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3.81
사문 경
Samaṇasuttaṃ
교차 검사
셋의 모음Tikanipātapāḷi
(9) 4. Samaṇavaggo
(9) 4. 사문 품
1. Samaṇasuttaṃ
1. 사문 경
82
비구들이여, 사문에게는 사문다운 일이 셋 있다. 사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 셋은 무엇인가? 드높은 계행의 공부와 드높은 마음의 공부, 그리고 드높은 지혜의 공부다. 이 셋을 받아 지니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사문다운 일이요 사문이라면 해야 할 일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samaṇassa samaṇiyāni samaṇakaraṇīyāni.
“비구들이여, 사문에게 사문다운 것이며 사문이 해야 할 것인 이 세 가지가 있다.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Adhisīlasikkhāsamādānaṃ, adhicittasikkhāsamādānaṃ, adhipaññāsikkhāsamādānaṃ –
높은 계의 공부를 받아 지님, 높은 마음의 공부를 받아 지님, 높은 통찰지의 공부를 받아 지님 —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samaṇassa samaṇiyāni samaṇakaraṇīy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사문에게 사문다운 것이며 사문이 해야 할 세 가지이다.
그러니 비구들이여, 이렇게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드높은 계행의 공부를 받아 지니려는 뜻이 우리에게 뜨겁게 일어나리라. 드높은 마음의 공부, 드높은 지혜의 공부를 향해서도 그 뜻이 뜨겁게 일어나리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tibbo no chando bhavissati adhisīlasikkhāsamādāne, tibbo no chando bhavissati adhicittasikkhāsamādāne, tibbo no chando bhavissati adhipaññāsikkhāsamādāne’ti.
‘우리에게 높은 계의 공부를 받아 지님에 강한 열의가 있으리라. 우리에게 높은 마음의 공부를 받아 지님에 강한 열의가 있으리라. 우리에게 높은 통찰지의 공부를 받아 지님에 강한 열의가 있으리라.’라고.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