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3.113 – 3.122

악처 품

Āpāyikavaggo

AN 3.113

악처 경

Āpāyikasuttaṃ

교차 검사

셋의 모음 빠알리Tikanipātapāḷi

(12) 2. Āpāyikavaggo

(12) 2. 악처 품

PN:an3.113/0.2 · 교차 검사

1. Āpāyikasuttaṃ

1. 악처 경

PN:an3.113/0.3 · 교차 검사

114

비구들이여, 이것을 버리지 못하면 나쁜 곳에 떨어져 지옥에 태어난다. 그런 사람이 셋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Tayome, bhikkhave, āpāyikā nerayikā idamappahāya.

“비구들이여, 이 셋은 이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악처로 가는 자요 지옥으로 가는 자다.

PN:an3.113/114.1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3.113/114.2 · 교차 검사

첫째는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산다고 내세우는 사람이다. 둘째로, 청정한 삶을 온전히 사는 이를 아무 근거도 없이 헐뜯는 사람이 있다. 셋째는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사람이다. 곧 '감각적 쾌락에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다. 그는 그 말을 믿고 쾌락에 마음껏 빠져든다.

Yo ca abrahmacārī brahmacāripaṭiñño, yo ca suddhaṃ brahmacariyaṃ carantaṃ amūlakena abrahmacariyena anuddhaṃseti, yo cāyaṃ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는 자, 청정한 삶을 깨끗이 살아가는 이를 근거 없이 청정하지 않은 삶을 산다고 헐뜯는 자,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자 —

PN:an3.113/114.3 · 교차 검사

‘natthi kāmesu doso’ti, so tāya kāmesu pātabyataṃ āpajjati.

‘감각적 욕망에는 허물이 없다’고 하는 자다. 그는 그것 때문에 감각적 욕망에 탐닉함에 이른다.

PN:an3.113/11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을 버리지 못해 나쁜 곳에 떨어져 지옥에 태어나는 사람은 이 셋이다.

Ime kho, bhikkhave, tayo āpāyikā nerayikā idamappahāyā’’ti.

비구들이여, 이 셋이 이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악처로 가는 자요 지옥으로 가는 자다.”

PN:an3.113/114.5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3.113/114.6 · 교차 검사

AN 3.114

얻기 어려움 경

Dullabhasuttaṃ

교차 검사

2. Dullabhasuttaṃ

2. 얻기 어려움 경

PN:an3.114/0.3 · 교차 검사

115

비구들이여, 세상에 나타나기 어려운 것이 셋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Tiṇṇaṃ, bhikkhave,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셋의 출현은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3.114/115.1 · 교차 검사

Katamesaṃ tiṇṇaṃ?

어떤 셋의 출현인가?

PN:an3.114/11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래이자 아라한이며 스스로 바르게 깨달은 분이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여래가 밝혀 놓은 가르침과 규율을 남에게 일러 줄 사람도 세상에 있기 어렵다. 받은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갚을 줄 아는 사람 또한 세상에 드물다.

Tathāgatassa, bhikkhave, arahato sammāsambuddh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tathāgatappaveditassa dhammavinayassa desetā puggalo dullabho lokasmiṃ, kataññū katavedī puggalo dullabh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출현은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여래가 선언한 법과 율을 설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은혜를 알고 은혜에 보답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3.114/11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에 나타나기 어려운 것은 이 셋이다.

Imesaṃ kho, bhikkhave, tiṇṇ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nti.

비구들이여, 이 셋의 출현은 세상에서 얻기 어렵다.”

PN:an3.114/115.4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3.114/115.5 · 교차 검사

AN 3.115

헤아릴 수 없음 경

Appameyyasuttaṃ

교차 검사

3. Appameyyasuttaṃ

3. 헤아릴 수 없음 경

PN:an3.115/0.3 · 교차 검사

116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셋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헤아리기 쉬운 사람, 헤아리기 어려운 사람,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이다.

‘‘Tayo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세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고 실재한다.

PN:an3.115/116.1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3.115/116.2 · 교차 검사

Suppameyyo, duppameyyo, appameyyo.

헤아리기 쉬운 자, 헤아리기 어려운 자, 헤아릴 수 없는 자다.

PN:an3.115/11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헤아리기 쉬운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들떠 있고 우쭐대며 촐랑거린다. 입이 거칠어 아무 말이나 함부로 늘어놓는다.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한다.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이리저리 흔들리고, 감각의 문도 단속하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을 헤아리기 쉬운 사람이라고 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suppameyyo?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헤아리기 쉬운 자인가?

PN:an3.115/116.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uddhato hoti unnaḷo capalo mukharo vikiṇṇavāco muṭṭhassati asampajāno asamāhito vibbhantacitto pākatindriy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들떠 있고, 거만하고, 촐랑거리고, 수다스럽고, 말을 아무렇게나 늘어놓고,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삼매에 들지 못하고, 마음이 산란하고, 감각기능이 단속되지 않았다.

PN:an3.115/116.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suppameyyo.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을 헤아리기 쉬운 자라 한다.

PN:an3.115/11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헤아리기 어려운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들뜨지 않고 우쭐대지 않으며 촐랑거리지 않는다. 입이 거칠지 않아 아무 말이나 늘어놓지 않는다. 마음챙김이 또렷이 서 있어 알아차림을 놓치지 않는다. 마음은 가라앉아 한곳에 모이고, 감각의 문도 잘 단속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을 헤아리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duppameyyo?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헤아리기 어려운 자인가?

PN:an3.115/116.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anuddhato hoti anunnaḷo acapalo amukharo avikiṇṇavāco upaṭṭhitassati sampajāno samāhito ekaggacitto saṃvutindriy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들뜨지 않고, 거만하지 않고, 촐랑거리지 않고, 수다스럽지 않고, 말을 아무렇게나 늘어놓지 않고, 마음챙김을 확립하고, 또렷이 알아차리고, 삼매에 들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고, 감각기능을 단속한다.

PN:an3.115/116.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duppameyyo.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을 헤아리기 어려운 자라 한다.

PN:an3.115/11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아라한이어서 번뇌가 다했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을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appameyyo?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자인가?

PN:an3.115/116.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rahaṃ hoti khīṇāsav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다.

PN:an3.115/116.1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appameyyo.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을 헤아릴 수 없는 자라 한다.

PN:an3.115/116.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에 있는 이런 사람이 이 셋이다.

Ime kho, bhikkhave, tayo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nti.

비구들이여, 이 세 부류의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고 실재한다.”

PN:an3.115/116.13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3.115/116.14 · 교차 검사

AN 3.116

흔들림 없음 경

Āneñjasuttaṃ

교차 검사

4. Āneñjasuttaṃ

4. 흔들림 없음 경

PN:an3.116/0.3 · 교차 검사

117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셋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Tayo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세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고 실재한다.

PN:an3.116/117.1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an3.116/11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에 대한 인식을 남김없이 넘어선다. 부딪힘에 대한 인식은 가라앉히고, 갖가지 인식에는 마음을 두지 않는다. 그리하여 '허공은 끝이 없다'고 하면서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는 그 경지를 달게 여기고 바라며 그것으로 기쁨을 누린다. 거기에 머물고 거기에 마음을 두며 거기서 자주 지낸다. 그 경지에서 물러나지 않은 채 목숨을 마치면,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an3.116/117.3 · 교차 검사

So tadassādeti taṃ nikāmeti tena ca vittiṃ āpajjati, tatra ṭhito tadadhimutto tabbahulavihārī aparihīno kālaṃ kurumāno ākāsānañcāyatanūpag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i.

그는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바라고, 그것으로 기쁨에 이른다. 거기에 머물러 그것에 마음이 기울고 그것에 자주 머물며, 물러섬 없이 목숨을 마치면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PN:an3.116/11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수명은 이만 겁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거기서 목숨이 다하도록 머문다. 그 수명을 남김없이 다 쓰고 나면 지옥에도 가고 짐승으로도 태어나며 굶주린 귀신들의 세계에도 간다.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다르다. 그도 거기서 목숨이 다하도록 머물러 그 수명을 남김없이 다 쓴다. 그러고는 바로 그 생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비구들이여,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다. 이런 거리, 이런 다른 점이 있다. 곧 가는 곳과 태어나는 곳이 다른 것이다.

Ākāsānañcāyatanūpagānaṃ, bhikkhave, devānaṃ vīsati kappasahassāni āyuppamāṇaṃ.

비구들이여,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신들의 수명은 이만 겁이다.

PN:an3.116/117.5 · 교차 검사

Tattha puthujjano yāvatāyukaṃ ṭhatvā yāvatakaṃ tesaṃ devānaṃ āyuppamāṇaṃ taṃ sabbaṃ khepetvā nirayampi gacchati tiracchānayonimpi gacchati pettivisayampi gacchati.

거기서 범부는 수명이 다하도록 머물다가, 그 신들의 수명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소진하고서 지옥에도 가고, 축생의 태에도 가고, 아귀의 세계에도 간다.

PN:an3.116/117.6 · 교차 검사

Bhagavato pana sāvako tattha yāvatāyukaṃ ṭhatvā yāvatakaṃ tesaṃ devānaṃ āyuppamāṇaṃ taṃ sabbaṃ khepetvā tasmiṃyeva bhave parinibbāyati.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거기서 수명이 다하도록 머물다가, 그 신들의 수명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소진하고서 바로 그 존재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PN:an3.116/117.7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viseso ayaṃ adhippayāso idaṃ nānākaraṇaṃ sutavato ariyasāvakassa assutavatā puthujjanena, yadidaṃ gatiyā upapattiyā.

비구들이여,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범부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고, 이런 격차가 있고, 이런 다름이 있으니, 곧 갈 곳과 다시 태어남에서 그러하다.

PN:an3.116/11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여기 어떤 사람은 허공이 끝없는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선다. 그리하여 '의식은 끝이 없다'고 하면서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는 그 경지를 달게 여기고 바라며 그것으로 기쁨을 누린다. 거기에 머물고 거기에 마음을 두며 거기서 자주 지낸다. 그 경지에서 물러나지 않은 채 목숨을 마치면,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puggalo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여기 어떤 사람은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an3.116/117.9 · 교차 검사

So tadassādeti taṃ nikāmeti tena ca vittiṃ āpajjati, tatra ṭhito tadadhimutto tabbahulavihārī aparihīno kālaṃ kurumāno viññāṇañcāyatanūpag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i.

그는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바라고, 그것으로 기쁨에 이른다. 거기에 머물러 그것에 마음이 기울고 그것에 자주 머물며, 물러섬 없이 목숨을 마치면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PN:an3.116/117.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수명은 사만 겁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거기서 목숨이 다하도록 머문다. 그 수명을 남김없이 다 쓰고 나면 지옥에도 가고 짐승으로도 태어나며 굶주린 귀신들의 세계에도 간다.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다르다. 그도 거기서 목숨이 다하도록 머물러 그 수명을 남김없이 다 쓴다. 그러고는 바로 그 생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비구들이여,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다. 이런 거리, 이런 다른 점이 있다. 곧 가는 곳과 태어나는 곳이 다른 것이다.

Viññāṇañcāyatanūpagānaṃ, bhikkhave, devānaṃ cattārīsaṃ kappasahassāni āyuppamāṇaṃ.

비구들이여,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이른 신들의 수명은 사만 겁이다.

PN:an3.116/117.11 · 교차 검사

Tattha puthujjano yāvatāyukaṃ ṭhatvā yāvatakaṃ tesaṃ devānaṃ āyuppamāṇaṃ taṃ sabbaṃ khepetvā nirayampi gacchati tiracchānayonimpi gacchati pettivisayampi gacchati.

거기서 범부는 수명이 다하도록 머물다가, 그 신들의 수명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소진하고서 지옥에도 가고, 축생의 태에도 가고, 아귀의 세계에도 간다.

PN:an3.116/117.12 · 교차 검사

Bhagavato pana sāvako tattha yāvatāyukaṃ ṭhatvā yāvatakaṃ tesaṃ devānaṃ āyuppamāṇaṃ taṃ sabbaṃ khepetvā tasmiṃyeva bhave parinibbāyati.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거기서 수명이 다하도록 머물다가, 그 신들의 수명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소진하고서 바로 그 존재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PN:an3.116/117.13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viseso ayaṃ adhippayāso idaṃ nānākaraṇaṃ sutavato ariyasāvakassa assutavatā puthujjanena, yadidaṃ gatiyā upapattiyā.

비구들이여,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범부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고, 이런 격차가 있고, 이런 다름이 있으니, 곧 갈 곳과 다시 태어남에서 그러하다.

PN:an3.116/117.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여기 어떤 사람은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선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그는 그 경지를 달게 여기고 바라며 그것으로 기쁨을 누린다. 거기에 머물고 거기에 마음을 두며 거기서 자주 지낸다. 그 경지에서 물러나지 않은 채 목숨을 마치면,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puggalo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여기 어떤 사람은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an3.116/117.15 · 교차 검사

So tadassādeti taṃ nikāmeti tena ca vittiṃ āpajjati, tatra ṭhito tadadhimutto tabbahulavihārī aparihīno kālaṃ kurumāno ākiñcaññāyatanūpag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i.

그는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바라고, 그것으로 기쁨에 이른다. 거기에 머물러 그것에 마음이 기울고 그것에 자주 머물며, 물러섬 없이 목숨을 마치면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PN:an3.116/117.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수명은 육만 겁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거기서 목숨이 다하도록 머문다. 그 수명을 남김없이 다 쓰고 나면 지옥에도 가고 짐승으로도 태어나며 굶주린 귀신들의 세계에도 간다.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다르다. 그도 거기서 목숨이 다하도록 머물러 그 수명을 남김없이 다 쓴다. 그러고는 바로 그 생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비구들이여,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다. 이런 거리, 이런 다른 점이 있다. 곧 가는 곳과 태어나는 곳이 다른 것이다.

Ākiñcaññāyatanūpagānaṃ, bhikkhave, devānaṃ saṭṭhi kappasahassāni āyuppamāṇaṃ.

비구들이여,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의 수명은 육만 겁이다.

PN:an3.116/117.17 · 교차 검사

Tattha puthujjano yāvatāyukaṃ ṭhatvā yāvatakaṃ tesaṃ devānaṃ āyuppamāṇaṃ taṃ sabbaṃ khepetvā nirayampi gacchati tiracchānayonimpi gacchati pettivisayampi gacchati.

거기서 범부는 수명이 다하도록 머물다가, 그 신들의 수명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소진하고서 지옥에도 가고, 축생의 태에도 가고, 아귀의 세계에도 간다.

PN:an3.116/117.18 · 교차 검사

Bhagavato pana sāvako tattha yāvatāyukaṃ ṭhatvā yāvatakaṃ tesaṃ devānaṃ āyuppamāṇaṃ taṃ sabbaṃ khepetvā tasmiṃyeva bhave parinibbāyati.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거기서 수명이 다하도록 머물다가, 그 신들의 수명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소진하고서 바로 그 존재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PN:an3.116/117.19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viseso, ayaṃ adhippayāso idaṃ nānākaraṇaṃ sutavato ariyasāvakassa assutavatā puthujjanena, yadidaṃ gatiyā upapattiyā.

비구들이여,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범부 사이에는 이런 차이가 있고, 이런 격차가 있고, 이런 다름이 있으니, 곧 갈 곳과 다시 태어남에서 그러하다.

PN:an3.116/117.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에 있는 이런 사람이 이 셋이다.

‘Ime kho, bhikkhave, tayo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nti.

비구들이여, 이 세 부류의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고 실재한다.”

PN:an3.116/117.21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3.116/117.22 · 교차 검사

AN 3.117

실패와 성취 경

Vipattisampadāsuttaṃ

교차 검사

5. Vipattisampadāsuttaṃ

5. 실패와 성취 경

PN:an3.117/0.3 · 교차 검사

118

비구들이여, 어그러짐에 세 가지가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계행의 어그러짐, 마음의 어그러짐, 견해의 어그러짐이다.

‘‘Tisso imā, bhikkhave, vipattiyo.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실패가 있다.

PN:an3.117/118.1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어떤 셋인가?

PN:an3.117/118.2 · 교차 검사

Sīlavipatti, cittavipatti, diṭṭhivipatti.

계의 실패, 마음의 실패, 견해의 실패다.

PN:an3.117/11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행의 어그러짐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며, 감각적 쾌락을 그릇되게 누린다. 거짓말을 하고 이간질하는 말도 한다.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계행의 어그러짐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īlavipatti?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의 실패인가?

PN:an3.117/118.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ī hoti, adinnādāyī hoti, kāmesumicchācārī hoti, musāvādī hoti, pisuṇavāco hoti, pharusavāco hoti, samphappalāp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욕망에 대해 삿되게 행하고, 거짓말을 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다.

PN:an3.117/118.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īlavipatti.

비구들이여, 이를 계의 실패라 한다.

PN:an3.117/11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어그러짐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의 것을 탐내고 마음에 미움을 품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마음의 어그러짐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cittavipatti?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실패인가?

PN:an3.117/118.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abhijjhālu hoti byāpannacitt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스럽고, 악의를 품은 마음을 지닌다.

PN:an3.117/118.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cittavipatti.

비구들이여, 이를 마음의 실패라 한다.

PN:an3.117/118.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어그러짐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그릇된 견해를 지녀 뒤집힌 눈으로 본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베푸는 것도 없고 제사도 없고 바치는 것도 없다. 잘한 행동과 잘못한 행동에는 열매도 갚음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으며,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다.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없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눈으로 확인해 일러 주는 수행자나 바라문도 없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걸어가는 그런 이는 세상에 없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견해의 어그러짐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iṭṭhivipatti?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실패인가?

PN:an3.117/118.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micchādiṭṭhiko hoti viparītadassano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삿된 견해를 지니고 뒤집힌 봄을 지닌다 —

PN:an3.117/118.11 · 교차 검사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 natthi hutaṃ,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natthi ayaṃ loko, natthi paro loko, natthi mātā, natthi pitā,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화생하는 중생도 없다. 세상에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여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완전히 알아 실현하고서 알려 주는 사문·바라문도 없다’고.

PN:an3.117/118.1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iṭṭhivipatti.

비구들이여, 이를 견해의 실패라 한다.

PN:an3.117/118.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행이 어그러진 탓에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지옥에 태어난다.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이다. 마음이 어그러진 탓에도 그렇게 되고, 견해가 어그러진 탓에도 그렇게 된다. 비구들이여, 어그러짐은 이 셋이다.

Sīlavipatti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계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an3.117/118.14 · 교차 검사

cittavipatti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마음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an3.117/118.15 · 교차 검사

diṭṭhivipatti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견해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an3.117/118.16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tisso vipattiyo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세 가지 실패다.

PN:an3.117/118.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갖춤에 세 가지가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계행의 갖춤, 마음의 갖춤, 견해의 갖춤이다.

‘‘Tisso imā, bhikkhave, sampadā.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성취가 있다.

PN:an3.117/118.18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어떤 셋인가?

PN:an3.117/118.19 · 교차 검사

Sīlasampadā, cittasampadā, diṭṭhisampadā.

계의 성취, 마음의 성취, 견해의 성취다.

PN:an3.117/118.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행의 갖춤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이지 않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으며, 감각적 쾌락을 그릇되게 누리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간질하는 말도 하지 않는다.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도 늘어놓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계행의 갖춤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īlasampadā?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의 성취인가?

PN:an3.117/118.2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hoti,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삼가고, 감각적 욕망에 대해 삿되게 행하는 것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간다.

PN:an3.117/118.2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īlasampadā.

비구들이여, 이를 계의 성취라 한다.

PN:an3.117/118.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갖춤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마음에 미움을 품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마음의 갖춤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cittasampadā?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성취인가?

PN:an3.117/118.2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anabhijjhālu hoti abyāpannacitt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스럽지 않고, 악의 없는 마음을 지닌다.

PN:an3.117/118.2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cittasampadā.

비구들이여, 이를 마음의 성취라 한다.

PN:an3.117/118.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갖춤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견해를 지녀 뒤집히지 않은 눈으로 본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베푸는 것도 있고 제사도 있고 바치는 것도 있다. 잘한 행동과 잘못한 행동에는 열매도 있고 갚음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으며, 어머니도 아버지도 있다.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눈으로 확인해 일러 주는 수행자나 바라문도 있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걸어가는 그런 이가 세상에 있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견해의 갖춤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iṭṭhisampadā?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성취인가?

PN:an3.117/118.2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sammādiṭṭhiko hoti aviparītadassano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견해를 지니고 뒤집히지 않은 봄을 지닌다 —

PN:an3.117/118.28 · 교차 검사

‘atthi dinnaṃ, atthi yiṭṭhaṃ, atthi hutaṃ, 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atthi ayaṃ loko, atthi paro loko, atthi mātā, atthi pitā, atthi sattā opapātikā, 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있고, 공양도 있고, 헌공도 있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다.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다. 화생하는 중생도 있다. 세상에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여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완전히 알아 실현하고서 알려 주는 사문·바라문도 있다’고.

PN:an3.117/118.2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iṭṭhisampadā.

비구들이여, 이를 견해의 성취라 한다.

PN:an3.117/118.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행을 갖춘 덕분에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 마음을 갖춘 덕분에도 그렇게 되고, 견해를 갖춘 덕분에도 그렇게 된다. 비구들이여, 갖춤은 이 셋이다.

Sīlasampadā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계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an3.117/118.31 · 교차 검사

cittasampadā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마음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an3.117/118.32 · 교차 검사

diṭṭhisampadā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견해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an3.117/118.33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tisso sampad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세 가지 성취다.”

PN:an3.117/118.34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3.117/118.35 · 교차 검사

AN 3.118

틀림없음 경

Apaṇṇakasuttaṃ

교차 검사

6. Apaṇṇakasuttaṃ

6. 틀림없음 경

PN:an3.118/0.3 · 교차 검사

119

비구들이여, 어그러짐에 세 가지가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계행의 어그러짐, 마음의 어그러짐, 견해의 어그러짐이다.

‘‘Tisso imā, bhikkhave, vipattiyo.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실패가 있다.

PN:an3.118/119.1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어떤 셋인가?

PN:an3.118/119.2 · 교차 검사

Sīlavipatti, cittavipatti, diṭṭhivipatti.

계의 실패, 마음의 실패, 견해의 실패다.

PN:an3.118/11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행의 어그러짐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이는 데서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는 데까지 그대로 저지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계행의 어그러짐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īlavipatti?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의 실패인가?

PN:an3.118/119.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ī hoti…pe… samphappalāp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욕망에 대해 삿되게 행하고, 거짓말을 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īlavipatti.

비구들이여, 이를 계의 실패라 한다.

PN:an3.118/11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어그러짐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의 것을 탐내고 마음에 미움을 품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마음의 어그러짐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cittavipatti?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실패인가?

PN:an3.118/119.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abhijjhālu hoti byāpannacitt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스럽고, 악의를 품은 마음을 지닌다.

PN:an3.118/119.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cittavipatti.

비구들이여, 이를 마음의 실패라 한다.

PN:an3.118/119.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어그러짐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그릇된 견해를 지녀 뒤집힌 눈으로 본다. '베푸는 것도 없고 제사도 없다'는 데서,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눈으로 확인해 일러 주는 수행자나 바라문도 세상에는 없다'는 데까지 그대로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견해의 어그러짐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iṭṭhivipatti?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실패인가?

PN:an3.118/119.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micchādiṭṭhiko hoti viparītadassano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삿된 견해를 지니고 뒤집힌 봄을 지닌다 —

PN:an3.118/119.11 · 교차 검사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pe…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화생하는 중생도 없다. 세상에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여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완전히 알아 실현하고서 알려 주는 사문·바라문도 없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1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iṭṭhivipatti.

비구들이여, 이를 견해의 실패라 한다.

PN:an3.118/119.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행이 어그러진 탓에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지옥에 태어난다.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이다. 마음이 어그러진 탓에도, 견해가 어그러진 탓에도 그렇게 된다. 비구들이여, 모가 고르게 깎인 주사위를 위로 던진다고 하자. 어느 쪽으로 떨어지든 반듯하게 자리를 잡는다. 그와 같이 계행이 어그러진 탓에도, 마음이 어그러진 탓에도, 견해가 어그러진 탓에도 중생들은 그렇게 태어난다. 비구들이여, 어그러짐은 이 셋이다.[불확실]

Sīlavipattihetu vā, bhikkhave…pe… diṭṭhivipatti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계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비구들이여, 마음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비구들이여, 견해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14 ~ PN:an3.117/118.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14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apaṇṇako maṇi uddhaṃ khitto yena yeneva patiṭṭhāti suppatiṭṭhitaṃyeva patiṭṭhāti;

비구들이여, 예컨대 다섯째 면이 없는 보석을 위로 던지면 어느 쪽으로 놓이든 반듯하게 놓이는 것과 같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118/119.15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sīlavipattihetu vā sattā…pe… upapajjan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계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고, 마음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고, 견해의 실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14 ~ PN:an3.117/118.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16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tisso vipattiyo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세 가지 실패다.

PN:an3.118/119.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갖춤에 세 가지가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계행의 갖춤, 마음의 갖춤, 견해의 갖춤이다.

‘‘Tisso imā, bhikkhave, sampadā.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성취가 있다.

PN:an3.118/119.18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어떤 셋인가?

PN:an3.118/119.19 · 교차 검사

Sīlasampadā, cittasampadā, diṭṭhisampadā.

계의 성취, 마음의 성취, 견해의 성취다.

PN:an3.118/119.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행의 갖춤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이지 않는 데서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지 않는 데까지 그대로 삼간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계행의 갖춤이라고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īlasampadā?

비구들이여, 무엇이 계의 성취인가?

PN:an3.118/119.2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pe… ayaṃ vuccati, bhikkhave, sīlasampad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삼가고, 감각적 욕망에 대해 삿되게 행하는 것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간다. 비구들이여, 이를 계의 성취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22 · 교차 검사

‘‘Katamā ca, bhikkhave, cittasampadā?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성취인가?

PN:an3.118/119.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마음의 갖춤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마음에 미움을 품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마음의 갖춤이라고 한다.

Idha, bhikkhave, ekacco anabhijjhālu hoti abyāpannacitt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스럽지 않고, 악의 없는 마음을 지닌다.

PN:an3.118/119.2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cittasampadā.

비구들이여, 이를 마음의 성취라 한다.

PN:an3.118/119.25 · 교차 검사

‘‘Katamā ca, bhikkhave, diṭṭhisampadā?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성취인가?

PN:an3.118/119.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해의 갖춤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견해를 지녀 뒤집히지 않은 눈으로 본다. '베푸는 것도 있고 제사도 있다'는 데서,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눈으로 확인해 일러 주는 수행자나 바라문도 세상에 있다'는 데까지 그대로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것을 견해의 갖춤이라고 한다.

Idha, bhikkhave, ekacco sammādiṭṭhiko hoti aviparītadassano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견해를 지니고 뒤집히지 않은 봄을 지닌다 —

PN:an3.118/119.27 · 교차 검사

‘atthi dinnaṃ, atthi yiṭṭhaṃ…pe…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있고, 공양도 있고, 헌공도 있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다.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다. 화생하는 중생도 있다. 세상에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여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완전히 알아 실현하고서 알려 주는 사문·바라문도 있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2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2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iṭṭhisampadā.

비구들이여, 이를 견해의 성취라 한다.

PN:an3.118/119.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행을 갖춘 덕분에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 마음을 갖춘 덕분에도, 견해를 갖춘 덕분에도 그렇게 된다. 비구들이여, 모가 고르게 깎인 주사위를 위로 던진다고 하자. 어느 쪽으로 떨어지든 반듯하게 자리를 잡는다. 그와 같이 계행을 갖춘 덕분에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 마음을 갖춘 덕분에도, 견해를 갖춘 덕분에도 그렇게 된다. 비구들이여, 갖춤은 이 셋이다.[불확실]

Sīlasampadā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계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an3.118/119.30 · 교차 검사

Cittasampadāhetu vā…pe… diṭṭhisampadāhetu vā, bhikkhave,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비구들이여, 마음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비구들이여, 견해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31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apaṇṇako maṇi uddhaṃ khitto yena yeneva patiṭṭhāti suppatiṭṭhitaṃyeva patiṭṭhāti;

비구들이여, 예컨대 다섯째 면이 없는 보석을 위로 던지면 어느 쪽으로 놓이든 반듯하게 놓이는 것과 같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118/119.3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sīlasampadāhetu vā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cittasampadāhetu vā sattā…pe… diṭṭhisampadāhetu vā satt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n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계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고, 마음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고, 견해의 성취를 원인으로 중생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7:118.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8/119.33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tisso sampad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세 가지 성취다.”

PN:an3.118/119.34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3.118/119.35 · 교차 검사

AN 3.119

행위 경 |

Kammantasuttaṃ

교차 검사

7. Kammantasuttaṃ

7. 행위 경 |

PN:an3.119/0.3 · 교차 검사

120

비구들이여, 어긋남에는 세 가지가 있다. 어떤 셋인가? 행실의 어긋남, 생계의 어긋남, 견해의 어긋남이다.

‘‘Tisso imā, bhikkhave, vipattiyo.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실패가 있다. |

PN:an3.119/120.1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무엇이 셋인가? |

PN:an3.119/120.2 · 교차 검사

Kammantavipatti, ājīvavipatti, diṭṭhivipatti.

행위의 실패, 생계의 실패, 견해의 실패이다. |

PN:an3.119/120.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행실의 어긋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인다. 그런 식으로 이어 가다가 끝내 쓸데없는 말까지 늘어놓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행실의 어긋남이라 한다.[불확실]

Katamā ca, bhikkhave, kammantavipatti?

그러면 비구들이여, 행위의 실패란 무엇인가? |

PN:an3.119/120.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ī hoti…pe… samphappalāp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자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이고, 감각적 욕망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자이고, 거짓말하는 자이고, 이간질하는 말을 하는 자이고, 거친 말을 하는 자이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 자이다.[불확실]

불확실 |

PN:an3.119/120.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kammantavipatti.

비구들이여, 이것을 행위의 실패라 한다. |

PN:an3.119/120.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생계의 어긋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그릇된 생계를 지녀 그릇된 방법으로 먹고산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생계의 어긋남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ājīvavipat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생계의 실패란 무엇인가? |

PN:an3.119/120.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micchāājīvo hoti, micchāājīvena jīvikaṃ kappe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삿된 생계를 가진 자이고, 삿된 생계로 삶을 꾸린다. |

PN:an3.119/120.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ājīvavipatti.

비구들이여, 이것을 생계의 실패라 한다. |

PN:an3.119/120.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견해의 어긋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그릇된 견해를 지녀 사실을 거꾸로 본다. 그는 ‘베푼 데에는 아무 결과도 없고 제사에도 아무 결과가 없다’고 여긴다. 그런 식으로 이어 간다. 끝내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쳐 남에게 일러 주는 이들도 없다’고 여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견해의 어긋남이라 한다. 이것이 세 가지 어긋남이다.[불확실]

‘‘Katamā ca, bhikkhave, diṭṭhivipatti?

“그러면 비구들이여, 견해의 실패란 무엇인가? |

PN:an3.119/120.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micchādiṭṭhiko hoti viparītadassano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삿된 견해를 지닌 자이고 뒤바뀌게 보는 자이다 — |

PN:an3.119/120.11 · 교차 검사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pe…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화생(化生)하는 중생도 없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도달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없다.’고.[불확실]

불확실 |

PN:an3.119/120.1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iṭṭhivipatti.

비구들이여, 이것을 견해의 실패라 한다. |

PN:an3.119/120.13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tisso vipattiyo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실패이다. |

PN:an3.119/120.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온전함에도 세 가지가 있다. 어떤 셋인가? 행실의 온전함, 생계의 온전함, 견해의 온전함이다.

‘‘Tisso imā, bhikkhave, sampadā.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성취가 있다. |

PN:an3.119/120.15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무엇이 셋인가? |

PN:an3.119/120.16 · 교차 검사

Kammantasampadā, ājīvasampadā, diṭṭhisampadā.

행위의 성취, 생계의 성취, 견해의 성취이다. |

PN:an3.119/120.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행실의 온전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이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이어 가서 쓸데없는 말도 늘어놓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행실의 온전함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kammantasampadā?

그러면 비구들이여, 행위의 성취란 무엇인가? |

PN:an3.119/120.18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pe…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살생에서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짐에서 삼가고, 감각적 욕망에서 잘못을 저지름에서 삼가고, 거짓말에서 삼가고, 이간질하는 말에서 삼가고, 거친 말에서 삼가고, 쓸데없는 말에서 삼간다. | 121.5-121.8

PN:an3.119/120.1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kammantasampadā.

비구들이여, 이것을 행위의 성취라 한다. |

PN:an3.119/120.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생계의 온전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생계를 지녀 바른 방법으로 먹고산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생계의 온전함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ājīvasampadā?

“그러면 비구들이여, 생계의 성취란 무엇인가? |

PN:an3.119/120.2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sammāājīvo hoti, sammāājīvena jīvikaṃ kappe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생계를 가진 자이고, 바른 생계로 삶을 꾸린다. |

PN:an3.119/120.2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ājīvasampadā.

비구들이여, 이것을 생계의 성취라 한다. |

PN:an3.119/120.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견해의 온전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견해를 지녀 사실을 거꾸로 보지 않는다. 그는 ‘베푼 데에는 결과가 있고 제사에도 결과가 있다’고 여긴다. 그런 식으로 이어 간다. 끝내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쳐 남에게 일러 주는 이들도 있다’고 여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견해의 온전함이라 한다. 이것이 세 가지 온전함이다.[불확실]

‘‘Katamā ca, bhikkhave, diṭṭhisampadā?

“그러면 비구들이여, 견해의 성취란 무엇인가? |

PN:an3.119/120.2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sammādiṭṭhiko hoti aviparītadassano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바른 견해를 지닌 자이고 뒤바뀌지 않게 보는 자이다 — |

PN:an3.119/120.25 · 교차 검사

‘atthi dinnaṃ, atthi yiṭṭhaṃ…pe…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있고, 공양도 있고, 헌공도 있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다.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다. 화생(化生)하는 중생도 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도달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있다.’고.[불확실]

불확실 |

PN:an3.119/120.26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iṭṭhisampadā.

비구들이여, 이것을 견해의 성취라 한다. |

PN:an3.119/120.27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tisso sampad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성취이다.” |

PN:an3.119/120.2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

PN:an3.119/120.29 · 교차 검사

AN 3.120

첫 번째 청정 경 |

Paṭhamasoceyyasuttaṃ

교차 검사

8. Paṭhamasoceyyasuttaṃ

8. 첫 번째 청정 경 |

PN:an3.120/0.3 · 교차 검사

121

비구들이여, 깨끗함에는 세 가지가 있다. 어떤 셋인가? 몸의 깨끗함, 말의 깨끗함, 마음의 깨끗함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soceyyān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청정이 있다. |

PN:an3.120/121.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

PN:an3.120/121.2 · 교차 검사

Kāyasoceyyaṃ, vacīsoceyyaṃ, manosoceyyaṃ.

몸의 청정, 말의 청정, 마음의 청정이다. |

PN:an3.120/12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의 깨끗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산 것을 죽이지 않는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고, 그릇된 남녀 관계도 맺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몸의 깨끗함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kāyasoc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몸의 청정이란 무엇인가? |

PN:an3.120/121.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살생에서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짐에서 삼가고, 감각적 욕망에서 잘못을 저지름에서 삼간다. |

PN:an3.120/121.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kāyasoc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몸의 청정이라 한다. |

PN:an3.120/12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말의 깨끗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간질도 하지 않는다. 거친 말을 하지 않고, 쓸데없는 말도 늘어놓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말의 깨끗함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vacīsoc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말의 청정이란 무엇인가? |

PN:an3.120/121.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거짓말에서 삼가고, 이간질하는 말에서 삼가고, 거친 말에서 삼가고, 쓸데없는 말에서 삼간다. |

PN:an3.120/121.8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vacīsoc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말의 청정이라 한다. |

PN:an3.120/12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의 깨끗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욕심내지 않는다. 미워하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닌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의 깨끗함이라 한다. 이것이 세 가지 깨끗함이다.

‘‘Katamañca, bhikkhave, manosoc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마음의 청정이란 무엇인가? |

PN:an3.120/121.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anabhijjhālu hoti abyāpannacitto sammādiṭṭhik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이 없고, 악의 없는 마음을 지녔고, 바른 견해를 지닌 자이다. |

PN:an3.120/121.11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manosoc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의 청정이라 한다. |

PN:an3.120/121.12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socey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청정이다.” |

PN:an3.120/121.1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

PN:an3.120/121.14 · 교차 검사

AN 3.121

두 번째 청정 경 |

Dutiyasoceyyasuttaṃ

교차 검사

9. Dutiyasoceyyasuttaṃ

9. 두 번째 청정 경 |

PN:an3.121/0.3 · 교차 검사

122

비구들이여, 깨끗함에는 세 가지가 있다. 어떤 셋인가? 몸의 깨끗함, 말의 깨끗함, 마음의 깨끗함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soceyyān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청정이 있다. |

PN:an3.121/122.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

PN:an3.121/122.2 · 교차 검사

Kāyasoceyyaṃ, vacīsoceyyaṃ, manosoceyyaṃ.

몸의 청정, 말의 청정, 마음의 청정이다. |

PN:an3.121/12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의 깨끗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산 것을 죽이지 않는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고, 음행도 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몸의 깨끗함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kāyasoc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몸의 청정이란 무엇인가? |

PN:an3.121/122.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abrahmacariy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살생에서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짐에서 삼가고, 청정하지 않은 삶에서 삼간다. |

PN:an3.121/122.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kāyasoc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몸의 청정이라 한다. |

PN:an3.121/12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말의 깨끗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간질도 하지 않는다. 거친 말을 하지 않고, 쓸데없는 말도 늘어놓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말의 깨끗함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vacīsoc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말의 청정이란 무엇인가? |

PN:an3.121/122.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거짓말에서 삼가고, 이간질하는 말에서 삼가고, 거친 말에서 삼가고, 쓸데없는 말에서 삼간다. |

PN:an3.121/122.8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vacīsoc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말의 청정이라 한다. |

PN:an3.121/12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의 깨끗함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자기 안에 감각적 욕망이 있으면 ‘내 안에 감각적 욕망이 있다’고 안다. 감각적 욕망이 없으면 ‘내 안에 감각적 욕망이 없다’고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을 어떻게 버리는지, 버린 것이 어떻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Katamañca, bhikkhave, manosoc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마음의 청정이란 무엇인가? |

PN:an3.121/122.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ntaṃ vā ajjhattaṃ kāmacchandaṃ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있으면 — |

PN:an3.121/122.11 · 교차 검사

‘atthi me ajjhattaṃ kāmacchando’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있다’고 안다; |

PN:an3.121/122.12 · 교차 검사

asantaṃ vā ajjhattaṃ kāmacchandaṃ –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없으면 — |

PN:an3.121/122.13 · 교차 검사

‘natthi me ajjhattaṃ kāmacchando’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없다’고 안다; |

PN:an3.121/122.14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kāmacchand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15 · 교차 검사

yathā ca uppannassa kāmacchand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16 · 교차 검사

yathā ca pahīnassa kāmacchand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버려진 감각적 욕망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17 · 교차 검사

자기 안에 미움이 있으면 ‘내 안에 미움이 있다’고 안다. 미움이 없으면 ‘내 안에 미움이 없다’고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움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을 어떻게 버리는지, 버린 것이 어떻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santaṃ vā ajjhattaṃ byāpādaṃ –

안으로 악의가 있으면 — |

PN:an3.121/122.18 · 교차 검사

‘atthi me ajjhattaṃ byāpādo’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악의가 있다’고 안다; |

PN:an3.121/122.19 · 교차 검사

asantaṃ vā ajjhattaṃ byāpādaṃ –

안으로 악의가 없으면 — |

PN:an3.121/122.20 · 교차 검사

‘natthi me ajjhattaṃ byāpādo’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악의가 없다’고 안다; |

PN:an3.121/122.21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byāpād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22 · 교차 검사

yathā ca uppannassa byāpād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일어난 악의가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23 · 교차 검사

yathā ca pahīnassa byāpād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버려진 악의가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24 · 교차 검사

자기 안에 나른함과 졸음이 있으면 ‘내 안에 나른함과 졸음이 있다’고 안다. 나른함과 졸음이 없으면 ‘내 안에 나른함과 졸음이 없다’고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른함과 졸음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을 어떻게 버리는지, 버린 것이 어떻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santaṃ vā ajjhattaṃ thinamiddhaṃ –

안으로 해태와 혼침이 있으면 — |

PN:an3.121/122.25 · 교차 검사

‘atthi me ajjhattaṃ thinamiddha’n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해태와 혼침이 있다’고 안다; |

PN:an3.121/122.26 · 교차 검사

asantaṃ vā ajjhattaṃ thinamiddhaṃ –

안으로 해태와 혼침이 없으면 — |

PN:an3.121/122.27 · 교차 검사

‘natthi me ajjhattaṃ thinamiddha’n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해태와 혼침이 없다’고 안다; |

PN:an3.121/122.28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thinamiddh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29 · 교차 검사

yathā ca uppannassa thinamiddh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30 · 교차 검사

yathā ca pahīnassa thinamiddh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버려진 해태와 혼침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31 · 교차 검사

자기 안에 들뜸과 후회가 있으면 ‘내 안에 들뜸과 후회가 있다’고 안다. 들뜸과 후회가 없으면 ‘내 안에 들뜸과 후회가 없다’고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을 어떻게 버리는지, 버린 것이 어떻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santaṃ vā ajjhattaṃ uddhaccakukkuccaṃ –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있으면 — |

PN:an3.121/122.32 · 교차 검사

‘atthi me ajjhattaṃ uddhaccakukkucca’n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있다’고 안다; |

PN:an3.121/122.33 · 교차 검사

asantaṃ vā ajjhattaṃ uddhaccakukkuccaṃ –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없으면 — |

PN:an3.121/122.34 · 교차 검사

‘natthi me ajjhattaṃ uddhaccakukkucca’n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없다’고 안다; |

PN:an3.121/122.35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uddhaccakukkucc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36 · 교차 검사

yathā ca uppannassa uddhaccakukkucc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가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37 · 교차 검사

yathā ca pahīnassa uddhaccakukkucc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버려진 들뜸과 후회가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38 · 교차 검사

자기 안에 의심이 있으면 ‘내 안에 의심이 있다’고 안다. 의심이 없으면 ‘내 안에 의심이 없다’고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을 어떻게 버리는지, 버린 것이 어떻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의 깨끗함이라 한다. 이것이 세 가지 깨끗함이다.

santaṃ vā ajjhattaṃ vicikicchaṃ –

안으로 의심이 있으면 — |

PN:an3.121/122.39 · 교차 검사

‘atthi me ajjhattaṃ vicikicchā’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의심이 있다’고 안다; |

PN:an3.121/122.40 · 교차 검사

asantaṃ vā ajjhattaṃ vicikicchaṃ –

안으로 의심이 없으면 — |

PN:an3.121/122.41 · 교차 검사

‘natthi me ajjhattaṃ vicikicchā’ti pajānāti;

‘내게 안으로 의심이 없다’고 안다; |

PN:an3.121/122.42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āya vicikicchāy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43 · 교차 검사

yathā ca uppannāya vicikicchāy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일어난 의심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44 · 교차 검사

yathā ca pahīnāya vicikicchāy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이미 버려진 의심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것도 안다. |

PN:an3.121/122.4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manosoc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의 청정이라 한다. |

PN:an3.121/122.46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socey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청정이다. |

PN:an3.121/122.47 · 교차 검사

몸이 맑은 말이 맑은, 마음 맑은 번뇌 없는

‘‘Kāyasuciṃ vacīsuciṃ, cetosuciṃ anāsavaṃ;

“몸이 깨끗하고 말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하여 번뇌 없는 이; |

PN:an3.121/122.48 · 교차 검사

맑음을 갖춘 맑은 이, 악을 씻어 낸 이라 하네.

Suciṃ soceyyasampannaṃ, āhu ninhātapāpaka’’nti.

깨끗하고 청정을 갖춘 이를, 악을 씻어 낸 이라 그들은 부른다.” |

PN:an3.121/122.49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

PN:an3.121/122.50 · 교차 검사

AN 3.122

성자다움 경 |

Moneyyasuttaṃ

교차 검사

10. Moneyyasuttaṃ

10. 성자다움 경 |

PN:an3.122/0.3 · 교차 검사

123

비구들이여, 성자다움에는 세 가지가 있다. 어떤 셋인가? 몸의 성자다움, 말의 성자다움, 마음의 성자다움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moneyyān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성자다움이 있다. |

PN:an3.122/123.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

PN:an3.122/123.2 · 교차 검사

Kāyamoneyyaṃ, vacīmoneyyaṃ, manomoneyyaṃ.

몸의 성자다움, 말의 성자다움, 마음의 성자다움이다. |

PN:an3.122/12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의 성자다움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산 것을 죽이지 않는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고, 음행도 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몸의 성자다움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kāyamon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몸의 성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PN:an3.122/123.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abrahmacariy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살생에서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짐에서 삼가고, 청정하지 않은 삶에서 삼간다. |

PN:an3.122/123.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kāyamon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몸의 성자다움이라 한다. |

PN:an3.122/12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말의 성자다움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간질도 하지 않는다. 거친 말을 하지 않고, 쓸데없는 말도 늘어놓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말의 성자다움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vacīmon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말의 성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PN:an3.122/123.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거짓말에서 삼가고, 이간질하는 말에서 삼가고, 거친 말에서 삼가고, 쓸데없는 말에서 삼간다. |

PN:an3.122/123.8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vacīmon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말의 성자다움이라 한다. |

PN:an3.122/12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의 성자다움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번뇌를 다 없앤다. 그리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깨쳐 이룬다. 그리고 그 안에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의 성자다움이라 한다. 이것이 세 가지 성자다움이다.

‘‘Katamañca, bhikkhave, manomoneyy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마음의 성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PN:an3.122/123.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

PN:an3.122/123.11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manomoneyy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의 성자다움이라 한다. |

PN:an3.122/123.12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money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성자다움이다.” |

PN:an3.122/123.13 · 교차 검사

몸의 성자 말의 성자, 마음 성자 번뇌 없는

‘‘Kāyamuniṃ vacīmuniṃ, cetomuniṃ anāsavaṃ;

“몸의 성자, 말의 성자, 마음의 성자로서 번뇌 없는 이; |

PN:an3.122/123.14 · 교차 검사

성자다움 갖춘 성자, 모든 것 버린 이라 하네.

Muniṃ moneyyasampannaṃ, āhu sabbappahāyina’’nti.

성자다움을 갖춘 성자를, 모든 것을 버린 이라 그들은 부른다.” |

PN:an3.122/123.15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

PN:an3.122/123.16 · 교차 검사

Āpāyikavaggo dvādasamo.

「악처 품」, 열두 번째. |

PN:an3.122/123.17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은 — |

PN:an3.122/123.18 · 교차 검사

Āpāyiko dullabho appameyyaṃ, āneñjavipattisampadā;

악처에 떨어지는 이, 얻기 어려운 이, 헤아릴 수 없음, 흔들림 없음과 실패와 성취; |

PN:an3.122/123.19 · 교차 검사

Apaṇṇako ca kammanto, dve soceyyāni moneyyanti.

그리고 틀림없음과 행위, 두 가지 청정과 성자다움. |

PN:an3.122/123.2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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