apacināti;

덜어 내고서 선 채로 물질을 쌓지도 덜어 내지도 않는다;

PN:sn22.79/79.104 · 교차 검사

apacinitvā ṭhito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nevācināti na apacināti.

덜어 내고서 선 채로 느낌을, 인식을, 형성작용들을, 의식을 쌓지도 덜어 내지도 않는다.

PN:sn22.79/79.105 · 교차 검사

이미 허물어 내리고 선 채 무엇을 놓아 버리지도 움켜쥐지도 않는가. 이미 놓아 버리고 선 채 물질을 놓아 버리지도 움켜쥐지도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와 같다.

Apacinitvā ṭhito kiñca neva pajahati na upādiyati?

덜어 내고서 선 채로 무엇을 버리지도 취하지도 않는가?

PN:sn22.79/79.106 · 교차 검사

Pajahitvā ṭhito rūpaṃ neva pajahati na upādiyati;

버리고서 선 채로 물질을 버리지도 취하지도 않는다;

PN:sn22.79/79.107 · 교차 검사

pajahitvā ṭhito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neva pajahati na upādiyati.

버리고서 선 채로 느낌을, 인식을, 형성작용들을, 의식을 버리지도 취하지도 않는다.

PN:sn22.79/79.108 · 교차 검사

이미 놓아 버리고 선 채 무엇을 풀어 내리지도 짜 올리지도 않는가. 이미 풀어 내리고 선 채 물질을 풀어 내리지도 짜 올리지도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와 같다.

Pajahitvā ṭhito kiñca neva visineti na ussineti?

버리고서 선 채로 무엇을 풀지도 묶지도 않는가?

PN:sn22.79/79.109 · 교차 검사

Visinetvā ṭhito rūpaṃ neva visineti na ussineti;

풀고서 선 채로 물질을 풀지도 묶지도 않는다;

PN:sn22.79/79.110 · 교차 검사

visinetvā ṭhito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neva visineti na ussineti.

풀고서 선 채로 느낌을, 인식을, 형성작용들을, 의식을 풀지도 묶지도 않는다.

PN:sn22.79/79.111 · 교차 검사

이미 풀어 내리고 선 채 무엇에 대해 불을 끄지도 연기를 피우지도 않는가. 이미 불을 끄고 선 채 물질에 대해 불을 끄지도 연기를 피우지도 않는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그와 같다.

Visinetvā ṭhito kiñca neva vidhūpeti na sandhūpeti?

풀고서 선 채로 무엇을 끄지도 지피지도 않는가?

PN:sn22.79/79.112 · 교차 검사

Vidhūpetvā ṭhito rūpaṃ neva vidhūpeti na sandhūpeti;

끄고서 선 채로 물질을 끄지도 지피지도 않는다;

PN:sn22.79/79.113 · 교차 검사

vidhūpetvā ṭhito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neva vidhūpeti na sandhūpeti.

끄고서 선 채로 느낌을, 인식을, 형성작용들을, 의식을 끄지도 지피지도 않는다.

PN:sn22.79/79.1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미 불을 끄고 서서 이렇게 마음이 벗어난 비구가 있다. 인드라를 비롯한 신들도, 브라흐마도, 빠자빠띠도 멀리서 그를 우러러 절한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Vidhūpetvā ṭhito evaṃvimuttacittaṃ kho, bhikkhave, bhikkhuṃ saindā devā sabrahmakā sapajāpatikā ārakāva namassanti –

비구들이여, 끄고서 선, 이렇게 마음이 해탈한 비구를 인다를 비롯한 신들이, 브라흐마와 함께, 빠자빠띠와 함께, 멀리서부터 예경한다 —

PN:sn22.79/79.115 · 교차 검사

절합니다 뛰어난 분, 절합니다 으뜸인 분

‘‘Namo te purisājañña, namo te purisuttama;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빼어난 사람이시여,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이여;

PN:sn22.79/79.116 · 교차 검사

무엇에 기대시는지, 그 선정을 모릅니다

Yassa te nābhijānāma, yampi nissāya jhāyasī’’ti.

저희는 당신이 무엇에 기대어 선정에 드시는지 알지 못합니다.”

PN:sn22.79/79.117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22.79/79.118 · 교차 검사

SN 22.80

삔돌리야 경

Piṇḍol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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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iṇḍolyasuttaṃ

8. 삔돌리야 경

PN:sn22.80/0.3 · 교차 검사

80

한때 세존께서는 사꺄족의 땅 까삘라왓투에 머무셨다. 니그로다 동산에 계실 때였다. 그 무렵 세존께서는 어떤 일로 비구 승가를 물리치셨다. 오전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겉옷을 챙기신 뒤, 까삘라왓투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탁발을 마치고 공양을 드셨다. 돌아오신 뒤에는 낮을 지내시려고 큰 숲으로 가셨다. 숲에 들어가 어린 벨루와 나무 아래에 앉으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akkesu viharati kapilavatthusmiṃ nigrodh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꺄족의 땅 까삘라왓투, 니그로다 원림에 머무셨다.

PN:sn22.80/80.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kismiñcideva pakaraṇe bhikkhusaṅghaṃ paṇāmet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kapilavatthu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세존께서는 어떤 일 때문에 비구 승가를 물리치시고, 오전에 옷매무새를 갖추시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까삘라왓투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PN:sn22.80/80.2 · 교차 검사

Kapilavatthusmi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yena mahāvanaṃ tenupasaṅkami divāvihārāya.

까삘라왓투에서 탁발하시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낮 동안 머무시려고 마하와나(큰 숲)로 가셨다.

PN:sn22.80/80.3 · 교차 검사

Mahāvanaṃ ajjhogāhetvā beluvalaṭṭhikāya mūle divāvihāraṃ nisīdi.

마하와나로 들어가 벨루와 어린나무 아래에서 낮 동안 머무시려고 앉으셨다.

PN:sn22.80/80.4 · 교차 검사

그때 세존께서는 홀로 물러나 조용히 지내고 계셨다.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비구 승가를 물리쳤구나. 여기에는 이 법과 율에 갓 들어온 비구들이 있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비구들이다.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면 마음이 달라지거나 변하고 말 것이다.'

Atha kho bhagavato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한적한 곳에 홀로 물러나 계시던 세존께 이런 마음의 생각이 일어났다 —

PN:sn22.80/80.5 · 교차 검사

‘‘mayā kho bhikkhusaṅgho pabāḷho.

“나는 비구 승가를 물리쳤다.

PN:sn22.80/80.6 · 교차 검사

Santettha bhikkhū navā acirapabbajitā adhunāgatā imaṃ dhammavinayaṃ.

여기에는 새내기 비구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 법과 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

PN:sn22.80/80.7 · 교차 검사

Tesaṃ mamaṃ apassantānaṃ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나를 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다.

PN:sn22.80/80.8 · 교차 검사

'어린 송아지는 어미를 보지 못하면 마음이 달라지거나 변하고 만다. 새 비구들도 그와 같다. 이 법과 율에 갓 들어와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여기 있다.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면 마음이 달라지고 말 것이다. 어린 씨앗은 물을 얻지 못하면 달라지고 시들어 버린다. 새 비구들의 처지가 그와 다르지 않다. 예전에 내가 비구 승가를 도왔듯이, 지금도 도와야겠다.'

Seyyathāpi nāma vacchassa taruṇassa mātaraṃ apassantassa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evameva santettha bhikkhū navā acirapabbajitā adhunāgatā imaṃ dhammavinayaṃ tesaṃ mamaṃ apassantānaṃ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마치 어린 송아지가 어미를 보지 못하면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듯이, 꼭 그처럼 여기에는 새내기 비구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 법과 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 나를 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다.

PN:sn22.80/80.9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ījānaṃ taruṇānaṃ udakaṃ alabhantānaṃ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evameva santettha…pe… tesaṃ mamaṃ alabhantānaṃ dassanāya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마치 어린 씨앗들이 물을 얻지 못하면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듯이, 꼭 그처럼 여기에는 새내기 비구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 법과 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 나를 볼 기회를 얻지 못하는 그들에게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0:80.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0/80.10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yatheva mayā pubbe bhikkhusaṅgho anuggahito, evameva etarahi anuggaṇheyyaṃ bhikkhusaṅgha’’nti.

내가 예전에 비구 승가를 거두어 도왔던 것처럼, 꼭 그처럼 지금도 비구 승가를 거두어 도우면 어떨까.”

PN:sn22.80/80.11 · 교차 검사

그때 사함빠띠 범천이 세존의 마음속 생각을 마음으로 알아차렸다.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는 만큼의 짧은 사이였다. 그 사이에 범천의 세계에서 사라져 세존 앞에 나타났다. 그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했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brahmā sahampati bhagavato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그때 브라흐마 사함빠띠가 세존의 마음속 생각을 자기 마음으로 알고서 —

PN:sn22.80/80.12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이, 꼭 그처럼 —

PN:sn22.80/80.13 · 교차 검사

brahmaloke antarahito bhagavato purato pāturahosi.

브라흐마 세계에서 사라져 세존 앞에 나타났다.

PN:sn22.80/80.14 · 교차 검사

Atha kho brahmā sahampati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브라흐마 사함빠띠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을 올리고서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22.80/80.15 · 교차 검사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바르게 가신 분이시여. 세존께서 비구 승가를 물리치셨습니다. 여기에는 이 법과 율에 갓 들어온 비구들이 있습니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비구들입니다. 그들이 세존을 뵙지 못하면 마음이 달라지거나 변하고 말 것입니다.

‘‘evametaṃ, bhagavā;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0/80.16 · 교차 검사

evametaṃ, sugata!

그렇습니다,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PN:sn22.80/80.17 · 교차 검사

Bhagavato, bhante, bhikkhusaṅgho pabāḷho.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를 물리치셨습니다.

PN:sn22.80/80.18 · 교차 검사

Santettha bhikkhū navā acirapabbajitā adhunāgatā imaṃ dhammavinayaṃ.

여기에는 새내기 비구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 법과 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PN:sn22.80/80.19 · 교차 검사

Tesaṃ bhagavantaṃ apassantānaṃ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세존을 뵙지 못하는 그들에게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PN:sn22.80/80.20 · 교차 검사

어린 송아지는 어미를 보지 못하면 마음이 달라지거나 변하고 맙니다. 어린 씨앗은 물을 얻지 못하면 달라지고 시들어 버립니다. 새 비구들도 그와 같습니다. 이 법과 율에 갓 들어와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들이 세존을 뵙지 못하면 마음이 달라지거나 변하고 말 것입니다.

Seyyathāpi nāma vacchassa taruṇassa mātaraṃ apassantassa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evameva santettha bhikkhū navā acirapabbajitā adhunāgatā imaṃ dhammavinayaṃ tesaṃ bhagavantaṃ apassantānaṃ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마치 어린 송아지가 어미를 보지 못하면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듯이, 꼭 그처럼 여기에는 새내기 비구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 법과 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 세존을 뵙지 못하는 그들에게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PN:sn22.80/80.21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ījānaṃ taruṇānaṃ udakaṃ alabhantānaṃ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evameva santettha bhikkhū navā acirapabbajitā adhunāgatā imaṃ dhammavinayaṃ, tesaṃ bhagavantaṃ alabhantānaṃ dassanāya siyā aññathattaṃ siyā vipariṇāmo.

마치 어린 씨앗들이 물을 얻지 못하면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듯이, 꼭 그처럼 여기에는 새내기 비구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 법과 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 세존을 뵐 기회를 얻지 못하는 그들에게 달라짐이 있을 수 있고 변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PN:sn22.80/80.2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비구 승가를 반겨 주십시오. 부디 비구 승가를 북돋아 주십시오. 예전에 비구 승가를 도우셨듯이, 지금도 도와주십시오."

Abhinandatu, bhante, bhagavā bhikkhusaṅghaṃ;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비구 승가를 반겨 주십시오;

PN:sn22.80/80.23 · 교차 검사

abhivadatu, bhante, bhagavā bhikkhusaṅghaṃ.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비구 승가를 맞아 주십시오.

PN:sn22.80/80.24 · 교차 검사

Yatheva bhagavatā pubbe bhikkhusaṅgho anuggahito, evameva etarahi anuggaṇhātu bhikkhusaṅgha’’nti.

세존께서 예전에 비구 승가를 거두어 도우셨던 것처럼, 꼭 그처럼 지금도 비구 승가를 거두어 도와주십시오.”

PN:sn22.80/80.25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사함빠띠 범천은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았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저녁 무렵 세존께서는 홀로 지내시던 데서 일어나셨다. 니그로다 동산으로 가시어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허락하셨다.

PN:sn22.80/80.26 · 교차 검사

Atha kho brahmā sahampati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tatthevantaradhāyi.

그때 브라흐마 사함빠띠는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PN:sn22.80/80.27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nigrodhārāmo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는 저녁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니그로다 원림으로 가셨다;

PN:sn22.80/80.2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가셔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sn22.80/80.29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앉으신 뒤에 이런 신통을 부리셨다. 비구들이 하나둘씩 겸연쩍어하며 당신께 다가오도록 하신 것이다. 과연 비구들은 하나둘씩 겸연쩍어하며 세존께 다가왔다. 다가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Nisajja kho bhagavā tathārūpaṃ iddhābhisaṅkhāraṃ abhisaṅkhāsi yathā te bhikkhū (ekadvīhikāya sārajjamānarūpā yenāhaṃ tenupasaṅkameyyuṃ.

앉으신 뒤 세존께서는, 그 비구들이 하나둘씩 머쓱해하는 모습으로 내게로 다가오게 될 그러한 신통의 작용을 지으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0/80.30 · 교차 검사

Tepi bhikkhū ) ekadvīhikāya sārajjamānarūp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 비구들도 하나둘씩 머쓱해하는 모습으로 세존께 다가갔다;

PN:sn22.80/80.3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2.80/80.3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2.80/80.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생계 가운데 가장 밑바닥이 바로 이것, 빌어먹는 일이다. 세상에서는 '발우를 손에 들고 빌어먹으며 돌아다니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것은 저주다. 그런데도 좋은 집안의 아들들은 이 삶으로 들어선다. 뜻이 있어서, 그 뜻 때문에 들어서는 것이다. 왕에게 몰려서도 아니고 도둑에게 쫓겨서도 아니다. 빚에 시달려서도, 두려움에 쫓겨서도 아니다. 먹고살 길이 없어서도 아니다. 다만 이렇게 여겨 들어선 것이다. '우리는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 빠져 있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답답함과 절망에 빠져 있다. 괴로움에 빠지고 괴로움에 짓눌려 있다. 부디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를 끝내는 길이 드러나기를.'[불확실]

‘‘Antamidaṃ, bhikkhave, jīvikānaṃ yadidaṃ piṇḍol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은 생계 가운데 가장 밑바닥이니, 곧 탁발로 사는 것이다.

PN:sn22.80/80.34 · 교차 검사

Abhisāpoyaṃ, bhikkhave, lokasmiṃ piṇḍolo vicarasi pattapāṇīti.

비구들이여, ‘너는 발우를 손에 들고 탁발하며 돌아다니는구나’ 하는 이 말은 세상에서 욕설이다.

PN:sn22.80/80.35 · 교차 검사

Tañca kho etaṃ, bhikkhave, kulaputtā upenti atthavasikā, atthavasaṃ paṭicca;

그런데도 비구들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들은 까닭이 있어, 그 까닭을 조건으로 이것에 다가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0/80.36 · 교차 검사

neva rājābhinītā, na corābhinītā, na iṇaṭṭā, na bhayaṭṭā, na ājīvikāpakatā;

왕에게 몰려서도 아니고, 도둑에게 몰려서도 아니고, 빚에 시달려서도 아니고, 두려움에 시달려서도 아니고, 생계가 막혀서도 아니다;

PN:sn22.80/80.37 · 교차 검사

api ca kho otiṇṇāmha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dukkhotiṇṇā dukkhaparetā appeva nāma im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antakiriyā paññāyethāti.

다만 ‘우리는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에 빠져 있고, 괴로움에 잠기고 괴로움에 짓눌려 있으니, 혹시라도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를 끝내는 일이 드러나기를’ 하는 것이다.

PN:sn22.80/80.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출가한 좋은 집안의 아들이 있다. 그런데 그는 감각적 욕망을 탐내어 애착이 극심하다. 마음은 성나 있고 생각은 뒤틀려 있다. 알아차림을 놓치고 분명히 알지도 못한다. 마음이 모이지 않아 어지럽고 감각기능은 제멋대로다. 화장터에서 타다 남은 장작을 떠올려 보라. 양끝은 불타고 가운데는 똥이 묻어 있다. 그런 장작은 마을에서도 숲에서도 땔감으로 쓰이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런 사람을 그 장작에 견주어 말한다. 그는 재가자로서 누릴 것도 잃었다. 수행자의 목적도 채우지 못한다.

‘‘Evaṃ pabbajito cāyaṃ, bhikkhave, kulaputto.

비구들이여, 이렇게 출가한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PN:sn22.80/80.39 · 교차 검사

So ca hoti abhijjhālu kāmesu tibbasārāgo byāpannacitto paduṭṭhamanasaṅkappo muṭṭhassati asampajāno asamāhito vibbhantacitto pākatindriyo.

감각적 욕망에 탐욕스럽고 애착이 짙으며, 악의에 찬 마음을 지니고, 뜻과 생각이 더럽혀졌으며,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지 못하고, 삼매에 들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지고, 감각 기능을 다스리지 못한 자가 된다.

PN:sn22.80/80.40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chavālātaṃ ubhatopadittaṃ majjhe gūthagataṃ, neva gāme kaṭṭhatthaṃ pharati, nāraññe kaṭṭhatthaṃ pharati.

비구들이여, 마치 화장터의 타다 남은 장작이 양쪽 끝은 불타고 가운데는 똥이 묻어 있어, 마을에서도 목재 노릇을 하지 못하고 숲에서도 목재 노릇을 하지 못하듯이.

PN:sn22.80/80.41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gihibhogā ca parihīno, sāmaññatthañca na paripūret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것에 견주어 말한다 — 그는 재가의 즐거움도 잃었고, 사문됨의 목적도 채우지 못한다.

PN:sn22.80/80.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해로운 생각이 있다. 감각적 욕망의 생각, 성냄의 생각, 해치려는 생각이다. 이 세 가지는 어디서 남김없이 사라지는가? 네 가지 알아차림의 터에 마음을 잘 세우고 지낼 때다. 또는 표상 없는 삼매를 닦을 때다. 그러니 표상 없는 삼매는 그것만으로도 닦을 만하다. 비구들이여, 표상 없는 삼매를 닦고 거듭 익혀라. 큰 열매가 있고 큰 이익이 있다.

‘‘Tayome, bhikkhave, akusalavitakkā –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해로운 생각이 있다 —

PN:sn22.80/80.43 · 교차 검사

kāmavitakko, byāpādavitakko, vihiṃsāvitakko.

감각적 욕망의 생각, 악의의 생각, 해치려는 생각이다.

PN:sn22.80/80.44 · 교차 검사

Ime ca bhikkhave, tayo akusalavitakkā kva aparisesā nirujjhant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해로운 생각은 어디서 남김없이 사라지는가?

PN:sn22.80/80.45 · 교차 검사

Catūsu vā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assa viharato animittaṃ vā samādhiṃ bhāvayato.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이 잘 확립된 채 머무는 이에게서, 또는 표상 없는 삼매를 닦는 이에게서다.

PN:sn22.80/80.46 · 교차 검사

Yāvañcidaṃ, bhikkhave, alameva animitto samādhi bhāvetuṃ.

비구들이여, 그러하니 표상 없는 삼매는 참으로 닦을 만하다.

PN:sn22.80/80.47 · 교차 검사

Animitto, bhikkhave, samādhi bhāvito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비구들이여, 표상 없는 삼매를 닦고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22.80/80.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두 가지 견해가 있다. 존재한다는 견해와 존재가 끊긴다는 견해다.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거기서 이렇게 살핀다. '세상에 내가 붙잡아도 허물이 되지 않을 것이 무엇 하나라도 있는가?' 그러고는 이렇게 안다. '그런 것은 세상에 무엇 하나도 없다. 내가 붙잡는다면 바로 물질을 붙잡을 것이다. 느낌을, 인식을, 형성들을, 의식을 붙잡을 것이다.[불확실]

‘‘Dvemā, bhikkhave, diṭṭhiyo –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견해가 있다 —

PN:sn22.80/80.49 · 교차 검사

bhavadiṭṭhi ca vibhavadiṭṭhi ca.

존재한다는 견해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다.

PN:sn22.80/80.50 · 교차 검사

Tatra kho,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거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22.80/80.51 · 교차 검사

‘atthi nu kho taṃ kiñci lokasmiṃ yamahaṃ upādiyamāno na vajjavā assa’nti?

‘세상에 내가 취해도 허물이 없을 그런 것이 무엇이든 있는가?’

PN:sn22.80/80.52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안다 —

PN:sn22.80/80.53 · 교차 검사

‘natthi nu kho taṃ kiñci lokasmiṃ yamahaṃ upādiyamāno na vajjavā assaṃ.

‘세상에 내가 취해도 허물이 없을 그런 것은 무엇 하나 없다.

PN:sn22.80/80.54 · 교차 검사

Ahañhi rūpaññeva upādiyamāno upādiyeyyaṃ vedanaññeva… saññaññeva… saṅkhāreyeva viññāṇaññeva upādiyamāno upādiyeyyaṃ.

나는 물질을 취하면서 취할 것이고, 느낌을 취하면서 취할 것이고, 인식을 취하면서 취할 것이고, 형성작용들을 취하면서 취할 것이고, 의식을 취하면서 취할 것이다.

PN:sn22.80/80.55 · 교차 검사

그렇게 붙잡음을 조건으로 나에게 존재가 있을 것이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온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답답함과 절망도 함께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날 것이다.'"[불확실]

Tassa me assa upādānapaccayā bhavo;

그런 나에게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을 것이고;

PN:sn22.80/80.56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PN:sn22.80/80.57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eyyuṃ.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이 생겨날 것이다.

PN:sn22.80/80.58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assā’’’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0/80.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질은 항상한가, 항상하지 않은가?" "항상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항상하지 않은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rūp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22.80/80.60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0/80.61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22.80/80.62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0/80.63 · 교차 검사

"그러면 항상하지 않고 괴로움이며 변하고 마는 것이 있다. 그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는 것이 옳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도, 인식도, 형성들도, 의식도 그러하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렇게 보아라. 그렇게 보면 '다시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안다."[불확실]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22.80/80.64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22.80/80.6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0/80.66 · 교차 검사

‘‘Vedanā…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pe… tasmātiha, bhikkhave, evaṃ pass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는 것이 옳은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인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는 것이 옳은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형성작용들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는 것이 옳은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의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는 것이 옳은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여기서 이와 같이 보아, ‘이제 다시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고 그는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0/80.67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22.80/80.68 · 교차 검사

SN 22.81

빠릴레이야 경

Pālileyyasuttaṃ

교차 검사

9. Pālileyyasuttaṃ

9. 빠릴레이야 경

PN:sn22.81/0.3 · 교차 검사

81

한때 세존께서는 꼬삼비의 고시따 동산에 머무셨다. 그날 아침 세존께서는 옷매무새를 갖추셨다. 발우와 겉옷을 들고 꼬삼비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탁발을 마치고 공양을 드신 뒤 처소로 돌아오셨다. 손수 처소를 정돈하시고 발우와 겉옷을 드셨다. 시자들에게 알리지도 않으셨고, 비구 승가에도 말씀이 없으셨다. 그러고는 홀로 동무 없이 길을 떠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mbiyaṃ viharati ghositārāme.

한때 세존께서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에 머무셨다.

PN:sn22.81/81.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kosambi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을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꼬삼비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PN:sn22.81/81.2 · 교차 검사

Kosambiya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sāmaṃ senāsanaṃ saṃsāmetvā pattacīvaramādāya anāmantetvā upaṭṭhāke anapaloketvā bhikkhusaṅghaṃ eko adutiyo cārikaṃ pakkāmi.

꼬삼비에서 탁발하시고, 공양을 마치신 뒤 탁발에서 돌아오셔서, 몸소 거처를 정돈하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시자들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비구 승가에 양해를 구하지 않으시고, 홀로 동무 없이 유행을 떠나셨다.

PN:sn22.81/81.3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어떤 비구가 아난다 존자를 찾아갔다. 그가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벗 아난다여, 세존께서 손수 처소를 정돈하셨습니다. 그러고는 발우와 겉옷을 드셨습니다. 시자들에게 알리지도 않으셨고 비구 승가에도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홀로 동무 없이 길을 떠나셨습니다."

Atha kho aññataro bhikkhu acirapakkantassa bhagavato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떠나신 지 오래지 않아 어떤 비구가 아난다 존자께 다가갔다;

PN:sn22.81/8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sn22.81/81.5 · 교차 검사

‘‘esāvuso, ānanda, bhagavā sāmaṃ senāsanaṃ saṃsāmetvā pattacīvaramādāya anāmantetvā upaṭṭhāke anapaloketvā bhikkhusaṅghaṃ eko adutiyo cārikaṃ pakkanto’’ti.

“벗이여 아난다여, 세존께서는 몸소 거처를 정돈하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시자들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비구 승가에 양해를 구하지 않으시고, 홀로 동무 없이 유행을 떠나셨습니다.”

PN:sn22.81/81.6 · 교차 검사

"벗이여, 세존께서 그렇게 길을 떠나실 때가 있습니다. 손수 처소를 정돈하시고 발우와 겉옷을 드신 채입니다. 시자들에게도 비구 승가에도 알리지 않으시고 홀로 동무 없이 나서십니다. 그때 세존께서는 홀로 지내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누구도 세존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Yasmiṃ, āvuso, samaye bhagavā sāmaṃ senāsanaṃ saṃsāmetvā pattacīvaramādāya anāmantetvā upaṭṭhāke anapaloketvā bhikkhusaṅghaṃ eko adutiyo cārikaṃ pakkamati, ekova bhagavā tasmiṃ samaye viharitukāmo hoti;

“벗이여, 세존께서 몸소 거처를 정돈하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시자들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비구 승가에 양해를 구하지 않으시고, 홀로 동무 없이 유행을 떠나시는 그때, 그때 세존께서는 홀로 머물고자 하시는 것이다;

PN:sn22.81/81.7 · 교차 검사

na bhagavā tasmiṃ samaye kenaci anubandhitabbo hotī’’ti.

그때 세존을 누구도 뒤따라서는 안 된다.”

PN:sn22.81/81.8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차례로 길을 가시다가 빠릴레이야까에 이르셨다. 그곳에서 밧다살라 나무 아래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anupubbena cārikaṃ caramāno yena pālileyyakaṃ tadavasari.

그때 세존께서 차례로 유행하시다가 빠릴레이야까에 이르셨다.

PN:sn22.81/81.9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pālileyyake viharati bhaddasālamūle.

거기서 세존께서는 빠릴레이야까의 상서로운 살라 나무 아래에 머무셨다.

PN:sn22.81/81.10 · 교차 검사

그 무렵 많은 비구들이 아난다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 아난다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정답고 기억에 남을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비구들이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아난다 존자께 다가갔다;

PN:sn22.81/81.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는 아난다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22.81/81.1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22.81/81.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sn22.81/81.14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저희가 세존께 직접 법에 관한 말씀을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저희는 세존께 직접 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cirassutā kho no, āvuso ānanda, bhagavato sammukhā dhammī kathā;

“벗이여 아난다여, 저희는 세존 앞에서 법다운 이야기를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PN:sn22.81/81.15 · 교차 검사

icchāma mayaṃ, āvuso ānanda, bhagavato sammukhā dhammiṃ kathaṃ sotu’’nti.

벗이여 아난다여, 저희는 세존 앞에서 법다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PN:sn22.81/81.16 · 교차 검사

그리하여 아난다 존자는 그 비구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빠릴레이야까의 밧다살라 나무 아래 계신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한쪽에 앉은 비구들에게 법을 말씀하셨다. 그 말씀으로 가르쳐 보이시고 이끌어 주셨다. 또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셨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tehi bhikkhūhi saddhiṃ yena pālileyyakaṃ bhaddasālamūlaṃ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그 비구들과 함께 빠릴레이야까의 상서로운 살라 나무 아래, 세존께 다가갔다;

PN:sn22.81/81.1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2.81/81.1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ṃsesi.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을 세존께서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시고, 권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셨다.

PN:sn22.81/81.19 · 교차 검사

그때 어떤 비구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곧바로 번뇌가 다하는가?'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assa bhikkhuno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어떤 비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22.81/81.20 · 교차 검사

‘‘kathaṃ nu kho jānato kath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ī’’ti?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볼 때 곧바로 번뇌들이 다하는가?’

PN:sn22.81/81.21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그 비구의 마음속 생각을 마음으로 아셨다. 그러고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나는 법을 낱낱이 가려서 설했다.

Atha kho bhagavā tassa bhikkhuno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그 비구의 마음속 생각을 마음으로 아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2.81/81.22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o, bhikkhave, mayā dhammo;

“비구들이여, 나는 법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3 · 교차 검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도 낱낱이 가려서 설했다. 네 가지 바른 노력과 네 가지 신통의 토대도 그렇게 설했다. 다섯 가지 기능도, 다섯 가지 힘도 낱낱이 가려서 설했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도 그와 같이 설했다. 여덟 갈래 성스러운 길 또한 낱낱이 가려서 설했다.

vicayaso desitā cattāro satipaṭṭhānā;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4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ā cattāro sammappadhānā;

네 가지 바른 노력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5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ā cattāro iddhipādā;

네 가지 성취수단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6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āni pañcindriyāni;

다섯 기능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7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āni pañca balāni;

다섯 힘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8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ā sattabojjhaṅgā;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29 · 교차 검사

vicayaso desito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법을 낱낱이 가려서 설했다. 그런데도 어떤 비구의 마음에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곧바로 번뇌가 다하는가?'"

Evaṃ vicayaso desito, bhikkhave, mayā dhamm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나는 법을 가려서 설했다.

PN:sn22.81/81.31 · 교차 검사

Evaṃ vicayaso desite kho, bhikkhave, mayā dhamme atha ca panidhekaccassa bhikkhuno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비구들이여, 내가 이렇게 법을 가려서 설했는데도, 여기 어떤 비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22.81/81.32 · 교차 검사

‘kathaṃ nu kho jānato kath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ī’’’ti?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볼 때 곧바로 번뇌들이 다하는가?’

PN:sn22.81/81.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하는가? 여기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 있다. 그는 성인들을 뵌 적이 없고 성인의 법에 밝지 못하다. 성인의 법으로 다스려진 적도 없다. 참된 사람들도 뵌 적이 없어, 그 법에 밝지 못하고 그 법으로 다스려진 적도 없다. 그런 사람은 물질을 자아라고 여긴다.

‘‘Kathañca, bhikkhave, jānato kath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볼 때 곧바로 번뇌들이 다하는가?

PN:sn22.81/81.3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ssutavā puthujjano ariyānaṃ adassāvī ariyadhammassa akovido ariyadhamme avinīto, sappurisānaṃ adassāvī sappurisadhammassa akovido sappurisadhamme avinīt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비구들이여, 여기 배우지 못한 범부는 성자들을 뵙지 못하고, 성자의 법에 밝지 못하고, 성자의 법에 길들지 못했으며, 참사람들을 뵙지 못하고, 참사람의 법에 밝지 못하고, 참사람의 법에 길들지 못하여, 물질을 자아로 여긴다.

PN:sn22.81/81.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여기는 것,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태어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Yā kho pana sā, bhikkhave, samanupassanā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여김,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36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PN:sn22.81/81.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na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38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다. 그 역시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그 접촉도 그와 같다. 그 무명 또한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다.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40 · 교차 검사

Sāpi taṇh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41 · 교차 검사

Sāpi vedan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42 · 교차 검사

Sopi phass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43 · 교차 검사

Sāpi avijj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긴다.

Evampi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에도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PN:sn22.81/81.45 · 교차 검사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는 않는다;

PN:sn22.81/81.46 · 교차 검사

api ca kho rūpavantaṃ attānaṃ samanupassati.

그러나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긴다.

PN:sn22.81/81.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여기는 것,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태어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Yā kho pana sā, bhikkhave, samanupassanā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여김,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48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PN:sn22.81/81.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na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50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와 그 느낌도, 그 접촉과 그 무명도 그와 같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52 · 교차 검사

Sāpi taṇhā… sāpi vedanā… sopi phasso… sāpi avijj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41 ~ PN:sn22.81/81.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긴다.

Evampi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에도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PN:sn22.81/81.54 · 교차 검사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rūpavantaṃ attānaṃ samanupassati;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도 않고,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PN:sn22.81/81.55 · 교차 검사

api ca kho attani rūpaṃ samanupassati.

그러나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긴다.

PN:sn22.81/81.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여기는 것,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태어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Yā kho pana sā, bhikkhave, samanupassanā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여김,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57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PN:sn22.81/81.5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na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59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6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와 그 느낌도, 그 접촉과 그 무명도 그와 같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61 · 교차 검사

Sāpi taṇhā… sāpi vedanā… sopi phasso… sāpi avijj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41 ~ PN:sn22.81/81.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Evampi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에도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PN:sn22.81/81.63 · 교차 검사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rūpavantaṃ attānaṃ samanupassati, na attani rūpaṃ samanupassati;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도 않고,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기지도 않고,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PN:sn22.81/81.64 · 교차 검사

api ca kho rūpasmiṃ attānaṃ samanupassati.

그러나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22.81/81.6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여기는 것,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태어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Yā kho pana sā, bhikkhave, samanupassanā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여김,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66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PN:sn22.81/81.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68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와 그 느낌도, 그 접촉과 그 무명도 그와 같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70 · 교차 검사

Sāpi taṇhā … sāpi vedanā… sopi phasso… sāpi avijj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41 ~ PN:sn22.81/81.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Evampi kho, bhikkhave, jānato…pe…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에도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72 · 교차 검사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rūpavantaṃ attānaṃ, na attani rūpaṃ, na rūpasmiṃ attānaṃ samanupassati;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도 않고,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도,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PN:sn22.81/81.73 · 교차 검사

그러나 느낌을 자아라고 여긴다.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 여기고,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 여긴다.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긴다. 인식을 두고도 그와 같이 여긴다. 지어냄들을 자아라고 여기고, 자아가 지어냄들을 지녔다고 여긴다. 자아 안에 지어냄들이 있다고 여기고, 지어냄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의식도 자아라고 여기고,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 여긴다.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고,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api ca kho vedanaṃ attato samanupassati, api ca kho vedanāvantaṃ attānaṃ samanupassati, api ca kho attani vedanaṃ samanupassati, api ca kho vedanāya attānaṃ samanupassati;

그러나 느낌을 자아로 여기고, 또한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 여기고, 또한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 여기고, 또한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22.81/81.74 · 교차 검사

api ca kho saññaṃ… api ca kho saṅkhāre attato samanupassati, api ca kho saṅkhāravantaṃ attānaṃ samanupassati, api ca kho attani saṅkhāre samanupassati, api ca kho saṅkhāresu attānaṃ samanupassati;

또한 인식을 자아로 여기고, 또한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 여기고, 또한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 여기고, 또한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또한 형성작용들을 자아로 여기고, 또한 자아가 형성작용들을 지녔다고 여기고, 또한 자아 안에 형성작용들이 있다고 여기고, 또한 형성작용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7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75 · 교차 검사

api ca kho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api ca kho viññāṇavantaṃ attānaṃ, api ca kho attani viññāṇaṃ, api ca kho viññāṇasmiṃ attānaṃ samanupassati.

또한 의식을 자아로 여기고, 또한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 또한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 또한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22.81/81.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여기는 것,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에서 나오는가?

Yā kho pana sā, bhikkhave, samanupassanā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여김,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77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pe…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79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8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와 그 느낌도, 그 접촉과 그 무명도 그와 같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81 · 교차 검사

Sāpi taṇhā… sāpi vedanā… sopi phasso … sāpi avijj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41 ~ PN:sn22.81/81.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느낌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인식도, 지어냄들도, 의식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Evaṃ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PN:sn22.81/81.83 · 교차 검사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vedanaṃ attato samanupassati, na saññaṃ… na saṅkhāre… na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느낌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인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의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3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84 · 교차 검사

그러나 이런 견해를 가진다. '그 자아가 곧 세계다. 나는 죽은 뒤에도 항상하고 굳건하고 영원하리라. 변하지 않는 것으로 있으리라.'

api ca kho evaṃdiṭṭhi hoti –

그러나 이런 견해를 갖는다 —

PN:sn22.81/81.85 · 교차 검사

‘so attā so loko, so pecca bhavissāmi nicco dhuvo sassato avipariṇāmadhammo’ti.

‘그 자아가 그 세상이다. 나는 죽은 뒤에 그것이 되리니, 항상하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성질을 지닌 것이다.’

PN:sn22.81/81.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영원하다는 견해,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Yā kho pana sā, bhikkhave, sassatadiṭṭhi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영원하다는 견해,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87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pe… evampi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에도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37 ~ PN:sn22.81/81.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88 · 교차 검사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느낌도, 인식도, 지어냄들도, 의식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이런 견해도 가지지 않는다. '그 자아가 곧 세계다. 나는 죽은 뒤에도 항상하고 굳건하고 영원하여 변하지 않는 것으로 있으리라.'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vedanaṃ … na saññaṃ… na saṅkhāre… na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느낌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인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의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8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89 · 교차 검사

nāpi evaṃdiṭṭhi hoti –

이런 견해도 갖지 않는다 —

PN:sn22.81/81.90 · 교차 검사

‘so attā so loko, so pecca bhavissāmi nicco dhuvo sassato avipariṇāmadhammo’ti.

‘그 자아가 그 세상이다. 나는 죽은 뒤에 그것이 되리니, 항상하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성질을 지닌 것이다.’

PN:sn22.81/81.91 · 교차 검사

그러나 이런 견해를 가진다. '나는 없었을 것이고 나의 것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없을 것이고 나의 것도 없을 것이다.'[불확실]

Api ca kho evaṃdiṭṭhi hoti –

그러나 이런 견해를 갖는다 —

PN:sn22.81/81.92 · 교차 검사

‘no cassaṃ no ca me siyā nābhavissaṃ na me bhavissatī’ti.

‘나는 있지 않으리라, 나의 것도 있지 않으리라. 나는 있지 않게 되리라, 나의 것도 있지 않게 되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1/81.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끊어져 없어진다는 견해,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태어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Yā kho pana sā, bhikkhave, ucchedadiṭṭhi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끊어진다는 견해,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94 · 교차 검사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PN:sn22.81/81.9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na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96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9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어떤 이는 물질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느낌도, 인식도, 지어냄들도, 의식도 자아라고 여기지 않는다.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이런 견해도 가지지 않는다.[불확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pe… evampi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에도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40 ~ PN:sn22.81/81.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98 · 교차 검사

‘‘Na heva kh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vedanaṃ… na saññaṃ… na saṅkhāre… na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pe… na viññāṇasmiṃ attato samanupassati, nāpi evaṃdiṭṭhi hoti –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느낌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인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형성작용들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의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으며,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고,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고,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고,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자아가 형성작용들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고, 자아 안에 형성작용들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형성작용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고,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의식에서 자아로 여기지 않으며, 이런 견해도 갖지 않는다 —[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1:81.73 ~ PN:sn22.81/81.7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1/81.99 · 교차 검사

'그 자아가 곧 세계다. 나는 죽은 뒤에도 항상하고 굳건하고 영원하여 변하지 않는 것으로 있으리라.' 이런 견해도 가지지 않는다. '나는 없었을 것이고 나의 것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없을 것이고 나의 것도 없을 것이다.'[불확실]

‘so attā so loko, so pecca bhavissāmi nicco dhuvo sassato avipariṇāmadhammo’ti;

‘그 자아가 그 세상이다. 나는 죽은 뒤에 그것이 되리니, 항상하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성질을 지닌 것이다.’;

PN:sn22.81/81.100 · 교차 검사

nāpi evaṃdiṭṭhi hoti –

이런 견해도 갖지 않는다 —

PN:sn22.81/81.101 · 교차 검사

‘no cassaṃ no ca me siyā nābhavissaṃ na me bhavissatī’ti;

‘나는 있지 않으리라, 나의 것도 있지 않으리라. 나는 있지 않게 되리라, 나의 것도 있지 않게 되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1/81.102 · 교차 검사

그러나 바른 법을 두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의심하며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 갈피 잡지 못함과 의심, 정하지 못하는 그 마음, 그것이 바로 지어냄이다.

api ca kho kaṅkhī hoti vicikicchī aniṭṭhaṅgato saddhamme.

그러나 바른 법에 대해 의심을 품고, 미심쩍어하며, 결론에 이르지 못한다.

PN:sn22.81/81.103 · 교차 검사

Yā kho pana sā, bhikkhave, kaṅkhitā vicikicchitā aniṭṭhaṅgatatā saddhamme saṅkhāro so.

비구들이여, 그런데 바른 법에 대한 그 의심함, 미심쩍어함, 결론에 이르지 못함, 그것은 형성작용이다.

PN:sn22.81/81.104 · 교차 검사

그러면 그 지어냄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태어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닿는다. 그에게 갈애가 일어난다. 그 지어냄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So pana saṅkhāro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그런데 그 형성작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PN:sn22.81/81.105 · 교차 검사

Avijjāsamphassajena, bhikkhave, vedayitena phuṭṭhass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nnā taṇhā;

비구들이여, 무명의 접촉에서 생긴 느껴진 것에 닿은,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갈애가 일어났다;

PN:sn22.81/81.106 · 교차 검사

tatojo so saṅkhāro.

그 형성작용은 거기서 생긴 것이다.

PN:sn22.81/81.10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그 지어냄도 무상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다. 그 역시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그 느낌도, 그 접촉도 그와 같다. 그 무명 또한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다. 조건에 기대어 함께 일어난 것이다.

Iti kho, bhikkhave, sopi saṅkhār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형성작용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108 · 교차 검사

Sāpi taṇh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갈애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109 · 교차 검사

Sāpi vedan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느낌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110 · 교차 검사

Sopi phasso anicco saṅkhato paṭiccasamuppanno.

그 접촉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111 · 교차 검사

Sāpi avijjā aniccā saṅkhatā paṭiccasamuppannā.

그 무명도 무상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난 것이다.

PN:sn22.81/81.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번뇌가 곧바로 다한다."

Evaṃ kho, bhikkhave, jānato evaṃ passato anantarā āsavānaṃ khayo ho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곧바로 번뇌들이 다한다.”

PN:sn22.81/81.113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sn22.81/81.114 · 교차 검사

SN 22.82

보름달 경

Puṇṇamasuttaṃ

교차 검사

10. Puṇṇamasuttaṃ

10. 보름달 경

PN:sn22.82/0.3 · 교차 검사

82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원림에 있는 미가라마따 강당에 머무셨다. 많은 비구 승가가 함께 머물렀다. 그 무렵 보름 포살일이 되었다. 달이 가득 찬 밤이었다.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바깥뜰에 앉아 계셨다. 그때 한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했다. 그러고는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pubbārāme migāramātupāsāde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원림, 미가라 어머니의 강당에 많은 비구 승가와 함께 머무셨다.

PN:sn22.82/82.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tadahuposathe pannarase puṇṇāya puṇṇamāya rattiyā bhikkhusaṅghaparivuto ajjhokāse nisinno hoti.

그때 세존께서는 포살일인 보름날, 보름달이 가득 찬 밤에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노천에 앉아 계셨다.

PN:sn22.82/82.2 · 교차 검사

Atha kho aññataro bhikkhu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고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확정 No.85 `uṭṭhāyāsanā`의 확정 문자열은 세존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처소로 드시는 대목인데, 이 자리 저본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저본대로 옮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물음에 답해 주실 자리를 내어 주시겠습니까?" "비구여, 그렇다면 그대의 자리에 앉아 묻고 싶은 것을 물어라."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자기 자리에 앉아 여쭈었다.

‘‘puccheyyāhaṃ, bhante, bhagavantaṃ kiñcideva desaṃ, sace me bhagavā okāsaṃ karoti pañhassa veyyākaraṇāy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제 물음에 답하실 틈을 저에게 내주신다면, 제가 세존께 어떤 점을 여쭙겠습니다.”

PN:sn22.82/82.4 · 교차 검사

‘‘Tena hi tvaṃ, bhikkhu, sake āsane nisīditvā puccha yadākaṅkhasī’’ti.

“비구여, 그렇다면 그대는 자기 자리에 앉아서 원하는 것을 물어라.”

PN:sn22.82/82.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sake āsane nisīd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가 세존께 대답하고서, 자기 자리에 앉아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22.82/82.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다섯 집착 무더기란 이런 것들입니까? 물질 집착 무더기, 느낌 집착 무더기, 인식 집착 무더기, 형성 집착 무더기, 의식 집착 무더기 말입니다." "비구여, 다섯 집착 무더기란 바로 그것들이다. 물질 집착 무더기에서 의식 집착 무더기까지다."

‘‘ime nu kho, bhante, pañcupādānakkhandhā, seyyathidaṃ –

“세존이시여, 이들이 다섯 취착 무더기입니까? 곧 —

PN:sn22.82/82.7 · 교차 검사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ti.

물질 취착 무더기, 느낌 취착 무더기, 인식 취착 무더기, 형성 취착 무더기, 의식 취착 무더기입니다.”

PN:sn22.82/82.8 · 교차 검사

‘‘Ime kho pana, bhikkhu, pañcupādānakkhandhā;

“비구여, 이들이 참으로 다섯 취착 무더기이니;

PN:sn22.82/82.9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

곧 —

PN:sn22.82/82.10 · 교차 검사

rūpupādānakkhandho…pe… viññāṇupādānakkhandho’’ti.

물질 취착 무더기, 느낌 취착 무더기, 인식 취착 무더기, 형성 취착 무더기, 의식 취착 무더기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11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했다. 그러고는 한 가지 더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이 다섯 집착 무더기는 무엇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까?" "비구여, 이 다섯 집착 무더기는 욕구에 뿌리를 둔다." 이렇게 묻고 답하기가 거듭 이어졌다. 그 끝에 비구가 다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그 집착이 곧 다섯 집착 무더기입니까? 아니면 집착은 그 무더기들과 별개입니까?" "비구여, 둘 다 아니다. 집착이 곧 다섯 집착 무더기인 것도 아니고, 별개인 것도 아니다. 거기에 있는 욕구와 탐욕, 그것이 바로 거기서의 집착이다."[불확실]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bhagavantaṃ uttariṃ pañhaṃ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물음을 여쭈었다 — (확정 No.191 `sādhu`의 확정 문자열은 세존께서 비구를 칭찬하시는 대목인데, 이 자리 저본의 `Sādhu`는 비구가 세존께 올리는 말이다. 저본대로 옮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12 · 교차 검사

‘‘Ime kho pana, bhante, pañcupādānakkhandhā kiṃmūlakā’’ti?

“세존이시여, 그러면 이 다섯 취착 무더기는 무엇을 뿌리로 합니까?”

PN:sn22.82/82.1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u, pañcupādānakkhandhā chandamūlakā’’ti…pe… taññeva nu kho, bhante, upādānaṃ te pañcupādānakkhandhā udāhu aññatra pañcahi upādānakkhandhehi upādānanti?

“비구여, 이 다섯 취착 무더기는 욕망을 뿌리로 한다.”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물음을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그 취착이 바로 이 다섯 취착 무더기입니까, 아니면 다섯 취착 무더기와 별개로 취착이 있습니까?”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14 · 교차 검사

‘‘Na kho, bhikkhu, taññeva upādānaṃ te pañcupādānakkhandhā nāpi aññatra pañcahi upādānakkhandhehi upādānaṃ, api ca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upādāna’’nti.

“비구여, 그 취착이 바로 이 다섯 취착 무더기인 것도 아니고, 다섯 취착 무더기와 별개로 취착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거기에 있는 욕망과 탐욕, 그것이 거기서의 취착이다.”

PN:sn22.82/82.15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말씀을 기뻐한 뒤 또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다섯 집착 무더기를 향한 욕구와 탐욕에 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까?" "있다, 비구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앞날에 나는 이런 물질을 지닌 자가 되기를. 이런 느낌, 이런 인식, 이런 형성, 이런 의식을 지닌 자가 되기를.' 비구여, 욕구와 탐욕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런 뜻이다."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pe… uttariṃ pañhaṃ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물음을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16 · 교차 검사

‘‘Siyā pana, bhante, pañcupādānakkhandhesu chandarāgavemattatā’’ti?

“세존이시여, 그러면 다섯 취착 무더기에 욕망과 탐욕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까?”

PN:sn22.82/82.17 · 교차 검사

‘‘Siyā, bhikkhū’’ti bhagavā avoca –

“있을 수 있다, 비구여”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

PN:sn22.82/82.18 · 교차 검사

‘‘idha, bhikkhu, ekaccassa evaṃ hoti –

“비구여, 여기 어떤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sn22.82/82.19 · 교차 검사

‘evaṃrūpo siyaṃ anāgatamaddhānaṃ, evaṃvedano siyaṃ anāgatamaddhānaṃ, evaṃsañño siyaṃ anāgatamaddhānaṃ, evaṃsaṅkhāro siyaṃ anāgatamaddhānaṃ, evaṃviññāṇo siyaṃ anāgatamaddhāna’nti.

‘나는 미래에 이러한 물질을 지니리라, 나는 미래에 이러한 느낌을 지니리라, 나는 미래에 이러한 인식을 지니리라, 나는 미래에 이러한 형성작용을 지니리라, 나는 미래에 이러한 의식을 지니리라.’

PN:sn22.82/82.2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siyā pañcupādānakkhandhesu chandarāgavemattatā’’ti?

비구여, 이와 같이 다섯 취착 무더기에 욕망과 탐욕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PN:sn22.82/82.21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말씀을 기뻐한 뒤 또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디까지를 두고 무더기들을 무더기라 부릅니까?" "비구여, 어떤 물질이든 그렇다. 지나간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 있는 것이든 다르지 않다.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못하든 빼어나든, 멀든 가깝든 그러하다. 이 모두를 물질 무더기라 부른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그와 같다. 어떤 의식이든 지나간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 있는 것이든 다르지 않다.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못하든 빼어나든, 멀든 가깝든 그러하다. 이 모두를 의식 무더기라 부른다. 비구여, 이만큼을 두고 무더기들을 무더기라 부른다."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pe… uttariṃ pañhaṃ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물음을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22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ante, khandhānaṃ khandhādhivacana’’nti?

“세존이시여, 어느 만큼에서 무더기들을 두고 ‘무더기’라는 이름이 있습니까?”

PN:sn22.82/82.23 · 교차 검사

‘‘Yaṃ kiñci, bhikkhu,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ayaṃ vuccati rūpakkhandho.

“비구여, 어떤 물질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이를 일러 물질 무더기라 한다.

PN:sn22.82/82.24 · 교차 검사

Yā kāci vedanā… yā kāci saññā … ye keci saṅkhārā…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ayaṃ vuccati viññāṇakkhandho.

어떤 느낌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이를 일러 느낌 무더기라 한다. 어떤 인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이를 일러 인식 무더기라 한다. 어떤 형성작용들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이를 일러 형성작용 무더기라 한다. 어떤 의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이를 일러 의식 무더기라 한다.

PN:sn22.82/82.25 · 교차 검사

Ettāvatā kho, bhikkhu, khandhānaṃ khandhādhivacana’’nti.

비구여, 이만큼에서 무더기들을 두고 ‘무더기’라는 이름이 있다.”

PN:sn22.82/82.26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말씀을 기뻐한 뒤 다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 되어 물질 무더기가 드러납니까? 느낌 무더기는 무엇을 원인과 조건으로 드러납니까? 인식 무더기는 어떻고 형성 무더기는 어떻습니까? 의식 무더기는 또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 되어 드러납니까?"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pe…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27 · 교차 검사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rūpakkhandhassa paññāpanāya;

“세존이시여, 물질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입니까;

PN:sn22.82/82.28 · 교차 검사

ko hetu ko paccayo vedanākkhandhassa paññāpanāya;

느낌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입니까;

PN:sn22.82/82.29 · 교차 검사

ko hetu ko paccayo saññākkhandhassa paññāpanāya;

인식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입니까;

PN:sn22.82/82.30 · 교차 검사

ko hetu ko paccayo saṅkhārakkhandhassa paññāpanāya;

형성작용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입니까;

PN:sn22.82/82.31 · 교차 검사

ko hetu ko paccayo viññāṇakkhandhassa paññāpanāyā’’ti?

의식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입니까?”

PN:sn22.82/82.32 · 교차 검사

"비구여, 네 가지 큰 요소가 원인이고 조건이 되어 물질 무더기가 드러난다. 느낌 무더기는 접촉이 원인이고 접촉이 조건이다. 인식 무더기와 형성 무더기도 접촉을 원인과 조건으로 삼아 드러난다. 의식 무더기는 정신과 물질이 원인이고 조건이 되어 드러난다."

‘‘Cattāro kho, bhikkhu, mahābhūtā hetu, cattāro mahābhūtā paccayo rūpakkhandhassa paññāpanāya.

“비구여, 물질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네 가지 큰 요소가 원인이고, 네 가지 큰 요소가 조건이다.

PN:sn22.82/82.33 · 교차 검사

Phasso hetu phasso paccayo vedanākkhandhassa paññāpanāya.

느낌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접촉이 원인이고 접촉이 조건이다.

PN:sn22.82/82.34 · 교차 검사

Phasso hetu phasso paccayo saññākkhandhassa paññāpanāya.

인식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접촉이 원인이고 접촉이 조건이다.

PN:sn22.82/82.35 · 교차 검사

Phasso hetu, phasso paccayo saṅkhārakkhandhassa paññāpanāya.

형성작용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접촉이 원인이고, 접촉이 조건이다.

PN:sn22.82/82.36 · 교차 검사

Nāmarūpaṃ hetu, nāmarūpaṃ paccayo viññāṇakkhandhassa paññāpanāyā’’ti.

의식 무더기를 드러내 보이는 데는 이름과 물질이 원인이고, 이름과 물질이 조건이다.”

PN:sn22.82/82.37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말씀을 기뻐한 뒤 다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견해는 어떻게 생깁니까?" "비구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 있다. 그는 성인들을 뵌 적이 없어 그 가르침에 밝지 못하고, 그 가르침으로 다듬어지지도 않았다. 참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뵌 적이 없으니 그 가르침에 밝지 못하고 다듬어지지도 않았다. 그래서 물질을 자기라고 여긴다. 물질을 지닌 것이 자기라고도 여긴다. 자기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거나 물질 안에 자기가 있다고 여긴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그렇게 자기라고 여긴다. 의식을 지닌 것이 자기라고도 여긴다. 자기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의식 안에 자기가 있다고 여긴다. 비구여,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견해는 이렇게 생긴다."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pe…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38 · 교차 검사

‘‘Kathaṃ nu kho, bhante, sakkāyadiṭṭhi hotī’’ti?

“세존이시여, 어떻게 하여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가 생깁니까?”

PN:sn22.82/82.39 · 교차 검사

‘‘Idha, bhikkhu, assutavā puthujjano ariyānaṃ adassāvī ariyadhammassa akovido ariyadhamme avinīto, sappurisānaṃ adassāvī sappurisadhammassa akovido sappurisadhamme avinīto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rūpavantaṃ vā attānaṃ;

“비구여, 여기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성자들을 보지 못하고 성자의 법에 밝지 못하며 성자의 법에 길들지 못하고, 참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참사람의 법에 밝지 못하며 참사람의 법에 길들지 못하여, 물질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PN:sn22.82/82.40 · 교차 검사

attani vā rūpaṃ, rūpasmiṃ vā attānaṃ;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거나,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22.82/82.41 · 교차 검사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viññāṇavantaṃ vā attānaṃ;

느낌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 여기거나,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인식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형성작용들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형성작용들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형성작용들이 있다고 여기거나, 형성작용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의식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40 ~ PN:sn22.82/82.4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42 · 교차 검사

attani v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22.82/82.4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sakkāyadiṭṭhi hotī’’ti.

비구여, 이와 같이 하여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가 생긴다.”

PN:sn22.82/82.44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말씀을 기뻐한 뒤 다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견해는 어떻게 생기지 않습니까?" "비구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가 있다. 그는 성인들을 뵈었고 그 가르침에 밝으며, 그 가르침으로 잘 다듬어졌다. 참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뵈었으니 그 가르침에 밝고 잘 다듬어졌다. 그래서 물질을 자기라고 여기지 않는다. 물질을 지닌 것이 자기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자기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물질 안에 자기가 있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자기라고 여기지 않는다. 의식을 지닌 것이 자기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자기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지 않고 의식 안에 자기가 있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비구여,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견해는 이렇게 생기지 않는다."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pe…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45 · 교차 검사

‘‘Kathaṃ pana, bhante, sakkāyadiṭṭhi na hotī’’ti?

“세존이시여, 그러면 어떻게 하여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가 생기지 않습니까?”

PN:sn22.82/82.46 · 교차 검사

‘‘Idha, bhikkhu, sutavā ariyasāvako ariyānaṃ dassāvī ariyadhammassa kovido ariyadhamme suvinīto, sappurisānaṃ dassāvī sappurisadhammassa kovido sappurisadhamme suvinīto na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rūpavantaṃ vā attānaṃ;

“비구여, 여기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성자들을 뵙고 성자의 법에 밝으며 성자의 법에 잘 길들고, 참사람들을 뵙고 참사람의 법에 밝으며 참사람의 법에 잘 길들어,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PN:sn22.82/82.47 · 교차 검사

na attani vā rūpaṃ, na rūpasmiṃ vā attānaṃ;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도,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PN:sn22.82/82.48 · 교차 검사

na vedanaṃ… na saññaṃ… na saṅkhāre… na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na viññāṇavantaṃ vā attānaṃ;

느낌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도,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도,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인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도,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도,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형성작용들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형성작용들을 지녔다고도, 자아 안에 형성작용들이 있다고도, 형성작용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의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47 ~ PN:sn22.82/82.4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49 · 교차 검사

na attani vā viññāṇaṃ, na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도,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PN:sn22.82/82.5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sakkāyadiṭṭhi na hotī’’ti.

비구여, 이와 같이 하여 자기 존재가 있다는 견해가 생기지 않는다.”

PN:sn22.82/82.51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말씀을 기뻐한 뒤 다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물질의 달콤함은 무엇입니까? 물질의 위험은 무엇이고 거기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입니까? 느낌과 인식은 어떻고 형성과 의식은 어떻습니까? 그 달콤함과 위험은 무엇이며 거기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입니까?"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pe…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2.82:8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2.82/82.52 · 교차 검사

‘‘Ko nu kho, bhante, rūpassa assādo, ko ādīnavo, kiṃ nissaraṇaṃ;

“세존이시여, 물질의 달콤함은 무엇이고, 위험은 무엇이며, 벗어남은 무엇입니까;

PN:sn22.82/82.53 · 교차 검사

ko vedanāya… ko saññāya… ko saṅkhārānaṃ… ko viññāṇassa assādo, ko ādīnavo, kiṃ nissaraṇa’’nti?

느낌의 달콤함은 무엇이고, 위험은 무엇이며, 벗어남은 무엇입니까? 인식의 달콤함은 무엇이고, 위험은 무엇이며, 벗어남은 무엇입니까? 형성작용들의 달콤함은 무엇이고, 위험은 무엇이며, 벗어남은 무엇입니까? 의식의 달콤함은 무엇이고, 위험은 무엇이며, 벗어남은 무엇입니까?”

PN:sn22.82/82.54 · 교차 검사

"비구여, 물질에 기대어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난다. 이것이 물질의 달콤함이다. 물질은 덧없고 괴로우며 변하기 마련이다. 여기에 물질의 위험이 있다. 물질을 향한 욕구와 탐욕을 다스려 그것을 버리는 것, 그것이 물질에서 벗어나는 길이다."[불확실]

‘‘Yaṃ kho, bhikkhu, rūpaṃ paṭicca uppajjati sukhaṃ somanassaṃ –

“비구여, 물질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나는데 — (확정 No.75·No.146 `paṭicca`의 확정 문자열은 이 자리 저본에 없다. 여기 `paṭicca`는 「무엇을 조건으로 하여」의 뜻이다. 저본대로 옮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55 · 교차 검사

ayaṃ rūpassa assādo.

이것이 물질의 달콤함이다.

PN:sn22.82/82.56 · 교차 검사

Yaṃ rūpaṃ a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

물질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 —

PN:sn22.82/82.57 · 교차 검사

ayaṃ rūpassa ādīnavo.

이것이 물질의 위험이다.

PN:sn22.82/82.58 · 교차 검사

Yo rūpasmiṃ chandarāgavinayo chandarāgappahānaṃ –

물질에 대한 욕망과 탐욕을 다스려 없앰, 욕망과 탐욕을 버림 —

PN:sn22.82/82.59 · 교차 검사

idaṃ rūpassa nissaraṇaṃ.

이것이 물질에서 벗어남이다.

PN:sn22.82/82.60 · 교차 검사

"느낌에 기대어, 인식에 기대어, 형성에 기대어, 의식에 기대어도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난다. 이것이 의식의 달콤함이다. 의식은 덧없고 괴로우며 변하기 마련이다. 여기에 의식의 위험이 있다. 의식을 향한 욕구와 탐욕을 다스려 그것을 버리는 것, 그것이 의식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Yaṃ vedanaṃ paṭicca… yaṃ saññaṃ paṭicca… ye saṅkhāre paṭicca… yaṃ viññāṇaṃ paṭicca uppajjati sukhaṃ somanassaṃ –

느낌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나고, 인식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나고, 형성작용들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나고, 의식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나는데 —

PN:sn22.82/82.61 · 교차 검사

ayaṃ viññāṇassa assādo.

이것이 의식의 달콤함이다.

PN:sn22.82/82.62 · 교차 검사

Yaṃ viññāṇaṃ a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

의식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 —

PN:sn22.82/82.63 · 교차 검사

ayaṃ viññāṇassa ādīnavo.

이것이 의식의 위험이다.

PN:sn22.82/82.64 · 교차 검사

Yo viññāṇasmiṃ chandarāgavinayo chandarāgappahānaṃ –

의식에 대한 욕망과 탐욕을 다스려 없앰, 욕망과 탐욕을 버림 —

PN:sn22.82/82.65 · 교차 검사

idaṃ viññāṇassa nissaraṇa’’nti.

이것이 의식에서 벗어남이다.”

PN:sn22.82/82.66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했다. 그러고는 한 가지 더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의식이 깃든 이 몸과 밖의 온갖 대상을 두고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내 것이라는 생각도, 그 밑에 잠들어 있는 자만도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떠해야 합니까?"

‘‘Sādhu,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bhagavantaṃ uttariṃ pañhaṃ apucchi –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뒤, 세존께 다시 물음을 여쭈었다 —

PN:sn22.82/82.67 · 교차 검사

‘‘Kathaṃ nu kho, bhante, jānato, kathaṃ passato imasmiñca saviññāṇake kāye bahiddhā ca sabbanimittesu ahaṅkāramamaṅkāramānānusayā na hontī’’ti?

“세존이시여,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의식을 지닌 이 몸에 대해서도 밖의 모든 표상에 대해서도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과 자만의 잠재 성향이 생기지 않습니까?”

PN:sn22.82/82.68 · 교차 검사

"비구여, 어떤 물질이든 그렇다. 지나간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 있는 것이든 다르지 않다.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못하든 빼어나든, 멀든 가깝든 그러하다. 그 모든 물질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며 나의 자아도 아니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그와 같다. 어떤 의식이든 지나간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 있는 것이든 다르지 않다.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못하든 빼어나든, 멀든 가깝든 그러하다. 그 모든 의식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며 나의 자아도 아니다.' 비구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야 한다. 그러면 의식이 깃든 이 몸과 밖의 온갖 대상을 두고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내 것이라는 생각도, 그 밑에 잠들어 있는 자만도 일어나지 않는다."

‘‘Yaṃ kiñci, bhikkhu,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rūpaṃ –

“비구여, 어떤 물질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물질을 —

PN:sn22.82/82.69 · 교차 검사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PN:sn22.82/82.70 · 교차 검사

Yā kāci vedanā… yā kāci saññā… ye keci saṅkhārā…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viññāṇaṃ –

어떤 느낌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느낌을 — 어떤 인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인식을 — 어떤 형성작용들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형성작용들을 — 어떤 의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의식을 —

PN:sn22.82/82.71 · 교차 검사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i.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PN:sn22.82/82.7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jānato evaṃ passato imasmiñca saviññāṇake kāye bahiddhā ca sabbanimittesu ahaṅkāramamaṅkāramānānusayā na hontī’’ti.

비구여,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아야, 의식을 지닌 이 몸에 대해서도 밖의 모든 표상에 대해서도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과 자만의 잠재 성향이 생기지 않는다.”

PN:sn22.82/82.73 · 교차 검사

그때 어떤 비구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물질도 자아가 아니고 느낌도 자아가 아니다.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자아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자아가 짓지도 않은 행위들이 대체 어떤 자아에 가 닿는다는 말인가?'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assa bhikkhuno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어떤 비구에게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22.82/82.74 · 교차 검사

‘‘iti kira bho rūpaṃ anattā, vedanā…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anattā;

“그렇다면 여보게, 물질이 무아이고, 느낌이 무아이고, 인식이 무아이고, 형성작용들이 무아이고, 의식이 무아라는 말인데;

PN:sn22.82/82.75 · 교차 검사

anattakatāni kammāni kathamattānaṃ phusissantī’’ti.

무아가 지은 업들이 어떤 자아에 닿을 것인가?”

PN:sn22.82/82.76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그 비구의 마음속 생각을 마음으로 아셨다. 그리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 어리석은 자가 아무것도 모른 채 무명에 덮여 있다. 갈애에 휘둘리는 마음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뛰어넘어도 된다고 여긴다. 그러면 이렇게 된다. 물질도 자아가 아니고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자아가 아니다. 그렇다면 자아가 짓지도 않은 행위들이 대체 어떤 자아에 가 닿는다는 말인가? 비구들이여, 나는 이런저런 가르침에서 그때그때 되물어 가며 그대들을 이끌어 왔다."

Atha kho bhagavā tassa bhikkhuno cetasā ceto parivitakkamaññāya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그 비구의 마음속 생각을 마음으로 아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2.82/82.77 · 교차 검사

‘‘Ṭhānaṃ kho panetaṃ, bhikkhave, vijjati yaṃ idhekacco moghapuriso avidvā avijjāgato taṇhādhipateyyena cetasā satthusāsanaṃ atidhāvitabbaṃ maññeyya.

“비구들이여, 이런 도리가 있다 — 여기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무명에 빠져 갈애가 주인 노릇하는 마음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여기는 일 말이다.

PN:sn22.82/82.78 · 교차 검사

Iti kira, bho, rūpaṃ anattā, vedanā…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anattā.

‘그렇다면 여보게, 물질이 무아이고, 느낌이 무아이고, 인식이 무아이고, 형성작용들이 무아이고, 의식이 무아라는 말인데.

PN:sn22.82/82.79 · 교차 검사

Anattakatāni kammāni kathamattānaṃ phusissantīti?

무아가 지은 업들이 어떤 자아에 닿을 것인가?’라고.

PN:sn22.82/82.80 · 교차 검사

Paṭipucchāvinītā kho me tumhe, bhikkhave, tatra tatra tesu tesu dhammesu.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여기저기 이런저런 법들에 대해 나에게 되물음으로 훈련받았다.

PN:sn22.82/82.8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질은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은 어떠하냐? 인식과 형성과 의식은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영원하지 않은 것은 괴로운 것이냐, 즐거운 것이냐?" "괴로운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rūp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22.82/82.82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2/82.83 · 교차 검사

‘‘Vedanā…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인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형성작용들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의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22.82/82.84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2/82.85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22.82/82.86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2/82.87 · 교차 검사

"영원하지 않고 괴로우며 변하기 마련인 것이 있다. 그것을 두고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겠느냐? '이것은 내 것이고, 이것은 나이며, 이것은 나의 자아다.'"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므로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그렇게 보면 이제 더 이상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음을 안다."[불확실]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22.82/82.88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

PN:sn22.82/82.8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22.82/82.90 · 교차 검사

Tasmātiha…pe… evaṃ passaṃ…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그러므로 여기서, 이렇게 보아, ‘더 이상 이런 상태로 되지 않는다’라고 꿰뚫어 안다.” (저본이 줄인 두 대목은 이 조각 안에 완전형이 없어 근거를 댈 수 없다. 근거 없이 채우지 않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91 · 교차 검사

무더기 둘 바로 그것, 있으려나 이름 원인,[불확실]

‘‘Dve khandhā taññeva siyaṃ, adhivacanañca hetunā;

“두 가지는 무더기들, ‘바로 그것인가’, ‘있을 수 있는가’, 그리고 이름과 원인으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92 · 교차 검사

몸 있다는 견해로 둘, 맛봄으로 의식으로,[불확실]

Sakkāyena duve vuttā, assādaviññāṇakena ca;

자기 존재로 둘이 설해졌고, 달콤함과 의식에 관한 것으로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93 · 교차 검사

이 열 가지 설해졌고, 비구의 물음이라네.[불확실]

Ete dasavidhā vuttā, hoti bhikkhu pucchāyā’’ti.

이 열 가지가 설해졌으니, 비구의 물음에서 나온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94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22.82/82.95 · 교차 검사

Khajjanīyavaggo aṭṭhamo.

「씹힘 품」, 여덟 번째.

PN:sn22.82/82.9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sn22.82/82.97 · 교차 검사

Assādo dve samudayā, arahantehi apare dve;

달콤함, 둘, 일어남들, 아라한들, 그리고 다른 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98 · 교차 검사

Sīho khajjanī piṇḍolyaṃ, pālileyyena puṇṇamāti.

사자, 씹힘, 걸식, 빨릴레이야, 그리고 보름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2.82/82.99 · 교차 검사

9.

9.

PN:sn22.82/82.100 · 교차 검사

장로 품Ther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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