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22.22
짐 경
Bhārasuttaṃ
교차 검사
1. Bhārasuttaṃ
1. 짐 경
22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거기서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너희에게 짐과 짐꾼을 일러 주겠다. 짐을 짊어짐과 짐을 내려놓음도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불확실]
Sāvatthiyaṃ … tatra kho … ‘‘bhārañca vo, bhikkhave, desessāmi bhārahārañca bhārādānañca bhāranikkhepanañca.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이여” 하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짐과 짐꾼과 짐을 짊어짐과 짐을 내려놓음을 가르치겠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짐이란 무엇인가. 집착의 다섯 무더기가 짐이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형색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 느낌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 인식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다. 그리고 형성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와 의식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짐이라고 한다.
Katamo ca, bhikkhave, bhāro?
비구들이여, 짐이란 무엇인가?
Pañcupādānakkhandhā tissa vacanīyaṃ.
‘다섯 취착 무더기’라고 말해야 한다.
Katame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물질 취착 무더기, 느낌 취착 무더기, 인식 취착 무더기, 형성 취착 무더기, 의식 취착 무더기.
ayaṃ vuccati, bhikkhave, bhār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짐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짐꾼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짐꾼이다. 이러이러한 이름과 이러이러한 성을 가진 이 존자가 바로 그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짐꾼이라고 한다.
‘‘Katamo ca, bhikkhave, bhārahāro?
“비구들이여, 짐꾼이란 무엇인가?
Puggalo tissa vacanīyaṃ.
‘사람’이라고 말해야 한다.
Yvāyaṃ āyasmā evaṃnāmo evaṃgotto;
이러이러한 이름에 이러이러한 성을 지닌 이 존자,
ayaṃ vuccati, bhikkhave, bhārahār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짐꾼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짐을 짊어짐이란 무엇인가. 갈애가 바로 그것이다.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즐김과 탐욕을 동반하며, 여기저기서 기뻐하는 갈애다. 곧 감각적 쾌락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갈애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짐을 짊어짐이라고 한다.
‘‘Katamañca, bhikkhave, bhārādānaṃ?
“비구들이여, 짐을 짊어짐이란 무엇인가?
Yāyaṃ taṇhā ponobhavikā nandī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seyyathidaṃ –
다시 태어남을 가져오고, 기쁨과 탐욕을 동반하며, 여기저기서 즐기는 이 갈애, 곧 —
kāmataṇhā, bhavataṇhā, vibhavataṇhā.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갈애.
Idaṃ vuccati, bhikkhave, bhārādān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짐을 짊어짐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짐을 내려놓음이란 무엇인가. 바로 그 갈애를 남김없이 탐욕이 식어 소멸하게 하는 것이다. 버리는 것이고 놓아 버리는 것이다. 풀려나 어디에도 매달리지 않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짐을 내려놓음이라고 한다."
‘‘Katamañca, bhikkhave, bhāranikkhepanaṃ?
“비구들이여, 짐을 내려놓음이란 무엇인가?
Yo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o cāgo paṭinissaggo mutti anālay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함, 버림, 놓아버림, 해탈, 집착 없음.
Idaṃ vuccati, bhikkhave, bhāranikkhepana’’nt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짐을 내려놓음이라 한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르게 가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짐이란 참으로 다섯 무더기이고 / 그 짐을 지는 이 그가 곧 사람이라
‘‘Bhārā have pañcakkhandhā, bhārahāro ca puggalo;
“짐이란 참으로 다섯 무더기요, 짐꾼이란 사람이다.
짐을 짊어짐은 세상에선 괴로움 / 짐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즐거움
Bhārādānaṃ dukhaṃ loke, bhāranikkhepanaṃ sukhaṃ.
짐을 짊어짐은 세상에서 괴로움이고, 짐을 내려놓음은 즐거움이다.
무거운 그 짐을 벗어 내려놓고 / 다른 짐일랑 다시 지지 않고서
‘‘Nikkhipitvā garuṃ bhāraṃ, aññaṃ bhāraṃ anādiya;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다른 짐을 짊어지지 않고,
갈애를 그 뿌리째 뽑아내고서 / 굶주림 없이 온전히 열반에 드네
Samūlaṃ taṇhamabbuyha, nicchāto parinibbuto’’ti.
뿌리째 갈애를 뽑아내어, 바라는 것 없이 완전히 꺼졌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